iOS 5 업데이트 이후, 아이클라우드(iCloud)에 이어 또 하나의 클라우드 서비스가 나오기로 되어있었지요. 그건 바로 아이튠즈(iTunes)와 함께 수백만의 음악을 클라우드를 통해서 공유하고 동기화 하는 "아이튠즈 매치(iTunes Match)" 였는데요. 이미 여러가지 테스트를 거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본격적인 출시에 맞춰서 아이튠즈 10.5.1에 개발자버전으로 테스트가 한창이라고 합니다.

즉, 조만간 출시가 된다는 이야기인데요. 이미 지난 10월 4일 키노트에서는 11월초순이 런칭 시점이었으나 점점 미뤄지는 것을 보니 Apple TV와의 연동 뿐만 아니라 다양하게 클라우드에 접근하는 안정화를 위한 단계라는 해외 분석이 있네요.

이미 개발자 버전에서 적용되어 테스트 되었던 것은 10월초, 하지만 iOS 5 출시와 함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에 맞춰 안정적으로 진행될 것을 예상하여 판올림을 했던 것은 10월말 이라고 하네요.(출처: appleinsider)



출시 일정은 큰 변수가 되지 않으나, 연간 25달러를 지불하면서 과연 나의 맥북프로의 음악을 아이폰, 아이팟 터치, 아이패드, 그리고 애플 TV와 무선 동기화 하여 클라우딩 서비스로 그대로 라이브러리 형태로 받아볼 수 있다는 것은 얼마나 메리트가 있을까요?

개인적으로 20GB 용량에 버금가는 음원들을 아이클라우드(iCloud)에 256kbps로 듣는 다는 것이 얼마나 현실적으로 다가올지 의문이 듭니다. 물론 iTunes Store의 미국 계정에서만 되는 것이기 때문에 접근은 매우 한정적입니다만, 국내 사용자들의 출시 이후 반응도 무척 궁금해지는 대목중에 한가지.

일부 사용자, 그리고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3번째 Seed가 공개된 이상, 그분들의 반응도 피드백을 지켜봐야되겠습니다. 암튼 11월 중순이후 아이튠즈 10.5.1 업데이트 시에 만나볼 수 있겠네요(현재, iTunes Store의 미국 계정에 가보면 아이튠즈 매치가 Coming Soon 으로 표기되어 있기는 합니다.)




고맙습니다. // 새우깡소년 드림




 


Posted in : Apple & Mac Story at 2011.11.15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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