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게 말하면, 이제 업데이트 또는 새로운 라인업이 나올 때가 되었습니다. (화이트) 맥북 라인업이 사라진 이후 13인치 맥북프로 유니바디(Macbook Pro Unibody) 모델이 그 뒷자리를 차고 있는 상황에서 불연듯 나오게 될 새모델은 13인치를 뛰어넘는 새로운 디자인 이거나, 아니면 맥북 라인업의 종결자를 찍은 '맥북에어(Macbook Air)'의 신 모델 출시가 될텐데요.

이제 적절한 시점에 그 이슈가 빵 터트려줬네요.


바로, 맥북에어 15인치 출시 루머 입니다. 아무도 예견하지 못했고, 이건 놀라운 이슈가 될만한 소지가 매우 큽니다. 모든 이슈들이 아이폰 4S에 물려있는 상황에서, 맥북프로 15인치 라인업이 디자인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루머와는 다르게 맥북에어 모델로 15인치가 나온다는 것은 매우 놀라운 이슈가 될테니깐요.


<Macbook Air>


아시아 소식 통에 의한, 주로 공장이 중국쪽에 있다보니 해당 루머는 중국이나 홍콩, 관련 부품을 만드는 대만 쪽에서 흘러나왔을 수도 있습니다. 이는 생산 라인에서 여러가지 부품 도형 사진이나 소재 부품에 대한 이슈가 나오지만 금번 이슈는 LCD 에 대한 성능 테스트가 완료된 상황에서 출시 여부를 놓고 최종 판단하는 측에서 나온 루머라서 더욱 근거가 있습니다.

정확하게 '맥북에어 15인치'로의 네이밍은 명명되지 않았고, 명학한 출시 일자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그동안의 라인업 출시 사이클(Cycle)을 되돌아 볼때 적절하게 나올 시점은 바로 2012년 4월이 됩니다. 애플의 생산 라인업에 대한 Roadmap을 예견했을때도 4월과 6월 사이의 WWDC 일정과도 맞물려서 내놓을 가능성도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명확한 하드웨어 스펙이나 출시 규모는 알수 없으나 iLounge 사이트에서 말하는 "milestone"에 의거하면 분명한 시점이 될 수도 있겠네요.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 하나가 있습니다.

바로 애플의 차세대 맥북프로 디자인 개편인데요. 일명 'Carry this new design'이라 불릴 정도로 디자인 변동에 따른 하드웨어 스펙 부분의 조정을 의미합니다. 그렇게 봤을때, 이전에 나왔던 루머를 보면 더욱 가벼워지고, 더욱 얇아지는 맥북프로를 기대해도 좋다는 외신의 루머들을 정리해보면 맥북에어 15인치로의 출시 가능성도 향후 맥북프로 라인업에 대한 방향 제시 전망에 맞는 의견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지요.

애플의 입장에서는 더더욱 맥북에어(Macbook Air)와 맥북프로(Macbook Pro)간의 간격을 줄이고, 2011년도 그래왔듯이 맥북의 세일즈 대부분이 맥북프로와 맥북에어가 40%를 차지하는 것을 놓고 보았을 때, 이번 디자인 개편을 통한 컨버전스 라인업 구축은 새로운 대안이 될 것이고, 클라우드(iCloud) 서비스를 내놓은 현재 이슈를 봤을때 적절한 대안이자 솔루션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것은 본연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제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뒷받쳐 줄 수 있는 것은 맥북에어와 같은 '울트라노트북(Ultrabook)'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Introducing the New Macbook Air - Apple Youtube channel>

아마도, 2012년 1/4분기에서 2/4분기 이내에는 더욱 빨라진 프로세스를 탑재한 가벼워진 경량화 맥북프로가 나올 것이며, 그러한 주체에는 맥북프로를 뛰어넘는 맥북에어 15인치 모델이 되지 않을까요?


조너선 아이브가 말했던 "to the Next, to the Next"라는 언급이 이제는 실현이 되나봅니다. 앞으로의 4년간, 애플 제품 로드맵이 첫 시험대에 오르게 되겠네요.



고맙습니다. // 새우깡소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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