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9일, 홍콩에서는 안드로이드 4.0 인 아이스크림 샌드위치(ICS)를 탑재한 갤럭시 넥서스(Galaxy Nexus)가 출시 되었다면 미주에서는 구글에서 인수한 모토로라 모빌리티 파트의 첫 작품인 "모토로라 (드로이드) 레이저"가 세상에 빛을 보았습니다.

갤럭시 라인업이라는 이슈가 있어서 조금은 소외될 것 같은 '모토로라 (드로이드) 레이저(Motorola Razr)' 7.1mm 라는 최소 두께의 디바이스로 불리는 강점과 함께 미주에서는 통신사 버라이즌을 시작으로 4G LTE를 지원하는 통신 밴드를 지원한다고 하네요. 하지만 국내에서는 SKT와 KT를 통해서 3G 만 지원한다고 하여 이점은 조금 아쉬운 점이 있네요. 기존 레이저의 아성을 잇는 금번 '레이저' 네이밍, 너무나 호감이 갑니다.


<출처 - Motorola>


그렇게 되면 LTE 라인업은 삼성전자 - LG전자 - HTC - 팬텍 중심으로 국내 LTE 모델군을 지원하게 되는 군요. 모토로라의 라인업도 함께 동참한다면 기존의 레이저 만의 아성을 이어가는 효과가 있었을텐데, 결국 안드로이드 진영의 대표격인 "갤럭시 넥서스"로 인해서 구글 + 모토로라 모빌리티 파트 합작품은 3G로만 그치게 되어 아쉽네요. 국내에서 아이폰 4/4S 라인업과의 경쟁자가 줄어들어 아쉬움만 표합니다.


각설하고, 본격적으로 보도자료 중심으로 스펙 부분 내용을 정리해보면,

1. 7.1mm의 초슬림 두께 - 독보적인 얆기, 그립감을 향상 시킨 포인트가 있네요. 두께에 따른 무게도 127g

2. 1.2GHz 듀얼코어 프로세서 + 1GB RAM, 안드로이드 2.3

3. 4.3인치 수퍼아몰레드 어드밴스드 디스플레이 탑재 + 고릴라 글래 + 코팅이 된 코딩

4. 카메라 성능 향상 - 전면에는 720p HD 비디오 카메라 + 후면에는 1080p HD 동영상 녹화 및 재생이 가능한 8백만 화소의 카메라를 채택


<모토캐스트 비디오 Demo>

5. ‘모토캐스트(MotoCast), 모토로라 만의 클라우딩 서비스(?) 를 탑재했다고 하는군요. 집이나 회사 PC에 원격으로 접속해 저장된 콘텐츠를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스마트폰으로 직접 스트리밍 할 수 있게 했다. 모토캐스트에 대한 실체는 실제로 국내에 레이저가 출시된 이후 디바이스 형태에 어떻게 녹여들지 지켜봐야겠죠? 단말기 리뷰 콘텐츠를 검색해봐야겠네요. (보다 자세한 내용은 상기 데모 영상과 링크를 참고하세요)

이렇게 스펙 부분을 보면, 그동안 부족했던 하드웨어 요소적인 부분을 다양하게 해소한 것 같고 기존의 레이저가 지녔던 제품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를 제대로 인식시키기 위한 작업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특히 갤럭시 넥서스 출시 시점에 맞춰서 '아이스크림 샌드위치(ICS)'로 나올 것이다! 라는 루머 이슈가 다소 빗나간 것이 아쉬운 점이 남습니다.

이전 관련 루머 정리글

[떠들어볼만한 얘기] - 모토로라 뉴 레이저(New Razr) 차주 공개! - LTE 단말기 출시?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자체가 Top 1~3 내에 진입하기엔 아직까지 역부족이나 안드로이드 진영에 포함되어 새로운 레이저를 알리기 시작하는 모토로라의 시도에 박수를 보내며, 안드로이드 2.3에서 보다 발전하는 운영체제 업데이트를 기대해보고자 합니다. 레이저가 국내 아이폰 3Gs 유저에게 11월 시점에 어떻게 반응을 보일지 궁금해지네요. 갤럭시 넥서스와 함께 3/4 ~ 4/4 분기 디바이스 시장에서 큰 이슈가 되길 기원해봅니다.


마지막으로,

Mashable에서 모토로라 (드로이드) 레이저 출시 시점에 촬영한 제품 이미지와 Cast 영상을 첨부 합니다.

<모토로라 레이저 앞면 - 출처, Mashable>


<모토로라 레이저 앞면 - 출처, Mashable>



* 10월~11월은 그야말로 갖고 싶은 모바일 디바이스 들이 속출하는군요.

* 아이폰과 블랙베리를 쓰고 있는 입장에서 블랙베리를 대치하는 세컨드폰을 꼽는 다면 레이저 아니면 갤럭시 넥서스를 선택하고 싶어지네요.



고맙습니다. // 새우깡소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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