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초반까지만 해도 Facebook이 다양한 플랫폼을 제치고 무한한 가능성과 성장세를 이룰 것이라 모두가 단정지었지만, 이제는 이야기가 달라졌지요. Google+ 가 출현을 하게 되면서 더욱 큰 플랫폼 경쟁을 하게 된 것인데요. 아직까지 개인적인 입장에서는 Facebook에 손이 가고 Twitter와 Youtube, 그리고 blog 순으로 접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일련의 입장에서 봤을때, Google+ 가 또 다른 대안이나 지금까지 나왔던 플랫폼에서 하지 못했던 것을 소화시켜줄것이라 말을 하곤 하는데요. 우선 두고 봐야 하는 문제이구요.

RSS 피드를 보다가 재미난 인포그라픽이 있어서 혼자만 두고 볼 수가 없어 몇가지 내용으로 요약정리 해봅니다.(국내 사용자들에게는 아직까지 싸이월드의 기억이 남아있어, 일부 사용자들에게만 국한된 이야기가 될 수도 있겠네요)

"Social Media War of the 5 Major Platforms" 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내용인데요.

1. Google+
2. Facebook
3. Tumblr
4. Twitter
5. Linkedin

출처 : AliveNow - Social Media Blog: INFOGRAPHIC: Social Media war of the 5 major platforms http://bit.ly/pqsYDZ (Source - Social Network Wars: How The Five Major Platforms Stack Up [INFOGRAPHIC] http://on.mash.to/nUUq4L)

을 차례대로 놓고 각각의 단답형 질문에 대한 답변을 채널별 특화성으로 채택하는 방식으로 인포그라픽을 작성한 내용인데요. Mashable Inforgraphic 에서 오랜만에 깜찍한 내용을 하나 마련해놓았네요.

주요 질문은 "How the 5 Major platforms Stack up?" 입니다. 뭐가 제일 적당하냐? 구색에 맞냐? 라는 물음인데요. 그렇다면, Yes or No로 물어봤을때 사용자의 주관에 따라 의견이 나눠질 것 같은데요. 차근차근 볼까요?


균형잡힌 관계, 즉 친근함을 표현할 수 있는 채널은 페이스북과 링크드인이며,

비대칭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즉 일방적인 채널에 대해서는 구글 플러스, 텀블러, 트위터

상대방과 나의 상태 변화를 볼 수 있는 것은 5대 채널이 모두 속하게 됩니다.

필터링을 해서 상대방의 뉴스 피드나 상태를 보는데 적합한 것은 "써클"이 있는 구글 플러스, "친구 목록"을 활용할 수 있는 페이스북, 리스트 기능이 있어 좋은 트위터, 공적인 것과 관계 중심의 필터로 제어할 수 있는 링크드인이 매력적인 채널임에는 확실합니다.

또 하나 중요시 할 것은,

커뮤니케이션 및 콘텐츠 공유 차원에 있어서는 모든 채널이 가장 유용하나, 최근 파일 전송 및 영상 채팅까지 가능하게 된 페이스북을 비롯해서 구글 플러스가 가장 매력적인 대안으로 채택이 될만합니다.

이렇게 보았을때,

모든 채널의 활용과 이용은 각각 사용자의 몫이라는 점은 분명해지는데요. 채널의 활용 범위와 활용 방법을 토대로 적절한 선택과 집중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무조건적인 채널 선택과 이용, 그 중심에는 사용자의 활용 니즈와 선택이 있어야 함을 위의 예시에서도 볼 수 있으며 모든 채널을 모두 관리한다는 것은 그 역할에 있어서도 매우 신중하고 꼼꼼한 관리만이 채널 활용의 대안과 폭을 상당히 이끌어줄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됩니다.

아직까지 국내에서 Tumblr와 Linkedin에 대한 니즈가 많지는 않으나 블로그 산업과 리크루팅에 소셜 기반이 접목되면서 보다 다양화된 콘텐츠 접합과 링크를 통한 콘텐츠 공유로 인해서 그 활용 폭은 점차 넓어질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래도 아직까지는 블로그 기반의 콘텐츠 저장소, 트위터를 통한 1차적 관심사 중심의 네트워크 확대, 페이스북과 링크드인을 통한 2차 네트워크 확산, 구글 플러스를 연계하여 다양한 구글 어플리케이션과 기존 1,2차 네트워크와의 비교등이 앞으로 활용하게될 채널에 있어 중요한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고맙습니다. // 새우깡소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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