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의 태동 이후, 닷컴 버블 이후 많은 서비스들이 생겨나고 사라졌죠. 그중에 아직도 살아남아 있는 몇몇 서비스들이 있지만 2006년 이후 급변하는 전세계 온라인 트렌드의 변화에 새롭게 자리를 잡아 현재까지 그 명맥을 유지해오고 있는 것도 있습니다.

잠시 살펴보면 하루에 눈을 떠서 눈을 감을때까지 웹을 포기하고 산다거나, 서비스를 놓고 산다거나 할수는 없는 시대가 왔다고 생각합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잠시 놓치는 정보도 아까울 정도로 모두 스크랩하고, 1분 1초가 아까워서 뭐라고 더 적어보고 사진도 찍고 공유하는 모습들을 통해서 내가 생산하고 남들도 어떻게 콘텐츠를 소비하는지 궁금해 하는 때가 있는데요

마침, 온라인 콘텐츠를 소비하는 전세계 사용자의 흐름을 "60초, 1분"에 한정지어서 각기의 데이터를 정리한 인포그라픽이 있어 내용을 살짝쿵 정리해봅니다. 아마도 아래의 내용들은 익히 알고 있어서 복습하는 차원에서 볼 수도 있는 내용인데요. 몇가지 중요한 서비스/활용 측면 부분 중심으로 정리해볼까요?

Infographic 출처 : http://www.techpages.org/general/infographic-60-seconds-web-internet/1089/
(이미지 다운로드 : http://www.techpages.org/wp-content/uploads/2011/08/60seconds.jpg)


주요한 Key service - 60초 동안 ...

1. 아이폰 어플리케이션 13,000건 이상 다운로드

2. 유튜브 신규 비디오 600건 이상 생산

3. 60건 이상의 새로운 블로그 생성 / 1,500건 이상의 블로그 포스트 생산


4. 파이어폭스 1,700건 이상 다운로드


5. 페이스북 뉴스피드 업데이트 695,000건 이상 / 담벼락 콘텐츠 79,364건 업데이트 / 510,040건의 코멘트


6. 100건 이상의 링크드인 신규 계정 생성(이 정보는 매우 놀라운데요!)


7. 1,600건 이상의 Scribd 콘텐츠 구독


특히,

Yahoo 서비스와 Tumblr, Wordpress, Skype에 대한 데이터 수치도 매우 흥미롭네요

이렇게 본다면, 서비스 측면에 있어서 구글의 검색 수치의 증가, 파이어폭스의 인터넷 브라우저 점유율 증가, 워드프레스를 비롯한 블로그 플랫폼 및 콘텐츠 생산등은 지치지 않는 증가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로 제한되는 페이스북과 트위터, 그리고 유튜브 콘텐츠 생산 및 소비는 그 증가세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러한 전체적인 1분당/60초당 콘텐츠 생산은 더욱 발전하는 커뮤니케이션, 사용자 중심의 콘텐츠 생산 능력의 잠재가치가 늘어남에 따라 두드러지게 늘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아무튼 이러한 인포그라픽으로 콘텐츠/플랫폼/마케팅/온라인에서의 고객 니즈와 세일즈 차원의 분석이 조금이나마 될 수 있어 유용한 자료였던 것 같네요.

참고로 최근 미국 온라인 사용자의 timeline이 점차 증가하고, 연령에 대한 분포가 다양해지고 있음을 보이는 그래프가 있어서 함께 첨부합니다.

- 18~29세의 연령대가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에서 차지하는 점유율 증가는 둔해졌고
- 오히려 50~64세 / 65세 이상의 연령대 점유율은 전년도 대비 매우 크게 증가했네요
- 그만큼 실버세대의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내 활동량이 증가했다는 것은 실버세대의 온라인 사용패턴의 증가로 실제적인 오프라인 생산이 줄어들고, 온라인에서의 활동량이 늘어났다는 것을 입증하기도 합니다. 이럴수록 온라인 콘텐츠에 있어서 실버세대에 포커스 될 수 있는 니즈가 발생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겠지요.

<참고 : Serchjournal>





고맙습니다. // 새우깡소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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