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카메라의 변화, 플리커 서비스 등장으로 카메라에 대한 EXIF만 보면 무엇이 인기있나 한눈에 알았었는데요. iPhone 런칭 이후 기존 필름카메라, DSLR, 콤팩트 카메라의 결과물이 부쩍이나 줄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iPhone을 비롯한 스마트폰 런칭 이후에는 어떠한 사진들이 인기를 얻었을까요?

아주 어여쁜 언니/누나 사진들도 있겠고, 거리의 길거리 풍경이나, 잘차려입은 패션 사진들도 있을텐데요. 그중에 바로 식생활과 관련된 음식 사진들이 대부분을 차지할 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페이스북/미투데이에 점심/저녁 식사나 외식을 할때 먹거리 인증샷을 찍어 올려놓곤 하는데, 배고픈 친구들의 널널하고 작렬한 댓글들과 액션들을 볼 수 있습니다.

미국인들은 참 이런 자료 잘 만드는 것 보면, 리서치 해서 인포그라픽 만드는 솜씨가 특출납니다. 어떤 문서일까요? 온라인에 기록되는 음식 사진 트렌드에 대한 문서인데요. 아래의 슬라이드 문서에 나온 이야기들을 보기 좋은 인포그라픽으로 정리하면 또 다음과 같다네요.


360i POV: Online Food & Photo Sharing Trends


바로 아래와 같은 인포그라픽입니다.


<출처 : blog.360i.com>

한눈에 들어오는 인포그라픽 정보들만 보면, 사용자들이 스스로 만들어내는 사진들과 함께, 플리커, 피카사, 페이스북의 사진 플랫폼을 활용하는 사용자들이 대부분 모바일로 음식 사진에 대한 노출을 진행하고 있다는 것인데요.그만큼 일상의 먹는 생활에 대한 다이어리, 일기들을 먹는 것으로 채워도 충분하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달콤한 음식 사진을 비롯하여, 채소, 고기와 치킨 등 많은 이들이 공통되게 찾는 음식들은 개인적인 소셜 서비스 채널을 경험해본 결과 유사하게 맞아떨어지네요. 특히 제일 상단의 파이 그래프에 나온 10%의 항목 이야기가 매우 공감이 됩니다. 친구나 가족과 함께 있을때 먹은 사진들에 대한 자발적 동기 부여가 이러한 음식 사진 콘텐츠 공유에 적극적인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겠지요.

여러가지 정황상, 내가 먹은 음식 사진의 대부분을 온라인/소셜/포토 서비스에 올릴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은 달콤하며 누구나 부러워 할만한 음식에 포커스를 두어 접근하면 "먹힌다"는 것이 되겠지요? 어떠한 콘텐츠를 만들지, 그리고 사용자들에게 스마트폰을 비롯한 모바일 사용이 늘어감에 따라 이러한 "먹히는 콘텐츠"의 방출은 친구들과 가족, 직장동료들을 더욱더 맛집으로 이끌게 되겠죠.

소셜 활동의 기본은 콘텐츠가 될겁니다. 특히 사진과 동영상을 기초로 한 멀티미디어적인 콘텐츠 생산 능력은 누구나 다 할 수 있고, 가장 재미난 놀이거리가 되겠지요.

지금 당장, 내 손안의 모바일을 가지고 내가 먹은 음식을 전략적으로 올리면서 친구들에게 자랑질 좀 해보는건 어떨까요? 자랑질에도 전략적인 접근이 있다네요!


고맙습니다. // 새우깡소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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