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 블로그가 되어 보겠다고,
모두가 블로그에 빠져 리뷰니 체험단이니
양적성장에만 치중했던 때가 있었다.

블로그는
블로거의 일상을 적고,
생각을 적고,
사랑의 감정을 적고,
슬픔의 이유에 대해 적는
개인만의 공간이었다.

그렇게 반짝이던 블로그 르네상스 시대는
어느새 깊은 겨울잠을 자고 있다.

우린 그래도 블로그를 방치해둔채
새로운 소셜 미디어에 집중하고야 만다.

여기서도 우리들은 유행과 트렌드를 찾아
냄비근성, 유행 따라잡기를 시작한다.

나부터도 그러하겠지.
텀블러가 그자리를 대체하고,
미투데이와 트위터가 그 어려운 과정을
속성으로 알려준다고 믿겠지만,
우리는 느림의 미학을 잊고 있는
것은 아닐까? 잠시 망각하는 것?!

내 스스로 반성해야 할 것 같다.

느림의 블로그, 느린 블로그의
미래 생산가치의 내스스로 노력을 위해서
말이다.

블로그, 깊은 동면에서 깨어나도록
창작과 내 일상의 수다를 차근차근
시작해보는 것은 어떨까?

- 잠시 움츠려있는 새우깡소년의 블로그를 보면서 고회 해본다. 반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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