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는 "2010 제5회 전국지방선거"가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한나라당의 패배, 민주당의 승리라는 식의 언론식 표현이 언론들을 장식하고 있지만, 그 와중에 일본의 "하토야마" 전 총리는 대선을 앞두고 [속보] 이슈를 날리면서 정계에서 물러나는 발언을 하고 말았죠.


일본 민주당의 승리로 진보세력 승리라 외치던 "하토야마(@hatoyamayukio)" 전 일본 총리. 미국과 일본의 진보 세력 진출로 국내 이명박 정권에 큰 압박이 될 줄 알았지만 일본 내부의 압박이 있어서 인지, 아니면 자신의 길이 아닌것과 같은 "회귀"의 역할론적 입장인지는 몰라도 "하토야마" 일본 전 총리의 이번 사퇴는 한-중-일 정치 세력의 변화의 큰 축에 있던 역할론자의 사임으로도 분석되는 큰 충격과도 같다고 하는군요.

아무튼. 각설하고!

하토야마(@hatoyamayukio) 일본 전 총리의 사임과 동시에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서 "사임"에 따른 심경 고백을 서슴없이 말해줘서 그와 관련된 'Retweet'이 100건 이상 퍼지며 소셜 미디어내에 이슈가 된 정계 케이스가 되어버렸습니다. 솔직히 이렇게 말한다는 것이 국내의 정계에 있는 국회의원이나 이번 지방선거 주자들에게 있어서도 매우 어렵게 보이는 문제이지만 몇자 안되는 글을 적어내린 "하토야마(@hatoyamayukio)"는 그야말로 대인배이자 현 시대의 정치인 같습니다.

일단 일본어로 트윗을 했기에 이 글을 그대로 번역하면 내용상 문맥이 어려워. 제 나름대로 정리했습니다.

"총리직에서 물러납니다. 국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깨끗한 민주당으로 돌아갑니다. 이제 총리직, 총리자리를 벗어버리고 본연의 순수한 인간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팔로워 관계를 계속 이어주세요"
(via Twitter)

이렇게 정리되겠네요.

암튼 "하토야마(@hatoyamayukio)" 일본 전 총리의 사임 의사가 나온뒤로 "구글 뉴스"에 걸린 뉴스 기사만 해도 460건이 넘는군요. 그만큼 진보세력의 사임에 대해 한국도 큰 이슈가 되긴 했나봅니다. (via Google news)

개인적으로 지지했던 후보가 도지사 당선이 안되어, 트위터에 어떤 심경이 올라왔나 싶어 트위터로 가보았으나 아직까지는 그렇다할 트윗을 남겨주지 않으셨네요. 조만간 그 심정을 트위터로 보고 싶네요.


*유시민 후보님, 그동안 애쓰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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