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피는 봄, 3월을 기대하고 있었다면 아직까지는 아니었나 싶네요. 그렇게 봄을 기다리는 와중에 제게 있어 올해는 큰 이슈로 시작을 하게 됩니다. 작년에 "서울시 청소년 미디어센터"에서이 2차례 강연 덕분에 아시는 분의 소개로 나가게된 "한국청소년연맹"내 열공포럼에서 사무총장님을 비롯한 서울 각 지역 청소년연맹 소속 청소년 지도사분들을 모시고 "한국의 청소년과 IT문화의 이해"라는 주제로 1시간 30분 가량의 강연을 진행하게 되었는데요.

현재의 청소년들이 즐기는 문화가 없이 오직 학업에 지나치게 집중하는 것, 그리고 그 속에서 스트레스를 게임과 지나친 인터넷 중독이라는 악영향에 빠져있는 것에 청소년 지도 일선에서 몸담고 있는 청소년 지도사분들의 요청에 "어떻게 하면 청소년이 가지고 있는 그러한 갭(Gap)을 줄일 수 있을까요?"라는 질문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는 키워드, 아이템을 가지고 접근해보았습니다.

대략적인 내용은

간략한 세대별 IT이슈를 체크했고, 그에 따른 이슈와 인터넷 산업의 발전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PC통신에서 웹으로 발전, 그리고 모바일로 진화하면서 현재의 청소년들에게 던질수 있는 새로운 흥미거리와 세대간의 갭(Gap)을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는 아이템, 모바일과 좀더 "경험(User Experience)"에 입각한 실천에 중점을 둔 내용을 끝으로 강연이 끝났습니다.


처음에 <한국청소년연맹> 측에서의 제안 전화를 받고, 어떤 내용이 떨어질까? 내심 고민하고 어떤 스토리텔링으로 접근할까 했지만, 결국 예전에 저를 비롯한 현재의 30~40 세대의 IT 초기 문화 시대의 고민과도 접목되는 시선이라 믿고 자연스럽게 접근, 그에 따른 진행방향이 청소년 지도사분들도 너무나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라는 피드백을 받게 되니 마음 한켠이 뿌듯하더군요.

그리고 중점적으로 부각시켰던 "경험", "실천하고 함께 공유하지 않으면 안된다!"라는 두가지 내용을 지속적으로 강조했던 것도, 말은 쉽지만 행동으로 하지 못했던 부분에 대한 반성이 뒤따랐다라는 이야기로 다양한 피드백을 주셨습니다. 특히 한국청소년연맹이 서울 각지역과 지방 자치단체에서 운영하고 있는 "쉼터" 형식의 가출 청소년 및 비행 청소년의 치유과정에서 "인터넷 중독"과 "온라인 게임 중독"에 대한 상담사례가 다수 일어나고 있다는 것에 중점을 두어 이에 대해서 현재의 스마트폰 트렌드에 맞춘 "재미난 교육과 호기심 유발"이라는 제안도 부탁을 하시더라구요.

여러가지의 피드백을 통해서 또 한번의 강연이 무사히 끝났으며, 앞으로도 또 다른 강연이나 교육 자리가 오게 되면 지금까지의 모든 것들을 다시 Review하여 진행할 수 있는 힘을 얻고 왔습니다.

강연이 점점 제 자신을 키워가고, 배움의 길로 접근하게 된다는 것에 만족을 하게 됩니다.

이번과 같이,
좋은 자리를 만들어주신
사단법인 한국청소년연맹 및 육성재단, 한국청소년연맹 사무총장 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한국청소년연맹 이사장/재단 건물이 서울 보라매공원내에 위치하고 있어서 찾느라 애를 좀 먹었습니다.
*강연 자료는 하단의 SlideShare로 공유합니다.

Youth and IT Culture, It's so Ea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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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지성   :  3월 24일에 들었던 강의를 다시 함 보게 되서 고맙습니다.
    2010.04.05 09:48 신고  Reply  Ed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