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Google Image

올해의 e-book 리더 시장은 Amazon의 Kindle을 시작으로 옥신각신하는 접전아닌 대전이라 할만큼 뜨거웠지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선물로 무엇을 할것이냐는 미국인들의 Retailer 들의 설문에 대부분이 e-book reader를 꼽고 있는데요(한국에서는 iPhone 이지만, 이미 iPhone은 한국을 제외한 국가에서는 과거형이 되어버렸습니다.)

여기에 발맞추어 미국의 유명 Retailer인 Best Buy가 올해 연말/크리스마스 캐롤 광고를 "매우 선정적이고, 자극적인 내용으로 내놓아 그 귀추가 주목되는 항목입니다. 바로 그렇게 많고 많던 e-book reader 제품중에 미국내 판매량을 옥신각신 경쟁하고 있는 SONY의 "Sony Reader PRS-700" 모델에 대한 직접광고 인데요.

이미 Gizmodo에서는 "시청자를 살인마로 만드는 광고"라는 우스꽝스러우면서도 좀 엽기적인 제목의 타이틀이 달린 기사들이 나오고 있어서 "광고를 어떻게 만들었나?" 싶어 봤습니다.



Twelpforce Caroler라는 Best Buy 타이틀로 시작된 광고, 총 7명의 캐롤러가 Sony Reader가 없으면 올 겨울이 반갑지 못하다는 내용으로 캐롤을 불러대고 있습니다. 이에 youtube 영상의 댓글은 그냥 볼만하지만, 표현들이 웃기더군요!


미국내에서의 판매 및 소비자의 평가가 엇갈리는 판세라는 들어왔었는데, Sony reader가 어떻게 Retailer들을 설득해서 올 연말/크리스마스 시즌(이미 미 대륙 크리스마스, 홀리데이 시즌은 11월 25일부터 시작된다고 하네요)를 극복할지도 주목되는 부분입니다.

국내에서는 11월말에 iPhone 폭풍이 거세게 몰아닥치고 있는터라, 연말 선물에 iPhone 리스트가 오르락 내리락 하겠지만, 전 개인적으로 e-book 리더, 계속되는 루머가 나오고 있는 Apple tablet에 눈과 귀가 쏠려있습니다. Best Buy 광고를 보셨다면, 당신의 선택은 어떻게 될지 잠시 말씀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내년 연말, 갖고 싶은 선물로 국내에서도 "e-book reader"가 되길 기원해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Currently 댓글이 없습니다. comments want to say something now?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