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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트센터 나비의 "뉴미디어와 확장된 예술" 포럼 안내
    떠들어볼만한 얘기 2008. 9. 18. 16:25

    LIFT Asia 2008에서 bonding company展 을 선보였던 아트센터 나비(http://blog.naver.com/nabi_party)에서
    9월 25일부터 10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뉴미디어와 확장된 예술' 에 관련 포럼이 있다고 합니다.
    일정은 아래와 같은데요.(http://www.nabi.or.kr/)


    1강 9/25 디지털 미학 (진중권, 박영욱, 정문열, 임태승)
    2강 10/2 게임미디어와 예술 (서승택, 박상우, 정동암, 신보슬, 트레이시 풀러튼)
    3강 10/16 확장된 예술공간 (이원곤, 이준희, 이재욱, 빌 시먼)
    4강 10/23 크리에이터의 역할 (최두은,이인화, 김광삼, 김종화, 유세미, 양아치)
    5강 10/30 새로운 예술과 문화 산업 (노소영, 이원곤, 양현미 외)

    관련기사를 참조해보세요.(http://www.newspr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63652)

    본 포럼은 예술 창작의 장을 통해서 새로운 경험을 미학적 시각으로 짚어보는 좋은 기회라 생각됩니다. 평소 미디어 아트와 예술의 적절한 만남을 원하시던 분들에게는 즐거운 경험의 장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주제발표를 통해서 자유롭게 토론과 하고 생각도 나누면서 미디어 아트의 세계, 미래를 예측해보세요.

    아트센터 나비의 포럼에는

    문화평론가 진중권 (중앙대),
    아트센터 나비 관장 노소영,
    소설가 이인화 (이화여대),
    게임평론가 박상우(연세대),
    HandMade Game 프로그래머 김종화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자들이 발제자, 토론자로 참여한다고 합니다.

    노소영 / 대학교수
    출생 1961년 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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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중권 / 자유기고가
    출생 196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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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중권씨도 이 분야에서 어떤 말씀을 하실지가 궁금해지네요.

    장소는 종로구 서린동 SK빌딩에서 진행된다고 하니, 전화로 문의가 필요하시다면,
    (02) 2121-0925/(02) 2121-0930 에 전화하셔서 문의해보세요. 그렇다고 장난전화 하시면 안됩니다. ^L^

    가을은 그야말로 문화 컨텐츠와 관련된 포럼, 이야기들이 많이 있는 계절입니다. 놓치기 아쉬운 시기인만큼 잘 챙겨서 마음속에 가득한 충전을 하는 것도 한해를 조금씩 마감하는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즐겨보세요! 그리고 체험해보세요!_블로그 http://blog.naver.com/nabi_party

    톡투맨 새우깡소년이었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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