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옛 이야기가 되어버렸네요. 블로그칵테일(올블로그, 올블릿, 위드블로그)의 옛 식구가 된지 어언 4개월하고 5개월로 가고 있는 사실. 이미 알고 계신분들고
계실테고, 지금에서야 이글을 보고 "어머낫!"하고 놀라실 분들은 한두분이라 생각됩니다.
그래도, 친정의 서비스가 달라지는 것을 보니 축하하고 방방 뛰고 싶은건 모두가 마찬가지 인가봅니다. 운영팀의 한 식구로 있었던 "위드블로그"가 개편을 했습니다. "위드블로그 2.0"으로 다시 태어난 것! 이미 국내 리뷰 중심 블로그 서비스가 몇몇 있었고, 그 시장에 새롭게 출몰한 서비스가 "위드블로그"였는데요. 제 개인적으로도 블로거 여러분들이 참 글도 잘 써주시고, 불편한 점을 모두 잘 이해해주시면서 서비스에 대한 애착을 많이 주신 것 같아 위드블로그를 운영했던 1년 3개월 기간 동안 많은 점들을 느끼고 나왔던 것 같습니다.
위드블로그 2.0 으로 다시 태어난 모습! 참 보기 좋게, 시원하게 바뀌었더라구요!
이미 이메일 및 블로그를 통해서, 그동안의 스포일러 아닌 티저로 블로거 여러분들께 알려진 "위드블로그 2.0" 서비스 개편 작업의 타임라인에 나온 블로그칵테일의 새로운 식구 "경동이(고양이군)"가 지루함을 달래주기도 하면서 위드블로그 개편이 완료되는 오후 3시까정 ... 줄곳 스크린샷만 찍어가면서 기다려봤습니다.
블로그칵테일의 기획운영팀 뿐만 아니라 개발팀, 디자인팀 모두 애쓰신 모습이 멀리감치에서 있어도 훤히 보이더라구요! 이전 위드블로그 보다 환화게 바뀐 디자인과 새롭게 적용된 뱃지 시스템(전 이미 10여개 이상 뱃지를 주시더군요!), 마이페이지의 완벽한 개편!, 그리고 그동안 위드블로그 안에서 놀거리, 대화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보자던 이야기를 현실화 하는 커뮤니티까지 추가되면서 "위드블로그"에서 체류하면서 다양한 리뷰들도 보고, 내가 쓸만한 리뷰를 골라보는 재미를 줄 수 있는 기능까지 얻게 되는 보람이랄까?
도서 캠페인을 주로 맡아왔지만, 이제는 다양한 책들도 뱃지를 얻어가는 재미로 리뷰를 재미있게 쓸거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요즘 도서 캠페인의 베스트 리뷰어는 누가 주로 맡아가고 계시나요? ^___^ 궁금하군요!
뭐, 그냥 친정 서비스에 대한 칭찬 일색이겠지만, 이번 개편에 몇개월간 수고하신 위드블로그 서비스 개편 TF팀에 박수를 보내드리구요! 새롭게 새얼굴을 맞이한 만큼 앞으로도 많은 변화와 발전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마지막으로 개편 당일 서비스 점검을 주도면밀하게 진행한 "경동이"의 모습을 담은 스크린 샷을 아래에 구구절절하게 풀어보렵니다! 그냥 스크롤 해가면서 타임라인 순으로 보시면 모든게 오케이!(중간중간, 잠깐 일하면서 보느라 빼먹은 부분도 있을터이니 귀엽게 패스해주세요!)
위드블로그 (withblog) 가 드디어 2.0 을 전격 공개했다. 그동안 위드블로그 (withblog) 2.0을 준비중이라는 소식만 알고 있었는데 요근래 들어 티저 형식으로 조금씩 조금씩 포스팅 형식으로 위드블로그 2.0의 모습을 조금씩 소개를 하고 있었는데 드디어 오늘 정식 오픈을 했다. 위드블로그 2.0 사이트 메인 화면 일단 외관 상으로 전체적인 서비스 UI/GUI가 확 바꼈습니다. 심지어는 위드블로그 로고까지 변경이 되었다. 여러가지 변경된..
정말 요즘은 도서 리뷰 베스트는 누가 맡아 가시는걸까요? ㅎㅎ
지나왔던 자신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만큼 자신이 몸 담았던 곳이 그래도 잘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드는것은 인지상정인가 봅니다. 물론 좋지 않은 과정으로 결별을 하게 된다면 다르겠지만, 그래도 그 속에서 몸담고 살아가며 함께 부대꼈던 면면들을 떠올릴라치면 참 잘 되면 좋겠다...고생했겠네 이런 생각들이 들곤 하더라구요.
돌이아빠님이 가져가셔야죠 ㅎ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위드블로그 많이 봐주세요
블로그칵테일에서 나왔지만,
그때보다 지금더 애착이 가고 서비스가 달라지는 것에 눈이 가더라구요! 얼마나 많이 달라지기 보다 사용자들에게 친근하고 좋은 서비스로 가야한다는 것을 블칵분들도 알고 계시니깐요!
위드블로그 판올림이후 많은 블로거 분들의 축하 인사와 격려의 메세지를 많이 남겨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특히 지속적으로 위드블로그를 찾아주시고, 관련 캠페인에 꾸준히 신청, 참가, 글 등록을 해주시는 많은 블로거분들에게도 위드블로그 운영자의 목소리를 빌어 대신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위드블로그에 합류한지 어언 6개월 하고도 7개월이 되가는 시기가 되었네요. 무엇보다 블로그칵테일이 마련한 서비스 플랫폼 내에서 많은 블로거 분들에게 "블로깅" 이슈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것과 독서를 좋아하시는 분들, 영화를 즐겨보는 분들, 그리곳 생활용품 리뷰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는 더할나위 없는 체험의 장이 아닐까 합니다.
지금부터 풀어놓게 될 "썰"은 위드블로그 중에서 가장 많은 캠페인이 진행되었던 도서 캠페인, 도서 켐페인 담당자의 입장에서 밝히는 "캠페인 신청, 이렇게만 하면 100% 먹힌다"라는 내용으로 운영 정책의 일부를 소개하고 최근 위드블로그 공식블로그에 게재되었던 리뷰어 선정 관련 글에 대한 추가적인 의견 전달을 비공식적으로 전하려 합니다.
위드블로그 도서 캠페인 담당자 또한 서평 쓰는 `블로거'다
우선, 블로그에 책 서평이 없으시다면 자신이 즐겨보는 책 장르의 서평을 쓰신후 캠페인 신청에 참여해보세요!
무작정 블로그만 오픈했다고 도서 캠페인에 참여하시려면 큰 오산입니다. 위드블로그 도서 캠페인을 담당하는 "새우깡소년"은 서평 전문 팀블로그 <북스타일>에서 서평을 나누고 공유하는 블로거이자, 글쟁이, 다시 말하면 책읽고 독후감 쓰는 블로거 입니다. 몇몇 위드블로그 도서 캠페인에 신청 한마디 쓰시는 분들을 보면 블로그에는 서평과 관련된 카테고리, 글 한개 조차 없거나, 일부 포털 서비스의 책 Set에 있는 일부 도서 정보를 Drag & Drop 해서 옮겨 적어나 책 이미지 하나 삽입해놓고 자신의 생각 딱 한줄 넣고 마는 분들이 몇몇 있습니다.
"새우깡소년"은 모든 위드블로그 도서 캠페인 신청 블로거분들의 블로거를 모두 방문해서 서평, 도서 리뷰, 책과 관련된 모든 것을 쥐잡듯이 살펴봅니다. 여기에서 해당내용이 없다면 도서 캠페인 대상자에서 "낙(Drop)" 시키게 됩니다. 그 어찌 도서 리뷰 한번도 안써본 사람이 도서 캠페인에서 책 리뷰를 쓴단 말입니까?
혹시 그런 반문을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도서 리뷰와 관련된 글을 안쓰는데 왜? 이사람이 되느냐? 아마도 제 눈에 낙점이 되어 선정되시는 분들은 왠만한 자신의 생각을 논리정연하게 풀어쓰는 영화 리뷰어나 달변가, 말주변이 좋아서 글로 1000% 퍼포먼스를 내는 분들입니다. 그에 따른 글쓰기 능력이 도의 경지에 오르신 분들이라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말 그래도, 도서 캠페인의 심사기준의 제 1원칙은 "글쓰기를 잘 하느냐?", "서평을 써본 경험이나 리뷰를 뿜어낼 수 있는 퍼포먼스가 있느냐!" 입니다.
참고로 도서 캠페인을 쭉 지켜본 분들이라면, 고등학생과 중학생도 나름대로 레벨 6~7, 10~11을 달리면서 베스트/우수 리뷰어로 활동하고 계신분들이 있습니다. 이분들에 대한 별도의 언급은 하지 않겠습니다.
위에서 언급되었던 최근의 위드블로그 공식블로그에 올려진 해명 글, 그리고 위드블로그 도서 캠페인에서 우수한 퍼포먼스를 내고 계시는 작은나무님에 대한 이야기를 곁들여 리뷰어 선정과 운영, 추후 베스트 리뷰어 선정에 대해서 잠시 언급해보려 합니다.
그 어찌 운영, 선정 방식에 대해서 언급을 안하겠습니까? 나름대로 선정에 대해서는 각 카테고리별로 특성화된 블로거가 있다는 것을 잘 아실 겁니다. 공연/영화에는 블로거 "아쉬타카"님이 계십니다. 영화 리뷰어 전문으로 관련 리뷰에 대해서는 알고 계신분들이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도서에서는 블로거 "새우깡소년", 이 글을 쓰는 본인입니다. 나름대로 서평 팀블로그에서 2년여 활동하면서 이제사 서평의 맛을 보는 도서 리뷰 전문 블로거 입니다.(자칭/타칭 포함해서 말이지요)
최근에 의의를 제기하신 블로거 "뉴터캣"님의 블로거를 보니 시작하신지 얼마 안되신거 같던데? 블로거의 색깔은 과연 어떻게 꾸려가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의의를 제기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이미 공식블로그에서 모든 부분에 대해 해명이 되었으리라, 의견 조율이 되었으리라 생각됩니다.
도서 리뷰어 선정은 막무가내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뉴터캣님의 블로그에 언급된 블로거 작은나무 님의 경우 지속적으로 블로그에 도서/책 관련 리뷰가 탄탄하게 쌓여왔고, 그에 맞춘 자신의 주관적 오프니언을 잘 서술해주는, 그리고 리뷰를 위해 공급되는 도서는 광고주인 출판사와 알라딘에서 받은 도서인 만큼 리뷰 하나가 책 홍보를 위해서 쓰일 수 있음을 리뷰 선정이 동의하에 진행됩니다. 그에 맞춘 "상품성"도 배재할 수 없습니다.
책을 보려는 독자는 두 분류가 있습니다. 하나는 오프라인 서적에서 책을 둘러보고, 간략하게 훑어보는 유저와 또 하나는 온라인으로 구매하려는데 관련 리뷰나 서평을 참고하는 유저, 이렇게 두 분류의 유저로 볼 수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위드블로그에서 진행하는 도서 캠페인은 이 두 분류에 해당하는 유저들에게 책의 기반 정보를 잘 풀어주려는 의도와 일맥상통합니다. 그만큼 쉬운 리뷰부터 조금은 구체적이고 잘 풀어쓴 리뷰까지 위드블로그 도서 캠페인에서 다루려는 목적입니다.
신청한마디, 100자 이내로 무조건 쓰라고 하면 그건 공산당 같은 강요라 생각됩니다. 자율적으로 쓰시고, 그 대신 신청하는 블로거의 블로그가 그만한 컨텐츠를 가지고 있으냐, 그리고 그 블로그는 블로그를 운영하는 분의 철학과 감정, 그리고 생각이 담긴 곳입니다. 그만큼의 퍼포먼스와 역량을 가지고 있느냐를 가장 우선적으로 보기 때문에 신청한마디에 "신청합니다!"라고 썼다고 뽑아준다면, 저 또한 도서 캠페인 담당자로써 주관없은 "속빈 강정"에 불과할 것입니다.
레벨과 베스트 리뷰어, 그리고 우수 리뷰어의 차이
레벨은 그냥 수치과 혜택일 뿐입니다. 현재 위드블로그가 클로즈드베타-오픈베타-정식 판올림을 통해서 보이지 않게, 그리고 보이는 부분은 과감하게 변화를 주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말씀드리지 않아도 잘 아실것이라 생각됩니다. 레벨에 대한 부분도 현재 전사적으로 일반 MMORPG에 준하는 온라인 게임에 버금가도록 탄탄하게 준비하고 있음을 명시합니다. 기다려 주세요. 이제는 허투루 글 쓴다고 경험치, 레벨 안드리겠습니다. 그렇다고 친인척, 아는 블로거 라고 무작정 주지도 않습니다.
도서 캠페인 담당자도 사람인지라, 여러가지 유혹에 넘어가지만 서평은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이 블로거가 책을 보고 썼느냐, 아니면 다른 리뷰를 보고 베꼈는냐는 보면 딱 압니다. 객관적으로 평가할테니, 주관적으로 본인의 생각과 책과 관련된 정보들을 리뷰에 쏟아내주세요.
레벨은 참고만 할뿐, 균형적으로 선발하고 있다는 것. 도서 캠페인을 통해서 보면 잘 알 수 있습니다.
그러면, 레벨은 그렇다치고 베스트 리뷰어와 우수 리뷰어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아직 저도 베스트 한번도 안해봤지요.왜? 담당자 이기에, 도서 캠페인 담당자가 베스트 리뷰어 되면 조직내 부정부패 책출 수순을 밟아야 되는 사태가 오고야 맙니다. 이 글을 쓰는 본인도 캠페인을 참여하면서 함께 리뷰어로 활동하시는 분들과 커뮤니케이션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저와 함께 리뷰어로 선정되셔서 트랙백, 댓글 주고 받은 분들은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베스트 리뷰어와 우수 리뷰어는 종이 한장 차이입니다. 어떻게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책의 "진"을 잘 뽑아내느냐, 그리고 가장 중요한 자신의 생각을 도출할 수 있느냐가 그 차이입니다. 베스트와 우수, 말뿐인 타이틀 이지만 리뷰를 쓰는 도서 리뷰어 분들에게는 "가치" 이상의 다음 기회에 대한 짐, 그리고 사명이라 생각됩니다.
평소 도서 리뷰를 잘 못쓴다고 하셨던 분들에게는 용기가 되었고, 리뷰 좀 쓴다던 네이버 파워블로거 분들에게는 굴욕도 되었지만. 그만한 상품적 가치와 리뷰로 독자들에게 사랑받을 컨텐츠가 되어야 함을 위한 발판이라 생각하시면 편할 것이라 생각되네요.
아직 말못한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도서 캠페인 담당자로써 블로거 분들과 커뮤니케이션 하는 것에 대해 큰 사명과 자존심도 있습니다. 하지만 블로거들과의 믿음이 없다면 위드블로그는 진행될 수 없음을 말씀드립니다. 책 한권에 1만원에서 2만원, 비싸면 2만 5천원, 영화 한편은 8천원/7천원, 일반 테마 캠페인의 상품은 최근 오븐기가 20만원대에 해당되는 값어치가 있는 캠페인까지 진행되고 있습니다.
저는 받은 만큼 뽑아낼 수 있는 퍼포먼스를 가진 블로거를 선정합니다. 그리고 그에 준한 블로거의 인품, 인격, 성격을 블로그의 글을 통해서 찾고 있습니다. 책 한권, 대형서점가서 제돈주고 사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광고주인 협찬사, 출판사에서 책을 받고 서평을 쓴다는 것은 "나에게 주어진 기회" 입니다. 그 기회를 헛되이 하지 않을 자신이 있는 분이라면 도서 캠페인을 위해 칼을 갈고 닦길 바랍니다. 그 칼이 준비되어 있다면 저는 당당히 리뷰어로 선정해서 책을 발송하고, 캠페인 기간내 관리를 해드릴 자신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제가 가진 건 서평을 통해서 블로거와 커뮤니케이션 하는 위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신청 방식,선정 방식,베스트 및 우수 리뷰어 선정에 대해 변론하거나 의의가 있으시다면 거침없이 쏴주세요. 그리고 내뱉어주세요.
이에 대한 더욱 자세한 코멘터리나 의견을 듣고자 하시는 분은 본 포스트 아래의 댓글로 본인이 일관된 의견을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아니면 댓글로 남기기 챙피하거나 비밀 댓글로 응하시려는 분은 위드블로그 운영팀 메일로 보내주세요. 메일은 ace@blogcocktail.com 입니다.
블로그칵테일 위드블로그 서비스 운영자(도서/영화/공연/테마)들은 항상 블로거 분들과 커뮤니케이션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그에 따른 전문적인 정보 습득도 준비가 되어 있구요.
그렇다면 기다리겠습니다. 언제든지 이야기,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동안 기다렸던 위드블로그 팬들에게 좋은 답변이 되었기를 바라며, 두서없는 운영자의 변(變)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구요. 지속적으로 위드블로그 많이 사랑해주세요.
지금 이 글은 새우깡소년님의 글을 보고 울컥해서 쓴 글임을 미리 밝힙니다. 따라서 공정성 따위는 저하늘 멀리 날려버렸으며 그냥 감정의 토로임을 알아주세요. 울컥한 이유. 이전 제 글에 보시면 트랙백이 2개 달려있는데요. 하나는 위드블로그 공식 입장으로써의 새우깡소년님의 트랙백이고 다른 하나는 새우깡소년님 개인 블로그의 트랙백 이에요. 이게 근데요. 저를 바라보는 논조가 미묘하게 달라요.. 먼저 공식 입장을 볼까요? 이와 관련해서 뉴터캣님께서 리뷰어..
신청자 중에서 선정하시는데, 고생하셨던 모습이 눈에 그려지는데요..
일일이 블로그 방문해서 도서리뷰 있는지 살펴보고, 읽어보고, 글 쓰는 분위기 검토하고....
참 보통일이 아니겠네요... 신청자가 한 두명도 아닐텐데....
또 그 중에서도 몇 명 추린 뒤에 몇 명을 빼면,
다른 도서리뷰나 체험단에 당첨되었어도, 다른 리뷰에서 낙첨된 것에 서운하다는 말도 많이 들으셨을 것 같기도 하구요....^^;;;;;
그러고 보니.. 저도 다른 분들 리뷰 하신 것에 댓글 달면서
"저도 꼭 읽고 싶던 책이라 신청했었는데 떨어져서 서운해요...ㅠㅠ 부럽습니다.."
하는 댓글을 종종쓰며 투정부린 것이 죄송해집니다.....ㅜㅜ
라라윈님이 왜 죄송하세요?
이번 글은 어떻게 보면 위드블로그 캠페인 리뷰 신청을 머뭇거리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글이었는데. 라라윈님께 부담을 드린거 같네요.
위드블로그 운영진은 철저하게 검증되고 솔직한 컨텐츠가 있는 블로그를 더욱 육성하려 애쓰고 있어요. 라라윈님 만큼의 활약을 해주시는 분들이 앞으로 많이 계셔서 한국 블로거 산업에 큰 역할, 디딤돌이 되었으면 하는 것이 위드블로그를 이끌어가는 이들의 꿈입니다. 블로거와 함께하는 캠페인, 보기만 해도 참 좋쟎아요. ㅋ
단정지어 말했던 기억이 문득 떠오르게 만들었던 그 순간, <26살, 도전의 증거> 책장을 펼쳐보게 되었습니다. 지금 하는 일에 대해서 뒤돌아 본적이 있나요? 아니면 뒤돌아 볼 틈도 없이 앞만 보고 가고 있나요? 이것저것도 아니라면, 어떻게 해서든지 내 앞에 주어진 일만 해내면 끝이겠다 싶어서 자기가 원하는 일을 뒷전으로 둔적이 있나요?
아마도 이에 대한 해답은 각자가 알것입니다.
요즘 취업난이 극심합니다. 초등학교, 아니 유치원부터 초-중-고등학교, 그리고 12년을 힘들게 고생해서 대학교까지 나왔는데, 막상 들어가고 보니 이제는 취업난을 걱정해야 할때가 온것이죠. 어떻게 보면 대기업 취업난도 바늘구멍에 낙타 들여놓기 만큼 어려운 한구사회가 되고 말았습니다. 굳이 한국 사회의 이야기만이 아닙니다. 작년, 2008년 경기국난(경기 공황과 경기 침체, 정부의 경기 정책의 불안정을 통틀어 이렇게 말하더군요)에 따라 2009년 취업 전선은 그야말로 어렵다, 어렵다라고 말할 뿐입니다. 한국만의 이야기는 아닐것입니다. 이웃나라 일본에 사는 "야마구치 에리코"는 애초부터 시작부터가 달랐으니깐요.
야마구치 에리코, 주식회사 마더 하우스 대표로 초등학교 때 따돌림으로 중학교때는 비행, 있을 곳이 없어 청춘이라는 시기를 유도로 일관해야 했던 때와 유도로 여자 유도부 평정했던 시절, 공업고등학교 출신으로 일본의 명문대에 입학하면서 미국 워싱턴의 국제기관에서 대학생으로 유일하게 인턴으로 활동, 개발도상국에 대한 일을 하면서 "개발학"에 대한 공부를 위해 "방글라데시"로 날아가 그곳의 현지 브랜드를 만드는데 성공하면서 사업가로써의 길을 건너게 된 여성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그냥 구구절절 이력을 풀이하기 보다는 그녀의 가치관과 생각, 행동으로 일궈온 짧은 기간의 시간들이 독자들로 하여금 많은 것을 안겨줄 것으로 보입니다.
`
주트천'으로 주식회사 '마더 하우스'에 이르기까지
홀연단신으로 방글라데시로 날아가 "개발학"을 위해 대학원에 입문하게 된 야마구치 에리코, 한때는 부모의 거친 교육 지도 방식에 아픔도 있었고, 학교에서의 따돌림에 도저히 참지 못할 수모를 당하면서도 자신에 대한 끊임없는 반성을 했었던 적이 있지만, 20살이 넘어서 스스로 찾아간 "일"에 대한 욕심은 `여성' 사업가 이기보다는 `여성' 이라는 인격이 담긴, 사람으로의 도전을 보여주는 이야기로 독자들에게 메세지를 던집니다.
맞서라 / 일어나라 / 나아가라 / 두드려라 / 도전하라.
긍정적인 메세지이면서도 앞으로 거침없이 나아가라는 야망에 가득한 메세지로 이책의 목차는 말하고 있습니다.
아직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고, 자신의 길이 어떤 것인지 갈팡질팡하는 분들이 있다면 잠시 쉬면서 야마구치 에리코의 삶의 도전기를 읽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한국보다 더욱더 이기적이고 개인주의적인 나라 일본, 이웃나라이지만 참으로 배울것은 많습니다. 바로 한국인들보다 남의 눈치 안보고, 자신의 주장을 세우면서 할일을 꾸준히 하는 근성은 한국인보다 더 강함을 에리코를 통해서 볼 수 있었습니다.
워싱턴의 국제기구에서 개발도상국에 대한 일을 하면서도 현지 국가에도 가보지 않은 상황에서 개발도상국을 지원해야만 했던 모순적인 상황, 그래서 날아간 빈민국 "방글라데시"는 그나라만의 `가난 이유'를 명백히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지인들은 자신들의 가난을 자신들 탓이 아니라고 합니다. 전세계가 지원하는 비용과 물자들은 정부 관리들이 탐닉하고 빼앗아가면서도 나라의 빈곤은 전혀 돌보지 않는 환경을 보면서 에리코는 빈민국만의 "브랜드"가 그 나라 국민들을 살릴 수 있다는 기회로 알고 "마더 하우스"를 준비하고, 창업하게 됩니다.
단순한 창업이 아닌 기부하고 사회에 환원하고 프로젝트 일환으로 방글라데시와 일본을 오가며, 공장장과의 마찰, 장신정신을 배워가는 과정을 통해서 "주트천"을 소재로한 가방 제작에 열을 올리게 되는 이야기가 바로 "26살, 도전의 증거" 입니다.
누구나 생각은 할 수 있다. 하지만 생각이 생각으로만 머물러 있다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생각이 실행으로 옮겨졌을 때 정당한 대가가 주어진다. 지금 생각 속에서만 세계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난 말하고 싶다. 그 생각을 바로 실행하라고, 그리고 그 결과물을 얻기 위해 발로 뛰라고, 그러면 반드시 그에 맞는 대가가 주어진다. 페이지 131
막연하게 꿈이 있다면, 그 꿈을 구체화 하고, 꿈이 정해지지 않았다면 꿈을 이룰 "동기"를 찾아야 할것입니다. 지금의 방황하는 몇몇 분들은 아직 그 꿈이 명확하지도, 구체적이지도 않기에 방황하는 것이 아닐까요? 에리코가 생각하는 행동은 바로 도전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버리는 것입니다. 여성이라는 몸으로, 홀연단신 찾아간 방글라데시, 책에서는 많은 왜곡과 축약을 통해서 소개되지는 않았지만, 빈민국이자 내란이 많은 나라 방글라데시에서 혼자 공장을 찾아나서고 주트천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던 "가방 무능자" 에리코는 그렇게 일본인으로 방글라데시를 구석구석 살피고 다닙니다.
꼭 일류대학생이라고, 국제 기구에서 일했다는 백그라운드, 배경이 있었다고 지금의 "마더 하우스"가 되지는 않았을 겁니다. 두려워 하지 마세요. 그리고 자신의 숨겨진 역량이 충분히 펼쳐질 수 있는 곳을 찾아나서세요.
우리가 해야할 일들은 무수히 많습니다. 하지만 찾지 못했을 뿐 하지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지금 거리에서, 아니면 컴퓨터 앞에서 이력서 작성을 위해 지금 이시간에도 많은 곳을 검색하고 서핑하고 있다면, 자신을 잠시 되돌아보고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리스트로 나열해 보세요.
이 글을 쓰는 본인에게도 내가 무엇을 해야 하나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면서 지금의 이자리에서, 직장인이라는 신분으로 혼자만의 꿈을 펼쳐가고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원하는 일을 하면서 원하는 취미와 글을 쓰면서, 책을 읽으며, 내 자신 스스로에게 부여할 수 있는 미션을 하나둘씩 쌓아가고 있는 것은 누구에게 보여지기 위함이기보다는 자신의 만족,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 것에 만족하고 살아가기 때문이 아닐까요?
에리코는 말합니다. "생각의 반복에서 떠나라! 뛰어라!" 라고 말입니다.
세상은 주어진 기회, 오직 1번만 주게 됩니다. 2번째의 기회는 자기 스스로 만들어 가는 자신과의 약속입니다. 에리코, 마더 하우스를 통해서 좀 더 변하는 독자, 변하는 내 자신을 만들어가는 지표, "26살, 도전의 증거"를 통해서 잠시나마 만들어보세요.
지쳐 있을 때, 포기하고 싶을 때, 절망하고 있을 때, 우리는 주변의 목소리를 무시하곤 한다. 자기 앞에 닥친 상황을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벅차기 대문에 주변에서 뭐라 하든 귀에 들어오지 않는 것이다. 하지만 가만 살펴보면 자신이 지쳐 있을 때 주변에서 들려오는 목소리는 대부분 "힘내!" 라고 해주는 긍정의 메세지다. 너는 할 수 있다고, 조금만 걸어가면 길이 보인다고, 혼자가 아니니깐 손잡고 같이 걷자는 응원의 메세지인 것이다. 그 목소리를 흘려들으면 안 된다. 독불장군이 아닌 이상 누군가와 함께 걸어가야 하기에. 페이지 182
이 책은 특히 여성독자, 젊은 20대 여성들, 사회에 입문하는 여성들에게 꼭 전해주고 싶은 책입니다. 부모님의 울타리에 둘러쌓여 쉬운 일, 남에게 보여지기 위한 일을 찾고자 다른 일 제쳐두고 있다면, 잠시 나마 내가 할 수 있는 인생에 한획을 그을 만한 "나를 위한 일이 무엇인가?" 한번쯤 되새겨 볼 수 있는 책일 것입니다.
또한 취업 전선에서 계속 고배를 마시면서 체념에 빠진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합니다.
1) 평소 성공한 인물들에 대한 에세이를 즐겨보지는 않습니다. 특히 20대에 성공한 이들의 에세이는 그 나이대에 비해 앞으로 일궈야할 이야기들이 많이 있기에 신뢰하지 않지만, 이번 야마구치 에리코의 에세이 "26살, 도전의 증거"는 내 스스로 배우고, 성찰 할 수 있는 감동적인 이야기가 빠르게 전개되었던 점, 여성 특유의 섬세함과 강인함을 배울 수 있었던 책이었습니다.
2) 일본인의 시점을 그대로 번역하여 책으로 출간한 글담출판사와 번역을 맡아주신 노은주님의 깔끔하고 이야기전개의 구성이 탄탄했던 점이 높이 살만합니다. 오랜만에 시원시원하고 빠른 전개의 에세이를 읽은 것 같아 뿌듯합니다.
다 좋은데...
이런 책을 보면 젊어서 성공 못하면 "용기없는 자"라고 말하는 것 같아서 불편한 부분도 있습니다.
저처럼 장래희망이 과학자인 경우, 최소한 30살은 넘어야 "성공"이라는 것을 넘볼 정도의 실력을 쌓을 수 있는데 말이죠.
대단한 사람이지만, 모든 사람에게 "도전해라"라고 강요하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절벽 끝에 섰을 때, 뛰어내릴 수 있는 것은 날개가 있거나 죽고 싶은 경우겠죠. 용기만으로 뛰어내릴 수는 없어요.
진짜로 특수한 직업, 특수한 꿈과 미래에 대해서 뜻을 가지고 있는 분들에게는 이런책이 큰 도움이 안되겠죠? 그쵸?
하지만 이런 책이 주는 길은 단 하나,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는 굳은 다짐과 의지가 필요하다는 것일꺼에요
Snowall님의 의지가 다하는 날, 과학자로써의 성공은 꼭 오실것이라 믿습니다.
연애를 하면서도 그녀와 함께 있는 시간이 `행복하기만을 바라고, 또 오래갔으면 하는 생각'에 빠지곤 한다. 처음에는 남자인 나로써도 혼자서 커피 마시고, 쇼핑하고, 식사를 하고, 거리를 걷는 등의 모든 일상등이 처음에는 낮설었지만 솔로였을때는 그러한 것이 너무나 익숙해져서 누군가와 함께 있다는 것을 잊어버린 적이 있었다.
나를 위한 치유 방법을 몰라 허우적 거릴때는 그야말로 혼자서 푸는 방법, 남자이니깐 그러한 것들을 묵히면 될꺼야 라는 식의 방법으로 취미활동도 해보고, 방안에 혼자 틀어박혀 나오지도 않았던 기억. 하지만 이 모든 것들은 수레바퀴를 같은 방향으로 지속적으로, 반복적으로 굴리는 행동에 불과했다.
이제는 새로운 만남을 이어가고 있고, 내 옆에 있는 그녀가 없이는 무언가를 할 수 있는 용기가 나지 않는다. 어떻게 보면 남자인 나로써의 입장에서 바라보았을때의 생각임에는 틀림없다. 혼자가 아닌 둘일때 "둘이 있을 때 몰랐다. 내가 무엇을 할때 행복한지"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지 않았기 때문이 아닐까?
이제부터 그러한, 인간이 혼자일때, 아니 여자/여성이라는 시각에서 바라보았을때 "왜 혼자인 여자"를 사회는 냉혹하게 바라보는 가에 대해 풀어가야 할때가 온것 같다.
위에서 말했던 "둘이 있을 땐 몰랐다. 내가 무엇을 할 때 행복한지." 에 대한 해답을 내릴 수 있을까? 내가 그 사람(그녀, 그 남자)에게 해줄 수 있었는지 잠시 되돌아 보자. 그리고 그것을 통해서 내가 지금 바로 혼자가 되었을때 바로 할 수 있는 "무엇"을 발견해보자.
혼자임을 받아들이다.
혼자 있는 것이 나도 모르는 사이에 많은 것을 가져다준다는 사실을 나는 조금씩 배우게 되었다. 밤이 되면 나는 아파트에서 레게 음악을 듣거나 중유럽 음악을 들으면서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었다.
혼자였을때, 우리는 무엇을 할까? 저자 플로렌스 포크는 두번의 결혼과 이혼을 겪으면서 심리치료사로 직업을 바꾸게 된다. 이를 통해서 자신과 같은 처지에 놓인 여성들과의 공감대를 만들어가면서 혼자인 여성들의 사례와 이야기를 중심으로 혼자인 여성들의 심리적 치유, 그리고 갈등에 대해 풀이하고 싶어한다. 책 속에는 많은 여성들이 각자의 이름을 빌어 출연한다. 혼자 있는 것을 두려워 하는 여성도 있지만, 혼자 있는 것을 오히려 즐기는 여성들의 모습을 비춰준다. 연인이었을 때는 몰랐을 혼자 있는 시간의 즐거움을 깨우쳐주는 과정을 책 속의 내용을 통해 "치유"하려 한다. 우린 이미 태어날때부터 혼자였지만, 나이가 들어가면서 사랑과 만남을 통해서 혼자가 아닌 둘(Couple)이 되려 하는 것이다.
왜 미술관에는 혼자인 여자가 많을까? 그에 대한 질문과 해답을 내놓는다면, 쉽게 말하지 않을 것 같다. 개인적인 주관도 있겠지만, 사회가 바라보는 여성에 대한 시각. 혼자있는 여성은 무언가 결함이 있을꺼야? 아니면 여성 혼자인 삶을 추구할수 있을꺼야! 라는 단편적인 고정관념에 쌓여 버린다.
혼자인 여자, 그 속에는 사회적인 통념. 관습적인 제한적 사상이 내재되어 있음을 책의 중반부 시점에서 적절한 예시를 통해서 보여준다. 극히 외국의 사례일지는 모르나, 남성 독자가 바라본 책속의 여성 사회는 현재의 한국 사회의 여성 문화, 여성 공동체, 여성 사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회적 관념과도 무관하지 않다.
어떻게 보면, 바르게 집안일을 도와가며 성숙하게 자란 여성이 자신의 일을 하면서 별탈없는 연애와 만남, 그리고 남자와의 교재, 결혼과 섹스, 출산과 가정 생활, 어머니로써의 삶을 이어가는 굴레 속에서 우리들의 여성들은 짜여진 울타리에서 고정되어 있는 셈이다. 하지만 지금의 모습은 어떤가? 좀더 활발하게 많은 남자들을 만나고, 잠자리를 하는 이들도 일부이겠지만, 화려한 생활을 원하는 이들도 있는 것을 주위에서 볼 수 있다. 클럽에서의 자신의 정체성을 찾으려, 기쁨과 즐거움을 찾으려 가는 것도 자신이 혼자임을 조금이라도 탈피하고, 만남을 통해서 내 자신이 혼자가 아님을 더욱 증명하고 연결 고리를 만들어 가려는 활동이라는 내색(?)을 하려는 액션이라 할 수 있다.
혼자 사는 여자란 무엇을 의미하는가? 혼자서 잘 살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이 이 책의 주제다. 이 책의 주제를 짧게 말하면, 우리 여자들은 혼자 있는 것과 친해져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만이 여자로서 홀로 서는 기술을 계발할 수 있는 길이다. 페이지 27-28
여성들을 위한 책이다. 하지만 남성들에게는 자신, 주변의 여성들을 모니터링 하고 끌어안을 수 있게끔 도와주는 상담교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사람)을 놓치면 인연의 끈은 또 다시 찾아오지만, 혼자 있는 시간(기회)를 잘 이용하지 않으면 평생 돌아오지 않을 것이다.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책임지는 여자란, 무엇일까? 여성을 위한 심리 치유서, "미술관에는 왜 혼자인 여자가 많을까?"를 통해서 자기 자신을 위해 고민하고 성장을 꿈꾸고 스스로 행복을 찾아나설 수 있도록 여성들에게 힘을 주자.
바로 지금이다.
*1) 남성 독자의 입장에서 이 책은 `공감대 형성'에 조금은 힘들었던 점이 있다. 내 자신 스스로 여성적 마인드를 지니고 있다라고 생각했지만 실질적인 여성의 경험담을 겪어보지 않았기에 여기에 나와 있는 사례들을 보고 충격과 공황에 잠시 빠졌었다.
*2) 사랑을 하고 있는 연인들이나 연인관계에 조금이나마 어려움이 있는 커플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또한 자신이 혼자라는 것에 큰 상처를 받거나 위로를 받고 싶고, 자신의 성장에 대해 큰 고민을 하고 있는 여성분들에게 이 책을 전하고 싶다.
*3) 한번만 그치고 마는 책이 아니다. 지속적으로 자신의 마음과 생각을 치유하는 에세이가 될 것이다.
아, 이 책 정말 잘 읽었답니다.
현재 사랑을 하면서 좀 많은 어려움을 겪고있고 최근 힘든 일이 많았기에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새우깡소년님의 정돈된 리뷰를 읽고 있노라니 웬지 색다른 느낌이네요.
컴퓨터 앞에 앉아있는 시간이 점점 적어지니, 리뷰읽기도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서 간간히 읽게 되네요.
간만에 멋진 글 잘읽어보고 가요~
고민하는 힘과 함께 이 책에서 많은 위안을 받았어요~
좋은 책 추천 감사드려요.
맛을 찾아 떠나는 세남자의 이야기를 처음으로 공개하게 되는군요. 한달에 한번 찾게 되는 맛집 투어. 운영팀 3인방이 주로 찾아가는 회식 장소, 이하 맛집은 청와대 뒷편의 자하손만두, 홍대의 틈, 강남의 퓨전 중국요리 등 진정한 남성 식탐(?)을 가진 이들이 찾을 만한 곳을 가게 되었죠.
이번에는 종로 한복판에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인사동 거리라 불리는 종로구 관훈동 골목 끝자락에 자리잡은 "사과나무" 입니다. 노란 사과나무 입간판과 아담한 기와지붕이 있는 퓨전레스토랑으로 발길을 돌렸는데요.
들어가는 입구부터 예사롭지 않은 풍경과 이미 사과나무 안에서 맛에 빠진 많은 손님들의 모습으로 사과나무는 들썩들썩이고 있었죠.
사과나무를 찾은 목적은 식사도 하고, 와인 한잔을 곁들인 담소의 시간을 위해서 갔습니다. 부담되지 않은 가격이라 생각했던 차에 1인당 주어진 할당 금액(?)에 만족스런 음식을 "MENU PAN" 찾아 구석구석 보았습니다. 아래의 사진을 보면 아실테지만 그야말로 솔직하고 담백한 메뉴들이 있더군요.
식사와 스파클링 와인, 레드 와인, 화이트 와인, 다양한 메뉴들이 한눈에 쏙쏙 들어올 만큼 잘 보여져서 "사과나무"를 찾는 이들에겐 눈으로 벌써부터 맛을 느껴야만 했었죠.
이미 식사를 즐기고 있는 "사과나무" 내부의 모습입니다. 사진에서 보일지는 모르나. 전통 기와인 덕분에 석가래등 전통 한옥의 맛을 천장을 통해 느낄 수 있었고, 테이블 및 바닥 인테리어, 내부 인테리어 또한 메뉴판에 나온 음식들의 분위기와 맞춘 "Fusion"의 모습을 그대로 잘 표현해주고 있었습니다.
배경과 분위기만으로도 음식을 즐기기에 충분했죠. 그렇게 남성 3인방은 "사과나무" 포스에 매료되어 다양한 식사 주문후 물만 마시면서 기다려야 했죠
칠레산 레드와인을 처음으로 맞이하게 되었고, 그 색깔과 달콤한 향, 맛에 에피타이저를 능가할 만큼의 "열기"가 느껴진 식사전 시간이었습니다.
사과나무에서 인기있는 치킨달밥, 버섯과 당근, 파프리카, 그리고 감자가 잘 어울린 조화, 그 위에 소스가 참으로 맛있었습니다. 여기에 밥을 함께 곁들이면 적절한 맛(?)을 느낄 수 있더군요.
그냥, 밥만 찍어보았죠. 맛있어 보입니다. 함께 나온 사진을 찍으려 하니 치킨요리가 죽어버려 여기에는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밥만 보세요! 꿀꺽!
와인과 가장 적절한, 입맛에 맛는 우리들만의 베스트 메뉴라면 바로 해물크림스파게티 였습니다. 풍부한 크림과 알찬 해물들이 잘 어울려져서 입안에서 살살녹는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더 이상 말로 표현 못하겠네요. 직접가셔서 맛보세요! 추천 메뉴!
"솔직한" MENU PAN 모습.
"사과나무"는 와인 한잔으로도 잘 어울리는 저녁 만찬, 연인과 함께 와도 좋을 법한 러브 레스토랑 입니다.
위의 치킨달밥과 스파게티 이외에도 연어덮밥, 감자샐러드가 있었지만 찍지 못했네요. 그래고 제일 맛있었던 메뉴는 스파게티가 아니었을까 합니다. 마지막으로 남은 와인 한병을 비우기 위해 독일 주방장이 직접 제조하는 독일산 소세지와 으깬감자를 곁들인 음식으로 마무리를 했습니다. 칠리소스가 맛있게 곁들여져서 와인 한잔에 잘 어울릴 법한 요리이지만 독일제 맥주 크롬바에도 잘 어울린다고 사과나무에서는 홍보하고 있더군요.
사과나무에는 `사과나무'가 있을까 했는데. 찾아볼 수가 없었습니다. 어둑어둑 했던 터라 찾지 못한거 같습니다. 나중에 밝을때 꼭 찾아봐야겠네요.
아무튼, 이번 종로 맛집 여행은 운영팀 아쉬타카님(http://www.realfolkblues.co.kr/)의 소개로 찾게되었고, 모두가 만족한 좋은 시간 이었습니다. 와인과 5종류의 요리와 와인 한병으로 건장한 남성 셋이서 맛있게 먹고 온것으로 그날의 운영팀 회식은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분위기와 맛, 그리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자 한다면 종로구 관훈동, 인사동 거리에 자리잡은 "사과나무"에서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보세요. 후회하지 않을 거라 약속드리고 싶네요.
약 12시간 이상 블로그 메타서비스 "올블로그"가 정상적인 모습을 보이지 못한 점 죄송합니다. 그동안 준비부족으로 미뤄왔던 IDC 이전작업이 4월 30일 밤부터 5월 1일 낮 시간까지 진행되었습니다. 이에 올블로그 서비스를 비롯한 위드블로그, 그 이외에 블로그칵테일 공식 블로그, 이벤트 블로그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못하였습니다.
IDC 네트워크 공사 문제로 인하여 블로그칵테일의 IDC 이전공사도 동시에 미뤄져 작업에 투입되신 블로그칵테일 개발팀 분들도 늦게까지 고생을 하셨습니다.
이에 별다른 이전 작업 및 서비스 임시 중지에 대한 공지가 부족했던 점 사과 드리며, 올블로그 서비스 이외에도 위드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모든 블로거 여러분들께 블로그칵테일 운영팀을 대표하여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IDC 이전 및 서버 보수 및 유지에 관한 외형적/내형적 작업이 소요될 경우 꼼꼼한 준비로 블로거 여러분들이 만족하실 수 있는 최대한의 서비스로 남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번과 같은 서비스 공지 미흡으로 인한 불편을 끼쳐드려 대단히 죄송한 말씀을 드리며, 늦게 나마 서비스가 다시 열릴때까지 기다려주신 많은 블로거 및 서비스 사용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자 합니다.
현재는 아래와 같이 올블로그가 정상적으로 운영이 되고 있으며, 부수적인 서비스 누락 부분에 대하여 지금까지도 유지보수 및 개선 작업을 진행중입니다. (밤새 IDC에서 이전 작업을 하신 개발팀 분들은 지금 못다한 식사와 휴식을 취하고 계시다네요. 개발팀 Bookworm님을 비롯한 A2님, Kyo님 애쓰셨어요.)
서비스상에서 부족한 부분, 최대한 복구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5월 1일부터 시작된 연휴, 즐겁게 보내시구요. 항상 올블로그를 비롯한 위드블로그, 많이 사랑해주세요.
이상 블로그칵테일 서비스 운영팀을 대표하여 새우깡소년이 긴급 공지 사항을 전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서버이전 작업은 잘 끝났나여?
오후 4시 이후엔 포스트 상에서 박스 글들은 보이는데, 추천글들은 아직 로딩을 못하고 페이지가 보이질 않더군여.
근로자의 날인데도, 노고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어제밤부터 이상하게 로딩이 늦어지더니, 오늘 오후 2시30경쯤에 티스토리 메인페이지도 잘 보였구여,,,
그전에는 메인페이지 로딩 시간도 상당히 느렸거든여...
현재는 메인페이지는 잘 보이구여, 올블로그 추천글들은 아직 페이지가 보여지지 않아여.
참조하세여.
나날이 좋은 서비스를 위해 수고가 많으신 올블로그 관계자분들과 가족 여러분 수고가 많으십니다.
계속 좋은서비스 부탁 드립니다.
서버 이전작업한다고 수고하신분들에게 노고에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어여.
브! 라! 보!...
수고 많으셨습니다. 추천글들만 제대로 보여지면 정상화 될듯...
완료되면 통보라도 부탁 드려여...
안녕하세요. 문제를 제출했던 개발팀의 세이라입니다.
답안 작성에 혼란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좀 더 문제 설명을 상세하게 했어야 했는데..
혜전빌딩의 위치는 무한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37도도 30분 28초, 127도 2분 12초입니다. 혜전빌딩의 위치가 '초' 단위에서 소수점까지 생각하면 보는 사람마다 오차가 좀 있기 때문에, 답안에서 소수점은 제외하고, 또한 '2분' 은 '02' 가 아닌 그냥 '2' 로 생각했는데 이 점에서 무한님에게 오해를 드린 것 같습니다.
처음 접해보는 네덜란드 시골 풍경의 안토니아스 라인, 흔히들 라인을 잘타야 인생에 출세를 한다는 속설아닌 실체가 있긴 하지만 이번 영화는 그야말로 한 마을에서 벌어지는 "안토니아스" 여인의 "라인"이야기를 시원하게 풀어준 여성 영화라 말하고 싶다.
각본과 영화 감독 두가지 위치를 병행하며 시원시원한 여성 영화의 한획을 그은 마를렌 호리스가 메가폰을 잡은 1995년 작품 `안토니아스 라인(Antonia's Line)'은 30년만에 시골로 컴백한 "안토니아스"가 딸 "다니엘"과 풀어가는 인생 이야기다. 간단한 인생 이야기가 펼쳐졌다면 재미가 없었들 듯 한 폐미니즘이 묻어나는 흥미로운 영화라 할 수 있다.
배경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부터 1990년대까지 네덜란드 시골의 4대에 걸친 여자들의 삶을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그 속에서는 흥미로운 것 하나는 이야기 주체가 바로 안토니아스를 중심으로 한 "여성"이라는 것이다. 자칫 여성에 대한 안좋은 시선을 가진 한국의 "유교 사상" 중심의 남성들에게는 안좋은 시각으로 보여질 수 있으나. 변화하는 한국 사회에서도 충분히 이해할 만한 여성 독립과 여성 사회 구축에 대한 우호적인 이야기를 1995년부터 네덜란드 사회에서 풀어나갔다고 보면 될 것 이다. 그렇다고 골아프도록 그 부분에 대해서(여성주의, 폐미니즘에 대한 비판론 제기 등)따지다 보면 이 영화에 대해 일편의 이야기 조차 힘들 것이다. 영화는 영화일뿐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말 것. 단 영화 속에서 나오는 환경과 문화적인 측면, 사상에 대해서는 공감을 하고 이해하는 넓은 아량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여성 영화라는 "편견(?)"보다는 자연스런 호기심과 무엇인가를 "배워보겠다", "느껴보겠다"라는 마음으로 접근한다면 유익한 인생, 삶에 대한 조그마한 조각을 끼워 맞출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안토니아에서 부터 시작해 4대의 가족을 형성하는 "안토니아스 라인"은 한국의 전원일기 같은 이야기가 전개된다. 전원일기에서도 마찬가지로 최불암 가족을 중심으로 마을의 대소사들이 전개되듯 안토니아가 풀어가는 탄생과 사랑, 그리고 죽음에 대한 이야기는 어떻게 보면 인간이 살아가는 인생 사이클의 한획을 정리하는 원초적인 스토리 일 것이다. 하지만 이속에서 안토니아는 여성의 강한 "힘"을 강조한다. 결혼을 하지 않고 아이만 갖고 싶은 안토니아의 딸 "다니엘", 천재적인 재능으로 추후 수학적 재능과 음악적 재능으로 인정받는 다니엘의 딸 "테레사"까지 그녀들이 원하는 인생의 한획을 이룰수 있는 주축돌이 되어주는 "안토니아"로써의 보이지 않는 책무를 영화 속에서 보여주고 있다. 이즌 어쩌면 여성 감독인 마를렌 호리스가 현실사회에서 추구하고자 했던 여성적 아름다움과 여성적 재능을 접목시킨 <유토피아적 비전> 과의 결합이 아닐까 생각된다.
<영화 초반부의 안토니아 - Willeke van Ammelrooy>
2. `여성'이기에, 여성가족 4대가 풀어갈 수 있었던 리얼리즘과 아름다운 표현
남녀의 결혼으로 생성되는 현실사회에서의 가족, 하지만 "안토니아스 라인"에서는 남성이란 가장 조차 존재하지 않는다. 어떻게 보면 한국의 유교사회에서는 보기 힘든 가족 구성, 남성의 힘이 굳이 필요하지 않는 유럽 시골 마을의 전원풍경을 자연스럽게 풀어갔는지도 모른다. 여성 가장을 비롯한 모든 출연진들 조차 일류 모델이나 배우급들의 모습을 떠나 일상 생활에서 살아가는 삶에 강한 여성들의 모습으로 힘과 관능이 넘치는 가족 사회 구현이라는 감수성 및 현실과 동떨어지지 않은 자연스러움을 표현하려는 의도가 여실히 보였다. 이는 여성이 가지고 있는 자연적인 아름다움을 스크린을 통해서 이야기하고 싶었던 것이 아니었을까?
밭일을 하고, 집안의 대소사를 모두 치뤄내는 슈퍼우먼의 모습을 1950년대부터 1990년대 배경을 통해서 풀어주고 있다. 이는 어쩌면 살기 편한 현대 사회에서 반대가 될법한 모습이지만, 지금의 어머니 시대, 할머니 시대에서의 이야기로 받아들인다면 그만한 시대적 감동을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이 모든 요소들을 감독이자 시나리오 작가로 1995년 아카데미상 외국어영화상 부분에서 상을 받은 마를렌 호리스가 원하던 리얼리즘이 아니었을까?
우리들의 어머니, 어머니와 딸, 그리고 손녀가 함께 꾸려가는 강한 집안의 모습을 통해서 굳이 남성의 힘이 필요없는 그(녀)들만의 작은 세상을 표현해주고 싶었던 것이다. 그런 아름다운, 자연스러운 모습에 박수를 남기고 싶었다.
3. 사랑, 꺾을 수 없었던 욕망. 하지만 사랑과 탄생, 죽음으로 이어지는 순환고리를 거부할 수 없었다.
가족이야기, 여성이야기 속에는 반드시 "성(性)"에 대한 이야기는 안나올줄 알았다. 하지만 이번 역시 여성이라는 신체학적/생물학적 캐릭터가 존재하기에 성(性)을 빼놓고는 이야기 할 수 없었다. 남녀의 성적 욕구를 통해서 이뤄지는 사랑, 하지만 그 사랑이 육체적인 관계를 떠나 이성적/감성적 욕구를 통해서 해결해야 함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즉 안토니아스 라인에서는 마을에 거주하는 이들을 중심으로 성(性)과 사랑, 탄생, 죽음이 공존한다. 사랑(Sex)를 하고 탄생, 죽음으로 이뤄지는 인간의 순환 라인(Life Cycle)이 이어진다는 것이다. 이는 감독이 말하고자 했던 인간의 리얼리즘을 사랑(Sex)하는 모습을 통해서 관객들에게 알려주고자 했고, 그 계기를 통해서 탄생과 죽음이라는 정해진 순환 고리를 거부할 수 없음을 재차 강조했다.
사랑은 하지 않았지만, 딸을 출산했고 가정교사(여성)과 사랑에 빠진 안토니아의 딸 "다니엘"을 제외하곤 모두가 사랑하고 성(性)에 대한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모든 것들이 "사랑"이라는 아름다운 과정을 통해서 가족과 이웃, 라인(Line)을 형성하게 되는 이색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과연 이런 것이 아담과 이브의 태초 모습이었을까? 자연스러움이 가져다준 남성과 여성이라는 동물의 원초적인 본능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했다는 유토피아적 메세지를 이속에서도 보여주고 있었다.
안토니아, 과부가 되었어도 절대 결혼을 통해서 자신을 구속하려 하지 않았고 자연스런 교제와 성(性)적 만남으로 이성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면서 사랑에 대한 짜릿함을 오래 간직하려 했다. 임종을 기다리면서 까지 자신을 사랑해준 남자에 대한 끈적끈적한 눈빛조차 아름답게 보였다.
30년만에 어머니 임종과 함께 소유하게 된 농장. 그리고 그 곳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삶을 통해서 전개되는 안토니아의 이웃생활, 전원일기는 그렇게 시작되고 죽음으로 마무리 하게 된다. 꿈에 부푼, 모든 것을 갖추고 아름다운 주인공 캐릭터와 깨끗한 영상을 기대했던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 수상작을 기대했다면 잠시 그 기대는 호주머니에 접어놓고 오길 바란다.
"안토니아스 라인"은 성(性)과 사랑, 삶과 죽음, 4대 여성 가족이 펼쳐가는 `아름다운 전원일기'라 말하고 싶다.
이 시대 모든 어머니와 여성들에게 `여자들의 달콤 쌉싸름한 삶의 기록'을 바치고 싶다. 오랜만한 정겹고 숨겨진 페미니즘에 대한 동경을 표출했던 여성영화로 기록된 것 같다.
어머니의 임종을 맞으러 고향에 돌아온 주인공 안토니아와 딸 다니엘라는 전쟁으로 인해 척박해진 농장을 재건하기 위해 그곳에 정착한다. 마을 사람들은 남편 없이 홀로 아이를 키워 온 그녀에 대해 수군거리며 기피하지만, 안토니아는 전혀 주눅들지 않고 강인하게 자기의 삶을 일구어 나간다. 장애나 편견 혹은 혈통 때문에 마을에서 소외된 외로운 사람들이 점차 그녀의 농장으로 모여들어 하나의 작은 공동체를 형성해 나가고, 그녀의 당당한 삶은 그녀에게서 딸 ...
<빈곤한 만찬>은 그동안 생명공학 기업들이 애써 감추어왔던 심각한 현실을 낱낱이 펼쳐 드러낸다.
스스로 비만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의사 등 주변사람들로부터 조언을 구할 때 흔히 듣는 얘기다.
실제 많은 사람이 이를 실천하는데도 살은 빠지지 않고 건강은 오히려 악화하면 이를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이같은 의문을 품은 이는 프랑스의 농공학자이자 올바른 먹을거리를 위한 소비자단체 '청백심장소비자조합'의 대표이기도 한 피에르 베일의 <빈곤한 만찬>에서 해답을 얻을 수 있다.
먹을거리로 장난을 치는 세상, 믿고 먹을 수 있는 게 없다. 가공식품의 재료는 `눈 가리고 아웅'이고, 손맛을 기대한 식당에서는 갖은 조미료에 배신감을 안고 돌아오기 일쑤다.
이렇듯 허울만 좋은 우리의 식탁에 경종을 울리는 책이다. 우리가 먹는 것들이 만찬이되 왜 빈곤할 수밖에 없는지를 과학적 근거를 들어 풀이해 나간다. 저자 피에르 베일은 이야기를 풀기에 앞서 세 여인을 소개한다. 루시, 룰루, 릴리라는 추상적인 인물을 설정하고 논리적으로 이야기를 꾸려나가고 있다. 루시는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즉 선사시대 여인이다. 룰루는 농경시대를 살고 있고, 릴리는 커리어우먼이자 오늘날의 음식 소비자다.
각각 이들의 식탁을 비교함으로써 음식환경이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 왜 그렇게 됐는지 설명한다.
들판을 일구는 할아버지의 손이 손자의 비만을 좌우한다.
-부모가 아무 거나 먹는 사이에 아이는 뚱보가 되어버린다.
또한 식품을 논할 때도 `이것은 좋고 이것은 나쁘다'라는 흑백논리는 위험하다고 말한다. 그 예가 콜레스테롤이다.
오늘날 콜레스테롤은 식탐이라는 원죄가 낳은 `공공의 적'으로 취급되고 있다. 하지만 책에 따르면 이는 잘못된 상식이다.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와 빨리 사망할 위험 사이에 관계가 있기는 하지만 반대로 콜레스테롤 농도를 낮췄을 때 심장병 사망률이 준다는 연구는 이제껏 없었다고 한다. 즉 콜레스테롤 자체가 나쁜 것이 아니라 그것을 과하게 섭취하는 우리의 식생활이 문제였던 것이다. 그리고 동물성지방이 죄인 취급을 받고 식물성지방이 식탁에 올랐지만 실은 그 속에 포함된 트랜스지방산이 더 나쁘다는 사실, 이는 영양에 있어서 만큼은 절대 유행을 좇지 말아야 함을 일깨워준다.
그리고 한 번쯤은 들어봤음직한 `오메가 3', `오메가 6'에 관한 이야기는 책의 부분마다 빠짐없이 등장한다. `오메가 3'는 지방의 합성과 이동을 억제하고 `오메가 6'는 반대로 지방세포 수를 늘리는 역할을 한다. 오메가3는 우울증에서부터 알츠하이머, 암에 이르기까지 대부분의 병에 효험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는 우리가 오메가3를 제대로 섭취하지 못했기 때문에 모든 질병에 효험이 있는 것처럼 느끼는 것이라고 한다. 이 둘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한데 왜곡되지 않은 먹이사슬을 되찾으라고 저자는 경고한다.
<빈곤한 만찬>을 펼치기에 앞서, 책의 뒤편에 있는 에필로그(페이지 311 ~ 329)를 통해서 이 책이 어떻게 완성되어 갔는지를 살펴보는 곰꼼함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결국 에필로그를 통해서 앞쪽의 모든 내용들을 뒷받침 해줄수 있는 사실적인 근거 및 배경이 표현될 수 있는 논리가 나타나 있다. - 서평 작성자의 변 -
유해성이 검증되지 않은 유전자 조작식품(Genetically Modified Organism)을 주제로 한 `먹지 마세요 GMO'는 유전자 조작 식품이 만들어지는 과정의 불확실성과 소비자가 GMO를 피할 수 있는 방법을 자세하게 알려준다. 즉, GMO를 만드는 과정이 결코 과학적이지 않다고 주장한다. 유전자 조작을 위해 물고기의 유전자를 토마토에 집어넣기도 하고 사람의 유전자를 담배에 집어넣기도 한다. 이러한 과정은 인간에게 치명적인 알레르기를 유발시킬 수도 있다. 복제양 돌리 한 마리의 탄생 뒤에는 260마리의 기형 돌리들이 있다는 사실을 지적하면서 GMO속에는 어떤 기형적인 속성이 들어있는지 알 수 없다고 말한다. 안정성 실험이 여전히 진행 중인데도 GMO농산물이 판매되는 것은 인간들을 실험용 쥐인 `모르모트'로 여기고 있는 사례라고 저자들은 분노한다.
저자는 책에서 영양학적인 관점에서 인간의 역사를 통해 과거와 달라진 `무엇'만을 확인해도 이 같은 의문을 해소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피에르 베일은 이 같은 현상은 선사시대와 달라진 것이 없는 `나이 든 유전자'와 `새로운 음식물' 사이의 `세대차'가 원인이라고 말한다. 선사시대와 산업시대 이전의 인류는 어려운 때를 대비해 가능한 한 영양소를 비축해 두려는 유전자를 지녀 왔고, 언제나 풍부한 음식을 구할 수 있는 현대사회에 와서도 그 유전자는 그대로이다.
그러나 현대인은 사냥하고 농사짓는 활동 대신 대형 마트에 가서 손쉽게 음식을 구하고 간단히 조리를 해먹을 수 있으며, 그 음식에는 필요한 양보다 과도하게 많은 영양소가 들어 있는 것이다.
<오메가 3 와 오메가 6 에 대한 뜨거운 논쟁>
베일이 지적하는 불균형의 문제는 `오메가 6'와 `오메가 3'의 비율. 즉, 남는 지방을 비축하는 역할을 하는 `오메가 6'와 남는 지방을 연소하는 `오메가 3'의 이상적인 비율은 5 대 1이지만, 현대인은 `오메가 6'를 `오메가 3'보다 평균 20배나 더 섭취하고 있다는 것이다. (오메가 6 > 오메가 3)
극히 놀라운 것은 `오메가 3'와 관련한 신화가 있다는 것. 지중해 지역 중에서도 특히 크레타섬 주민들은 심혈관질환 발병이 낮고 장수하는데 그 핵심적 이유가 `오메가 3'가 풍부한 식습관에 있다는 연구가 잇따라 발표됐다. `오메가 3'는 지방을 연소시키는 세포전달물질을 만들어내는 지방산으로, 사실은 반대작용을 하는 `오메가 6'와 `오메가 3'의 적절한 균형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통상 `오메가 3'가 많은 식품은 달걀, 어류, 육류 등이지만 이런 식품들을 무작정 많이 먹는다고 해결되지 않는다. 옛날처럼 풀을 뜯어먹고 자란 가축, 양식되지 않고 해조류부터 새우까지 잡아먹는 어류만이 `오메가 3'를 함유하기 때문이다. (이상 <빈곤한 만찬> 지방의 연소와 비축 중에서 - `오메가 3'와 `오메가 6' - 페이지 151/152 )
결국, 우리의 밥상과 먹거리를 위해서는?
왜 현대인이 그렇게 쉽게 비만해지는지에 대해 <빈곤한 만찬>은 수백만년 전 살았던 인류의 조상 루시의 삶을 통해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결론은 덜 먹고 많이 움직이고 다양하게 섭취하라는 뻔한 이야기처럼 보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아무리 많은 건강 정보를 금과옥조처럼 따르더라도 현대화된 축산과 공장식 식품가공으로는 한계가 있다. 진정 건강한 섭생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우리 사회가 식품을 생산하는 첫걸음부터 달라져야 하며, 소비자는 더욱 정교하게 따져야 한다고 베일은 주장하고 또한 역설하고 있다.
*<빈곤한 만찬>의 추천 Chapter: 3. 내일의 올바른 섭생을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가? (페이지 239 ~ 309)
*각 대주제-소주제에 포함되어 있는 box tip을 잘 살펴보면, 식생활 습관에 유용한 도움말이 있다. 이를 통해서 미래를 위한 나만의 밥상 차림에 큰 디딤돌이 되지 않을까요?
동물성 지방은 먹지 마라
붉은 살코기 대신 어류 섭취를 늘려라
올리브유와 포도주를 즐겨 먹어라
요즘 부쩍이나 서평을 생산하는(?) 기계가 된 듯 합니다. 어떻게 보면 좋을수도 있지만(책을 좋아하시는 분들의 입장에서는 배부른 소리라 말씀하시겠죠?), 책을 진솔하게 오래보지 못한다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깊이 있는 책을 꼼꼼하게 보고 싶지만, 나름 말끔하고 정결하게 정리된 리뷰를 뽑아내고자 하는 리뷰어 입장에서는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되는 작업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책(冊)만 읽고 끝내버리면, 머리속으로 100% 완벽한 내용 정리도 없이 책장을 덮고마는 상황에 이르게 되고, 언젠가는 서제에 꽂혀있는 먼지가 쌓인 책을 다시 봐야 하는 상황을 맞이하게 되죠? 가끔씩 이런 생각이 듭니다. 내가 읽었던 책의 내용이 뭐였더라? 책의 내용을 간략하게 적어놨더라면 좋았을텐데 라며 아쉬움과 한탄을 내놓곤 했습니다.
2007년 12월부터 북스타일 서평 전문 팀블로그에 합류하면서 책을 읽는 Range가 점점 넓어지고 한달에 읽어내는 책의 종류도 많아지고 있어서 나름대로 스케쥴에 맞춰서 서평을 생산했습니다. 그야말로 저에게 있어서는 큰 변화가 아닐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한해를 지나고 나니 한해에 10권 남짓 읽던 책을 20권 이상 읽게 되고 있는 저의 변화를 보고 있으니 큰 감동(?) 아닌 감탄을 자아낼 수 밖에 없더군요.
책을 사랑하는 블로거 여러분, 한달에 책(冊) 몇권이나 읽고 계시나요? 가끔식 책을 읽다보면, 내가 책의 저자와 대화하는 기분으로 무슨 가치를 얻고 있는가? 과연 이 책을 즐겁게 보고 있는 것인가? 필요여하에 따라서 무조건 읽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지 않으셨나요?
그렇게되면 책을 대하는 자세마저 다양하게 생각하고 있을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책을 읽는 속도가 무지(?) 느린 편이라 없는 시간 있는 시간 가리지 않고 책을 읽는 터라 2주에 한권 정도 뽑아내는 것이 평균 일정이 되겠지요. 올해들어서는 위드블로그(http://withblog.net) 도서 캠페인 담당자를 맡게 되면서 이전보다 책을 더욱 많이 접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보니 블로거와 함께 커뮤니케이션 및 글의 소통을 위해서 캠페인 스케쥴에 맞춰서 참여하고 리뷰를 뽑아내는 시간이 점점 빨라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책을 읽는 다는 것은 지혜를 얻기 위함과 미래를 가늠해보는 길, 마음 속 감성의 메세지를 얻는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어떻게 보면 그렇게 하나하나씩 진행하는 과정 자체가 책을 대하는 필수적인 자세이나 선택적인 방법론이 될 수 있겠지요? 책에서 얻는 가치, 모두가 다를 것입니다.
최근에 책을 통해서 저만의 가치를 최대한 상승 시킬수 있었던 책 한권을 소개한다면 웅진윙스에서 나온 "딜리셔스 샌드위치"를 소개합니다.
또 하나. 개인적으로 여성의 사회적 가치에 대해 많은 관심이 있던 차에 "워너비 오드리"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배우 오드리 햅번의 자서전은 아니지만, 3인칭 관찰자 시점에서 쓰여진 오드리의 생각, 생전에 남겼던 말들과 가치관을 그대로 엿볼수 있었던 말들로 잘 구성된 책이었죠. 사랑받는 여성의 10가지 자기 관리법이라 하지만, 결국에는 내면적인 가치의 중요성을 언급했던 이 시대 여성을 비롯한 남성들에게 많은 메세지를 남기는 책이었습니다.
그렇게 보니 3월도 점점 끝나가는 요즈음 입니다. 위드블로그 도서 캠페인을 통해서 2개의 리뷰가 기다리는데요. 읽고 싶던 경영방법론과 미래 철학에 대한 책이라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꾸준한 서평을 통해서 책으로 부터 얻는 지혜와 즐거움을 함께 나눴으면 합니다. 쌓여가는 책은 많지만, 서평을 통해서 더욱 많은 이야깃거리와 책 추천을 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이 시대 가장 아름다운 여성은 과연 어떤 모델(Role Model) 일까요? 현대 사회에 접어들면서 사랑받는 여성상의 모습이 점점 달라지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됩니다. 자신의 일을 충실하게 이행하는 여성의 모습부터 가정의 가족을 위한 모습으로 바쁘게 지내는 여성의 모습, 학업을 위해 자신이 일궈온 모든 삶을 재역전하는 어떤 여성분의 모습까지 시대는 현대 사회의 여성에게 많은 것들을 요구하고 변하게 만들고 있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워너비 오드리, 처음에 책을 받아들고 잠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어찌보면 이 책은 여성을 위한 책이라 생각되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여성을 대하는 남성의 입장에서 필히 읽어봐야 할 "필독서"가 아닌지 하는 내심 흐믓한 감정까지 들게 되더군요.
그렇게 시작해보았습니다. 내곁에서 함께 하루하루 사랑을 간직하고 있는 애인에게 이 책을 읽어주기로 하고 표지를 열어 한장한장 넘겨보았습니다.
워너비 오드리의 친필로 쓰인 책은 아닙니다. 하지만 워너비 오드리에 대해서 알고 있지 못했던 많은 이들에게 중요한 메세지와 삶의 기록을 3인칭 관찰자 시점으로 1인칭 처럼 표현한 자서전 느낌의 에세이 "워너비 오드리"를 소개합니다.
(이 시대 여성이여!) 사랑받고 싶다면 워너비 오드리의 지나온 삶의 길을 읽어보자!
조금은 긴 문장입니다. 그리고 단정짓는 명령어의 표현 방식으로 말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단지 함께 읽어보면서 워너비 오드리의 삶의 철학, 당시 시대상의 암울했던 면을 극복한 전세계 영화팬 및 희극팬들에게 사랑받은 워너비 오드리, 유니세프 친선 홍보대사로 활약하던 어려움에 처해있는 아이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이 시대의 어머니 워너비 오드리로 이 책을 읽었으면 합니다.
여성, 그리고 삶. 워너비 오드리를 되돌아 보기에는 무수한 표현어가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어떻게 보면 여성상을 획일적인 기준에 맞춰서 단정짓는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개인적인 가치관을 비롯하여 생각의 차이, 그리고 시대의 흐름에 맞춰 "여성(Woman, Women)"의 모습은 달라질 수 있을테니 말입니다. 오랜 세월 아직까지도 워너비 오드리는 여성들의 롤 모델(Role Model)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녀의 철학부터 그녀의 행동거지, 그리고 그녀가 세상에 보여주었던 사랑의 손길(유니세프에서의 활동 및 자선 기부 활동까지)까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무사한 일들과 사건들이 있습니다.
사랑받는 여자의 10가지 자기관리법, 그 이외에도 사랑받는 방법에는 더 많은 것들이 있다!
저자 멜리사 헬스턴(Melissa Hellstern)은 오드리 햅번(Audrey Hepburn)과 어떠한 만남도 가지지 않았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서 말하고 싶은 오드리 햅번이 가졌던 10가지 모습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로 풀어가고 있습니다.
행복, 성공, 아름다움, 낭만적 사랑, 가정, 우정, 충만한 삶, 스타일, 유명세, 세상의 변화 까지.
오드리의 63년간 삶을 통하여 "What she said"와 주변 인물들의 오드리 햅번을 대변하는 "말"들로 풀어가는 즐거움과 배움, 유익함이 있습니다. 즉 "워너비 오드리"를 읽는 독자로 하여금 서서히 변하는 자신의 생각과 사고를 공유하고 싶은 것임에 틀림 없습니다.
특히 나이를 먹는 다는 것에 두려워하지 않는 자연스러운 모습을 통해서 이 시대에서 나이를 거꾸로 먹으려 하는 많은 여성들에게 새로운 메세지를 던지고 있습니다. 어찌보면 인간에게 나이를 먹는 다는 것이 자연스러움이고 순응적으로 받아들여야 하는 것임에는 분명 틀림없습니다. 그렇지만 그러한 자연스러움을 자신의 일과 가족과의 생활로 이겨내고 승화시켜가는 모습을 "워너비 오드리"를 통해서 새삼 알아가게 되면서 "티파니에서 아침을", "로마의 휴일"에서 전 세계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오드리 햅번'은 그야말로 가장 자연스러운 여성임에 틀림 없었습니다.
5년간 치열하게 `오드리 햅번'의 자서전 집필을 위해서 애쓴 멜리사 헬스턴은 이렇게 말합니다.
오드리의 오랜 팬이었지만, 유니세프를 위해 오드리가 직면한 도전 과제와 여러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에 관해서는 잘 알지 못했던 게 사실이다. ...(중략)... 오드리가 세상과 나누었던 그 빛이 우리의 삶을 비추어주길, 그리고 그녀의 삶이 우리를 고양시키길 바란다.
"워너비 오드리"를 보면서, 진솔한 아름다움이란 바로 "이런 것!"이다라는 감탄사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확실한 단어로의 정의는 힘들지만, 내면의 아름다움으로 표현되는 외적인 미가 하루아침에 쉽게 될 수 없다는 것과 자신의 내적 가치를 유지하고 관리하면서 대중들의 사랑을 받은 "오드리 햅번"의 모습에서 현대 여성들이 다시 한번 읽어 보고 배울 수 있다면 모든 이들이 원하는 "미"는 자신의 마음 속에 있을 것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이제는 책을 덮고 잠시 뒤돌아 봅니다. 남성들마저 외적인 아름다움과 "미(美)"를 너무나 쫓지 않았나 하는 것입니다. 아찔할 만큼 보여지는 (아름다운) 각선미, 건강을 해롭게 하는 노출과 성형으로 획일화된 모습들을 남성들이 강요한 것은 아닌지? 등 우리들이 반성해야 할 것들이 많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나는 그녀의 영혼이 얼마나 깊은지, 그녀가 삶에 얼마나 충실한지 볼 기회가 있었다. 그녀가 발산하는 사랑은 한없이 깊은, 그런 것이었다. - 해리 벨라폰테(가수 - 영화배우)"
마지막으로 유니세프를 통해서 사랑을 나눠준 그녀의 아름다움, 뙤약볕이 내리쬐는 아프리카에서 몸소 사랑을 나누는 오드리 햅번의 모습을 통해 이웃과 함께 사랑을 나누고, 손을 내밀수 있는 "눈"을 가졌으면 합니다. 사랑을 받기 위해서 10가지 관리법을 소개했지만 그 이외에도 사랑을 받기 위해서 내면적인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방법은 무수히 많다고 생각합니다.
평소 생각하고 실천하고 싶었던 가장 손쉬운, 자기 관리법을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멀리있지 않습니다. 바로 당신 곁에, 당신의 마음 속에 있지 않을까 싶네요. 당신을 사랑하는 만큼, 타인도 사랑하게 되고, 자신의 아름다움과 사랑도 잘 관리할 수 있지 않을까요?
사랑하는 그녀에게 `워너비 오드리'와 본 리뷰를 전합니다. 사랑합니다.
*전세계 영화팬들을 비롯하여 남성들의 사랑을 받았던 1961년 작품, `티파니에서 아침을(Breakfast at Tiffany's)' 티저 영상과 오드리 햅번이 불러서 화제가 되었던 `Moon River'를 감상해보세요.
Breakfast at Tiffany's [1961] - 2:49 / Audrey Hepburn
Moon River - Audrey Hepburn (Breakfast at Tiffany's, 1961)
최근 다양한 도서를 접하게 되면서 공인된 문학상 작품을 접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인지도 있다는 문학상 작품은 가볍게 읽기에는 부족한 감이 있습니다. 하루 24시간을 일정한 사이클로 지내다보니 하루에 독서시간 1~2시간을 내기가 참으로 어려운 실정입니다. 그렇다고 하루 날 잡아서 책을 읽는 다는 것이 좀 부족하긴 합니다. 어떻게 보면 핑계일지 모르지만, 출퇴근 하면서 읽는 2시간 정도의 시간을 문학상 작품집으로 커버하기에는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한국에서 유명하다는 문학상이라면 `현대문학상', `만해문학상', `동인문학상', `한국소설문학상', `21세기문학상', `이상문학상' 등이 있지만 한국소설문학상을 수상했던 공지영 작가의 작품을 몇권 읽은 적 빼곤 뚜렷한 작품 독서 스펙은 안된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이런 문학상이 전세계 인지도에 맞춘 작품이라기에도 아직은 국내 문학 환경이 조금은 좁다고 생각합니다. 실질적으로 노벨 문학상에 도전했던 사례는 있지만 수상한 적도 없는 한국 문학이기에 더더욱 흥미가 가지 않을지 모릅니다. 이번 오스카상을 휩쓴 "슬럼덕 밀리어네어" 같은 경우 이렇게 성공적인 예매율을 보인다는 것과 원서가 번역되어 한국 시장에 판매되면서 나름대로 좋은 평가를 받는(서적 인구 대비, 나름 서가에서 잘 팔린다고 하더군요) 것은 희한한 일입니다.
그렇다고 태백산맥이 한국을 대표하는 소설, 작품이라고 하기에는 이제는 시대적인 평가가 이미 먼 이야기로 매듭지어지고 있습니다.(구체적인 내용은 검색을 통해서 찾아보세요) 이제는 한국 문학도 국제적인 평가가 있어야 하겠죠. 언어적인 한계성이 있는 문학과 문화적 환경이 상이한 곳에서 타 문화의 문학이 인정받는 다는 것은 그렇게 큰 의미가 없습니다. 하지만 나름대로 유행성이 있을 것입니다.
최근에는 미국에서 유학을 하고 국내에서 아티스트로 활동한 Epik High의 타블로의 경우 "Piece of You"와 같은 영문 소설을 출간했는데요(저는 구입해서 아직 구체적으로 살펴보진 못했습니다.) 나름 내용 구성도 탁월하고 책을 잘 썼다는 평이 있어서 나름 기대하고 있습니다.(타블로의 책은 영문판과 한글 번역판이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본론으로 넘어가도록 하지요. 현대문학상, 만해문학상, 동인문학상, 한국소설문학상, 21세기문학상, 이상문학상과 같은 영어 문화권의 문학상 중에 "부커상"이라는 문학상을 알고 계신지요? 책을 사랑하고 서평을 통해서 다양한 필적 커뮤니케이션을 시도하는 분들에게는 나름대로 알고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영어권 문학상의 권위있는, 노벨문학상에 버금가는 문학상, 부커상을 잠시 소개해봅니다.(출처: 위키피디아)
분야 : 문학(소설) 주최기관 : 영국 부커사 주최시기 : 매년 10월 시작연도 : 1969년 시상내역 : 상금 5만 파운드
1969년 영국의 부커사가 제정한 문학상으로, 해마다 지난 1년간 영국연방 국가에서 영어로 씌어진 소설 가운데 가장 뛰어난 작품을 쓴 작가에게 수여한다. 영국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문학상이며, 노벨문학상·공쿠르상과 함께 세계 3대 문학상으로 꼽힌다.
시상은 매년 10월에 행하며, 영어권 출판업자들의 추천을 받은 소설작품을 대상으로 평론가·작가·학자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심사해 최종 후보작을 선정한 뒤, 다시 수상작을 선정한다. 원래는 수상작에 3만 파운드, 최종 후보작들에 1,000파운드의 상금을 주었으나, 2002년부터는 수상작에 5만 파운드, 최종 후보작들에 2,500파운드의 상금을 주고 있다.
2002년부터 영국의 맨 그룹(Man Group)이 스폰서로 선정됨에 따라 2006년까지 5년간 후원을 하는데, 이 기간에는 부커상의 공식 명칭도 '맨 부커상(The Man Booker Prize)'으로 통용된다.
1969년 영국의 소설가 뉴비(Percy Howard Newby)가 처음 이 상을 받았고, 최근에는 인도의 여성 작가 로이(Arundhati Roy)의 《작은 것들의 신 The God of Small Things》(1997), 맥완(Ian McEwan)의 《암스테르담》(1998), 애트우드(Margaret Atwood)의 《눈 먼 암살자 The Blind Assassin》(2000), 캐리(Peter Carey)의 《갱 켈리의 진정한 역사 True History of the Kelly Gang》(2001), 마텔(Yann Martel)의 《파이 이야기 Life of Pi》(2002) 등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또 2003년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쿠체(John Maxwell Coetzee)는 1983년과 1999년에 이 상을 받음으로써 부커상을 두 차례 받은 최초의 작가가 되었다. 2003년에는 오스트레일리아의 마약 중독 환자였던 피에르(DBC Pierre)의 데뷔작 《버넌 갓 리틀 Vernon God Little》이 선정되었다. 수상작 대부분은 우리말로 번역 출간되어 있다.
개인적으로도 이언 매큐언의(흔히 맥완, Ian McEwan) 암스테르담을 읽어보았지만 영어문화권의 본질적인 문화적 이해도와 생각을 세심하게 엿볼수 있는 도서였습니다. 결국에는 문학과 문화의 만남이 어떻게 적절하게 조화되고 문화적 가치에 대한 이해도를 독자들에게 잘 표현하느냐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상"이 아닐까 합니다.
이에 2008년 10월에 수상한 부커상 수장작 "White Tiger < 화이트 타이거 >"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판권을 국내에서 획득한 <베가북스 출판사>가 3월내에 전국 서점을 통해서 선보인다고 합니다. 인도 소설가인 아라빈드 아디가 ( Aravind Adiga) 의 작품으로, 미국과 유럽 전역 에서는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고 합니다. 아마존에서도 비평가 평점 5점 만점의 4.5점의 좋은 평가를 받은 부커상 수상작 입니다.
인도인의 이야기가 주체인 화이트 타이거는 피상적인 아름다움은 없고 달콤한 향기도 없으며 마음이 도리어 불편해지는, 그러면서도 진실에 가슴이 뜨거워지고, 블랙유머에 웃음이 절로 나고, 세상의 불의에 분기탱천해지는 그런 강렬한 문학작품입니다.
인생의 쓴맛, 단맛을 모두경험한 인도의 "천민" 출신 남자가 중국의 원쟈바오 국무총리에게 써서 보내는 편지 형태가 그 뼈대를 이루고 있다는 소설입니다.
"The White Tiger is a tale of two Indias. Balram’s journey from darkness of village life to the light of entrepreneurial success is utterly amoral, brilliantly irreverent, deeply endearing and altogether unforgettable."
문학적 재해석 및 인도의 사회 환경을 엿볼수 있는 도서 인것 같습니다. 3월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빨리 시중 서점을 통하여 읽어봤으면 합니다. 위의 "White Tiger(화이트 타이거)" 표지가 그대로 쓰여지면 참으로 좋겠습니다. 카툰이 너무나도 아기자기 한것이 마음에 드네요.
위드블로그 <OZ체조위젯> 캠페인을 신청했습니다.
지하철 타러 다니다 보면 OZ광고를 많이 보게 되는데 이제는 위젯까지 나왔네요.
위젯 설치를 위한 코드를 얻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위젯 퍼가기 바로가기)
위젯을 퍼가는 페이지를 보면 블로그 인사말을 적는 부분이 있습니다.
위젯에 표시될 인사말을 적는 것인데 저는 착각해서 그만 엉뚱한 인사말(위젯 퍼가요~ ^^ ㅋ)을 적고 말았습니다. ㅠㅠ
실수한 인사말...
서평을 쓰다보면 내 리뷰를 누가 봐줄까? 어디서 어떻게 배포가 되어 얼마나 볼까? 하는 궁금증 아닌 탐색질(?)을 하곤 합니다. 서평 전문 팀블로그 "북스타일"에 참여하면서도 올블로그에 올라오는 내 서평이 얼만큼의 조회와 추천이 이뤄질까를 보긴 하는데요.
오랜만에 다음 책(http://book.daum.net)을 보다가 블로거 리뷰/네티즌 리뷰에 올라온 "새우깡소년" 이름을 발견하게 되었죠. 정말로 반갑더라구요. 최근에 작성한 도서 <피어라 남자>의 리뷰가 BEST 3에 랭크되어 있는 것을 확인하고 곧바로 증거(?) 확인에 들어갔죠. 그러니깐 최근 3월 2일에 피어라 남자가 올라가 있더군요.
그렇게 리뷰에 대한 확인을 한 이후에 어제 도서 <미셸 오바마> 리뷰를 최종 작성했었죠. 그렇게 있다보니 오늘도 역시나 확인작업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또 하나 발견했죠.
마침 위드블로그에서 진행중인 도서 캠페인의 리뷰 참가자인 오앤홍님이 반갑게 제 위에 랭크되어 있고 저는 그래도 순위권에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어떤 기준으로 이렇게 BEST 리뷰가 선정되는지는 모르겠지만 나름 희열있고 기분이 좋네요. 앞으로 서적 리뷰 꾸준히 잘 써야겠습니다.
내글 어디에 베스트지 하고 찾아 다니다가
새우깡소년님의 포스팅보고 어머나 했어요.
기분 너무 좋은데요.
몸살로 비몽사몽 이번엔 진지하게 쓰지 못한 것 같아
속상했었는데, 다음에서 이쁘게 봐주셨는지
베스트까지 하게 되고.
크, 정말 기분 너무 좋습니다. ^-^
새우깡소년님이 소식 전해주지 않으셨으면
몰랐을 거에요. 감사해요~
아, 그리고 스샷 좀 빌릴께요 ^^*
반복되는 도시 생활, 만족하고 계신가요? 누군가의 일생에 비춰볼때 나만의 하루는 어떨지를 생각하게 되는 일상을 살고 계신가요?
위의 질문에 해답은 모든 도시인들에게 있어 똑같지 않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그러한 일상을 떠나서 대한민국의 남자로써, 한 집안의 가장으로써, 농촌 생활에 빠진 농부로써 삶을 살아가는 `농부 김광화'님의 이야기는 조금 색다릅니다.
치유, 일상에 찌든 생활의 때를 씻기위해서 번전한 직장은 아니지만 과감하게 농촌으로 돌아간 한 남성의 "키워드"였습니다. 그 치유의 과정속에서 느끼고 얻을 수 있었던 쾌락의 결과물을 "피어라 남자"에서 풀어주고야 말았습니다.
우선, 이책을 소개하기에 앞서 꼭 읽어봐야할 분들이 계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바쁜 일상에서 지하철-전철 세상을 빠져나와 지친 몸으로 각자의 책상으로 가는 비즈니스, 샐러리맨들에게 조금의 여유를 얻을 수 있는 "샐러드, 에피타이저"가 되었으면 합니다. "피어라 남자"를 통해서 치유의 과정, `농부 김광화'가 겪는 삶의 일상 속 소중함이 무엇인가를 새삼 깨닫는 좋은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농부 김광화, 그렇게 유별나거나, 독특하거나, 부유하지 않은 평범한 샐러리맨으로 대표되는 대한민국의 한 남성이었습니다. 어느 순간 자신을 "치유"하기 위해 농촌으로 떠납니다. 이에 사랑스런 가족들과도 함께 하게 됩니다.
만족스럽지 못한 농촌 생활이지만, 농부 김광화 그리고 가족의 일상은 그렇게 시작됩니다. 농촌 생활, 누군가 가르쳐 줬다면 잘했을 법한 자연적인 일상사. 하지만 김광화 가족들에게는 서로를 뒤돌아볼수 있고, 걱정하고 돌봐줄 수 있는 소중한 기회로 다가서게 됩니다.
이제 마음에도 귀를 기울이자. 그러다 보면 자신에 대한 믿음도 커진다.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은 자연의 본성이 아닌가. 자신을 믿을수록 내 안의 가능성도 그 꽃을 피울 것이다. 우리 몸과 마음은 자연 그 자체로 무한하고 신비롭지 않은가!
선택과 빅뱅, 그리고 치유
1996년 봄, 서울을 떠나면서 도시 생활에서 찌들었던 자신을 씻기 위해서 시골, 농촌으로 떠나게 됩니다. 여기서 자신의 이상과 현실간의 빅뱅에 부딪히고 그리고 그 빅뱅에서 얻었던 충격들을 농촌 생활의 딜레마 극복을 위한 치유 과정으로 승화시켜 갑니다.
여기서 `농부 김광화'의 치유는 자신을 더욱더 현실적으로 승화시켜주는 생명의 근원이라고 합니다. 어떻게 보면 흙으로 다시 돌아가 흙의 초 자연적인 힘을 얻는데 집중하게 됩니다. 그 치유과정이 처음부터 완벽할 수는 없었지만, 본연의 치유 과정 틀에 접근하게 되면서 치유의 근복적인 목표를 달성하기 시작하게 됩니다.
농촌생활에 중요한 일들부터 시작해서, 가족들과 함께 시작하는 집짓기, 농촌생활을 하게 되면서 쓰게되는 글쓰기 입문, 기록을 위한 사진 찍기, 자신의 부족함을 몰랐던 일상적 태도에 대한 반성 등등. 열거하면 열거할 수록 부끄러운 기록들이 `농부 김광화'님의 손으로 직접 뿌리내린 모든 글에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내게 빅뱅에 가까운 일은 뭘까? 흙으로 돌아온 일이다. 병든 나를 받아주고 치유해주며, 더 나아가 자신을 실현하게 해주는 생명 근원의 자리, 흙. 그 흙이 내 삶에 빅뱅을 불러일으켰다.
`농부 김광화' 대한민국의 중년 남성, 한 집안의 가장으로써 52세의 나이는 그렇게 큰 나이도, 적은 나이도 아니다. 많은 역경과 어려움을 딛고 일어난 곧은 대나무와 같은 나이로 비유될 수 있다. 가장으로서 부인에게 대했던 그동안의 생활에 대한 고회와 후회, 반성을 "피어라 남자"에서 고백하고, 토로하고 있다. 어떻게 보면 왜 그렇게 늦게 깨달아야만 했는가를 뒤돌아 보게 되지만, 뒤늦은 후회도 결국엔 반성과 미래에 대한 성찰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아내에 대한 사랑, 그리고 표현에 대한 자신만의 약속을 통해서 결혼 생활 20년만에 새로운 연애를 `농부 김광화'는 시도하게 됩니다. 여기서 이 시대, 대한민국 남성들에게 전하는 `농부 김광화'의 메세지를 알 수 있습니다. 전혀 소홀하게 하지 않았던 가장으로써의 모습, 그 보다 남자로써 아내에게 전해지는 자신의 모습을 쑥스러워 하면서 오히려 농촌에 와 아내와 부딪히는 시간이 많다보니 느끼게 되는 자기 자신만의 사랑 표현법을 배우게 됩니다.
현 20-30대 나이의 남성들에게는 당연할 것 같은 표현이겠지만, 책 속의 저자 에세이 표현에서는 그렇지 않더라는 겁니다. 그렇게 변해갑니다. 나를 사랑하게 되면서 아내도 사랑하게 되고, 큰 딸, 작은 아들마저 점점 사랑하게 되는 모습을 통해 변해갈 이 시대의 남성들에 대한 고해와 "주장"이 섞인 메세지를 확인하게 되는 것입니다.
덩달아 아내에 대한 설렘도 커진다. 자신과의 연애는 모든 연애의 시작이자 끝이다. 누가 뭐라 해도 우리는 먼저 자신을 사랑하기 위해 존재한다. 나는 나를 더 사랑하고 싶다.
"피어라 남자"는 총 4부 - 31개 꼭지로, 평소 에세이라 하면 위인전 같은 느낌 아니면 성공 스토리로 엿볼 수 있지만 이번 `농부 김광화'의 에세이는 그야말로 쫀득쫀득한 농촌 이야기를 시작으로 생활 속 드러나지 않는 감성적 메세지, 그리고 부부간의 사랑 이야기까지. 초반에는 조금은 어리숙한 한 남성의 이야기로 시작되었지만 결국에는 농촌생활로 인해 더욱 단단해지는 한 남성, 가장의 치유 성공기로 볼 수 있어서 책의 마지막 장을 덮을 때까지 마음 한 곳이 훈훈해졌습니다. 이 책을 대한민국 모든 비즈니스 맨들에게 추천합니다. 꼭 읽어보세요.
서평 팀블로그 북스타일에 참여하면서 점점 책을 보는 시각들이 달라지고 있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어떻게 보면 "Impact", "Insight"를 얻고 있다고 할 수 있는데요. 나름 책을 선정하고 글을 쓰는데 서평 색깔이 서서히 보여지는 느낌이랄까? 더욱 넓고 다양한 것을 얻고 있는 것에 만족을 얻게 되네요.
그보다 중요한 것이 내 앞에 줄서 있는 서적들에 대한 부담을 해소해야 할 것 같아요. 어찌보면 욕심이 지나쳐 그 욕심을 없애버리려는 말일 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책들에 대한 책임과 당면성을 해소해야 하는 의무감이 앞서네요. 그럼 어떤 책들부터 정리해야 할지 살펴보고, 조금이나마 리스트로 정리하려 합니다.
리뷰를 준비중인 책들과 현재 진행중인 책, 그리고 앞으로 읽어야 할 책. 이렇게 나눠지네요.
애인님의 추천으로 알게 된 "동사형 인간"은 내 생애 가장 기억에 남을 책으로 손꼽히는 것 같습니다. 누구에게나 추천해주고 선물해주고 싶은 자기계발서의 최종판이라고 할만큼 얻는 것과 느끼는 것, 반성해야 할 것들을 무의식속에 자극시켜주는 책입니다.
진행중인 프로젝트, 마감을 앞둔 프로젝트에 치여서 바쁜 일상을 지내는 직장인과 대학생, 취업을 준비중인 이들에게 신선한 자아 성찰의 자극을 기업체에서 얻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통해서 쉽게 풀어쓴 이 책 한권속에는 많은 배움들이 담겨져 있습니다.
무언가를 마치고 준비할때 잠시 읽어보며 자신의 길을 되돌아 보는 계기를 만들어보세요. "동사형 인간" 내삶을 성취로 이끄는 롤모델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일에 대한 욕심이 지나쳐서 일까요? 교육을 받고, 얻는 내용들을 실질 업무에 쏟고자 하는 의욕이 넘치는지 정리가 안되는 최근의 일상에서 "프로젝트 매니저"는 체계적인 일을 준비할 수 있게 도와주는 가이드북이 될 것 같습니다. 누구의 추천도, 위시리스트에 포함되지 않았던 이 책은 나만의 발전을 위해서 신중하게 선택한 즉흥적인 검수 절차(?)를 거친 나를 위해 선물하는 책으로 손꼽히는 데요. 우선은 프로젝트에 대한 체계적인 총론 수립부터 실질 업무로의 응용, 미래를 위한 프로젝트 매니저로써 해야할일을 구체적인 실례와 저자 제임스 테일러의 냉철한 비판으로 정리하고 있습니다.
조금더 발전된 "나"를 위해서 팀에 중요한 구성원으로 거듭나도록 할 수 있는 "프로젝트 매니저", 한번쯤 읽어보세요.
뉴욕특파원으로 유명한 유병률 기자의 다양한 문화컨텐츠, 비즈니스 이야기를 에세이 형식을 담은 "딜리셔스 샌드위치"는 자극 이상의 문화 충격을 전하고 있습니다. 뭐랄까? 비행기를 타고 직접 겪어보지 못할 이야기를 글로써 표현한다는 것은 어느정도의 한계가 예상되지만 그속에서는 다양한 간접 경험을 얻을 수 있는 여행과 문화 만남이 있지요. 바로 "딜리셔스 샌드위치"가 그런 자극제가 되는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꼭지, 한 꼭지마다 전하는 문화적 에세이 스토리가 독자들에게 어떻게 다가설지는 모르나, 미래를 바라보는 눈과 문화 자극을 필요로 하는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에세이 서적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좋은 리뷰 기대해주세요.
시크릿에 이어 더욱 풍요로운 인생을 재설계 해줄수 있는 영감서(?), 자기 계발서가 나왔네요. 바로 "조화로운 인생", 본 서적은 위드블로그 서적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알라딘으로 부터 전달된 책인데요. 나름 매력적인 책 내용에 이끌게 되어 시크릿 이후 제 2의 변화를 주기에 충분한 책으로 여겨 책꽂이에 꽂아두고 지켜보고(?) 책입니다.
책장에 가득찬 영문 원서가 읽어야할... 책들이신가 하고 깜짝 놀랬더랩니다 ;;;;
늘 Withblog 에서 좋은 책들 읽어볼 기회 준비해 주셔서 감사하고 있습니다.
문자 하나 또 날라왔던데, 이번엔 좀 더 신경써서 리뷰 올려볼까 해요! :-)
(참여하시는 분들이 너무 쟁쟁하셔서 ;;; 개발자의 문학 책 리뷰는 왠지 격이 떨어지는 듯한 ㅜ.ㅜ)
지난 11월부터 클로즈베타로 진행되어온 위드블로그가 2월 10일 오후 4시 30분을 기점으로 오픈베타로 전환되었습니다. 오픈베타인 위드블로그로 올 수 있는 경로는 올블로그 메인(http://www.allblog.net)의 우측 배너와 위드블로그 URL 주소인 http://withblog.net 을 직접 이동해서 올 수 있습니다.
종료된 캠페인 46, 글등록중인 캠페인 10, 신청중인 캠페인 5 개. 각각의 캠페인에 많은 블로그 유저들의 활발한 참여가 기대됩니다.
클로즈베타 동안 경험하지 못하셨던 블로거 분들은 지금 바로 참여해보세요.
서적은 알라딘, 인터파크, 개별 출판사.
영화는 티켓링크, 백두대간의 씨네아트, 아트하우스 모모 등
관련 협찬사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이후에도 영화와 도서, 음반 캠페인을 비롯한 기획성 캠페인들로 사용자들의 참여를 모집할 예정입니다.
2월 10일 정식 오픈베타 서비스를 통해 블로그마케팅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위드블로그(http://withblog.net)는 서비스 홈페이지인 http://withblog.net 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방대한 경제 쇼크 분석 내용을 최종적으로 마무리한 "토털 쇼크", 결국에는 "희망은 있다, 하지만 미래에 대한 불확실한 경제 스토리"가 있다라는 것으로 토털 쇼크는 공황전야 이후의 배후 내용을 철저하게 재해석한 경제 서적으로 매듭을 짓는다.
오랜만의 경제 서적 일지는 모르나 같은 이야기를 되풀이한 공황전야의 후속작으로 점쳐질지 모른다.
실물경제 전문가의 눈에는 큰 변화를 예고하고 있을지는 모르나, 대외적인 시선을 통하여 보다 철저하게 한국 경제의 현실을 대차대조표 보듯 분석하려했던 것이 아닐지 궁금해진다.
환율 급등, 주식시장 붕괴, 부동산 폭락 등 미국발 금융위기가 우리 경제에 큰 어려움을 주고 있다. 하지만 지금의 위기는 단지 시작일뿐이다. 미국의 금융 시스템과 달러에 대한 신뢰는 크게 떨어졌고, 미국발 금융위기의 부실 규모를 누구도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이제 곧 건설업과 유동성이 약한 중소기업의 부도가 가시화되면 한국의 가계와 기업은 급속도로 붕괴될 것이다.
뻔히 알것 같은 뉴스 속 이야기가 책으로 들어왔다. 그리고 금융.실물경제 전문가 2인의 이름을 빌어서 국제 경제 위기 속으로 침몰하는 대한민국 경제 이야기를 "토털 쇼크"로 풀어쓴 이번 서적은 많은 이야기 보다는 한가지 스토리를 전하고 앞으로의 스토리에 대한 "점(点)"을 보고 있는지도 모른다.
바로 "주목"과 "현실"을 바라보라는 독자들을 향한 메시지 전달이다. 냉철하게 현 시대의 경제 실태를 관찰할 것을 말하고 있다.
"현재의 위기가 이전의 많은 금융위기들과 차이를 보이는 점은 지난 60년에 걸쳐 진행된 신용팽창의 시대가 대단원의 막을 내린 것"이라 말한 조지 소로스 - 9 페이지
현실을 말하는 토털 쇼크에서는 아래와 같은 이야기를 풀어주고 있다.
2장 주가지수500,환율 1700원!우울한 시대의 서막이 열린다_경제 붕괴의 메커니즘
금융위기는 시작에 불과하다
1998년처럼 마이너스성장으로 간다면,2009년 주가는?
현금 부족 위기에 직면한 기업들
무모하게 태풍을 거스르는 국내 투자자들
강남 부동산이 위기의 뇌관
막대한 빚더미에 허덕이는 가계들
악마 같은 파생상품 키코와 시한폭탄ABCP
정부의 개입ㅎ과,언제쯤 나타날 것인가?
위기 탈출,홍콩 상인에게 배운다
7장 2009년 미국_전 세계가 지켜본다_2009년 세계경제의 변수들 미국 주택시장은 살아날 것인가?
미국 국ㅊ 수익률이 문제다
또 다른 뇌관,상업용 부동산을 주목하라
미국에 대한 반감이 정치적 리스트로 이어진다
대공황식 디플레이션이 올까
미국의 경기회복 지연,한국에게 불리하다
현물경제 시장에 대한 분석과 거시 경제의 시선을 통해서 국제사회에서 한국 경제의 위상과 IMF이후 10년간 안일하게 대처했던 정부 경제 현실에 대해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를 냉철하게 비교 분석,논하고 있는 것을 여실히 볼 수 있다. 토털 쇼크가 아닌 "파트 쇼크"가 광범위하게 도미노식으로 넘어지면서 "토털 쇼크"로 이루어진다는 미시경제의 현실이 거시경제 파국으로 치닫는 모습을 책으로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특히 마지막 8장에는 큰 비전, 미래를 제시해주고자 노력했다.
8장 토털 쇼크에 대비하라2_가계와 기업의 생존전술
엉터리 펀드 판매 손실,보상받는 법
외구계 보험사에 넣어둔 돈 보호받는 법
인플레이션에 대비한 투자 방법1_금 매입
인플레이션에 대비한 투자 방법2_원유선물
변동성이 증가할 경우 피해야 하는 투자 대상은?
채권투자할 때 주의해야 할 점
고금리 특판 상품을 잘 활용하라
토털 쇼크의 가장 치명적인 아픔을 겪게 되는 가계와 기업, 정부의 안일한 대처에 맥을 못추고 쓰러져 가는 기업과 가계를 어떻게 살릴 것인가이기 보다는 보다 효율적으로 현재의 위기 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아이템을 제시한다. 터무니없는 생존전술이기는 하지만, 큰 미래를 바라본다면 이 방법 또한 피할 수 없는 대처법이 될 수도 있다.
반드시 이기보다는 선택적인 방법, 생존 전술이 아닐까?
저자 김용운과 방현철, 각각 기자로써 경제 관련, 주식 시장, 파생상품, 비즈니스 전문 분야에서 활동했던 베테랑이었다. 하지만 기자가 바라보는 시선에서 철저하게 분석했다고 하기엔 현실감각이 떨어지는 내용들로 엮은 점이 다소 아쉽게 보인다.
최근 IMF로 부터 구제금융을 받은 취약 지대로 불리는 "아이슬란드", 한국은 서브프라임 모기지 관련 투자가 적기 때문에, 한국 시장은 매력적이기 때문에 라는 위기 상황이 통하지 않을 만큼의 큰 후폭풍이 몰아쳐와 아이슬란드의 월스트리트 대외 의존도로 인하여 이렇게 크게 흔들릴 주는 아무도 몰랐다. 그만큼 한국의 IMF를 누구도 예측 못했고, 아이슬란드의 유사 케이스에 준하여 보았을 만큼 비교 상대가 안되는 부분도 언제, 어떻게 토털 쇼크의 회오리에 빠져들지는 아무도 모른다.
리먼 브라더스의 파국, 한국은 리만 브라더스 때문에 곤욕을 치르고 있듯이 세계 경제의 전체 쇼크안에는 한국도 빠져나갈수 없는 소용돌이의 중앙에 있음을 "토털 쇼크"는 재차 강조하고 있다.
중국의 청나라 초기에 팔대산인 이라는 문인화가가 있었다. 명의 황족이라는 이유로 평생 승려로 살았던 그는 중국회화사상 가장 위대한 화가 중 한 명으로 꼽힌다. 서양에는 고흐, 동양에는 팔대산인이라는 평가도 받는다. 그의 그림을 보면 세상에 대한 희한과 분노가 표출돼 있다. 희번덕거리는 새의 눈을 보면 청에 대한 분노가 느껴지고 처연한 큰 달 위로 늘어진 등나무 줄기에는 망국의 한이 어려 있다. 형식은 담담한 동양화이지만 안에는 지극히 개인적인 정서와 시대에 대한 울분이 담겨 있는 것이다. 때문에 파격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 288 페이지 -
웹서비스를 제공하는 많은 인터넷 기업들이 기업 블로그/회사 블로그로 사용자, 고객가의 소통을 시도하는 시점이 2008년부터였던가요? 그 때부터 이슈로 떠오른 "커뮤니케이션"의 변화가 얼만큼의 작용을 한지는 알수 없습니다. 하지만 "소통"을 위한 시도를 위해 먼저 손을 내밀어야 하는 것은 물론 기업, 서비스 담당자들이 아닐까 합니다.
위의 이야기를 잠시 꺼낸 것은 웹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에서 "고객"과 이야기를 나누는 "운영팀" 업무를 하고 있는 새우깡소년에게 "소통"은 중요한 존재이지요. 현재 올블로그 도움센터에 올라오는 모든 문의를 타 업무로 완벽하게 처리하지는 못하지만 추후 이런 부분에 대한 의견도 블로거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이에 블로그칵테일이 제공하는 웹서비스인 올블로그/블로그칵테일의 서비스 운영팀인 비트손-아쉬타카-새우깡소년 팀원 3명이 함께 추진하는 "팀블로그" 2009년 프로젝트를 공개합니다. 아직 오픈한지도, 블로그의 터를 마련한지도, 이제 겨우 타이틀의 이미지를 포함하여 "에이스팀블로그"란 명칭의 간판을 단것도 얼마 안됩니다.
지금부터가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올블로그/위드블로그 서비스 운영으로 나올 수 있는 이야기, 붉어질 수 있는 이야기, 나누고 싶은 이야기, 블로거들이 말하는 고객문의에 대한 각종 사연들을 팀블로그에서 펼칠 예정입니다. 자연스럽게 이야기 나누고 소통할 수 있는 "중요한 커뮤니케이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많은 블로거 여러분의 지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몇일전 "벼랑위의 포뇨"를 본 후 잠깐의 미소와 아름다운 색채가 담긴 애니메이션에 매료된 느낌을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무언가 시원치 못한 느낌을 가지고 월요일을 맞이했죠. 왜냐구요? "벼랑위의 포뇨"가 주말 시간에 본 영화였다는 것이니깐 말입니다. 가슴 속에 남은 것은 스토리보다는 애니메이션을 통해서 느꼈던 색채였습니다. 많은 것을 얻지 못했죠.
1월이 찾아온 2009년, 그리고 셋째주가 시작되는 날
많은 설레임을 가지고 스폰지하우스 중앙을 찾았습니다. 평소에 프랑스에 대한 많은 동경과 관심을 가지고 있던 터라 위드블로그에서 본 영화 정보와 씨네21의 영화정보를 모두 종합하여 발걸음을 옮긴지라 기대를 가지고 갔지요.
예상보다 조금은 늦은시간, 영화 상영 5분전에 도착하여 극장으로 들어가니 많은 분들이 와계셨더군요. 전주국제영화제 최고인기상까지 받은 작품이라서 이리 많이 오셨나? 당초 생각보다 영화의 시작은 쥐도새도 모르게 시작되었습니다. 어떠한 광고도 없이 배급사의 타이틀을 시작으로 영화는 그렇게 시작이 되었습니다.
전형적인 프랑스 일반 도시의 주택가 거리를 배경으로 시작된 "버터플라이" 공동주택, 아파트의 위 아래층을 두고 시작된 나비수집가 줄리앙과 맹랑소녀 엘자의 만남은 자연스럽게 부딪히게 되었죠.
평소 어머니와 많은 시간을 보내지 못하는 엘자는 방과후 마중을 오겠다던 어머니를 기다리다 저녁시간을 꼬박 보내고 집으로 돌아오죠. 혼자만의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하나 갈팡질팡하며 매일밤을 그렇게 보냅니다. 한창 사랑받을 시기에 그렇게 혼자서 밤을 지새우고, 평소 농구에 관심이 많아 엘자는 농구공에 자신의 답답함을 해소합니다.
엘자가 그렇게 농구공을 가지고 놀때 아래층 줄리앙은 잠을 설쳐가며 밤을 보냅니다. 그렇게 하루하루 보내던 차에 엘자는 학교근처 카페에서 온종일 어머니를 기다리다가 줄리앙과 우연히 함께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줄리앙의 집에서 나비를 보게 되고, 나비에 많은 시선을 갖게 되는 것이죠. 그렇게 나비를 통해서 줄리앙과 엘자는 만나게 됩니다.
아마도 이 영화의 제목만큼이나 나비가 주는 줄리앙과 엘자와의 관계는 많은 메세지를 담고 있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바로 우정, 이야기, 그리고 사랑에 대한 해석이라고 할까요?
환상의 나비 "이자벨"을 수집하기 위해 여행에 나선 줄리앙. 줄리앙의 자동차에 몰래 숨어든 천진무구한 어린 소녀 엘자의 웃음넘치는 맹랑여행이야기.
우연히 엘자는 줄리앙의 "이자벨"나비 수집 여행에 무전여행으로 동승하게 됩니다. 차를 몰래 얻어타고 따라갔지만 줄리앙은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고, 엘자는 애써 내색하지 않으며 특유의 말로 할아버지 줄리앙과 친한 사이로 발전시키려 하지요. 어찌보면 서로 기름과 물 같은 관계의 둘 사이가 그렇게 가까워지고 있나 봅니다.
학교와 집만을 오고 가던 엘자에게 줄리앙과 함께 한 나비 수집 여행은 많은 것을 보게 되는 좋은 기회가 되지요. 산을 보고 자연의 들판, 나무의 애벌레를 통해서 자연을 알고 줄리앙의 시선에서 본 자연과 어린 소녀 엘자로부터 보게되는 자연이 서로 교차되면서 스크린 속 자연은 그렇게 펼져집니다.
"믿음 없인 사랑도 없다"
"자유.박애.평등. 말은 좋지만, 결국엔 모든 것이 평등하지 못하다"
"좋아하는 일을 하면 부자가 될 수 있다"
+ 엔딩크레딧에 나오는 할아버지와 아이의 노랫말에 귀를 기울여보세요 (아래의 M/V 참조)
나비(butterfly)를 통해 우정의 거리는 점차 좁혀져간다.
호기심 어린 엘자에게 줄리앙은 나비를 통해 세상의 이야기를 풀어갑니다. 자신이 왜 "이자벨"을 찾게 되고 찾아나서게 되었는지를 우연히 말하게 되고 그것을 통해서 더욱 줄리앙의 나비 수집에 대한 애착을 알아가는 모습들이 아름답게 펼쳐집니다. 특히 나비라는 존재가 둘 사이의 알수 없는 거리를 또 한번 확인시키고 더욱 가까워질 수 있도록 도와줬나 봅니다.
영화속에서 보여지는 나비들(그렇게 많인 소개는 되지 않았습니다만)이 스크린을 장식할 줄 기대를 했지만 "이자벨"의 배경에 너무나 쫓기다 보니 가려진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이자벨을 찾게 되고, 이자벨의 부화 과정을 통해서 그동안 찾지 못했던 "사랑"에 대한 애착, 사랑의 소중함을 엘자와 줄리앙은 깨닫게 되죠. 자신들의 찾던 이자벨은 멀리 있지 않았고, 가까운 곳에서 많은 관심을 통해서 발견할 수 있었다는 것을 나비 수집 여행이 끝나고 돌아와서야 새삼 알게 됩니다.(영화를 봐야만 알 수 있는 전체 스토리 인 것 같아요)
버터플라이 M/V
Butterfly Credit
엘자의 장난스러움은 줄리앙을 더욱 가깝게 만들었다.
버터플라이를 보다보면 엘자의 천진난만한 어투에 관객들이 웃고, 버터플라이 속으로 빠져들게 합니다. 엘자와 줄리앙의 대화 한마디 한마디가 프랑스적 문학관을 그대로 보여지게 해주었습니다. 자연스레 친함을 내색하지 않으려 했으나 엘자의 노력으로 줄리앙은 무전여행으로 함께한 엘자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고, 서로의 "사랑"에 대한 부족함을 스스로 치유하게 되는 과정을 얻게 되죠.
엘자의 맹랑스러움이 결국, 사랑의 부족함을 알아가는 중요한 과정의 하나로 펼쳐집니다. 참으로 엘자는 언변의 달인다웠고, 줄리앙의 맞수는 대단했습니다.(꼭 영화를 보셔야 알아요. 엘자의 언변이 대단했거든요)
가족의 사랑, 그 소중한 아름다움에 대하여.
엘자의 외로움은 줄리앙의 나비를 통해서 풀어가게 됩니다. 그리고 가족의 소중함, 사랑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줄리앙의 과거를 통해서 서서히 알려지게 됩니다. 왜 나비를 수집하게 되었는지. 그리고 그 수집이 지금까지 오게 되었는지를 엘자가 아니었다면 알수 없었겠죠. 엘자는 평소 어머니와 함께 할 수 없던 시간을 엘자와 줄리앙의 여행을 통해서 재해석 됩니다. 16살에 임신한 어머니의 이야기와 엘자의 탄생에 대한 배경, 그리고 줄리앙의 조언. 어떻게 보면 맞지 않겠지만 인간이 느끼는 외로움은 가족을 통해서, 그리고 친구와 함께 지내면서 서로 상호 보완, 발전해나간다는 메세지를 버터플라이에서 해석하고 전달해주는 것 같네요.
버터플라이, 차가워진 우리들의 마음을 훈훈하고 따뜻하게 만들어준 한편의 영화
그렇게 버터플라이는 끝났습니다. 하지만 우리들의 마음을 더욱 따뜻하게 만들어주며 사랑에 대한 희망찬 메세지를 남겨주었습니다. 시간이 되신다면 좋은 영화 한편, 버터플라이를 추천하고 싶네요.
P.S)
2002년 프랑스에서 개봉된 영화 "버터플라이 - LE PAPILLON". 영화속 배경은 2002년, 개봉은 2009년이 되었지만 주인공 엘자는 지금쯤 훌쩍 커버린 소녀가 되어있겠죠. 하지만 "줄리앙"으로 나온 할아버지는 2007년 고인이 되셨다고 합니다. 그분의 "안돼!(Nung)" 라고 말하는 모습이 떠오릅니다.
평소 헐리우드 영화에 큰 기대를 하고 있는 필자에게 이번 <지구가 멈추는 날>은 스포일러를 많이 들었던 경험이 있어서 인지는 몰라도 많은 리뷰와 비평을 본 후 접한 작품이라 다른 면이 있을 줄 알았다. 하지만 기존 헐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를 보면서 뛰어난 작품성을 바랬던 마음가짐 이상으로 달랐다. 배트맨 시리즈 <다크 나이트>의 대성공이후 블록버스터 작품에 혹시나 하는 기대를 가졌던 <지구가 멈추는 날>은 헐리우드식 블록버스터 영화의 단점이 무엇인지 재차 확인 시켜주는 작품이 되고야 말았다. 최소한 <오스트레일리아>는 호주의 대자연환경을 아름답게라도 스크린을 통해 제공해주었지만 이번 영화는 그 스케일에 맞춘 영화제작비를 어디에다가 이용했는지 의문이 들 영화로 지목될 것 같다. 아니 키아누리브스가 선택한 영화의 Worst Case가 되지 않을까 싶은 추측마저 나오게 한다.
<지구가 멈추는 날>은 마지막 10분에 관객들을 집중하게 만들기보다는 넋이 나간채 기다리다가 "진짜 마지막이거든요? 조금만 기다려주세요!"라고 애걸복걸하는 듯 한 영화라 단정짓고 싶다. 후반부에 모든 것을 올인 한 것처럼 초반부 지루함을 회복하려는 시도라고나 할까? 무조건 견뎌내야 한다. 그렇다고 마지막 10분이 관객들의 기억에 남을 만큼 특별하거나 대단하지도 않다. 초반부가 워낙 지루했기에 마지막 10분이 그나마 좋아 보이는 것뿐이다.
원작: 지구 최후의 날(The Day The Earth Stood Still , 1951)
이 영화에서 보여주는 비주얼과 특수효과는 특별한 것이 없다. 비단 다른 작품들과 비교했을 때 모든 면이 떨어진다. 관객들의 눈길을 잡아 끌만큼 확실한 특수효과도 없으며, SF영화를 통해 느낄 수 있는 영화 비주얼 역시 빈약하다. 영화는 마지막 10분 약간의 특수효과와 비주얼을 제외하면 클라투와 헬렌 박사의 지루한 이야기를 계속해서 따라가야 한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영화전개 역시 관객들에게 큰 재미를 주지 못하고 지루함을 주는데 비주얼과 특수효과마저 도저히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빈약해지면, 이 작품은 도대체 어디서 어떻게 맞추고 영화를 봐야할지 관객들을 심히 고민스럽게 만든다.
그렇게 후회가 컸는지는 몰라도, 영화 리뷰의 거침없는 발설이 있는 글이 있어 함께 실어본다.
씹어도 씹어도 단맛은 커녕 아무런 맛도 나지 않고, 씹을 수록 턱만 아프게 만드는 맛없는 껌처럼 전혀 긴장감을 느낄 수 없는 이 무미건조하고 심심한 영화는 이제껏 기존의 공상과학 영화들에서 숱하게 반복되던 결국 지구를 멸망시키는 것은 우리들 인간이라는 경각심을 영리하게 풀어내지 못한다.
가뜩이나 구태의연한 메세지는 속도감없는 전개를 만나 더더욱 심심한 영화가 되어버리는데, 영화속 인물들은 거대 로봇이 무서워 덜덜 떨면서 걱정하지만, 영화를 보고 있는 나로서는 대체 그들이 왜 그렇게 공포에 휩싸여 행동하는지 쉽게 공감할 수 없었다.
거대 로봇으로부터 일반 시민들이 피해를 당하는 아비규환의 모습이 묘사되는 것이 아니라 영화에서 보여주는 것이라고는 군인들이 로봇에 맞서는 장면들 뿐인데, 그 모습이 전혀 무시무시하게 느껴지지가 않는거다.
설상가상으로 거대로봇을 공격하는 군대의 모습이 너무나 어색하고 부자연스럽기만 해서 작품에 대한 몰입도를 떨어뜨리는 것은 물론이고, 과연 이게 헐리우드의 기술이 맞는가를 의심하게 만들어 버린다.
1951년 제작된 <지구 최후의 날>을 리메이크한 영화 <지구가 멈추는 날>, 키아누 리브스와 지적인 역할을 많이 맡았던 제니퍼 코넬리가 주연한 작품으로 많은 기대를 불러모았지만, 많은 기대와는 달리 후회가 크다는 네티즌과 리뷰어들의 글들로 짐작하고 봐야할 영화가 아닐까 한다.
이미 < 지구가 멈추는 날>은 북미 개봉과 동시에 첫 주 흥행 정상에 오르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는 듯 했지만, 첫 주 북미 흥행스코어가 3000만 달러였던 이 작품은 2주차에 접어든 현재 가파른 하락세를 보였고 북미에서는 총 410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생각보다 좋지 못한 흥행 스코어를 보여주고 있다라고 전해진다. 북미 박스오피스 참고하면 영화를 관람한 북미영화팬들의 작품 평가 역시 C+로 `평균작품' 이하 수준이라고 한다.(어디서 주워들은 정보임!)
<지구가 멈추는 날>은 블록버스터 영화. 키아누리브스 주연의 이 영화는 철저하게 상업용 영화로 만들어진 영화다. 그래서 크랭크인을 앞두고서 많은 의견이 나왔던 영화라고도 한다(헐리우드 입소문이 그렇게 컸다고 한다)우선 작품성이 뛰어나지 않더라도 관객들이 영화를 통해 재미를 느낄 수 있다면 충분히 자기소임을 다한 작품으로 평한다. 보통 블록버스터 영화는 북미관객들 역시 후한 평가를 주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 작품은 영화평론가들에게 엄청난 혹평을 받으며 흥행에 성공한 빈스 본, 리즈 위더스푼 주연의 <4번의 크리스마스>와 같은 `C+' 점수를 북미영화팬들에게 받았다. 도대체 왜 <지구가 멈추는 날>은 이렇게 냉정한 평가를 북미관객들에게 받은 것일까? 궁금하기 그지없다. (아이고 궁금해!)
우선 이 작품은 영화전개가 너무 빈약하다. 영화 줄거리는 아무리 좋게 보려 해도 일본 SF애니메이션(개인적으로 경험한 예로, 에반게리온 <서> 보다 못한 그래픽적 요소가 나타나지 않았다라는 것!) 에서 충분히 경험한 내용을 담고 있다. 아니 오히려 일본 SF애니메이션이 보여준 상상력과 철학이 <지구가 멈추는 날>보다 더 뛰어나다. 너무나 통속적인 내용을 관객들이 충분히 짐작할 수 있는 줄거리로 채워놓고 있다.
영화가 어느 정도 진행되면 이 작품을 보는 관객들은 자신의 상상력이 아무리 빈곤해도 대충 영화가 어떻게 흘러갈 것인지 충분히 예측할 수 있다. 그러한 예측은 하나도 틀리지 않고 영화가 끝나는 시점까지 이어진다.
가장 중요한 것, 무엇보다 더 큰 문제는 영화가 진행되면서 보여주는 외계인 클라투(키아누 리브스)의 태도. 외계인 클라투(키아누 리브스)가 지구를 구하기 위한 계획을 실행에 옮겨가는 과정과 그것이 인류 말살임을 알게 된 헬렌(제니퍼 코넬리)이 클라투를 설득하는 과정 모두 관객들의 동의를 얻기 힘들만큼 즉흥적이며 너무나 짜여진 대본대로 가는 것이 아닌 억지가 보였다. 즉 한마디로 전혀 계획성 없이 영화가 진행되고 있다. 이런 영화약점은 처음 시작부터 관객들에게 노출되기 시작한다.
만약 영화가 흑백영화로 시작되었다면 1951년 원작이라 해도 믿을 만큼 영화 전개가 너무 허술하기 짝이 없다. 최소한 관객들이 특정부분에서 만족감을 얻어야하는데 <지구가 멈추는 날>은 이런 부분이 존재하지 않는다.
배급사에서 제공한 영화 전개 이야기
인류에 닥친 최대 위기! 지구를 향해 미확인 물체가 돌진해 온다! 앞으로 남은 시간은 단 78분!
우주 생물학자이자 교수인 ‘헬렌’은 의붓 아들 ‘제이콥’과 단 둘이 살아가던 중 갑자기 닥친 정부 기관의 사람들에게 이끌려 어딘가로 연행된다. 도착한 곳에서 그녀가 알게 된 사실은 바로 미확인 물체가 지구를 향해 돌진해 온다는 것. 이 물체가 지구와 충돌할 시, 지구는 한줌의 재처럼 우주에서 사라지게 된다. 남은 시간은 단 78분!
하지만 충돌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속력을 줄이고 센트럴 파크에 안착한 물체(스피어)의 출현에 정부는 혼란에 빠지고, 그 곳에서 걸어 나온 정체 불명의 외계 생명체에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다.
“지구가 죽으면 인간들도 죽지만, 인간이 죽으면 지구는 살 수 있어.”
인간과 동일한 모습의 외계인 ‘클라투’는 지구와 인류의 운명을 위해 세계 정상들과의 회담을 요청하지만, 그를 위험존재로 간주한 미국 정부는 그 요청을 거절한다. 그의 방문 목적을 캐내려는 정부 기관의 노력 속에 ‘헬렌’은 직감적으로 그를 구해야한다 생각하고, 그의 탈출을 돕는다.
키아누리브스가 모처럼 재미를 가지고 찍었을 법한 영화 <지구가 멈추는 날>, 이제는 호평보다는 혹평으로 물든 영화라 많은 아쉬움이 있겠지만 나름 열심히 찍었다면 할말은 다했을 듯 싶다. 하지만 헐리우드 블럭버스터의 대작을 기대했던 한국팬과 모국인 북미 팬들은 무엇을 남겼으며, 무엇으로 키아누행님의 차기작을 기다릴지 의구심과 실망만 큰 영화로 남을 것 같다.
위드블로그와 함께한 영화 캠페인의 첫 리뷰였지만, 다음에는 더 좋은 영화, 마음 속에 오래남는 영화와 함께 하고 싶은 조그마한 희망을 남겨본다.
으흐~역시 새우깡소년님~
저는 감독 전작을 나름 괜찮게 봤었는데, 이 영화는 좀...애매하더라구요.
원작도 워낙 종교적인 느낌이 있었지만, 으흐.
그런데다가 마케팅은 블록버스터로 엄청 기대하게 때려놓았는데,
포장지 풀어보니 내용물은 SF드라마랄까.
제 생각에는 다른 감독이었다면 좀 달랐을까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도 트와일라잇이나 이글아이보다 저는 괜찮았어요.
더 끔찍한 영화를 더 많이 봐서인지 몰라도, 전 나름 이 영화 그럭저럭 볼만했던 느낌.
단지 블록버스터 기대하고 오신 분들은 대략 난감했을 것 같아요.
우선적으로 인도에 대해서 깊이 있는 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맛살라 인디아>를 읽기 시작했다. 인도하면 생각나는 단어는 겐지스강과 타지마할 그리고 요가와 명상이다. 한쪽에선 시체를 태우고 한쪽에선 그 물에 목욕을 하는 모습을 담은 인도를 소개하는 영상에서 인도란 위생관념이 전혀없는 낙후된 나라임에 틀림없고 지금도 카스트라는 신분제도에 의해 사회가 움직이는 나라로 거대한 인구를 가진나라 인도. 누구나가 잘 살고 싶은것은 당연할텐데 가난해도 행복한 사람들이 진짜 인도인들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고 인도는 쉽게 풀어낼 수 없는 복잡한 내용이 중층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국가라고 평을 하는 사람들도 있다. 우리의 것과 다르다고 해서 무시하거나 싫어하는 것은 지나치게 자기중심적인 태도이다. 따라서 `인도' 바로 볼 수 있는 자세’는 자기중심적인 시각이 아니라 폭넓고 포용성 있는 문화적 상대주의에서 시작되는 것이다.
인도의 역사를 개략적으로 살펴보면 인도의 역사는 다양한 민족, 종교를 아우르며 발전했고 그 다양성 속에 통일성을 이루고 있다. 인도의 문화는 다인종 국가의 다양한 문화를 가지고 다양한 언어와 제2의 공용어인 영어를 사용하고 있다. 힌두교, 불교, 자이나교, 이슬람교, 기독교 등의 다양한 종교가 공존하고 있으며 포용성과 복합성, 변화성을 지닌 힌두교는 인도인의 생활이라 할 만큼 인도인의 생활을 반영하고 있다. 브라만, 크샤트리야, 바이샤, 수드라 등으로 이루어진 카스트제도도 인도사회에서는 매우 지배적이다. 인도의 정치는 범민족주의 이념을 바탕으로 국민적 다양성 인정하며 통합의식을 고취로 세계 최대의 민주주의 국가로 발전해가고 있는 것이다.
종교적, 인종적, 정치적 갈등에 따른 인도의 각종 테러와 사건, 사고는 워낙 그 뿌리가 깊어 인도 정부의 고민은 갈수록 깊어져 가고 있다. p.138
저자는 인도대사관 참사관으로 인도에서 2년 반 동안 체류하면서 6대 인종과 다양한 문화, 민주주의와 카스트 제도가 혼재된 정치 현실,젊은이들의 연애와 결혼, 인도 안의 한류열풍 등 책속에는 인도 정치와 문화, 생활과 풍습, 경제 전반 등 인도를 알기 위해 필요한 많은 정보를 담고 있어 인도를 알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개론서와 같은 역할을 해줄 수 있는 책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인도에서 2년 이상 거주하며 문화홍보관으로 근무하고 있는 저자. 인도의 다양한 모습에 대해 이야기한다. 짧은 기간의 여행만으로 겪은 느낌이나 여행지에 대한 객관적 소개가 아니라 인도의 현재 모습과 발전적인 미래에 대한 기대감, 그리고 인도의 근본적 문제점과 이를 해결하고자 하는 정부의 노력, 인도와 한국의 교류라든지 하는 내용까지 다양한 주제를 싣고 있는 것이다. 물론 이 책은 인도를 여행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적합하지는 않다. "인도 여행서"는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나 짧은 경험에 의하면, 어떤 나라를 이해하는데 있어서 여행서로는 부족했다.
<맛살라>는 인도에서 여러 가지 향료를 섞어서 특유의 인도 향을 만들어 내는 것을 말한다. 이 <맛살라>는 음식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정치 문화 사회 등 전 분야에서 인도 특유의 "섞어서 독특한 향"을 만들어내는 방식을 이르는 용어로 발전했다. 마치 이 책 자체가 <맛살라>의 느낌을 주고 있듯이 말이다.
11억이라는 엄청난 인구를 가진 인도는 중국과 함께 최근에 경제적으로 급성장하고 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빈부의 격차가 심하고 근원적인 신분 제도 카스트 때문에 많은 이들이 문화와 교육, 경제적 풍요로부터 떨어져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러한 인도의 모순은 앞으로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반면에 해결해야할 과제도 많다는 것을 이야기한다. 정부 관료들의 부정 부패와 무능함, 게으름은, 해결해야할 일이 많음에도 그 과정이 쉽지 않음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다. 중국이 체계적인 계획과 개혁을 통해 발전적 자본주의 성공의 모델을 보여준 반면 인도는 중국을 경쟁자로 생각하면서도 그처럼 체계적인 발전을 이루지 못한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것이다.
<맛살라 인디아>는 인도를 네 가지로 나누어 소개한다. 먼저, 인도의 현재 모습을 통해 앞으로 어떤 가능성을 가진 나라인지를 보여준다(산업). 다음으로, 인도의 사회 경제 등 각 분야에서의 문제점과 해결 과제, 현황 등을 이야기한다(사회). 세번째로는 인도의 문학, 종교, 음식 등 역사와 전통에 대해 소개한다(전통). 끝으로 인도에서 찾을 수 있는 우리의 모1습과 인도와 한국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로 마무리하고 있다(관계). 한 권의 책이 그 나라의 모든 것을 세세하게 이야기할 수는 없기에 이 책 역시 중요한 주제별로 간략한 소개를 하고는 있지만 다양한 인도의 모습을 여러 가지 주제로 나누어 소개하고 있기에 이 책을 읽고 나서 인도에 대해 이해하고 알 수 있었던 것은 의미있는 일이다.
11억 인구 인도의 복잡다기한 모습을 외교관의 냉철한 관점으로 바라본 “맛살라 인디아”는 인도를 아는 사람들에게는 새로운 사실을, 인도를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친절한 입문서 역할을 할 것이다. - 임흥수 (현대자동차 인도 법인장)
카스트 제도라는 오랜 신분 제도 때문에 많은 이들이 교육에서 소외되고 사회적으로 차별당하고 사는 인도지만, 그래도 우주 항공 산업이나 철강, 자동차, 의료, 심지어 영화 등의 문화 산업에 이르기까지, 인도는 세계적으로 앞서가는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기업가도 인도에서 여러명 나올 정도로 산업이 발전하고 첨단 기술 분야에서도 앞서가지만, 그러나 인도의 고질적 문제인 빈부의 격차와 신분 제도, 종교를 바탕으로 하는 윤리 의식과 가치관은 그들 스스로를 옭아메고 있는 인습이기도 하다. 부의 축적이 윤리적으로 비난의 대상이 되기도 하는 일부 나라와 달리 인도에서는 부를 쌓는 것 자체가 전생의 모범적인 생활 덕분이고 종교에서도 부를 하나의 가치관으로 인정하고 있기에 오히려 가난은 멸시의 대상으로 취급되는 모순된 삶을 그들이 선택하고 있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이 아닐 수 없다.
간디마저도 카스트 제도 자체는 신이 내려준 제도라고 인정하는 바람에 결국은 자가당착에 빠지는 결과를 낳기도 했다. p.145
인도는 가난한 나라이지만 필자 김승호는 인도의 의료 서비스가 매우 훌륭하다고 소개하고 있다. 이비인후과와 치과 치료의 경험을 예로 들며, 깔끔하고 세련된 시설과 외국에서 학위를 받은 의사들의 친절하고 책임있는 서비스는 우리 나라의 그것보다 훨씬 더 저렴한 가격에 이용이 가능하기에 인도의 긍정적 산업 분야로 자리하고 있다고 소개한다. 압둘 칼람 전 대통령의 이야기는 청렴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사례다. 대통령의 형이 자전거 수리를 하며 살았다는 것을 통해 국민에 봉사하는 공직자가 어떤 모습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인지를 느낄 수 있다.
“맛살라 인디아”는 국가라기보다는 하나의 대륙에 가까운 인도의 다양한 얼굴을 군더더기 없이 요모조모 맛깔나게 그려냈다.
- 곽창호 (포스코 경영연구소 뉴델리 사무소장)
인도는 오래된 전통과 역사를 자랑한다. 전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장편 서사시 마하바라타와 라마야나는 인도의 정치 상황에도 영향을 줄 정도로 인도 사람들의 마음 속에 하나의 뿌리로 자리하고 있으며, 이러한 전통과 역사, 종교에서 나오는 가치관에 바탕을 둔 인도 사람들의 모습은 언제든 현실을 벗어나 발전적인 미래를 만들 수 있는 잠재적이기도 하다. 특히 저자가 소개하는 악바르 대제 시절의 인도는 우리의 역사속 성군들과 다르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 책의 주제는 <인도 속의 이색풍경>이라는 내용에서 엿볼 수 있다. "Incredible India"라는 주제로 홍보가 되기도 하는 인도에 대해, 놀랍고도 이상하고 긍정적이면서도 아쉬움을 느끼게 하는 인도의 복잡다양한 여러 모습들을 간략하게 소개하고 있기 때문이다. 모순이 있으면서도 가능성을 가진, 폭발력을 가졌지만 현실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그 말로 표현하기 힘든 인도의 모습을, 인도를 홍보하는 한 문장으로 짧게 압축하여 표현한 것이라 볼 수 있다. 정말 "Incredible India"가 아닐 수 없다.
저자 김승호
2006년 2월부터 인도 주재 한국대사관 문화홍보관으로 근무 중이다. 체류하고 있는 국가의 숨겨진 모습을 찾기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현장감을 살린 글들을 틈틈이 써오고 있다. 특히 인종, 종교, 정치적으로 복잡다기하면서도
Incredible한 조화와 균형을 유지하고 있는 인도에서 매일 매일 새로운 것을 찾아내는 보람을 느끼고 있다.
<Incredible India Video>
<I am India>
타지마할로 대표되는 인도의 전통과 현재의 모습은, 많은 이들이 한번쯤 가보고 싶어하는 곳으로 손꼽게 한다. 하지만 그 속에 감춰진 인도의 모순과 어두운 현실은 인도를 상상 속의 아름다운 궁전과 꿈이 있는 나라가 아닌,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는 현실 속의 한 나라임을, 그리고 발전성을 가졌음에도 현실에서 극복해야할 많은 문제들을 가진 어려운 난국에 처한 위기 속의 웃음을 가진 나라로 표현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인도의 다양한 모습을 이해할 수 있었던 것을 참으로 고마운 일이다. 그리고 그들의 일상이 왜 그럴 수 밖에 없는지를 간접적이나마 느낄 수 있었던 것은 나의 일상과 삶의 고마움을 느끼게 해준 체험일 것이다.
아~ 위드블로그 단골손님인 wearcom님이 댓글을..^__^
반가운걸요. ㅋㅋㅋ
저도 이번에는 리뷰다운 리뷰를 해보고자 좀 멀티미디어적인 요소를 가미해봤지요.
Wearcom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셨으면 합니다. 행복하세요. Make a Wish 2009
부드러운 와인과 입안의 구미를 자극하는 음식으로 풍족한 송년회 보내본적이 있으신가요? 그리고 송년회에서 빠져서는 안되는 한해를 마무리 짓는 어워드 정도라면 즐거운 송년회가 되었을것 같지 않나요?
올블로그를 비롯해서, 위드블로그 베타로 한해가 무척이나 바빴던 "블로그칵테일"이 2008년 송년의 밤에서 위의 환상적인 조건들을 모두 갖춘 즐거운 송년의 밤을 보냈습니다. 송년회 기획 및 진행을 김Su님이 도맡아 하셔서 그런지 탄탄한 구성과 진한 감동(?)에 블칵인들은 즐겁게 보낼수 있었습니다.
블로그칵테일에 2008년 12월에 합류해서 처음으로 맞는 송년회가 아닐까 합니다. 여러가지로 기대도 많이했고, 블칵인들과 나누는 그밤(?)이 새롭게만 느껴지는 이유가 있었다는 것이죠.
특별한 이벤트 보다는 재미있게 이야기 할 수 있고 웃음을 나눈다는 것이 한해를 즐겁게 마무리 하는 Best Practice가 아닐지 생각됩니다.
이제는 음주가무로 정리하는 것에서 떠나 다같이 한해를 마무리 하는 시상식도 있고 맛있는 식사와 더불어 와인한잔으로 못다한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한 이번 블로그칵테일 송년의 밤은 나름대로 느낀 매력이 강했답니다.
모든 구성원이 함께한 블칵 송년의 밤은 블칵인 우수 시상식을 비롯해서, 2009년 1월 2일 샌드위치 데이를 잡는 각 팀별 게임 시간, 그리고 즐거운 해피수다시간으로 이어졌는데요. 장소는 블칵이 있는 사무실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죠이의 집"에서 조촐하고 성대하게 꾸며졌답니다.
당초 예상시간보다 30분 늦게 시작된 송년의 밤. 모두가 `진수성찬' 음식을 앞에다 두고 아무 음식을 못먹은채 최후의 5인을 기다려야만 했던 송년의 밤 30분전! 5인 멤버의 합류를 기다리면서 와인으로 배고픔을 달래야만 했었지요.
최후의 5인은 누구였을까요? 해피,주성치,비트손,홍커피,미소년폐인님 이셨다죠(블로그칵테일 공식 블로그에서 이분들의 블로그 링크를 보실수 있으세요). 협력사와의 업무로 인해 끝까지 함께 해주시느라 송년의 밤 예상시간을 30분보다 쪼금 넘긴 시간에 합류하셨었죠.
모두가 자리에 놓인 음식을 기다리다못해 쓰러지기 일보직전, 5인방이 합류하고 와인잔을 부딪히면서 송년의 밤은 시작되었습니다.
김Su님을 비롯한 경영본부가 야심차게 준비한 송년의 밤 어워드! 그 영광의 인물들을 소개합니다.(아차! 블칵인을 재미나게 웃게 해주신 비트손님과 블칵에서 술을 잘 하시는 해피님 사진이 누락이 되었습니다. 폰카로 찍느라 배터리 소모로 중간에 못찍은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두둥! 위의 사진에 나온 분들에 해당되는 수상 내역입니다. (이렇게 공개하면 개인 신상에 위태로운 것은 아니지요?)
가장 다정한 사람 상: 1등 폐인(3),망치(3) 2등 비트손(2),여름날(2),하늘이(2)
가장 주변정리를 잘 한 사람 상: 1등 A2(5) 2등 당이(3),책벌레(3)
가장 자신을 아껴온 사람 상: 1등 주성치(5) 2등 홍커피(3)
사람들에게 가장 많은 웃음을 준 사람 상: 1등 비트손(6) 2등 폐인(4)
가장 술을 많이 마신 사람 상: 1등 해피(6) 2등 김Su(5)
개인적인 것은 새우깡소년이 입사 한지 얼마 안되어서 "가장 주변정리를 잘 한 사람 상"에 2표를 받았다는 겁니다. 앞으로 이부분에 있어 2009년 송년의 밤을 위해서 열심히 주변 정리 잘해보려구요. 사실 "가장 자신을 아껴온 사람 상"은 각기 투표중에 나름대로의 가치 판단 기준에 따라서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원래 "옷을 잘 입는 사람", "잘 가꾸는 사람"이었으나 어떤분은 아껴온 사람하면 "이기적인 사람"으로 생각했던 분도 계시구요. 위의 5가지 항목중에 나쁜거 1가지만 다른 분을 투표하고 나머지는 모두 자신의 이름을 썼다는 분(?)_누군지는 아시겠죠? 크득~!_도 있었다고 하시는 군요. 암튼 새해에도 위의 좋은 점들 그대로 이어주시길 바라며, 술을 많이 마신 사람을 타신 해피님은 내년도에는 다른분에게 그 상을 이어주시길 바래요(술 많이 마신 사람 상은 상보단 고쳐야 할점이 아닐까 합니다.-새우깡 소년의 생각-)
그렇게 시상식도 지나고, 어느정도 분위기가 달궈지자 2009년 1월 2일(금) 샌드위치 데이를 잡는 팀별 미션 게임이 시작되었습니다. 각기 다른 게임 미션 쪽지를 받아들고 나눈 게임에서는 패자부활전을 통해서 모든 팀들이 가까스로 미션을 수행하여 "블로그칵테일, 1월 2일 휴무" 결정을 받아, CEO 하늘이님 확인아래 모두가 쭈욱 쉬게 되었죠.
그렇담. 그날은 어디론가 떠나도 괜찮을 것 같네요. (아~ 어디가나...HJ, 자기야 우리 어디갈까? 자긴 일하나? 응?)
(우측의 사진은 하늘이님과 퐈님의 정다운 포즈)
시상식에 팀별 샌드위치데이 잡는 게임을 마친 블칵인들은 배고픔도 달래고, 와인으로 어느정도 기분이 업(Up)된 상태에서 이야기 꽃을 피우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골빈해커님의 기타 라이브 연주와 노래로 송년의 밤을 축하해주셨어요!(너무~너무 굿!)
회식, 아니 블칵인들이 모여서 하는 이야기는 무엇일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바로 WoW(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와 워드프레스, 스타크래프트 이야기가 주류입니다. 하지만 이 모든 소재를 모든 블칵인들이 이야기를 하지는 않는답니다.
WoW 애신론자 주성치님을 비롯하여 점심시간을 활용하여 즐겁게 게임삼매경에 빠지시는 책벌레님,A2님이 계시고 CEO 하늘이님도 하시는데요(개인적으로 저는 WoW에 W도 몰라요 ^__^)
WoW를 생활속 이야기로 하시는 주성치님의 애찬론에 몇몇 여성 블칵인들은 "제발! 회식자리에서만은 안해줄수 없을까요?", "좀 다른 이야기 소재 없나요?"라고 애절한 목소리를 내곤 하는데요. 아마도 그런 것들이 블칵인들 사이에서 볼수 있는 즐거운 에피소드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특히 주성치님은 Plan9 Blog를 운영하는 블로거로 유명하신데요. 그에 못지않게 WoW를 사랑하고 잘 하는, 함께 할 수 있는 여성 파트너를 원하신다는 이야기에 블칵인 몇몇 들은 소재거리를 찾고, 또 찾아보지만 해결이 잘 안나서...그만 힘들어 하고 말았습니다.
한때는 WoW 이야기를 꺼내지 말자라는 에피소드도 있었다니. 2009년부터는 회식자리에서 WoW 이야기만은 말아주세요. 서로 공통적인 이야기 소재로 더욱 분위기를 업해보아요! 네~!
어쩌다보니 블칵 송년으 밤 후기 내용이 점점 길어지고 있습니다. 그만큼 할 이야기가 많은 것임이 틀림없겠죠.
블칵이 점점 커져가는 모습을 지켜본 많은 올블로그 애찬론자를 비롯해서 팬들(?) 어떻게 지낼까 하는 모습에 궁금해 합니다.
나름대로, 서로간의 닉네임을 통해서 신뢰도 쌓아가고 존중하며 각자 주어진 일에 충실하는 블칵인으로 일하고 있답니다.
불과 3~4시간의 송년의 밤 자리였지만, 맛있는 음식과 부드러운 와인, 화목한 이야기가 함께한 "2008년 블칵 송년의 밤"이었습니다.
2009년에는 더욱더 재미있고 활기찬 서비스로 블로그계를 평정할 올블로그, 위드블로그의 블로그칵테일이 되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새우깡소년이 있는 운영팀도 블로거들에게 더욱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짧은 "송년의 밤"후기 였지만 못다한 이야기들이 너무나도 많은걸요.
그래도 기다려주세요. 언제나 블로그를 통해서 소식을 전해드릴께요.
아래의 못다한 이야기를 사진으로 나마 재해석해봅니다. 우훗!
지금까지 블로그칵테일 운영팀 새우깡소년의 "2008 블칵 송년의 밤" 공식 후기 였습니다.
본 포스팅은 블로그칵테일 공식 블로그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쌩큐베리머취!
*아래는 블칵인들에게 뿌려진 송년의 밤 안내문과, 행사전 "죠이의 집"안의 내부 분위기 스케치 영상입니다. 하늘이님의 인사도 맨 앞에 나와욧!(아차! 영상에 들리는 목소리들의 주인공을 맞춰보세요!)
"정부의 무지와 안이함이 경제를 벼랑 끝으로 내몰고 있다" 가슴을 섬뜩하게 하기 보다 국민들이 이미 겪은 역사를 되새기게 하는 문구로 책은 그렇게 시작했다.
위드블로그의 서적 캠페인 중 경제 도서로 두번째 순서가 아닐까 합니다. 이코노파워에 이은 다음 아고라의 화제 인물 "서지우"님이 써내려간, 한국 경제의 파국적 이슈의 심층 노트(?)라 할 수 있겠죠.
이미 공황전야 라는 타이틀에서 볼 수 있듯이 정국은 큰 공황을 겪고 있습니다. 무어라 말해도 지금의 현상태를 "공황"이상으로 표현할 수 없는 현실로 만들어 버렸으니 누구를 탓하며, 무엇에 문제가 도래 했다고 할 수 없을 것입니다.
대형 서적에 가서 경제 관련 도서를 찾아봐도 현재의 경제 문제와 이슈를 이정도로 리얼리티하게 묘사하고 서술한 책은 없을 것입니다.
11월까지의 최신 뉴스를 중심으로 미국-한국-일본-유럽을 포괄하는 모든 이슈를 묶어놓아 어떻게 지금까지 이런 현상을 얻게 되었는지 모르고 있던 비경제파트 또는 비주류 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도서가 될 듯 합니다.
우선 공황전야를 소개함에 있어 2가지를 중심으로 다뤄보려 합니다. 첫번째는 무엇이 지금의 형국을 만들었는가? 두번째는 공황전야를 통해서 얻을 수 있고, 버려야 할 것은 무엇인지? 보너스로 공황전야가 주는 장점과 단점 포인트, 이 부분은 공황전야가 출간되고 많은 애독자들에게 전해짐에 있어 어떤 것이 보충되어져야 하고 무엇을 더욱 강조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저자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한다면(저자 소개를 거쳐야 함은 공황전야를 읽으면서 저자의 3인칭 관잘자 시점의 필체가 두드러지게 나타남을 알 수 있고, 이를 통해 아고라의 글을 찾고 싶어 지게 합니다.) 대학에서 비선형 확률제어로 공학박사 학위, 현재는 공학 계열 연구소에서 10여 년째 연구원으로 몸담고 있다고 합니다. "공황 전야"를 쓴 계기는 참으로 웃긴 스토리가 있습니다. 대학원에서 연구 서적을 보던 중, 파생금융상품 실물 경제와 와환 등
국제경제학의 메커니즘이 전공과 많은 연관이 있음을 알게 된 이후 꾸준히 실물경제를 연구했다는 것. PC통신 시절에서부터 경제 시평을 연재하기 시작하면서 IMF 금융위기 때 경제학과 실물경제를 넘나드는 통찰력
있는 분석글로 필명을 날렸습니다. 이미 이때부터 모르고 있던 이슈들이 수면위로 나왔고 이때의 기록들이 공황전야 초반에 적나라하게 공개됩니다. 지금도 SDE라는 아이디로 다음 아고라 등 경제 토론 사이트 및 주류 언론(3대 일간지, 5대 일간지)에서 볼 수 없는 탁월한 전망과 분석글로 게시물마다 수만에서 수십만 회 조회를 기록하는 유명 경제논객으로 유명합니다.
아름다운 말로 섣부른 희망의 미래를 말하지 않는다. 정부는 터놓지 않고, 언론은 침묵하고, 학자는 쉬쉬하는 이야기를 가감없이 담았다. 사방이 아비규환이고 불안이 증가되는 현실에서 우리 경제의 불편한
진실에 정면으로 마주한 후 알아야 할 것, 고쳐야 할 것, 주의해야 할 것을 가슴 깊이 새기도록 한다.
공황전야. 눈먼 정부의 정책, 언론의 묵묵부답, 학자의 무능함이 절실하게 보인 1997년~1998년과 2008년 신정부 출범이후 시스템의 모습이 얼마나 유사했는지를 이제부터 조금씩 살펴보세요.
첫번째. 무엇이 지금의 형국을 만들었는가? 왜? 무엇이 문제인가?
공황전야는 모두 5가지 테마로 시작됩니다. 1부, 위기의 한국 경제 / 2부, 한국 경제 10년의 초상 / 3부, 경제 위기 불편한 진실 / 4부 정부 대응의 문제점 / 5부 위기 극복의 해법 찾기 로 끝맺는 순서로 진행되게 됩니다. 스토리 텔링방식으로 전개되는 이야기는 물흐르듯 독자들을 이해시킵니다.
공황전야에서는 김대중 대통령 취임 초기의 구제금융 시스템 도입 시점을 시작으로 국내 경제의 최대 파국인 한보철강 부도 및 기아자동차 부도, 그리고 삼성그룹의 자동차 사업 전개에 대한 배후 스토리를 통해서 무능한 정부의 조직이야기를 펼쳐 나갑니다. 어떻게 보면 1998년 형국과 2008년 형국은 "정부의 무능"과 "언론의 조직적인 여론 몰이"라는 통합적인 시스템 풀이로 스토리의 이해를 풀어가고 있는 것이 아닌지로 착각할 정도로 재미나게 흘러갑니다. 우선 책속의 이야기는 가상이 아닌 픽션임을 알려드립니다. 외환 위기는 우연이 아닌 필연으로 올 수 밖에 없었으며, 주식시장을 비롯한 캐쉬플로우 에러는 이미 예상된 모습이었다는 것을 공황전야 저자는 말하고 있던 것입니다.
무엇이 문제였느냐?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정부의 무능함" 이었습니다.
분명한 사실은 당시 총체적 경제 위기에서 외환 부족은 근본적인 문제가 아니었다는 점이다. 외환 문제는 한국 경제의 근본적인 문제점 중 일부분이 밖으로 드러난 것에 지나지 않는다. 국가 부도라는 초유의 사태가 국민들에게 너무나 충격적으로 다가왔기 때문에 외환 위기가 당시 위기의 전부인 양 착각했던 것일 뿐이다. p.46
이미 외환 위기와 경제적 부실인 국가 부도는 함께 올수 밖에 없는 시나리오 였다. 이는 즉 국가 정부 시스템의 결여를 비롯해서 정부 정책인들의 무능함이 여실하게 나타나는 국가 초유의 비상사태 였던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똑똑한 국민이 무능한 정부 담당자들을 투표로 선출했기 때문에 똑똑한 국민이 더욱 고생했던 것일수 밖에 없습니다. 해외의 경제 시스템은 제대로 돌아가고 있지만 그것을 모른채 너무나 과욕을 부려서 멍청한 돌쇠가 멀쩡하게 돌아가는 집안 살림을 망친 꼴로 비유될 수 있습니다.
책에 대한 개괄적인 내용은 직접 읽어보지 않고서는 모릅니다. 리류를 통해서 전개하는 글은 오직 주관적인 이야기일 뿐 직관적인, 사실적인 이야기는 책을 통해서 구체적으로 읽어보시길 권유합니다. 누가 어떻게 이야기를 해주던, 글로 표현된 것은 사실이 왜곡 될 수 있다는 것을 독자들이 스스로 판단하고 매듭지어야 할 문제입니다. 특히 "공황전야"는 닭살이 느껴질만큼 충격적인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바로 그곳에 문제가 있습니다. 직접 느껴지 않고 간접적으로 무서워 하면 더욱 공포감만 들뿐입니다. 직접 느껴보고 무엇이 문제였는지를 분석하세요.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정부의 무능함"이 공황전야를 불러일으킨 제일 큰 문제였다고 말입니다.
두번째. 공황전야, 무엇을 주려 하는가? 무엇을 버려야 하는가?
공황전야를 읽는 경제학 전공자, 경영학 전공자, 금융 관련 종사자 여러분. 그동안 실질적으로 배우고 공부했던 것들은 잠시 잊으셔도 좋습니다. 아니 반드시 잊어버리고 공황전야를 접하기를 바랍니다. 공황전야의 내용은 모두가 사실이고 지금까지 돌아가는 모든 경제적인 시스템은 휴지조각이 되었음을 전합니다.
미국의 금융공황이 2008년 9월, 10월, 11월, 현재까지의 여파를 몰고 온다고 느끼시겠지만, 나름대로의 공황은 한국 자체에서도 만들고 있었습니다. 이미 신정부가 출범하면서 재정경제부 장관, 국가의 수장은 경제의 시스템을 붕괴시켜놓은 상태에서 미국의 금융공황을 맞이하고 말았습니다. 여기서 생각해야 할 것은 공황전야가 독자들에게 주는 것은 무엇인가 입니다. 그리고 버려야 할 것은 무엇인지 입니다.
딱 꼬집어서 말하면, 주려 하는 것은 "똑바로 정신차려서 경제 흐름을 읽을 것!", 버려야 할 것은 "98년, 2008년의 역사를 또 다시 되풀이 하면 안될 것!" 입니다. 이는 즉 현 정부 출범에 대한 맹신적인 과욕이 심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경제는 정치적인 이슈를 안고 흘러가는 개울물과 같숩니다. 큰 강에는 자자잘한 나뭇가지들도 잘 흘러갑니다. 하지만 경제는 개울물이 막혀버리면 잘 흘러갈 수 있는 여울목이라도 정체되고, 병목현상이 발생합니다. 매일 아침 출근길에 신문을 보고 반나절이 아쉽기라도 하듯 뉴스와 이슈에 눈을 기울이는 국민이 어떻게 해서야 한 기업의 대표를 지낸 수장을 대통령으로 뽑아 놓고서 지금과 같은 경제파국을 맞이해야 했는지를 반성하게 하는 경제 정책 및 부동산 시스템, 국가 경제의 부실 문제를 모르고 넘어가는지 이해해야 할 것입니다.
경제의 흐름과 더불어 세계 경기 흐름을 포괄하게 알려준 서지우 저자는 넓게 바라볼 것을 주장합니다. 한국 경제의 시스템의 건전성 만을 강조한 정부 정책이 이제는 터무니없는 발언으로 외환 시장과 국제 거래 시장에서 맥없이 흔들리는 모습에 경악하고 작아지는 추태를 국민들이 뼈아프게 왜 감수해야 하는지 이유를 설명하고 있지 않습니다.
2008년 11월 상황을 살펴보자. 지금까지 보면 환율이 2007년과 비교해 적어도 30%이상 올랐다. 게다가 정부는 금리를 내리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한국은행은 연일 금리를 내리려고 하고 있고, 이를 통해 주택담보대출을 받은 사람과 기업의 금리 부담을 내리려고 하고 있다. 얼핏 보면 좋은 정책 같다. 그것이 무슨 의미인가. 바로 한국은행권의 평가 절하인 것이다. 다시 말해 물가 상승인 것이다. p.324
정부가 잘하고 있는 것은 오직 "말"뿐이다. 외환을 초기에 현재 기준점인 1300 ~1400원대를 만든 것은 경제를 책임지고 있는 장관의 말이었으며, 국민들에게 풍요로운 삶을 만들어주겠다는 경제 대통령의 "말"은 이미 먼나라 이야기가 되어 버렸다. 주택 정책의 불안과 물가 상승, 환율의 상승으로 인한 경상수지와 무역수지 적자 폭은 날로 커져만 가는 것은 어떻게 막을지 대책마저 없다. 단지 통화스와프만을 통한 외환보유고 증액뿐이라고 언론을 통해서 말하고 있다. 이제는 버려야 한다. 무책임한 "말"과 "무책임"에 능한 행동을 말이다.
보너스. 공황전야, 이 책의 장점과 단점 (추천과 비추천 항목)
공황전야의 1판 1쇄 찍음은 2008년 11월 18일, 1판 2쇄 펴냄은 2008년 12월 1일, 온/오프라인 서적 코너에는 이미 소개되어 있다. 하지만 그 속에는 아직도 고쳐지지 못한 어려운 용어집 풀이 정리본도 없고, 문맥상 난해한 교정도 부족했다. 또한 오타와 결어가 많이 숨어져 있다. 이 부분은 반드시 공황전야를 읽으면서 풀어야할 독자의 학습 문제로 남겨두고 싶습니다.
그러나, 추천하고 넘어가야 할 것이 있습니다. 새우깡소년의 원래의 전공은 금융보험입니다. 하지만 전공에 못지 않게 부족하게 공부하고 관심은 가졌지만 경제 상식이 부족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공황전야를 통해 저자 서지우님이 터특하고 배워간 금융용어 및 부동산 관련 핵심 용어, 세계 경제의 흐름을 절실하게 알 수 있는 실무적인 시스템 용어들이 많이 있습니다. 또한 용어에 포함되고 상황에 맞는 적절한 도움말도 있으니, 공황전야를 한번 보고 나면 어느정도 박식한 금융전문가, 경제전문가가 될 수 있습니다.
책으로 못다한 이야기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만큼 현재의 금융 상황은 빠르게 돌아가고 미국 리먼브라더스 사태, 부동산 및 건설산업의 침체를 통한 `알수없는' 경제 공황의 이슈는 지속적으로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현상의 문제를 직시하고 관찰하는 것이 "공황전야"를 돌파하는 방법이 아닐까 합닏. 무지함을 넘어 스마트한 국민이 되어 현재의 난국을 헤쳐나가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현 위기는 1930년대 대공황에 버금가는, 아니 금융 부분만 살펴보면 그 이상 되는 엄청난 위기인 것은 분명하다. 그나마 각국 정부는 금융기관에 대한 국유화 조치로 가까스로 최악의 상황에 빠져드는 것을 막고 있는 상태이다. p.354
공황전야 - 서지우 지음/지안
동아시아 위환위기, 금융위기, 경제위기, 그 원인을 어떻게 파악하는냐에 따라 그 명칭이 다르지만, 10년 전 한국이 겪었던 그것은 국제통화기금(IMF)에서 구제 금융을 받은 대가로 치뤄야 했던 혹독한 구조조정 프로그램들의 기억들 때문인지, 아니면 IMF에서 구제 금융을 받았다는 사실 자체로도 충격적인 탓인지, 많은 이들에게는 'IMF', 'IMF 사태'라는 이상야릇한 명칭으로 불리고 있다.
그리고 이제...
위드블로그에서 진행하는 캠페인중, "녹색블로거를 찾습니다" 캠페인이 있습니다. 평소 집안에서 실천할 수 있는 "녹색블로거"로써의 실천사항이 무엇이 있을까? 생각해보면 떡하니 떠오로는 생각이 없더군요.
하지만 가장 기본적인 것이 원리, 즉 "에너지 절약", "생활속 에너지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 "어떻게 하면 자연을 잘 활용할 수 있을까?"가 떠오르더군요.
그래서 정리해봤습니다. "에너지절약은 무엇일까?"에 대해서 정리해보기로 했어요. 기본 말이죠! 기본!
에너지 절약은 사용하는 에너지의 양을 줄이는 것이다. 에너지는 효율적 사용 또는 소비의 절감으로 그 양을 줄일 수 있다. 에너지의 절약은 재정적인 자본, 환경의 가치, 인류의 편의의 향상을 도모할 수 있다. 에너지의 직접적인 소비자인 개인이나 단체는 에너지 비용의 절감을 위해 에너지를 절약하려 한다. 산업과 상업의 소비자는 효율을 개선하여 이익을 극대화하려 한다.
에너지 절약은 에너지 정책의 중요한 요소이다. 에너지를 절약함으로써 인구증가에 따른 에너지 비용을 감소시키며, 새로운 발전소의 건설이나 에너지의 수입을 필요하지 않게 한다. 에너지 절약은 에너지 부족에 대한 최선의 경제적인 해결책이 되기도 한다.
에너지 배출의 줄이면 기후 변화의 폭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에너지를 절약하면 다시 만들어낼 수 없는 자원을 재생 가능 에너지로 대체하는 작업이 용이해진다. 에너지 절약은 종종 가장 에너지 부족의 경제적인 해결책이 되며, 에너지 생산을 늘리는 것보다는 환경 친화적이다.
좋은 말로 구구절절히 설명되어 있지만, 우리가 일상에서 할 수 있는 방법은 따로 있죠.
1. 사용하지 않는 콘센트 뽑기
2. 다 사용한 컴퓨터 모니터 전원 끄기 또는 플러그 뽑기
3. 저녁 시간대에 이용하지 않는 자기 방의 방불은 꼭 끄기
4. 세탁기 사용후 플러그 뽑기
5. 충전 다한 전화기 연결자는 뽑아놓기
6. 에너지절약형 형광등 사용하기(다 아시는 절전형 형광등)
7. 양치질 할때는 필요한 물만 사용하기(커다란 머그잔 하나면 양치질 충분하죠)
* 불필요한 기기는 사용하지 않는다.
* 온도, 습도 등의 설정의 점검, 운용 방법의 개선.
* 제조업 등에서는 공정, 제조방법을 점검한다.
* 설비, 기기의 보수, 효율적인 설비로의 교체
* 전력을 가능한 한 절약한다.
일전에 블로거 "라디오키즈"님의 포스팅이 재미난 것이 있었지요. 똑똑한 에너지 절약 시스템 소개 포스팅이 화제였습니다. 홈 오토메이션으로 가정의 모든 에너지 컨트롤을 자유자제로 할 수 있는 시스템인데요. 날씨 및 온도등 에너지의 효율적인 사용을 권할 수 있도록 하는 Gadget 입니다.
대한민국 녹색블로거, 에너지 사용을 효율적으로 함으로써 크게는 녹색 지구를 만들 수 있는 척도라 생각합니다.
그러고보니 지방 행정 자치도에서 별도의 에너지 절약 촉진 대회도 열었더군요.(경상북도)
*녹색블로거 확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유익한 포스팅이 되길 바랍니다. 아는 것이 힘이니까요!
인류의 발전과 더불어 지구의 환경이 많이 파괴되고 있습니다.
이산화탄소 배출과 지구의 허파 아마존 우림의 파괴로 인한 지구 온난화.지구 온난화로 인한 남극빙산의 붕괴.오존층의 파괴로 인한 자외선 피해.바다의 어족자원 고갈위기 등...
지구의 환경파괴는 불편한 진실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환경파괴를 줄이기 위해 이산화탄소 배출 규제, 에너지 절약, 친환경 소개 등과 같은 여러 대책과 기술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기업들...
안녕하세요. 정책공감입니다.
님에 글 엮어갑니다. 시간 내셔서
정책공감에 꼭 들려주시고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지금 <정책공감>에서는 '녹색공감' 이벤트를
11월 24일 부터 12월 14일까지 진행하고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실천하고 있는 에너지절약이나
새로운 대체에너지 이야기 등의 글을 엮어주시면 매주 단위로
'우수블로거'를 선정하여 상품을 드립답니다.
녹색 스킨과 이모티콘도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으세요 ^^
대한민국 대표 녹색 블로거가 되어 보시지 않으시겠어요?
어서 서둘러주세요 ^ ^ 감사합니다.
네이버 : http://blog.naver.com/hellopolicy/150038013824
다음 : http://blog.daum.net/hellopolicy/6976945
위드블로그(WithBlog)에서 서적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즉, 공황전야의 서적 리뷰가 곧 다가온다는 이야기일수도 있다는 것이죠. 워낙 공황전야가 가볍게 읽기에는 어중간하고 그렇다고 정성들여서 보기에는 워낙 두꺼운 책이라 시간적인 소요가 많이 들어가는 책입니다.
대략 공황전야에 대한 내용은 위의 "교보문고" 도서 정보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나름대로 1997년~1998년, 그리고 2004년 IMF 구제금융 시한 만료가 되는 시점까지 국민들이 모르고 있던 배후 내용들이 적나라하게 나타나고 있다는 것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또한 현재, 2008년 10월, 11월 미국 경제공황, 공황 시작을 알리는 시점부터 대한민국 새로운 정보의 출범부터 불어온 경제난국의 시점을 리얼리티하게 묘사하고 있다는 것에 큰 점수를 두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책은 모두 1부 ~ 5부까지, 문제점 발견부터 위기 상황을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에 대한 문답 형식으로 자세한 설명과 함께 풀어가고 있습니다.
저자 서지우님이 직접 다음 아고라에서 연재하고 서술해 나간 내용을 토대로 써내려간 내용이 눈에 펼쳐지는 것이 실제상황을 방불케 할 만큼 현장감이 있습니다.
다소 아쉬웠던 것은 편집과 글 정리가 급박하게 이루었는지 문맥의 흐름을 깨트리는 오타 및 어색한 문장들이 보여서 전체적인 흐름 전개에는 이해가 되지만 소소한 내용에 대한 이해에 있어서는 다소 부족한 감이 있습니다.
이점이 나중에 초판 인쇄 이후 새롭게 나오는 책에 있어서는 수정이 되어야 할 부분 같습니다.
금융공황의 기로에 선 한국경제를 분석하고 미래를 전망한다. 'SDE'라는 아이디로 인터넷 매체에서 활동해 온 저자는 한국경제 위기의 원인과
과정, 그 실체를 총체적으로 파악한다. 우리 경제가 얼마나 부실한 기초에 있는지에 대해 정밀히 분석하고, 지금 우리 경제가 파국의 목전에 있음을
경고한다.
한국경제의 위기, 이제는 시스템을 넘어 원론적인 부족함이 지금을 낳게 되었습니다. 미국의 실수가 있었다고 인정하지만 그런 전체적인 경제 전반적인 시스템을 이해하지 못한 한국경제를 이끄는 수장과 리더들의 무지함, 부족함이 여실하게 나타났다는 것을 입증하느 "공황전야"가 아닐까 합니다.
이제는 다시 일으켜서 건전한, 튼튼한 한국경제로 일으켜세워야 할때가 온 것 같습니다. 공황전야를 통해서 그동안 모르고 있었던 "무지한 국가수장이 펼친 경제공황 2부"을 극복해야 할때가 온 것 같습니다.
돌아오는 금요일, "공황전야" 리뷰를 소개하겠습니다. 본 리뷰는 위드블로그와 북스타일에 공동 발행 됩니다.
저자소개
서울 모 대학에서 1998년 비선형 확률제어로 공학박사 학위를 받았고, 현재는 공학 계열 연구소에서 10여 년째 연구원으로 몸담고 있다.
대학원에서 연구 서적을 보던 중, 파생금융상품 실물 경제와 와환 등 국제경제학의 메커니즘이 전공과 많은 연관이 있음을 알게 된 이후 꾸준히
실물경제를 연구해왔다. 과거 PC통신 시절에서부터 경제 시평을 연재하기 시작, 특히 IMF 금융위기 때 경제학과 실물경제를 넘나드는 통찰력 있는
분석글로 필명을 날렸다. 지금도 SDE라는 아이디로 다음 아고라 등 경제 토론 사이트에서 언론에서 볼 수 없는 탁월한 전망과 분석글로 게시물마다
수만에서 수십만 회 조회를 기록하는 유명 경제논객이다. 현재 기술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틈틈이 여러 매체에 경제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새우깡소년이 블로그칵테일에 입문하여 첫 비공식(?) 자리에 함께 했습니다. 누구와? 불칵인들과 함께 말입니다.
하지만 전 5만 9천 610점의 KTF VIP 포인트를 베니건스 강남점에 놔두고 와버렸어요. 그 내막을 지금부터 확인해보시죠! 10만원 VIP 포인트가 한번에 날아간 그 광경 속으로~Go Go!
블칵에서 "주성치"님의 20만원 베니건스 상품권을 필두로 총 10여명의 블칵인들이 강남점으로 향했습니다. 바로 12월 4일. 사건 현장은 베니건스 강남점. 퐈님과 갱:D님이 주문하신 베니건스의 다양한 음식을 기다리며, 빵과 음료로 요기를 채우고 있던 터라 그 이후에 닥쳐올 상황에 대해서는 저도 몰랐었죠.(이렇게 될 줄 알았음 빵이라도 더 먹을걸 그랬나봐요. 헉헉 ㅡ.ㅡ;;)
*많은 분들의 초상권을 위해 최대한 흑백 처리와 효과를 주게 되었습니다. 다소 얼굴이 공개되었다면 어쩔수 없이 패스하겠습니다.(무삭제 원칙인 블로그라서 삭제는 할 수 없습니다. 이해바래요!)
블칵에서 올블로그를 사랑하는 그 분들은 너무나 배고팠어요. 그래서 배고픔을 잊기 위해 많은 수다를 해야만 했던 것이죠. 결국 비트손님은 핸드폰으로 무언가를 계속 하고 계시더군요.
얼굴의 각이 살아있는 A2님은 사진을 찍는 절 위해 포즈를 잡아주셨어요! 그렇게 시간은 흘러 하늘이님과 폐인님이 베니건스로 오시고, 더욱 분위기는 화목해져 베니건스의 기름기 있는 음식들이 하나둘 나왔죠! 우와~먹자꾸나!
세상의 롤모델이라고 하신 쟌나비님이 주성치님과 기념촬영! 해맑게 웃으시는 쟌나비님과 롤모델인 주성치님, 서로 참 유명인사와 팬의 만남 처럼 보이죠?
그렇게 1시간의 배고픔의 사투를 음식으로 벌인 끝에 결과물은 위와 같아요! 그야말로 난투극, 참혹한(?) 현장, 뭉퉁한 칼과 후라이팬, 색색깔로 꽂아있는 컵의 내용물은 사라지고 없더라는...너무나 잘먹었어요! 주성치님?
그렇다면 가격은 모두 얼마?
가격은 20여만이 조금 안되요! 그렇다면 결재는?
상품권과 포인트 있으신분?
퐈님: 3개 통신사 멤버쉽 다 있어요!
새우깡소년: 저는 KTF VIP 인데.
퐈님 이하 모두: @.@
새우깡소년: 잠시만요 확인해볼께요!
모두: .........
새우깡소년: 6만 9천...점 있는걸요.
알수없는 목소리: 그럼 새우깡소년님껄로 가는거죠?
책벌레: 그럼 새우깡소년님껄로 통일? 인거죠
그렇게 해서 새우깡소년의 Soul 모바일에 있는 KTF VIP 카드를 드리고 주성치님이 받아드시고, 주성치님이 가지고 계신 베니건스 상품권과 함께 Casher에게 돌아갔습니다.
몇분 후...그렇게 시간이 지나가고 돌아온건
[KTF]베니건스에서 멤버십59,103점, 일1회 사용.
이라는 문자와 "우와~~~~!"하는 감탄사가 들리더군요. "맙소사"
그렇게 저는 1년간 애지중지 해오던 포인트를 베니건스에 헌납하고 블칵식구들과 즐겁게 저녁식사를 하게 된 것이죠.
그래도 많은 분들이 즐겁게 즐기셨다면 새해에도 10만점 KTF VIP 포인트 세이브 해놨다가 기회가 되면 써드리는 센스! ㅋㅋㅋ (언제가 될지는 몰라도 말입니다.)
그 충격을 안고 1차는 베니건스에서, 2차는 각각 흩어져서 퐈님, A2님, 그리고 새우깡소년은 인근 별다방에서 2차를 나누게 되었답니다. 거기서 또 한가지 이야기!
최근에 블칵에서 진행하고 있는 새로운 서비스, "위드블로그" 아시죠. 함께 일하는 기획팀의 "퐈"님과 개발팀의 "A2"님의 서비스에 대한 발전적인 이야기와 이렇게 바뀌었으면 좋겠다. 더욱 좋아졌으면 어떨까? 저는 덧붙여 보다 좋은 서비스를 만들고 올블로그가 잘 되길 바란다의 이야기 등등 하면서 시간은 50여분이 무르익어 갔죠.
그러던 중 퐈님의 위드블로그를 위한 한마디 외침!
퐈님: 손을 잡고 싶다!
새우깡소년+A2님: @.@
퐈님: ......아아아아~~ 그런 의미가 아니라
새우깡소년: 일파만파?
A2님: 어머나?
퐈님: 엥?
새우깡소년: 접는다는 건 아니죠?
퐈님: 접근게 아니라....!
A2님: 위드블로그 기획에 어려움이 많나봐요?
퐈님: 빨리 베타 시기를 끝내서 더 좋게 서비스가 되었으면 해요!
새우깡소년: 끄덕끄덕
A2님: 그럼 누구랑 손잡고 싶다는 거에요?
새우깡소년: 남자?
퐈님: 연애를 하면 일에 소홀해질것 같아서....고민되요
새우깡소년: 남자를 만나봐요. 그리고 돈을 뜯어먹어요..!! 그럼 소개팅이라도!
A2님: @.@
퐈님: ㅋㅋㅋㅋ! ㅡ.ㅡ;;
그렇게 남자 이야기가 나오고 연애 이야기가 나오고, 그러다 보니 일을 하느냐, 연애를 하느냐의 이야기가 돌아오는 지하철 내에서, 지하철을 기다리는 플랫폼 위에서도 이어졌죠.
서비스 기획을 맡고 있는 퐈님께 풋풋함 훈남을 내려주세요.(ㅋㅋㅋ)
그래도 저 속에는 여기서 공개 못할 에피소드와 무덤까지 가지고갈 비밀이 있다는 것을 알아주십시요!
모두의 비밀이기에~ 패스! 하겠사와요!
이렇게 12월 4일 베니건스의 5만 9천점 사건과 손을 잡다 에피소드는 마무리 됩니다.
주성치님 베니건스에서 기름칠 잘했사와요! 감사합니다.
블로그칵테일이 새롭게 선보인 블로그마케팅 서비스인 "위드블로그 클로즈베타" 체험 블로거로 선정되었습니다. 500여명의 블로거를 대상으로 한달간 진행하는 이번 위드블로그가 현재 유사 서비스인 블로그코리아의 리뷰 블로그와 어떻게 차별화 될지는 추후 논의 대상을 뛰어넘어 긍정적으로 생각해 볼 문제이다. 즉 블로그 마케팅의 새로운 시선을 바라봐야 할때이기 때문이다. 바로 경제 침체 속에 기업체들과 마케팅을 시도하는 기업들의 얼마만큼의 공급이 이뤄질지가 궁금하기 때문입니다.
나만의 위드블로그 참여방법
새우깡소년이라는 애칭으로 이미 서평 전문 팀블로그, 북스타일에 참여하고 있는터라 서평 중심의 "도서"아이템을 선택하고 패션에 관심이 있어 "패션"쪽으로 방향을 치우쳐 리뷰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위드블로그가 캠페인에 참여한다는 목적이외에 직업 체험할 수 있고 사용하고, 써보고 느낀점과 마케팅 전략 수단으로 활용할 가치를 주는 것이니만큼 기업이 원하는 목적이외에 블로거가 바라보는 순수한 느낌을 전달하는 것이니 만큼 저또한 그 대열에 참여하고자 합니다.
한 블로거로써 도서 리뷰와 패션 아이템 제공시 관련 리뷰를 철저하게 리뷰하는 블로거로 위드블로그 캠페인에 응시(?), 참여하지 않을까 합니다.
위드블로그 첫 참여/응시 아이템_도서
위드블로그 베타블로거로 선정되어 처음으로 도전하는 품목, 아이템은 도서입니다. 4~5가지의 도서가 현재 참여신청을 받고 리뷰를 진행중인터라 마땅히 한눈에 들어오는 아이템은 없었지만 경제학/경영학을 전공했고 한때 미시경제에 대한 넓은 시각을 가지고 있던 터라서 관련 도서인 "공황전야-한국경제의 파국을 대비하라"를 선택했습니다.
공황전야 - 한국경제의 파국을 대비하라.
본 도서는 한국경제의 앞으로 나아갈길, 그리고 그 길에 대처하는 우리들의 자세, 경제 상황에 맞닥들인 전반적인 이야기를 10년전 IMF 상황에 맞추어 새롭게 재조명하는 도서가 아닐까 합니다.
아직은 도서(온/오프라인)쪽에서는 예약판매로 책 출시가 안되었지만 이번 리뷰를 통해서 출시전의 도서를 받아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위드블로그 그 미래에 대한 희망찬 빛을 기대한다!
위드블로그, 블로그 마케팅 수단. 마케팅으로써 블로그의 이용형태는 기업내 마케터로써는 한번쯤 해볼만한, 아니 꼭 가지고 가야할 매체수단으로 커졌습니다. 이말은 기업의 마케팅 도구로써 블로그는 큰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는 이야기 이겠지요. 상품의 가치와 평가, 그리고 이익은 오픈된 정보 매체를 통해서 사용자와 고객에게 알려질 수 있는데 그러한 것을 100%이상 활용하고 인지할 수 있는 것은 블로그의 몫이고 블로거의 시각과 눈 일 것입니다.
시각과 눈이 텍스트와 사진, 동영상으로 묶여서 보여질때 마케팅의 최종 목표인 이익, 브랜드 가치 등 부수적인 목표는 보이지 않게 성장할테니깐요.
이제는 위드블로그가 이런 메세지를 새롭게 열어줄것으로 보입니다. 어려운 경제난국 시기에 큰 비용을 통한 마케팅 비용 낭비보다는 블로그에 집중하고 있는 일명 개미블로그들에게 마케팅의 역량을 조금씩 분배해주고 리뷰와 이야기로 잘 매듭질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라 믿겠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정말 요즘은 도서 리뷰 베스트는 누가 맡아 가시는걸까요? ㅎㅎ
지나왔던 자신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만큼 자신이 몸 담았던 곳이 그래도 잘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드는것은 인지상정인가 봅니다. 물론 좋지 않은 과정으로 결별을 하게 된다면 다르겠지만, 그래도 그 속에서 몸담고 살아가며 함께 부대꼈던 면면들을 떠올릴라치면 참 잘 되면 좋겠다...고생했겠네 이런 생각들이 들곤 하더라구요.
위블 2.0 잘 나온듯 합니다~
돌이아빠님이 가져가셔야죠 ㅎ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위드블로그 많이 봐주세요
블로그칵테일에서 나왔지만,
그때보다 지금더 애착이 가고 서비스가 달라지는 것에 눈이 가더라구요! 얼마나 많이 달라지기 보다 사용자들에게 친근하고 좋은 서비스로 가야한다는 것을 블칵분들도 알고 계시니깐요!
돌이아빠님, 많이 응원부탁드려요!
고맙습니다.
새소년님의 응원에 위블팀 분들도 다들 힘을 얻으셨을듯 하네요^^
많이 응원 해 주세요~
꽃수염님을 비롯하여 모두 애쓰셨어요.
계속 보고 있지만, 확 달라진 모습 너무나도 보기 좋더라구요!
멀리서도 걔속 응원할께요
다음주에 또 한번 찾아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