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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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과의 약속을 깬, 모든 것을 버리고 나온 그사람 이회창떠들어볼만한 얘기 2007. 11. 7. 14:23
"국가 정책상 뚜렷한 개똥 철학 있어야" 무소속으로 출마 회견하신 Lee모 후보가 이렇게 정권 교체에 대한 명분을 밝혔습니다. "대대적 개혁 착수할 것" "획기적인 교육 혁명 추진"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다. 험난한 가시밭길 가겠다" 11월 7일, 언 5년간 대선 패배이후 칩거생황을 해오던 한나라당 전 총재였던 이회창 후보(무소속)가 10년전 자신이 창당한 한나라당을 등지고 무소속이라는 틀을 시작으로 대선 후보에 뛰어들겠다고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시작으로 대선출마회견을 하였습니다. 어찌보면 자신과의 약속을 깨고, 주변 시선에 아랑곳하지 않고 나오는 자신과의 처절한 싸움이자 무모한 도전일 것입니다. 보수단체와 진보단체간의 의견 다툼, 한나라당 소속 국회의원들의 저지, 여러가지 주변 상황이 악재임에도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