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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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근태 자문위원, 비난의 경제학Marketing+ 2007. 11. 23. 17:18
*본 글은 emars 자문위원 한근태 한스컨설팅 대표가 뉴스레터로 전해주신 글 전문을 포스팅 합니다. 어느 회사의 경영자로부터 들은 얘기이다. 어느 날 직원이 그를 찾아왔다. 도저히 같이 일하고 싶지 않은 동료 때문이었다. 이유를 묻자 이렇게 대답했다. “그 친구 별명이 잖아요 인데요 정말 괴롭습니다. 어떻게 좀 해 주세요”라는 것이 요지였다. 무슨 말이냐고 되묻자 이렇게 얘기했단다. “그 친구는 늘 말끝이 ‘잖아요’ 입니다. 있잖아요, 말했잖아요, 제가 안 된다고 했잖아요 그런 식이지요. 그런데, 그 말을 들으면 내가 뭔가 잘못한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듣고 보니 그랬다. 그 말에는 비난의 느낌이 짙게 배어 있는 것이다.” 별 것 아닌 말이고 늘 듣던 말이지만 그 말에는 “나는 했는데 너는 왜 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