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뱅크에 참여>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작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NHN의 서비스 개방에 대한 또다른 이슈, 바로 2009년 NHN DeView에서는 서비스 개방과 함께 오픈소셜이라는 주요 화제를 시작으로 돌아올 하반기, 그리고 2010년 상반기를 준비하는 야심한 비전을 표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는데요.

코엑스 인터컨티네탈 호텔 하모니볼륨에서 펼쳐진 NHN DeView 2009에는 서비스와 API, 게임 분야로 명확하게 구분짓는 트랙을 준비해서 NHN의 서비스 모델에 대한 오픈을 지켜보는 이들과 함께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NHN 김상헌 대표의 키노트로 진행된 DeView 행사는 김상헌 대표가 생각하는 "한 그릇의 물"과 "마중물"이라는 개념으로 NHN이 생각하는 서비스의 개방과 고민, 그리고 미래를 잠재적으로 보여주는 자리를 시작으로 모든 트랙이 시작되었지요.

NHN이 혼자 커가는 것이 아닌 서비스를 원하는 이들에게 지속적으로 샘솟는 우물과 같은 존재로 남아가겠다는 야심한 의미를 표명하면서 "서비스 개방"이라는 대략적인 큰 뜻을 내품었습니다. 하지만 구체적인 언급을 피하면서도 내실있는 이야기를 풀어가고자 했던 김상헌 대표의 말 한마디에서는 조금은 부족했던 1%가 나오지 않아 내심 아쉬웠던 대목들이 있던 키노트였습니다.

DeView 행사는 인터넷 서비스의 개방에 대한 고민과 미래를 위해서 2008년부터 시작.

키노트를 시작되면서 NHN의 서비스를 그림으로 표현. 한 그릇의 물.

 

왜 한 그릇의 물이 되었는가를 시작으로 키노트 시작

-작년 행사였던 NHN DeView2008 이야기 정리.

-NHN이 너무 혼자서 커가는 것이 아닌가라는 이야기.

-독립사이트로 커가는 것이 아닌가

-NHN이 개발한 기술, 기술개방을 넘어서서 더욱 많은 것을 유통할 수 있도록 구상 중

-기술 개발 및 유통을 위한 NHN의특성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오픈캐스트를 통해서 아웃링크의 활성화를 유도 (상반기)



2010 DeView- 비즈니스플랫폼으로의 발전을 지향 (광고/결재)

 

마중물의 개념

펌프의 물을 잘 나올수 있게 하는 도움을 주는 물로써 펌프질을 통해서 기존의 수원을 더욱 잘 나올 수 있게 하는역할이 될 수 있도록 NHN이 노력하겠다.


마중물의 생각처럼, 그동안 한국 인터넷 세상의 모든 기술들이 다시용솟음 칠 수 있는 에코시스템으로 만들고 싶다.

 

한바가지의 마중물이 되겠다



오전의 김상헌 대표의 NHN DeView 2009년 키노트가 끝나고 점심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점심식사를 하고 오후의 공식적인 트랙을 준비하는 하모니볼륨의 스크린에서는 실시간 중계라고 비교해볼만한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SNS 서비스인 미투데이가 NHN DeView를 중계해주고 있었는데. 참가자들의 문자로 받아보는 이야기들이 DeView의 기대와 NHN이라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포털 서비스가 갖는 이상적인 그림들을 볼 수 있었던 자리도 함께 엿볼수 있었습니다.


점심시간이 지나고 TRAC이 공식적으로 시작되었으며, 개인적으로 이번에는 TRAC A - 서비스 개방 부분의 모든 세션을 참석하게 되었는데요. TRAC A의 첫 장식은 뉴스캐스트 관련 이야기였습니다. 그 부분에서는 한창 말이 많았던 뉴스캐스트의 시장 성장과 네이버도 포털인데, 과연 포털이 미디어가 될 수 있느냐 라는 의문에 대한 대략적인 답들도 제시되는 자리였습니다.



오픈캐스트와 뉴스캐스트가 2009년 NHN의 새로운 서비스 모델로 나아가면서 부딪혔던 뉴스캐스트의 PV/UV의 성장, 포털이 가지고 가는 뉴스 편집 권한과 미디어로써의 역할에 대한 그동안의 Feedback을 잘 볼 수 있었던 자리였습니다. 하단의 Box 안에 있는 내용들이 주된 이야기이므로 참고 하세요.

 

A) 뉴스캐스트 모델의 진화

네이버 메인 뉴스 박스 도입 2000년부터 2008 12 31일까지

- 실시간 뉴스 제공

- 기사 수정 및 삭제 24시간접수

- 평일에는 1 5천건/주말에는 1만건언론사로부터 접수


네이버 메인 언론사 편집박스 도입 2006 12 20일 시작

- 언론사별 편집박스 설정

- 네이버 뉴스 제휴사들이 직접 기사를 편집하고 아웃링크를 통해서 기사전달


네이버 메인 뉴스캐스트 도입 2009 1 1일 시작 ~ 현재

- 개수 제한 없이 원하는 언론사를 선택하여 볼 수 있음

- 각 편집된 기사는 아웃링크를 통해 해당 언론사 사이트에서 확인

 

뉴스캐스트 도입 이후(방문자수 3배 이상 급증/하락추세였떤 PV가 증가 추세로 전환)

- 실시전 4주에 비해 215.0%(UV) /46.9%(PV) 증가

 

현재 뉴스캐스트에서 1 8천만클릭수가 발생중

 

(뉴스캐스트 도입에 대한) 네이버의관점

(1)   언론사가직접 편집하고 아웃링크되는 최초의 모델

(2)   CP와 플랫폼의 상생 모델로서의 뉴스 캐스트

(3)   이용자선택권의 확장 관점에서의 뉴스 캐스트

 

뉴스캐스트의 성과

- 언론사 트래픽 변화

- 높은 광고 수익 달성(언론사)

 

뉴스캐스트의 변화

- 47개 언론사 제휴(기본형/선택형 언론사)

- 뉴스캐스트 문제점 및 개선 방향: 선정성

 (언론사들간의 제로섬 게임 발생중, 구조변화에 대한 개선을 준비중


*뉴스캐스트 옴부즈맨 제도 도입

*언론사의 아이덴디티 강화 및 독자와 직접적 소통 창구 개설


뉴스캐스트 옴부즈맨 제도 도입

- 언론사와 각계각층의 오피니언 리더들이 참여한 자율 기구

- 투명하고 공개적인 운영

- 이용자들의 고충 접수 및 처리

 

언론사 아이덴디티 강화 및 독자 소통 방안에 대한 준비 진행중

- 편집 아이덴디티 강화

- 이용자와 언론사 간 직접 소통 창구 개설

 

이용자의 관심은?”

- 언론사의 입장은 선정적인 내용으로 네이버 뉴스캐스트에 보여지는 것이역효과가 나서 악영향이

  나올 수 있을 것 같았지만, 결국에 사용자들이 이렇게 많이 유입하나? 라는 것으로 네이버의 관점이

  변했다.

 

사실을 확인하는 방법

- 언론사와 NHN이 가지고있는 관점이 다르기 때문에 뉴스캐스트픈으로

  뉴스 홈의 PV 30% 떨어지게되었다.

- 하지만 네이버 전체 트래픽은 떨어지지 않았다.

- 뉴스캐스트는 예상과 다르게 크게 활성화 되고 있다.


포털 뉴스 서비스와 언론사가 모두 미디어 아닌가요?

- 관념적인 논쟁, 정보소비가 포털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나 뉴스캐스트는 독자적인 서비스로써

  미디어의 가치는 있다.

- 일관성/다양성/변별성/멀티미디어성/상호성등을 뉴스캐스트 에디터들과 이야기 하고 있다.

  이런 부분은 언론사가 가지고 있는 공정성/정확성/신뢰성 등과 같은 것들이 확연하게 차이가 있다.

  미디어는 진실을 추구하는 것이기 때문에 네이버는 도구 역할을 할 뿐이다.

- 정보를 전달하는 것에서는 미디어 일 수 있지만, 뉴스캐스트 에디터들 사이에서는 미디어 보다는

  서비스의 입장으로 현재의 뉴스 캐스트를 운영하고 있다라고 할 수있다.



오픈캐스트가 베타 서비스를 거쳐 정식으로 오픈까지 277일 이라는 시간이 지나면서 총 13개의 카테고리, 6200개의 캐스트가 생성이 되었다고 합니다. 짧은 기간안에 많은 이슈들이 나올법도 한데 그 이상의 효과를 보여주고 있었다고 합니다.

오픈캐스트를 담당한 본부장의 말씀에서 가장 중요시할 것은 "양적인 성장 보다는 질적인 성장"을 중요시 한다는 대목이었습니다.

무수한 오픈캐스트가 생성되고 앞으로의 오픈캐스트가 나아가야 할 이상향을 말해주는 자리였지만, 모든 것은 사용자의 몫이고 그 계기를 통해서 오픈캐스트는 지속적인 "질적인" 성장을 준비하겠다는 대목이 지금까지 네이버의 모든 서비스에서 가장 맘에 들었던 부분이었습니다.

하지만 오픈캐스트가 진정하게 가지고 가야할 부분은 누구나 공감하는 이슈들과 함께 사용하기 편리하고 저작권등 컨텐츠에 대한 보호가 확실해야 함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위의 세션과 같이 아래의 Box 안의 내용을 참조 바랍니다.

B) 오픈캐스트개방성과 향후 계획

 

277일째 오픈캐스트 진행중

13개 카테고리

6200개 캐스트 진행중

 

오픈캐스트는 롱테일의 법칙을 따르는, 가치에 준하는 컨텐츠가 배포되고유통되고 있기에 관심가지는 것보다는 소수가 관심가질 수 있는 내용들이 숨어져 있다.

 

마케팅에서는 기업의 자사 오픈캐스트 구독을 알리는 이벤트를 통해서 버티컬 오픈캐스트를 통해서 유통을 유도하는형태가 점점 다양해지고 있다.


네이버 메인과 오픈캐스트

네이버가 발행하는 디폴트 캐스트는 감소하고,

사용자들이 발행하는 오픈캐스트는점차 늘려가는 실질적인 오픈캐스트 구조 프레임을 증가시킬 예정.

앞으로 3배 이상의 트래픽이 외부로 알려질 것이다.

 

*통합 검색 연동 준비중 - 네이버 검색결과에서 오픈캐스트를 볼 수 있다

 

*캐스트 다변화 뮤직캐스트 / 책 캐스트(하반기)

 

*캐스트보드 옵션확대 - 4개도가능하도록 옵션 변경 가능(UI, 링크 단위 조절)

 

*AD Link 도입 검토 캐스트발행 유저들에게 리워드를 제공하는 방안 준비중

 

오픈 캐스트의 Goal : 무한 성장의 양적 변화 보다는 질적인 변화를기대해본다. 미분화/소수의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공간, 놀이터의 개념으로 갔으면 좋겠다.

 

모니터링은 어느 정도 수준으로 진행하고 있는가?"

- 뉴스캐스트는 언론사의 역할

- 현재는 유해성이나 불건전물에 대해서는 전수 검사 중

- 그 중에 추천되는 것에서는 복수 검사,

- 초반에는 긴장을 했으나, 전수검사로 걸러진 것이 없어서 별도의 무리는 하지 않는다.

- 현재는 큰 위협요인들이 발생하지 않는 상태다.



뉴스캐스트와 오픈캐스트가 지금까지, 현재까지의 과정과 결과를 말하는 자리였다면 3번재 세션인 커뮤니케이션캐스트는 NHN이 앞으로 가져가고자 하는 미래에 대한 확실한 로드맵을 이상적인 자세로 보여주는 자리라고 하고 싶더군요. 네이버의 블로그/카페를 멋지게 런칭하고 지금까지 운영하면서 현재 미투데이 인수이후 줄곧 진행하고 있는 SNS 서비스 전략에 대한 로드맵을 그려가는 `이람' 이사의 단호한 머릿속(?) 이야기를 살짝 엿볼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결국에 NHN이 그려가는 것은 오픈소셜, 서비스에서 플랫폼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큰 그림과 작은 그림에 세부적이지 못한 밑그림을 보여주는 자리였다고 할 수 있더군요.

특히 이람 이사의 키노트 내내 진행되는 언변들이 생각과 동시에 말로 표현하는 불편한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최대한 말을 아끼면서 NHN의 전략을 숨기려 하고자 했던 모양새가 비춰졌던 모습이랄까요? 가장 많은 이들의 참석자들이 모인 자리였던 것 같지만, `이람'이사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서는 큰 것을 얻지 못한 그런 시간이었던 같습니다.


다행히 이렇게 Summary로 NHN이 생각하고 있는 지금까지의 서비스 중심의 토털 서비스 형태의 그림에서 각자의 서비스로의 개방, 그리고 SNS와 APIs를 통해서 풀어가야할 소셜 플랫폼으로의 책무를 넌지시 알려줄 수 있는 중요한 자리가 되었음을 한눈으로 볼 수 있었습니다.

처음의 김상헌 대표가 그려주었던 2010년 NHN DeView에서 말하고자 했던 비즈니스 플랫폼과는 조금 다른 모습들이 있었지만 대표가 생각하는 그림과 실질적으로 필드에서 뛰는 전략 담당자의 소견이 사뭇 달랐음을 알수 있었던 대목들이 TRAC A 3번째 세션 자리에서 나와 조금은 아쉬웠습니다.


앞으로 이렇게만 나와준다면 좋은 그림이 되겠지만, 현재의 네이버 블로그와 카페가 가지고 있는 폐쇄적인 모양이 줄곧 이어진다면 어색한 그림이 되겠지요. 같은 포털 동종 서비스 그룹으로 있는 Daum도 오픈 정책으로 달라지고 있지만 NHN은 많이 늦은 감이 있어서 조금은 불안합니다. 커뮤니케이션의 가장 중요한 정책은 전략을 어떻게 잘 풀어서 후발주자로써의 역전 저력을 보여주느냐 입니다.

서비스로서 잘 풀어갔던 지금이라면, 이제는 진정한 오픈 정책으로 플랫폼을 확연하게 잘 제공해줄 수 있는 컨테이너가 되길 기대해봅니다.


질문중의 가장 인상깊었던 대답은.

Q: 오픈 소셜 도입이 늦은건 아닌지? A: 적당한 시점이라 생각한다.

"너무 늦은거 같은데요!" 라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이번 세션도 아래의 Box 내용을 토대로 참고하세요.

C) 커뮤니케이션 캐스트

소셜 서비스에서 소셜 플랫폼으로

 

-개방, 진정성과 실질성에 대한 고민

진정한 개방이란 뭘까?

개방이 구호가 아니라 실질이 되려면 어때야 하는 걸까?

개방이란 가진 것을 나누는 것에서 시작하는 것이 아닐까?

정말 독립사이트, 개인개발자에게 필요한 게 뭘까?

 

한국에 3rd Party 개발자가 존재할까? 개방이 있을까? 라는 질문이 2007 2008년 주제였다고 생각

이람 이사

 

가진 것을 나누기 시작했다.

2008년 기술 개방, 2009년메인페이지 개방 .. 그 다음은?

어떤 것이 또 하나의 마중물이 될 수 있을까?

 

네이버가 가진, 나눌만한 것.

커뮤니케이션 네트워크, 서비스 자원:네이버 메인과 네이버 SNS가 있다.

뉴스캐스트, 오픈캐스트를 통한 연결이 네이버를 통해서 검색을 통한연결로 이어진다. 네이버 SNS는 새로운 사업적 가능성이존재한다. 그 부분을 통해서 다양한 아이디어가 오고가는 것이다.

네이버 SNS와 다른 서비스간 단절:좀더 다양한 가능성의 상실

 

가능성의 첫번째 발견 열린 위젯

네이버 SNS와 위자드 팩토리의 연결 작은 시너지 효과

네이버와 미투데이 규모는 네이버의 1% 미만, 70여개의 API가있다. 발랄하고 독창적인 액티비티들이 존재한다.

 

SNS Activity가 가능한APIs: 글쓰기API, 이웃네트워크API

(나머지는 일부 사진으로 정리)

만약 주요 SNS 서비스와 연동이 일어날 수 있는가?

-자사의 소셜 네트워크 알림을 받는다면,

-주요 SNS 서비스들끼리서로의 알림을 공유할 수 있지 않을까?

 

네이버가 오픈소셜을 도입 결정? - 오픈 소셜 도입 결정!

 

오픈소셜 도입 결정, 구글진영으로 합류하는건 아닌가?”

-오픈소셜은 컨테이너 서비스와 개발자간 원활한 교류를 위해 만들었지만, 중복적인 시간 소모를 시키지 않는 방향으로 갈 예정

 

오픈소셜 도입, 늦은건 아닌지?”

-적당한 시점이라 생각한다. 개방은 2008년도부터 순차적으로 이루어졌고, 자사의 상황이나 시장에서 리드하는타이밍은 아니라고 말할 수 있다. 하지만 늦지는 않았다.

 

“SNS 상호개방 제안, 실현가능성은 얼마나?”

-50/50 이라 생각, 환경은모두 셋팅되었다. 전적으로 회사의 판단.

-흩어진 것을 모으는데 소요되는 시간보다, 자발적으로 판단하고 체결하는 것에 큰 책무가 있다.

-서로 원론적인 공감대는 있다. 기획자들끼리의구상이 새로운 SNS 서비스로 나아갈 수 있는 자원과 창의적인 기회가 무수히 많다.



API 개방으로 줄곧 NHN은 많은 개발자들과 우수한 Open APIs 결과물들을 얻게되었다고 합니다. 기존 API 사용량도 60% 증가해서 올 하반기까지는 100%까지 끌어올릴 것이라 목표수치까지 말해주고 있었는데요. 이번 NHN DeView에서는 iDoCode라 해서 개발자들의 진정한 Battle 프로그램 시상식도 함께 펼쳐져서 앞으로 네이버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API 정책을 내심 자체적으로 진행하고 있음을 밝히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개발쪽으로는 잘 모르지만, 서비스 정책과 함께 발표하는 자리에서 이와 같인 쉽게 발표해주신 권순선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 NHN도 오픈소셜 도입과 함께 Open API 사용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과 도움을 주었으면 합니다.


특히 NHN의 Open API 증가는 미투데이 인수와 함께 더불어 성장할 수 있었고, 기존에 지속적으로 진행되어 왔던 코드들이 새로운 계기를 맞이하여 성장하는 기회 이상의 챤스였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통해서 국내 써드파티 개발자들에게 보다 새로운 공간과 역할을 줄 수 있는 Field가 되었음을 내심 만족해봅니다. 본 세션에 나왔던 주요 내용을 아래 Box에 정리해봅니다.

D) 오픈API + 소셜 API & iDoCode / http://dev.naver.com (네이버 개발자센터)

NHN Open API 현황

현재 30개 정도 유지

 

*Open API 개선 방향

- 지도/컨텐츠/검색 API로 각각 개선

- 지도 자체 성능/가치개선, 극대화에 집중 최신성. 정확성 다양한 디바이스/인터페이스 지원

- 지도가 가지고 있는 길찾기와 실시간 교통정보와 대중교통 정보 제공


*Open API 약관/사용조건 개선

- 더 많은 선택의 기획

- 비즈니스 환경에 더욱 적합하게 변화

- 최소한의 절차로 빠르게 활용 가능하게

 

*소셜플랫폼을 구성하는 기술

- 개발자들에게 익숙한 기술

- 다른 곳에서도 재사용 가능한 기술

- 공개 표준 기술


작년 NHN DeView 2008 행사에는 초대되지 못했지만, 올해는 다행히 기회가 되서 참석한 자리였습니다. 기대와는 다르게 잘 준비되고 많은 것을 보여주려 했던 NHN의 노력에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DeView 이외에도 기타 서비스들의 지속적인 런칭과 준비 단계에 대한 지속적인 "알림"과 "커뮤니케이션"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를 통해서 NHN이 표명했던 "오픈 소셜"과 "서비스 개방"이라는 과정의 순간, 과정의 중요성을 대중에게 알리고 입증하는 자리가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소비자의 입장으로써 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동안 단일 서비스로써의 큰 그림을 추구해왔던 NHN/네이버, 이제는 단일 서비스에 숨겨져 있던 수많은 자식(?)들을 풀어서 독자 서비스로 키워가려는, 분배형 NHN이 되는 모습을 2010년에 가시적으로 볼 수 있기를 기대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인수작업을 통해서 한 식구가 되었던 윙버스와 미투데이에 대한 새로운 역할에 대한 검증도 내년에는 더욱 잘 보여주었으면 좋겠네요.

좋은 자리에서 유익한 내용들을 보여준 NHN의 모든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보내렵니다.


행사 당일 실시간 포스팅은
미투데이 http://me2day.net/parkavenue/2009/09/17#11:38:14 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NHN DeView 2009 행사 관련 공식 포스팅 및 발표 자료는


1. NAVER Story :

- 서비스 개방/정리 - http://diary.naver.com/150069739985

- DeView Keynote - http://diary.naver.com/150069685003

2. NHN DeView 2009 :

- 발표내용 - http://deview.naver.com/programs/cour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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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작은아이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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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cked from digital GENERALIST: k i m d o n g w o o 2009/09/18 01:08  삭제

    NHN의 기술과 서비스를 공유하겠다는 취지로 작년에 이어 올해 두번째로 열린 NHN DeView 2009 에 다녀왔다. 올해 행사의 슬로건은 Open your eyes, Open your mind, Open to the future 인데, 국내 웹 생태계에서 선두 자리를 고수하고 있는 NHN이 '개방(Open)'을 주제로 행사를 진행했다는 것은 다른 웹 참여자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최휘영 대표 체제에서 얼마 전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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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모세초이 2009/09/17 15: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멋진 정보네요..감사합니다!!

  2. BlogIcon 로로롱 2009/09/18 0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저도 너무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3. BlogIcon ayo 2009/09/18 1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봤습니다^^

  4. BlogIcon 넷물고기 2009/09/18 17: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갑니다 쏙쏙 들어오네요

  5. BlogIcon line 2009/09/20 2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로 정리를 잘하셨네요.
    리뷰 즐겁게 읽고 갑니다 ^^

  6. BlogIcon DeView 2009/09/22 1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데뷰 2009 후기 트랙백 이벤트에 1등으로 당첨되셨습니다.
    http://blog.naver.com/deview_con/40090103053
    참고하시고요. 이메일은 박세리 지멜로 보내드리면 될까요? 네이버 아이디 확인 및 연락부탁드립니다.

    • BlogIcon 새우깡소년 2009/09/22 1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앗! 감사합니다.

      방금 확인을 해봤더니 털썩! 1등이 되었네요!
      선정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제 메일은 pakseri@gmail.com / 네이버 아이디는 ujinpark
      입니다.




XE, 제로보드의 명성이 이제 새롭게 시작되려나 봅니다. 제로보드 게시판으로 시작되었던 XE가 현재의 설치형 블로그 소프트웨어로 새롭게 태어나서 7월 28일 일부 베타테스터를 시작으로 설명회를 강남 모처에서 진행됩니다.

내일부터 업그레이드 된 디자인도 공개된다니. 우선 베타테스트로 아이디를 받아 사용해봤던 경험으로써는 워드프레스와 티스토리를 잘 결합한, 설치형 블로그 소프트웨어라고 할 수 있네요.(무조건 개인적인 평가 입니다.)

우선 아래의 영상은 일부 서비스 소개 영상입니다.
출처는 XE 소개 페이지입니다.(http://www.xpressengine.com/aboutTextyle)



우선 14일 동안 겪었던 Textyle을 실질적인 베타테스터들과 나누는 자리에서 새롭게 리셋하여 살펴보고 오겠습니다.
설치형 블로그인 티스토리, 텍스트큐브, 워드프레스와 어떻게 다르고, 어떤 배경에서 이렇게 태어났는지. 그리고 어떤 시장을 주력시장으로 해서 이번과 같은 시도가 이루어졌는지 보고 돌아와 간략한 설명회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조금은 기대되는 자리입니다. 대학교때부터 FTP를 통해서 설치해서 쓰던 제로보드가 어떤 모습으로 패키지 다운로드로 찾아올지 궁금해지네요.

*어떻게 XE를 잘 포장하고 나올지 매우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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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내일부터 텍스타일 배포가 시작됩니다. 예쁜 스킨들을 미리 만나 보세요.

    Tracked from XE UI Lab. 2009/07/28 20:27  삭제

    Simple Line : 요약 보기 화면 (텍스타일 공식) Simple Line : 본문 보기 화면 (텍스타일 공식) Simple Black : 요약 보기 화면 (텍스타일 공식) Simple Black : 본문 보기 화면 (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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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나인테일 2009/07/28 2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왓! 빠른 포스팅..;;;

  2. BlogIcon 벗님 2009/07/28 2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흥미롭네요. 다음 포스팅 기다리겠습니다. ^^

  3. BlogIcon 산사랑 2009/07/29 1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Textyle 베타테스트 간담회에서 뵙고 한번 찾아와 봤습니다.

    다음 포스팅이 기다려 지네요.





NHN

한국판 트위터, 마이크로 블로그 서비스라 불리우는 3만여명 가입자 규모의 미투데이가 국내 최대 포털 서비스 업체인 NHN에 인수되었다. 22억 4천만원에 불과 만 2년도 안된 신생 웹 2.0 벤처 기업이 인수된 소식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이슈가 됐다. 이로 인해서 점차 국내 인터넷 벤처기업들의 장래는 M&A, 즉 인수 및 합병으로 점쳐지는 것이 아닌가라는 주장이 커지게 되었다. 이제 NHN의 미투데이와 SKT의 토씨간의 미니로그 싸움이 기대된다.

네이버
주소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25-1 분당벤처타운A동9층
설명 검색 포털 네이버와 게임 포털 한게임을 운영하고 있는 인터넷 전문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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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

2008 년 크리스마스를 더욱 기다리게 하는 눈이 내렸다. 일기예보를 더욱 빚나간 눈은 월요일 밤부터 내리기 시작해서 그 다음날 폭설로 바뀌어 남부지방을 강타하고야 말았다. 중부지방에서는 대규모 출근길 사태를 불러왔고, 기상청에 항의 전화가 끊이질 않았다고 한다. 하지만,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내린 폭설은 더욱더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기다리게 만들고 말았다.

자동차

내 년 1월부터 자동차보험의 책임보험료가 자가용은 5천원, 영업용 차량은 약 1만 2천원 가량 인하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는 정부의 자동차손해배상보장사업 분담금을 낮추는 내용의 개정안으로 보험료의 차등화를 더욱 가속화 시킨다는 내용이다. 이에 1월에 자동차세를 연납하면 10% 할인, 3월이면 7.5%, 6월 5%, 9월은 2.5%가 할인된다는 소식에 일부 자가 차량 운전자들의 반응은 분분했다. 얼마나 선납할지에 대한 의견이 대부분이었다.

애플

애플의 아이폰 출시이후 점차적으로 전세게 스마트폰 시장이 성장한다는 리포트가 나와서 화제다. 또한 미국 시장내에서 아이폰이 스마트폰 시장의 23% 시장을 차지하며 성장세가 무서울 정도로 높아가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삼성의 T옴니아폰 출시 이후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운영체제가 결국엔 스마트폰 시장까지 잠식하는 것이 아닌지 하는 네티즌들의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2009년 4월 위피탑재 해제이후 달라질 휴대폰 시장을 기다리는 희망사항들은 높아만 간다.

뉴라이트

헌법 전문에 나와있는 "대한민국은 상해 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갔다"라는 부분을 부정하는 내용의 배포자료가 문화부 주도 아래 배포되어 큰 파장을 일으키고 이다. 이 자료는 이미 학교 및 관공서로 배포되어 기존 헌법 정신을 부정하는 행태를 정부가 발벗고 나서고 있다는 것에 네티즌들은 현 정부를 적나라하게 비판했다. 현정부의 국가정체성이 기존의 헌법정신을 무시하는 것에 있다라는 주장 이상의 호소가 인터넷에서 뜨겁다.

일제고사

2008년 12월 23일, 중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일제고사가 시행되었다. 교육부의 "조직적 거부는 없다"라는 발표가 이어져지만, 일제고사를 거부하는 1만여명의 학생들이 있었고, 일제고사를 거부한 7명의 교사마저 해임당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결국 학생들은 학교에 갇히고, 촛불을 들고 교육청 앞에서 싸우는 상황까지 벌어졌다. 학생들이 시험을 거부하며 학교에 가지 않는 사태까지 벌어지면서 현 정부의 교육정책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에 대한 반성의 목소리가 대단했다.

성탄절

올해도 어김없이 크리스마스가 찾아왔다. 경기 침체로 예전 처럼의 흥겨운 크리스마스가 되지도, 눈이 많이 내려 어릴적 꿈이 담긴 크리스마스가 되지는 못했지만 매서운 바람과 추위로 따뜻함을 더욱더 찾는 조용한 크리스마스는 계속 됐다. 움츠린 경제 사정 때문인지, 가족들과 크리스마스를 보냈다는 사람들의 이야기에 "가족들이 함께 나누는 크리스마스"가 된 것 같아 네티즌들은 더욱 따뜻했다고 전한다.

MBC

26일부터 방송 3사와 개별 방송 4사의 7개 언론 방송사의 파업이 시작됐다. 정부의 방송법 개정에 반대하는 언론사 노조의 파업은 방송장악을 일삼는 정부의 의지에 대거 항의하는 움직임이다. 이에 MBC의 여성 앵커 및 아나운서가 발벗고 나서서 파업에 참여, 움직이는 모습 하나하나에 네티즌들이 주목했다. MBC 간판 뉴스 프로그램인 뉴스데스크 박혜진 아나운서의 25일 클로징 멘트의 "파업 참여"에 대한 이야기 만으로도 그 심각성을 알 수 있었다.

박혜진 / 아나운서
출생 1978년 8월 20일
신체
팬카페 *..혜진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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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

26일 새벽 6시를 기해 시작된 파업, 그 속에서 각 방송국의 메인 앵커 및 MC, 아나운서들은 거리로 나섰다. 벼랑끝에서 어쩔수 없이 꺼내든 총파업 카드라는 메세지를 시작으로 아나운서들의 직접적 참여는 사태의 심각성을 더욱 일깨워주었다. 언론을 통해서 정부의 힘을 노출하려는 현 정부에 대한 강력한 항의에 지지 선언을 한 네티즌들의 움직임이 인상적이었다.

무한도전


파업을 앞두고 MBC의 간판 프로그램인 PD수첩, 뉴스데스크, 예능 프로그램인 무한도전 등이 제작진들의 파업 참여로 촬영 및 제작 일정에 차질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한다. MBC를 지금의 위치까지 끌어올린, 무한도전이 있기에 가능했던 출연진들의 파업 참여에 동조하라는 네티즌들의 목소리가 높아만 간다. 국민을 위해 재밋거리를 만들어주었지만 언제 없어질지 모르는 "무한도전"을 지켜야 한다는 네티즌들의 파업 참여에 대한 호소가 인상적이다.

MBC
주소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31
설명 문화방송에 소속된 최첨단 공영방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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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칵 운영팀 새우깡소년이 전하는 "인기태그, 12월 넷째주 1위 ~ 10위" 순위 였습니다. 벌써 12월 마감을 앞두고 있네요. 2008년도 1주, 솔직히 4일이 남게 되네요. 2009년을 더욱 알차게 준비하는 시간 보내시구요. 이번주 51주 주말도 행복하고 알차게 보내셨으면 합니다.

새해에도 블칵인들과 함께, 올블로그와 함께 즐겁게 일하는 운영팀, 새우깡소년이 될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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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초하(初夏) 2008/12/27 0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흥미롭고 재미있습니다. 앞으로도 기대됩니다.

    새해에도 멋진 글들과 즐거운 블로깅으로 자주 뵙길 바랍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연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새우깡소년 2008/12/29 18:07  댓글주소  수정/삭제

      재미있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위드블로그에서도 지속적인 리뷰어 활동 부탁드려요!

      가슴 따뜻한 연말, 즐거운 2009년 시작하세요!
      감사합니다.




12월 22일 들어 큰 소식이 터졌네요. 소셜 SNS 미니블로그로 이름을 날리던 미투데이(Me2day)가 NHN에 22억 4천만원에 지분 100% 인수 되었다고 합니다. NHN의 첫눈 인수 이후 가장 큰 소식이 아닐까 합니다.

한국판 트위터, SKT의 토씨와 견줄만한(?), 견주기는 그렇고 초대 미니로그의 한 축을 자랑하던 분당의 미투데이가 분당에 위치한 포털 업체에 인수된, 그야말로 대박이 터졌습니다.

미투데이 "새우깡소년"으로 1년 이상을 사용한 유저이지만 이렇게 큰 충격이 올줄은 몰랐네요.
지금 모습처럼 계속 순수하게 커져가는 서비스로 발전될 것으로 믿었지만, NHN에 인수된 이상 더욱 커지고, 탄탄한 서비스로 남아주셨으면 합니다.

새해를 맞이하는 지금, 더욱더 좋은 소식이 아닐까 하네요.
미투데이를 지금까지 만들어오고 운영하던 박수만(만박)님 이하 개발자님들 애쓰셨어요.

관련기사: 젊은영과 태터앤미디어_http://youngblog.kr/95

더욱더 자세한 이야기는 미투데이 만박님 블로그에서! http://sumanpark.com/sst3/archives/135

왜 NHN인가
서비스 면면보다도 이용회원 규모가 미투데이에겐 가장 큰 핸디캡이었습니다. 운영자금 펀딩을 위해서 만난 사람도, 사업제휴를 위해서 만난 사람도, 결국 서비스 가입 회원수라는 질문으로 귀결됐습니다. 앞서 언급한 한계와 맞물리는 악순환인 것이죠. 사업제휴를 위해서 많은 회사들은 만났지만 NHN은 전체 규모에 대한 관심보다도, 미투데이의 핵심역량과 그 안에서 돌아가는 소규모 소통 그룹의 다이나믹스에 주목하고, 앞으로의 발전방향에 대해 함께 얘기할 수 있었다는게 가장 큰 차이점이었습니다. 이렇게 서비스 핵심을 이해할 수 있는 NHN과 손잡는 것이 캐즘을 타개할 최선책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 처음부터 개방과 유통 구조가 기반이 된 플랫폼으로서 미투데이가 혁신의 백본 구조 형성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으리라는 희망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출처 SST 만박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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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미투데이, NHN으로 피인수되다

    Tracked from 링블로그-그만의 아이디어 2008/12/22 16:17  삭제

    미투데이가 NHN으로 피인수됐습니다. '미투데이'를 일부러 주어로 내세웠습니다. 중요한 것은 NHN의 향후 전략과 업계 트렌드, 그리고 벤처와 업계 대형 벤더 사이의 제휴를 뛰어넘는 M&A에 대한 다양한 시도의 측면에서 이 사건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하겠습니다. 먼저 미투데이는 시작부터 가난했으며 시스템의 구성과 유지 발전의 측면에서 상당히 '전통 벤처'의 모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더구나 1년 넘게 별다른 투자 유치 없이도 서비스를 큰 위기 없이..

  2. Subject : me2day.naver.com

    Tracked from 태우's log :: Network Extrapolation 2008/12/23 02:43  삭제

    요즘엔 뒷북치기가 버릇이 되었다ㅜㅜ 만박님과 코디안님이 고심하고 고민하고 공들여 키워놓은 서비스 미투데이가 런칭이 2년도 못 되어 NHN의 일부가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여러가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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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아크몬드 2008/12/22 16: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당히 의미 있는 사건인 것 같습니다.

    • BlogIcon 새우깡소년 2008/12/22 2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긍정적인 이야기와 부정적인 이야기가 있지만 아직까지는 긍정적인 이슈가 더욱 화젯거리가 되고 있는 듯 합니다.
      미투데이와 네이버의 만남은 고래와 새우의 공생관계 이겠지만 결국 고래와 새우떼의 본격적인 만남이 될 수 있겠지요. 국내 웹 2.0 SNS 기업의 새로운 성공작을 기대해봅니다.




2008 Korea Blogger Conference, originally uploaded by RonanPark.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전 포스트 참조:

http://doyoubest.tistory.com/731

3월 16일, 황사로 뒤덮힌 서울하늘 아래 고속터미널이 있는 센트럴 시티에 아침일찍부터 발걸음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기다려왔던 블로거들의 대규모 행사(?)인 "대한민국블로거 컨퍼런스"에 다녀왔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블로거를 시작한 이후 가장 큰 행사 참석이 된 이번 "대한민국블로거 컨퍼런스"는 제일 탄탄한 구성과 팀웍이 잘 구성된 행사였다고 결론을 짓고 싶습니다. 하지만 아쉬웠던 것은 각 Track 결정에 많은 욕심을 부리셨는지 시간에 쫓기듯 진행되었던 몇개의 Session들이 너무나 짧았던 것입니다. 내년 행사에서는 꼭 이점을 보강하고 탄탄하게 더욱 다져주었으면 합니다.

오전에는 색다른 Session 진행, 특히 한완상 대한적십자사 전 총재님께서는 나이를 초월하는 감명 깊은 역사적 사명과 현대적인 시각에서 바라본 기성세대의 이번과 같은 행사에 대한 칭찬과 악플의 폐해성을 강조. 다음에 이어진 건축가 류춘수님께서는 문화적인 시각을 더욱더 중시해줄 것과 한국의 전통성을 한국의 건축에 적용하시는 모습에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특히 나중에 보여주신 "fit for given context of time and place"는 시간과 장소에 따라 주어진 환경은 일정하다라는 것을 강조하시면서 한국의 환경에서는 한국의 전통과 미를 중요시 하고 해외에서의 건축 시공은 그곳에 맞는 틀을 따라가는 건축가도 즉 예술가라는 한가지 흐름에 충실할 것을 강조하신 것에 박수를 보내드리며, 추후 강연의 기회를 한번 만들고 싶을 정도로 한국의 멋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행사 관련 사진은 많이 있지 않았지만, 나름대로 오후보다는 오전 Session에 집중해서 찍어보았습니다.

http://www.flickr.com/photos/ronanpark/sets/72157604140565351/

다음 커뮤니케이션즈와 NHN이 알차게 준비하신 모습들이 여러곳에서 볼 수 있어서 참으로 좋았습니다. 이번과 같이 포털들이 손잡고 오프라인 행사를 크게 추진하는 모습에 기존의 상업적인 시도를 펼치고 있는 타 기업들과는 달리 순수한 "블로그"에 초점을 맞춘 행사가 앞으로 이뤄질 많은 오프라인 대규모 행사에 밑바탕과 밑거름이 될 수 있기를 기원할 수 있었던 자리였습니다.

http://lab.softbank.co.kr/blog_post_21.aspx

행사 주최측인 "소프트뱅크미디어랩" 소장님 이신 류한석님께서 오프닝 코멘트 및 클로징 코멘트에서 지속적으로 언급하셨던 "악플 보다는 선플"이 내년에 이뤄질 행사를 위한 밑거름이 되는 것은 당연할 것입니다. 하지만 나쁜 것들을 꼬집고 다니는 이들에게는 그런 것만 보이고, 좋은 것들만 보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것들만 보이는 것 처럼 찬반양론으로 이번 행사에 대해 느끼는 소감이 모두가 다를 것입니다.

하지만, 블로거 컨퍼런스의 주인공도 "블로거", 후기를 써서 컨텐츠화 하는 것도 "블로거" 입니다. 한발 먼저 나아가는 것은 좋지만. 블로그 문화의 선두에는 그에 따른 매너와 규칙이 있다고 봅니다. 그에 따른 책임이 필요하다는 것이지요. 반성도 좋고 공허함도 좋습니다. 내년을 위한 준비를 이번 컨퍼런스 후기들로 잘 묶어서 정리해봄이 어떨까요?

딱딱하게 개발자 중심의 컨퍼런스, 기획자 중심의 컨퍼런스가 아닌 모든 블로거들의 벽이 존재하지 않는 시도의 장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일정한 컨퍼런스 형식을 띄었지만, 이제는 좀더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행사로 한발짝 다가섰으면 합니다. 행사 최종 마무리 지점에 보여주었던 "숙명여대 가야금 연주단과 비보이 라스트 포원의 공연"이 이뤄진 것들도 문화 컨텐츠를 블로거 들과 함께 공유하는 좋은 기회였던 것도 박수칠 만 합니다. 나중에는 모두 함께 서서 공연을 즐기고 잘 흡수할 수 있는 기회로 마련해보면 어떨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개인적으로 참석했던 D Track에서는 그만 님 - 차니 님 - 주니캡 님 의 Session을 쭈욱 앉아서 들었습니다. 당초 블로그 RSS를 통해서 뵙던 분들이라 그런지 낮익고 즐거웠던 Session 이라 너무나도 즐거웠습니다. 간단히  Session에서 진행되었던 내용을 짤막하게 요약한 것을 아래에 정리해 봅니다.

그만 - 링블로그

“블로그와 미디어의 차이를 알려주는 시간”

1인 미디어의 영향력은 어떨까? 어디까지 미칠 수 있는가?
블로그 영향력은 어디서 나오나?
(블로그의 역할은 생산자의 역할도 중요하나, 주변의 상황과 현상을 전파하는 전파자의 역할을 하고 있다)

-디지털 데이터(허브 역할을 하고 있다)
-검색의 키워드와 허브 역할
-링크 덩어리의 집합체
-전파 도구 tool
-칼럼 집합
-이슈 폭발

현상의 도구(생산자의 도구를 넘어서는 새로운 영역)의 수단으로 발전하고 있다. 즉 지식 공유의 장이 되는 이상적인 전파의 형태이다.

블로거는 기자가 아니다. 왜 블로그가 기자로 탄생되어 지려 하는가?

-감정적, 직설적, 비중립성, 비객관성 등의 여러가지 factor가 있다. 왜 블로거로써 기자가 되려 하는가? 미확인 되는 정보를 전파하기만 하고 확인만 하면 되는 것이다.

블로그의 성격을 지닌 기본적인 가이드 라인을 제시하는 블로거로써 시작하라. 가이드 라인을 지닌 블로거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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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찬 차니 블로그

어떻게 하면 유명한 파워 블로거 될 수 있을까?

꾸준히 많이 쓰지 마라.
기자가 되려 하지 마라.
시기에 따라 주제를 바꾸어라.
꼭 관심 주제에 대한 글을 써라.
블로그 인격을 만들어라.Make a Your character Blog items.
삶과 균형을 이루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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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캡 이중태 블로그

개인블로그의 목적은 무엇인가?

Brand is about dialogue.

브랜딩에 의한 파워가 커질려면 대화가 많이 이루어져야 한다. 또한 궁금해하는 사람이 있다면 전달이 되어야 한다.

블로그 리뷰에 대한 소견
-인간관계 확장
-전문가 브랜딩 구축
-미디어 관계 변화
-고객관계의 개인화
-전문적인 지식 습득
-비즈니스 기회 확보
-사내 리더쉽 강화

기존 블로거들과의 관계 구축은 이렇게
-메타사이트 및 블로그 검색 사이트에서 동일한 주제로 활동하고 있는 기존 블로거들을 파악하라.
-그들과의 대화(트랙백, 덧글)를 하라.

토픽을 장악하라
-자신이 가장 자신있는 토픽과 기존 블로거들이 궁금해하는 토픽을 조사하여 이를 리스트화 하라
-웹상에서 잠재고객 및 독자들이 궁금해할 수 있는 토픽 및 키워드와 연관된 컨텐츠를 꾸준히 포스팅 한다.
-웹 상에서 그물망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관련 토픽을 장악.

전문성을 보여줘라
-무엇을 알고 있는지 공유하라
-전문적인 용어가 아닌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잇는 대화형 콘텐츠를 통해 자신의 전문성을 보여주어야 한다.

브랜딩을 통한 블로그 커뮤니케이션은 “대화”다.
독자들로부터 신뢰를 구축하라.
인간성을 보여줘라
실제 경험한 스토리를 활용하라
꾸준히 노력하라(분야별 자신의 토픽과 키워드를 점검하고, 꾸준히 개선해야 한다.)



위의 3분 블로거님들이 공통점으로 말씀하시는 것은 딱 2가지 였습니다.

"생활에서 녹아드는 블로그 포스팅", "일상과 블로그 영역을 구분"

블로거에게는 나름대로의 색깔과 문화가 있습니다.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 무엇을 하기 위해서 어디에 있든 커뮤니케이션도 블로그 입니다. 파워 블로그는 어려운 것이 아닌 자연스러움에 묻어난다는 것을 알수 있었던 Track이 아니었을까요?

이번 "대한민국블로거 컨퍼런스"는 개인적으로도 많은 과제를 안겨준 기회가 되었습니다. 즉 커뮤니케이션과 네트워킹의 중요성이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블로그를 잘하는 사람은 휴먼 네트워크과 커뮤니케이션에서 자유롭고 넓은 포용성을 지니고 있다고 하지만 이것은 개인적인 생각이자 왜곡된 점들이 많이 있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앞으로 조금씩 넓혀가고 보완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컨퍼런스에 함께 해준 북스타일(http://www.bookstyle.kr)과 감정은행(http://emotionbank.tistory.com), 고이고이(http://goigoi.tistory.com), 이하 미투데이 새우깡소년의 친구들(http://me2day.net/pakseri/friends/all)에게 고마움의 말을 전하며, 본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소프트뱅크 미디어랩 류한석 소장님과 황재선님, 다음 커뮤니케이션즈, NHN 이하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마지막으로 그 자리에 함께 해주신 모든 블로거 여러분들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다른 자리에서 "새우깡소년"과 지속적인 만남이 이뤄졌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P.s) 내년에도 2회 행사. 꼭 했으면 좋겠습니다.(개인적인 바램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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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쥬니캡 2008/03/18 0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년에도 행사는 계속 될 것이라 믿고요. 내년에는 발표자가 아닌 개인 자격으로 전체 행사를 즐기고 싶네요. 제 발표 내용 정리 & 포스팅 감사 드립니다. 차니님에게 인사드릴때 저도 명함 교환할까 하다가 발표가 임박해서 말았는데, ㅋㅋ 다음 기회엔 반갑게 인사 나누자고요. 건승!

    • BlogIcon 새우깡소년 2008/03/18 2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차니님과 명함 교환하고 곧바로 명함을 받아들려고 하니 이미 단상으로 가시고 안계셔서....순간 움찟했다죠?

      Session은 너무나도 잘 들었습니다. 나중에 시간이 되면 더욱더 알찬 내용들에 대해 이야기해주세요 ^^

      블로그 마케팅에 엄청 관심은 많은데 아는게 없어서 말이죠.

      내년행사에서도 발표자로 나와주셔도 손색없으세요 ^^

  2. BlogIcon 감정은행 2008/03/18 0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졌어요...새우깡소년...많이 힘들었을텐데...앞으로도 힘내시공
    하는일이 재미있어하는게 참 좋아보입더다..ㅋ
    홧팅!!1

    • BlogIcon 새우깡소년 2008/03/18 2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별루 멋있지는 않답니다 ㅎㅎㅎ
      모든 일에는 마음속에서 꽁닥꽁닥해야 하는데 그러질 못해서 조금은 아쉽답니다. 내색을 안할 뿐이죠 ㅎㅎ

      그래도 믿고 말씀해주시니 너무나도 고맙습니다.

      정훈씨도 언제나 화이팅!! 이에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돌아오는 3월 16일, 센트럴시티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블로거컨퍼런스 참석자중에 마지막 티켓을 거머쥐게 되었습니다. 작년에도 줄곧 블로거 행사에 잘 참여했지만, 회사 전직 후에 다소 뜸해진 것이 아니냐는 자책아닌 자책을 한 후에 뒤늦게 와일드(?) 카드로 참석하는 행운을 얻었습니다.(실명으로 참석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일 듯 하네요)

또한 서평 포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북스타일의 멤버로써도 참석하게 될 것 같습니다. 확정적이지는 않지만(off-the-record 입니다.) 컨퍼런스에서 얼굴을 많이 마주칠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번 행사가 다음 커뮤니케이션즈와 NHN이 주최하는 행사이고, 문화관광부가 후원하는 행사이다보니 국내의 유수 블로거들이 참여하는 대규모의 첫 행사가 될 듯 합니다. 이에 따라 질적으로나 양적으로나 이번 행사에 거는 기대 또한 크고 Buzz를 통한 컨퍼런스의 질적 발전을 기대하는 것도 대단하리라 생각됩니다.

이미 많은 참석 블로거(서비스형 블로그인 다음과 네이바, 설치형 블로그인 티스토리 이하 등등)들이 포스트를 통해서 참석 내용을 밝혀주고 있지만, 그분들이 기대하는 것 이하가 될 수도 있고, 이상이 될 수도 있는 것은 당일 행사에 참석하는 블로거 분들에 달렸습니다. 100% 블로거들의 자발적인 행사 마인드 및 매너에 달렸다고 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 노트북, 음성 저장 장치, 캠코더 등 다양한 저장기록매체가 동원되어 그날의 행사를 기록하는 장관이 이뤄질 것이라 보입니다. 어찌보면 오늘 이뤄진 웹 2.0 컨퍼런스보다 더욱더 양질의 내용이 나와서 블로거들간의 활발한 공감 교류 장이 마련될 수도 있다는 것이죠. 굉장한 분량의 컨퍼런스 레코드들이 쏟아져 나오고 필터링을 거쳐서 언론을 비롯한 대중들에게 전해진다면 한국의 블로거 컨퍼런스 첫 출발은 잘 시작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링블로그의 그만님(http://www.ringblog.net/1255)도 밝혀주셨지만, 각각의 주최측에서 섭외된 패널들이 대단한 분들, 영향력을 줄 수 있는 분들이 포진 된것으로 압니다. 하지만 원하는 내용을 듣는 다고 해서 그분들의 말들이 100% 수렴되는 것이 아닐 것이고 99% 이상의 주관적인, 체험적인 이야기에서 블로거들의 입장차이는 분명히 있을 것이라 여겨 집니다. 제 생각에는 이번 블로거 컨퍼런스는 평소 글과 사진, 영상으로만 보던 분들을 실제로 뵙고 얼굴 도장 찍는 다는 자리로 생각하고 싶습니다.

인간의 커뮤니케이션은 필체와 온라인으로 이뤄질수 있지만, 실질적인 대면없이는 완벽한 커뮤니케이션의 완성은 있을수 없습니다.

원하는 세션은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NHN UIT 센터장이신 양주일(Jason) 님과 한비야, 쥬니캡 이중대, 그만 명승은, 차니 윤석찬, 나나 천미연 . 이렇게 6분의 패널분들 입니다. 다행히 각각 시간 안배를 잘 할 수 있어서 알찬 내용을 들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중간 중간 휴식시간에 걸쳐서 블로그 사랑방에서 우연한 자리를 만들예정이오니 살짝 담소를 나눌 기회가 된다면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도 가졌으면 합니다.

"대한민국 블로거 컨퍼런스" 행사에 대한 공지사항 및 의견은 블로그에서 보실 수 있으며 아래의 Storyberry를 통해서 간략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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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당일날 일찍 오시는 1000명을 대상으로, 그리고 각종 추첨을 통해서 다양한 상품이(이번 행사 후원과 주최, 스폰서의 스펙이 워낙 짱짱 하다보니 경품이 장난 아닙니다. 또한 점심 식사가 엄청나게 기대해도 좋다고 합니다. 정말이에요 ^L^)기다리고 있으니 빨리 오셔서 영광을 가져가시길 바랍니다.(꼭 행사 주최하는 사람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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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셔서 북스타일(http://www.bookstyle.kr) 멤버들도 찾아보세요.

감사합니다. 당일날 행사때 뵙도록 하겠습니다. (참가자 명단에 낯익은 성함이 많아서 반가워요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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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컨퍼런스~ 생각만 해도 설레이는군요.

    Tracked from DJ군의 웹로그 2008/03/16 07:42  삭제

    3월에 돌아오는 화이트데이는 평소와 같이 가볍게 무시(-_-) 해주고, 블로거 컨퍼런스에 대한 기대감으로 똘똘뭉친 DJ군, 방금(3월 15일, 오전7시)서울에 올라왔습니다. 하지만, 울산에서 서울까지 올라오는것도 보통일이 아니네요~행사가 오전부터 시작하기에, 아침일찍 있는 고속버스를 못타고, 밤늦게 출발하는 야간열차를 타고 와야 했죠. 6시간 30분을 열나(?) 느리게 달려 서울에 입성하였습니다. (항공편도 생각해보았지만, 만석이라서 포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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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포토갤러리 http://photo.naver.com/

결국에는 그동안의 하얀 여백에서 떠돌아 다니던 사진들의 앨범 모습을 탈피하고 검정색 바탕에 Apple itunes의 cover flow를 적나라하게 따라함을 조금 비켜간 모습을 한 메인 화면으로 탈바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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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대세는 cover flow로 기울고 있는 건지? 네이버도 MAC OS X을 따라하기에 급급한 건지는 몰라도 단순함의 법칙을 잘 응용한 모습이 잘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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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 바탕화면에는 회색, 하얀색, 그린(네이버 고유 그린), 엘로우가 적절하게 가미된 단순하고 모던한 고급스런 색깔 테마를 강조하는 듯 하다. 결국에는 총체적으로 69px X 69px 사이즈의 Thumbnail을 기반으로 사진을 정렬하고 이를 바탕으로 사진 본연의 사이즈를 보여주는 것으로 서비스는 새롭게 태어난 것.

미투데이 emailer님의 글을 보면 "NHN과 야후, 구글의 포토 스토리지 서비스 맞장 개시!"라고 한줄로 잘 풀이해놓으셨다. 그렇다. 해외 사업 시장에 대한 국내 시장 서비스의 방어책으로 표현된다고 해야 할까?

오늘 아침에는 네이버 메인 화면도 minimalism을 따라가듯 깔끔하게 바뀌고, 네이버 뉴스의 폰트도 보기 좋은 사이즈로 재편집 되면서 부분적인 개편을 단행하는 NHN의 모습이 여실히 보여지고 있다(네이버 블로그와 카페는 지속적인 개편을 진행중에 있다)

네이버 포토갤러리는 야후의 플리커, 구글의 피카사웹에 대응하는 서비스로 많은 것을 보여주지 않고 사진이 주는 즐거움, 살아있는 행복감 등을 화면내에서 표현하려 하는 것에 초점을 맞춘 듯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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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별 베스트 포토를 캘린더형태로 보기 방식으로 전환하여 조금더 고급스런 느낌을 전면적으로 내세우면서 플리커의 단순한 캘린더 방식을 더 잘 뽐낸거 같은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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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포토 락 보드를 신설하여 6명의 유명인사의 포토에세이, 포토강좌를 이끌어 내어 유명세를 이끌고 있는 이들의 네이밍 컨셉과 이를 보려는 사용자의 기호를 잘 맞추었다는 것에 집중할 수 있다.

*결국에는 네이버 포토 갤러리가 외국의 다양한 포토 서비스를 한국 입맛에 새롭게 포지셔닝 하고 재분석하면서 동양인이 좋아하는, 한국인이 좋아하는 검정색 도화지 위에 잘 풀어내었다는 것에 총력을 기울였다는 것에 맞출 수 있을 것이다.

*주목할 만한 네이버 포토갤러리의 서비스는 "출사 프로젝트-Global Project"다

*하지만, 기존에 플리커피카사웹을 쓰는 나로써는 네이버 포토갤러리로의 갈아타기는 조금 고려해볼만한 아이템이 아닐런지(MAC을 사용하는 유저로써 Aperture에서 플리커와 피카사웹에 맞춘 플러그인이 있으므로 이를 적절히 사용하는 편리함에 녹아들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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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네이버는 지금 변신중...

    Tracked from 시리니 2007/08/01 02:50  삭제

    첫페이지부터 시작해서 세부 서비스들 하나 둘 씩현재 네이버는 변신중입니다.(물론 그 변화의 정도가 다양해서 느끼지 못할 수 도 있습니다.)개인적으로 최근에 사진에 대한 새로운 관심이마구마구 생기고 있던 터라 네이버 포토갤러리 서비스의전면 리뉴얼은 무척이나 인상적입니다.크고 작은 서비스들의 리뉴얼을 통해그간 정체되어 있는 서비스들에 활력을 불어넣고새로운 사용자들을 유입하거나 기존 사용자들의 충성도를높이는 작업은 이쪽 업계에서는 통상적으로 행하는 작업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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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와니 2007/07/31 17: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맥을 너무 따라한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근데 네이버 포토갤러리를 사용하는 잇점이 뭐가 있을지..
    잘 모르겠다는..

  2. BlogIcon 프로채터 2007/08/01 0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자동의없이 카테고리를 없애버려다고 항의가 많더군요...
    강아이갤, 냐옹이갤, 뭐 이런식으로 있었는데...
    애완동물로 하나로 통합되어 버렸다는

  3. BlogIcon monOmato 2007/08/01 09: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맥을 따라 했으면....... 사파리에서 좀 잘 보이게 해주던가 -_-;;;;;;;;;;;

    아놔 사진 업로드도 안되네요 -_-;;;;;;;;;;

    이러니까 네이년이란 소릴 듣지요.....

  4. nc 2007/08/01 14: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커버플로우를 따라했다고해서.. 헉 저렇게 노골적으로.. 했는데.. 참고이미지가 커버플로우였네요;; 순간 당황했습니다.

    저런형태가 워낙 많아져서.. 이젠 오리지널이.. 뭔지도 헷갈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