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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않겠습니다.




2009년, 한해에 일어났던 무수한 이야기들은 한권의 사전과 같이 정리되고 기록되어 남아버렸습니다. 그리고 그 속에 우리들의 기억과 추억은 얼만큼 남아있을지 정리조차 안되는 상태에 이르고야 말았죠.


2009년의 역사는 "뉴스의 진실성, 사실성 추락"이라는 똑똑히 말하지 못할 대의명분이 사라진 해이기도 합니다. 2009년 4월 13일은 9시 뉴스 역사에 있어서 가장 기억하고 싶었던 뉴스가 사라진, 잊혀지지 않는 클로징 멘트가 역사에 남아버린 날이기도 하지요.

뉴스 데스크 메인 앵커가 되어 마지막 클로징을 남기고 떠날때까지 387일간 기록하고 방송되었던 클로징 멘트와 뉴스 속 뒷이야기를 하나 하나 정리해 내려간 MBC의 `신경민' 앵커가 책으로 펼쳐냈습니다.

전주 출신의 지방지 기자에서 9시 뉴스데스크에서 "뼈"있는 클로징 멘트를 대중들에게, 시청자들에게 전하던 신경민 전 뉴스 데스크 메인 앵커, 그가 밝히는 뉴스 속 뒷이야기를 보는 순간. 뉴스에서 못다한 속내를 그대로 보는 프리즘과 같았습니다. 조금은 왜곡되고, 조금은 은폐되었을 법한 이야기들이 이렇게 책으로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놀라운 사건의 증인이 된 듯한 주인공 처럼 책장 하나하나를 스릴넘치게 넘길 수 있었지요.

못다한 클로징, 그리고 뉴스 뒷 감출 수 밖에 없었던 코멘터리까지.

뉴스 진행에 대한 막중한 사명감은 뉴스 데스크를 준비하는 시점부터 뉴스를 마치고 여의도의 어둠을 헤치고 집으로 귀가하는 데까지 크게 남았다고 신경민 앵커는 밝히고 있습니다. 387일간, 2009년 4월 13일 MBC 이사회의 권고 명령과 같은 앵커직 하차까지 바른 소리와 명확한 뉴스의 사실과 진실을 전하고 싶었던 저널리즘의 본연 임무를 수행하고자한 신경민 앵커는 마지막 클로징 멘트에서 이렇게 밝힙니다.

2009-04-13 회사 결정에 따라서 저는 오늘 자로 물러납니다. 지난 일 년 여, 제가 지닌 원칙은 자유, 민주, 힘에 대한 견제, 약자 배려, 그리고 안전이었습니다. 하지만 힘은 언론의 비판을 이해하려고 하지 않아서 답답하고 암울했습니다. 구석 구석과 매일 매일, 문제가 도사리고 있어 밝은 메시지를 전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희망을 품은 내일이 언젠가 올 것을 믿습니다. 할 말은 많아도 제 클로징 멘트를 여기서 클로징하겠습니다. 월요일 뉴스 데스크 마치겠습니다. 페이지 105

미디어법 사태와 MBC 노조의 파업으로 인해서 뉴스 마저 파행으로 치닫는 상황에서 꿋꿋하게 신경민 앵커는 보도의 사실성과 뉴스의 존재에 대해 끝까지 지키려 했던 저널리즘의 산증인이었습니다. 결국 미디어법에 대한 언급으로 MBC 이사회의 강압적 메인 앵커 교체라는 수순의 희생양이 되는 순간까지 자신의 주관과 가치관을 피력하고야 마는 멘트를 남기며 물러납니다. 그 어떠한 꽃다발이나 수고했다라는 멘트 조차 나누지 않았다는 뉴스 데스크 마지막 방송 이후의 모습 속에서 어쩔 수 없는 윗선의 과잉 반응이라 표현했고, 그게 바로 자신의 위치였다는 것을 받아들였다고 합니다.

공영방송을 떠나 방송의 독자성이랄까요? 정부의 채널이 되기를 거부하는 MBC는 현 정권에 있어서 마지막 보루라 생각할 만큼 주관적이며 국민적인 방송으로 남으려 애썼습니다. 하지만 현 정부가 들어오면서 미디어법 통과 부터 MBC에게는 크나큰 장애를 던져줍니다. 그것은 바로 뉴스 데스크 메인 앵커인 신경민, 박혜진 아나운서의 두 메인에 대한 화살로 집중되면서 큰 파장을 불러 일으킵니다.

신경민 앵커가 뉴스 데스크 끝자락에 남겼던 수많은 클로징 멘트 중 잊혀지지 않는 것은 박혜진 아나운서의 MBC 노조 파업에 대한 참여를 알리는 클로징 멘트 였습니다. 신경민 앵커와 달리 박혜진 아나운서의 파업 참여에 대한 가장 중립적인 관철이 들어가 있는 멘트에 귀를 기울이게 되었죠.


아마도 기억할 겁니다. 2008년 크리스마스, 그 클로징 멘트와 동시에 MBC에서 잘 알려진 아나운서들이 거리로 나가 미디어법 통과에 대한 진실을 말하던 그 모습을 말이지요.

2008-12-25 [신경민] 본사를 포함한 언론 노조가 내일 아침 방송법 강행 처리에 반대하는 총파업에 들어갑니다. [박혜진] 조합원인 저는 이에 동참해 당분간 뉴스에서 여러분을 뵐 수 없게 됐습니다. 방송법 내용은 물론 제대로 된 토론도 없는 절차에 찬성하기 어렵습니다. 경제적으로 모두 힘든 때, 행여 자사 이기주의 그리고 방송 이기주의로 보일까 걱정되지만 그 뜻을 헤아려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성탄절 뉴스데스크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페이지 93

벌써 1년전이 되어가는 이야기가 되어버렸네요. 그리고 지금의 상황에서 MBC 뉴스 데스크는 뻐꾸기와 같은 모습을 하고야 말았습니다. 더 이상의 클로징 멘트도 찾아볼 수 없는 허수아비와 같은 뉴스 전달자 입장이 되어버린 느낌입니다. 신경민 앵커가 말했던 그 클로징 멘트에 대한 387일간의 기록은 책의 이곳 저곳, 다양한 뉴스 속 이야기를 통해서 직접 눈으로 확인 할 수 있다는 것에 매우 만족합니다. 모든 것을 나열할 수 없는 독자의 심정으로는 직접 눈으로 확인하시라는 말 밖에 더 이상의 언급이 필요 없을듯 하네요.

그래도 신경민 앵커가 가장 잊지 못하는 "못다한 클로징"중에 하나는 바로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와 함께, 자신이 하고 싶던 클로징 멘트를 할 수 없었다는 것이지요. 민주주의에 대한 갈망과 그만의 시선 처리를 유심히 살펴보는 자리가 마련 되었더라면 신 앵커의 클로징 멘트는 또 다른 메시지를 남겼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뉴스를 그만 둔 뒤 이런저런 자리에 가서 제일 많이 받는 질문은 지금 이 뉴스를 전한다면 클로징에서 뭐라고 말했겠느냐는 것이다. 일반인들이 나에게 제일 묻고 싶었던 뉴스는 노무현 대통령의 비극적인 죽음이었다. ... 중략 ... 조문 정국에서 우려스러운 현상과 이상한 역사는 되풀이됐다. '우리들의 분향소'와 '당신들의 분향소'로 양분된 현상, 서울 광장을 조문 행사에 쓸 수 있는지를 놓고 벌인 소모적 논란과 엄청난 경찰력 동원, 경찰의 조문 천막 철거와 마녀사냥식 하급 경찰관 징계는 상식을 벗어나는 어지러운 사태였다. 모두가 훌륭한 멘트 재료였고 현장 교육 교재였다. 페이지 293 ~ 295

국민 모두가 진실된 뉴스를 받아드릴 의무와 책임이 있다. 뉴스는 진실을 말해야 한다!

아직도 많은 이들이 뉴스에 대한 사실 근거를 떠나 조작된 것들이 많다고 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왜! 우리들에게 뉴스는 믿지 못하는 저널리즘의 한 축으로 변해져 버렸을까요? 그것도 뉴스를 말했던 뉴스 앵커의 에세이에도 뉴스의 진실을 말하지 못했던 것에 반성한다는 뉘앙스가 남겨져 있었을까요?


<신경민, 클로징을 말하다>를 읽어내려 가면서 그것에 대한 의문, 그리고 국민들에게 주어진 4대 의무 이상의 의무와 책임에는 또 하나가 추가되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진실된 뉴스를 받아드릴 의무" 말입니다. 정부의 뻐꾸기가 되어가는 대한민국 뉴스는 언제까지 거짓과 진실 사이에서 저울질만 하고 있을지 매우 답답합니다. 이 시대에 뉴스가 가지고 있는 저널리즘 속에 진실은 몇%나 될까요?

아직 대한민국의 저널리즘은 살아있지 못합니다. 블로그를 하는 이들에게 뉴스가 소소한 spot issue가 되어 소재거리가 되어가고 있지만, 선진국의 저널리즘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통해서 뉴스 앵커 조차 불신하는 뉴스꺼리에 대해 더 이상 지체하지 말고 변화와 혁신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여러모로 뒤숭숭한 서평에 마지막 인용구를 남기고 2% 못다읽은 <신경민, 클로징을 말하다>를 마무리 하려 합니다. 본 도서는 지속적으로 읽어내려가면서 뉴스의 뒷 이야기를 계속 살펴보려 합니다. 미디어와 뉴스, 저널리즘에 대한 깊은 관철과 시각 변화를 필요로 하는 독자 및 블로거들은 한번 쯤 읽어보면 좋을 듯한, 추천하는 도서 입니다.

권력의 이 같은 대응(신영철 대법관의 재판 개입에 대한 정부의 대응)은 오늘, 내일 또는 영원히 계속될지 모른다. 그래서 문제의 근원은 그대로 남아 있어 비슷한 문제가 재발하게 된다. 자그마한 진정성이라도 가진 권력이 문제를 파악하고 분석해서 대응을 결정하고 그에 따라 행동한다면 오늘보다 한치 앞으로 나아간 내일이 올 것이다. 권력이 최소한의 염치를 가진다면 역사의 되풀이를 막을 수 있다는 뜻이다. 페이지 133

책을 읽어내려간 10여일간, 뉴스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으며 올해의 추천 도서로도 이 책을 남기고 싶어지네요. 이에 맞춰 내년에도, 그리고 그 이후 년도에도 계속 이어질 뉴스의 진정성과 함께 새로운 정부에서 다시 찾아올 능력있는 엄기영, 신경민 앵커와 같은 "능력자"가 나오길 기대하면서 두서없이 길어져갔던 서평을 마무리 합니다. 진짜 마지막으로 신경민 앵커가 대학 강연에서 여학생에게 받은 질문에 답한 인상적인 코멘터리가 있어 한줄 남겨봅니다. (너무나 맞는 이야기라서 고개가 끄덕끄덕이네요!)

확실한 생각은 회사가 좋아지려면 회사에 대한 비판을 솔직하게 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신경민 클로징을 말하다
카테고리 시/에세이
지은이 신경민 (참나무, 2009년)
상세보기

*본 서평의 모든 내용은 개인의 주관적인 서평을 위해 써내려간 글임을 명시합니다.

*본 포스트는 서평 전문 팀블로그, "북스타일(Bookstyle)"에 공동 발행 됩니다.





북스타일, 새우깡소년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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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브리 2009/12/30 14: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 새해를 스타트 할 책으로 읽어보겠습니다.
    많이 공감할 것 같은 책인데요!
    눈을 못떼고 읽을 것 같은 느낌의 책이네요~ ^^

    • BlogIcon 새우깡소년 2009/12/30 2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관심있으시다면
      새해에 읽어보세요.

      많은 인사이트를 줄 수 있는 책이 되리라 믿습니다.

      서평을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출처: 여름향기_KBS>

손예진
한 언론매체가 손예진 관련 기사를 작성하면서 합성사진을 사용하게 되어 네티즌들의 논란거리가 되었다. 인터넷에 배포된 사진을 활용함에 있어 신중하게 하지 못한 대처로 연예인의 가치를 하락하려는 일부 음모설까지 붉어지면서 네티즌들의 뜨거운 감자로 부각되었다.

손예진 (손언진) / 국내배우
출생 1982년 1월 11일
신체
팬카페 배우 손예진 공식카페 [Shine]
상세보기

얼굴공개
조선일보가 연쇄살인범 강모씨 얼굴을 공개함으로써 네티즌들의 뜨거운 집중공세를 받았다. 인간으로서 존엄되어야할 피의자의 얼굴이 어떠한 동의도 없이 공개함에 따라 법적인 보장 및 인권마저 빼앗아 갔음을 안타까워하며 언론사를 뜨겁게 맹비난 했다.


언론
국내 최초로 야구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블로그 언론사가 생겨서 화제다. 두명의 야구 칼럼을 쓰는 블로거가 "야구타임스"라는 언론사를 만들게 된 것. 하지만 이를 보는 다양한 시각에 많은 네티즌들은 태생 및 배경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을 내놓고 있어서 화제다. 새로운 미디어, 언론사의 탄생은 앞으로 전개될 인터넷 미디어에 대한 전망을 다양하게 바꿔놓을 것으로 네티즌들은 생각하고 있다.


꽃보다남자
요즘 월화 드라마에 꽃남이 대세다. 방송 이전부터 F4로 유명세를 치뤘던 만화와 대만 드라마였던터라 이에 대한 후폭풍이 강하다. 특히 그 후폭풍은 10대를 중심으로 점점 많은 세대에 확산되고 있는 현실이다. 재벌 2세와 서민의 사랑 이야기에 많은 공감대와 이상적인 왕장의 모습을 그리는 여성 팬들의 주목세에 그 어떤 드라마도 견줄수 없다는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마이크로소프트
전세계 운영체제 점유율 90% 이상을 차지하던 윈도우, 이제는 그 점유율마저 90% 이하로 떨어지면서 위기설이 돌고 있다. 윈도우 이외에 애플의 맥, 리눅스 운영체제 들이 점차 성장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운영체제 및 브라우저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의 반응은 매우 긍정적이다. 독점적으로 유지되어 왔던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세가 언제 눌릴지 기대하고 있는 모습이다.

PD수첩
용산 참사를 소재로 텔레비전에 방영된 MBC의 PD 수첩이 네티즌들의 심판대에 올랐다. 정권이 바뀔때마다 방송을 잡으려는 그들과 그들에게 구박받지 않으려는 방송의 안일한 행동에 네티즌들은 "공정한가?"라는 내용의 의견들을 내놓고 말았다. 과연 누구의 목소리를 전하려는, 어떤 의도로 용산 참사에 대한 정부의 의견들을 주로 내놓게 되었는지에 대해 뜨거운 비판이 쏟아졌던 방영 다음날 이었다.

철거민
경찰의 강제 진압으로 구설수에 올랐던 용산 철거민 사태, 강제 진압도 당연히 문제가 있었지만, 강제 진압을 통해서 사망자가 나왔다는 것이 큰 문제다. 그에 대해 MBC PD 수첩의 안일한 보도는 네티즌들을 더욱 자극했고, 경찰과 검찰의 행동에 대해서도 큰 비난을 퍼붓는 지속적인 계기가 되고야 말았다. 어떻게 해야 지금의 사태를 헤쳐나갈 수 있을까?



닌텐도
어린 초등학생부터 중고등학생, 심지어 일반 성인들까지 가지고 다니는 게임기 닌텐도 DS가 이명박 대통령의 발언을 통해서 또 한번 큰 이슈로 떠올랐다. 일본의 게임산업 발전에 이바지 하는 닌텐도DS를 한국에서도 만들어보지 않겠는가? 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정부 재정을 그곳에다 낭비하려는 것이 아닌지 의구심부터 떠올리게 되었다. 과연 옳은 선택이었느냐가 그 중심에 있었다.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범 강모씨가 구속되면서 사회적으로 사이코패스에 대한 불안한 심리가 들끓고 있다. 이에 연쇄살인범에 대한 불안으로 여성들의 안전에 대한 사회적 의식이 한층 일어나고 있다. 네티즌들은 사이코패스 진단법부터 대처하는 법, 신고방법까지 다양한 정보들을 인터넷에서 공유하며 추후 범죄에 대한 예방책을 알아가고 있다.

패러디
이명박 대통령의 닌텐도 발언 이후 네티즌들의 각종 패러디 작품들이 인터넷을 달구고 있다. 기존 닌텐도 DS를 패러디한 명텐도 MB에 이어 각종 게임 타이틀까지 나와 침체에 빠져있는 인터넷을 달구고 있는 것. 앞으로의 다양한 패러디를 기대하며 네티즌들은 이명박 대통령의 또 다른 구설수를 기대하고 있다.

*본 포스트는 에이스팀블로그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본 내용은 2월 2일 ~ 2월 7일까지의 올블로그 "블로고스피어는지금"의 인기태그를 기초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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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아크몬드 2009/02/10 17: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네요 ;)
    태그만 봐도 이슈가 정리됩니다.

    • BlogIcon 새우깡소년 2009/02/10 2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항상 열혈 시청, 애청, 청취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태그 뿐만 아니라 더 다양한 정보를 보여줄 수 있도록
      컨텐츠 공유 및 개선에 노력을 해볼께요.

      댓글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2. BlogIcon Mr.Met 2009/02/10 17: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계 키워드가 일반 네이버나 다음의 이슈와
    거의 대동소이해지고 있는게 (제 개인적으로는) 약간의 아쉬움이네요.
    어딜가나 비슷한 정보가 되어버리는것 같아서.. ㅠ

    • BlogIcon 새우깡소년 2009/02/10 2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말씀해주신 부분에 있어서 최대한 메인 이슈와 다른 이슈를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멧님이 말씀해주신 부분, 참 좋은 지적이네요.

      차별화된 올블로그 블로고스피어를 만들어볼께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출처: 자그니 블로그)

MBC
방송법 개정 입법안으로 언론노조파업이 시작된 이래 많은 보수언론들이 줄지어 MBC의 기득권에 대한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MBC를 지지하며 언론노조파업에 대한 정당성을 온라인에서 뜨겁네 달구고 있다. 과연 누구를 위한 싸움이기보다는 법 개정에 대항하고 현 정부의 잘못을 비판하는 당위적인 주장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한주내내 이어지고 있다.

국회
국회의장의 질서 유지권 발동이 민주주의 국가인 나라의 국회를 혼란속에 빠져들게 했다. 또한 영장이 발부되어야만 경찰이 출입이 가능한 국회에 국회경위로 둔갑한 경찰이 난입했다는 것에 혼탁해지고야 말았다. 네티즌들은 과연 그렇게 까지 하면서 국회에서 의원들과 국회 경호를 책임지는 경위들이 몸싸움을 했어야 했는지, 국민의 대표인 국회의원이 그런 몸짓을 보여야 했는지에 대해 네티즌은 씁쓸함을 감출수 없었다.

이스라엘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폭격, 무고한 팔레스타인 국민들은 그렇게 이스라엘의 공습에 무방비가 되었다. 이를 지켜본 네티즌들은 여러가지 글들로 이스라엘을 비판하고 불매운동까지 온라인상에서 진행하고야 말았다. 왜 이렇게 무고한 가자지구내 팔레스타인 국민들이 수난을 겪어야 하는지에 많은 의문을 드리우고 있다. 세계인들의 구호와 이번 전쟁에 대한 중단의 목소리는 날로 커가고 있다.

애플
미국 애플사의 스티브잡스 최고 경영자가 애플 홈페이지를 통해 공식적으로 자신의 건강상 이유로 매년 1월에 개최되는 맥월드 엑스포 기조연설(키노트)에 참여하지 못함을 알리고, 아쉬움을 이사회를 비롯한 많은 애플 사용자들에게 알렸다. 스티브잡스가 이래적으로 자신의 건강상태를 알린 것은 건강 악화설로 불거지고 있는 상황에서 나온 이야기였다. 또한 맥월드의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한 배경도 있다. 그동안 건강악화설에 대하여 많은 의문이 있었지만 신뢰할만한 내용이 없었던터라 이번 발언은 큰 도움이 되지 않았나 싶다. 네티즌들은 애플의 이번과 같은 변화에 박수를 보냈다.

스티브 잡스 (Steve Paul Jobs) / 해외기업인
출생 1955년 2월 24일
신체
팬카페
상세보기

맥월드
애플이 참가하는 맥월드 엑스포 2009가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번 맥월드 엑스포는 애플 최고 경영자인 스티브잡스가 건강상의 이유로 불참, 기술담당부사장인 필쉴러가 기조연설(키노트)을 맡아 1시간 40분가량 진행됐다. 기조연설(키노트)에서는 문서작성 및 사진편집도구의 2009년판 소프트웨어 소개와 친환경배터리를 장착한 17인친 맥북프로가 선을 보였다. 큰 이슈가 없이 키노트를 마친 후에도 맥월드 엑스포를 기다린 많은 애플 사용자팬들은 다양한 키노트 후기를 남기며 행사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보여줬다.

소녀시대
원더걸스의 광풍속에서 소녀그룹의 자리를 잠시 내놓았던 소녀시대가 새앨범 Girl Generation "Gee"로 다시 컴백했다. 이번 소녀시대의 컴백은 그동안 각 멤버들이 솔로로 활동하던 시기를 벗어나 오랜만에 내놓은 신보라서 소녀시대를 기다렸던 무수한 팬들은 이번 컴백 새앨범을 환영하는 분위기였다. 다양한 색깔로 소녀시대 9명 개인의 목소리와 캐릭터를 발산하는 이번 Gee 미니 앨범은 30초 티저영상이 인터넷에서 미리 선보인후 나온 만큼 뜨거운 반응이 네티즌들에게 입소문처럼 퍼지면서 뮤지비디오로 강세를 나타냈다. 새 앨범으로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언론노조
MBC언론노조 일원인 김주하 아나운서가 최근 MBC 노동조합 블로그에서 인터뷰 영상이 공개되면서 이를 둘러싼 내용이 언론보도에 나와 화제가 되었다. 이에 중앙일보가 김주하의 인터뷰 내용을 토대로 다양한 반박문과 언론을 이용한 허위사실을 기재하면서 MBC 노동조합을 자극해던 것. 하지만, 그 이후 MBC 노동조합과 언론노조는 이에 대한 대응을 하면서 중앙일보로 부터 김주하 인터뷰에 대한 보도에 대한 왜곡보고 사과문을 내놓게 되면서 사건을 일단락 됐다. 네티즌들은 MBC 노동조합과 언론노조의 파워를 실감한다는 격려의 글로 언론노조, MBC 노조에게 힘을 실어 주었다.



관련 URL:
http://blog.minjoo.com/410
http://dramastory2.tistory.com/401

소니 P시리즈(아래 사진)



소니
소니가 미국가전엑스포인 CES 2009에서 P시리즈라 불리우는 미니노트북, 일명 넷북을 발표했다. 이에 한국에서도 P시리즈 런칭에 대한 설명회를 가지면서 앞으로의 이벤트 및 프로모션 일정을 알렸다. 네티즌들은 소니 바이오 P시리즈가 나오기 이전 시점부터 관련 내용들을 블로그로 전파했고 실질적인 제품이 나옴과 동시에 가격과 상품정보에 대한 이야기로 뜨거워졌다. 노트북 시장의 디자인 파워로 불리우는 소니가 8인치 미니노트북 P시리즈를 내놓음으로써 앞으로 경량노트북, 미니노트북 시대의 문은 활짝 열리게 되었다.

태연
우리 결혼할까요? 프로그램에 사오리와 가상 결혼하여 출연했던 정형돈을 다시 재투입하면서 여러가지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정형돈의 재투입으로 소녀시대의 태연이 합류,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커플이 탄생한 것에 대해 네티즌들의 우려섞인 목소리가 터져나왔다. 예전부터 수많은 인기를 누려오던 프로그램이 점점 식상해지면서 반전효과를 일으키기 위한 제작진의 방향전환인지는 몰라도 이번과 같은 선택은 일반 연인들 연애하는 수준밖에 안되는 프로그램에 너무 부적합한 출연진이 나와 프로그램을 나쁘게 흔들어놓는 것은 아닌지에 대한 네티즌들의 우려섞인 목소리가 들려왔다.

태연 (김태연) / 국내가수
출생 1989년 3월 9일
신체 키162cm
팬카페
상세보기

미네르바 (올블로그 "미네르바" 관련 태그)
인터넷 경제 논조로 많은 파장을 불러일으켰던 "미네르바" 검찰에 체포됐다. 혐의는 허위유포사실, 네티즌들은 이번과 같은 일로 검찰과 정부를 비난했다. 국가경제 위기에 대한 따가운 일침을 쏟아부었다는 것은 다양한 시각으로 해석될 수 있으나 미네르바라는 애칭으로 인터넷 아고라에서 자신의 글을 써내려갔던 사용자를 끝까지 추적해서 체포한 것에는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을 듯 하다. 네티즌들은 글을 쓸 자유가 없는 나라에서 산다는 것이 불쾌하고 부끄럽다는 말로 뜨거운 격론과 항의성 글을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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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올블로그 티페이퍼] 위드블로그 클로즈베타, 운영자가 말한다

    Tracked from 올블로그 티페이퍼 2009/01/14 11:28  삭제

    47,467 명에게 발송된 올블로그 티페이퍼 제 47 호에 이 글이 실렸답니다.^^; 확인해보러 가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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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 나선 아나운서들에게, 방송국을 지키려하는 그들에게 해줄수 있는 것은 힘을 실어주는 것 밖에 없습니다.

도와주세요. 네티즌의 한개 서명, 메시지가 그들에게 보이지 않는 힘이 되어줄수 있고 방송법 개악으로 부터 대한민국을 지켜줄 수 있습니다. 참여, 부탁드립니다.

Daum 아고라

서명진행중 국민모두
MBC, SBS, EBS, YTN, CBS노조의 총파업을 지지합니다!

27590분께서 참여해 주셨습니다.
이명박 정권과 한나라당은 방송법을 개악하여 재벌과 조중동이 방송을 장악할 수 있도록 하려합니다. 이것은 정권의 입맛에 맞는 방송을 만들어 국민들을 상대로 자신들을 호도하려는 것입니다. 이에 MBC, SBS, EBS, YTN, CBS 방송국의 노조들은 파업을 결의하여 26일부터 파업에 들어갑니다. 특히 MBC와 SBS는 강도 높은 파업이 예상됩니다. YTN은 방송법 개악에 대한 진실을 알리는 방송을 계속 내보낸다고 합니다. EBS와 CBS도 동참의 의사를 밝힌 상황입니다.

서명이 아니라 지지의 메시지를 적어주십시오.

26일부터 파업을 시작하는 이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합시다.

* 이 청원은 파업이 끝나는 날까지 계속 유지하겠습니다.

청원 원문보기



<김주하 아나운서, 보도국 기자의 릴레이 인터뷰 동영상>


김주하 / 아나운서
출생 1973년 7월 29일
신체
팬카페 미소천사 김주하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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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주소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31
설명 문화방송에 소속된 최첨단 공영방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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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드림센터
주소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869
설명 창조성, 합리성, 투명성, 다양성, 휴머니즘의 결정체! 일산 호수공원의 수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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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자신들이 꼭 해야할 일을 하는 것 뿐입니다. 절대 명분을 세우려 이렇게까지 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의식있는 네티즌 여러분들의 냉혹한 판단과 참여가 공영방송 MBC를 지키고 방송법 개정으로부터 지킬 수 있습니다.

별도로 카페에 참여하여 지지 성명을 보내주실때는 "MBC 노동조합 공식 카페"를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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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2008년이 떠나갔습니다. 하지만 우리들의 마음속에 잊지 못할 2008년이 되는 것 같아 아직까지는 2009년이 되었다는 것이 실감이 가질 않네요.


블로그칵테일, 올블로그에서 발행하는 티페이퍼(teapaper.allblog.net)도 새해를 맞이하는 2009년에 65호로 인사를 드리게 되었네요. 물론 몇주전부터 공개하게 된 올블 인기태그 순위도 좀더 팍팍 튀는 이색적인 내용으로 인사를 드릴 것입니다.


많은 이야기를 하기에는 인기태그가 매주마다 너무많아서 다 정리하기는 힘들지만, 인기태그 1위부터 10위까지의 내용들 재미있게 봐주세요. 부족한 것 있으면 댓글로 팍팍 써주시구요.


새로운 한해, 새로운 한 주, 1월이 시작되었으니 계획들 차곡차곡 마련해가시면서 힘차게 시작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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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한나라당이 임시국회 회기중에 법 개정을 시도하려는 방송법 개정안으로 MBC를 비롯한 언론노조의 거리행렬이 시작되었다. 이에 MBC를 지지하는 많은 네티즌들의 지지표명과는 달리 일부 보수 언론의 MBC 파업에 대한 반대의 목소리가 커져가고 있다. 누구를 위한 파업인가 보다는 일부 비 파업세력에서 내놓은 기득권여부를 놓고 네티즌들은 조선,중앙,동아일보의 보도에 비난의 목소리를 점차 높여갔다.


MBC드림센터
주소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869
설명 창조성, 합리성, 투명성, 다양성, 휴머니즘의 결정체! 일산 호수공원의 수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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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잠잠했던 팔레스타일 가자지구에 이스라엘의 공격이 시작되었다. 왜 전쟁을 다시 해야 하느냐의 목소리 보다는 이스라엘의 공격에 전세계 인권단체 및 국가에서 우려의 목소리, 이스라엘을 보이콧하려는 움직임이 네티즌들 사이에 급속하게 퍼져가고 있다.

주한이스라엘대사관
주소 서울 종로구 서린동 149 청계빌딩 18층
설명 1964년 양국 우호관계를 위해 설치된 주한이스라엘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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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이혁재의 사회로 시작된 MBC 방송연애대상, 강호동의 연애대상 수상으로 매듭을 지었지만, 초라한 MBC 시상식으로 남은 전체적인 분위기에 강호동의 대상 수상은 큰 빛을 발하지 못하여 네티즌들은 아쉬움을 더해갔다. 특히 방송법 개정으로 인한 언론노조 파업이 MBC 시상식마저 큰 부담을 안겨와 2008년을 마감하는 아쉬움이 즐거움보다 컸다는 것이 네티즌들의 평가다.

강호동 / 개그맨,MC
출생 1970년 6월 11일
신체 키182cm, 체중115kg
팬카페 강호동 공식 팬카페 1호 럽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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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르바

다음의 인터넷 토론방 아고라에서 경제 대통령으로 불리우며, 한국 경제의 몰락을 예고했던 인터넷 논객 미네르바가 절필 선언을 한지 한달만에 돌아와 글을 남겼다. 물론 그동안의 심경을 나타낸 글이지만, 네티즌들은 달갑게 반기지 못하는 것이었다. 정부의 보이지 않는 압력이 미네르바에 크게 작용했다는 분석. 미네르바는 돌아왔지만, 정부의 해명자료는 달갑지 않았다.

 

새해

2008년을 마감하면서 다채로운 새해 인사와 2008년을 정리하는 네티즌들의 다양한 회고의 글들이 다채로웠다. 새해 인사와 함께 다채로운 일들과 기억하고 싶지 않은 일들을 정리하면서 부디 2009년에는 원하고자 하는 일들, 경제가 좀 더 나아졌으면 하는 이야기들로 수많은 블로그에서는 새해 인사가 이어졌다.

 

김명민

MBC연기대상에서 베토벤바이러스 강마에로 인기를 누렸던 김명민, “하얀거탑이후 대상의 영광을 차지할 수 있었지만, 이번마저 공동수상으로 그의 연기 인생의 걸림돌로 작용하지 않았나 하는 네티즌들의 안타까운 목소리가 컸다. 과연 창사특집극이라는 이유로 송승헌과 공동수상을 해야 하는지, 그리고 김명민에게 줄수 있는 연기대상의 영예를 드러내고 싶지 않았는지가 큰 궁금증으로 남으며 연기대상은 끝을 맺었다.

김명민 / 국내배우
출생 1972년 10월 8일
신체 키180cm, 체중70kg
팬카페 [공식]김명민 사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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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2009년을 알리는 재야의 종소리 현장에서 공영방송사인 KBS가 보신각앞에 모인 시위대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은폐해 논란이 되었다. 타 채널의 보신각 타종과는 달리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주변 소리를 조작하여 KBS를 시청하는 시청자들에게 은폐된 소식을 전달한 공영방송, 방송장악이 얼마나 심각했는지를 네티즌들은 여러가지 비교화면을 통해서 충격적인 모습을 전파했다.

 

문근영

MBC 연기대상은 공동수상으로 네티즌들의 뭇매를 맞았지만, KBS SBS는 솔직담백한 수상으로 빛을 발했다. 특히 SBS는 많은 선배 연기자들을 물리치고 바람의 화원에서 열연한 문근영이 수상, 올 한해 마음 고생이 심했던 그녀에게 큰 영광을 안겨주었다. 시상식장에서는 자신에게 확실한 선택을 보여준 많은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말, 초심으로 열심히 해보겠다는 말로 수상 소감을 전해 많은 이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다.

문근영 / 국내배우
출생 1987년 5월 6일
신체
팬카페 ♥♡문근영 엔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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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법

방송법, 현 정부의 7대 악법이라 불리는 법 개정안중 요즘 한창 이슈가 되고 있는 법이다. 하지만 7대 악법의 정확한 명칭들이 인터넷에서 나오지 않아 일부 검색 사용자들을 혼란헤 빠트리고 있다. 방송법은 언론중재법, 신문법 등과 같이 임시 국회 회기중에 처리되어야 할 항목중에 포함되어 있지만 7대 악법이라 하여 총체적으로 네티즌들을 이해할 수 있게 정리되어 있지 않아 더욱 곤욕스럽게 만들고 있다. 제대로 알고 7대 악법 저지 운동을 해야 할 것 같다.

 

김연아

김연아, 새해를 기점으로 스포츠마케팅인지, 김연아의 상품성을 통해서 마케팅적 효과를 높이려는지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다. 단지 스포츠 스타로서 재조명은 좋으나 너무 연예인으로 몰아세우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견이 네티즌들 사이에 뜨거운 감자로 보여지고 있는 것. 이제 김연아의 성공을 바란다면, 지금의 연예생활보다는 운동에 전념할 수 있게 해줘야 하는 것이 아닌가라는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할 것이다.

김연아 / 피겨스케이팅선수
출생 1990년 9월 5일
신체 키163cm, 체중43kg
팬카페 은반 요정 김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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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자그니 2009/01/05 0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랙백이 3개나 걸렸어요! 그래서 하나만 남기고 정리했습니다. :)





NHN

한국판 트위터, 마이크로 블로그 서비스라 불리우는 3만여명 가입자 규모의 미투데이가 국내 최대 포털 서비스 업체인 NHN에 인수되었다. 22억 4천만원에 불과 만 2년도 안된 신생 웹 2.0 벤처 기업이 인수된 소식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이슈가 됐다. 이로 인해서 점차 국내 인터넷 벤처기업들의 장래는 M&A, 즉 인수 및 합병으로 점쳐지는 것이 아닌가라는 주장이 커지게 되었다. 이제 NHN의 미투데이와 SKT의 토씨간의 미니로그 싸움이 기대된다.

네이버
주소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25-1 분당벤처타운A동9층
설명 검색 포털 네이버와 게임 포털 한게임을 운영하고 있는 인터넷 전문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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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

2008 년 크리스마스를 더욱 기다리게 하는 눈이 내렸다. 일기예보를 더욱 빚나간 눈은 월요일 밤부터 내리기 시작해서 그 다음날 폭설로 바뀌어 남부지방을 강타하고야 말았다. 중부지방에서는 대규모 출근길 사태를 불러왔고, 기상청에 항의 전화가 끊이질 않았다고 한다. 하지만,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내린 폭설은 더욱더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기다리게 만들고 말았다.

자동차

내 년 1월부터 자동차보험의 책임보험료가 자가용은 5천원, 영업용 차량은 약 1만 2천원 가량 인하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는 정부의 자동차손해배상보장사업 분담금을 낮추는 내용의 개정안으로 보험료의 차등화를 더욱 가속화 시킨다는 내용이다. 이에 1월에 자동차세를 연납하면 10% 할인, 3월이면 7.5%, 6월 5%, 9월은 2.5%가 할인된다는 소식에 일부 자가 차량 운전자들의 반응은 분분했다. 얼마나 선납할지에 대한 의견이 대부분이었다.

애플

애플의 아이폰 출시이후 점차적으로 전세게 스마트폰 시장이 성장한다는 리포트가 나와서 화제다. 또한 미국 시장내에서 아이폰이 스마트폰 시장의 23% 시장을 차지하며 성장세가 무서울 정도로 높아가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삼성의 T옴니아폰 출시 이후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운영체제가 결국엔 스마트폰 시장까지 잠식하는 것이 아닌지 하는 네티즌들의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2009년 4월 위피탑재 해제이후 달라질 휴대폰 시장을 기다리는 희망사항들은 높아만 간다.

뉴라이트

헌법 전문에 나와있는 "대한민국은 상해 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갔다"라는 부분을 부정하는 내용의 배포자료가 문화부 주도 아래 배포되어 큰 파장을 일으키고 이다. 이 자료는 이미 학교 및 관공서로 배포되어 기존 헌법 정신을 부정하는 행태를 정부가 발벗고 나서고 있다는 것에 네티즌들은 현 정부를 적나라하게 비판했다. 현정부의 국가정체성이 기존의 헌법정신을 무시하는 것에 있다라는 주장 이상의 호소가 인터넷에서 뜨겁다.

일제고사

2008년 12월 23일, 중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일제고사가 시행되었다. 교육부의 "조직적 거부는 없다"라는 발표가 이어져지만, 일제고사를 거부하는 1만여명의 학생들이 있었고, 일제고사를 거부한 7명의 교사마저 해임당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결국 학생들은 학교에 갇히고, 촛불을 들고 교육청 앞에서 싸우는 상황까지 벌어졌다. 학생들이 시험을 거부하며 학교에 가지 않는 사태까지 벌어지면서 현 정부의 교육정책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에 대한 반성의 목소리가 대단했다.

성탄절

올해도 어김없이 크리스마스가 찾아왔다. 경기 침체로 예전 처럼의 흥겨운 크리스마스가 되지도, 눈이 많이 내려 어릴적 꿈이 담긴 크리스마스가 되지는 못했지만 매서운 바람과 추위로 따뜻함을 더욱더 찾는 조용한 크리스마스는 계속 됐다. 움츠린 경제 사정 때문인지, 가족들과 크리스마스를 보냈다는 사람들의 이야기에 "가족들이 함께 나누는 크리스마스"가 된 것 같아 네티즌들은 더욱 따뜻했다고 전한다.

MBC

26일부터 방송 3사와 개별 방송 4사의 7개 언론 방송사의 파업이 시작됐다. 정부의 방송법 개정에 반대하는 언론사 노조의 파업은 방송장악을 일삼는 정부의 의지에 대거 항의하는 움직임이다. 이에 MBC의 여성 앵커 및 아나운서가 발벗고 나서서 파업에 참여, 움직이는 모습 하나하나에 네티즌들이 주목했다. MBC 간판 뉴스 프로그램인 뉴스데스크 박혜진 아나운서의 25일 클로징 멘트의 "파업 참여"에 대한 이야기 만으로도 그 심각성을 알 수 있었다.

박혜진 / 아나운서
출생 1978년 8월 20일
신체
팬카페 *..혜진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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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

26일 새벽 6시를 기해 시작된 파업, 그 속에서 각 방송국의 메인 앵커 및 MC, 아나운서들은 거리로 나섰다. 벼랑끝에서 어쩔수 없이 꺼내든 총파업 카드라는 메세지를 시작으로 아나운서들의 직접적 참여는 사태의 심각성을 더욱 일깨워주었다. 언론을 통해서 정부의 힘을 노출하려는 현 정부에 대한 강력한 항의에 지지 선언을 한 네티즌들의 움직임이 인상적이었다.

무한도전


파업을 앞두고 MBC의 간판 프로그램인 PD수첩, 뉴스데스크, 예능 프로그램인 무한도전 등이 제작진들의 파업 참여로 촬영 및 제작 일정에 차질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한다. MBC를 지금의 위치까지 끌어올린, 무한도전이 있기에 가능했던 출연진들의 파업 참여에 동조하라는 네티즌들의 목소리가 높아만 간다. 국민을 위해 재밋거리를 만들어주었지만 언제 없어질지 모르는 "무한도전"을 지켜야 한다는 네티즌들의 파업 참여에 대한 호소가 인상적이다.

MBC
주소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31
설명 문화방송에 소속된 최첨단 공영방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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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칵 운영팀 새우깡소년이 전하는 "인기태그, 12월 넷째주 1위 ~ 10위" 순위 였습니다. 벌써 12월 마감을 앞두고 있네요. 2008년도 1주, 솔직히 4일이 남게 되네요. 2009년을 더욱 알차게 준비하는 시간 보내시구요. 이번주 51주 주말도 행복하고 알차게 보내셨으면 합니다.

새해에도 블칵인들과 함께, 올블로그와 함께 즐겁게 일하는 운영팀, 새우깡소년이 될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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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초하(初夏) 2008/12/27 0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흥미롭고 재미있습니다. 앞으로도 기대됩니다.

    새해에도 멋진 글들과 즐거운 블로깅으로 자주 뵙길 바랍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연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새우깡소년 2008/12/29 18:07  댓글주소  수정/삭제

      재미있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위드블로그에서도 지속적인 리뷰어 활동 부탁드려요!

      가슴 따뜻한 연말, 즐거운 2009년 시작하세요!
      감사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김주하, 손석희앵커 딱 한번 칭찬 “싹수가 보여 매정하게 군거다”

한국의 대표 앵커, 대한민국 여성 앵커라는 타이틀이 맞겠다. 어찌보면 98년도 우연히 멀리서 대면했던 김주하 앵커의 모습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그림자도 같지만. 이제는 한 아이의 어머니, 한 남자의 부인으로 대한민국에 뉴스를 전하는 멋진 여성으로 탄생한 그녀의 목소리가 한 권의 책으로 나왔다. 너무나도 읽고 싶고. 빨리 접해보고 싶은 책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실 내 스스로 여성인권 운동가이고자 싶지만. 김주하 앵커와 같은 각자의 분야에서 생활하는 여성인력이 대거 나오는 것에 큰 기쁨을 얻고 있다. 학창시절 한창 듣던 Spice Girl이 9년만에 다시 재결합 했다는 이야기 또한 나에게도 큰 자극제, 최근 출퇴근 하면서 모든 앨범을 다시 듣고 있지만. 그야말로 보수적인 잉글랜드 사회에서 여성의 파워가 여실히 드러나 주는 좋은 케이스가 아니었을까?)

아래에 나온 내용은 교보문고 도서정보에 나와있는 정보를 필요한 것만 골라 담아봤다.

시/에세이/기행 > 에세이/산문 > 장르에세이 > 자전적에세이
시/에세이/기행 > 인물이야기 > 언론인
사회/정치/법 > 언론/신문/방송 > 언론일반 > 언론인

우리나라 방송역사 최초의 여성 단독 앵커, 김주하!

우리나라 대표 여성 앵커 김주하의 다큐 에세이, 『안녕하세요, 김주하입니다』. 2006년, 출산을 이유로 5년간 진행해온 MBC <뉴스데스크>를 떠난 여성 앵커가 있었다. 그리고 2007년, 그녀는 우리나라 방송역사에서 최초로 여성 단독 앵커가 되어 MBC <뉴스테스크>로 화려하게 복귀했다. 그녀가 바로 우리나라 대표 여성 앵커 '김주하'다.

1997년 MBC에 입사한 저자는 3년간의 준비의 시간을 거쳐, 6년간 뉴스의 중심에 서 있었다. 하지만 쉽게 만족하지 않았다. 지적이며 중성적인 이미지와 자신감으로 자신만의 영역을 굳혀 가던 2004년, 기자라는 새로운 변화를 시도했다. '뉴스의 꽃'이라고 불리는 여성 앵커에 대한 인식 변화를 가져온 상징적인 도전이었다. 그러한 노력이 지금의 '김주하'를 만들어냈다.

지은이: 김주하

대한민국 대표 앵커 김주하는 1973년생으로 이화여대 과학교육학과를 졸업했고 1997년 아나운서로 MBC에 입사했다. 2000년 아나운서로는 최초로 아침 프로그램 〈피자의 아침〉 단독 진행을 맡았고, 2000년 5월부터 2006년 3월까지 MBC 〈뉴스데스크〉의 여성 앵커를 맡았다. 한편 〈뉴스데스크〉를 진행하면서 이례적으로 2004년 6월 사내 기자 시험에 합격, 2006년 5월까지 보도국 사회부/경제부 기자로 활동했다. 이후 출산을 이유로 2006년 5년 반 동안 진행했던 〈뉴스데스크〉를 떠났다가 2007년 MBC 〈뉴스데스크〉 사상 첫 주말 〈뉴스데스크〉여성 단독 앵커로 화려하게 복귀했다.
이와 함께 보도국 국제부를 거쳐 현재 문화부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깔끔하고 논리적인 뉴스 진행을 보여 준 김주하는 시청자들이 선호하는 앵커로 꼽혀 왔다. 2003년에는 프로들이 선정한 우리 분야 최고의 앵커우먼으로 선정된 바 있고, 2005년에는 대학생이 가장 좋아하는 여성 앵커 1위, 2006년에는 닮고 싶은 여성 1위, 2007년에는 대한민국 최고의 끌리는 여성 아나운서 1위, 대학생이 닮고 싶어 하는 인물 1위 등으로 선정된 바 있다.

수상 경력으로는 2002년 한국 아나운서 앵커 대상, 2003년 제16회 기독교 문화대상 방송부문상, 2005년 올해의 이화언론인상, 2005년 MBC 보도국 특종상 등이 있다.

출판사 서평

 [뉴스의 중심에 서다]
“공중파 방송 사상 최초 여성 단독 앵커”라는 화려한 타이틀을 달고 세인의 관심과 기대를 한 몸에 받으며 다시 돌아온 김주하. 뉴스가 좋아 뉴스와 살았던 발로 뛰고 가슴으로 품었던 김주하의 못 말리는 뉴스 사랑이 한 권의 책이 되어 나왔다.

‘앵커’라는 이름의 화려한 유명세 뒤에 존재하는 방송 현장의 숨 막히는 긴장감과 취재 현장에서 있었던 생생한 경험담은 뉴스보다 더 사실적이고 다큐멘터리보다 더 감동적이다.

이 땅의 언론인으로 살아온 10년간의 시간을 22개의 에피소드로 압축한 이 책은 대한민국 대표 앵커 김주하의 역사이자 뉴스에 대한 그녀만의 비전이다.

▶▶네이버 통합검색 결과 "김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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