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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블로그'에 해당되는 글 19건

  1. 2010/02/24 2010년이 되어 처음 밝히는 최근 근황, 큰변화 작은변화가 있었죠 (2)
  2. 2010/01/17 [추천베스트] 1월에 쏟아진 책들 중에 조금 인기있을 책, 나름 골라봤습니다 (4)
  3. 2009/11/20 스피리투스 1 - 못다읽은 판다지, but 생각의 폭을 넓혀준 작품 하나
  4. 2009/04/30 [강연후기 포함]4월을 마무리 하며, 소소한 일상담 정리 (2)
  5. 2009/04/02 빈곤한 만찬 - 인류가 인류의 먹거리를 바꿔놓다 (4)
  6. 2009/04/01 SlideShare RockStar, 기분 좋아졌던 메일 한통과 슬라이드 (2)
  7. 2009/03/02 피어라 남자 - 치유로 뒤돌아보는 한 남자의 삶 (2)
  8. 2009/02/19 서평을 준비하는 마음, 쌓여있는 책들아! 미안하다. (5)
  9. 2009/02/03 블칵 운영팀의 주간 인기태그 순위(1월 26일 ~ 1월 31일) (2)
  10. 2009/01/22 [발표내용]팀블로그의 미래, 그리고 발전 가능성_개론 (2)
  11. 2009/01/15 올블로그/위드블로그 서비스운영팀의 팀블로그 (3)
  12. 2008/10/31 북스타일 서평 예고 & 북스타일 오픈 1주년을 기다리는 마음
  13. 2008/09/01 9월 1일, 가을과 Talk2Man이 참가하는 Lift Asia 2008
  14. 2008/05/19 블로그 네이밍 변경과 컨셉 조정을 시작합니다. (1)
  15. 2008/04/06 북스타일 저자 강연회 행사 개최 - 카불의 사진사 / 4월 12일
  16. 2008/01/06 [북스타일]서평 Preview, 힐러리의 삶 & 이코노미스트
  17. 2007/11/27 책을 통한 즐거움을 주는 도서리뷰 팀 블로그, 북스타일
  18. 2007/11/14 [북스타일 서평 #1]파피용, 우주와 인간의 연결 고리에 서다.
  19. 2007/10/29 대중적인 글쓰기 작업 & 블로거의 이중적/사회적 시각 (2)




2010년이 되면서 작년에는 상상조차 못했던 `많은 일'들이 개인적으로 생기고 있고, 정리하느라 정신이 없네요.
우선 개인적인 신변적인 변화부터 지금의 블로그도 천천히 색깔을 만들어가는 과정도 밟게 된 것 등등. 일상다반사 격으로 달라지는 모습 속에서 2010년의 달라질 모습을 그려보게 됩니다.

1. 저도 아이폰 유저 "대열"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T*Omnia를 사용하면서 스마트폰이란 이런것이다 라는 맛만 살짝 보고야 말았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기다리던 아이폰이 작년 11월에 출시되면서 좀 두고보자, 난 아이팟터치 1세대를 썼으니깐 아이폰 4세대 나오면 바꿔야지 했는데!

개인적인 변화가 "크게" 몰아닥쳐 분위기 전환삼아 아이폰 32기가 블랙 모델로 전격 바꾸고 말았지요.

역시 써보는 느낌으로도 좋았고, 기대이상의 만족. 옴니아를 쓰던 이후라서 그럴까? 대만족 입니다.

2. 올해 제 블로그는 "서평 중심 블로그"로 이뤄질 계획입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책들이 계속 쏟아지고 있고, 그 속에서 신년 목표로 새웠던 서평 중심, 책 읽기에 매진하는 한해를 보낼 것이라 이전 포스팅에서 밝힌바 있는데요. 작년까지 Apple 및 책 이야기가 주된 블로그의 핵심 컨텐츠였다면 올해는 그야말로 책과 책 이야기, 서평으로 블로그를 정리할 생각입니다.

[서평_북스타일+영화] - 2010년, 읽고 싶던 책을 시작으로 '서평 쓰는 블로거', 다시 몰입하렵니다.

그렇다고 너무 책에만 치우치는 것이 아니라 Apple News도 잘 조합해서 책 이야기로 답답한 것을 잘 풀어갈 예정입니다. 그 속에 문화 컨텐츠도 함께 써나갈 것이구요

서평도 나름대로 제게 맞춰진 하나의 아이템이라 생각되어 그 부분을 잘 정리한다는 각오로 "일정 중의 일정, 근황 중의 근황"이 될 것이라 믿어봅니다.

3. 오랜 연애를 마감하고, 새로운 출발을 합니다.

오래된 것이라 말하기엔 짧다 말하고 싶고, 짧다 말하기엔 그동안 나눈 추억이 너무나 많아 그렇게 정하기 어렵겠네요. 남녀 간의 만남이라는 것이 많은 변수에 의해 만남과 이별, 사랑과 헤어짐으로 나뉘는 터라 이제서야 이렇게 정리 하는 것이 마지막 "정리의 순간"이라 말하고 남기려 합니다.

블로그를 통해서 연애하는 모습, 간간히 보여준 이야기들에서 개인적인 연애하는 이야기들이 있었지만 당분간은 그런 이야기도 볼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어렵게 내린 결정이었지만, 서로의 입장차, 힘들었던 점들을 훌훌 털어버리고 새롭게 출발하기 위해서 내린 결론은 "헤어짐"이란 것이 가장 중요했던 것이었더라구요.

새로운 출발은 새로운 만남의 기회라 생각합니다.
올해 나이 32살. 남자 나이로는 적지 않은 결혼 적령기라고 하지만 한 사람을 만나면서 겪게 되었던 아픔을 이제는 만들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이제는 다시 한번 성숙하게 제 스스로를 채찍질하여 새롭게 찾아올 사랑에 많은 것을 잘 나눠서 외롭지 않게 지내렵니다.

지금 이 순간 떠오르는 한 문장이 있네요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

4. 서평 전문 팀블로그, 북스타일(http://www.bookstyle.kr)이 일면의 변화를 준비합니다.

구체적인 변화에 대한 언급은 Off the Record 인지라 크게는 말하지 않으려 합니다. 일단 좀 더 재미있고, 책을 보다 재미있게 읽는 방법, 창의적으로 글을 쓰는 방법에 대한 알려드리는 컨텐츠를 만들어 나가려 합니다.

시기는 언제가 될지 모르나 다가오는 3월부터 천천히 만들어 가려 하는 계획 입니다.

북스타일 블로그(http://www.bookstyle.kr)를 구독하고 자주 찾아와주시는 블로거 여러분! 기대해주세요

서평은 이런 것이다! 라는 재미를 보여드리겠습니다.



*갑자기 2월의 겨울이 사라지고 4월의 봄이 찾아온 날씨네요. 간절기 인지라 옷차림 하나 까딱 잘못하면 감기 걸리기 쉬운 날씨입니다. 감기 조심, 몸 조심 잘 하시구요. 언제나 행복하세요

*기존 올블릿이 지난 2월 18일, 이글루스 블로그와 싸이 블로그의 새로운 수익모델로 확장 된(?) 내용 알고 계실거라 압니다. 이글루스 블로그와 싸이 블로그를 사용하시는 많은 블로거 여러분! 잘 써주시구요. 현재 올블릿은 안정화 작업과 보다 좋은 모습으로 다져가고 있으니 염려 마시라고 이렇게 한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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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상추캔디 2010/02/24 1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앗 재시작이신가요!

    축하&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 BlogIcon 새우깡소년 2010/02/24 1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리셋한거죠 ㅎ
      항상 제일먼저 댓글 남겨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축하와 위로. 듣기만 해도 힘이되네요.
      감사드려요



chairs
chairs by rossaroni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새해를 시작하면서 한권의 책을 열심히 읽고 이제 새해 첫 서평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뭐니뭐니 해도 새해를 시작하면서 읽는 책이야 말로 한해를 잘 시작할 수 있는 "스타터"가 될 수 있는 것 같아 마음 한 켠이 차분해집니다.(막상 읽고 나니, 선택을 잘 했구나! 하는 자긍심? 정도가 생기더군요) 이에 속도를 붙여서 계획했던 1월의 도서 3권 마저 연이어 읽어보려 합니다.

[책과 서평_북스타일] - 2010년, 읽고 싶던 책을 시작으로 '서평 쓰는 블로거', 다시 몰입하렵니다.

올해에 목표로 했던 권수를 채우기 위한 장기적인 목표와 함께 최근에 서점을 둘러보지 못하면서 '새책 탐구생활'을 제대로 못한것 같아 몇군데 인터넷 서적을 둘러보던 차에 2010년에 출판계로 쏟아진 '새책'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새해이다보니 새해 목표 관리부터 잔잔한 스테디셀러풍의 소설과 에세이, 이제는 1만원(배추잎) 이면 사지도 못할 1만원을 훌쩍 뛰어넘는 시집까지 두루두루 독서애호가들에게 손짓하는 새책들이 있더군요.

그래서 가볍게 골라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서평 블로거 입장에서 골라보는 "1월에 인기있을, 독서애호가들에게 사랑받을 책 몇권!"을 나열해보려합니다. 이중에는 저도 개인적으로 읽어보고 싶은, 평범한 독서인구인 입장에서 사랑받겠다 싶은 책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함께 썰을 풀여보려 합니다.

피리부는 사나이 - 2009년 12월에 출간되었지만, 새책이라는 딱지를 붙이고 있는 문학동네 도서

피리부는 사나이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김기홍 (문학동네,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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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5회 문학동네소설상 수상작이라고 합니다. 장편소설이며, 엇갈리는 청춘의 사랑과 운명적인 우정을 그리는 소설로 청춘 남녀의 사랑 이야기가 담기면서도 다이나믹한 유럽 전역에서 벌어진 사고와 추격 장면이 소설로 담겨져 독자들의 새로운 상상력을 불러일으킬 재미난 작품인거 같네요.

특히 소설가 정미경 님의 추천사가 인상적이더군요

이 소설은 젊다. 자기의 마음이 가리키는바, 모르는 세계로 뛰어드는 주인공의 모습은 빵부스러기를 흘리지 않은 채 미지의 숲으로 걸어들어가는 헨젤과 그레텔이며 귀향을 계산하지 않는 오디세우스를 떠올리게 한다.

문학상을 수상한 작가 답게, 첫 장편소설의 작품이라서 그런지 작가의 세계관이 잘 묻어져 나온다는 블로거들의 서평에서 2010년 1월 추천 도서로 꼽아봅니다. 기회가 된다면 꼭 읽어보겠습니다.


일을 했으면 성과를 내라 - 직장인들에게 해주고 싶은 한마디랄까요? 일한 만큼 받아야 한다는 말이 떠오르는 책

일을 했으면 성과를 내라
카테고리 자기계발
지은이 류랑도 (쌤앤파커스, 2010년)
상세보기

쌤앤파커스의 류량도 저자의 책은 예전부터 줄곧 읽어와서 그분의 탄탄한 자기계발 책으로써의 배경은 다른분들에게 추천할 만한 소재입니다. 특히 이번 "성과의 핵심과 역량"이라는 소재로 출간된 <일을 했으면 성과를 내라> 라는 제목은 오로지 일하는 전략과 방법을 개선해 역량을 키우는 것만이 일의 유일한 해법, 즉 성과에 대한 Benefit을 얻는 방법이라고 전하고 있는데요.

대한민국 비즈니스맨들에게, 최고의 성과에 달하는 방법을 알려준 '하이퍼포머'이후 괜찮은 집필 도서가 될 것 같습니다. 성과와 일, 그리고 일과 노력은 이미 옛 이야기이면서 일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하느냐에 따라 당신의 역량은 인정받는다라는 새로운 공식을 당연시 하는 내용이라 생각되네요.

특히 책의 목차중 Part 2가 가장 주목되고 기대됩니다.

행동하는 방식 : 일하는 전략을 혁신하라
상사에게는 내가 모르는 한 방이 있다
목표에 대해 백일몽 꾸지 마라
아부할 시간에 일의 본질을 캐물어라
I자형 인재가 되어라
사람들은 훈수에 강하다는 것을 활용하라
상사에게 혼나는 것을 진심으로 즐거워하라
한번 일을 시작했으면 끝장을 봐라
팀장 몰래 No.1의 프로젝트를 진행해보라
상사와 이메일 패스워드를 공유하라
자신을 뻥튀기하지 마라
맹세만 하지 말고 행동으로 실천하라
내가 인정받아야 성과도 인정받는다
물귀신 작전 쓰지 마라
평균의 지배를 벗어나라

일의 방법은 누구나 알려주지 않습니다. 그리고 방법에 대한 차이로 성과와 성공은 갈릴 수 있지요. 일의 방법론에 대해 책임져줄수 있는 내용이 담겨져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그리고 지속적인 성과를 뽑아 낼 수 있는 근원을 알려줄수도 있겠죠. 단. 책을 읽고 노력하지 않는자, 실천하지 않는자는 반드시 그 내용을 얻어낼 수 없습니다.


나를 일깨우는 글쓰기 - 책읽기와 마찬가지로 글쓰기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는 2010년을 위해! 추천합니다.

나를 일깨우는 글쓰기
카테고리 인문
지은이 로제마리 마이어 델 올리보 (시아,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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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다가서는 인문도서가 되겠네요. 스위스에서 창의적인 글쓰기 라는 강의로 직접 지도하는 저자의 경험담이 묻어나는 책, 이 책을 번역한 박여명씨의 번역을 통해서 스위스의 인문 서적이 한국에서 빛을 보기를 바랍니다. 작년 2009년에도 글쓰기와 책읽기와의 중요성을 강조한 책들이 무궁무진하게(몇권 이상 쏟아졌었지요) 나왔는데, 올초부터 이런 스위스의 빈터투어 내 강좌 경험담이 책으로 나왔다는 것에 저 또한 이 책에 깊은 관심이 가는 부분입니다. 특히 개인을 위한 글쓰기, 나를 일깨우는 글쓰기를 통해서 자신의 인생을 돌보는,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동기유발의 글쓰기를 알려주는 저자의 메세지를 파악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기록, 결국은 블로그에서도 글쓰기는 계속됩니다. 올해는 더욱더 글쓰기에 대해 정밀하고 맛있는 글쓰기가 될 수 있도록 글쓰기에 대한 "나를 찾는 과정"을 한번 시작해보렵니다. 참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로제마리 마미어 델 올리보의 "창의적인 글쓰기" 강좌를 한번 들어보고 싶네요.


*개인적으로 욕심나는 책 한권

키스 키스 뱅뱅 - MBC 드라마 <소울메이트> 작가 조진국씨가 책을 내놓았습니다. 그것도 로맨스 소설!

키스 키스 뱅뱅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조진국 (중앙북스, 2010년)
상세보기

MBC 드라마 <소울메이트>가 한창 인기리에 방영될때 전편을 보지 못했지만, 간간히 뉴스에서 나오는 드라마 관련 스토리에 어떤 내용일까? 하는 짐작은 하고 있었지요. 그에 맞춰 ... 때마침 드라마 작가 조진국씨가 사랑을 믿지 못하는 여자 서정과 인스턴트식 섹스를 즐기는 현창 등 30대 도시 남녀의 삶과 사랑을 감각적인 언어, 드라마에서 쏟아내지 못했던 감각을 코스모폴리탄 웹사이트에서 연재되었던 내용을 토대로 책으로 묶어 출간을 했습니다.



소울메이트
채널/시간
출연진 신동욱(동욱), 이수경(수경), 최필립(필립), 사강(유진)
상세보기

저도 나이가 30대를 시작해서 조금씩 달리고 있는 터라 이런 30대 남녀를 배경으로 한 로맨스 소설에 눈이 가고 손이 가고, 점점 관심이 가네요. 관점과 사랑에 대해 이야기하는 저자의 거침없는 필체를 올해에는 제대로 느껴볼렵니다. 그리고 드라마 <소울메이트>도 구해서 봐야겠어요. <키스 키스 뱅뱅> 에는 조진국 작가가 소설을 쓰는 동안 자주 듣고 영감을 얻었던 음악 리스트도 함께 있다고 하니 책을 읽으면서 음악과 함께 "뱅뱅"거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아닐까 하네요. 내일이라도 당장 주문해서 2월에 읽어보려구요!

1월도 중턱을 지나서 넘어가고 있습니다. 새해를 시작하며 진행했던 독서 계획, 꾸준히 잘 진행하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올해에는 더욱 더 좋은 책들을 읽고 공유하는 시간을 계속 만들어보겠습니다. 모두 함께 하실꺼죠? 아자!

서평 전문 팀블로그, 북스타일(http://www.bookstyle.kr)에서도 좋은 서평을 함께 공유하고 나눠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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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라라윈 2010/01/17 2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책 한아름 소개해 주셔서 감사해요~
    읽고 싶은 책들을 많이 소개해 주셔서
    독서목록이 계속 늘어나네요... "일을 했으면 성과를 내라"도 읽어보고 싶고, 키스키스 뱅뱅도 읽어보고 싶고, 나를 일깨우는 글쓰기도 읽어보고 싶네요..+_+

    • BlogIcon 새우깡소년 2010/01/17 2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점점 저의 어깨가 무거워 지는건가요?
      이렇게 되면 라라윈님 도서 목록에 무리를 드리는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ㅎㅎ

      위드블로그에서도 위의 책중 한권을 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도 매우매우 읽고 싶은 책들이 새해부터 쏟아져나와 고민이 되네요!

      키스 키스 뱅뱅 ... 너무나 기대되는 한권 입니다.

      이 밤중에 댓글도 달아주시구!

      LG THE BLOGer 2기 선정되신거 축하드려요! 아우 부러워라!

  2. BlogIcon 뭘더 2010/01/18 08: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리부는 사나이가 눈에 뜨이는 군요.
    좋은 정보 얻어 갑니다.



72/365 - And Your Point Is?
72/365 - And Your Point Is? by helgasms! 저작자 표시변경 금지

영화를 통해서나 만화를 통해서나 판타지를 접해본 경험이 없다는 것을 크게 중요하다 생각해본적이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판타지를 꼭 접해야 했던 간절함도 없었던 적도 없지요. 우연한 기회에 마주한 판타지 장편 소설 속에서는 생각들이 만들어내는, 인간이 가지고 있는 미래에 대한 세계, 과거의 세계 이지만 상상으로만 그려낼 수 있는 이상향들이 엄청나다는(?)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못다읽은 장편 소설로 기록된다. 스피리투스

바다와 모험, 그리고 사람 이야기가 잘 맞물린 `아울' 민소영 작가의 신작 판타지, 판타지라 하면 흔히들 고등학교 2~3학년때 수업시간때 몰래 읽던 무협지/소설들이 생각났습니다. 무수한 상상의 날개를 펼치는 주인공들의 모습들이 글속으로 묻혀져 있는 무협지는 사춘기 고등학생들에게는 큰 자극이 되었죠. 물론 스피리투스와 비교를 해본다면 3류와 같은 작품일지도 모릅니다.

모험이라는 주제를 당초 생각하지 못했던 필자로써는 판타지에서 다루고자 했던 바다위의 탐험이 큰 주제가 될줄 몰랐습니다. 그렇다고 "스피리투스"가 말하고자 하는 판타지의 미궁 속 진실이 어떻게 흘러갈지에 깊은 생각을 못했지요.

하지만 이야기의 전개 속에서 바다위에서 신비의 배, 그리고 배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모험이야기가 화려한 모습보다는 평면위에서 그려지는 종이 인형들의 움직임처럼 느껴졌습니다.

스피리투스는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난파선의 이름으로 정령이 머무는 곳, 혹은 영혼이 머무는 곳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는데요. 스피리투스 속에선 다채로운 이름의 배들이 바다위에서 자신의 위용을 날리면서 극적인 섬세함을 말하곤 합니다.

지루함이랄까? 판타지가 주는 긴박함과 격동적인 모습들이 머릿속에 그려져야 할텐데, 판타지를 평소 잘 접해지 못했던 필자로써는 이번 민소영 작가의 신작 판타지, 스피리투스가 낯설게만 느껴졌습니다.

나단, 카힐, 시모네호, 평소 한국문학에서는 접할 수없었던 단어들의 조합이 판타지 소설속에서나 찾아볼 수 있는 그들만의 언어가 될 수 있었다는 것을 직접 소설을 느껴보면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스피리투스에서는 더욱 말이지요.

1권으로 아쉬운 스피리투스, 판타지 소설과의 만남을 계속 가지고 싶다.

신작 판타지 이지만, 큰 빛을 보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 장편이라고 하지만 1권으로 잠시멈춤을 하고 있는 민소영 작가의 이번 작품에서는 시모네호를 시작으로 한 마인왕 나단, 나단에게 남은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는 두 대의 배, 그리고 바다와 모험등이 남아있지만, 독자들에게는 지속적인 생각의 연결 고리가 필요할 수도 있겠지요.

최근 환상문학 단편집 <커피 잔을 들고 재채기>와 유사한 장르로 이야기가 될 터이지만 평소 판타지 소설을 접하지 못했던 저를 비롯한 독자들에게는 지속적인 판타지 소설에 대한 학습이 필요할 것입니다.

시모네호를 잡았던 페페호와 페페치치호는 시모네의 선장이란 자가 준 술을 먹고 모두 잠들었다고 했다. 다음날 일어나 보니 시모네는 그배에 탄 카힐까지 싣고 사라졌다. 카힐이 그 선장을 도와줬을 리는 없다. 아마도 자고 있다가 납치당한 듯 싶다고 했다 ... 중략 ... 항해사가 그게 바로 시모네라고 말한 직후에는 아무리 불리반이라도 페페호와 페페치치호가 직접 나포한 배를 빼앗을 수 없어 난처하다고 생각했었다. 페이지 60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난파선의 이름, 스피리투스, 정령이 머무는 곳, 혹은 영혼이 머누는 곳이라는 뜻을 가진 이 책은 판타지를 즐겨찾은 이들에게는 새로운 자극이 되겠지만, 새롭게 맞이하는 판타지 소설 신입생들에게는 좀더 쉬운 책이 되길 바랄뿐입니다.

서평을 쓰면서 못다읽은 책을 소개하기는 참으로 부끄럽지만, 못다쓴 책이 오히려 나중에 한번 다시 읽어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 것이라 기대를 해봅니다. 이번 스피리투스는 총 3권까지 예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판타지 소설을 좋아하는 이들에게는 새로운 선물이 되길 바랍니다.

스피리투스. 1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민소영 (제우미디어, 2009년)
상세보기

본 도서는 Daum책과 TISTORY가 제공하는 서평단 리뷰 포스트입니다.

*본 포스트는 서평 전문 팀블로그, "북스타일(Bookstyle)"에 공동 발행 됩니다.





북스타일, 새우깡소년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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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달려온 4월
아무생각없이 보낸 4월
계획도 많이 세웠던 4월

그렇게 보내버린 4월이 아니었나 싶네요. 하지만 어떻게 보면 많은 것을 했다고도 한편의 기억으로 마무리 하고 싶은 4월이기도 합니다. 4월은 제 생일이 있었던 달이었는지는 몰라도, 날씨 따뜻하고 모든 것들이 아름다워 보이는 봄날씨의 봄다운 달입니다.

1. 2009년 들어서 두번째로 강연을 뛰다.
경남도민일보(경상남도 마산시 소재)의 김주완-김훤주 기자가 팀블로그로 운영하는 "김주완.김훤주의 지역에서 본 세상"에서 지역 블로그와 함께하는 `블로그 강좌' 첫번째 시간으로 <블로그's 미래>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게 되었습니다. 올블로그의 블로그 서비스 노하우를 마산 시민분들에게 알려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올블로그/위드블로그 서비스 운영팀장으로 함께 일하는 비트손님과 동행을 했지요. 비트손님은 한국 블로그의 과거-현재-미래 에 대한 이야기, 저는 해외 블로그 현황과 미래에 대한 개론을 펼쳤습니다. 제가 발표한 강연 내용은 아래에 Slideshare로 공유합니다. (해외) 블로그에 대한 이해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강연시, 많은 마산시 블로거 여러분의 열기. 감사합니다. 그 느낌 그대로 이어받아 올블로그/위드블로그 서비스 운영에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마산까지 왕복 8시간여 시간, 오고 가는데 길지 않은 시간은 아니었지만, 전날부터 강연 준비로 잠을 못잔터라 피로가 누적되었는지, 마산에서 서울로 돌아오는 심야우등버스에서 잠 한숨 못자고, 눈만 뜨고 왔네요. 잠못잔 후유증인가 봅니다.)
20090428 Blog From Future Kyongnam Domin Ilbo Spe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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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오랜만에 다시 부린 욕심. 전 책 욕심쟁이 인가봐요~우훗훗!
서평다운 서평을 쓰지 못했던 날이었던거 같습니다. 그래서 인지 이전에 보고 싶던 장르에 욕심이 가던걸요. 경제경영 서적에서 심리학 책까지 두루두루 보고 싶어서 위드블로그에서 진행하는 도서 캠페인에 또 다시 참여합니다. 이전에 진행했던 책을 잠시 잊어버리고 5월 15일까지 3권의 책에 대한 리뷰를 쏟아내려 합니다. 진행할 책은 아래의 3권이 될 것 같습니다.

컨셉 크리에이터
카테고리 경제/경영
지은이 김근배 (책든사자, 2009년)
상세보기

미술관에는 왜 혼자인 여자가 많을까?
카테고리 인문
지은이 플로렌스포크 (푸른숲,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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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판의 힘
카테고리 자기계발
지은이 주희진 (위즈덤하우스,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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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영화에 풍덩 빠졌던 4월.
작년에 20편의 영화를 보겠노라 약속했던 2008년, 하지만 올해는 벌써 20편의 반 이상을 4월달까지 모두 소화한듯 하네요. 영화전문 블로거 아쉬타카님의 도움으로 보는 씨네아트 영화, 그 이외에 무료로 보게 된 CGV와 롯데시네마의 영화 등등 치면 다양하네요. 이번달에는 영화다운, 머리와 마음으로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안토니아스 라인>, <블랙 아이스>를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된 듯 합니다. 참 즐거운 4월 무비데이 였네요. 리뷰를 쓰고 나면 모든게 개운하네요. ^__^ (그 이외에도 몇가지 영화를 더 보았죠)

[떠들어볼만한 얘기] - 안토니아스 라인(1995, 2009년 재개봉작) - 여성적 아름다움과 삶을 이야기하다
[떠들어볼만한 얘기] - 블랙 아이스(2007) - 숨막히는 차가움과 따뜻함이 공존했던 트라이앵글


4. 5월에는 전주국제영화제 블로거 기자단, 프레스 자격으로 참가하게 됩니다.
5월에는 전주에서 펼쳐지는 제10회 전주국제영화제에 팀블로그 <북스타일> 멤버 대표로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블로거 기자단, 프레스 자격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영화 뿐만 아니라 주변의 전시 및 공연, 문화적 아이템을 스케치하고 담아오는 기회를 만들어보려 합니다. 다양하게 올라오는 영화제 분위기들을 토대로 새우깡소년이 만들어가는 이야기들도 지켜봐주세요. 저는 5월 3일부터 5월 5일 오전까지 참가합니다. 일정이 같으신 분은 함께 보는 재미, 누려볼까요?

[떠들어볼만한 얘기] - [JIFF 2009]전주국제영화제, 그 서막을 알리다 - 열번째 축제의 시작


5. 5월의 시작, 즐겁게 시작 잘 하시구요. 가정의 달이니 만큼 많은 소비 지출 계획 알차게 구성해보세요. 행복하세요.

5월에 찾아뵐께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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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경남도민일보 제1회 블로그강좌 "블로그, 어떻게 진화할 것인가"에서^^

    Tracked from 자신을 돌아보라 2009/05/01 12:30  삭제

    1인 미디어 블로그의 웹항해는 오늘도 계속된다. 팀블로그, 메타블로그 등도 활발하다. 어제 &lt;경남도민일보 주최 제1회 블로그강좌 "블로그, 어떻게 진화할 것인가"&gt;는 블로그의 현재와 미래를 짚어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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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해당화 2009/05/01 1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블로그 실력이 다들 늘어가고 새우깡소년님, 비트소년님도 만나게 돼 반가웠습니다. 또 오세요^^

  2. BlogIcon 구르다보면 2009/05/01 1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만남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인연으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빈곤한 만찬>은 그동안 생명공학 기업들이 애써 감추어왔던 심각한 현실을 낱낱이 펼쳐 드러낸다.

스스로 비만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의사 등 주변사람들로부터 조언을 구할 때 흔히 듣는 얘기다.
실제 많은 사람이 이를 실천하는데도 살은 빠지지 않고 건강은 오히려 악화하면 이를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이같은 의문을 품은 이는 프랑스의 농공학자이자 올바른 먹을거리를 위한 소비자단체 '청백심장소비자조합'의 대표이기도 한 피에르 베일의 <빈곤한 만찬>에서 해답을 얻을 수 있다.

먹을거리로 장난을 치는 세상, 믿고 먹을 수 있는 게 없다. 가공식품의 재료는 `눈 가리고 아웅'이고, 손맛을 기대한 식당에서는 갖은 조미료에 배신감을 안고 돌아오기 일쑤다.

이렇듯 허울만 좋은 우리의 식탁에 경종을 울리는 책이다. 우리가 먹는 것들이 만찬이되 왜 빈곤할 수밖에 없는지를 과학적 근거를 들어 풀이해 나간다. 저자 피에르 베일은 이야기를 풀기에 앞서 세 여인을 소개한다. 루시, 룰루, 릴리라는 추상적인 인물을 설정하고 논리적으로 이야기를 꾸려나가고 있다. 루시는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즉 선사시대 여인이다. 룰루는 농경시대를 살고 있고, 릴리는 커리어우먼이자 오늘날의 음식 소비자다.

각각 이들의 식탁을 비교함으로써 음식환경이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 왜 그렇게 됐는지 설명한다.

들판을 일구는 할아버지의 손이 손자의 비만을 좌우한다.
-부모가 아무 거나 먹는 사이에 아이는 뚱보가 되어버린다.

또한 식품을 논할 때도 `이것은 좋고 이것은 나쁘다'라는 흑백논리는 위험하다고 말한다. 그 예가 콜레스테롤이다.
오늘날 콜레스테롤은 식탐이라는 원죄가 낳은 `공공의 적'으로 취급되고 있다. 하지만 책에 따르면 이는 잘못된 상식이다.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와 빨리 사망할 위험 사이에 관계가 있기는 하지만 반대로 콜레스테롤 농도를 낮췄을 때 심장병 사망률이 준다는 연구는 이제껏 없었다고 한다. 즉 콜레스테롤 자체가 나쁜 것이 아니라 그것을 과하게 섭취하는 우리의 식생활이 문제였던 것이다. 그리고 동물성지방이 죄인 취급을 받고 식물성지방이 식탁에 올랐지만 실은 그 속에 포함된 트랜스지방산이 더 나쁘다는 사실, 이는 영양에 있어서 만큼은 절대 유행을 좇지 말아야 함을 일깨워준다.

그리고 한 번쯤은 들어봤음직한 `오메가 3', `오메가 6'에 관한 이야기는 책의 부분마다 빠짐없이 등장한다.
`오메가 3'는 지방의 합성과 이동을 억제하고 `오메가 6'는 반대로 지방세포 수를 늘리는 역할을 한다. 오메가3는 우울증에서부터 알츠하이머, 암에 이르기까지 대부분의 병에 효험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는 우리가 오메가3를 제대로 섭취하지 못했기 때문에 모든 질병에 효험이 있는 것처럼 느끼는 것이라고 한다. 이 둘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한데 왜곡되지 않은 먹이사슬을 되찾으라고 저자는 경고한다.

<빈곤한 만찬>을 펼치기에 앞서, 책의 뒤편에 있는 에필로그(페이지 311 ~ 329)를 통해서 이 책이 어떻게 완성되어 갔는지를 살펴보는 곰꼼함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결국 에필로그를 통해서 앞쪽의 모든 내용들을 뒷받침 해줄수 있는 사실적인 근거 및 배경이 표현될 수 있는 논리가 나타나 있다. - 서평 작성자의 변 -

유해성이 검증되지 않은 유전자 조작식품(Genetically Modified Organism)을 주제로 한 `먹지 마세요 GMO'는 유전자 조작 식품이 만들어지는 과정의 불확실성과 소비자가 GMO를 피할 수 있는 방법을 자세하게 알려준다. 즉, GMO를 만드는 과정이 결코 과학적이지 않다고 주장한다. 유전자 조작을 위해 물고기의 유전자를 토마토에 집어넣기도 하고 사람의 유전자를 담배에 집어넣기도 한다. 이러한 과정은 인간에게 치명적인 알레르기를 유발시킬 수도 있다. 복제양 돌리 한 마리의 탄생 뒤에는 260마리의 기형 돌리들이 있다는 사실을 지적하면서 GMO속에는 어떤 기형적인 속성이 들어있는지 알 수 없다고 말한다. 안정성 실험이 여전히 진행 중인데도 GMO농산물이 판매되는 것은 인간들을 실험용 쥐인 `모르모트'로 여기고 있는 사례라고 저자들은 분노한다.

저자는 책에서 영양학적인 관점에서 인간의 역사를 통해 과거와 달라진 `무엇'만을 확인해도 이 같은 의문을 해소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피에르 베일은 이 같은 현상은 선사시대와 달라진 것이 없는 `나이 든 유전자'와 `새로운 음식물' 사이의 `세대차'가 원인이라고 말한다. 선사시대와 산업시대 이전의 인류는 어려운 때를 대비해 가능한 한 영양소를 비축해 두려는 유전자를 지녀 왔고, 언제나 풍부한 음식을 구할 수 있는 현대사회에 와서도 그 유전자는 그대로이다.

그러나 현대인은 사냥하고 농사짓는 활동 대신 대형 마트에 가서 손쉽게 음식을 구하고 간단히 조리를 해먹을 수 있으며, 그 음식에는 필요한 양보다 과도하게 많은 영양소가 들어 있는 것이다.


<오메가 3 와 오메가 6 에 대한 뜨거운 논쟁>

베일이 지적하는 불균형의 문제는 `오메가 6'`오메가 3'의 비율. 즉, 남는 지방을 비축하는 역할을 하는 `오메가 6'와 남는 지방을 연소하는 `오메가 3'의 이상적인 비율은 5 대 1이지만, 현대인은 `오메가 6'`오메가 3'보다 평균 20배나 더 섭취하고 있다는 것이다. (오메가 6 > 오메가 3)

극히 놀라운 것은 `오메가 3'와 관련한 신화가 있다는 것. 지중해 지역 중에서도 특히 크레타섬 주민들은 심혈관질환 발병이 낮고 장수하는데 그 핵심적 이유가 `오메가 3'가 풍부한 식습관에 있다는 연구가 잇따라 발표됐다. `오메가 3'는 지방을 연소시키는 세포전달물질을 만들어내는 지방산으로, 사실은 반대작용을 하는 `오메가 6'`오메가 3'의 적절한 균형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통상 `오메가 3'가 많은 식품은 달걀, 어류, 육류 등이지만 이런 식품들을 무작정 많이 먹는다고 해결되지 않는다. 옛날처럼 풀을 뜯어먹고 자란 가축, 양식되지 않고 해조류부터 새우까지 잡아먹는 어류만이 `오메가 3'를 함유하기 때문이다. (이상 <빈곤한 만찬> 지방의 연소와 비축 중에서 - `오메가 3'와 `오메가 6' - 페이지 151/152 )

결국, 우리의 밥상과 먹거리를 위해서는?

왜 현대인이 그렇게 쉽게 비만해지는지에 대해 <빈곤한 만찬>은 수백만년 전 살았던 인류의 조상 루시의 삶을 통해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결론은 덜 먹고 많이 움직이고 다양하게 섭취하라는 뻔한 이야기처럼 보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아무리 많은 건강 정보를 금과옥조처럼 따르더라도 현대화된 축산과 공장식 식품가공으로는 한계가 있다. 진정 건강한 섭생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우리 사회가 식품을 생산하는 첫걸음부터 달라져야 하며, 소비자는 더욱 정교하게 따져야 한다고 베일은 주장하고 또한 역설하고 있다.

*<빈곤한 만찬>추천 Chapter: 3. 내일의 올바른 섭생을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가? (페이지 239 ~ 309)

*각 대주제-소주제에 포함되어 있는 box tip을 잘 살펴보면, 식생활 습관에 유용한 도움말이 있다. 이를 통해서 미래를 위한 나만의 밥상 차림에 큰 디딤돌이 되지 않을까요?

동물성 지방은 먹지 마라
붉은 살코기 대신 어류 섭취를 늘려라
올리브유와 포도주를 즐겨 먹어라

빈곤한 만찬
카테고리 과학
지은이 피에르 베일 (궁리,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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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위드블로그 도서 캠페인(협찬사 알라딘)과 서평 전문 팀블로그 북스타일(http://www.bookstyle.kr)과 함께 합니다.






북스타일의 새우깡소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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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백마탄 초인 2009/04/03 0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 ^

    요즘 제 블록에 약간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해서 리뷰가 늦어졌습니다,,,;;
    트랙백 놓고 갑니다!

    앞으로 종종 뵙겠습니다 ^ ^

    • BlogIcon 새우깡소년 2009/04/03 15: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백마탄 초인님, 어떤 불미스런 일이?
      그래도 아무일 없으셨길 바래요.
      늦게 나마 리뷰 등록해주신거 확인했습니다. 추후 리뷰 등록에 악조건 발생시 저에게 메일을 주시면 고려하도록 하겠습니다,

      언제나 리뷰 참여 적극적으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2. BlogIcon 제노몰프 2009/04/03 18: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뭘 먹으라, 뭘 먹지말라 식의 단순한 지침만을 나열한 책이 아니어서 좋았어요. 다만 식품의 생산과정, 즉 가축이 어떻게 사육되는지 하는 것들이 개인의 의지로 바꿀 수 있은 게 아니기 때문에 조금 무력감이 느껴지는 것도 사실이네요. 암튼 재미있게 읽은 책이었습니다.^^

    • BlogIcon 새우깡소년 2009/04/07 14:46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노몰프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구구절절 설명하면서 설득하려는 책보다 자연스레 접근했던 책 내용에 한표를 던집니다.
      제노몰프님의 서평이 다음 책 베스트에 올라왔더군요. 축하드려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View more presentations from pakseri.

몇달전, 블로그칵테일에 입사해서 처음으로 "강연"이라는 것을 해본적이 있습니다.
"팀블로그의 미래와 가능성"이라는 아직은 많은 이들이 생소하게 접할 내용으로 신촌 W Style 에서 일반인 몇명(?)과 함께 1시간 30분여 진행되었던 강연. 그날은 내 자신에게 큰 시험무대였고 기대이상의 만족이 있었던 날이었습니다.

얼마 안되는 팀블로그 협업 기간을 통해서 익혔던 내용(경험)들을 토대로 Keynote로 작성된 슬라이드.

[떠들어볼만한 얘기] - [발표내용]팀블로그의 미래, 그리고 발전 가능성_개론

그런데, 만우절날 반가운 메일 한통을 받게 됩니다. fools' day라고 해서 무슨 의미가 있을까 받아보았지만, SlideShare(http://www.slideshare.net/)에서 RockStar 라는 slideshow가 활발하게 이루어진 사용자에게 정해지는 타이틀을 얻게 되었다라는 메세지가 담긴 메일이었습니다.


최근 24시간 동안 수많은 view로 노출되었던 slideshow의 장본인에게 준다라는 내용의 메일은 그날 강연 이후의 큰 자극제가 된듯 합니다.

Slideshow를 공유하고 그로 인해서 Network에서 펼쳐지는 정보의 중요성을 알게된 SlideShare가 나에게 큰 의미를 준듯 합니다. 앞으로도 숨겨졌던 keynote 내용거리들로 가끔씩 만들어보는 재미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내심 계획을 세워봅니다.

"팀블로그"에 관심있는 분들은 유용한 자료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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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bizbook 2009/04/02 1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슬라이드쉐어에 낚이셨네요 ^^*
    4월 1일 만우절을 기해서 모든 회원에게 발송한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슬라이드 올린적이 없는데 비슷한 메일을 받은 1人

    • BlogIcon 새우깡소년 2009/04/02 15: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메일을 받아보고 Slideshare에 가서 보니 나름대로 일리가 있는 메일 같았지만 4월 1일 이라는 특수한 날짜 덕에 저도 잠자리에 들면서 만우절 이벤트라 생각했었죠. 비즈북님도 저와 유사한 메일을 받으셨군요.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반복되는 도시 생활, 만족하고 계신가요? 누군가의 일생에 비춰볼때 나만의 하루는 어떨지를 생각하게 되는 일상을 살고 계신가요?

위의 질문에 해답은 모든 도시인들에게 있어 똑같지 않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그러한 일상을 떠나서 대한민국의 남자로써, 한 집안의 가장으로써, 농촌 생활에 빠진 농부로써 삶을 살아가는 `농부 김광화'님의 이야기는 조금 색다릅니다.

치유, 일상에 찌든 생활의 때를 씻기위해서 번전한 직장은 아니지만 과감하게 농촌으로 돌아간 한 남성의 "키워드"였습니다. 그 치유의 과정속에서 느끼고 얻을 수 있었던 쾌락의 결과물을 "피어라 남자"에서 풀어주고야 말았습니다.

우선, 이책을 소개하기에 앞서 꼭 읽어봐야할 분들이 계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바쁜 일상에서 지하철-전철 세상을 빠져나와 지친 몸으로 각자의 책상으로 가는 비즈니스, 샐러리맨들에게 조금의 여유를 얻을 수 있는 "샐러드, 에피타이저"가 되었으면 합니다. "피어라 남자"를 통해서 치유의 과정, `농부 김광화'가 겪는 삶의 일상 속 소중함이 무엇인가를 새삼 깨닫는 좋은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농부 김광화, 그렇게 유별나거나, 독특하거나, 부유하지 않은 평범한 샐러리맨으로 대표되는 대한민국의 한 남성이었습니다. 어느 순간 자신을 "치유"하기 위해 농촌으로 떠납니다. 이에 사랑스런 가족들과도 함께 하게 됩니다.
만족스럽지 못한 농촌 생활이지만, 농부 김광화 그리고 가족의 일상은 그렇게 시작됩니다. 농촌 생활, 누군가 가르쳐 줬다면 잘했을 법한 자연적인 일상사. 하지만 김광화 가족들에게는 서로를 뒤돌아볼수 있고, 걱정하고 돌봐줄 수 있는 소중한 기회로 다가서게 됩니다.

이제 마음에도 귀를 기울이자. 그러다 보면 자신에 대한 믿음도 커진다.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은 자연의 본성이 아닌가. 자신을 믿을수록 내 안의 가능성도 그 꽃을 피울 것이다. 우리 몸과 마음은 자연 그 자체로 무한하고 신비롭지 않은가!

선택과 빅뱅, 그리고 치유

1996년 봄, 서울을 떠나면서 도시 생활에서 찌들었던 자신을 씻기 위해서 시골, 농촌으로 떠나게 됩니다. 여기서 자신의 이상과 현실간의 빅뱅에 부딪히고 그리고 그 빅뱅에서 얻었던 충격들을 농촌 생활의 딜레마 극복을 위한 치유 과정으로 승화시켜 갑니다.

여기서 `농부 김광화'의 치유는 자신을 더욱더 현실적으로 승화시켜주는 생명의 근원이라고 합니다. 어떻게 보면 흙으로 다시 돌아가 흙의 초 자연적인 힘을 얻는데 집중하게 됩니다. 그 치유과정이 처음부터 완벽할 수는 없었지만, 본연의 치유 과정 틀에 접근하게 되면서 치유의 근복적인 목표를 달성하기 시작하게 됩니다.

농촌생활에 중요한 일들부터 시작해서, 가족들과 함께 시작하는 집짓기, 농촌생활을 하게 되면서 쓰게되는 글쓰기 입문, 기록을 위한 사진 찍기, 자신의 부족함을 몰랐던 일상적 태도에 대한 반성 등등. 열거하면 열거할 수록 부끄러운 기록들이 `농부 김광화'님의 손으로 직접 뿌리내린 모든 글에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내게 빅뱅에 가까운 일은 뭘까? 흙으로 돌아온 일이다. 병든 나를 받아주고 치유해주며, 더 나아가 자신을 실현하게 해주는 생명 근원의 자리, 흙. 그 흙이 내 삶에 빅뱅을 불러일으켰다.

아내에 대한 사랑, 그리고 가족에 대한 깨달음, 농부 김광화


`농부 김광화' 대한민국의 중년 남성, 한 집안의 가장으로써 52세의 나이는 그렇게 큰 나이도, 적은 나이도 아니다. 많은 역경과 어려움을 딛고 일어난 곧은 대나무와 같은 나이로 비유될 수 있다. 가장으로서 부인에게 대했던 그동안의 생활에 대한 고회와 후회, 반성을 "피어라 남자"에서 고백하고, 토로하고 있다. 어떻게 보면 왜 그렇게 늦게 깨달아야만 했는가를 뒤돌아 보게 되지만, 뒤늦은 후회도 결국엔 반성과 미래에 대한 성찰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아내에 대한 사랑, 그리고 표현에 대한 자신만의 약속을 통해서 결혼 생활 20년만에 새로운 연애를 `농부 김광화'는 시도하게 됩니다. 여기서 이 시대, 대한민국 남성들에게 전하는 `농부 김광화'의 메세지를 알 수 있습니다. 전혀 소홀하게 하지 않았던 가장으로써의 모습, 그 보다 남자로써 아내에게 전해지는 자신의 모습을 쑥스러워 하면서 오히려 농촌에 와 아내와 부딪히는 시간이 많다보니 느끼게 되는 자기 자신만의 사랑 표현법을 배우게 됩니다.

현 20-30대 나이의 남성들에게는 당연할 것 같은 표현이겠지만, 책 속의 저자 에세이 표현에서는 그렇지 않더라는 겁니다. 그렇게 변해갑니다. 나를 사랑하게 되면서 아내도 사랑하게 되고, 큰 딸, 작은 아들마저 점점 사랑하게 되는 모습을 통해 변해갈 이 시대의 남성들에 대한 고해와 "주장"이 섞인 메세지를 확인하게 되는 것입니다.

덩달아 아내에 대한 설렘도 커진다. 자신과의 연애는 모든 연애의 시작이자 끝이다. 누가 뭐라 해도 우리는 먼저 자신을 사랑하기 위해 존재한다. 나는 나를 더 사랑하고 싶다.

"피어라 남자"는 총 4부 - 31개 꼭지로, 평소 에세이라 하면 위인전 같은 느낌 아니면 성공 스토리로 엿볼 수 있지만 이번 `농부 김광화'의 에세이는 그야말로 쫀득쫀득한 농촌 이야기를 시작으로 생활 속 드러나지 않는 감성적 메세지, 그리고 부부간의 사랑 이야기까지. 초반에는 조금은 어리숙한 한 남성의 이야기로 시작되었지만 결국에는 농촌생활로 인해 더욱 단단해지는 한 남성, 가장의 치유 성공기로 볼 수 있어서 책의 마지막 장을 덮을 때까지 마음 한 곳이 훈훈해졌습니다. 이 책을 대한민국 모든 비즈니스 맨들에게 추천합니다. 꼭 읽어보세요.

피어라, 남자 - 10점
김광화 지음/지형(이루)


피어라 남자
카테고리 시/에세이
지은이 김광화 (이루, 2009년)
상세보기

*본 리뷰는 위드블로그 도서 캠페인(협찬사 인터파크)과 서평 전문 팀블로그 "북스타일"과 함께 합니다.

감사합니다. - 북스타일 새우깡소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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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자유▣ 피어라, 남자 - 김광화

    Tracked from 세상을 다 담을 수는 없지만... 2009/03/03 15:15  삭제

    피어라, 남자 - 김광화 지음/지형(이루) 남자여! 다시 인생을, 사랑을 꽃피워라 ... 글쓴이가 이야기하고 싶은 게 뭘까? 사실 책 반을 넘어설 때까지도 궁금합니다. 지금 다시 돌아보니 현실 인식이 부족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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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세상다담 2009/03/03 15: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엮인글 감사드립니다.
    전 자신의 치유과정을 적는 글 속에서 왠지 모를 그만의 자유를 느꼈었답니다...

    • BlogIcon 새우깡소년 2009/03/03 15:51  댓글주소  수정/삭제

      세상다담님은 저와 조금 다르셨군요.
      김광화님의 치유과정 속에서 저에게 느껴진 무언가의 변화를 느꼈었는데 말이지요.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2 shelves, 5 months, 40 books, originally uploaded by scampion.

서평 팀블로그 북스타일에 참여하면서 점점 책을 보는 시각들이 달라지고 있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어떻게 보면 "Impact", "Insight"를 얻고 있다고 할 수 있는데요. 나름 책을 선정하고 글을 쓰는데 서평 색깔이 서서히 보여지는 느낌이랄까? 더욱 넓고 다양한 것을 얻고 있는 것에 만족을 얻게 되네요.

그보다 중요한 것이 내 앞에 줄서 있는 서적들에 대한 부담을 해소해야 할 것 같아요. 어찌보면 욕심이 지나쳐 그 욕심을 없애버리려는 말일 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책들에 대한 책임과 당면성을 해소해야 하는 의무감이 앞서네요. 그럼 어떤 책들부터 정리해야 할지 살펴보고, 조금이나마 리스트로 정리하려 합니다.

리뷰를 준비중인 책들현재 진행중인 책, 그리고 앞으로 읽어야 할 책. 이렇게 나눠지네요.

1. 리뷰를 준비중인 책들(?)

A. 동사형 인간
동사형 인간
카테고리 자기계발
지은이 전옥표 (위즈덤하우스, 2008년)
상세보기

애인님의 추천으로 알게 된 "동사형 인간"은 내 생애 가장 기억에 남을 책으로 손꼽히는 것 같습니다. 누구에게나 추천해주고 선물해주고 싶은 자기계발서의 최종판이라고 할만큼 얻는 것과 느끼는 것, 반성해야 할 것들을 무의식속에 자극시켜주는 책입니다.
진행중인 프로젝트, 마감을 앞둔 프로젝트에 치여서 바쁜 일상을 지내는 직장인과 대학생, 취업을 준비중인 이들에게 신선한 자아 성찰의 자극을 기업체에서 얻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통해서 쉽게 풀어쓴 이 책 한권속에는 많은 배움들이 담겨져 있습니다.

무언가를 마치고 준비할때 잠시 읽어보며 자신의 길을 되돌아 보는 계기를 만들어보세요. "동사형 인간" 내삶을 성취로 이끄는 롤모델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B. 프로젝트 매니저
프로젝트 매니저(PROJECT MANAGER)
카테고리 경제/경영
지은이 제임스 테일러 (폴라북스,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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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에 대한 욕심이 지나쳐서 일까요? 교육을 받고, 얻는 내용들을 실질 업무에 쏟고자 하는 의욕이 넘치는지 정리가 안되는 최근의 일상에서 "프로젝트 매니저"는 체계적인 일을 준비할 수 있게 도와주는 가이드북이 될 것 같습니다. 누구의 추천도, 위시리스트에 포함되지 않았던 이 책은 나만의 발전을 위해서 신중하게 선택한 즉흥적인 검수 절차(?)를 거친 나를 위해 선물하는 책으로 손꼽히는 데요. 우선은 프로젝트에 대한 체계적인 총론 수립부터 실질 업무로의 응용, 미래를 위한 프로젝트 매니저로써 해야할일을 구체적인 실례와 저자 제임스 테일러의 냉철한 비판으로 정리하고 있습니다.

조금더 발전된 "나"를 위해서 팀에 중요한 구성원으로 거듭나도록 할 수 있는 "프로젝트 매니저", 한번쯤 읽어보세요.


2. 현재 준비중인 책

A. 딜리셔스 샌드위치
딜리셔스 샌드위치
카테고리 경제/경영
지은이 유병률 (웅진윙스,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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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특파원으로 유명한 유병률 기자의 다양한 문화컨텐츠, 비즈니스 이야기를 에세이 형식을 담은 "딜리셔스 샌드위치"는 자극 이상의 문화 충격을 전하고 있습니다. 뭐랄까? 비행기를 타고 직접 겪어보지 못할 이야기를 글로써 표현한다는 것은 어느정도의 한계가 예상되지만 그속에서는 다양한 간접 경험을 얻을 수 있는 여행과 문화 만남이 있지요. 바로 "딜리셔스 샌드위치"가 그런 자극제가 되는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꼭지, 한 꼭지마다 전하는 문화적 에세이 스토리가 독자들에게 어떻게 다가설지는 모르나, 미래를 바라보는 눈과 문화 자극을 필요로 하는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에세이 서적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좋은 리뷰 기대해주세요.


3. 앞으로 읽어야 할 책

A. 조화로운 인생(The Harmony)
조화로운 인생(THE HARMONY)
카테고리 자기계발
지은이 제임스 아서 레이 (엘도라도,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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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에 이어 더욱 풍요로운 인생을 재설계 해줄수 있는 영감서(?), 자기 계발서가 나왔네요. 바로 "조화로운 인생", 본 서적은 위드블로그 서적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알라딘으로 부터 전달된 책인데요. 나름 매력적인 책 내용에 이끌게 되어 시크릿 이후 제 2의 변화를 주기에 충분한 책으로 여겨 책꽂이에 꽂아두고 지켜보고(?) 책입니다.

2007/09/19 - [서적리뷰_북스타일] - 책 이야기: `시크릿'을 준비하면서
2007/10/01 - [서적리뷰_북스타일] - 도서 `The Secret' Review

과연 어떤 내용으로 다가올지 개인적인 기대가 큰 책입니다. 책 타이틀에서 다가오는 느낌이 인생에서의 사회구성원으로써의 "내"가 지낼 곳에서 어떤 조화를 발휘할지 제시해주는 책이 아닐런지요? 기대가 됩니다.


이렇게 짤막하게 책소개 및 정리를 해보았어요. 하지만 쌓아두기만 하면 안되죠. 읽어야 합니다. 이제는 2월말에 한편씩 리뷰와 책 내용의 진실성을 토대로 써내려 가도록 할께요.

더이상 쌓아두지 말고, 욕심부리지 말고, 읽고 싶을때 읽어야 할까봐요.
모든 리뷰는 서평 전문 팀블로그 "북스타일"과 "새우깡소년"의 블로그에서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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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NoPD 2009/02/19 14: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장에 가득찬 영문 원서가 읽어야할... 책들이신가 하고 깜짝 놀랬더랩니다 ;;;;
    늘 Withblog 에서 좋은 책들 읽어볼 기회 준비해 주셔서 감사하고 있습니다.
    문자 하나 또 날라왔던데, 이번엔 좀 더 신경써서 리뷰 올려볼까 해요! :-)
    (참여하시는 분들이 너무 쟁쟁하셔서 ;;; 개발자의 문학 책 리뷰는 왠지 격이 떨어지는 듯한 ㅜ.ㅜ)

    • BlogIcon 새우깡소년 2009/02/19 18:27  댓글주소  수정/삭제

      책장은 있지만 영문도서가 가득 없어서 아쉽네요.
      항상 좋은 리뷰로 보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위드블로그에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려요 ^__^

      이번에 제공해드리는 서적도 잘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2. BlogIcon 초하 2009/02/25 05: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화로운 인생에 대한 후기작성이 끝나면, 제 방에도 글 엮어 나눠주시길 기대합니다.
    나름 재미있었답니다.
    북스타일 팀 블로그였군요. 건필을 기원합니다!!

    • BlogIcon 새우깡소년 2009/02/25 09:49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초하님 이시군요. 반갑습니다.
      조화로운 인생을 비롯하야 많은 책들이 산적해 있어서 조화로운 인생의 우선순위가 언제가 될지 참 궁금하네요.

      추후에 초하님도 북스타일에서 함께 하셨으면 하는데. 제가 기회와 능력이 된다면 초대를 해드리고 싶네요.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BlogIcon 초하 2009/02/26 19:51  댓글주소  수정/삭제

      성원과 애정에 제가 더 감사합니다!!





명절
새해 명절 연휴의 시작, 설날. 폭설로 인하여 귀성 및 귀경길이 많이 막히고 어려웠지만 고향길을 다녀오는 네티즌들의 모습 속에는 흐믓함이 묻어나왔다. 또한 명절을 이용하여 도심 극장가에는 영화팬들의 나들이가 연이어졌다.



티스토리
블 로그 서비스인 티스토리가 설날 연휴에 깜짝 이벤트 이상의 사고가 터져 잠시 문제가 되었다. 음원 저작권 보호를 위해 잠시 시험삼아 가동되었던 모니터링이 일부 블로그의 이미지 노출을 방해하여 설날 연휴 블로그에 집중했던 네티즌들을 당혹하게 했다. 다행히 조속하게 처리되어 큰 여파는 없었던 걸로 알려졌다.

애플
올해로 25주년 맞이하는 아이폰, 맥북프로, 아이튠즈, 아이팟의 모기업 애플이 네티즌들의 축하 메세지로 이슈가 되었다. 잠시 병가로 CEO 직을 비운 스티브 잡스의 25년전 모습부터 애플의 다양한 제품들에 대한 디자인 스토리까지 네티즌들의 이슈거리가 터져나왔었다.

구혜선
꽃 보다 남자에서 여주인공으로 나오는 구혜선이 일약 스타 아성에 도전하고 있다. 연이어 드라마의 흥행몰이에 구혜선이 주인공이 되어 관련 인터뷰 및 뉴스가 나오면서 큰 화제가 되고 있는 것. 앞으로 꽃보다 남자에서 구혜선의 활약이 기대된다는 네티즌들의 반응이 가지각색이다.
구혜선 / 탤런트
출생 1984년 11월 9일
신체
팬카페 〔〔구혜선 카페〕〕
상세보기

체인질링
납치된 아들과 경찰의 대응에 맞서는 안젤리나 졸리 주연의 체인질링이 설날 연휴 영화가 흥행몰이 중이다. 이색적인 소재와 클린이스트우드 감독, 안젤리나 졸리의 주연, 그리고 남편인 브래드피트의 영화홍보 관련 글들이 나오면서 체인질링에 대한 영화 팬들의 반응이 높아지고 있다.



안젤리나 졸리 (Angelina Jolie Voight) / 외국배우
출생 1975년 6월 4일
신체
팬카페 안젤리나졸리
상세보기

삼성
스마트폰의 대중화 선언을 들고 나온 `T옴니아' 그와 관련하여 삼성의 홍보가 새해 벽두부터 지나치다는 일부 네티즌들의 제보에 따라 다양한 의견들이 쏟아지고 나온다. 통신사의 정책에 맞춰서 제조사가 너무 지나치게 홍보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냐는 것이다. 그에 앞서 국내 이동통신 시장의 공식적인 개방을 통해서 국내 스마트폰 시장의 활로를 넓혀야 한다는 이야기 쏟아졌다.



스마트폰
T 옴니아라는 스마트폰 이외에도 국외 스마트폰 시장이 2009년에 들어 다양한 변화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기능이냐 편의성이냐의 두가지 토끼를 잡기위한 제조사의 목소리, 그리고 사용자의 스마트폰을 평가하는 이목이 집중되면서 2009년은 그야말로 스마트폰의 뜨거운 경쟁몰이 해라고 네티즌들은 분석하고 정리했다.

북한
북한이 남북 기본 합의서에 기재되었던 NLL 조항 폐기라는 내용을 발표하게 되었다. 이는 즉 이명박 정부의 남북 합의 및 협상에 대하여 모든 내용을 무효화 하고 다시 한반도의 긴장을 고조시키는 내용이라고 말하고 있다. 정치군사 대결해소에 대한 모든 합의가 무효됨에 따라 정부의 대북정책이 어떻게 변할지 기대된다.

작전
영화 작전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탤런드 김민정의 오랜만의 컴백 작으로 기대되는 영화로 벌써 예매율 상위로 랭크되고 있어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대한민국 최초로 주식을 소재로 한 영화이며 상당히 독특하다는 범죄영화라는 컨셉이 네티즌들을 달구었는지로 모른다. 새해 벽두부터 영화계는 다양한 장르로 흥미로워 진다.



아이폰
재작년 애플의 아이폰이 시장에 쏟아진 이후로 모바일 시장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 하지만 아이폰 자체의 큰 변화는 없었고 단지 3G단말기 시장의 확장으로만 발전했던 아이폰이 올해 6,7월에 아이폰 후속작이 나온다는 루머가 나오면서 매니아들의 반응은 올해 여름철을 겨냥하고 있다.

*본 포스트는 에이스팀블로그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본 올태탑은 2009년 1월 26일 ~ 1월 31일까지의 올블로그 “블로고스피어는 지금“의 인기 태그를 기초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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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초하 2009/02/03 2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팀블로그까지 부지런히 다양한 활동을 하고 계시군요... ^(^
    과분한 소식까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BlogIcon 새우깡소년 2009/02/05 17:11  댓글주소  수정/삭제

      궁금한 사항이 있의다면 항상 에이스팀블로그를 찾아주세요 올블로그 및 위드블로그 내용에 대한 모든 것을 환영합니다.

      어쩌다보니 또 블로그 자랑이 되어버렸네요.
      항상 지켜봐주셔서 감사할 따름이라죠 ^__^




About a Team blog in the future_Park
View more presentations or upload your own. (tags: keynote)

어제(01/21, 수요일) 신촌 KT Wibro Style Shop (W Style Shop)에서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첫 강연을 했습니다. 극히 소수의 인원이 참석했던 터라 어리둥절했지만 단 하루를 위해 몇일을 준비했던 열정을 담아 많은 것들을 전하려 했죠.

주제는 "팀블로그와 블로그 미디어, 발전 가능성과 틈새시장을 찾아라!" 였습니다. 주로 키워드는 팀블로그, 블로그, 미디어, 틈새시장인데요. 나름 쉽고 알차게 준비했고 지루하지 않은 분위기로 이끌려고 노력했습니다.

슬라이드 제작은 Mac OS X 기반으로 iWork 08, Keynote로 작업하여 PDF로 변환한 파일도 있습니다. 위 Slideshare 내용에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으니 보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북스타일을 하면서 느꼈던 팀블로그의 장단점을 풀이하였고, 어떻게 더욱 발전하고 처음 팀블로그를 운영하려는 이들에게 좀더 좋은 운영 포인트를 전달할 수 있는지에 대하여 담아보았습니다.

좀 부족하더라도 예쁘게 봐주세요 (*.~)

*본 슬라이드의 저작권은 저에게 있지만, 사용하고 싶으시다면 마음껏 자료를 사용하시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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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eter153 2009/01/22 1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팀블로그에 절대 동감입니다. 혼자보다는 여럿이 훨씬 낫습니다. 좋은 주제 잡아서 파고 들어 가면 훌륭한 블로그가 될 것입니다.

    • BlogIcon 새우깡소년 2009/01/22 2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절대 감동이시라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진정하게 원하는 주제를 가지고 심층적으로 들어가면 무언가 대박나지 않을까 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웹서비스를 제공하는 많은 인터넷 기업들이 기업 블로그/회사 블로그로 사용자, 고객가의 소통을 시도하는 시점이 2008년부터였던가요? 그 때부터 이슈로 떠오른 "커뮤니케이션"의 변화가 얼만큼의 작용을 한지는 알수 없습니다. 하지만 "소통"을 위한 시도를 위해 먼저 손을 내밀어야 하는 것은 물론 기업, 서비스 담당자들이 아닐까 합니다.

위의 이야기를 잠시 꺼낸 것은 웹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에서 "고객"과 이야기를 나누는 "운영팀" 업무를 하고 있는 새우깡소년에게 "소통"은 중요한 존재이지요. 현재 올블로그 도움센터에 올라오는 모든 문의를 타 업무로 완벽하게 처리하지는 못하지만 추후 이런 부분에 대한 의견도 블로거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시작. 에이스팀블로그 (http://mindlog.kr/ace)



이에 블로그칵테일이 제공하는 웹서비스인 올블로그/블로그칵테일의 서비스 운영팀인 비트손-아쉬타카-새우깡소년 팀원 3명이 함께 추진하는 "팀블로그" 2009년 프로젝트를 공개합니다. 아직 오픈한지도, 블로그의 터를 마련한지도, 이제 겨우 타이틀의 이미지를 포함하여 "에이스팀블로그"란 명칭의 간판을 단것도 얼마 안됩니다.

지금부터가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올블로그/위드블로그 서비스 운영으로 나올 수 있는 이야기, 붉어질 수 있는 이야기, 나누고 싶은 이야기, 블로거들이 말하는 고객문의에 대한 각종 사연들을 팀블로그에서 펼칠 예정입니다. 자연스럽게 이야기 나누고 소통할 수 있는 "중요한 커뮤니케이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많은 블로거 여러분의 지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올블로그/위드블로그 서비스 운영팀

비트손: http://mindlog.kr
아쉬타카: http://www.realfolkblues.co.kr/
새우깡소년: http://dayofblog.pe.kr

p.s 1월 14일, 개발팀에 오신 신입사원 "쿄님"의 환영회가 있었는데요. 회식 장소에서 일어났던 에피소드를 영상으로 담아봅니다. 구경하시고, 블칵의 회식자리 분위기를 구경해보세요.

<장기자랑 - 느끼함의 달인을 만나다>



<번외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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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아크몬드 2009/01/15 18: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영상, 잘 봤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보여주세요..:) )

  2. BlogIcon Zet 2009/01/15 18: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넘 재밌네요 ㅋ_ㅋ




북스타일의 새우깡소년 박충효 입니다. 오랜만에 북스타일 서평을 예고하는 포스트가 되어 버렸습니다. 진짜로 반가운 글이 아닐까 하는데요?

위대한 나의 발견 강점 혁명
카테고리 경영/경제
지은이 마커스 버킹엄 (청림출판, 2005년)
상세보기

그저께 였던가요? "나에게 필요한 상위 5대 특성"이란 포스트로 포문을 열었던 "위대한 나의 발견, 강점 혁명"을 돌아오는 11월 북스타일 서평으로 작성하고자 합니다. 이 책은 현재 새우깡소년에게 많은 사랑을 주고 있는 연인이 선물로 책으로 아주 시의적절한 시기에 도움 될만한 책을 한권 받게 되었습니다.

평소 모르고 지내던 저의 모습을 설문 형태로 알아가는 모습을 통해서 34개의 테마중에 나에게 맞는 5가지 테마를 찾고 그에 맞춘 환경을 찾아가는 해결 방법을 넌지시 보여주게 됩니다.

책은 직접 읽어보지 않고서는 알수 없는 법이죠?

그렇지 않아도 서평 전문 블로그, 북스타일도 돌아오는(한참 남은 것 같지만, 11월을 생각한다면 12월도 돌아오고야 말겠죠?) 12월 1일이 1주년 생일이 됩니다.

2008/10/28 - [소소한 이야기] - Clifton StrengthsFinder, 나에게 필요한 상위 5대 특성을 찾다.

이에 맞춰서 서평 전문 블로그, 북스타일 필진인 "새우깡소년"이 1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포스트에 "위대한 나의 발견, 강점 혁명"을 필두로 진행할 듯 합니다.


최근 북스타일을 보게 되시면 알게 되실꺼에요? 인기글에 "오늘 the 사랑해"가 인기글로도 오르고 태그에 "새우깡소년"이 넌지시 메인을 장식하고 있는 것을 보니 너무나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오늘 더 사랑해
카테고리 시/에세이/기행
지은이 션 (홍성사, 2008년)
상세보기

"둘이 하나되어 진실로 느끼는 그들만의 사랑 이야기" - 새우깡소년 서평글

북스타일 내에서 알게 모르게 1주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서프라이징한 이슈가 나올수도 있으니 잘 지켜봐주세요! 아셨죠? 그리고, 나름대로 북스타일을 하면서 저만의 약속을 한 것이 있었습니다. 올 한해 20여권의 책을 읽고 그 이상의 효과를 만들어 보자는 것이었는데 그 목표를 훨씬 상회하는 결과가 나올 것 같습니다.

북스타일을 지켜보시는 많은 구독자와 애독자 분들은 어떤 목표를 가지고 계셨나요?

1주년을 맞이하는 북스타일 필진 새우깡소년, 그리고 사랑하는 이로 부터 선물 받은 "한권의 책"으로 좋은 서평 가지고 나타나겠습니다. 항상 지켜봐주시구요. 더욱더 노력하는 블로거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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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깡소년의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모든 블로거 분들 안녕하세요.

9월 1일이 시작되는 날,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다보니 2008년도 4개월 남짓 남겨두고 있습니다. 시간이야 말로 화살 속도에 비해 더욱 빨리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이제야 피부로 와닿는 느낌이랄까? 아무튼 시간은 소중한 것 같습니다.

올해에는 수많은 계획을 만들어 놓지 않았던 해 인지라 조금은 여유롭게 보내고 있지만, 생각치 못한 일들이 지속적으로 생겨나서 하루하루가 벅차고 다이나믹하게 움직이는 분위기랄까?

모두들 아시겠지만. 문화 컨텐츠 중심의 동영상 블로그 "Talk2Man"을 하면서 기존 서평 팀블로그인 "북스타일"과 함께 서평도 써가며 동영상으로 책 소개도 하고 연극, 영화, 클럽 공연도 가보면서 마음속의 충전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이제 가을이 찾아왔으니, 콘서트나 문화 공연에 더욱 집중해서 개인적인 시간도 가져봐야겠죠?

그렇지 않아도 9월 문턱에 좋은 기회에 제주 컨벤션 센터에서 진행하는 Lift Asia 2008에 "Talk2Man" 블로거의 신분으로 2박 3일간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Channy's 님의 블로그에 Talk2Man 인터뷰 내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마도 이번 인터뷰를 바탕으로 9월 4일부터 9월 6일까지의 제주도 푸른밤과 열띤 컨퍼런스 내용을 잘 담아올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특별전시 코너인 "Lift Asia의 특별한 경험" 도 매우 볼만한 내용들이 가득하더군요.)

또 한가지는 최근 서평 팀블로그 북스타일에 "괜찮은(?)" 서평들이 지속적으로 올라오고 있습니다. 최근에 멘토를 통한 미래 비전을 잘 알려줄 "1분 경영수업"을 비롯해서 "카페를 사랑한 그들"의 내용으로 서평을 올려놓았으니 가을을 맞이 즐거운 독서 시간도 가져보셨으면 합니다. 책상 위에는 볼 책들이 쌓여가는데 서평 쓰는 것에 잠시 소홀한 것 같아 열심히, 부지런히 노력하겠습니다.

1분 경영수업 상세보기
켄 블랜차드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펴냄
『1분 경영수업』은 성공적인 조직의 배경, 도전과 좌절의 이야기가 성공에 이르는 한 개인의 일생과 어우러져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경영우화이다. 인생의 결정적인 순간마다 비즈니스 구루들을 만나 보석...

2008/08/16 - [북스타일 이슈] - [북스타일 서평 예고]1분 경영 수업 - 나를 찾는 1분의 지혜

카페를 사랑한 그들 상세보기
크리스토프 르페뷔르 지음 | 효형출판 펴냄
영감의 장소였던 프랑스 카페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카페를 사랑한 그들』. 이 책은 정치와...《카페를 사랑한 그들》은 프랑스 최초의 카페의 역사에서부터 시골 카페와 서민을 위한 카페와 사교계의 모임...

조만간 "디자인이 브랜드와 만나다" 서평을 게시해 놓도록 하겠습니다.

디자인이 브랜드와 만나다 상세보기
유정미 지음 | 시공사 펴냄
브랜드를 더욱 강력하게 만드는 디자인의 힘과 전략! 『디자인이 브랜드와 만나다』. 제품과 브랜드의 가치를 문화적 상징으로 만드는 디자인. 디자인의 힘은 이제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을...


가을이 오면, 이제 추운 겨울도 찾아오는 시절이 오게 되겠죠. 그렇게 되면 2008년도 저물어 가는 것이구요.
나름대로 알차게 올 가을과 다가올 겨울도 따뜻하게 보냈으면 합니다.

최근 새우깡소년에게 가슴따뜻하고 즐거운 일이 계속 펼쳐지고 있어서 다가오는 겨울이 외롭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모든 블로거 분들에게 행복한 9월이 찾아오셨으면 합니다.

행복하세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또한 고맙습니다.

*추후에 심층적인 포스트로 자주 찾아뵐께요. 너무나 포스팅을 뜸하게 해서 부지런하지 못하다라는 인상이 팍팍 드는 요즈음입니다. 그래도 미투데이 덕분에 저는 아직 살아있다는 명분은 세울수 있겠는걸요 ^^

*아차 주말에 예술의 전당 한가람 디자인 미술관에서 하는 "PIXAR 20주년 전시회"에 다녀왔는데...Good! 돌아오는 9월 7일까지 이니 시간내서 한번 가보세요(http://www.pixar200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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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여 현재의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너무나 너저분한(?) 글들과 취지에 맞지 않는 카테고리를 가지고 포스팅하여 컨텐츠를 생산하였다고 잠정적인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한방향으로 깊이있게 들어가고자 5월 19일을 기점으로 큰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첫번째 결심은 블로그 타이틀의 변화 입니다. 기존의 "New Digitalism for LifeHolic"을 한글화로 잠시했던 "신디지털리즘과 라이프홀릭"에서 공감, 누구가 와서 원하는 컨텐츠와 재미를 가져가라는 뜻에서 "공감"이라는 단어를 영문화 하여 "Sympathy", 하루의 일상에서 매일매일 본 블로그에 방문하는 유저들이 가치있는 즐거움을 얻어가시라고 "일상의~, 하루의~" 뜻을 풀어서 "of the Day"를 붙여서 한줄의 새로운 테마를 생산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Sympathy of The Day" 입니다. 즉 "공감의 하루(일상)"를 새로운 모토로 하여 블로그 시즌2를 진행합니다. 원래는 블로그 1주년이 지난 3월 1일이었던 점을 언급합니다.

두번째 결심은 너저분하게 나열되었던 카테고리의 정리 입니다. 개인적이고 소소한 이야기는 그들만의 글들로 묶고 구글과 애플 중심의 IT 컨텐츠 중심의 웹+마케팅 컨텐츠 중심으로 카테고리를 정리하였습니다. 보다 잘 구분된 카테고리로 블로그 포스팅에 임할 것입니다.

세번째 결심은 이제부터 블로그를 개인 포트폴리오와 하는 작업과 동시에 실명 및 개인적인 정보를 노출하는 곳으로 운영할 것 입니다. 공지란에서 개인적인 포트폴리오를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하여 주변의 블로거 또는 이웃들이 손쉽게 저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저에 대한 궁금한 이야기를 공감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이제부터 새로운 변화, 시즌 2를 준비하는 것 만큼 팀블로그(북스타일 이외) 활동에도 본 블로그가 뒷받쳐 줄것이라 생각됩니다. 빠른 시일내에 즐거운 이야기로 본 블로그와 Core-Value를 창출하는 척도를 만들어 갈 것입니다.

새로운 테마 "Sympathy of The Day"를 잘 지켜봐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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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Zet 2008/05/19 2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umpathy of the day 대박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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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전문 블로그 "북스타일"이 돌아오는 4월 12일 토요일, 동아일보 사옥에서 포토 저널리스트 "정은진"씨와 함께 하는 저자 강연 초청 강연회를 개최합니다. 지난 1회 행사이후 많은 분들의 격려 속에 북스타일 팀 블로그가 더욱더 깊이 있는 장르와 내용으로 서평을 추구하는 팀 블로그의 구성원들도 추가 증원하여 2회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카불의 사진사" 정은진 포토 저널리스트를 초청하여 진행하는 강연회는 생생한 체험 후기를 바탕으로 냉혹한 삶의 현장의 보고를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Good chance) 일 것입니다.

정은진님은 지구촌 분쟁과 재난 현장을 뛰어다니는 프리랜서 기자로서, 2004년 12월엔 동남아 쓰나미 사진으로 뉴욕타임스 1면을 장식한 바 있습니다.이번 강연에서는 아프간에서의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로 나가고 싶어하는 젊은이에게 열정과 희망의 메시지를 들려주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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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맞이하는 4월, 사진과 보도에 관심있으셨던 분들, 아프가니스탄의 냉험한 삶의 모습을 책과 이야기로 듣고 싶은 분들에게 희망찬 메세지를 들을 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카불의 사진사 서평을 통해서 미리 "책"의 밑그림을 느끼시고 오시는 것도 좋은 간접 경험이 될 듯 합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저자와의 패널 토론 이외에도 "북크로싱"을 통해서 책을 서로 교환하고 나눠볼 수 있는 좋은 기회도 갖을 수 있는 만큼 북스타일의 제 2회 저자 강연 초청 강연회에 많은 관심 바랍니다.

장소: 광화문 동아일보 사옥 9층 회의실(주차제공이 되지 않습니다.)

시간: 4월 12일 오후 1시 40분 부터 저녁 5시 30분 까지

정원: 50명(온라인 참석 사이트인 온오프믹스에서 신청 받습니다.)

준비물: 오실때 충분한 명함과 북크로싱에 필요한 책 1~2권, 별도의 사진기 및 메모지, 필기구 필요

카불의 사진사 상세보기
정은진 지음 | 동아일보사 펴냄
나는 카불에서 인생을 배웠다! 보도 사진작가 정은진의 포토 에세이집. 카불에서 아프간인들과 동고동락하며 지낸 1년간의 시간에 대해 기록하고 있다. 아프간으로 갈 수 밖에 없었던 이유와 카불에서의 1년을 담은 일기, 프로 사진기사로서 지녀야 할 책임감과 태도, 이슬람에서 차별받는 여성들에 대한 이야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는 2006년 8월 카불로 이주하여 아프가니스탄을 취재하며 현지 사진을 찍었다. 아프간


2008/01/19 - [북스타일 bookStyle] - 2008 북스타일 이현정 상무 초청 강연회 및 토론회 Review
2008/01/10 - [북스타일 bookStyle] - 뒤늦은 공지. 북스타일 첫 오프라인 행사를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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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그리고 북스타일(BookStyle.kr)의 신년 이벤트 추진에 대한 공지가 조만간 공개가 될 예정입니다.(1월 19일, 대형 토론회가 광화문 모 신문사 사옥에서 진행됩니다.)

작년, 2007년 활동을 시작한 북스타일(BookStyle.kr)의 개인적인 서평을 준비한 후 공식적인 3번째 포스트가 1월 7일 기재 됩니다. 이번 3번째 공식 포스트는 기존 도서 서평이 아닌 주간으로 발행되는 "이코노미스트(주간)"의 내용중 감동적인 한 꼭지를 소개하는 이색적인 포스트로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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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교보문고, 이코노미스트

2008년도 신년합본호로 나오는 이번 "이코노미스트"의 "구두닦이 달인, 한대중의 인생역정"이라는 34년 한길만 걸어온 한분의 이야기, 그리고 동기부여 전도사롤 활약하고 있는 한대중님의 글을 개인적인 소고에 바탕으로 한 리뷰를 포스트 하고 사회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희망찬 메세지를 제공할 계획 입니다.

그 이후 진행하게 될 4번째 서평 리뷰는 이미 미국 대선이 10개월간의 대장정에 들어가면서 공화당의 오바마, 힐러리의 놓치 못할 대전 속에서 "힐러리" 키워드로 쏟아져 나오는 도서들이 많이 있지만, 두터운 양장본으로 출간된 "힐러리의 삶"이라는 책을 총 3개 시리즈로 서평 리뷰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정치적인 이슈와 개인적인 삶에 대한 이야기가 묻어져 나와있는 도서 인만큼 새정부와 그 정부를 이끌어 가는 당의 예비 여성 지도자에 대한 서평 블로거의 솔직한 정치 견해도 함께 기재할 예정입니다.

관련 서평 및 출판사 서평을 미리 참고 하시어 추후 공개될 서평을 읽어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힐러리의 삶 - 책 소개

퓰리처상 수상 작가 칼 번스타인이 그려내는, 미국 역사 최초로 여성 대통령에 도전하는 힐러리 로댐 클린턴의 초상화, 『힐러리의 삶』. 2007년에 한국 대선이 열린다면, 2008년에는 미국 대선이 열린다. 눈에 띄는 후보로는 미국 역사 최초로 여성 대통령에 도전하는 '힐러리 로댐 클린턴'이 있다.

힐러리는 '르윈스키 사건'으로 인한 감당할 수 없을 만큼의 감정적ㆍ정치적 혼돈 속에서도 남편 옆을 꿋꿋히 지켜내면서 국민을 자신의 편으로 만들어냈다. 결국 '르윈스키 사건'은 힐러리가 상원의원으로 진출하는 데 도움을 줬으며, 그녀가 미국 역사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 되겠다는 꿈을 품게 했다.

이 책은 위험과 안정을 쉬지 않고 넘나들며 제44대 대통령이 되기 위해 분투하는 힐러리의 인생을 따라간다. '워터게이트 사건'으로 퓰리처상을 수상한 저자는 특유의 힘이 넘치는 문체로 정치계의 유성인 힐러리의 모든 것을 신랄하게 파헤치면서, 창의력, 설득력, 그리고 위기관기능력을 부족함이 없이 지닌 그녀의 시대가 닥쳐왔음을 풍부한 자료를 통해 증명하고 있다. 나아가 힐러리에 대한 우리의 의문을 시원하게 해결해준다.


힐러리의 삶 - 저자 소개

저자 칼 번스타인(Carl Bernstein)

<워싱턴 포스트> 기자로 일하던 당시 밥 우드워드와 함께 ‘워터게이트 사건’을 취재함으로써 퓰리처상을 수상했다.
[배니티 페어 Vanity Fair] [타임 Time] [유에스에이 투데이 USA Today] [롤링 스톤 Rolling Stone] [뉴 리퍼블릭 New Republic] 등에 기고하기도 했으며, ABC 뉴스의 워싱턴 지국장을 지낸 바 있다. 저서로는 맥카시 시대의 워싱턴에 대해 자신의 부모가 가지고 있는 기억들을 책으로 엮은 《Loyalties》, 밥 우드워드와 공동 집필한《All the President's Men》《The Final Days》, 마르코 폴리티와의 공저 《His Holiness : John Paul Ⅱ and the History of Our Times》 등이 있다. 번스타인은 현재 아내 크리스틴과 함께 뉴욕에서 살고 있다.


1월 19일, 토요일 오후 2시 부터 6시 까지 진행되는 "빅 이벤트"공지가 나오는 대로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북스타일에 많은 관심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북스타일에서는 2기 서평 팀블로거를 모집 준비중 입니다. 이에 관심 있으신 분은 북스타일 치프 블로거, 퓨처워커(marsninehwang@gmail.com)님에게 개인적인 메일 주시면 내부 검토후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월 19일, 예비 2기 서평 팀블로거 meeting 자리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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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말씀드렸던 팀 블로그, "북스타일(BookStyle.kr)"이 어제 저녁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개발자분과 디자이너, 그리고 팀 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거 분들의 컨텐츠를 업데이트 하는 순으로 조금씩 조금씩 진행하고 있습니다.

"북스타일(BookStyle.kr)"은 각종 도서에 대한 냉철하고 다양한 시각의 리뷰를 블로거들과 함께 공유하는 컨텐츠 생산 기반의 팀 블로그 입니다. 개인적인 정의일지는 모르나, 도서 시장의 새로운 변화 물결을 일으켜줄 미션이라 생각합니다.

스마트플레이스, 스마트가젯과 같은 팀블로그는 새로운 시도이자 앞으로 블로그 마케팅의 숙제와도 같습니다. 이번 북스타일은 도서 리뷰 중심의 새로운 숙제를 한번더 쓰는 작업이 아닐까 합니다.

새우깡소년은 북스타일을 통해서, 정치와 사회, 문화 분야와 관련된 도서를 중심으로 리뷰를 작성하게 되고, 추후 도서에 대한 제한 없이 다양한 도서도 함께 리뷰로 등록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북스타일"을 통해 도서를 보는 다양한 시선, 책을 통해 얻는 즐거움을 함께 공유하였으면 합니다.

추후 리뷰는 "북스타일"을 통해서 공유 되고, 블로그에서는 "북스타일"의 포스팅을 URL 링크로 연결하는 프로세스를 지켜나갈 예정입니다.

*참고 사이트 북스타일: http://www.booksty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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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책은 자신의 지혜를 밝히는 거울, 북스타일과 함께 합니다.

    Tracked from 북스타일 2007/12/06 21:17  삭제

    안녕하세요.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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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 베르베르 (Bernard Werber, 작가프로필 보기) - 1961년 프랑스 뚤르즈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법학과 범죄학을 전공했지만 대학 졸업 뒤「누벨 옵세르바퇴르」등에서 기자로 활동하면서 과학 담당 기자로 각광받았다. 개미 같은 곤충이나 화학 분야의 신발명 등 자연과학 에 파고들면서 '아프리카의 개미이야기'로 보도상을 받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 <개미>,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타나토노트>, <아버지들의 아버지>, <천사들의 제국>, <뇌> 등이 있다.


도서: 파피용. Le Papillon Des Etoiles.
출판사: 열린 책들






---------북스타일 팀블로그 서평 기재 내용(초본)-----------

치밀한 이론과 가공할 만한 상상력을 기반으로 집필을 단행하는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누구인가? 개미, 뇌, 나무 등 과학적 이야기로 재미를 불어 넣어 주었던 소설들이 대부분인 프랑스의 유명작가이자 희곡 저자이기도 합니다. 2007년의 신소설을 들고 나온 베르베르는 인간이 살고 있는 지구에 대한 불안과 우주로의 "탈출"과 "일탈"을 꿈꾸는 "인간, Human"을 소재로 탄탄한 공상과학 이야기와 과거로의 인류탄생이야기를 접목시키는 대 실험을 시작합니다.

기존의 저서들은 인간의 눈에서 바라본 세상과 다른 것들의 눈에서 바라본 세상을 병렬적으로 보여줬다면 파피용은 작가 관찰자 시점의 인간의 외형적 내면적인 세부적인 묘사까지 보여줬다는 것에서 베르베르의 실험적 정신이 돋보이는 글이 아닐까 합니다.

파피용. 나방. 마지막 희망. 이브. 아담. 별. 지구. 인간. 그리고 탈출로 요약할 수 있는 "파피용"의 키워드 입니다. 이제부터 조금씩, 파피용에 대한 매력의 세계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배경은 인류가 사는 지구에서 일어난 불안한 미래, 우주로 날아가 큰 꿈을 실현하고자 하는 항공 우주국 연구원, 자동차 사고로 하반신을 못쓰게된 전직 요트 선수, 큰 기업의 기업가로 명성을 날리고 있지만 술과 담배 그리고 여성을 밝혀 건강에 쇠악해져 미래를 버린 기업가, 우주로 날아가겠다는 D.E 프로젝트에 참여한 당당한 한 여비서, D.E 프로젝트의 심리학자 박사, 우주 항해를 위해 수호신(복 덩어리 정도?)으로 함께 동승한 고양이까지. 파피용의 탄생에서 지구에서의 탈출까지는 지금까지 나열했던 주연 및 조연들이 펼쳐지는 다이나믹한 이야기들로 짤막한 단편 소설을 읽는 느낌을 불러 일으켜 줍니다.

다양한 사연을 안고 탑승하는 "파피용호"에서 일어나는 이야기, 우주로 날아가기 위해서, 왜 지구를 떠나야 하는지, 지구를 떠날때의 아픔등을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그렇게 자세하게 쪼개져 있는 Chapter를 통해서 보여주고자 합니다.

<마지막 희망은 탈출이다>라는 문구에서 알 수 있듯이 "파피용"은 말 그대로 탈출을 하는 사람들, 지구를 떠나 왜 우주로 향하는가? 우주로 향하는 목적은 무엇인가?를 책으로 통해서, 머리속 상상속에 남겨주기 위한 과정을 보여주고 있으며, 14만 4천명이란 엄청난 "파피용호" 탑승객과 <마지막 희망, D.E 프로젝트>를 준비하는 몇몇의 시시콜콜한 스토리는 1부-2부-3부로 나뉘어진 책의 구분자를 명확하게 구분해가면서 독자를 쏙 빠져들게 하는 베르베르의 마술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거대한 큰 꿈을 개척하기 위해 신화 속 범선, 그때의 "노아의 방주"를 우주로 날려버리겠다고 각오한 항공우주 연구원은 끝내 자신의 꿈이 물거품 되자, 한 기업가를 우연히 찾아가게 됩니다. 그때 그 기업가는 그 연구원의 기발한 아이디어와 상상력을 토대로 자신의 남은 여생, 몸이 아파서 더 이상의 꿈이 없어진 늙은 기업가의 정신을 젊은 연구원에게 맡기고자 결정 합니다. 사실, 그 연구원은 한 유명 요트 선수의 미래를 날려버린 죄인이었고, 벌금을 감당하기에는 너무나 부족한 자신이란 것을 깨닫고 방황하던 차에 기업가의 미션에 응하게 되고 그 것을 통해서 서로의 조건에 부함하는 조건으로 대규모의 사업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됩니다.

주인공의 역할 분담, 그리고 옛 영화를 떠올리게 하는 책의 제목 "파피용"은 인류에 대한 구원과 우주에 대한 인간의 열망, 과학적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는 이 시대 인류에게 전하는 베르베르의 메세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주에서 새롭게 펼쳐가는 지구와의 유사한 환경, 인공 태양을 기초로 자연을 꾸려가고, 건물을 세우고, 황금빛 날개 짓을 해가면서 우주 유영을 서서히 날아가는 "파피용호"는 인간의 꿈을 실현하게 할 몇천년을 거치게 될 미래의 타임머신이 될 것 같습니다.

파피용, 영화 파피용과의 연관성을 고려했을때는 각자의 입장차가 있겠지만 책속의 파피용은 그야말로 "한가지 컨셉"으로 일관되는 기획력을 보여주게 됩니다. "나방, 나비"라는 프랑스어를 토대로 우주선의 모양도 나비, 또는 나방과 같이 지으며 나방이 가지고 있는 곤충의 속성을 이 책을 통해서 보여주고자 했던 것 같습니다. 어찌 보면 해부학적인 접근보다 재미요소를 곁들인 영화 파피용의 임팩트를 베르베르가 상상하지 않았을까 하는 추측도 하게 됩니다.

인간은 남성과 여성, 아기와 노인, 청년과 장년 등으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 파피용에서는 각 세대간의 다툼과 협력, 그리고 일상적인 이야기를 잘 풀어쓰는 한편의 대하 드라마, 다큐멘터리로 분류해 놓은 백과사전 같습니다.

현대판 노아의 방주를 연상시키는 이 우주선에서는 14만 4천 명의 지구인이 탑승하게 됩니다. 1천년이 넘는 우주여행을 하고 행성에 도착해서 새로운 인류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탑승 인원입니다. 이브를 비롯한 파피용의 창안자들은 우주선 안에서 유토피아적 사회를 실험하게 됩니다. 이때부터가 본격적인 우주 유영의 삶이 시작되는 새로운 세계의 시작을 알리는 막이 열리게 됩니다.

그러나 새로운 공동체를 꿈꾸던 우주선은 나중에는 정치가 지배하는, 그들이 떠나온 지구와 똑같은 곳으로 변해 버리고 맙니다. 기존에 생각하던 지구에서의 모든 존재들이 어쩔수 없이 부활하게 되는 악순환이 우주 유영단계에서 태어나게 됩니다. 비극을 다시 맞게 되는 것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어떤 면에서 천국의 도시를 꿈꾸는 인간들에게 지옥의 도시는 필요악 같은 존재일지도 모릅니다.

인간이 가지고 있는 악성 유전자를 제외한 순수한 (부드러운) 유전자를 지닌 탑승자만을 선발했더라도 결국에는 폐쇄된 구역에서 공간의 제약에서 뿜어져 나오는 악성 존재들이 터져나와 이간질하고 싸우는 모습이 우주유영에서 지구와 마찬가지로 나타나게 됩니다. 인간의 사회성 결여, 냉대함이 여실히 그대로 보여주는 대목이기도 합니다.

"파피용호"에 탑승한 14만 4천명은 순한 유전자를 지닌 인간들로 모인 집합으로 표현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결국엔 막힌 공간,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범선안에서 부딪히는 반복되는 하루하루가 그 사람들의 인간 내면을 바꿔버리는 일탈로 변화시키게 됨으로써 지구에서의 모습을 어쩔수 없이 겪게 됩니다.

1천년의 긴 시간을 짤막한 스토리 전개로 묶었다는 것은 지루함을 다소 없애려는 취지가 있었겠지만, 작가의 의도는 인간에게 있는 삶의 라이프 사이클을 최대한 역동적으로 이끌고자 했던 모습이 역력히 보입니다. 만약 파피용이 장편소설로 나오게 된다면 아마도 이야기 전개의 역동적이고 신속한 시간 흐름의 맛이 없었을 겁니다.

작가가 이책을 통해서 보여주는 것은 단 한가지 키워드로 볼 수 있습니다. 바로 그것은 "인간의 가능성에 대한 실험"을 글로 표현하고 독자를 통해서 깨닫게 해주려는 의미가 크게 보여집니다. 인간의 한계는 어디에서 극한을 보여주는 것인가? 인간이 부딪히는 욕망의 한계는 어떤 것일까를 세세하게 인물들간의 비유와 존재여부를 통해서 나열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인류의 출발점을 시작으로 0년을 출발하지만, 10년, 100년, 200년이 지나가면서 내부 구성원간의 갈등과 권력, 이기심으로 점점 물들어 가면서 인간들의 믿음은 점차 없어집니다. 그또한 파피용호, 우주 대형 범선안에서는 갈등이라는 큰 벽이 생기게 되면서 1천 년이 넘게 되는 우주 유영의 큰 프로젝트는 점점 빛을 잃어가면서 1세기의 파피용호 창조자들 마저 안타깝게 목숨을 잃어가는 생존 사이클에 묻히고 맙니다.

베르베르의 작품들이 가진 가장 큰 매력은 "꿈"을 꾸게 한다는 점입니다. 그는 "파피용"에서도 이브의 언어를 빌려 "꿈"을 꾸게 만드는 자신의 능력을 독자들에게 유감없이 발휘 합니다. "파피용" 우주 범선에 남은 마지막 생존자 6명은 최후의 생존을 위해서 "이브"와 "아담"역할을 할 2명의 최종 생존자를 자발적으로 선택하여 "파피용"호가 최종 목적지로 선택했던 곳으로 착륙해서 인간의 씨를 뿌리는 본격적인 정착을 끝으로 이책의 결말에 이르는 장면을 구성하게 됩니다. 이는 어쩌면 "이브"와 "아담"과의 스토리를 적절하게 책속에서 표현해주는 종착지 일 것으로 보입니다.

"파피용"에서 말하고자 했던 메세지는 인간의 가능성, 지구의 종말론, 자원의 한계, 정치적인 찬반양론 등을 이야기 속에 스며들도록 함으로써 생명이 주는 소중함과 인간 간의 갈등을 조금이나마 해소하려는 작가의 의지를 책으로써 보여주려고 했던 것이 아닐까요?

10만명이 넘는 지구인을 태우고 새로운 행성을 찾아 떠나는 그가 최종 목적지에 대한 정확한 정보조차 없다는 것은 인간에 대한 가능성을 제시해주는 것이었으며, 인간의 부족함은 기술이 아닌 상상력임을 암시 해주는 책의 요소요소마다의 참신함에 묻어져 나왔음을 말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꿈"을 가진 그들에게, 아니 인간들에게 능력의 한계를 거듭나게 해주는 "이브"의 존재가 고마웠음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자 합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은 과학적 요소를 인간의 눈으로 풀어주는 재미와 신기함을 엿볼 수 있었으나 이번 파피용의 소재는 인간의 사실적 요소를 이야기로 풀어쓰는 전개상의 이유로 전작을 읽었던 많은 팬들에게 다소 실망어린 느낌을 던져줄 수 있었을 겁니다. 하지만, 나름대로 인간의 눈으로 보여주는 인간 내면의 생각과 외형적인 행동의 카타르시즘이 글자 하나하나, 문체 하나하나에 녹아들었음이 대중적인 입맛으로 보았을때의 사견으로는 만족스럽다는 평이라 매듭짓고자 합니다.

문화적 상상력으로 과학적 이슈를 이 책을 읽은 독자들에게 전해준 베르나르 베르베르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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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1 - [블로그&이야기] - 도서 `The Secret' Review

지난 10월 1일, 10월을 준비하면서 여러가지 생각의 장을 펼쳐보는 계기를 만들어 보게 되었습니다.
책을 읽는다는 것은 자신의 막힌 사고를 뚫어주고, 지식의 깊이를 조금더 다질 수 있는 계기라 생각되었습니다. 마침 팀블로그인 "BookStyle"에 지원하고자 "시크릿"을 손에 잡은 것도 여러가지 배경이 있었지만, 동생의 권유도 크게 작용되었던 케이스 중에 하나 입니다.

지난 금요일, 10월 26일에 "BookStyle" 팀블로그를 준비하는 10명의 발기인이 모여 "시크릿"을 중심으로 한 토론회와 앞으로 서적 리뷰는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방향을 설정하는 자리를 가진바 있습니다.

그속에서 나온 이야기는 Book Review라는 것이 대중적인 입장에서 미디어의 성격을 지니고, 추천 도서 및 베스트셀러의 Book User와의 호흡을 중심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것에 동의했던 자리였습니다.

대중적인 글쓰기 작업.

새우깡소년의 LifeHolic 이라는 블로그로 글쓰기를 시작한 것은 6개월여가 아직 안되었습니다. 실질적인 블로그의 내용들은 크게 마케팅/시장환경, 구글/애플, 블로그/뉴스/이야기, 일상 이라는 크게 보면 4개 분야, 작게 보면 8개로 구분지어 볼 수 있습니다. 정확한 카테고리 부분은 각 항목이 지닌 특수성 및 포괄성을 안고 있기 때문에 상세하게는 구분 짓지 않고자 합니다.

사실 대중적인 글쓰기는 새우깡 소년의 블로그에서는 찾아 볼 수 없습니다. 크게 미디어적이다라고 하기에도 많이 모자랍니다. 하지만. 이번과 같은 팀블로그 참여를 통해서 미디어의 입장, 대중적인 입장에서 어떤 방법으로 글쓰기를 해야 하는지를 숙련하고 표출할 수 있는지 시험하고 도전하기 위해 참여하고자 합니다.

글을 다듬고, 대중적인 기호에 맞춰서 진행해야 한다는 점. 북 리뷰가 주는 관찰성 및 대중성, 대중과의 호응성을 감안했을때 지금까지 진행해온 독자적인 서비스 리뷰, 관련 상품 리뷰 이상의 효력을 보여줘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어떻게 보면 이번 "BookStyle" 팀블로그에 실리게 될 리뷰자체가 사회적인 영향력을 줄 수 있는 글로 나타나게 된다면 큰 효력을 불러일으킬 수 있겠지만, 처음부터 100% 완벽한 대중적인 글쓰기 작업이 진행되리라고는 장담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대중들이 추천하고 열광하는 글을 벤치마킹하고 이를 응용한 글을 작성하게 된다면 앞으로 새우깡 소년의 Lifeholic에 쓰여지는 블로그 포스팅도 그에 맞춘 대중적인 시각으로 전환 될 것으로 믿습니다.

블로거의 이중적/사회적 시각(의 도용)

블로거는 자신의 주관, 관찰자적 시점을 포스트, 글로 표현하는 문단과도 같은 존재 입니다.
BookStyle에서는 앞으로 이런 글들을 작성하게 될 것입니다.(함께 공유되고 나누었던 내용 입니다.)

-사회적인 영향력을 줄 수 있는 글(대중적인 글, 추천과 비추천의 양극화된 글들을 표본으로 삼는다)
-드라마와 같은 따뜻한 글(따뜻한 기운이 날 수 있는 행복한 글을 써야 한다)
-대중에게 인기 있는 글(추천서 또는 별 4개 이상의 포스트를 만들자)
-신간과 베스트 셀러로 중심이 된 글
-관점이 명확한 글(의도적인 배제도 있어야 한다)
-1개월에 최소 2권, 최대 4권을 중심으로 리뷰
-발상의 전환
-Blogger 성격의 필채 필요

블로거는 어떻게 보면 새로운 미디어 매체이자 홍보 수단, 영향력을 지닌 마케터 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블로거 개인의 입장에서는 개인의 컨텐츠를 알리는 자기소개서 수준의, 포트폴리오 수준의 개인에 불과합니다.

컨텐츠의 생산에 있어서는 막힌 사고보다 열린 지식 및 생각, 환경에 기반한 BackGround로 컨텐츠를 생산하게 됩니다. 사회적인 입장에서는 소규모의 구성원에서 큰 주춧돌을 가진 디딤돌일 수도 있는 것이 블로거의 Occupation 입니다.

BookStyle Team Blogger라는 입장에서 추후 오픈하게될 페이지에서는 기존과 다른 형태의 포스팅으로 LifeHolic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블로거로써의 양분화된 입장, 블로거로써 발전하는 사회적 모습으로 새롭게 비춰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책을 통해서 발전하는 지식의 공간, 감각의 상식, 시각의 다양화로 LifeHolic이 더욱더 발전할 수 있기를 제 자신의 입장에서 기원해 보고자 합니다.

http://bobbyryu.blogspot.com/2007/09/blog-post_27.html

http://bobbyryu.blogspot.com/2007/09/blog-post_30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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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감정은행 2007/10/30 0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해요..므훗^^
    난 글빨이 딸려서 힘든데 그래도 새우깡사마는 역쉬..큭

    • BlogIcon 새우깡소년 2007/10/30 09:22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글이라는게 모두가 잘 쓸수있는 장르쟎아요^^
      감정은행님도 잘 하실수 있어요 ^^

      요즘 멀리에 계셔도 포스트는 잘 보고 있답니다.ㅎㅎ

      항상..지지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