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뱅크에 참여>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시대적 아픔도 있지만,
기업의 탄압에 힘들어 하는 한권의 책이 있습니다.

불과 몇마디, 몇글자를 통해서 사회에 진실을 말했던 한명의 "고백 성자"였던 한 사람. 그가 결국에는 책을 통해서 전국민에게 한 기업에 대해 실랄하게 말하고자 하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누구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분명 어디선가는 이 책의 "세상을 향한 빛"을 차단하려 할 것입니다.

이제는 누구가 나서지 않는 일에 블로거 스스로, 자발적으로 도우려 합니다.

오늘 아침, 2010년 2월 4일 오전부터 블로고스피어에 급속하게 퍼지고 있는 안타까운 사연의 책 한권이 있어 책을 사랑하고 누구나 책을 알 권리가 있는 지금의 이 시대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블로그 포스팅 한쪽을 빌어 써보려 합니다. 이슈는 단 한가지, 세상의 언론 매체에 책 홍보 조차 제대로 못하는 <삼성을 생각한다> 책 한권을 알리려 하는 것이지요.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기자회견을 통해서 삼성의 실체를 밝혔던 전 삼성 구조본 법무팀장 출신인 <김용철> 씨가 직접 밝힌 삼성 비리, 그리고 삼성그룹에 대한 비리와 이면적인 내용에 대해 책을 통해 진짜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펼쳐갑니다.

더할나위 없이 많은 말들은 하지 않겠습니다. - 프레시안 관련 기사 -

<책 소개>
2007년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삼성 비리' 고발의 주인공 김용철 변호사의 책. "삼성을 생각한다"는 제목의 이 책은 '변호사 김용철이 진짜 하고 싶은 이야기'라는 카피를 달고 있다. 책 내용의 일부는 양심고백 당시 이미 공개한 것들이다. 거기에 김용철 변호사가 7년간 일하며 보고 겪은 삼성에 대한 이야기를 덧붙였다.

김용철 변호사가 하고 싶었다는 이야기는 책의 곳곳에서 찾을 수 있다. 삼성에 입사하기 전, 그가 가졌던 글로벌 기업의 환상은 모두 부서졌다. 그는 삼성이 저지른 비리를 수도 없이 목격했다. 그를 괴롭힌 것은 삼성이 비리를 저지른다는 사실이 아니었다. 오히려 상시적으로 저질러지는 비리가 삼성 존재의 한 근거라는 사실, 그것이 그를 괴롭게 했다.

그는 묻고 싶었다. 선진 경영과 세계적인 경쟁력만으로는 삼성을 만들 수 없는가? 삼성은 이미 한국 기업의 범주를 넘어서고 있다. 오늘의 삼성을 만들기 위해 오로지 앞만 보고 달려왔다. 그렇다면 바로 지금이 잠시 삼성을 다시 생각해야 할 때가 아닌가? 김용철 변호사는 독자들이 자신의 글을 통해 삼성을 생각할 '때'를 실감하게 되기를 바라고 있다. - 출처: 알라딘 -

현재 《삼성을 생각한다》를 출간한 사회평론은 <조선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 <매일경제> 등 소위 중앙 4대 일간지와 <메트로> 등의 무가지에 광고를 의뢰했으나 이들 신문은 구두 약속을 파기하는 등 <삼성을 생각한다> 광고 게재를 거부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에 다수 블로거 들이 이번 책 출간과 함께 광고에 함께 참여하고자 합니다. 저도 이에 함께 참여합니다.  - 출처: e비즈북스 블로그 -


단지 삼성에 대한 이슈가 아닌, 밝혀지고 알려져야 하는 책, 사실을 담은 책이 아닐지라도 많은 이들에게 알려지고 읽혀져야 하는 책 본연의 힘을 함께 나누고자 참여합니다. 많은 분들에게 알려졌으면 합니다.



책은 누구에게나 읽혀지고, 알려질 의무가 있습니다. 그 어떤 탄압에도 더 이상 책이 밟혀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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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광고] 삼성을 생각한다

    Tracked from Red Rock 2010/02/06 00:34  삭제

    프레시안에서 "김용철 신간 <삼성을 생각한다> 일간지 광고 '원천 봉쇄'"란 기사를 봤습니다. 출판사에서 광고를 요청했지만 많은 언론에서 거절당했다고 합니다. 이에 승주나무님께서 트위터를 통해 아래와 같은 글을 올리셨습니다. 이에 많은 사람들의 RT가 이어졌구요. 자세한 내용은 이 쪽에서 확인하시길~ 김용철 변호사의 <삼성을 생각한다> 경향신문 기사삭제당하고 광고면에 실리지도 못했습니다. 그래서 더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트위터에서라도 광고해..

  2. Subject : 추천사 : 삼성을 생각한다 - 김용철 씀

    Tracked from Stratosphere Girl's Yurion 2010/02/06 21:37  삭제

    어느 한 사람의 책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었습니다. 광고에서도 아닌 기사에서 말이죠. 아무도 광고를 싣어주지 않으려 했기 때문입니다. 주저없이 고민하지 않고 구입을 했습니다. 결제까지 걸리는 시간은 2분. 이미 500명이 저에 앞서 주문을 한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책이 한권 왔습니다. 1판 1쇄...삼성을 생각한다 이번에는 책을 한권 추천하는 광고의 시간을 마련할까 합니다. 최근 출판된 '삼성을 생각한다' 라는 책입니다. 제가 대놓고 포스팅으로 광고하..

  3. Subject : 나는 억압받지 않는 블로깅을 원한다. 그리고 '삼성을 생각한다'

    Tracked from e-learning blog : 이러닝 블로그 2010/02/07 18:50  삭제

    우리는 ‘보이는 거대한 힘과 권력’으로부터 ‘조종’ 당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블로그가 있기에 이렇게 자신의 생각과 주장을 웹세상에 가감없이 펼쳐보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블로깅을 합니다. 더 이상 웹세상에서 표현의 자유, 사상의 자유 그리고 불합리한 것에 대해 투쟁할 자유가 억압받지 않는 세상에서 살고 싶습니다. 이 책을 읽어볼 생각은 없습니다. 그리고 이 책을 쓴 저자의 행보와 사상에 적극적으로 공감을 표시하고 싶은 생각도 없습니다...

  4. Subject : 릴레이 : 삼성을 생각한다 - 리뷰, 그리고 자발적인 굴종에 대해

    Tracked from 세상을 보는 검은 눈, Skyjet 2010/02/08 04:36  삭제

    토요일 서평 기사 이미지를 그대로 활용하였음을 알립니다. ⓒ 조하늘 / 사회평론 일단, 먼저 책에 대한 리뷰를 먼저 보는 것이 순서인듯 싶다. 리뷰글은 2010년 2월 6일 게재된 <인터넷뉴스 바이러스>의 신간 소개 코너 「a week book's diary」의 글을 일부 문법 오류를 수정한 것이다. 한국인에게 있어 삼성은 이중적인 존재다. 전자 제품과 반도체 수출로 외화 벌이와 국위 선양에 기여하는 세계 1등 기업, 또는 각종 탈세와 비리로 얼룩진..

  5. Subject : R4칩은 불법인가 - R4칩을 바라보는 프랑스와 대한민국의 차이

    Tracked from 함께 바꾸는 세상 2010/02/11 16:42  삭제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는 2009년 6월 중국으로부터 R4칩, DSTT를 수입한 무역업자 김모씨에 대하여 컴퓨터프로그램보호법 위반으로 집행유예 없이 징역 8월의 실형을 선고한바 있습니다. 위 사건에 대한 2009년 11월 대법원의 유죄 확정판결이 났습니다. 대법원은 감형없이 징역 8월의 원심을 확정하였습니다. 하지만, 서울남부지방법원과 대법원과는 달리 프랑스 법원에서는 R4칩이 위법이 아니라고 판단한 바 있습니다. http://www.zdnet.co.k..

  6. Subject : 삼성을 생각한다 -김용철

    Tracked from 김재호의 디지털보단 아날로그 2010/02/16 18:56  삭제

    삼성을 생각한다 - 김용철 지음/사회평론 원래 이런 종류의 책들은 집근처 도서관에 신청한 뒤에 빌려서 보는 편인데, 다른 블로그들에 쓰여진 리뷰들을 읽다보니 너무 재밌을 것 같아서 참지 못하고 주문해버리고 말았다. 알라딘은 책을 주문하면 바로 다음날 배송이 되는 점이 아주 마음에 든다. 나는 평소에 정치와 경제에 전혀 관심이 없고 기반지식 또한 없어서 책을 읽는데 애를 먹은 부분들이 많다. 예를 들어 신정아, 한나라당 차떼기. 뭐 이런 말들이 나올..

  7. Subject : <범죄의 재구성>보다 더 재밌는 <삼성을 생각한다>

    Tracked from 가슴 뛰는 현장을 꿈꾸다 2010/02/21 19:03  삭제

    내 인생에서 내 생각을 뒤엎어버린 책이 몇 권 있다. 첫째로 초등학교 시절, 친구 집에서 봤던 포르노 책이다. 제목이 기억나지 않는 그 책에는 옷을 홀딱 벗은 여체의 사진이 있었다. 그날 친구가 동영상 교육까지 병행했던 터라 내 의식은 그날 재탄생했으리라. 두 번째는 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와 <만들어진 신>. 종교를 믿지 않는 내게, 참 많은 친구들이 나를 전도하려 따라다녔다. 심지어는 친구의 누나까지 나선 경우도 있었다(그 누나가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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