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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않겠습니다.



Thank you – Gracias
Thank you – Gracias by marcp_dmoz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요근래 들어 데이트를 하러 다닐때 가끔씩, 가구 매장이나 여러 인테리어 상품들을 보러 다니는 경우가 많아지곤 합니다. 그러다 보니 책장, 책상, 책과 함께 할 수 있는 가구들에 오히려 눈이 더욱더 가는데요. 협소한 공간이지만 얼마나 효율적으로 자리를 차지하고, 공간을 활용할 수 있느냐에 따라서 평소 생각하던 내용물들을 잘 배치할 수 있을것 같더라구요. 300여권의 책을 잘 꽂을 수 있는 책장, 그리고 그 책들을 편안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의자, 그리고 테이블과 스탠드까지 책과 함께 할 수 있는 책 가구는 많지 않은 것 같아도, 국내와는 다르게 해외에는 거의 문화 이상만큼이나 많더라구요.

[책과 서평_북스타일] - (흔들의자 따위) 필요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자기야 이거 갖고 싶어! - rocking chair

책과 함께 지내는 시간이 있는 날이면, 어떻게 해서든지 그런 상상을 함께 하면서 머릿속에 그림을 그려보곤 합니다. 바로 몇가지, 꼭 갖고 싶은 그런 "책 가구"가 있어서, 살짝꿍 정리를 해봅니다. 아래의 모든 책 가구를 다 들여놓으려면 집이 무지 커야 되겠네요. 그럴려면 돈도 많이 벌어야 할것 같구요. 꼭 필요한 것만 골라봐야지, 안그러면 안될거 같아요. 너무 많아서 ... 가지고 싶은 것은 많고, 자리는 좁고! 중요한 것은 "돈이죠!"


넓은 거실이 있다면, 아이들을 위한 공간도 괜찮겠어요. 돌고래, 성게, 불가사리, 거북이 모양의 쿠션 패드! 책읽는 재미가 참 좋을 것 같아요.


벽에 붙은 책들마냥, 공간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는 책장. 한쪽 벽면에 차지하고 있는 완소 아이템 도서들이 머릿속에 그려집니다.


디스플레이 효과도 있으면서, 거실에 장식장 형태로 있다면, 나름 좋겠어요. 한쪽엔 잡지 또는 부담없이 즐길수 있는 에세이 같은 것들, 괜찮은 아이템 같지 않나요?



거실에 대체제로 있으면 좋을, 책상 겸 식탁, 하지만 한가지 용도로 써야 하기에, 전 책장으로 쓰겠어요! 아담한 의자가 참으로 귀엽네요. 위쪽에는 책과 아래에는 스타일 잡지등을 배치해서 상하 조율을 마음대로! 하는 센스.


쇼파 옆에 배치하면 좋을, 읽다만 책을 살짝 거치할 수도 있고, 스탠드를 놓는 테이블인데, 모던한 스타일이 매우 맘에 드네요.


아이들이 있다면, 동화책, 만화책을 꽂아놓겠지만, 저라면 한쪽에는 잡지, 한쪽에는 자기계발서 또는 에세이를 놓고 싶은 책장이 될듯. 빨간색이 매우 매력적입니다. 서울 어떤 가구 매장에서 본듯한 비싼(?) 제품인거 같은데 ... !


그래도 뭐니뭐니해도, 서재가 있다면 저런 책상 배치에 맥북프로와 의자, 그리고 전화기를 배치해서 심플하면서 저만의 공간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는 자리를 만들고 싶네요. 한켠에는 모던한 책장과 엔틱한 스탠드를 놓아서 분위기도 있게 배치도 하고 말이지요.

책은 우리들의 일상.

책을 접하는 일상이라 쓰고 싶지만, 지하철에서, 오피스에서, 그리고 학교에서 책은 우리들의 일상을 만들어줍니다. 그 속에서 책이 접하는 모든 곳은 편안함과 지식을 같이 주곤 합니다. 책과 함께 할 수 있는 "책 가구" 괜찮은 제품을 한개씩 소장하고 싶은 당신은 진정한 책 매니아 일겁니다!

*위에서 사용된 모든 가구이 사진은 @Google에서 발췌하였습니다. - book furniture search -

*또 하나의 디자인 아이템이 있는 곳 - inhabit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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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라라윈 2009/10/31 05: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지고 싶은 가구들이 한가득인데요..+_+
    넓은 공간에 멋스러운 가구와 책을 한아름 꽂아두고
    돌고래 쿠션과 함께 푹신한 매트 위에서 뒹굴대면서 책을 읽으면
    넘 행복할 것 같아요~

    • BlogIcon 새우깡소년 2009/11/04 1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갖고 싶어서 안달났다가 여자친구에게 제지당했어요 ㅋ 라라윈님도 원하시는 것이 있었나봐요? ㅎ

      돌고래 쿠션! 진짜 좋은거 같죠?

  2. BlogIcon wearcom 2009/11/02 2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우~ 미래의 저의 집을 리뷰해주셨네요~ 하하하하. 정말 정신을 쏙 빼놓네요.

    • BlogIcon 새우깡소년 2009/11/04 19:02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하! wearcom님 저택이었군요. 몰라뵈었어요 ㅋ

      너무나 갖고 싶은 책가구들이 많아서 ... 또 한번 염탐을 해야겠어요 ㅋ




제목만 들어도 무언가 준비하고 읽어야 할 것 같은 이 기분은 무엇일까요?
하반기가 시작된지 이제 2개월로 접어들어 3개월로 달려가고 있는 8월 입니다. 최근 서적계에 이슈가 되고 있는 "설득"과 "심리", 그리고 "정치"에 직장인들이라고 해서 먼 이야기로 생각하고 있다면 큰 낭패일수도 있습니다.

우선 8월 여름 휴가철이 지나고 나니, 초-중-고등학교, 대학생들의 방학 종료, 그리고 그에 이은 가을 바람 불고 나면 어느덧 추석. 그리고 겨울이 옵니다. 그렇게 연말이 오고 직장인들에게 가장 중요한 연봉 협상(Salary Meeting)이 다가옵니다. 반짝 공부가 효과가 있을지는 몰라도, 협상(Deal)을 위해서, 그리고 연봉과 연관된 인사고과 평가를 위해서는 자신의 업무에 대한 뚜렷한 결과, Output 생산을 위해 설득-심리-정치 라는 3가지 키워드에 대해 지금부터라도 준비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렇다면 우리가 준비해야 할 것은? 결국에는 공부하고, 또 공부하는 일 밖에 없을 것 같네요. 몇일 전부터, 아니 최근에 쌓아놓고 보는 몇권의 책들을 펼쳐봤습니다. 그렇다고 이 모든 책들이 필수 서적이 될 수 없다는 것은 잘 아실것이고, 발품 팔아서 추천해보는 책이니 만큼 공감 한다면. 6권 중에 2권 정도는 사서 탐독 해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1. 세계의 크리에이티브 공장 뉴욕 - CREATIVE



미국을 이끄는 힘, 그리고 뉴욕을 지금까지 있게 만든 문화의 힘은 어느 곳을 가든지 인정 받는 힘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뉴욕의 경제는 바로 문화다 라는 공식이 성립할 정도의 에너지를 갖기까지 그동안 미국인들이 가꿔놓은 문화의 힘을 책으로 읽고, 왜 문화가 경제와 함께 지금의 창조적인 에너지를 발굴해내는 뉴욕을 만들었는지를 앎으로써 한국에서 경제 활동을 하는 현대인,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문화와 경제는 어떤 관계, 소중함을 던질 수 있느냐를 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좀 더 풍부한 감성 메세지가 담긴 한권의 책이라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


딱딱한 문화의 역사, 경제와 문화가 접목된 현지 국가의 백과사전 같은 문화 집대성 서적입니다. 책장을 펼쳐보는 순간 잘 요약된, 정리정돈이 된 뉴욕을 맛볼 수 있습니다.

세계의 크리에이티브 공장 뉴욕
카테고리 경제/경영
지은이 엘리자베스 커리드 (쌤앤파커스,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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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위대한 혁신 - Great Innovation



비즈니스위크가 집대성 했다고 하기에는 부족하지만 비즈니스위크가 만들어준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맛볼 수 있는 책, 위대한 혁신은 일상적인 생각에서 나올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결국에는 창의적인 행동과 힘에 의해서 위대한 혁신을 이룰 수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결국에 위대한 힘을 만드는 것은 사람이고, 사람이 만든 기업이 그 위대한 힘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이야기에서 비즈니스 위크는 "위대한 혁신"을 말하고 있습니다. 김규태님이 옮긴 이번 책은 미래의 업무 개발 및 자아 혁신을 위해서 필요한 한권이라 생각됩니다.

미국의 대표적인 경제전문지 비즈니스위크가 전 세계 최고 기업과 CEO, 비즈니스 리더를 취재하여 발견한 핵심 경영 전략만을 모은 '위대한 경영' 시리즈의 완결편 <위대한 혁신>. 열정적이고 창조적인 기업가들이 조직과 사업을 혁신하기 위해 선택한 대담한 실행들을 극적으로 보여준다.

인습 타파와 리스크가 큰 전략의 과감한 채택, 창의적 해결에 대한 보상과 인센티브 정책, 진부한 브랜드의 회생전략 등 구체적인 혁신방안 등이 총망라되어 있다. 세계적인 기업과 CEO들의 혁신적인 노력을 체계적으로 망라하고, 기업에 실제로 효과가 있었던 혁신 방안들을 각 장마다 정리하여 명쾌하게 소개한다.

*혁신을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평범한 것에서 나올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합시다!

위대한 혁신
카테고리 경제/경영
지은이 비즈니스위크 (행간,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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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오픈 브랜드 - 시기 적절하게 매우 잘 쓰여진 책(수잔 질레트)



마케터, 브랜드 마케팅을 진행하는 이들에게는 꼭 한번쯤은 읽어보라 추천하고 싶은 책, 블로그가 개인의 브랜드가 되어가는 요즈음에 시기 적절하게 잘 쓰여진 책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특히 현업에서 종사하는 이들에게 좀더 넓고 깊이 있는 인사이트를 남겨줄 내용들이 즐비해 있어서 소비자 중심, 구매자 중심의 마케팅에 있어서 유익한 도서가 될 것 같습니다.


오픈 브랜드의 저자, 켈리 무니와 니타 콜린스의 경험에서 묻어 나오는 이야기들이 한국의 마케터들과 웹 마케팅을 진행하는 분들에게는 올 가을, 하반기 웹 트렌드에 중요한 지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먼저 이 책의 책장의 열고, 당신의 마음을 열어라. 그리고 당신의 브랜드를 열어라. 그것만이 웹이 만드는 세상에서 성공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 가이 가와사키 (Garage Technology Ventures 경영 책임자)

오픈 브랜드
카테고리 경제/경영
지은이 켈리 무니 (위키북스,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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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부드러운 카리스마 - 결국 설득의 힘이 필요한 2009년, 그리고 2010년



위에서 언급했던 "설득", 그리고 상대방과의 부드러운 커뮤니케이션을 원한다면 지금바로 부드러운 이야기를 진행할 수 있는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읽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기업 내부에서 커뮤니케이션을 잘 하는 사람과 잘 못하는 사람을 구분한다면 그것은 타인에게 말하는 방법의 차이, 실력의 차이라고 합니다. 그것은 바로 지혜가 있다라고 할 수 있는데요. 언제 어디서나 자신의 주장을 부드럽게 타인에게 표출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라는 것으로 결론을 짓고 싶네요. 부드러운 것이 강하다 라는 말이 있듯이. 진정한 소통을 나누기 위한 33가지 방법이 "부드러운 카리스마"에 담겨져 있습니다.

저자 시라가타 토시로는 일본내 기업에서 활발한 컨설팅활동을 전개하면서 굵고 굵직한 경험들이 있었는데요. 부드러운 카리스마 속에서 생산현장, 영업현장, 대인관계에 필요한 주요 에티켓은 물론 방법론을 제시해주고 있어서 대내외 커뮤니케이션을 더욱 잘하고 싶거나, 부족한 분들은 탐독해보시길 바래요.

부드러운 카리스마
카테고리 자기계발
지은이 시라가타 도시로 (토네이도,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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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쿨 마케팅 - 현장의 마케터들에게 듣는 그들의 목소리



마케팅에서 성공하는 것도, 설득, 그리고 관찰, 대인관계도 그렇고 사회생활도 맞는 이야기가 아닐까 합니다. 마케팅의 세계에 비밀은 없다고 하지만, 차가운 소비시장과 변화하는 구매패턴에 적절하게 대응했던 마케터들의 이야기를 한권의 책이 나왔습니다. 마케터들의 이야기라고 하지만, 근본, 사람들의 심리를 잘 이용한 마케터들의 솔직담백한 이야기 일 수도 있습니다.

총 4개의 챕터로 나뉘어진 이야기는 Best Practice를 두어 문제 발견과 해결, 그리고 앞으로 유사 문제에 대해 접근할 수 있는 비법까지 상세하게 나열해주어 궁금증에 많은 데이터와 체험을 해야 하는 이들에게는 유용한 메세지를 선사해주고 있네요.

COOL MARKETING
카테고리 경제/경영
지은이 김경필 (교보문고,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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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과 함께 "마케팅 불변의 법칙"을 겸해서 탐독해보세요. 이 시대, 트렌드가 변화하고, 고객, 컨슈머가 원하는 것들을 알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케팅 불변의 법칙
카테고리 경제/경영
지은이 알 리스 (비즈니스맵,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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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위대한 잠재력 - 커뮤니케이션, 결국에는 설득이고 타협이다.



요즘 읽어가는 속도에 재미가 들린 "위대한 잠재력" 사람이 가지고 있는 근본적인 커뮤니케이션과 타협의 기술, 즉 설득이란 이런 것이다라는 기초적인 자아를 끄집어내는 이 책은 이전에 휴가철 추천도서로 지목했던 책으로 이제서야 제풀에 걸려 넘어지기 전에 읽기 시작했습니다.

성공을 위한다기보다는 앞으로 펼쳐질 내가 짊어지고 갈 인생에 대해 보다 넓게 생각하고, 타인과 공존하는 삶 속에서 내가 스스로 변해야 타인을 변하게 할 수 있다는 메세지는 물론, 설득할 수 있는 에너지를 담고 있는 재미있는 책입니다. 특히 잠재력을 높이는 방법 10가지와 성공 잠재력 체크 리스트가 있어서 모든 내용들을 읽어 본 후에 내가 어떤 잠재력을 가지고, 앞으로 걸어가야 하는 인생의 길이 무엇인지를 반성해 볼 수 있는 참고서 같다라고 말하고 싶네요.

돌아올 가을, 그리고 2009년의 겨울, 더욱 풍성한 내년을 기약하면서 지금부터, 꾸준히 공부하고 자신의 부족한 부분, 사회를 읽는 설득과 심리를 통해서 좀더 커가는 추천 도서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지금까지 서평 전문 팀블로그 북스타일새우깡소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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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c) Jun Yasumoto]


침대나 책상 곁에 두고 있는 스탠드가 있으신가요?
스탠드의 전원 스위치를 찾느라 서성이거나 터치로 끄려고 애써본적이 있나요?

책을 읽고 난 다음에 전원 스위치를 찾을 일도, 터치로 끄려고 애쓸일도 없을 것 같습니다. 일본인 디자이너 Jun Yasumoto가 디자인한 "Reading Lamp". 읽고 있던 책을 그대로 덮으면 스탠드 램프가 꺼지고(off), 다시 책을 들춰내면 불이 켜지는(On) 램프라네요.

책을 읽다가 중간에 읽던 페이지도 확인할 수도 있고, 전원스위치 찾는 고충도 없을 것 같습니다.

침대에서나, 잠자리 들기전에 스탠드 켜놓고 잠이 들면 책은 책대로, 몸은 몸대로 따로따로 놀지만 이것만은 그럴 가능성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친구(?)가 아닐까요 [via at Gadget Lab]

*아이스크림과 철도 레일 같이 생긴 램프가 참으로 부드럽고 은은한 불빛을 전해줄 것 같습니다.

*책을 사랑하는 이들에게는 유용하고, 디자인 적으로 참신한 제품이네요. 구입할 수 있는 경로가 있다면 더욱 좋았을 텐데 말이지요.



[Image (c) Jun Yasumoto]


[Video (c) Jun Yasum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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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상추캔디 2009/07/23 0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책이 벌어질까봐 도저히 못 쓸 물건입니다 ㅠ

    • BlogIcon 새우깡소년 2009/07/23 14:11  댓글주소  수정/삭제

      주인손 다면 책의 모양새 변함에 더욱 정이 가는 1인!
      나름대로 너무나 갖고 싶은 제품중에 하나네요.

      탐나지 않으세요? ㅋ



bookshelf spectrum, revisited
bookshelf spectrum, revisited by chotda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내가 마음에 드는 책을 손에 넣었다가 몇페이지를 넘긴후, 다시 책장을 닫아버리는 시기가 찾아오고 말았습니다. 어떻게 보면 마음의 안식, 휴식을 위해서, 아니면 배움을 위해서 책을 펼쳐보게 되지만 오히려 "독(毒)"이 되어 눈과 머릿속에 들어오지 않을때가 있습니다. 지금이 그때가 된 것이 아닐까요?

바로 `모 아니면 도!', `읽거나 아니면 덮어버리거나!', `빠져들거나 아니면 뱉어내거나!' 가 되는 것이지요. 7월의 여름, 그리고 장마, 그 이후엔 길다고 할 수 있는 휴가철이 찾아옵니다. 그야말로 어디론가 떠나서 조용한 곳에서 나혼자만의 독서 시간을 갖게 되고 싶어하는 "딱" 좋은 시기가 찾아오는 것이 아닐까요?

`책 슬럼프'라고 합니다. 책을 읽고 싶은 충동과 욕구가 있으나 막상 책장을 펼쳐볼때면 책안의 종이위에 펼쳐진 활자마저 들어오지 않고 주변의 시선과 사물에 오히려 역효과가 나서 더욱 집중이 잘되는 어리둥절한 그런 상황. 모두가 겪어봤을 겁니다. 여름이 오면, 시원한 곳을 찾게 되고 체력적인 한계에 부딪혀 지하철 안에서 주변 소음을 차단한채로 책속에 빠져드는 시간을 가지려는 직장인들이 많은데요. 그 와중에 잘 살펴보면 책을 펼쳐든지 10여분도 안되 꾸벅꾸벅 눈을 감은채 자는 분들도 있고, 아에 책장을 덮어버리고 눈을 감거나 다른 것으로 집중 대상을 바꿔버리는 분들을 본적이 있습니다.

과연 우리들은 책을 `꼭 읽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걸까요?

개인적인 입장에서 잠시 이 부분에 대해서 정리를 해보고, 이와 같은 부분에 대해서 논의를 하려고 합니다. 결국 혼자만의 생각이 아닌 책을 읽는 독자들의 시선은 결국 한곳에 포인트를 맞출 수 있다고 생각되네요.
최근에 서평을 일정한 기간내에 쏟아내기 위해서 책을 펼쳐들고 출퇴근길, 쉴틈을 이용하여 차근차근 읽어나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내가 이렇게 얽매여서 읽는 다는 것은 나의 자유 없이 읽어버리는 행위에 불과하다는 명분이 생기더군요. 그래서 과감히 "강제로 읽는 마음가짐"을 벗어버리자 라고 결심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굳이 서평을 위해서 억지로 기간에 맞춰 읽지 않아도 "책 지름"을 통해서 내 주위에 있는 책을 "빨리" 소화해야지! 하는 결심으로 책을 읽어나갔던 적이 무수히 많았던 것을 알수가 있었습니다.

우리는 여기, 왜 책을 읽을때 끝을 봐야지? 하는 강박관념에 "읽느냐? 아니면 관두고 다른것을 볼까?"라는 질문에 대해 울타리를 과감하게 떨쳐버릴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책을 읽는다는 것, 서평을 쓴다는 것. 그야말로 자신과의 약속이자 제3자와의 이행관계를 짓는 또다른 엄연한 실천 행위 입니다. 그 이전에 책을 통해서 얻고자 하는 지식의 깊이, 지식의 양은 정해져 있고, 개인의 창작 여부, 정리하는 습관의 여부에 따라 책을 통해서 습득하는 정보 Performance는 무한할 것입니다.

끝을 본다는 것은 결말을 맺고 최종적인 생각의 정리를 하는 단계 입니다. 지난해 12월부터 현재 7월 초순까지 많은 서평(독서 리뷰)을 정리해가면서 관찰한 서평 블로거들의 행동은 딱 2가지로 나뉘어지는 것을 볼수 있더군요.
(1) 자발적 행위를 통한 정보의 습득, (2) (강제적인) 목표에 맞추려는 짜집기 형태의 서평. 이렇게 봤을때 서평이야 말로 그 어떤 리뷰만큼 이상의 고충과 인내를 필요로 하는 자신과의 싸움이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봤을때 서평과 책을 읽는다는 것은 "약속"을 한다는 것으로 하나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처음부터 언급했던 "모 아니면 도!", "읽거나 아니면 덮어버리거나!" 등의 "In and Out"의 흑백 여부는 자신의 결정, 즉 사고 확장을 위한 자신과의 약속으로 점쳐질 것입니다. 서두에서 말했던 책을 읽는다는 즐거움이 있다면 분명 책을 완독하여 자신의 주관과 책의 내용에 맞춘 객관적 일들을 잘 버무린 깊이있는 서평이 나올것이 분명합니다. 하지만 그런 약속을 잘 지키지 않는, 여기서 약속을 잘 지키지 않는 다는 것은 과연 책을 충실하게 보았는가? 자신과의 약속을 잘 수행하였는가를 말하는 것이겠죠? 책의 내용은 이미 모두 짜여져 있는 상태. 서평을 주로 쓰는 필자는 책의 핵심적인 "메세지" 를 도출하여 독자의 입장에서 책쓴이의 생각과 사고, 주장을 정리하는 3인칭 관찰자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결국, 책을 놓느냐, 마느냐는 약속의 실행. 책을 읽기 전에 자신이 약속했던 것이 무엇인가를 판가름 짓는 사전행위라고 정의할 수 있겠네요.

당신은 어떤 책을 사랑하십니까? 그리고 어떤 책을 증오하십니까?

서평을 쓴지 횟수로만 3년이 다 되어 갑니다. 평소에는 단지 정리를 위해, 주변 배경지식과 함께 정리를 한 글쓰기에 불과했지만 점점 서평은 깊이를 만들어주고, 생각을 넓게하는 학습이 되어가는 것에 뿌듯함을 느낍니다. 하지만 최근의 출판시장에 비춰봤을때 책 읽기는 약간의 모순이 발생하고 있더군요. 바로 책에 대한 사랑과 증오 입니다. 어떤 책이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을 것이며, 어떤 책이 독자들의 증오 대상이 되겠다는 것이 대형서점이나 온라인 서점에서 1시간여만 눈독들여 잘 보게 되면 두드러지게 2가지 부류로 나눠지게 됩니다. 결국 이것도 역시 책을 놓게 되느냐? 아니면 펼쳐보게 되느냐?를 가늠하는 기준이 되어버렸습니다.

최근에 드라마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선덕여왕>의 경우, 모두가 `드라마의 원작'이라 칭하면서 같은 타이틀에 같은 디자인 표지로 독자들을 현혹하는 것 같아 매우 눈에 거스르게 되더군요. 혼자만의 생각일지는 모르나 이러한 드라마를 배경으로 한 역사소설, 역사에세이들은 진정한 메세지를 잘 전할지가 의문입니다. <선덕여왕>의 주된 역사적 배경을 잘 설명해 주는 한권의 책이 있다면, 소설, 역사서, 경영/경제 등 다양한 장르로 파급되어 깊이있는 정보를 제공해줘야 할텐데 드라마 히트에만 집중되어 책도 함께 잘 팔아야겠다는 상술에 출판계가 점점 썩어가는 것이 안쓰러울 뿐입니다.

선덕여왕. 1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류은경 (MBC프로덕션, 2009년)
상세보기

도서와 관련된 서비스 운영을 맡으면서 유심히 살펴보는 것은 서평에 대한 깊이 입니다. 책을 사랑하느냐 증오하느냐를 떠나서 서평, 도서 리뷰어의 본질을 꿰뚫는 "인사이트(Insight)"가 있느냐를 유심히 살펴봅니다.
서평은 리뷰와 다르게 책의 주관적/객관적, 사실, 배경지식, 그리고 필자의 견해가 잘 곁들여져 있는 독자들도 굳이 책을 읽지 않아도 감탄할 수 있는 "깊이 있는 가르침"과도 같습니다. 그렇다고 장문의 글, 어려운 글들로만 편집된 글이 우수하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책을 놓고, 버리느냐를 잘하는 이들이 서평을 잘 쓴다고 하더군요. 그만큼 책을 읽는 행위에 있어서 자신과의 약속이 분명한 독자만이 단순한 책을 소개하는 리뷰가 아닌 서평을 만들어 낸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말에 공감하는 부분이 매우 큽니다.

이제 한국의 출판계, 독자들도 많은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면서 문학과 언어에 대해서 깊이있는 "학생"이 되었습니다. 이미 상아탑도 걸어왔고, 수많은 활자를 접하는 "문명의 노출"에 빠져들고 말았습니다. 진정 책을 읽는 즐거움을 안다면 자신이 흡수할 수 있고, 선호하는 책을 통해서 더욱 깊이 있는 독자로써의 가치를 만들어가는 "주인"이 되는 것은 어떨까요?

책, `빠져들거나 아니면 뱉어내거나'의 여부는 자신과의 약속. 서평과 리뷰 또한 서두에서 말했던 부분과 깊은 연관이 있음을 주장하고 싶습니다. 독서를 통해서 "글에 대한 사랑과 증오"를 발굴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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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언급한 <선덕여왕>에 대한 소견은 100% 개인적인 의견을 제시한 것입니다. 이점 양해 바랍니다.

*본 글에 제시된 `서비스 운영서평 관리 원칙'은 소속된 서비스의 관련된 사항임을 알립니다.

*본 포스트는 서평 전문 팀블로그, "북스타일(Bookstyle)"에 공동 발행 됩니다.





북스타일, 새우깡소년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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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달려온 4월
아무생각없이 보낸 4월
계획도 많이 세웠던 4월

그렇게 보내버린 4월이 아니었나 싶네요. 하지만 어떻게 보면 많은 것을 했다고도 한편의 기억으로 마무리 하고 싶은 4월이기도 합니다. 4월은 제 생일이 있었던 달이었는지는 몰라도, 날씨 따뜻하고 모든 것들이 아름다워 보이는 봄날씨의 봄다운 달입니다.

1. 2009년 들어서 두번째로 강연을 뛰다.
경남도민일보(경상남도 마산시 소재)의 김주완-김훤주 기자가 팀블로그로 운영하는 "김주완.김훤주의 지역에서 본 세상"에서 지역 블로그와 함께하는 `블로그 강좌' 첫번째 시간으로 <블로그's 미래>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게 되었습니다. 올블로그의 블로그 서비스 노하우를 마산 시민분들에게 알려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올블로그/위드블로그 서비스 운영팀장으로 함께 일하는 비트손님과 동행을 했지요. 비트손님은 한국 블로그의 과거-현재-미래 에 대한 이야기, 저는 해외 블로그 현황과 미래에 대한 개론을 펼쳤습니다. 제가 발표한 강연 내용은 아래에 Slideshare로 공유합니다. (해외) 블로그에 대한 이해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강연시, 많은 마산시 블로거 여러분의 열기. 감사합니다. 그 느낌 그대로 이어받아 올블로그/위드블로그 서비스 운영에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마산까지 왕복 8시간여 시간, 오고 가는데 길지 않은 시간은 아니었지만, 전날부터 강연 준비로 잠을 못잔터라 피로가 누적되었는지, 마산에서 서울로 돌아오는 심야우등버스에서 잠 한숨 못자고, 눈만 뜨고 왔네요. 잠못잔 후유증인가 봅니다.)
20090428 Blog From Future Kyongnam Domin Ilbo Spe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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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오랜만에 다시 부린 욕심. 전 책 욕심쟁이 인가봐요~우훗훗!
서평다운 서평을 쓰지 못했던 날이었던거 같습니다. 그래서 인지 이전에 보고 싶던 장르에 욕심이 가던걸요. 경제경영 서적에서 심리학 책까지 두루두루 보고 싶어서 위드블로그에서 진행하는 도서 캠페인에 또 다시 참여합니다. 이전에 진행했던 책을 잠시 잊어버리고 5월 15일까지 3권의 책에 대한 리뷰를 쏟아내려 합니다. 진행할 책은 아래의 3권이 될 것 같습니다.

컨셉 크리에이터
카테고리 경제/경영
지은이 김근배 (책든사자, 2009년)
상세보기

미술관에는 왜 혼자인 여자가 많을까?
카테고리 인문
지은이 플로렌스포크 (푸른숲, 2009년)
상세보기

평판의 힘
카테고리 자기계발
지은이 주희진 (위즈덤하우스, 2009년)
상세보기


3. 영화에 풍덩 빠졌던 4월.
작년에 20편의 영화를 보겠노라 약속했던 2008년, 하지만 올해는 벌써 20편의 반 이상을 4월달까지 모두 소화한듯 하네요. 영화전문 블로거 아쉬타카님의 도움으로 보는 씨네아트 영화, 그 이외에 무료로 보게 된 CGV와 롯데시네마의 영화 등등 치면 다양하네요. 이번달에는 영화다운, 머리와 마음으로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안토니아스 라인>, <블랙 아이스>를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된 듯 합니다. 참 즐거운 4월 무비데이 였네요. 리뷰를 쓰고 나면 모든게 개운하네요. ^__^ (그 이외에도 몇가지 영화를 더 보았죠)

[떠들어볼만한 얘기] - 안토니아스 라인(1995, 2009년 재개봉작) - 여성적 아름다움과 삶을 이야기하다
[떠들어볼만한 얘기] - 블랙 아이스(2007) - 숨막히는 차가움과 따뜻함이 공존했던 트라이앵글


4. 5월에는 전주국제영화제 블로거 기자단, 프레스 자격으로 참가하게 됩니다.
5월에는 전주에서 펼쳐지는 제10회 전주국제영화제에 팀블로그 <북스타일> 멤버 대표로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블로거 기자단, 프레스 자격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영화 뿐만 아니라 주변의 전시 및 공연, 문화적 아이템을 스케치하고 담아오는 기회를 만들어보려 합니다. 다양하게 올라오는 영화제 분위기들을 토대로 새우깡소년이 만들어가는 이야기들도 지켜봐주세요. 저는 5월 3일부터 5월 5일 오전까지 참가합니다. 일정이 같으신 분은 함께 보는 재미, 누려볼까요?

[떠들어볼만한 얘기] - [JIFF 2009]전주국제영화제, 그 서막을 알리다 - 열번째 축제의 시작


5. 5월의 시작, 즐겁게 시작 잘 하시구요. 가정의 달이니 만큼 많은 소비 지출 계획 알차게 구성해보세요. 행복하세요.

5월에 찾아뵐께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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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경남도민일보 제1회 블로그강좌 "블로그, 어떻게 진화할 것인가"에서^^

    Tracked from 자신을 돌아보라 2009/05/01 12:30  삭제

    1인 미디어 블로그의 웹항해는 오늘도 계속된다. 팀블로그, 메타블로그 등도 활발하다. 어제 &lt;경남도민일보 주최 제1회 블로그강좌 "블로그, 어떻게 진화할 것인가"&gt;는 블로그의 현재와 미래를 짚어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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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해당화 2009/05/01 1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블로그 실력이 다들 늘어가고 새우깡소년님, 비트소년님도 만나게 돼 반가웠습니다. 또 오세요^^

  2. BlogIcon 구르다보면 2009/05/01 1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만남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인연으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지름신을 영접해보신 분이라면, 가끔씩 저질러도 되는 것인가? 말아야 되는 것인가? 하는 양갈래에 서게 됩니다. 어떻게 보면 지름신은 곧 소비, 그리고 지출로 이어지는 숨쉴틈도 주지 않은 잔혹한(?) 부름과도 같은 것은 아닐까요?
평소에도 제 나름대로 지름신을 잘 영접하는 지름신 도우미로 나섰던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나름대로 지름신에 있어서는 방어적인 모습을 보였죠. 그래도 지름신은 찾아옵니다. 바로 책 구매에 있어서는 막힐 줄 모르는 지름신이 찾아오곤 합니다.

여러분은 한달에, 일년에, 몇권의 책을 구입하시는지요? 그리고 구입한 책을 몇 퍼센트나 완독하고 소장하고 계신가요? 오프라인 대형서점이나 온라인 서점에는 하루에도 무수한 서적들이 독자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 뒤에는 지름신이 함께 존재하고 있지요. 바로 책지름신이라는 영접하면 그닥 부담스럽지 않은 지름신(?)이 아닌 도우미가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최근에는 주머니 사정이 좋지 못하여, 책 구매에 지름신의 도움이 별로 필요하지 않는 시기입니다. 그렇다고 아에 책을 볼수만은 없을뿐더러 개인적으로 정신적인 안정이나 분위기 전환차 광화문/강남 교X문고에 자주 들리곤 하는 습관이상의 누가 지시한것도 아닌데 자발적으로 발길이 갑니다. 그러다 보면 책을 보게 되고, Wish List에 담듯 수첩에 적고 핸드폰으로 표지까지 사진으로 찍어오는 나만의 장바구니 담기를 시도합니다. 하지만 그 Wish List의 기분을 컨트롤 하는 것이 과하다 보면 실질적인 구매에 이르게 됩니다. 어쩔수 없는 선택이고, 최선의 선택, 탁월한 선택, 나에게 필요한 선택이라는 위안을 가지고 책을 구매하게 되는 것입니다.

책 구입후 많은 망설임과 망설임뒤에 찾아오는 독서 스케쥴, 언젠가는 읽어야지 하는 각오만으로는 안됩니다. 체계적인 독서 스케쥴을 가지고 있어야만 지른 책의 탐독을 완벽하게 수행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선 지름신과 함께 찾아온 책의 향방은 어떻게 될 것인가가 중요한 문제입니다.

과연 책 지름신은 유용한 것일까요? 아니면 독일까요?

책을 사랑하는 독자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책 지름신은 먼 미래를 바라보았을때 자신을 위한 유용한 충전, 저축이라 생각합니다. 신간으로 쏟아진 책을 얻는 아이템이더라도, 중고책이 될지 언정 구매해서 돌려보고, 소장하는 일이 있더라도, 맘에 들고 언젠가는 읽어봐야지 하는 책의 선택과 구매는 추후 자신이 필요한 정보의 습득을 위해서 필요충분조건 이상의 소득이자 충전, 저축이라 생각합니다.

또 그렇게 생각하면 "독"이 될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요? 구체적인 예는 없더라도 "독"이 될 수 있는 요소가 있을 겁니다. 분명히 찾아보면 말이지요.

그래서 말인데, 최근에 제대로 된 지름신이 와서 간략한 책 소개와 시리즈 구매에 대한 챤스를 공유합니다.
예전에 100만부 베스트셀러로 비즈니스맨들과 대학생, 기업인들에게 장안의 화제가 되었던 전옥표(동사형 인간으로 이 책의 후폭풍을 제대로 안고 가신 저자)님이 집필한 "이기는 습관 2"가 서적에 출간되었습니다.

경제경영 및 비즈니스, 리더쉽의 베스트셀러로 사랑받은 이기는 습관의 속편인 "이기는 습관 2"는 조직의 구성원과 조직의 기본 틀을 재조립하고 탄생시킬 수 있는 핵심요소의 새로운 버전이라고 합니다.

간략한 책 소개에서는 아래와 같이 설명하고 있습니다.

원칙적이고도 기본적인 '일의 방법론'을 알려주는 데 집중한다. 저자는 그저 '했다'는 위안으로 그치는 일, 시장의 판도를 바꾸어놓지 못하는 전시용 전략, 엉뚱한 데 힘을 빼앗기는 실속 없는 마케팅 방법론 등을 나열하면서 생각의 밑바닥부터 확 뜯어고치라고 말한다.

기본이라는 토대를 갖춘 조직의 구성인 이어야만 일의 구체적인 실행 및 방법자체가 변한다는 저자의 생각이 "이기는 습관" 전편에 이어 구체적으로 소개되어 있는 것 같아 독자들로 하여금, 응용과 꼼수로 통하는 이 사회에 날카로운 일침을 가하는 시리즈로 다가서는 것 같습니다.





이기는 습관을 읽지 못했다면 "동사형 인간"으로 <이기는 습관>을 미리 맛보기 하세요.


이기는 습관
카테고리 경제/경영
지은이 전옥표 (쌤앤파커스, 2007년)
상세보기

아직 읽어보진 못했습니다. 책 소개를 통해서 맛만 보고 있습니다. 이 책을 완독하신 많은 저자들과 생각을 공유할 수는 없지만 "이기는 습관"을 읽기에 앞서 완독한 "동사형 인간"으로 개인적인 일과 일상, 그리고 개인적인 비전에 대한 능동적인 태도의 변화가 조금씩 느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동사형 인간도 위에서 말씀드렸던 "책 지름신"과 "여자친구의 추천"으로 읽게 된 우연의 발견이 되어 완독까지 이르게 된 것입니다.

1부 부터 6부 까지 이어진 이기는 습관 2 의 전개내용을 토대로 이기는 습관 시리즈 1/2 편을 구매해서 읽어보면, 요즘과 같은 능동적인 조직, 전략적인 인물을 선호하는 경쟁사회에서 꼭 필요한 가이드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특히, 이번 이기는 습관 2 를 비롯하여 이기는 습관, 동사형 인가를 펴낸 "썸앤파커스" 출판사의 경우 이와 같은 조직과 전략, 그리고 구성원의 기본적인 행동 역량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지침서를 줄곧 펴내면서 다져진 실력으로 좋은 책들을 많이 내놓고 있어서 "썸앤파커스"의 책이 도움이 될만한 기업 및 조직에서는 적극 구입해서 공유하거나, 선물용으로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참 동사형 인간은 출판사가 다릅니다. ^__^ - 위즈덤하우스 이더군요)


지능적인 일을 추구하기보다는 기본과 감성적인 구성원에게 꼭 필요한 전략 노트 시리즈

창의력 운운하지만 결국 밑바닥까지 들어가 보면, 그것은 감성이나 집요함, 끈기, 열정 같은 점액질처럼 끈끈한 무언가로 귀결된다. 굳어져 있는 3차원의 딱딱한 제품만 가지고는 어필할 수 없을 때, 결국 감동을 끌어내는 무기를 누가 가졌느냐가 경쟁의 사활을 좌우할 것이다. - 195쪽 (이기는 습관 2)

기업체의 신입사원, 아니면 조직 구성원의 멘토링 및 변화를 위해서 어떤 책을 골라야 할지 고민되신다면, 지금까지 말씀드렸던 이기는 습관 시리즈(1편, 2편)과 동사형 인간으로 기업 조직에 변화, 개인 역량의 Pump Up을 시도해보시길 바랍니다.

동사형 인간
카테고리 자기계발
지은이 전옥표 (위즈덤하우스,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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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옥표 저자의 출간 도서 정보를 끝으로 책 지름신 과연 유용한가 포스팅을 마칩니다. 아직까지 결론은 안났지만, 책을 사랑하는 독자들에게 있어서 책 지름신은 과연 유용한, 바람직한가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생각을 해봐야 겠습니다. 그래도 책은 미래를 위한 자산이라 생각하고 두려워 하거나 지체하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북스타일의 새우깡소년-

저자 전옥표 관련 도서: 출간 도서 보기 (경제/경영, 자기계발 도서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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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아디오스 2009/04/09 15: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그분이 오셨군요... 지름신... 잡신들 중 제일 인기가 많다죠 ㅎㅎ
    전.. 지금 당장 필요한 책 선물할 책 아니면.. 일단, 사는걸 살짝 보류합니다...
    스테디셀러가 되면.. 가격도 살짝 다운될거니까요 ㅎㅎ

    ㅋ 사실 뭐.. 사둬도 당장 못읽고 가끔은 1년 지나서 겨우 읽는 경우가 많아 신간 사는게 좀 꺼려집니다.
    가끔... 땡길때는.. 걍 질러야죠 ㅋ

    • BlogIcon 새우깡소년 2009/04/15 2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책지름신, 제일로 인기가 많은가요? 옷지름신보다 인기가 많다면 저도 그 부분에 동의를! 저는 스테디셀러 부분만 지르기 때문에 베스트셀러는 빌려보는 편이고 빌려보고 나서 유익하면 구입을 하게 되죠. 어쩌면 아디오스님과도 타입이 비슷할 것 같네요.

      아디오스님의 방문에 더욱 힘내서 열심히 책을 읽어야 겠습니다. 방문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__^

  2. BlogIcon 개짱이 2009/04/12 2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 지름신.. 마음이 뜨끔했어요.
    무엇보다 책에 욕심이 많은데 ㅋㅋ 올해 더 많이 읽고 더 욱 더! 많이 머리에 남기고

    더더욱더 많이 행동할 수 있도록 ㅋ 책을 지른 것들이 후회되지 않도록...
    달려야겠네요. 새우깡소년님 블로그에 우연히 들리게 되었는데 글을 너무 잘 쓰세요 ^^
    전 같은 책을 읽어도 ㅋ 그렇게 유~ 하게 표현하지 못하는데요 ( 예: 딜리셔스샌드위치!)

    종종 들려서 좋은 글 보고 갈께요

    즐거운 봄날 되세요

    • BlogIcon 새우깡소년 2009/04/15 2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책 지름신이 가장 무서운 것 같지만 지르고 난 이후에는 평생에 두고 간직할 수 있는 소중한 선물이 되는 것이 아닐까 하네요.
      개짱이님의 칭찬, 앞으로 열심히 블로그질 하라는 충고로 감사히 여기겠습니다. 딜리셔스 샌드위치 한번쯤 읽어보세요
      조금이나마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저도 개짱이님과의 유대관계를 잘 유지해볼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__^

  3. 선물 2009/04/20 17: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 책 시리즈를 읽으며 줄곧 자극을 받아온 바가 있어, 다른사람들은 어떻게 느꼈을까... 하며 블로그 서칭을 하다 들어와봤습니다..^^
    가끔 업무나 개인적인 삶이 루즈해질 때쯤엔... 이런책이.. 절.. 마구 찔리게 하더라구요.

    올리신 글.. 잘읽었습니다..^^ 그런데 읽다보니, 조금 다른게 있어서 그냥 살짝 말씀 드리고 가자면.
    <이기는 습관>2권은 1권의 저자와 다른걸로 알고있습니다.
    1권은. 익히 알고계신 전옥표씨이고, 2권은 김진동씨입니다.

    저도. 출판사에서 같은 책이름으로 다른저자로 냈는지 살짝 의아하지만,
    암튼. 저자가 다르더군요.^^..
    글.. 잘 읽고갑니다^^

    • BlogIcon 새우깡소년 2009/04/25 2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선물님의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저도 어여 이기는 습관 시리즈를 구매해서
      좋은 것들을 받아드려야 겠어요.

      고맙습니다.




books, originally uploaded by One Good Bumblebee.

요즘 부쩍이나 서평을 생산하는(?) 기계가 된 듯 합니다. 어떻게 보면 좋을수도 있지만(책을 좋아하시는 분들의 입장에서는 배부른 소리라 말씀하시겠죠?), 책을 진솔하게 오래보지 못한다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깊이 있는 책을 꼼꼼하게 보고 싶지만, 나름 말끔하고 정결하게 정리된 리뷰를 뽑아내고자 하는 리뷰어 입장에서는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되는 작업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책(冊)만 읽고 끝내버리면, 머리속으로 100% 완벽한 내용 정리도 없이 책장을 덮고마는 상황에 이르게 되고, 언젠가는 서제에 꽂혀있는 먼지가 쌓인 책을 다시 봐야 하는 상황을 맞이하게 되죠? 가끔씩 이런 생각이 듭니다. 내가 읽었던 책의 내용이 뭐였더라? 책의 내용을 간략하게 적어놨더라면 좋았을텐데 라며 아쉬움과 한탄을 내놓곤 했습니다.

2007년 12월부터 북스타일 서평 전문 팀블로그에 합류하면서 책을 읽는 Range가 점점 넓어지고 한달에 읽어내는 책의 종류도 많아지고 있어서 나름대로 스케쥴에 맞춰서 서평을 생산했습니다. 그야말로 저에게 있어서는 큰 변화가 아닐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한해를 지나고 나니 한해에 10권 남짓 읽던 책을 20권 이상 읽게 되고 있는 저의 변화를 보고 있으니 큰 감동(?) 아닌 감탄을 자아낼 수 밖에 없더군요.

책을 사랑하는 블로거 여러분, 한달에 책(冊) 몇권이나 읽고 계시나요? 가끔식 책을 읽다보면, 내가 책의 저자와 대화하는 기분으로 무슨 가치를 얻고 있는가? 과연 이 책을 즐겁게 보고 있는 것인가? 필요여하에 따라서 무조건 읽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지 않으셨나요?

그렇게되면 책을 대하는 자세마저 다양하게 생각하고 있을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책을 읽는 속도가 무지(?) 느린 편이라 없는 시간 있는 시간 가리지 않고 책을 읽는 터라 2주에 한권 정도 뽑아내는 것이 평균 일정이 되겠지요. 올해들어서는 위드블로그(http://withblog.net) 도서 캠페인 담당자를 맡게 되면서 이전보다 책을 더욱 많이 접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보니 블로거와 함께 커뮤니케이션 및 글의 소통을 위해서 캠페인 스케쥴에 맞춰서 참여하고 리뷰를 뽑아내는 시간이 점점 빨라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책을 읽는 다는 것은 지혜를 얻기 위함과 미래를 가늠해보는 길, 마음 속 감성의 메세지를 얻는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어떻게 보면 그렇게 하나하나씩 진행하는 과정 자체가 책을 대하는 필수적인 자세이나 선택적인 방법론이 될 수 있겠지요? 책에서 얻는 가치, 모두가 다를 것입니다.

최근에 책을 통해서 저만의 가치를 최대한 상승 시킬수 있었던 책 한권을 소개한다면 웅진윙스에서 나온 "딜리셔스 샌드위치"를 소개합니다.

[서적리뷰_북스타일] - 딜리셔스 샌드위치 - 나를 두드린 책 한권의 기쁨

딜리셔스 샌드위치
카테고리 경제/경영
지은이 유병률 (웅진윙스, 2008년)
상세보기

예술적이며 문화적인 감성으로 주어진 업무 및 역할을 해결하라는 메세지를 담은 "딜리셔스 샌드위치", 막막한 삶의 일상을 유병률 기자의 뉴욕행 체험기를 바탕으로 다이나믹하게 펼쳐놓은 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워너비 오드리
카테고리 자기계발
지은이 멜리사 헬스턴 (웅진윙스,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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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리뷰_북스타일] - 워너비 오드리 - 내면의 아름다움을 말하고자 했던 햅번

또 하나. 개인적으로 여성의 사회적 가치에 대해 많은 관심이 있던 차에 "워너비 오드리"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배우 오드리 햅번의 자서전은 아니지만, 3인칭 관찰자 시점에서 쓰여진 오드리의 생각, 생전에 남겼던 말들과 가치관을 그대로 엿볼수 있었던 말들로 잘 구성된 책이었죠. 사랑받는 여성의 10가지 자기 관리법이라 하지만, 결국에는 내면적인 가치의 중요성을 언급했던 이 시대 여성을 비롯한 남성들에게 많은 메세지를 남기는 책이었습니다.

예술가처럼 일하라: 예술로 남는 다빈치식 일의 기술
카테고리 자기계발
지은이 스탠 데이비스 (밀리언하우스, 2008년)
상세보기

그 이외에 일의 기술을 예술의 스킬을 접목시켜, 보다 발전된 유유한 예술적 감각으로 승화시킬 수 있는 자기계발서로 "예술가처럼 일하라"를 추천하고 싶네요.

[서적리뷰_북스타일] - 예술가처럼 일하라 - 비즈니스를 예술로 탈바꿈하자

딱딱한 비즈니스 환경의 용어 및 일상적인 포맷을 예술적 마인드로 확장하여 설명한 "다빈치식 일의 기술"을 말한 책으로 마케팅 및 PR 관계사분들, 온라인 기획자들에게 넓은 사고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책인 것 같습니다.



책장을 넘기는 재미 속에는 새롭게 접하는 책의 궁금함이 있습니다. 최근 어떤 분에게 추천을 받은 2008년 부커상 수상작인 "화이트 타이거" 또한 이전의 부커상 수상작인 "암스테르담"에 이은 영미소설의 우수작입니다.

화이트 타이거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아라빈드 아디가 (베가북스, 2009년)
상세보기

인도 작가인 아라빈드 아디가의 소설로, 인도의 빈민 환경과 사회적 이념을 소설로 서술, 블랙유머가 가득한 책이라고 합니다. 이 책은 3월 23일 시중 서점에 소개되어서 4월이 돌아오는 대로 리뷰를 통해서 많은 분들과 분위기를 공유하고 싶습니다.

[서적리뷰_북스타일] - 부커상을 아시나요? 기대되는 책 한권 - White Tiger(화이트 타이거)

그렇게 보니 3월도 점점 끝나가는 요즈음 입니다. 위드블로그 도서 캠페인을 통해서 2개의 리뷰가 기다리는데요. 읽고 싶던 경영방법론과 미래 철학에 대한 책이라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꾸준한 서평을 통해서 책으로 부터 얻는 지혜와 즐거움을 함께 나눴으면 합니다. 쌓여가는 책은 많지만, 서평을 통해서 더욱 많은 이야깃거리와 책 추천을 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새우깡소년이 준비하고 있는 책과 서평

시나리오 플래닝: 불확실한 미래의 생존전략
카테고리 경제/경영
지은이 유정식 (지형,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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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한 만찬
카테고리 건강
지은이 피에르 베일 (궁리, 2009년)
상세보기

좋은 책은 "서평"을 통해서 재미를 나눠보는 것은 어떨까요? 새우깡소년, 북스타일(http://www.bookstyle.kr)고 함께 해주세요.

*동영상은 이선희의 데뷔 20주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KBS공개홀 라이브 영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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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ipodart 2009/03/24 2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글 피드때문에 여러번 들락거렸네요^^; 딜리셔스 샌드위치 괜찮을것 같아요.
    ..그리고 피드버너 구독을 혹시 구글리더로 하시나요?

    • BlogIcon 새우깡소년 2009/03/24 2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구글 피드때문에....아...RSS 등록때문에 들락날락 거리셨군요.
      우선 저는 RSS를 구글리더로 하고 있지요. 한RSS보다 구글리더가 훨씬 편하더라구요. 아이팟아트님도 구글리더 잘 활용하시나보네요. ^__^

      딜리셔스 샌드위치, 술술 읽어나기에 딱 입니다. 한번 읽어보세요. 항상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서평을 쓰다보면 내 리뷰를 누가 봐줄까? 어디서 어떻게 배포가 되어 얼마나 볼까? 하는 궁금증 아닌 탐색질(?)을 하곤 합니다. 서평 전문 팀블로그 "북스타일"에 참여하면서도 올블로그에 올라오는 내 서평이 얼만큼의 조회와 추천이 이뤄질까를 보긴 하는데요.

오랜만에 다음 책(http://book.daum.net)을 보다가 블로거 리뷰/네티즌 리뷰에 올라온 "새우깡소년" 이름을 발견하게 되었죠. 정말로 반갑더라구요. 최근에 작성한 도서 <피어라 남자>의 리뷰가 BEST 3에 랭크되어 있는 것을 확인하고 곧바로 증거(?) 확인에 들어갔죠. 그러니깐 최근 3월 2일에 피어라 남자가 올라가 있더군요.



도서 <피어라 남자> 리뷰 관련 글 :
2009/03/02 - [서적리뷰_북스타일] - 피어라 남자 - 치유로 뒤돌아보는 한 남자의 삶


그렇게 리뷰에 대한 확인을 한 이후에 어제 도서 <미셸 오바마> 리뷰를 최종 작성했었죠. 그렇게 있다보니 오늘도 역시나 확인작업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또 하나 발견했죠.



마침 위드블로그에서 진행중인 도서 캠페인의 리뷰 참가자인 오앤홍님이 반갑게 제 위에 랭크되어 있고 저는 그래도 순위권에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어떤 기준으로 이렇게 BEST 리뷰가 선정되는지는 모르겠지만 나름 희열있고 기분이 좋네요. 앞으로 서적 리뷰 꾸준히 잘 써야겠습니다.

도서 <미셸 오바마> 리뷰 관련 글 :
2009/03/04 - [서적리뷰_북스타일] - 미셸 오바마 - 이 시대 여성상의 한획을 긋다, 담대한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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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Sean Kim 2009/03/06 0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좋은 글들이 많네요... 글솜씨도 좋으시고...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보러 오겠습니다... ^^

    • BlogIcon 새우깡소년 2009/03/06 09:45  댓글주소  수정/삭제

      극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노력해야죠.
      Sean Kim님이 그렇게 봐주신다니 어찌할바를 모르겠네요
      앞으로 Wcolumn을 통해서 내공을 더 쌓아야 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2. BlogIcon ★바바라 2009/03/07 14: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글 어디에 베스트지 하고 찾아 다니다가
    새우깡소년님의 포스팅보고 어머나 했어요.
    기분 너무 좋은데요.
    몸살로 비몽사몽 이번엔 진지하게 쓰지 못한 것 같아
    속상했었는데, 다음에서 이쁘게 봐주셨는지
    베스트까지 하게 되고.
    크, 정말 기분 너무 좋습니다. ^-^
    새우깡소년님이 소식 전해주지 않으셨으면
    몰랐을 거에요. 감사해요~
    아, 그리고 스샷 좀 빌릴께요 ^^*

    • BlogIcon 새우깡소년 2009/03/18 2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바바라님의 정성어린 서평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 저또한 말이지요. 아프셨다니 지금은 건강하고 유쾌하게 지내고 계시죠? 위드블로그에 주시는 사랑만큼 저도 그에 보답을 해드려야죠! ^__^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스샷 마음대로 가져가셔도 됩니다. 하하하!)



맥킨지 문제 해결의 기술 상세보기
오마에 겐이치 지음 | 일빛 펴냄
문제 해결을 습득한다는 것은 동시에 자신의 머리로 스스로 생각한다는 것을 습관화하는...따라서 본질적인 문제를 발견할 수 있다면 문제 해결의 60%는 달성되었다고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본질적인 문제의...



책을 읽는 다는 것은 소중한 자신만의 시간을 만드는 기회라 생각합니다. 그 기회를 잡기위해서 수많은 책을 고르는 시간을 갖기도 하고 주변인들의 추천을 통해서, 서평에 매료되어 책을 고르기도 합니다.


"맥킨지 문제 해결의 기술"을 지은 오마에 겐이치가 말하는 "책 고르는 법",


책이 말하는 책을 고르는 법에는 특수한 무언가가 없지만, 나름대로의 비법으로 책을 자연스럽고 부담없이 접근하려 합니다. 아래의 간략한 비법(?)으로 좋은 서적을 고르는 나만의 가이드를 잡아보세요.

-----------------------------

좋은 책은 이해도를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되므로 좋은 책을 고를 수 있는 방법을 파악해 두면 효율적이다.

 

-타이틀과 저자를 본다

 

-책 표지에 있는 대강의 줄거리를 읽어본다

 

-목차를 훑어본다

 

-최근에 발행되었는가를 체크한다.

 

-책장을 넘기면서 정보량은 많은지, 데이터는 많은지, 원하는 내용인지, 이해하기 쉬운 편집 방식으로(도표도 많은지) 되어 있는가를 체크한다.

 

출처: 포사이트 & 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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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신문깔아라 2008/09/11 19: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터넷으로 책을 사면 책 내용을 알 수 없어서 꼭 후회하게 되더라구요ㅋ 좋은 방법이네요.

    • BlogIcon 새우깡소년 2008/09/12 09:16  댓글주소  수정/삭제

      인터넷으로 사더라도 첫번째에서 세번째 방법까지는 유용하게 쓸수 있겠죠?

      아마도 인터넷에서는 최종 구매 단계일테니, 오프라인에서 보고 가격을 할인 받을 수 있는 최적의 방법인거 같아요.

      올 가을, 좋은 책 많이 보세요.

      감사합니다.




Life iTem, originally uploaded by RonanPark.


문화 아이템을 찾아서 실제로 Action을 취하기는 쉬운일이 아닐 것입니다. 특히 직장인이나 자신의 일에 빠져사는 이들에게는 문화 아이템을 몸소 느끼고 접하는 것은 짜투리 시간을 투자해야 가치 활동이라 생각됩니다.

2월이 다가옵니다. 1월은 많은 책도 보지 못하고 제대로 된 서평도 쓰지 못했던 한달 이었던 것 같습니다.

1월이 저물어가는 지금, 2월을 맞이하여 고르고 고른 문화 아이템을 찾아서 이렇게 저질러 보았습니다.

Leona Lewis
Becoming Jane
Motivator
Think Asean
Before Sunrise
Before Sunset

나름대로 이유가 있는 것들이지만, 세세하게 보면 요즘 저만의 감정을 그대로 보여주는 아이템일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부지런히 즐기지는 못할 것 같은 2월 입니다.(Working Day 16일중, 아마도 14일 이상을 타이트하게 보내야 할 2월이 될 것 같아서 말입니다.)

그럴수록 짬내서 영화도 보고 책도 읽어가며 북스타일에 그동안 기고하지 못했던 서평도 올려보고, 문화적으로 충분히 갖춰진 "새우깡 소년"으로 찾아뵐께요.

기다려주세요. 마음속을 가득 채워서 심장 한켠에 숨쉬고 있는 따뜻한 사랑도 피워볼 예정이니깐요.

여러분도 책과 음악, 그리고 영화와 이 뜨거운 2008년을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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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1 - [블로그&이야기] - 도서 `The Secret' Review

지난 10월 1일, 10월을 준비하면서 여러가지 생각의 장을 펼쳐보는 계기를 만들어 보게 되었습니다.
책을 읽는다는 것은 자신의 막힌 사고를 뚫어주고, 지식의 깊이를 조금더 다질 수 있는 계기라 생각되었습니다. 마침 팀블로그인 "BookStyle"에 지원하고자 "시크릿"을 손에 잡은 것도 여러가지 배경이 있었지만, 동생의 권유도 크게 작용되었던 케이스 중에 하나 입니다.

지난 금요일, 10월 26일에 "BookStyle" 팀블로그를 준비하는 10명의 발기인이 모여 "시크릿"을 중심으로 한 토론회와 앞으로 서적 리뷰는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방향을 설정하는 자리를 가진바 있습니다.

그속에서 나온 이야기는 Book Review라는 것이 대중적인 입장에서 미디어의 성격을 지니고, 추천 도서 및 베스트셀러의 Book User와의 호흡을 중심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것에 동의했던 자리였습니다.

대중적인 글쓰기 작업.

새우깡소년의 LifeHolic 이라는 블로그로 글쓰기를 시작한 것은 6개월여가 아직 안되었습니다. 실질적인 블로그의 내용들은 크게 마케팅/시장환경, 구글/애플, 블로그/뉴스/이야기, 일상 이라는 크게 보면 4개 분야, 작게 보면 8개로 구분지어 볼 수 있습니다. 정확한 카테고리 부분은 각 항목이 지닌 특수성 및 포괄성을 안고 있기 때문에 상세하게는 구분 짓지 않고자 합니다.

사실 대중적인 글쓰기는 새우깡 소년의 블로그에서는 찾아 볼 수 없습니다. 크게 미디어적이다라고 하기에도 많이 모자랍니다. 하지만. 이번과 같은 팀블로그 참여를 통해서 미디어의 입장, 대중적인 입장에서 어떤 방법으로 글쓰기를 해야 하는지를 숙련하고 표출할 수 있는지 시험하고 도전하기 위해 참여하고자 합니다.

글을 다듬고, 대중적인 기호에 맞춰서 진행해야 한다는 점. 북 리뷰가 주는 관찰성 및 대중성, 대중과의 호응성을 감안했을때 지금까지 진행해온 독자적인 서비스 리뷰, 관련 상품 리뷰 이상의 효력을 보여줘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어떻게 보면 이번 "BookStyle" 팀블로그에 실리게 될 리뷰자체가 사회적인 영향력을 줄 수 있는 글로 나타나게 된다면 큰 효력을 불러일으킬 수 있겠지만, 처음부터 100% 완벽한 대중적인 글쓰기 작업이 진행되리라고는 장담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대중들이 추천하고 열광하는 글을 벤치마킹하고 이를 응용한 글을 작성하게 된다면 앞으로 새우깡 소년의 Lifeholic에 쓰여지는 블로그 포스팅도 그에 맞춘 대중적인 시각으로 전환 될 것으로 믿습니다.

블로거의 이중적/사회적 시각(의 도용)

블로거는 자신의 주관, 관찰자적 시점을 포스트, 글로 표현하는 문단과도 같은 존재 입니다.
BookStyle에서는 앞으로 이런 글들을 작성하게 될 것입니다.(함께 공유되고 나누었던 내용 입니다.)

-사회적인 영향력을 줄 수 있는 글(대중적인 글, 추천과 비추천의 양극화된 글들을 표본으로 삼는다)
-드라마와 같은 따뜻한 글(따뜻한 기운이 날 수 있는 행복한 글을 써야 한다)
-대중에게 인기 있는 글(추천서 또는 별 4개 이상의 포스트를 만들자)
-신간과 베스트 셀러로 중심이 된 글
-관점이 명확한 글(의도적인 배제도 있어야 한다)
-1개월에 최소 2권, 최대 4권을 중심으로 리뷰
-발상의 전환
-Blogger 성격의 필채 필요

블로거는 어떻게 보면 새로운 미디어 매체이자 홍보 수단, 영향력을 지닌 마케터 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블로거 개인의 입장에서는 개인의 컨텐츠를 알리는 자기소개서 수준의, 포트폴리오 수준의 개인에 불과합니다.

컨텐츠의 생산에 있어서는 막힌 사고보다 열린 지식 및 생각, 환경에 기반한 BackGround로 컨텐츠를 생산하게 됩니다. 사회적인 입장에서는 소규모의 구성원에서 큰 주춧돌을 가진 디딤돌일 수도 있는 것이 블로거의 Occupation 입니다.

BookStyle Team Blogger라는 입장에서 추후 오픈하게될 페이지에서는 기존과 다른 형태의 포스팅으로 LifeHolic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블로거로써의 양분화된 입장, 블로거로써 발전하는 사회적 모습으로 새롭게 비춰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책을 통해서 발전하는 지식의 공간, 감각의 상식, 시각의 다양화로 LifeHolic이 더욱더 발전할 수 있기를 제 자신의 입장에서 기원해 보고자 합니다.

http://bobbyryu.blogspot.com/2007/09/blog-post_27.html

http://bobbyryu.blogspot.com/2007/09/blog-post_30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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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감정은행 2007/10/30 0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해요..므훗^^
    난 글빨이 딸려서 힘든데 그래도 새우깡사마는 역쉬..큭

    • BlogIcon 새우깡소년 2007/10/30 09:22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글이라는게 모두가 잘 쓸수있는 장르쟎아요^^
      감정은행님도 잘 하실수 있어요 ^^

      요즘 멀리에 계셔도 포스트는 잘 보고 있답니다.ㅎㅎ

      항상..지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김주하, 손석희앵커 딱 한번 칭찬 “싹수가 보여 매정하게 군거다”

한국의 대표 앵커, 대한민국 여성 앵커라는 타이틀이 맞겠다. 어찌보면 98년도 우연히 멀리서 대면했던 김주하 앵커의 모습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그림자도 같지만. 이제는 한 아이의 어머니, 한 남자의 부인으로 대한민국에 뉴스를 전하는 멋진 여성으로 탄생한 그녀의 목소리가 한 권의 책으로 나왔다. 너무나도 읽고 싶고. 빨리 접해보고 싶은 책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실 내 스스로 여성인권 운동가이고자 싶지만. 김주하 앵커와 같은 각자의 분야에서 생활하는 여성인력이 대거 나오는 것에 큰 기쁨을 얻고 있다. 학창시절 한창 듣던 Spice Girl이 9년만에 다시 재결합 했다는 이야기 또한 나에게도 큰 자극제, 최근 출퇴근 하면서 모든 앨범을 다시 듣고 있지만. 그야말로 보수적인 잉글랜드 사회에서 여성의 파워가 여실히 드러나 주는 좋은 케이스가 아니었을까?)

아래에 나온 내용은 교보문고 도서정보에 나와있는 정보를 필요한 것만 골라 담아봤다.

시/에세이/기행 > 에세이/산문 > 장르에세이 > 자전적에세이
시/에세이/기행 > 인물이야기 > 언론인
사회/정치/법 > 언론/신문/방송 > 언론일반 > 언론인

우리나라 방송역사 최초의 여성 단독 앵커, 김주하!

우리나라 대표 여성 앵커 김주하의 다큐 에세이, 『안녕하세요, 김주하입니다』. 2006년, 출산을 이유로 5년간 진행해온 MBC <뉴스데스크>를 떠난 여성 앵커가 있었다. 그리고 2007년, 그녀는 우리나라 방송역사에서 최초로 여성 단독 앵커가 되어 MBC <뉴스테스크>로 화려하게 복귀했다. 그녀가 바로 우리나라 대표 여성 앵커 '김주하'다.

1997년 MBC에 입사한 저자는 3년간의 준비의 시간을 거쳐, 6년간 뉴스의 중심에 서 있었다. 하지만 쉽게 만족하지 않았다. 지적이며 중성적인 이미지와 자신감으로 자신만의 영역을 굳혀 가던 2004년, 기자라는 새로운 변화를 시도했다. '뉴스의 꽃'이라고 불리는 여성 앵커에 대한 인식 변화를 가져온 상징적인 도전이었다. 그러한 노력이 지금의 '김주하'를 만들어냈다.

지은이: 김주하

대한민국 대표 앵커 김주하는 1973년생으로 이화여대 과학교육학과를 졸업했고 1997년 아나운서로 MBC에 입사했다. 2000년 아나운서로는 최초로 아침 프로그램 〈피자의 아침〉 단독 진행을 맡았고, 2000년 5월부터 2006년 3월까지 MBC 〈뉴스데스크〉의 여성 앵커를 맡았다. 한편 〈뉴스데스크〉를 진행하면서 이례적으로 2004년 6월 사내 기자 시험에 합격, 2006년 5월까지 보도국 사회부/경제부 기자로 활동했다. 이후 출산을 이유로 2006년 5년 반 동안 진행했던 〈뉴스데스크〉를 떠났다가 2007년 MBC 〈뉴스데스크〉 사상 첫 주말 〈뉴스데스크〉여성 단독 앵커로 화려하게 복귀했다.
이와 함께 보도국 국제부를 거쳐 현재 문화부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깔끔하고 논리적인 뉴스 진행을 보여 준 김주하는 시청자들이 선호하는 앵커로 꼽혀 왔다. 2003년에는 프로들이 선정한 우리 분야 최고의 앵커우먼으로 선정된 바 있고, 2005년에는 대학생이 가장 좋아하는 여성 앵커 1위, 2006년에는 닮고 싶은 여성 1위, 2007년에는 대한민국 최고의 끌리는 여성 아나운서 1위, 대학생이 닮고 싶어 하는 인물 1위 등으로 선정된 바 있다.

수상 경력으로는 2002년 한국 아나운서 앵커 대상, 2003년 제16회 기독교 문화대상 방송부문상, 2005년 올해의 이화언론인상, 2005년 MBC 보도국 특종상 등이 있다.

출판사 서평

 [뉴스의 중심에 서다]
“공중파 방송 사상 최초 여성 단독 앵커”라는 화려한 타이틀을 달고 세인의 관심과 기대를 한 몸에 받으며 다시 돌아온 김주하. 뉴스가 좋아 뉴스와 살았던 발로 뛰고 가슴으로 품었던 김주하의 못 말리는 뉴스 사랑이 한 권의 책이 되어 나왔다.

‘앵커’라는 이름의 화려한 유명세 뒤에 존재하는 방송 현장의 숨 막히는 긴장감과 취재 현장에서 있었던 생생한 경험담은 뉴스보다 더 사실적이고 다큐멘터리보다 더 감동적이다.

이 땅의 언론인으로 살아온 10년간의 시간을 22개의 에피소드로 압축한 이 책은 대한민국 대표 앵커 김주하의 역사이자 뉴스에 대한 그녀만의 비전이다.

▶▶네이버 통합검색 결과 "김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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