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부터 숱한 극장을 찾아가면 코카콜라, 맥도널드와 함께 나오는 광고가 수많은 영화 팬들의 머리를 각인시켰을겁니다. 그리고 "제임스 카메론"감독이라는 타이타닉, 터미네이터 2를 제작한 인물이 만들어낸 작품이라는 것에 이목이 집중된 것도 사실이죠.
영화 <아바타> 2시간 40여분을 스크린에 압도 당한 후 내린 품평은
"눈에 보여진 스크린 속 환경이 현실에서도 그대로 실현될 수 있겠구나. 앞으로 상상하는 모든 것들이 이뤄지겠어!"
라는 혼자만의 정리되는 한줄 요약을 할 수 있었지요. 영화를 보는 각자의 입장에서는 어떠한 결론을 내리고 160여분 스크린에 보여지는 모든 장면들을 어떻게 해석할지는 모르겠습니다. 각자의 주관에 맞겨야 하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아래와 같이 평점을 내리고 싶네요.
평점: ★★★★☆ (4.0/5.0)
이렇게 말이지요. 1997년부터 제임스카메론 감독이 자신이 상상하는 모습들을 그려왔고, 각본을 쓰는데만 걸린 시간이 2주일. 순수 제작 기간만 해도 4년. 타이타닉 제작 이후 12년만의 작품이라는 무수한 숫자를 형성해온 작품이상의 CG효과와 모션 캡쳐의 완성으로 만들어낸 <아바타>. 영화 팬들에게는 앞으로 펼쳐질 모든 IT분야의 총체적인 결과물로 보여지지는 않을 겁니다. 하지만 이번 <아바타>가 주는 것은 기계공학과 전자공학, 그리고 게임 산업에서도 큰 파급영향을 줄것으로 기대됩니다. 물론 급작스레 찾아오는 것은 아니겠지만요.
이번 아바타로 돌아오는 2010년 1월 17일에 열리는 제 67회 골든글로브시상식에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감독상, 모든 음악 효과를 맡은 제임스 호너는 음악상 후보에 노미네이트가 되었네요.
*지금부터 이어질 내용은 일부<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원치 않으시다면, 브라우저 창을 바로 닫아주세요!
그렇게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모든 액션과 어드벤처, 로맨스가 펼쳐지는 판도라를 그간 자신이 경험했던 영화와 수많은 감독들의 작품을 통해서 만들어냈을거라 생각됩니다.
또한 장면에서 가장 기억되는 것은 나비 족의 네이리티와 아바타 제이크 설리의 "당신을 봅니다!(I see you)" 이 한마디가 아바타가 말하고자 하는 입체적인 상상과 내면적인 고통과 이념들을 그대로 말해주는 말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자연과의 교감을 중요시 했던 네이리티의 마음을 서서히 알아가는 제이크 설리는 전사로 만들어져 가는 모습속에서 네이리티의 남자로 비춰지면서 나비족이 되어가는 모습을 서로의 눈으로, 마음으로 보게 됩니다.
덧붙인다면, 영화속에서 보여지는 모든 중장비와 무기들은 실제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을 만큼의 기동력과 현실성을 위해서 만들었다니 제임스 카메론이 꿈꾸던 12년간의 모든 상상이 그대로 영화에 흘러들어왔다는 것에서 박수를 치면서 앞으로 영화 <아바타>를 통해서 영화 속에서 쓰여진 기술들이 현실에서 얼마나 가용되고 IT에 녹아들어질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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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바타>는 이제 개봉되었고, 팬들의 시험대 무대위에 올라섰습니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도 당신의 4년간 땀흘린 작품에 대한 평가를 기다리고 있겠지요. 수많은 팬들과 전세계 감독들이 그의 작품을 기다린 만큼 새로운 역사를 쓰는 작품으로 기록되길 바랍니다. 162분 동안 눈이 참으로 즐거웠습니다.
1. 아바타를 보면서, 다양한 이색적인 언어들이 나온다는 것을 기억하려 했으나 머리의 메모리 부족으로 다 외우지 못한게 아쉽기만 하네요.
2. 제임스 카메론이 상상했던 그간 제작기간의 벤치마킹이 되었던 영화 들이 영화 <아바타> 곳곳에 숨어있습니다.
3. 본 리뷰에 사용된 모든 이미지는 리뷰 작성을 위해 <Fox International> 에서 인용하였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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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아바타(AVATAR) 단평...지극히 개인적인...
Tracked from 까칠맨의 버럭질! 2009/12/20 01:52 삭제오전에 영화 아바타를 보고왔다. 워낙 평도 좋았지만...별로 그런거 신경 안쓰는 편이라... 그런데 보고 싶었던 영화라...애니메이션을 극히 싫어하는 마눌님을 어르고 달래서 갔다. 애니메이션이 아니라 씨~쥐라고...ㅋ 많은 전문가들의 평과 블로거들의 평이 속속 올라오고 있으니....나는 지극히 개인적 느낌만 정리해서... 남겨보고자 한다. 1. 카메론...왕의 귀환...그러나...터미네이터와 에일리언의 강렬함은 없었다. 2. 역시 돈으로 안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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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아바타 (Avatar, 2009) ★★★★☆
Tracked from tetris.tistory.com 2009/12/20 09:20 삭제* 영화 볼 때 지장이 될 정도의 스포일러는 없습니다. 감독 : 제임스 카메론 배우 : 샘 워딩튼 / 조 살다나 / 시고니 위버 장르 : 액션 / 어드벤쳐 등급 : 12세 이상 관람가 시간 : 162 분 개봉 : 2009-12-17 타이타닉 (1997) 이후로 12년만에 제임스 카메론이 돌아왔습니다. 에일리언 2, 터미네이터 1,2, 트루 라이즈, 그리고 타이타닉까지 그가 이룩한 이 대단한 업적들 때문에 '아바타'의 개봉일이 다가올수록 기대치는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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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아바타 - 이건 영화가 아니다, 과학이다
Tracked from 세상을 지배하다 2009/12/20 09:39 삭제Movie Info 마이클 베이와 피터 잭슨, 롤랜드 에머리히 등의 감독들도 이 분 앞에서는 왠지 작아지는 것 같다. 이 분은 바로 '타이타닉'과 '터미네이터2'를 연출했던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다. 그가 '타이타닉'이후로 12년만에 신작 '아바타'로 돌아왔다. 이 영화는 한마디로 종합선물세트같은 영화라고 볼 수 있다. SF, 모험, 판타지, 액션, 전쟁, 로맨스 등 거의 모든 것을 다 보여준다. 코미디만 없었던 것 같다. 암튼 '아바타'는 워낙 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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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제임스 카메론의 상상력에 감탄한 - 아바타
Tracked from 물고기인간의나라 2009/12/20 13:10 삭제며칠전인 17일, 카페에서 일하고 있는 중 동생의 전화가 걸려왔다. [심심해~!] ,,,;; 차가 없이는 시내로 나가기 힘든 환경에서 살기 때문에 (이 추운날 30여분을 걸어서 밖으로 나오는건 삽질에 가깝다) 동생은 어쩔수 없이 하루종일 집에 있는 중이었다. 마침 전부터 보고싶었던 영화[아바타]가 개봉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동생에게 일이 끝나면 영화를 보러 가자고 했다. 녀석은 쾌재를 불렀다. 사실, 아바타의 티쳐무비를 보고 생각 한것은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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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아바타(IMAX 3D) - I see You... Avatar.
Tracked from 세상을 향한 곁눈질...™ 2009/12/20 20:15 삭제ⓒ20세기폭스 코리아, All Right Reserved 감독 : 제임스 카메론 출연 : 샘 워딩튼(제이크 설리 역), 조이 살디나(네이티리 역), 시고니 위버(그레이스 어거스틴 박사 역), 스티븐 랭(쿼리치 대령 역), 조엘 무어(노엄 역) 요약정보 : 액션, 어드벤처 | 미국 | 162 분 | 개봉 2009-12-17 | 제작/배급 : 20세기폭스 코리아(수입) 12년 만에 돌아온 '타이타닉'의 감독, 제임스 카메론의 새영화가 개봉되었다.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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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아바타(Avatar, 2009)
Tracked from Who is DArkNesS 2009/12/20 20:32 삭제대전CGV둔산에서 Digital 3D로 보고 왔습니다. 스토리는 그럭저럭 여러 영화에서 봤던 내용들이지만.... (영화를 보면 나비족이 인디언과 같다고 느껴질 겁니다. ^^) 보는 내내 화면에서 시선을 떼기 어려울만큼 환상적인 장면들을 계속 보여주더군요. 조조상영이라 가족단위로 온 관객들이 많았습니다. 성인 13,000원, 청소년 10,000원인데, 조조는 8,000원이라 가족단위일 경우 엄청 싸더군요. 4인 가족의 경우 부모2, 애2 하면 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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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아바타' 영화사 새 시대 연 영상기술혁명
Tracked from 영화리뷰전문 무비조이 2009/12/20 21:45 삭제<에어리언2>를 통해 SF영화에 한 획을 그었으며, <터미네이터> 시리즈의 아버지이자, <터미네이터 2 - 심판의 날>을 통해 블록버스트 영화도 어느 정도의 작품성을 담보할 수 있다는 것을 각인 시켜준 감독, <트루 라이즈>란 걸출한 오락영화 제작에도 일가견을 보였으며, <타이타닉>을 통해 전 세계 18억불이란 흥행수입을 올린 감독. 바로 제임스 카메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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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아바타 Avatar, 2009 ★★★★★
Tracked from 예촌의 영화영상연예 블로그 II 2009/12/20 22:17 삭제한계를 뛰어넘은 시각 영상 혁명, 카메론이 돌아왔다 영화 <아바타>(Avatar, 2009)는 마치 블리자드사의 pc게임<스타 크래프트>(Starcraft, 2002-)를 즐기듯이, 우선적으로 그저 지극히 단순하게 받아들여야 함이 옳다. 영화 전반을 관통하는, 유치하고도 어린이+청소년스러운 선악의 이원론적 대립구도, 바로 이 일방적 단순성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는 과거 <스타워즈 에피소드 1,2,3부작> (Star Wars Episode I,I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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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아바타 (Avatar, 2009)
Tracked from Different Tastes™ Ltd. 2009/12/21 10:58 삭제아바타 감독 제임스 카메론 (2009 / 미국) 출연 샘 워딩튼, 조이 살디나, 시고니 위버, 미셸 로드리게즈 상세보기 ★★★★☆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세상의 왕'을 넘어서 '영화의 신'이 되려고 작정한 것 같다는 <아바타>를 저도 평소처럼 그저 편한 상영관에서만 감상할 수는 없는 노릇이란 생각이 들어서 - 정확히는 2D 일반 상영관에서 보고 영화가 너무 좋으면 <다크 나이트>(2008) 때처럼 IMAX나 3D 상영관에서 다시 보고 싶은 욕구가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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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아바타
Tracked from 수유리블루스 2009/12/21 15:22 삭제아바타 감독 제임스 카메론 (2009 / 미국) 출연 샘 워딩튼, 조이 살디나, 시고니 위버, 미셸 로드리게즈 상세보기 아바타를 보았다. 영화 내내 가슴벅참이라는 느낌을 정도의 차이만 왔다 갔다 하면서 보았다. 긴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가끔 익숙한 장면들도 등장하지만 스타트랙의 반전 장면 같은 가슴 시원한 영상을 아낌없이 퍼주는 영화다. 올해 마지막으로 영화를 본다면 아바타 강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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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아바타에 맞설 비전이 없는 한국 영화
Tracked from AB's Talking 2009/12/21 16:35 삭제블레어윗치와 클로버필드 그리고 아바타. 1인칭 시점과 3D 입체영상. 헐리웃에서는 인간의 신경과 뇌 속으로 들어가고 있는데 우리는 아직도 길바닥에서 건물 부수고 차 뒤집는데 혈안이 되어 있다. 21세기의 영화는 분명히 관람이 아니라 체험으로 간다. 그러나 현재 우리 영화엔 이런 트렌드를 반영하는 작품이 없다. 패떴, 1박2일, 무한도전 등을 비롯해 우결, 아찔소, 하남비, 연불 등 우리의 오락 프로그램들은 베꼈건 따라했건 라이센스를 구입했건 어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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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이맥스 3D로 먼저 봤는데...
2D로 다시 한 번 더 볼 계획입니다.
정말 경이로운 영화 같아요.
리뷰 잘보고 가요~~!!
저도 3D로 보고 싶어지네요;;;
연말까지 계속 매진행진이라던데
언제쯤 볼 수 있을지;;;
부족한 리뷰 봐주셔서 고마워요
트랙백을 걸어주셔서 저도 걸어놓고 가려했더니...안된다네요...ㅜ.ㅡ
왜지???
티스토리는 안되게 설정을????
헉! 트랙백이 안되나요? 요즘 근래 들어서 계속 트랙백이 안되네요;; 이를 누구에게 말해야 할까요;;;
죄송합니다. 어여 고쳐볼께요!
굿다운로더가 되는 지름길 저와함께해용^^
굿다운로더 캠페인 ... 참으로 좋지요.
이 사이트는 어떤 취지인가요? 영리인가요? ㅎ
아바타 2009/12/27 2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리티가 아니고 네이티리 입니다~
좋은(?) 지적 감사드려요!
바로 수정하겠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