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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에 해당되는 글 35건

  1. 2009/07/17 [로지텍 M555b]마우스는 로지텍(Logitech), 3년만에 '신상' 마우스로 교체 (10)
  2. 2009/07/09 책(冊), 모 아니면 도! 빠져들거나 아니면 뱉어내거나!
  3. 2009/06/08 [PL10 리뷰]얼굴 미소까지 잡아낸다 - Samsung PL10 Smart Face Recognition (4)
  4. 2009/06/03 위드블로그 도서 캠페인, 이렇게 운영 관리되고 있습니다. (6)
  5. 2009/06/02 26살, 도전의 증거 - 한 여인의 아름다운 `승부사' 근성 스토리 (6)
  6. 2009/05/26 [PL10 리뷰]똑똑함으로 디자인이 빛을 보다 - Samsung PL10 Smart Feature (2)
  7. 2009/05/19 미술관에는 왜 혼자인 여자가 많을까? - 그녀와 함께 볼만한 한권의 책 (12)
  8. 2009/05/19 [PL10 리뷰]Beautiful Design이 강조되다 - Samsung PL10 Unboxing
  9. 2009/05/18 컨셉 크리에이터 - 창조적 역할이란 무엇인가를 말해주는 책 (4)
  10. 2009/05/14 인사동 사과나무 - 5월의 저녁, 맛있는 맛집을 찾아서 (4)
  11. 2009/05/07 평판의 힘(Power of Reputation) - 책임과 믿음, 그리고 인맥의 힘이 필요할때 (10)
  12. 2009/04/28 [IT100 리뷰]렌즈의 눈을 한번쯤 의심해보라 - Samsung IT100 Smart Auto
  13. 2009/04/14 [IT100 리뷰]인텔리전트임을 증명하라! - Samsung IT100 5th Function (2)
  14. 2009/04/13 화이트 타이거(White Tiger) - 부패한 사회를 뜨겁게 밟아버린 우리들의 자화상
  15. 2009/04/07 [IT100 리뷰]똑똑한 카메라를 만나다 - Samsung IT100 Unboxing (4)
  16. 2009/04/05 노트북 전용 랩핏(Lapfit) 체험 총정리 ... 더넓은 세상을 경험하다 (4)
  17. 2009/04/02 빈곤한 만찬 - 인류가 인류의 먹거리를 바꿔놓다 (4)
  18. 2009/03/24 책(冊)에서 얻는 가치와 책(冊)을 대하는 자세, 서평을 쓰자! (2)
  19. 2009/03/21 워너비 오드리 - 내면의 아름다움을 말하고자 했던 햅번 (4)
  20. 2009/03/18 [모니터]랩핏 체험, 2주간의 실적 - 11인치로 18인치 효과를
  21. 2009/03/11 예술가처럼 일하라 - 비즈니스를 예술로 탈바꿈하자
  22. 2009/03/05 리뷰를 쓰고 난후에 얻는 기쁨. 다음 책 블로거 리뷰 Rank 등극 (4)
  23. 2009/03/02 피어라 남자 - 치유로 뒤돌아보는 한 남자의 삶 (2)
  24. 2009/02/19 서평을 준비하는 마음, 쌓여있는 책들아! 미안하다. (5)
  25. 2009/01/27 블칵 운영팀의 주간 인기태그 순위(1월 19일 ~ 1월 24일)
  26. 2008/12/14 공황전야, 묘책은 없다! 필요한 것은 깨달음이다! (6)
  27. 2008/12/01 위드블로그, 공황전야 리뷰어 선정되다 (2)
  28. 2008/11/26 위드블로그 클로즈베타체험에 선정, `공황전야' 첫 리뷰 도전 (4)
  29. 2008/05/25 제 3회 북스타일 저자 초청 강연회 및 북크로싱: 행사 잘 마쳤습니다.
  30. 2007/11/15 모바일 컨텐츠 및 서비스 리뷰를 주 2회 진행합니다. (1)



로지텍 VX Revolution USB 모델을 2006년 10월에 구입한 이후 노트북(랩탑)과 잦은 연결로 USB 연결부위(리시버)가 노후되었는지 이제는 수명을  다했다 싶어, 올해 3월부터 새로운 노트북마우스는 무엇이 있을까 한참 탐색을 하기 시작했었습니다.

집에서는 DELL 번들 유선 마우스, 맥북프로에는 마이티마우스, 그리고 소니 바이오 TX시리즈에는 로지텍 VX Revolution을 각각 사용해었죠. 이제는 바이오에게도 새로운 선물을 안겨줄때가 온것 같아 최근 이틀간 오픈마켓 및 지식쇼핑 채널을 통해서 뒤적뒤적 거리가 찾아낸 것이 "2009년 7월 신상품", 로지텍 M555b 블루투스 모델이었죠



6만원을 조금 넘어서는 가격대에 많은 조건도 필요 없었습니다. 오피스에서 3대의 모니터와 2개의 마우스를 써야 하기에 유선 마우스와 노트북 사이의 거리 간격이 워낙 좁다보니(소니 바이오 노트북의 USB가 왼쪽, 왼쪽 옆에서는 데스크탑 마우스가 있어서 데스크탑 마우스를 움직일때마다 로지텍 마우스의 리시버가 닿게되는 불편함이 발생하더군요. 그래서 찾아낸 것이 "블루투스(Bluetooth)", 소니 바이오 TX 시리즈가 가지고 있는 블루투스 기능을 최대한 활용하고 그립감이 좋은 마우스, 부드러움 클릭과 촉감을 최대한 안겨줄 수 있는 제품을 찾던 차에 로지텍 M555b 모델을 찾아낸 것이죠.


마우스를 선택하는 조건은 이랬습니다.

1. 소형이면서 노트북과 어울릴 수 있는 크기
2. 그립감이 좋아야 한다.(이전에 사용하던 로지텍 VX Revolution과 99% 동일한 느낌)
3. 부드러워야 한다.
4. 연결 속도, 반응 속도가 빨라야 한다.
5. 배터리 절약
6. 가격대비 최고의 효율
7. USB 리시버 보다는 블루투스

이렇게 고르다보니 4~5개 선택에서 '로지텍 M555b'가 꼽히더군요. 그래서 이를 악물고 6만원대의 마우스를 구입하여 소니 바이오 TX 시리즈와 연결시켜주게 되었죠.

그렇게 온라인쇼핑몰(구입은 아이코다, http://www.icoda.co.kr)에서 구입해서 택배로 빨리 날아온 마우스는 아래와 같았습니다.

*본 개봉기(리뷰)는 개인적으로 "기록"을 위해서 작성해봅니다. 추후 로지텍 M555b를 구입하고자 하는 분들에게는 유용한 자료가 되길 바랍니다.

<개봉기> 로지텍 M555b 블루투스


사진과는 달리 한손에 움켜지는 그립감이 좋을만한 사이즈의 M555b, 외형에 영어/중국어/한국어로 상품명이 설명되어 있어서 특이했으며, 블루투스 모델이라는 점을 알 수 있는 로고에 유난히 마음속에 만족감 100%


M555b가 가지고 있는 3가지 특징을 케이스에서도 잘 표현해주고 있더군요.

1. 무선 블루투스 연결
2. 수신기 불필요(리시버가 없다는 것이 제일 맘에 들었습니다.)
3. 초고속 스크롤링(이전 VX Revolution에서는 스크롤링 회전속도를 수동으로 조절할 수 있었지만, 이번에 없네요)

이렇게 케이스에 표기해준 것만으로도 사용자들에게는 큰 동기부여를 줄만 합니다.


케이스 뒷면에는 M555b가 가지고 있는 4가지 특징을 나타내주고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했던 마우스를 선택시 고려했던 조건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특히 로지텍 무선 광마우스가 지향하고 있는 "레이저 트래킹"을 간략하게 설명해주고 있었습니다.



더욱 자세하게 살펴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레이저 트래킹"과 "효율적인 전력 관리" 부분이 제일 맘에 들었네요.


케이스를 벗겨보면 안에는 M555b 본체, AA사이즈 건전지 2개, 그리고 메뉴얼 패키지 세트가 있으며,


실제로 본체는 Glossy 바디를 상단에서 보여주고 있으며, 별도로 플라스틱 광체로 "Logitech"을 붙여놓은 것 처럼 우측 하단에 상표를 부각해주었습니다.


하단에는 마우스 연결을 on/off 할수 있는 스위치와 랩탑 또는 블루투스 리시버들과 연결할 수 있는 버튼, 그리고 나무결 무늬의 레이저 트래킹 부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상단 좌우측, 하단 좌우측에는 고무로 해서 마찰면 부분을 분할해서 감싸주고 있더군요.


이곳은 어떤 곳일까요? 바로 패키지에 함께 포함되어 있는 AA 사이즈 건전지 2개를 넣을 수 있도록 한 스위치 입니다. 건전지 부위를 누르면 어떻게 되는지는 아래에서 자세히 보실 수 있어요.


이 부분은 초고속 스크롤링을 할 수 있는 휠(wheel)과 화면 전환 버튼(이 부분은 별도의 어플리케이션 설치 후 옵션 설정을 통해서 기능을 달리 할 수 있습니다.)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물론 휠은 위/아래, 좌/우 동작이 가능합니다.


로지텍, 인상적으로 잘 박혀(?) 있네요.


바로 위/위 사진에서 보았던 우측 하단에 배터리 표시를 눌렀을 경우 오픈되는 배터리 구역입니다. 저렇게 하단의 고무패킹 부분이 떨어져 나가면서. 배터리 2개를 삽입할 수 있습니다. 물론 (+)극이 배터리 표시 부분으로 하는 방향으로 말이지요.


자세히 살펴보면 (+) 극의 표시 위치가 어딘지 아실 수 있으시죠?


레이저 트래킹 부분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보았습니다. 안에 렌즈가 포함되어 있고, 건전지를 넣고 전원을 켜게 되면 파란 불빛이 깜빡깜빡이는 것을 볼 수 있어요.


그럼, 패키지에 있던 배터리 2개를 넣어보겠습니다.


자! 이렇게 들어가게 되네요. AA사이즈 배터리를 함께 넣어주는 로지텍, 참으로 고맙습니다. 마우스 구입했는데, 배터리 없어서 다시 CVS에 가서 배터리 사오는 고충을 알기라도 하는 듯 이렇게 넣어주셨네요. 센스쟁이!


이렇게 해서 노트북과 블루투스로 연결준비를 마쳤습니다.

그렇다면, 이외의 메뉴얼 패키지를 살펴볼까요! 아래에서 계속됩니다.


설치CD 입니다. 로지텍 M555b는 Mac에서도 어플리케이션을 설치 할 수 있기에, 관련 프로그램들이 Windows/Mac 으로 나뉘어져 이름도 달리하여 포함되어 있네요. (아직 블루투스 기능이 있는 맥북프로와는 연결해보지 않았습니다. 추후 연결하게 되면 인증샷을 함께 포함하도록 하지요)


그리고 Quick Start Guide가 있습니다. 이 부분은 아래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본 로지텍의 메뉴얼과는 조금 차원이 틀리더군요.


그리고 중요안내(Important information) 이라 하여 중요한 서비스 및 기타 규정 등등을 담은 메뉴얼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펼쳐보지 않았습니다.


로지텍이 선보인 Quick Start Guide의 정체는 이러했습니다. 크게 펼쳐지는 대형 전지처럼 이미지와 숫자로 상세하게 표현해주고, 영문과 중국어, 한국어를 포함하여 메뉴얼 구성이 되어 있더군요.


블루투스 연결을 처음해보는 사용자들도 이 메뉴얼 보면 한번에 연결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CD 넣는 것 까지 세세하게 설명해주고 있던 점. "Press" 글자가 대문짝만하게 찍혀있더군요.


책상에 펼쳐본 모습. 근접 촬영을 해서 그런지 모두 안나오더군요.


이건 다른면 입니다. 좀 커요. 넓은 곳에 펼쳐놓고, 아니면 밋밋한 벽에 걸어놓고 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로지텍 M555b 어플리케이션(Set Point)을 설치해보려 노트북 CD롬에 넣어봤습니다.
(설치 내용은 이후 포스팅에서 이어집니다.)


모든 준비가 끝난 M555b, 기존의 선배를 물리치고 새로운 자리에 들어온 만큼 큰 활약을 하리라 믿습니다.
6만원대의 블루투스 마우스, 그리고 로지텍의 신제품이라는 특징이 있지만, 사용자의 기호에 맞춰서 어떻게 사용하느냐가 마우스의 수명을 달리 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번 제품은 추후 블루투스 3.0 출시를 앞두고, 어떻게 보면 Bluetooth 2.0EDR 세대의 노트북 마우스로 자리매김할 마지막 제품이 될 수도 있을 것이라 점쳐봅니다.


신/구 세대의 만남. 왼쪽이 VX Revolution, 오른쪽 상단이 M555b 입니다.
이렇게 구세대는 다른이의 품으로, 신제품은 본연의 주인품으로 왔네요.




만 3년동안 애쓴 VX Revolution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새로 맞이한 M555b를 환영하는 바입니다.

로지텍 M555b 블루투스 모델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로지텍(Logitech)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로지텍 M555b 제품정보:
2) 로지텍 M555b 고객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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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새우깡소년의 생각

    Tracked from parkavenue's me2DAY 2009/07/17 00:11  삭제

    [Tistory][로지텍 M555b]마우스는 로지텍(Logitech), 3년만에 '신상' 마우스로 교체 http://durl.me/s29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icewall 2009/07/17 0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Input Director라는 프로그램을 쓰시면 두 컴터를 한개의 마우스 키보드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BlogIcon 새우깡소년 2009/07/17 09:45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 그런 좋은 방법이 있었군요. 알려주신 프로그램을 지금 다운로드 받아서 설치해서 써보려 합니다.

      좋은 프로그램 소개 고맙습니다. ^__^

  2. BlogIcon drzekil 2009/07/17 1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로지텍에서 블루투스 마우스가 나왔군요.. 왜 몰랐지..ㅡㅡ
    욕심이 납니다만..
    요즘 지출이 너무 많아서 꾹 참아야겠네요..^^
    좋은 사용기 감사합니다..

    • BlogIcon 새우깡소년 2009/07/17 1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올해 7월, 얼마되지 않은 시점에 나왔더군요.
      Mac을 지원하는 어플도 있고 블루투스가 되어서 두눈을 감고 질러버렸어요. 저도 여행 지출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짠돌이 되기로 했답니다.

      필요하시다면 자금을 확보후에 지르셔도 괜찮으실듯 해요.

      리뷰가 용이하셨다면 저로써는 영광이네요.

      고맙습니다.

  3. cultkino 2009/07/18 1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기 잘 봤습니다.

    구입을 망설이고 있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블루투스 마우스는 일반 usb무선 마우스 보다 컴퓨터 부팅후 인식되기까지 시간이 걸린다던데...

    정말 그렇습니까? 반응속도에 대해서는 어떤지좀 알고 싶어요~~ 블루투스 마우스는 처음이라 궁금합니

    다.

    • BlogIcon 새우깡소년 2009/07/19 0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블루투스 마우스가 일반 USB 리시버가 있는 마우스보다 인식속도가 매우 빠릅니다. 특히 M555b 같은 경우 전원을 켜고, 바로 마우스 왼쪽을 클릭하고 있으면 눈 깜짝할 순간에 인식이 되어 커서를 컨트롤 할 수 있어요.

      동작속도 및 반응속도, 생각한것 만큼 이상으로 좋더군요.
      궁금하시다면 직접 구매하셔서 사용해보시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댓글로 문의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답변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4. 널널맨 2009/12/30 2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vx revolution 사용중인데 무선 AP 간섭문제가 있어 교체하려구요. 555B는 이런문제 혹시 없나요? 같은 2.4기가 대역이라.
    그리고 vx와 비교해서 무게는 어떤가요? 감도는 훨씬 좋아진거 같아 마음에 드는데 밧데리 2개라 웬지 더 무거워진건 아닌지 해서요. 1개만 넣으면 얼마나 사용가능한지도 궁금합니다. 부탁 드립니다.

    • BlogIcon 새우깡소년 2009/12/30 2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1개만 넣으면 배터리 소모가 많아지고,
      금방 교체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무선AP 간섭문제는 없구요. 블루투스 연결의 불안정이 다소 존재합니다. 그 부분은 사용하시면서 지속적으로 관리하셔야 해요

      대체적으로 만족감은 좋습니다. ㅎ

  5. 고고씽씽 2010/02/18 2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기 잘 읽었습니다.
    결국 선물로 m555b 마우스 구입했네요.
    맘에 들어 하겠죠?ㅎㅎ

    어플리케이션 설치를 안해도 마우스 작동하는데는 문제가 없겠죠?
    그래도 설치하는게 좋긴 하겠지만ㅎ

    • BlogIcon 새우깡소년 2010/02/23 2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마우스 맘에 들어하시던가요?
      이 마우스가 배터리를 많이 먹는 것 빼고는 단점이 없죠

      블루투스로 설치되는 거라 그렇게 어렵지 않을 겁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bookshelf spectrum, revisited
bookshelf spectrum, revisited by chotda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내가 마음에 드는 책을 손에 넣었다가 몇페이지를 넘긴후, 다시 책장을 닫아버리는 시기가 찾아오고 말았습니다. 어떻게 보면 마음의 안식, 휴식을 위해서, 아니면 배움을 위해서 책을 펼쳐보게 되지만 오히려 "독(毒)"이 되어 눈과 머릿속에 들어오지 않을때가 있습니다. 지금이 그때가 된 것이 아닐까요?

바로 `모 아니면 도!', `읽거나 아니면 덮어버리거나!', `빠져들거나 아니면 뱉어내거나!' 가 되는 것이지요. 7월의 여름, 그리고 장마, 그 이후엔 길다고 할 수 있는 휴가철이 찾아옵니다. 그야말로 어디론가 떠나서 조용한 곳에서 나혼자만의 독서 시간을 갖게 되고 싶어하는 "딱" 좋은 시기가 찾아오는 것이 아닐까요?

`책 슬럼프'라고 합니다. 책을 읽고 싶은 충동과 욕구가 있으나 막상 책장을 펼쳐볼때면 책안의 종이위에 펼쳐진 활자마저 들어오지 않고 주변의 시선과 사물에 오히려 역효과가 나서 더욱 집중이 잘되는 어리둥절한 그런 상황. 모두가 겪어봤을 겁니다. 여름이 오면, 시원한 곳을 찾게 되고 체력적인 한계에 부딪혀 지하철 안에서 주변 소음을 차단한채로 책속에 빠져드는 시간을 가지려는 직장인들이 많은데요. 그 와중에 잘 살펴보면 책을 펼쳐든지 10여분도 안되 꾸벅꾸벅 눈을 감은채 자는 분들도 있고, 아에 책장을 덮어버리고 눈을 감거나 다른 것으로 집중 대상을 바꿔버리는 분들을 본적이 있습니다.

과연 우리들은 책을 `꼭 읽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걸까요?

개인적인 입장에서 잠시 이 부분에 대해서 정리를 해보고, 이와 같은 부분에 대해서 논의를 하려고 합니다. 결국 혼자만의 생각이 아닌 책을 읽는 독자들의 시선은 결국 한곳에 포인트를 맞출 수 있다고 생각되네요.
최근에 서평을 일정한 기간내에 쏟아내기 위해서 책을 펼쳐들고 출퇴근길, 쉴틈을 이용하여 차근차근 읽어나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내가 이렇게 얽매여서 읽는 다는 것은 나의 자유 없이 읽어버리는 행위에 불과하다는 명분이 생기더군요. 그래서 과감히 "강제로 읽는 마음가짐"을 벗어버리자 라고 결심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굳이 서평을 위해서 억지로 기간에 맞춰 읽지 않아도 "책 지름"을 통해서 내 주위에 있는 책을 "빨리" 소화해야지! 하는 결심으로 책을 읽어나갔던 적이 무수히 많았던 것을 알수가 있었습니다.

우리는 여기, 왜 책을 읽을때 끝을 봐야지? 하는 강박관념에 "읽느냐? 아니면 관두고 다른것을 볼까?"라는 질문에 대해 울타리를 과감하게 떨쳐버릴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책을 읽는다는 것, 서평을 쓴다는 것. 그야말로 자신과의 약속이자 제3자와의 이행관계를 짓는 또다른 엄연한 실천 행위 입니다. 그 이전에 책을 통해서 얻고자 하는 지식의 깊이, 지식의 양은 정해져 있고, 개인의 창작 여부, 정리하는 습관의 여부에 따라 책을 통해서 습득하는 정보 Performance는 무한할 것입니다.

끝을 본다는 것은 결말을 맺고 최종적인 생각의 정리를 하는 단계 입니다. 지난해 12월부터 현재 7월 초순까지 많은 서평(독서 리뷰)을 정리해가면서 관찰한 서평 블로거들의 행동은 딱 2가지로 나뉘어지는 것을 볼수 있더군요.
(1) 자발적 행위를 통한 정보의 습득, (2) (강제적인) 목표에 맞추려는 짜집기 형태의 서평. 이렇게 봤을때 서평이야 말로 그 어떤 리뷰만큼 이상의 고충과 인내를 필요로 하는 자신과의 싸움이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봤을때 서평과 책을 읽는다는 것은 "약속"을 한다는 것으로 하나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처음부터 언급했던 "모 아니면 도!", "읽거나 아니면 덮어버리거나!" 등의 "In and Out"의 흑백 여부는 자신의 결정, 즉 사고 확장을 위한 자신과의 약속으로 점쳐질 것입니다. 서두에서 말했던 책을 읽는다는 즐거움이 있다면 분명 책을 완독하여 자신의 주관과 책의 내용에 맞춘 객관적 일들을 잘 버무린 깊이있는 서평이 나올것이 분명합니다. 하지만 그런 약속을 잘 지키지 않는, 여기서 약속을 잘 지키지 않는 다는 것은 과연 책을 충실하게 보았는가? 자신과의 약속을 잘 수행하였는가를 말하는 것이겠죠? 책의 내용은 이미 모두 짜여져 있는 상태. 서평을 주로 쓰는 필자는 책의 핵심적인 "메세지" 를 도출하여 독자의 입장에서 책쓴이의 생각과 사고, 주장을 정리하는 3인칭 관찰자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결국, 책을 놓느냐, 마느냐는 약속의 실행. 책을 읽기 전에 자신이 약속했던 것이 무엇인가를 판가름 짓는 사전행위라고 정의할 수 있겠네요.

당신은 어떤 책을 사랑하십니까? 그리고 어떤 책을 증오하십니까?

서평을 쓴지 횟수로만 3년이 다 되어 갑니다. 평소에는 단지 정리를 위해, 주변 배경지식과 함께 정리를 한 글쓰기에 불과했지만 점점 서평은 깊이를 만들어주고, 생각을 넓게하는 학습이 되어가는 것에 뿌듯함을 느낍니다. 하지만 최근의 출판시장에 비춰봤을때 책 읽기는 약간의 모순이 발생하고 있더군요. 바로 책에 대한 사랑과 증오 입니다. 어떤 책이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을 것이며, 어떤 책이 독자들의 증오 대상이 되겠다는 것이 대형서점이나 온라인 서점에서 1시간여만 눈독들여 잘 보게 되면 두드러지게 2가지 부류로 나눠지게 됩니다. 결국 이것도 역시 책을 놓게 되느냐? 아니면 펼쳐보게 되느냐?를 가늠하는 기준이 되어버렸습니다.

최근에 드라마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선덕여왕>의 경우, 모두가 `드라마의 원작'이라 칭하면서 같은 타이틀에 같은 디자인 표지로 독자들을 현혹하는 것 같아 매우 눈에 거스르게 되더군요. 혼자만의 생각일지는 모르나 이러한 드라마를 배경으로 한 역사소설, 역사에세이들은 진정한 메세지를 잘 전할지가 의문입니다. <선덕여왕>의 주된 역사적 배경을 잘 설명해 주는 한권의 책이 있다면, 소설, 역사서, 경영/경제 등 다양한 장르로 파급되어 깊이있는 정보를 제공해줘야 할텐데 드라마 히트에만 집중되어 책도 함께 잘 팔아야겠다는 상술에 출판계가 점점 썩어가는 것이 안쓰러울 뿐입니다.

선덕여왕. 1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류은경 (MBC프로덕션, 2009년)
상세보기

도서와 관련된 서비스 운영을 맡으면서 유심히 살펴보는 것은 서평에 대한 깊이 입니다. 책을 사랑하느냐 증오하느냐를 떠나서 서평, 도서 리뷰어의 본질을 꿰뚫는 "인사이트(Insight)"가 있느냐를 유심히 살펴봅니다.
서평은 리뷰와 다르게 책의 주관적/객관적, 사실, 배경지식, 그리고 필자의 견해가 잘 곁들여져 있는 독자들도 굳이 책을 읽지 않아도 감탄할 수 있는 "깊이 있는 가르침"과도 같습니다. 그렇다고 장문의 글, 어려운 글들로만 편집된 글이 우수하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책을 놓고, 버리느냐를 잘하는 이들이 서평을 잘 쓴다고 하더군요. 그만큼 책을 읽는 행위에 있어서 자신과의 약속이 분명한 독자만이 단순한 책을 소개하는 리뷰가 아닌 서평을 만들어 낸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말에 공감하는 부분이 매우 큽니다.

이제 한국의 출판계, 독자들도 많은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면서 문학과 언어에 대해서 깊이있는 "학생"이 되었습니다. 이미 상아탑도 걸어왔고, 수많은 활자를 접하는 "문명의 노출"에 빠져들고 말았습니다. 진정 책을 읽는 즐거움을 안다면 자신이 흡수할 수 있고, 선호하는 책을 통해서 더욱 깊이 있는 독자로써의 가치를 만들어가는 "주인"이 되는 것은 어떨까요?

책, `빠져들거나 아니면 뱉어내거나'의 여부는 자신과의 약속. 서평과 리뷰 또한 서두에서 말했던 부분과 깊은 연관이 있음을 주장하고 싶습니다. 독서를 통해서 "글에 대한 사랑과 증오"를 발굴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
*위에서 언급한 <선덕여왕>에 대한 소견은 100% 개인적인 의견을 제시한 것입니다. 이점 양해 바랍니다.

*본 글에 제시된 `서비스 운영서평 관리 원칙'은 소속된 서비스의 관련된 사항임을 알립니다.

*본 포스트는 서평 전문 팀블로그, "북스타일(Bookstyle)"에 공동 발행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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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주간의 PL10 리뷰, 꼼꼼히 살펴보면 유용할 만한 것들이 많은 콤팩트 디지털 카메라 입니다. "조그마한 것이 쎄다"라는 표현이 딱 맞을 정도로 PL10이 퍼포먼스는 다양한 것 같습니다. 카메라를 소유하고 있는 남성 유저들은 고 기능 사양과 외향에서 풍겨지는 그맛(?)에 감동하지만, 작은 포켓에 담아서 핸드백에 넣고 다니는 여성 유저들에게는 예쁜 디자인과 참한 기능, 꼭 필요한 부가기능에 맞춰 구입을 선호하고 구매를 하게 되죠. 어떻게 보면 PL10은 그에 맞춘 "적절한" 모델 인듯 합니다.

이번 PL10 리뷰 마지막 순서는 카메라의 인물 촬영시 가장 중요시 되는 "흔들림 없이", "제대로 된 얼굴을 찍고 싶을때", "손 흔들림 없이 자연스럽게 표정까지 잡아내는 기능은 없을까" 라고 생각하는 유저들에게 박수 받을 만한 기능. <스마트 얼굴 인식(Smart Face Recognition)>을 소개해봅니다.

그렇다면, 얼마큼 PL10이 보여줄 수 있는 스마트 얼굴 인식 기능이 무엇인지 샘플을 예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 리뷰는 삼성카메라로부터 PL10 리뷰를 의뢰, 진행하게 되는 리뷰 입니다. 4주간 진행되는 모든 리뷰에 대한 저작권은 삼성카메라(http://samsungcamera.co.kr/)와 새우깡소년 블로그(http://dayofblog.pe.kr)에 있음을 명시합니다.

PL10 리뷰 - 스마트 얼굴 인식 기능 살펴보기  (written by 새우깡소년)



웃는 표정, 찡그린 표정, 슬픈 표정 까지 잡아내는 PL10의 스마트 얼굴 인식 기능


<스마트 얼굴 인식 기능>을 이용하여 찍은 모델 사진 입니다. 움직이는 모습과 `페이스츄리'를 먹는 모습을 <스마트 얼굴 인식 기능>을 통해서 촬영하여 살아있는 얼굴의 움직임을 잡아내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일반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가 가지고 있는 "Auto" 기능으로 자동으로 포착할 수 있지만, 사람이 모습 하나하나를 잡기에는 PL10의 <스마트 얼굴 인식 기능> 적절한 기능으로 표현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또 하나의 사진은 잠시 멈춘 포즈, 모델의 모습을 <스마트 얼굴 인식 기능>으로 구현한 사진 입니다. 이 또한 자연 조명(햇볕)이 있으면서 실내 장소에서 <스마트 얼굴 인식 기능, 플래쉬 오프>를 통해서 찍은 것으로 자연스럽게 얼굴 표정하나까지 잡아내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에 맞춘 PL10의 기능은 어떻게 구현될지 살펴 보겠습니다.


PL10의 <스마트 얼굴 인식 기능>은 가장 기본적인 Auto 모드에서 진행됩니다. 상세 기능을 통해서 가장 처음의 "Function"을 통해서 "Face Detection"을 볼 수 있습니다. 아래 처럼 하부 메뉴로 들어가게 되면 <스마트 얼굴 인식 기능>의 상세 메뉴 설정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Function > Face Detection 을 구현한 모습입니다. 이 단계에서 한번더 메뉴를 접근하게 되면 얼굴 인식 기능의 세부 기능으로 접어들게 됩니다.


Face Detection 메뉴로 들어오게 되면 가장 먼저 "off" 설정을 접할 수 있습니다. 이때는 가장 기본적인 Auto모드를 활용하여 카메라 촬영을 할 수 있으며 <얼굴 인식 기능>은 구현되지 않습니다.


Face Detection의 처음 단계인 기본적인 얼굴 인식 기능입니다. 이 기능은 사람의 눈/코/입 을 자동으로 감지하여 카메라가 얼굴에 "□(하얀색 박스)"를 그려 얼굴의 광각을 설정하여 박스의 크기에 맞춘 얼굴 인식, 그 이후 셔터를 통해서 촬영할 수 있습니다. (관련 예는 아래에서 볼 수 있습니다.)


카메라의 활용용도가 다양해지면서 "셀카질(셀프 카메라 촬영)"을 하는 유저들이 많아집니다. 스스로 카메라를 이용해 촬영을 하게 되는데, 2009년 삼성카메라의 새로운 라인업 대부분이 얼굴 인식 기능에 "Self Portrait"를 첨가하여 이 기능을 활성화 하여 자신의 얼굴에 매칭되었을때 소리(Beep음)를 구현하여 적당한 포즈와 각도에서 촬영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여성유저들에게 가장 사랑받을 만한 기능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웃는 얼굴에는 침도 못 뱉는다라고 합니다. 결국에는 카메라마저 웃는 얼굴을 잡아내는 "독특함"과 "신기함"을 가지고 스마트함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Smile Shot이 바로 웃는 얼굴을 감지하여 웃는 표정일때 최상의 사진 촬영이 가능하도록 도와주는 기능입니다. 스마일 샷으로 우는 얼굴, 찡그런 얼굴보다는 활짝 웃는 얼굴로 카메라질을 한번 시도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단체 사진을 찍을때, 10명중에 1명이 꼭 눈을 깜빡이거나, 감아서 오랫동안 기다리면서 찍었던 사진을 망칠때가 있는데요. 이런 난처함을 방지해주는 기능이 바로 "Blink Detection" 입니다. 눈 깜빡임을 감지하여 그 순간을 벗어나 촬영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유용한 기능 입니다. 이 부분에 대한 샘플은 잡아내려고 해도 잡아낼 수가 없더군요. 잡아낼 수 있는 분은 한번쯤 잡아보면 어떨까요?


이제 PL10의 하이라이트 기능인 <Smart Face Recognition>, 스마트 얼굴 인식 기능 입니다. 얼굴에 있는 노출과 포커스를 자동적으로 잡아내어 얼굴 근육의 움직임, 눈빛, 얼굴의 매끄러운 부위에 와닿는 빛의 배율등을 포착하여 촬영을 하는 "아주 영리한" 포커싱 기능 입니다.

다른 것은 좋지만, 가장 유념해야 할 것이 본 기능을 사용할때는 뷰파인더에 보여지는 "□"에 얼굴의 윤곽이 정확하게 일치될때 사진 촬영이 가능하므로 이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그때를 제외하고서는 얼굴 인식 기능을 잘 표현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위에 나온 주요 기능등을 중심으로 간략한 Face Detection 구현 모습을 살펴보겠습니다.


일반 인물 사진, 폴라로이드 사진에 PL10 렌즈를 가져가 보았습니다. 바로 얼굴의 주요 부분인 눈/코/입을 인식하여 얼굴 외곽을 중심으로 "□" 설정되어 보여지는 모습입니다. 현재의 설적은 눈깜빡임 모드를 설정한 상태입니다.



<스마트 얼굴 인식 기능> 이 구현되는 모습입니다. 얼굴 외곽선을 중심으로 "□"가 보이며 하얀 박스 우측 외곽에 얼굴 톤을 보여주는 색깔 표시가 나타남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부분도 얼굴 외곽의 포커싱 여부에 따라 하얀 박스의 크기가 작아지면서 색깔 표시도 함께 움직이게 됩니다.

현재의 설정은 물론 <스마트 얼굴 인식 기능>으로 우측 하단에 사람 모양에 "V" 표시가 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스마트 얼굴 인식 기능>을 통해서 찍은 사진을 PL10 LCD로 본 모습입니다. 상단 가운데 <스마트 얼굴 인식 기능>을 이용해서 찍었다는 아이콘이 나와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본 사진도 위의 샘플과 동일하게 <스마트 얼굴 인식 기능>을 활용하여 촬영한 모습을 PL10 LCD로 미리 본 모습입니다. 얼굴에 주목된 모델의 모습이 어떤가요? 맛있는 페이스츄리를 표정으로 잘 보여주고 있네요.



살아있는 얼굴, 뷰파인더를 통해서 보여줘라! 똑똑함을 자연스러움으로 보여준 PL10


9백만 화소, Smart Auto, 아름다운 디자인, 슈퍼 매크로 접사 기능이 있는 PL10을 그동안 지켜보았습니다. 한손에 들어오는 콤팩트한 디자인은 여성 구매층, 유저층들에게 큰 사랑을 받을 만한 자격이 있다고 봅니다. 오버된 칭찬일 수도 있겠지만 그만한 성능은 직접 체험해보고, 지금까지 진행되었던 리뷰를 통해서 제차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부족한 점은 가격대 대비, 그리고 성능비 대비, 아직은 많이 부족한 점이 있습니다. 9백만 화소를 안고 태어난 PL10이 경쟁 업체들의 유사 화소수대의 카메라 기능과 얼마나 차별화 되느냐가 문제이지만 아직까지 PL10(국내 출시명 VLUU PL10)이 가지고 가는 입지는 아직 알수가 없습니다.

삼성카메라가 내놓은 Smart한 콤팩트 카메라 시장에서는 특성하되고,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그런 기능이 아닌 삼성 카메라 이기에 내놓을 수 있는 제품이어야 함을 알아야 합니다. 또한 카메라에게 주어지는 다양한 옵션 및 부가적인 서비스들이 훨씬 더 좋아져야 한다고 봅니다.

마지막으로 지난 4주간의 리뷰를 이어가면서 한가지 아쉬점이 하나 발견되어 최종 정리를 하는 리뷰를 통해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떠들어볼만한 얘기/Gadget 리뷰] - [PL10 리뷰]똑똑함으로 디자인이 빛을 보다 - Samsung PL10 Smart Feature

지난 PL10 두번째 리뷰 였던 "똑똑함으로 디자인이 빛을 보다"에서


2.7인치 LCD 우측에는 조작부가 배치하고 있으며, 이 부분은 여성 유저들의 많은 사용 여부를 고려하여, 손톱으로 사용시 조작부가 훼손될 수 있는 점을 배려한 재질로 되오 수많은 마찰에도 이상이 없도록 처리하였습니다. 작은것 하나에도 세세한 처리가 되어 유독 눈이 끌리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이와 같은 설명을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4차 리뷰를 준비하던 중 우연히 이렇게 조작부가 벗겨지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손톱을 정기적으로 짧게 자르면 편이라 잊고 있던터라 이 부분을 간과했나 봅니다.)


플래쉬 설정을 자주 off 하다보니 "플래쉬" 조작부의 은색칠이 벗겨짐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 부분을 지속적으로 만질 경우 전체적인 벗겨짐으로 보일 수가 있으므로 주의해주세요.


잘못하면 벗겨짐이 더욱 커질 수 있습니다. 주의해주세요.

이런 부분은 추후 모델, 제조 과정에서 더욱 신경써야 될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특히 여성 유저들은 손톱으로 오랜 마모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조작부의 은색칠 벗겨짐은 특히 유의해야 할 사항이라 생각됩니다.

이 세상에 완벽한, 100% 품질의 제품은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금번 리뷰를 통해서 더욱 좋아지는 PL10 이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PL10이 추구하고자 했던 사용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길 바랍니다.

이상 삼성카메라 PL10과 함께한 새우깡소년의 `4차 리뷰 - PL10 스마트 얼굴 인식 기능편'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지난 4주간 진행했던 PL10 리뷰를 정리합니다.


관련 블로그
Samsung Imaging - http://www.samsungimaging.net
Segadget - http://segadg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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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세미예 2009/06/08 2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샷 포착이 참 잘하시네요. 부럽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 BlogIcon 새우깡소년 2009/06/08 2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하하 ^__^
      고맙습니다. 카메라가 워낙 기능이 좋다보니
      PL10을 찍은 것이 IT100 이라서 그런가요? ㅋ

      나중에 또 기회가 된다면 유사 제품 리뷰를 기대해보세요 ㅋ
      감사합니다.

  2. BlogIcon 라라윈 2009/06/10 06: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번째 사진보면서, 표정이 넘 잼있는데...
    혹시 모델분은 싫어하시는 사진이 아니었을까 싶기도 한데요....^^:;;
    이 카메라 얼굴인식 기능이 정말 좋네요~
    그러나 버튼의 은색칠이 너무 빨리 벗겨지는 것은 좀.....^^;;;

    • BlogIcon 새우깡소년 2009/06/10 1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행히 모델이 써도 된다고 허락을 해주셔서 과감하게 쓸 수 있었지요. PL10의 경우 접사 및 포커싱, 얼굴 인식 기능에 특출한 기능을 발휘하고 있어서 여성분들이 좋아하실 것 같아요

      이번에 받은 카메라의 오류는 은색칠이 너무 빨리 벗겨진다는 점이 아쉬웠던 부분이랍니다.

      라라윈님, 구입의사 있으신가요? ㅋㅋ




위드블로그 판올림이후 많은 블로거 분들의 축하 인사와 격려의 메세지를 많이 남겨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특히 지속적으로 위드블로그를 찾아주시고, 관련 캠페인에 꾸준히 신청, 참가, 글 등록을 해주시는 많은 블로거분들에게도 위드블로그 운영자의 목소리를 빌어 대신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위드블로그에 합류한지 어언 6개월 하고도 7개월이 되가는 시기가 되었네요. 무엇보다 블로그칵테일이 마련한 서비스 플랫폼 내에서 많은 블로거 분들에게 "블로깅" 이슈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것과 독서를 좋아하시는 분들, 영화를 즐겨보는 분들, 그리곳 생활용품 리뷰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는 더할나위 없는 체험의 장이 아닐까 합니다.

지금부터 풀어놓게 될 "썰"은 위드블로그 중에서 가장 많은 캠페인이 진행되었던 도서 캠페인, 도서 켐페인 담당자의 입장에서 밝히는 "캠페인 신청, 이렇게만 하면 100% 먹힌다"라는 내용으로 운영 정책의 일부를 소개하고 최근 위드블로그 공식블로그에 게재되었던 리뷰어 선정 관련 글에 대한 추가적인 의견 전달을 비공식적으로 전하려 합니다.

위드블로그 도서 캠페인 담당자 또한 서평 쓰는 `블로거'다

우선, 블로그에 책 서평이 없으시다면 자신이 즐겨보는 책 장르의 서평을 쓰신후 캠페인 신청에 참여해보세요!

무작정 블로그만 오픈했다고 도서 캠페인에 참여하시려면 큰 오산입니다. 위드블로그 도서 캠페인을 담당하는 "새우깡소년"은 서평 전문 팀블로그 <북스타일>에서 서평을 나누고 공유하는 블로거이자, 글쟁이, 다시 말하면 책읽고 독후감 쓰는 블로거 입니다. 몇몇 위드블로그 도서 캠페인에 신청 한마디 쓰시는 분들을 보면 블로그에는 서평과 관련된 카테고리, 글 한개 조차 없거나, 일부 포털 서비스의 책 Set에 있는 일부 도서 정보를 Drag & Drop 해서 옮겨 적어나 책 이미지 하나 삽입해놓고 자신의 생각 딱 한줄 넣고 마는 분들이 몇몇 있습니다.

"새우깡소년"은 모든 위드블로그 도서 캠페인 신청 블로거분들의 블로거를 모두 방문해서 서평, 도서 리뷰, 책과 관련된 모든 것을 쥐잡듯이 살펴봅니다. 여기에서 해당내용이 없다면 도서 캠페인 대상자에서 "낙(Drop)" 시키게 됩니다. 그 어찌 도서 리뷰 한번도 안써본 사람이 도서 캠페인에서 책 리뷰를 쓴단 말입니까?

혹시 그런 반문을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도서 리뷰와 관련된 글을 안쓰는데 왜? 이사람이 되느냐? 아마도 제 눈에 낙점이 되어 선정되시는 분들은 왠만한 자신의 생각을 논리정연하게 풀어쓰는 영화 리뷰어나 달변가, 말주변이 좋아서 글로 1000% 퍼포먼스를 내는 분들입니다. 그에 따른 글쓰기 능력이 도의 경지에 오르신 분들이라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말 그래도, 도서 캠페인의 심사기준의 제 1원칙은 "글쓰기를 잘 하느냐?", "서평을 써본 경험이나 리뷰를 뿜어낼 수 있는 퍼포먼스가 있느냐!" 입니다.

참고로 도서 캠페인을 쭉 지켜본 분들이라면, 고등학생과 중학생도 나름대로 레벨 6~7, 10~11을 달리면서 베스트/우수 리뷰어로 활동하고 계신분들이 있습니다. 이분들에 대한 별도의 언급은 하지 않겠습니다.

이 부분에 더욱 이해가 안간다고 딴지 걸고 싶으신 분은 제 블로그 카테고리북스타일내 저의 최근글을 확인바랍니다.

<블로거. 작은나무님 : attomo.egloos.com>

위에서 언급되었던 최근의 위드블로그 공식블로그에 올려진 해명 글, 그리고 위드블로그 도서 캠페인에서 우수한 퍼포먼스를 내고 계시는 작은나무님에 대한 이야기를 곁들여 리뷰어 선정과 운영, 추후 베스트 리뷰어 선정에 대해서 잠시 언급해보려 합니다.


그 어찌 운영, 선정 방식에 대해서 언급을 안하겠습니까? 나름대로 선정에 대해서는 각 카테고리별로 특성화된 블로거가 있다는 것을 잘 아실 겁니다. 공연/영화에는 블로거 "아쉬타카"님이 계십니다. 영화 리뷰어 전문으로 관련 리뷰에 대해서는 알고 계신분들이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도서에서는 블로거 "새우깡소년", 이 글을 쓰는 본인입니다. 나름대로 서평 팀블로그에서 2년여 활동하면서 이제사 서평의 맛을 보는 도서 리뷰 전문 블로거 입니다.(자칭/타칭 포함해서 말이지요)

최근에 의의를 제기하신 블로거 "뉴터캣"님의 블로거를 보니 시작하신지 얼마 안되신거 같던데? 블로거의 색깔은 과연 어떻게 꾸려가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의의를 제기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이미 공식블로그에서 모든 부분에 대해 해명이 되었으리라, 의견 조율이 되었으리라 생각됩니다.

도서 리뷰어 선정은 막무가내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뉴터캣님의 블로그에 언급된 블로거 작은나무 님의 경우 지속적으로 블로그에 도서/책 관련 리뷰가 탄탄하게 쌓여왔고, 그에 맞춘 자신의 주관적 오프니언을 잘 서술해주는, 그리고 리뷰를 위해 공급되는 도서는 광고주인 출판사와 알라딘에서 받은 도서인 만큼 리뷰 하나가 책 홍보를 위해서 쓰일 수 있음을 리뷰 선정이 동의하에 진행됩니다. 그에 맞춘 "상품성"도 배재할 수 없습니다.

책을 보려는 독자는 두 분류가 있습니다. 하나는 오프라인 서적에서 책을 둘러보고, 간략하게 훑어보는 유저와 또 하나는 온라인으로 구매하려는데 관련 리뷰나 서평을 참고하는 유저, 이렇게 두 분류의 유저로 볼 수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위드블로그에서 진행하는 도서 캠페인은 이 두 분류에 해당하는 유저들에게 책의 기반 정보를 잘 풀어주려는 의도와 일맥상통합니다. 그만큼 쉬운 리뷰부터 조금은 구체적이고 잘 풀어쓴 리뷰까지 위드블로그 도서 캠페인에서 다루려는 목적입니다.

신청한마디, 100자 이내로 무조건 쓰라고 하면 그건 공산당 같은 강요라 생각됩니다. 자율적으로 쓰시고, 그 대신 신청하는 블로거의 블로그가 그만한 컨텐츠를 가지고 있으냐, 그리고 그 블로그는 블로그를 운영하는 분의 철학과 감정, 그리고 생각이 담긴 곳입니다. 그만큼의 퍼포먼스와 역량을 가지고 있느냐를 가장 우선적으로 보기 때문에 신청한마디에 "신청합니다!"라고 썼다고 뽑아준다면, 저 또한 도서 캠페인 담당자로써 주관없은 "속빈 강정"에 불과할 것입니다.

레벨과 베스트 리뷰어, 그리고 우수 리뷰어의 차이

레벨은 그냥 수치과 혜택일 뿐입니다. 현재 위드블로그가 클로즈드베타-오픈베타-정식 판올림을 통해서 보이지 않게, 그리고 보이는 부분은 과감하게 변화를 주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말씀드리지 않아도 잘 아실것이라 생각됩니다. 레벨에 대한 부분도 현재 전사적으로 일반 MMORPG에 준하는 온라인 게임에 버금가도록 탄탄하게 준비하고 있음을 명시합니다. 기다려 주세요. 이제는 허투루 글 쓴다고 경험치, 레벨 안드리겠습니다. 그렇다고 친인척, 아는 블로거 라고 무작정 주지도 않습니다.

도서 캠페인 담당자도 사람인지라, 여러가지 유혹에 넘어가지만 서평은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이 블로거가 책을 보고 썼느냐, 아니면 다른 리뷰를 보고 베꼈는냐는 보면 딱 압니다. 객관적으로 평가할테니, 주관적으로 본인의 생각과 책과 관련된 정보들을 리뷰에 쏟아내주세요.

레벨은 참고만 할뿐, 균형적으로 선발하고 있다는 것. 도서 캠페인을 통해서 보면 잘 알 수 있습니다.

그러면, 레벨은 그렇다치고 베스트 리뷰어와 우수 리뷰어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아직 저도 베스트 한번도 안해봤지요.왜? 담당자 이기에, 도서 캠페인 담당자가 베스트 리뷰어 되면 조직내 부정부패 책출 수순을 밟아야 되는 사태가 오고야 맙니다. 이 글을 쓰는 본인도 캠페인을 참여하면서 함께 리뷰어로 활동하시는 분들과 커뮤니케이션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저와 함께 리뷰어로 선정되셔서 트랙백, 댓글 주고 받은 분들은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베스트 리뷰어와 우수 리뷰어는 종이 한장 차이입니다. 어떻게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책의 "진"을 잘 뽑아내느냐, 그리고 가장 중요한 자신의 생각을 도출할 수 있느냐가 그 차이입니다. 베스트와 우수, 말뿐인 타이틀 이지만 리뷰를 쓰는 도서 리뷰어 분들에게는 "가치" 이상의 다음 기회에 대한 짐, 그리고 사명이라 생각됩니다.

평소 도서 리뷰를 잘 못쓴다고 하셨던 분들에게는 용기가 되었고, 리뷰 좀 쓴다던 네이버 파워블로거 분들에게는 굴욕도 되었지만. 그만한 상품적 가치와 리뷰로 독자들에게 사랑받을 컨텐츠가 되어야 함을 위한 발판이라 생각하시면 편할 것이라 생각되네요.


아직 말못한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도서 캠페인 담당자로써 블로거 분들과 커뮤니케이션 하는 것에 대해 큰 사명과 자존심도 있습니다. 하지만 블로거들과의 믿음이 없다면 위드블로그는 진행될 수 없음을 말씀드립니다. 책 한권에 1만원에서 2만원, 비싸면 2만 5천원, 영화 한편은 8천원/7천원, 일반 테마 캠페인의 상품은 최근 오븐기가 20만원대에 해당되는 값어치가 있는 캠페인까지 진행되고 있습니다.

저는 받은 만큼 뽑아낼 수 있는 퍼포먼스를 가진 블로거를 선정합니다. 그리고 그에 준한 블로거의 인품, 인격, 성격을 블로그의 글을 통해서 찾고 있습니다. 책 한권, 대형서점가서 제돈주고 사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광고주인 협찬사, 출판사에서 책을 받고 서평을 쓴다는 것은 "나에게 주어진 기회" 입니다. 그 기회를 헛되이 하지 않을 자신이 있는 분이라면 도서 캠페인을 위해 칼을 갈고 닦길 바랍니다. 그 칼이 준비되어 있다면 저는 당당히 리뷰어로 선정해서 책을 발송하고, 캠페인 기간내 관리를 해드릴 자신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제가 가진 건 서평을 통해서 블로거와 커뮤니케이션 하는 위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신청 방식,선정 방식,베스트 및 우수 리뷰어 선정에 대해 변론하거나 의의가 있으시다면 거침없이 쏴주세요. 그리고 내뱉어주세요.

이에 대한 더욱 자세한 코멘터리나 의견을 듣고자 하시는 분은 본 포스트 아래의 댓글로 본인이 일관된 의견을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아니면 댓글로 남기기 챙피하거나 비밀 댓글로 응하시려는 분은 위드블로그 운영팀 메일로 보내주세요. 메일은 ace@blogcocktail.com 입니다.

블로그칵테일 위드블로그 서비스 운영자(도서/영화/공연/테마)들은 항상 블로거 분들과 커뮤니케이션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그에 따른 전문적인 정보 습득도 준비가 되어 있구요.

그렇다면 기다리겠습니다. 언제든지 이야기,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동안 기다렸던 위드블로그 팬들에게 좋은 답변이 되었기를 바라며, 두서없는 운영자의 변(變)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구요. 지속적으로 위드블로그 많이 사랑해주세요.

고맙습니다.

위드블로그 도서 캠페인 담당자/서평 전문 팀블로그, 북스타일 블로거. 새우깡소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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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위드블로그때문에 순간 울컥했다 ㅠㅜ

    Tracked from 뉴터캣의 감성로그 ♪ 2009/06/03 13:23  삭제

    지금 이 글은 새우깡소년님의 글을 보고 울컥해서 쓴 글임을 미리 밝힙니다. 따라서 공정성 따위는 저하늘 멀리 날려버렸으며 그냥 감정의 토로임을 알아주세요. 울컥한 이유. 이전 제 글에 보시면 트랙백이 2개 달려있는데요. 하나는 위드블로그 공식 입장으로써의 새우깡소년님의 트랙백이고 다른 하나는 새우깡소년님 개인 블로그의 트랙백 이에요. 이게 근데요. 저를 바라보는 논조가 미묘하게 달라요.. 먼저 공식 입장을 볼까요? 이와 관련해서 뉴터캣님께서 리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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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돌이아빠 2009/06/03 1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음.. 잡음이 생긴다는 것은 반대로 생각하면 그만큼 위드블로그의 영향력(?)이 커졌고 아울러 많은 블로거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는 반증이 아닐까 합니다.

    서로가 서로의 주장을 하되 논리적으로 토론만 잘 진행된다면 위블의 발전에 더 큰 양분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나저나 도서 리뷰 힘들어 죽겠습니다 >.< 읽고 싶은 책은 많고(최근 알라딘-티스토리 서평단까지 하다보니 ㅡ.ㅡ)읽어야 할 책도 많고 글타고 대충 리뷰 쓰기도 뭐하고 힘들어요 ㅡ.ㅡ;;;

    근데 새우깡소년님 저도 가끔 베스트로도 좀 뽑아주세요 >.< 냐하하하하하하하 굽신 굽신~

    • BlogIcon 새우깡소년 2009/06/03 1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돌이아빠님이 말씀 잘 새겨듣겠습니다. 그만큼 해야 할일도 많이 있다는 것이 아닐까요? 그에 따른 준비도 척척하고 커뮤니케이션도 할 여력이 있으니 앞으로도 잘 이끌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알라딘-티스토리 서평단까지 하면, 그야말로 시간과의 투쟁이겠네요. 그 책좀 보시고 저에게도 좀 주세요~굽신굽신! ㅋ

      더욱 열심히 서평 쓰셔서 베스트에 입관하시는 날이 오시길 바래요! 경험치도 많이 받으시는 그날을 기대해보겠습니다.!

      돌이는 잘 지내죠? 건강하라고 안부인사 전해주세요!
      돌이아빠님도 행복하시구요. 화이팅 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2. BlogIcon 시네마천국 2009/06/03 18: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너무 정신없이 보내고 있어서...신청 하는 것 자체가 두렵다지요~ㅎㅎ

    • BlogIcon 새우깡소년 2009/06/08 2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한동안 리뷰어 신청도 안하시고 계시던데...많이 바쁘신거죠? 그런거죠? 위드블로그 잊지 말아주세요 ㅋ

      언제나 기다리겠습니다. 시네마천국님! ㅋㅋㅋ ^__^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3. BlogIcon 라라윈 2009/06/10 05: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청자 중에서 선정하시는데, 고생하셨던 모습이 눈에 그려지는데요..
    일일이 블로그 방문해서 도서리뷰 있는지 살펴보고, 읽어보고, 글 쓰는 분위기 검토하고....
    참 보통일이 아니겠네요... 신청자가 한 두명도 아닐텐데....

    또 그 중에서도 몇 명 추린 뒤에 몇 명을 빼면,
    다른 도서리뷰나 체험단에 당첨되었어도, 다른 리뷰에서 낙첨된 것에 서운하다는 말도 많이 들으셨을 것 같기도 하구요....^^;;;;;
    그러고 보니.. 저도 다른 분들 리뷰 하신 것에 댓글 달면서
    "저도 꼭 읽고 싶던 책이라 신청했었는데 떨어져서 서운해요...ㅠㅠ 부럽습니다.."
    하는 댓글을 종종쓰며 투정부린 것이 죄송해집니다.....ㅜㅜ

    • BlogIcon 새우깡소년 2009/06/10 1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라라윈님이 왜 죄송하세요?
      이번 글은 어떻게 보면 위드블로그 캠페인 리뷰 신청을 머뭇거리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글이었는데. 라라윈님께 부담을 드린거 같네요.

      위드블로그 운영진은 철저하게 검증되고 솔직한 컨텐츠가 있는 블로그를 더욱 육성하려 애쓰고 있어요. 라라윈님 만큼의 활약을 해주시는 분들이 앞으로 많이 계셔서 한국 블로거 산업에 큰 역할, 디딤돌이 되었으면 하는 것이 위드블로그를 이끌어가는 이들의 꿈입니다. 블로거와 함께하는 캠페인, 보기만 해도 참 좋쟎아요. ㅋ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누군가 그랬던 적이 있었습니다.

`도전을 무서워 하기보다 두려워해서 하지 못한다고...'

단정지어 말했던 기억이 문득 떠오르게 만들었던 그 순간, <26살, 도전의 증거> 책장을 펼쳐보게 되었습니다. 지금 하는 일에 대해서 뒤돌아 본적이 있나요? 아니면 뒤돌아 볼 틈도 없이 앞만 보고 가고 있나요? 이것저것도 아니라면, 어떻게 해서든지 내 앞에 주어진 일만 해내면 끝이겠다 싶어서 자기가 원하는 일을 뒷전으로 둔적이 있나요?

아마도 이에 대한 해답은 각자가 알것입니다.

요즘 취업난이 극심합니다. 초등학교, 아니 유치원부터 초-중-고등학교, 그리고 12년을 힘들게 고생해서 대학교까지 나왔는데, 막상 들어가고 보니 이제는 취업난을 걱정해야 할때가 온것이죠. 어떻게 보면 대기업 취업난도 바늘구멍에 낙타 들여놓기 만큼 어려운 한구사회가 되고 말았습니다. 굳이 한국 사회의 이야기만이 아닙니다. 작년, 2008년 경기국난(경기 공황과 경기 침체, 정부의 경기 정책의 불안정을 통틀어 이렇게 말하더군요)에 따라 2009년 취업 전선은 그야말로 어렵다, 어렵다라고 말할 뿐입니다. 한국만의 이야기는 아닐것입니다. 이웃나라 일본에 사는 "야마구치 에리코"는 애초부터 시작부터가 달랐으니깐요.

야마구치 에리코, 주식회사 마더 하우스 대표로 초등학교 때 따돌림으로 중학교때는 비행, 있을 곳이 없어 청춘이라는 시기를 유도로 일관해야 했던 때와 유도로 여자 유도부 평정했던 시절, 공업고등학교 출신으로 일본의 명문대에 입학하면서 미국 워싱턴의 국제기관에서 대학생으로 유일하게 인턴으로 활동, 개발도상국에 대한 일을 하면서 "개발학"에 대한 공부를 위해 "방글라데시"로 날아가 그곳의 현지 브랜드를 만드는데 성공하면서 사업가로써의 길을 건너게 된 여성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그냥 구구절절 이력을 풀이하기 보다는 그녀의 가치관과 생각, 행동으로 일궈온 짧은 기간의 시간들이 독자들로 하여금 많은 것을 안겨줄 것으로 보입니다.

`
주트천'으로 주식회사 '마더 하우스'에 이르기까지

홀연단신으로 방글라데시로 날아가 "개발학"을 위해 대학원에 입문하게 된 야마구치 에리코, 한때는 부모의 거친 교육 지도 방식에 아픔도 있었고, 학교에서의 따돌림에 도저히 참지 못할 수모를 당하면서도 자신에 대한 끊임없는 반성을 했었던 적이 있지만, 20살이 넘어서 스스로 찾아간 "일"에 대한 욕심은 `여성' 사업가 이기보다는 `여성' 이라는 인격이 담긴, 사람으로의 도전을 보여주는 이야기로 독자들에게 메세지를 던집니다.

맞서라 / 일어나라 / 나아가라 / 두드려라 / 도전하라.

긍정적인 메세지이면서도 앞으로 거침없이 나아가라는 야망에 가득한 메세지로 이책의 목차는 말하고 있습니다.

아직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고, 자신의 길이 어떤 것인지 갈팡질팡하는 분들이 있다면 잠시 쉬면서 야마구치 에리코의 삶의 도전기를 읽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한국보다 더욱더 이기적이고 개인주의적인 나라 일본, 이웃나라이지만 참으로 배울것은 많습니다. 바로 한국인들보다 남의 눈치 안보고, 자신의 주장을 세우면서 할일을 꾸준히 하는 근성은 한국인보다 더 강함을 에리코를 통해서 볼 수 있었습니다.

워싱턴의 국제기구에서 개발도상국에 대한 일을 하면서도 현지 국가에도 가보지 않은 상황에서 개발도상국을 지원해야만 했던 모순적인 상황, 그래서 날아간 빈민국 "방글라데시"는 그나라만의 `가난 이유'를 명백히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지인들은 자신들의 가난을 자신들 탓이 아니라고 합니다. 전세계가 지원하는 비용과 물자들은 정부 관리들이 탐닉하고 빼앗아가면서도 나라의 빈곤은 전혀 돌보지 않는 환경을 보면서 에리코는 빈민국만의 "브랜드"가 그 나라 국민들을 살릴 수 있다는 기회로 알고 "마더 하우스"를 준비하고, 창업하게 됩니다.

단순한 창업이 아닌 기부하고 사회에 환원하고 프로젝트 일환으로 방글라데시와 일본을 오가며, 공장장과의 마찰, 장신정신을 배워가는 과정을 통해서 "주트천"을 소재로한 가방 제작에 열을 올리게 되는 이야기가 바로 "26살, 도전의 증거" 입니다.


누구나 생각은 할 수 있다. 하지만 생각이 생각으로만 머물러 있다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생각이 실행으로 옮겨졌을 때 정당한 대가가 주어진다. 지금 생각 속에서만 세계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난 말하고 싶다. 그 생각을 바로 실행하라고, 그리고 그 결과물을 얻기 위해 발로 뛰라고, 그러면 반드시 그에 맞는 대가가 주어진다. 페이지 131

막연하게 꿈이 있다면, 그 꿈을 구체화 하고, 꿈이 정해지지 않았다면 꿈을 이룰 "동기"를 찾아야 할것입니다. 지금의 방황하는 몇몇 분들은 아직 그 꿈이 명확하지도, 구체적이지도 않기에 방황하는 것이 아닐까요? 에리코가 생각하는 행동은 바로 도전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버리는 것입니다. 여성이라는 몸으로, 홀연단신 찾아간 방글라데시, 책에서는 많은 왜곡과 축약을 통해서 소개되지는 않았지만, 빈민국이자 내란이 많은 나라 방글라데시에서 혼자 공장을 찾아나서고 주트천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던 "가방 무능자" 에리코는 그렇게 일본인으로 방글라데시를 구석구석 살피고 다닙니다.

꼭 일류대학생이라고, 국제 기구에서 일했다는 백그라운드, 배경이 있었다고 지금의 "마더 하우스"가 되지는 않았을 겁니다. 두려워 하지 마세요. 그리고 자신의 숨겨진 역량이 충분히 펼쳐질 수 있는 곳을 찾아나서세요.

<Mother House Mission - Mother House Japan Site>

우리가 해야할 일들은 무수히 많습니다. 하지만 찾지 못했을 뿐 하지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지금 거리에서, 아니면 컴퓨터 앞에서 이력서 작성을 위해 지금 이시간에도 많은 곳을 검색하고 서핑하고 있다면, 자신을 잠시 되돌아보고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리스트로 나열해 보세요.

이 글을 쓰는 본인에게도 내가 무엇을 해야 하나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면서 지금의 이자리에서, 직장인이라는 신분으로 혼자만의 꿈을 펼쳐가고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원하는 일을 하면서 원하는 취미와 글을 쓰면서, 책을 읽으며, 내 자신 스스로에게 부여할 수 있는 미션을 하나둘씩 쌓아가고 있는 것은 누구에게 보여지기 위함이기보다는 자신의 만족,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 것에 만족하고 살아가기 때문이 아닐까요?

에리코는 말합니다. "생각의 반복에서 떠나라! 뛰어라!" 라고 말입니다.

세상은 주어진 기회, 오직 1번만 주게 됩니다. 2번째의 기회는 자기 스스로 만들어 가는 자신과의 약속입니다. 에리코, 마더 하우스를 통해서 좀 더 변하는 독자, 변하는 내 자신을 만들어가는 지표, "26살, 도전의 증거"를 통해서 잠시나마 만들어보세요.

지쳐 있을 때, 포기하고 싶을 때, 절망하고 있을 때, 우리는 주변의 목소리를 무시하곤 한다. 자기 앞에 닥친 상황을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벅차기 대문에 주변에서 뭐라 하든 귀에 들어오지 않는 것이다. 하지만 가만 살펴보면 자신이 지쳐 있을 때 주변에서 들려오는 목소리는 대부분 "힘내!" 라고 해주는 긍정의 메세지다. 너는 할 수 있다고, 조금만 걸어가면 길이 보인다고, 혼자가 아니니깐 손잡고 같이 걷자는 응원의 메세지인 것이다. 그 목소리를 흘려들으면 안 된다. 독불장군이 아닌 이상 누군가와 함께 걸어가야 하기에. 페이지 182

이 책은 특히 여성독자, 젊은 20대 여성들, 사회에 입문하는 여성들에게 꼭 전해주고 싶은 책입니다. 부모님의 울타리에 둘러쌓여 쉬운 일, 남에게 보여지기 위한 일을 찾고자 다른 일 제쳐두고 있다면, 잠시 나마 내가 할 수 있는 인생에 한획을 그을 만한 "나를 위한 일이 무엇인가?" 한번쯤 되새겨 볼 수 있는 책일 것입니다.

또한 취업 전선에서 계속 고배를 마시면서 체념에 빠진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합니다.

<Eriko blog - Mother House Japan Site>

1) 평소 성공한 인물들에 대한 에세이를 즐겨보지는 않습니다. 특히 20대에 성공한 이들의 에세이는 그 나이대에 비해 앞으로 일궈야할 이야기들이 많이 있기에 신뢰하지 않지만, 이번 야마구치 에리코의 에세이 "26살, 도전의 증거"는 내 스스로 배우고, 성찰 할 수 있는 감동적인 이야기가 빠르게 전개되었던 점, 여성 특유의 섬세함과 강인함을 배울 수 있었던 책이었습니다.

2) 일본인의 시점을 그대로 번역하여 책으로 출간한 글담출판사와 번역을 맡아주신 노은주님의 깔끔하고 이야기전개의 구성이 탄탄했던 점이 높이 살만합니다. 오랜만에 시원시원하고 빠른 전개의 에세이를 읽은 것 같아 뿌듯합니다.

3) 주식회사 "마더 하우스": Mother House Japan. http://www.mother-house.jp/

4) 본 포스트의 모든 사진 및 게시물은 야마구치 에리코의 "Mother House"에서 발췌하였습니다.

26살 도전의 증거
카테고리 시/에세이
지은이 야마구치 에리코 (글담, 2009년)
상세보기

*본 포스트는 서평 전문 팀블로그, "북스타일(Bookstyle)"에 공동 발행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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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라라윈 2009/06/03 0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닿는 것이 참 많은 책이었어요....
    어린 나이와 관계없이 강한 의지와 노력으로 큰 일을 일궈내는 모습에서 감명받게 되는 책이었습니다..^^

    • BlogIcon 새우깡소년 2009/06/08 2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성분들을 비롯하여 모든 성별과 나이대에 유익한 책인것 같습니다. 희망과 용기, 자신이 하고자 하는, 원하는 일, 즐거운 일에 대한 성취를 줄 수 있는 책인거 같아요.

      라라윈님의 포스팅도 아주 유익하게 봤어요. ^__^

      감사합니다.

  2. BlogIcon snowall 2009/06/03 0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좋은데...
    이런 책을 보면 젊어서 성공 못하면 "용기없는 자"라고 말하는 것 같아서 불편한 부분도 있습니다.
    저처럼 장래희망이 과학자인 경우, 최소한 30살은 넘어야 "성공"이라는 것을 넘볼 정도의 실력을 쌓을 수 있는데 말이죠.
    대단한 사람이지만, 모든 사람에게 "도전해라"라고 강요하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절벽 끝에 섰을 때, 뛰어내릴 수 있는 것은 날개가 있거나 죽고 싶은 경우겠죠. 용기만으로 뛰어내릴 수는 없어요.

    • BlogIcon 새우깡소년 2009/06/08 2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진짜로 특수한 직업, 특수한 꿈과 미래에 대해서 뜻을 가지고 있는 분들에게는 이런책이 큰 도움이 안되겠죠? 그쵸?
      하지만 이런 책이 주는 길은 단 하나,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는 굳은 다짐과 의지가 필요하다는 것일꺼에요
      Snowall님의 의지가 다하는 날, 과학자로써의 성공은 꼭 오실것이라 믿습니다.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3. BlogIcon 초하 2009/06/10 05: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당해서 멋진 그녀죠...
    앞으로도 성공가도를 달려서 그녀의 꿈대로 방글라데시에 희망이 전해지길 빌어봅니다.

    • BlogIcon 새우깡소년 2009/06/10 1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별도로 리뷰를 써주신 초하님 감사드려요.
      이번 책은 오랜만에 술술 잘 읽는 에세이라서 괜찮았지요.
      한국의 모든 여성들도 자신들이 원하는 꿈을 모두 이룰수 있기를 바래요. 물론 제 꿈도 말이지요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PL10은 삼성카메라가 출시한 다양한 모델중에 디자인과 기능이 접목되어 있는 제품입니다. 특히 여성 사용자들에게 사랑받을 만한 핵심적인 기능들이 포함되어 있어 그만큼의 애정을 받기에는 충분할 듯 합니다.

지난 박스 개봉기 및 구성품목 안내에 이어 이번 순서에서는 디자인과 주요기능을 중심으로 간략한 내용을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본 리뷰는 삼성카메라로부터 PL10 리뷰를 의뢰, 진행하게 되는 리뷰 입니다. 4주간 진행되는 모든 리뷰에 대한 저작권은 삼성카메라(http://samsungcamera.co.kr/)와 새우깡소년 블로그(http://dayofblog.pe.kr)에 있음을 명시합니다.

PL10 리뷰 - 디자인 및 주요 기능 설명  (written by 새우깡소년)



매끄러운 곡선와 디자인


첫번째 리뷰에서도 언급했던 점, PL10의 전체적인 바디는 Glossy한 광택을 자랑하는 제품입니다. 특히 전면에 있는 음각이 잘 표현되어 있어 아름다움을 한층 업그레이드 해줍니다. 전체적인 곡선이 부드럽게 잘 처리되어 있어 그립감을 높여주는데 한목을 하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한손에 쏙 들어오는 느낌이 좋더라구요.


PL10은 삼성카메라의 9백만화소 카메라로 VLUU PL10을 국내에 출시하게 됩니다. 기존 라인업에서도 지속적으로 도출되는 블루링(Blue Ring)이 카메라 상단에 전원버튼으로 있어 검정 광택 바디에 중요한 포인트를 주고 있습니다.


카메라의 좌측부분에는 이어셋을 연결할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곳을 통해서 PL10의 주요 기능인 PMP 및 MP3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멀티미디어 기능이 더욱 강조된 PL10의 특장점을 잘 살린 부위이기도 합니다. 당연히 스트랩을 연결하여 안전하게 들고 다닐 수 있도록 잘 배려가 되어 있습니다.


2.7인치 LCD 우측에는 조작부가 배치하고 있으며, 이 부분은 여성 유저들의 많은 사용 여부를 고려하여, 손톱으로 사용시 조작부가 훼손될 수 있는 점을 배려한 재질로 되오 수많은 마찰에도 이상이 없도록 처리하였습니다.
작은것 하나에도 세세한 처리가 되어 유독 눈이 끌리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디자인에 대한 좀더 세부적인 설명을 위해서 아래에 동영상을 첨부합니다. 관련 동영상으로 조금이나마 세부적으로 살펴보셨으면 합니다.






PL10이 보유한 SMART 기능


PL10은 소형 콤팩트 카메라 입니다. 특히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Smart(스마트)" 기능이 포함된 카메라입니다. 이번에는 PL10이 보유하고 있는 스마트 기능의 몇가지 요소를 설명하고자 합니다.

수백장~수천장의 사진을 찍었을때 내가 찍었던 사진을 손쉽게 검색하거나, 색인을 통해서 빨리 검색해보고 싶은 적이 있었는데요. PL10은 이런 궁금증, 고민을 해소해줄수 있는 `스마트 앨범 기능'이 있습니다.

`스마트 앨범 기능'은 메모리 카드에 쌓여있는 수많은 사진의 정리와 감상을 도와주는 똑똑한 비서와도 같은 기능입니다.

즉, 메모리 카드에 저장되어 있는 수천장의 사진이라도 날짜, 색상, 컨텐츠 및 스마트 얼굴인식으로 파악된 얼굴 등으로 분류하여 쉽게 찾을 수 있게 해줍니다.

그야말로 색상별로 사진을 나열해주고, 날짜별로 사진 정렬 가능, 그리고 컨텐츠 유형별로 사진을 정리해주는 기능을 PL10에서는 가능하다는 것이지요.

스마트 앨범의 알고리즘을 이해하기 보다는 실제로 다양한 색상, 여러 시간대별로 사진을 촬영해보고, PL10에 있는 다양한 촬영 모드로 사진을 찍어봄으로써 스마트 앨범의 최상의 모드를 활용할 수 있을텐데요.

아래의 몇가지 샘플로 좀더 살펴보겠습니다.


<스마트 앨범 기본 알고리즘>


색상별 정렬을 이용하여 스마트 앨범을 사용해보았씁니다. 흰색부터 적색, 노란색 등 사진에 있는 색상을 도출하여 촬영한 사진들의 색상 유형별로 정리하여 좌우측 버튼으로 손쉽게 검색해볼 수 있습니다.



날짜별 정렬입니다. 최신 날짜를 기준으로 이전의 촬영 사진들을 볼 수 있습니다. 날짜와 요일별로 볼 수도 있어서 손쉽게 이전 날짜의 사진을 검색하는데는 최적인것 같습니다.


컨텐츠 유형별 정렬 입니다. PL10의 MODE에서 보면 스마트 오토, 오토, 장면 모드 등 각기 다른 촬영 모드로 촬영한 사진들을 유형별로 정리하여 볼 수 있습니다. 맛있는 피자빵의 모습이 보이는군요.


이와 같이 조작부의 좌우측 다이얼을 조작하면 색상-날짜-컨텐츠 유형별 스마트 앨범 기능 모드를 자유자재로 구현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사진 보기 모드 이외에도 "스마트 오토"기능이 함께 포함되어 있습니다. 촬영모드의 PL10 핵심 기능일 수도 있는데요. 스마트 오토 기능은 언제 어디서나 사용자가 일일이 모드를 바꿔가면서 촬영해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도록 카메라 내의 센서를 이용하여 자동적으로 모드를 전환해주는 유용한 기능입니다.

총 10가지의 모드가 포함되어 있는 스마트 오토 기능은 삼성의 혁신적인 기능으로 언제 어디서나 어떤 상화에서도 전문가가 찍은 듯한 완벽한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도와주는 기능입니다. 스마트 오토 기능은 촬영 상황을 자동으로 분석하여 인물, 풍경, 야겅, 매크로 등 다양한 상황에 맞춰 총 11가지의 최적화된 장면 모드를 자도으로 설정해주게 됩니다. 사용자가 일일이 상황에 따라 모드 설정을 할 필요가 없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완성도 높은 사진을 촬영 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디지털 기기의 메뉴얼 습득이 어려운 여성 사용자들에게 매우 유용한 기능입니다.

그렇다면, 스마트 오토 기능과 뷰티샷(Beauty Shot)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뷰티샷은 사람의 얼굴을 찍을시에 얼굴에 있는 잔주름 이나 잡티를 제거하여 카메라 자체에서 기본적인 "포토샵", "교정"처리를 해주는 기능입니다. 이 기능은 스마트 오토와는 달리 PL10을 포함한 삼성 카메라 신제품에 적용된 "사랑받을 만한" 기능이 아닐까 합니다.

(위의 사진은 뷰티샷 모드로 전환한 모습입니다. 좌측 상단에는 뷰티샷을 나타내는 아이콘과 오른쪽 하단부는 얼굴인식과 함께 얼굴 모습을 촬영시 보정효과를 줄 수 있는 기능 아이콘이 보여지고 있네요.)


뷰티샷의 주요 기능중에 Face Tone, Face Retouch, Face Detection 이 핵심입니다. 이 3가지를 통해서 얼굴의 잡티 및 잔주름등을 해결하고 더욱 뽀샤시한 모습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일단 찍어보면 달라진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이 부분에 대한 구체적인 케이스는 3번째 리뷰를 통해서 실제 사례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스마트 오토의 기능은 별도의 화면 조작이 필요없습니다. 그 말은 자동적으로 10가지의 피사체 및 촬영모드를 PL10이 자제적으로 판단하여 노출, 조정하게 됩니다. 접사를 비롯하여 텍스트 접사, 풍경, 화이트 밸런스, 삼각대 촬영모드, 스포츠 모드, 야경, 야간의 인물 촬영, 역광 모드, 역광 상태의 인물 촬영, 인물 촬영으로 시의 적절하게 모드를 전환해주는 유용함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PL10은 Auto로 촬영 모드가 셋팅되어 있어 MODE를 조작하여 촬영 모드를 먼저 전환한 후 사용해야 합니다.


특히 스마트 오토 기능은 기본적으로 플래쉬가 작동하게 되어 있어 사용자의 기호에 따라 플래쉬 노출을 조절할 필요가 있는데요. 이 부부은 기존 Auto에서 적용되는 적목 현상 감소 등의 기능이 제외되어 있는 점을 유념해야 합니다. 아래의 사진이 바로 스마트 오토 기능에서 구현되는 플래쉬 작동 내용 입니다.


스마트 오토에서 지원되는 플래쉬 모드 두가지, 스마트 플래쉬와 플래쉬 오프의 모습입니다.



이처럼 고화질 900만 화소를 이용하기에는 다양한 기능들이 내재되어 있는 PL10 입니다. 스마트 앨범과 스마트 오토 기능으로 촬영하고자 하는 사물을 더욱 세밀하고 다양하게 느껴보는 만족을 얻었으면 합니다.



Smart함이 묻어나는 아름다운 디자인의 PL10


언제 어디에서나 최적의 촬영을 원하는 이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는 때 입니다. 하지만 복잡한 조작이 필요로한 카메라는 많은 이들,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 발맞춰 나온 제품이 바로 PL10 을 비롯한 삼성 카메라의 신제품 라인업이 아닐까 합니다.

특히 여성 사용자들에게 사랑을 받는 제품들은 디자인과 기능이 모두 만족되는 제품이 없습니다. 디자인이 강조되다보면 기능이 낙후되어 있고, 기능이 최상이다보면 디자인 부분이 소외되는 면이 있는데요. 이런 부분을 최상으로 끌어올린 900만 화소의 스마트 기능을 갖춘 PL10은 어떻게 보면 하이엔드급이면서 대중화에 앞장서는 제품이라 생각됩니다.

추후 리뷰에서는 지금까지 보여진 모습 이외이 멀티미디어 기능, 자체적으로 구현되는 메뉴얼 지원 모드, 동영상 촬영, 슈퍼 매크로 접사 기능에 대해서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돌아오는 세번째 리뷰를 기대해주세요.

이상 삼성카메라 PL10과 함께한 새우깡소년의 `2차 리뷰 - PL10 주요 기능 설명기'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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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시네마천국 2009/05/27 1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똑딱이기 똑똑이가 되어가는 듯 합니다~

    • BlogIcon 새우깡소년 2009/05/27 2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시네마천국님 말씀대로 똑딱이가 더욱 똑똑하고 딱딱해지는거 같아요! 스마트한 카메라가 이제는 평범해지는 분위기?! 랄까요?

      노무현 전 대통령님 분향소는 다녀오셨는지요? 마음이 매우 무거운 요즈음에 이런 포스트가 오히려 독이 되는건 아닌지 미안하기만 하네요. 이렇게라도 찾아주셔서 댓글 남겨주신점. 감사합니다.



연애를 하면서도 그녀와 함께 있는 시간이 `행복하기만을 바라고, 또 오래갔으면 하는 생각'에 빠지곤 한다. 처음에는 남자인 나로써도 혼자서 커피 마시고, 쇼핑하고, 식사를 하고, 거리를 걷는 등의 모든 일상등이 처음에는 낮설었지만 솔로였을때는 그러한 것이 너무나 익숙해져서 누군가와 함께 있다는 것을 잊어버린 적이 있었다.

나를 위한 치유 방법을 몰라 허우적 거릴때는 그야말로 혼자서 푸는 방법, 남자이니깐 그러한 것들을 묵히면 될꺼야 라는 식의 방법으로 취미활동도 해보고, 방안에 혼자 틀어박혀 나오지도 않았던 기억. 하지만 이 모든 것들은 수레바퀴를 같은 방향으로 지속적으로, 반복적으로 굴리는 행동에 불과했다.

이제는 새로운 만남을 이어가고 있고, 내 옆에 있는 그녀가 없이는 무언가를 할 수 있는 용기가 나지 않는다. 어떻게 보면 남자인 나로써의 입장에서 바라보았을때의 생각임에는 틀림없다. 혼자가 아닌 둘일때 "둘이 있을 때 몰랐다. 내가 무엇을 할때 행복한지"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지 않았기 때문이 아닐까?

이제부터 그러한, 인간이 혼자일때, 아니 여자/여성이라는 시각에서 바라보았을때 "왜 혼자인 여자"를 사회는 냉혹하게 바라보는 가에 대해 풀어가야 할때가 온것 같다.

위에서 말했던 "둘이 있을 땐 몰랐다. 내가 무엇을 할 때 행복한지." 에 대한 해답을 내릴 수 있을까? 내가 그 사람(그녀, 그 남자)에게 해줄 수 있었는지 잠시 되돌아 보자. 그리고 그것을 통해서 내가 지금 바로 혼자가 되었을때 바로 할 수 있는 "무엇"을 발견해보자.

혼자임을 받아들이다.

혼자 있는 것이 나도 모르는 사이에 많은 것을 가져다준다는 사실을 나는 조금씩 배우게 되었다. 밤이 되면 나는 아파트에서 레게 음악을 듣거나 중유럽 음악을 들으면서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었다.

혼자였을때, 우리는 무엇을 할까? 저자 플로렌스 포크는 두번의 결혼과 이혼을 겪으면서 심리치료사로 직업을 바꾸게 된다. 이를 통해서 자신과 같은 처지에 놓인 여성들과의 공감대를 만들어가면서 혼자인 여성들의 사례와 이야기를 중심으로 혼자인 여성들의 심리적 치유, 그리고 갈등에 대해 풀이하고 싶어한다. 책 속에는 많은 여성들이 각자의 이름을 빌어 출연한다. 혼자 있는 것을 두려워 하는 여성도 있지만, 혼자 있는 것을 오히려 즐기는 여성들의 모습을 비춰준다. 연인이었을 때는 몰랐을 혼자 있는 시간의 즐거움을 깨우쳐주는 과정을 책 속의 내용을 통해 "치유"하려 한다. 우린 이미 태어날때부터 혼자였지만, 나이가 들어가면서 사랑과 만남을 통해서 혼자가 아닌 둘(Couple)이 되려 하는 것이다.

왜 미술관에는 혼자인 여자가 많을까? 그에 대한 질문과 해답을 내놓는다면, 쉽게 말하지 않을 것 같다. 개인적인 주관도 있겠지만, 사회가 바라보는 여성에 대한 시각. 혼자있는 여성은 무언가 결함이 있을꺼야? 아니면 여성 혼자인 삶을 추구할수 있을꺼야! 라는 단편적인 고정관념에 쌓여 버린다.

혼자인 여자, 그 속에는 사회적인 통념. 관습적인 제한적 사상이 내재되어 있음을 책의 중반부 시점에서 적절한 예시를 통해서 보여준다. 극히 외국의 사례일지는 모르나, 남성 독자가 바라본 책속의 여성 사회는 현재의 한국 사회의 여성 문화, 여성 공동체, 여성 사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회적 관념과도 무관하지 않다.

<사진 출처: Flickr - Kate>

어떻게 보면, 바르게 집안일을 도와가며 성숙하게 자란 여성이 자신의 일을 하면서 별탈없는 연애와 만남, 그리고 남자와의 교재, 결혼과 섹스, 출산과 가정 생활, 어머니로써의 삶을 이어가는 굴레 속에서 우리들의 여성들은 짜여진 울타리에서 고정되어 있는 셈이다. 하지만 지금의 모습은 어떤가? 좀더 활발하게 많은 남자들을 만나고, 잠자리를 하는 이들도 일부이겠지만, 화려한 생활을 원하는 이들도 있는 것을 주위에서 볼 수 있다. 클럽에서의 자신의 정체성을 찾으려, 기쁨과 즐거움을 찾으려 가는 것도 자신이 혼자임을 조금이라도 탈피하고, 만남을 통해서 내 자신이 혼자가 아님을 더욱 증명하고 연결 고리를 만들어 가려는 활동이라는 내색(?)을 하려는 액션이라 할 수 있다.

혼자 사는 여자란 무엇을 의미하는가? 혼자서 잘 살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이 이 책의 주제다. 이 책의 주제를 짧게 말하면, 우리 여자들은 혼자 있는 것과 친해져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만이 여자로서 홀로 서는 기술을 계발할 수 있는 길이다. 페이지 27-28

여성들을 위한 책이다. 하지만 남성들에게는 자신, 주변의 여성들을 모니터링 하고 끌어안을 수 있게끔 도와주는 상담교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사람)을 놓치면 인연의 끈은 또 다시 찾아오지만, 혼자 있는 시간(기회)를 잘 이용하지 않으면 평생 돌아오지 않을 것이다.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책임지는 여자란, 무엇일까? 여성을 위한 심리 치유서, "미술관에는 왜 혼자인 여자가 많을까?"를 통해서 자기 자신을 위해 고민하고 성장을 꿈꾸고 스스로 행복을 찾아나설 수 있도록 여성들에게 힘을 주자.

바로 지금이다.

*1) 남성 독자의 입장에서 이 책은 `공감대 형성'에 조금은 힘들었던 점이 있다. 내 자신 스스로 여성적 마인드를 지니고 있다라고 생각했지만 실질적인 여성의 경험담을 겪어보지 않았기에 여기에 나와 있는 사례들을 보고 충격과 공황에 잠시 빠졌었다.

*2) 사랑을 하고 있는 연인들이나 연인관계에 조금이나마 어려움이 있는 커플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또한 자신이 혼자라는 것에 큰 상처를 받거나 위로를 받고 싶고, 자신의 성장에 대해 큰 고민을 하고 있는 여성분들에게 이 책을 전하고 싶다.

*3) 한번만 그치고 마는 책이 아니다. 지속적으로 자신의 마음과 생각을 치유하는 에세이가 될 것이다.

미술관에는 왜 혼자인 여자가 많을까?
카테고리 인문
지은이 플로렌스포크 (푸른숲, 2009년)
상세보기

*본 포스트는 서평 전문 팀블로그, "북스타일(Bookstyle)"에 공동 발행 됩니다.





북스타일, 새우깡소년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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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웬디 앤 루시 2009/05/20 0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me2day.net/lucy2003

    헉 내가 처음 댓글이라는 이 영광....ㅎㅎ

    음 미술관에 혼자 가본적이 없어서 크게 공감할진 모르지만...

    "영화관엔 왜 혼자인 여자가 있을까?"가 있다면;; ㅎㅎ

    잘 읽었습니다~

    오호 북팀블로그가 있군요! 바람직한걸요

    • BlogIcon 새우깡소년 2009/05/21 17:26  댓글주소  수정/삭제

      Wendy그리고Lucy님이 여기까지 와주셨군요. 감사합니다.
      영화관도 빼놓을수가 없네요. 그러고보니 영화관도 함께 묶으면 제목적으로도 대박날수도!
      서평 팀블로그, 북스타일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감사합니다.

  2. BlogIcon 무한 2009/05/20 1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포스팅 덕분에, 미술관을 찾는 남성들이 늘 것 같다고 생각해봅니다 ㅋ

    • BlogIcon 새우깡소년 2009/05/21 17:25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하 그렇겠군요. 책을 읽어보고 꼭 심리적으로 접근하길 바래야죠. 짝을 못찾은 분들이 대거 이동하겠네요 ㅋ
      무한님의 센스! 대단합니다! ㅋㅋㅋ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3. BlogIcon 로리언니♩ 2009/05/20 14: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행히 가까이 미술관이 있어서
    저두 혼자서 자주 가는데 ㅋㅋ

    이런 책까지 !! +_+

    • BlogIcon 새우깡소년 2009/05/21 17: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술관이 근처라면..어디일까요? 제가 가본 미술관만 꼽더라도 꽤 되는데 말이지요.
      미술관이 가깝다니 부럽기만 하네요.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댓글까지 주시고, 너무나 감사합니다.
      좋은 책, 리뷰가 미술관을 보는 즐거움을 더욱 높였기를 바래요

  4. BlogIcon 라라윈 2009/05/21 0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혼자 미술관 자주 가는 사람 중 하나라서..
    책 제목부터 무척 끌리던 책이었어요...
    새우깡소년님의 리뷰를 읽으니 더욱 더 읽어보고 싶어지는 책이네요...
    좋은 책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BlogIcon 새우깡소년 2009/05/21 17: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술관에 혼자 가시는 여성분들이 꽤나 많은 시네요. ^ㅁ^
      라라윈님도 한번쯤 읽어보세요. 좋은 책, 도움이 되셨나이 제가 더 뿌듯하네요.

      감사합니다.

  5. BlogIcon 코코리짱 2009/05/21 06: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 책 정말 잘 읽었답니다.
    현재 사랑을 하면서 좀 많은 어려움을 겪고있고 최근 힘든 일이 많았기에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새우깡소년님의 정돈된 리뷰를 읽고 있노라니 웬지 색다른 느낌이네요.
    컴퓨터 앞에 앉아있는 시간이 점점 적어지니, 리뷰읽기도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서 간간히 읽게 되네요.
    간만에 멋진 글 잘읽어보고 가요~
    고민하는 힘과 함께 이 책에서 많은 위안을 받았어요~
    좋은 책 추천 감사드려요.

    • BlogIcon 새우깡소년 2009/05/21 17:15  댓글주소  수정/삭제

      코코리짱님의 사연이 더욱 애절한데요. 다행이 고민하는 힘과 미술관 시리즈로 어려움을 극복하셨다니 제가 더 뿌듯한데요.

      책을 통해 마주치지 못하지만, 리뷰로 위안을 삼았다니 참으로 다행입니다. 언제나 위드블로드 도서 캠페인을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6. 2009/05/21 17: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 BlogIcon 새우깡소년 2009/05/21 17: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술관에 혼자가는 여자...바로 오셨네요.
      나중에는 다른분과 꼭 한번 같이 가보세요 ㅋ

      읽고 싶은 책이셨다니 리뷰로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신제품으로 출시된 삼성카메라 VLUU 시리즈 중 여성 유저들을 위해 태어난 모델이 있습니다. 바로 PL10. 9백만 화소대, 얼굴 인식 기능을 내장하고 있는 스마토 오토(Smart Auto)가 강조된 카메라 제품인데요. PL10의 경우 기존 VLUU 라인업에서 보이고 있는 외형 케이스 부분과는 달리 디자인을 강조한(Beautiful Design) 모델입니다. 좀더 여성 사용자에게 쉽게 접근하고, 한 손에 움켜쥘 수 있는 사이즈로 "잘 빠진" 라인이 "살아 있다"라고 표현할 만 합니다.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승부하는 PL10의 박스 개봉기를 잠깐 살펴보겠습니다. 개봉기에 함께 각 부속품의 구성과 세부적인 디테일한 구석구석의 모습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앞으로 4주간, 삼성카메라에서 내놓은 신제품 `PL10'의 4주간 리뷰를 통해서 디자인이 강조된 디지털카메라의 각 요소와 사용자가 접해본 카메라의 이점과 단점들을 미리보기(Preview) 해보고자 합니다.

본 리뷰는 삼성카메라로부터 PL10 리뷰를 의뢰, 진행하게 되는 리뷰 입니다. 4주간 진행되는 모든 리뷰에 대한 저작권은 삼성카메라(http://samsungcamera.co.kr/)와 새우깡소년 블로그(http://dayofblog.pe.kr)에 있음을 명시합니다.

PL10 리뷰 - 박스 개봉기 및 구성품목 안내 (written by 새우깡소년)



박스 및 내부 구성품목


지난 삼성카메라 IT100과 동일한 종이 박스 상자로 구성되어 있네요. PL10을 잘 알려줄 수 있는 로고와 실제 사이즈라는 확인 가능한 이미지 샘플이 있어서 빨리 상자를 열어 볼 수 있도록 포장이 잘 되어있습니다. 이제부터 박스 구성품으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PL10의 본체 앞모습입니다. 글로시한 케이스가 물체를 비추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그리고 렌즈 아래에 있는 무늬가 두드러지게 잘 보입니다. 렌즈 옆에는 센서와 렌즈가 노출되어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PL10의 뒷태 입니다. 2.7 인치 액정과 오른쪽에 주요 버튼과 줌, 모드 버튼등이 배치가 되어 있는데요. 오른쪽 상단은 줌, 아래에는 모드 버튼과 메뉴 버튼이 있습니다. 아래에는 선택 메뉴로 플래쉬 및 접사등의 옵션이 설정되어 있습니다. 자세한 모습은 하단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스피커와 마이크가 있는 가장 왼쪽 부분이 보이며, 전원(Power) 버튼, 그리고 셔터가 보입니다. 심플하게 모든 버튼이 한손으로도 동작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PL10의 액세서리를 결합할 수 있는 영역인데요. PL10의 경우 MP3 Player 및 PMP로의 기능이 있는 관계로 이어폰을 꽂을 수 있는 단자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그 부분이 포함되어 있으며, 핸드 스트랩을 꽂을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 부분까지가 PL10의 외형적인 모습의 중요 부분 입니다.


모든 가전제품에서 중요한 Quick Start Manal, 그리고 CD-ROM 입니다. PL10은 위에서 말한것과 같이 MP3 Player와 PMP 기능이 있습니다. 이에 별도의 소프트웨어를 통해서 PL10에 음악파일, 동영상파일, 텍스트파일을 저장하여 사용자가 직접 컨트롤 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입니다. 본 제품은 글로벌 제품인 관계로 모든 Manual이 한글을 제외한 5개국어로 되어 있지만, 현재 국내에 출시된 VLUU PL10의 경우 한국어 Manual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PL10의 부속품 입니다. USB 연결잭, 이어폰, AV케이블, 충전 어댑터, 핸들 스트랩, 이어셋 솜이 함께 내장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보면 모든 것이 불필요하겠지만, 한개씩 뜯어보면 PL10을 이끌어가는데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PL10의 배터리와 Micro-SD SDHC 메모리 카드가 삽입되는 곳 입니다. PL10 본체 바로 하단부에 위치해 있습니다.




PL10은 리튬이온 배터리로 정격전압 3.7V, 900mAh를 보이고 있으며, 정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충전기는 USB포트 방식이라 PL10 뿐만 아니라 USB 충전 방식을 사용하는 Mp3 Player등 다른 기기들고 충전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여행을 다닐때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USB포트 연결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PL10은 이 연결구를 통하여 USB와 컴퓨터간 데이터 통신에도 사용됩니다.


충전/싱크를 위한 USB케이블 입니다. PL10은 기존 IT100에서 사용되는 사이즈와 유사한 사이즈의 데이터 케이블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쪽은 USB, 한쪽은 정통부 표준 20핀 케이블로 카메라 본체와 연결됩니다.


TV등과 연결할 수 있는 AV케이블 입니다.


이어폰의 경우 일반적인 3.5파이 동그란 이어폰이 아니라 휴대폰등에서 사용되는 방식의 이어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른 이어폰을 사용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추후 업그레이드 모델에서 개선이 되었으면 합니다. 아니면 짧은 젠더라도 넣어줬으면 더욱 활용 용도가 넓어졌을 것입니다.



PL10의 외형적인 모습, 간단 분석


PL10은 여성 사용자들에게 강조된, 특화된 모델 입니다. 케이스에 새겨져 있는 음각의 무늬는 여성 사용자들로 하여금 섬세함과 독특함, 여성적인 매력을 뿜어내고 있습니다. 특히 기존 VLUU의 독특한 블루링(Blue-Ring)은 바디에서 느낄 수 없는 세밀함과 푸른 아름다움을 한껏 선보이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PL10도 마찬가지로 이 부분에 대하여 지속적인 디자인 일관성 및 독특함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케이스의 Glossy Body 채택은 투명함을 나타내는 여성 특유의 감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잠깐, 메뉴를 구동시켜보았죠. MODE, MENU를 통해서 조작이 가능하며, 얼굴 인식 기능이 PL10의 중요한 기능으로 보여집니다.(여성 사용자들이 특히 포커스를 잘 맞추지 못하는 부분을 이 기능으로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요?)


PL10 바디에 이어폰을 연결해 보았습니다. 돌출된 부위가 매끄럽지 못하지만, 멀티미디어(음악+비디오+동영상)를 이용할때는 반드시 이어폰을 통해서 소리를 들어야 하지 않을까요?


이어폰을 연결했을때, 외부의 모습 입니다. 핸들 스트랩 위의 연결 부위를 살짝 들어올리면 20핀 연결잭이 보입니다. 그 부분을 통해서 이어폰을 연결 가능 합니다.


이렇게 연결해서 멀티미디어 감상을 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이렇제 조그마한 PL10이 멀티미디어 기능까지 갖춘것 보면 카메라 기술도 많은 진보와 통합을 거치고 있나 봅니다.



USB 연결 및 충전을 위한 연결 모습입니다. 이 부분도 이어폰을 연결하는 부위에 동일하게 꽂아 사용하면 됩니다.
불편함 없이 자연스레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PL10이 가진 장점이자, 쉽게 익힐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요?



개봉기를 마치며, 디자인과 기능이 하나로 어울려진 특유의 여성전용 카메라



9백만 화소대, 2.7인치 액정, 광학줌 3배의 그저 단순할 것만 같은 기능을 가진 PL10이라 생각해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접해본 PL10의 매력은 반짝거림에서 품어져 나오는 특유의 포스에 외형적인 모습 뿐만 아니라 내부에 준비된 기능들을 기다리게끔 하는 제품이 아닐까 합니다. 더욱이 디자인이 강조된, 여성 사용자들을 위한 콤팩트 카메라인점을 감안했을때, 앞으로 3주간 진행될 리뷰가 기다려 집니다.

앞으로 진행될 3가지의 리뷰를 통해서 PL10이 가지고 있는 숨겨진 기능과 재주, 끼를 분석해보고, 실질적으로 여성 사용자가 쓴다고 가정한채 꼼꼼한 리뷰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PL10이 아름다운 이유, "왜 그녀가 만지작 거릴까?"라는 의문을 해소할 수 있는 답안이 되었으면 합니다.

*별도로 위의 PL10 Photo 이외에 더욱 풍부한 Photostream을 공유합니다.
Flickr(플리커) : http://www.flickr.com/photos/ronanpark/sets/72157618446767328/

다음주 화요일부터 공개될 PL10의 진면목을 기대해주세요.

짦은 PL10 개봉기를 마치며, Samsung Imaging에 기재된 PL10 리뷰 동영상을 첨부합니다. 미리 맛볼 수 있는 동영상이 되길 바랍니다.


                       <참조 포스트 - SamsungImaging : PL10 Review>

이상 삼성카메라 PL10과 함께한 새우깡소년의 `1차 리뷰 - PL10 개봉기'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관련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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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칙에 대해서 논하라고 한다면, 과연 우리는 몇개에 대해서 구구절절 말할 수 있을까? 법칙이라 하면 정석으로 정해진 구문이나 설명, 뜻일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 모든 법칙을 `달달달' 외우기에는 우리의 머리에는 한계가 있다. (그렇다고 중.고등학교때의 주입식 교육 처럼 가르치고, 시험보고, 훈계하고, 숙제하고 그렇게 하면 많은 법칙들을 경계까지 세워가면서 완벽하게 소화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제부터 우리가 논하고자 하는 것은 바로 "컨셉 크리에이터 법칙"이다. 1~2개, 5~6개도 아닌 36개의 법칙을 논하고자 한다. 그렇다고 서평에까지 그 많은 것을 풀어놓고 싶지는 않다. 책을 통해서 탐독하고 확인하길 바란다.

마케팅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Marketing의 사전적 의미는 다음과 같다.

제품을 생산자로부터 소비자에게 원활하게 이전하기 위한 기획 활동. 시장 조사, 상품화 계획, 선전, 판매 촉진 따위가 있다. ‘시장 거래’, ‘시장 관리’로 순화.

이렇게 풀이할 수 있다.(다음 국어사전 참조). 하지만 지금부터 소개할 책인 "컨셉 크리에이터"에서는 마케팅을 이렇게 서술, 아니 법칙 1에서 정의하고 있다. 바로 "컨셉 크리에이터 법칙1"에서 말이다.

마케팅은 컨셉싸움이다. 컨셉은 가치, 언어화, 이해, 설득, 통합의 5요소를 갖는다. 마케팅에서 컨셉은 소비자가 경험할 가치에 대한 아이디어를 언어로 정리해 소비자의 구매를 유도한다.

한줄을 간신이 넘는 한구절 속에는 이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핵심이 "200%" 내재되어 있다. 마케팅은 컨셉, 컨셉은 소비자의 경험, 소비자의 경험은 바로 소비자의 구매로 이어지는 프로세스를 "컨셉"과 "마케팅"을 통해서 풀이할 수 있다라는 것이다.

그렇게 보면 36가지 "컨셉 크리에이터 법칙" 36가지는 `법칙 1'부터 시작하여 `법칙 36'으로 마무리 되는 서론-본론-결론을 줄이어 풀어주는 교과서임에 틀림없다. 아마도 이책이 대학교 강단에서 학생들 교재로 주어졌다면 괜찮은 학습서, 교과서로 남아서 학생들의 머리를 꽤나 혼란 스럽게 했을 것이다. 왜? 그야말로 현장에서 유용하게 쓸만한 요소들(Factors)을 총 3부에 걸쳐 자세하게 서술해 주었다는 것에 별점 5점을 주고 싶다.

하지만 부족한 것도 있다. 너무나 어렵다. 초반에는 "컨셉"에 대해 이해시켜 주기 위해 최대한 쉽게 접근하고자 애쓰지만 Part 2를 지나면서 개론을 넘는 강론에 접어든다. 이때부터는 메모를 해가면서 꼭 필요한 부분을 밑줄과 형광펜으로 줄을 그어가면서 탐독하고 머릿속에 넣어야 한다.

Part.2 컨셉개발
6장 뫼비우스의 띠 / 7장 컨셉 CREATORS / 8장 기능형컨셉 개발 / 9장 감성형컨셉 개발 / 10장 리뉴얼컨셉 개발 / 11장 부가서비스 개발

Part.3 컨셉정립과 표현
12장 포지셔닝 하우스 / 13장 브랜드컨셉의 변신과 진화 / 14장 표현컨셉 하우스 / 15장 표현방법

컨셉은 `창조(Creative)'를 도출하는 과정이다. 창조는 '마케팅(Marketing)'을 위한 디딤돌인 셈이다. 결국에는 창조-컨셉-마케팅이 서로 역학적으로 매듭으로 묶일 수 있는 필연의 관계일 수 있다.

마케팅에서 개념의 역할은 소비자가 갖고 있는 니즈를 어떻게 충족하느냐를 이해시키기 위한 것이다. 따라서 컨셉의 역할은 소비자에세 가치를 이해시키는 것이다.


결국에는 신제품 개발을 통한 소비자와의 교차점을 만들기 위해서는 다양한 컨셉 도출, 즉 관찰과 브레인 스토밍, FGD와 경쟁자각도(이상 컨셉화) + 품질의 집과 트리즈(Triz), 수요예측과 컨조인트(이상 설계)가 서로 컨셉과 제품 테스트라는 서로 교차되지 않는 뫼비우스의 띠를 형성하여 컨셉이 정교화 됨을 말하고 있다.

시중에 신제품이 나오기 위해서는 무수한 컨셉 크리에이터 법칙을 통해서 생산과 결합, 유통과 제거의 과정을 거치게 된다. 그렇다고 하나만 잘 된다고 볼 수도 없는 것이, 소비자의 욕구를 잘 받아들이지 않은 컨셉은 무용지물이 되어버리기 때문이다.

`컨셉'은 인간이 감각적으로 경험한 내용을 붙잡는 것이라 정의하였다. 인간은 외부의 사물이나 현상과 접촉하여 시작, 청각 등 오감으로 겅험한 것들을 컨셉을 동원해서 인식한다. 일상생활 속 모든 물건에는 컨셉이 있고 36가지 법칙이 그대로 적용되어 있음을 서두부터 말미까지 지속적으로 언급하고 있다.

다양한 Best Practice와 Sample, 36가지 법칙을 통해서 추후 마케팅 이외의 산업, 디자인, 경쟁 업체와의 치열한 두뇌싸움에 "컨셉"이라는 매개체로 승부를 띄우는 결과물을 낳기를 바란다.

컨셉 크리에이터
카테고리 경제/경영
지은이 김근배 (책든사자,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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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정리한 "컨셉 크리에이터"와 함께 읽으면 좋을 몇가지 책을 나열해 본다.

: 데이비드 오길비의 "어느 광고인의 고백, J Estina 브랜드 런칭을 주도했던 권민님의 "네버랜드 브랜딩 전략", 마케팅의 아버지라 불리는 필립 코틀러의 "마케팅을 말하다", "마케팅 A To Z"을 아래에 소개해본다.

어느 광고인의 고백
카테고리 경제/경영
지은이 데이비드 오길비 (서해문집, 199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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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랜드 브랜딩 전략
카테고리 경제/경영
지은이 권민 (고즈윈, 200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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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코틀러 마케팅을 말하다
카테고리 경제/경영
지은이 필립 코틀러 (비즈니스북스, 200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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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A TO Z
카테고리 경제/경영
지은이 필립 코틀러 (세종연구원, 200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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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트는 서평 전문 팀블로그, "북스타일(Bookstyle)"에 공동 발행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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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백마탄 초인 2009/05/20 0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책을 보면서 현재 마케팅관련 글을 쓰는 블로거들이 떠 오릅디다!
    그들이 필독해야 할 베리 중요한 책이 아닌가 여겨지더군요!! ^ ^

    좋은 나날들 보내시기를,,,!!

    • BlogIcon 새우깡소년 2009/05/21 17:27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마도 마케팅관련 블로그, 팀블로그 하시는 분들도 이책에 눈을 들이고 보고 계시지 않을까요? 많은 분들에게 교과서와 같은 책이 될 것 같네요.
      백마탄 초인님 감사합니다. ^__^

  2. BlogIcon 독코독담 2009/05/20 1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컨셉 도출은 어떻게 보면 마케팅 전략의 핵심 즉, 일이관지하는 프로토타입을 만드는 것과도 같은 것 같습니다. 트랙백 감사드리며, 저자의 블로그 주소 남기고 갑니다. ^^
    http://blog.naver.com/kunbaekim

    • BlogIcon 새우깡소년 2009/05/21 17: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마케팅 전략의 핵심은 개인적인 관점의 문제일수도 일것같아요. 하지만 이곳에서는 마케팅 전략을 컨셉에 두고 있는 만큼 책에 중점을 둘수도 있지요.
      저자의 블로그 주소도 남겨주시고 감사합니다. 독코독담님!




맛을 찾아 떠나는 세남자의 이야기를 처음으로 공개하게 되는군요. 한달에 한번 찾게 되는 맛집 투어. 운영팀 3인방이 주로 찾아가는 회식 장소, 이하 맛집은 청와대 뒷편의 자하손만두, 홍대의 틈, 강남의 퓨전 중국요리 등 진정한 남성 식탐(?)을 가진 이들이 찾을 만한 곳을 가게 되었죠.

이번에는 종로 한복판에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인사동 거리라 불리는 종로구 관훈동 골목 끝자락에 자리잡은 "사과나무" 입니다. 노란 사과나무 입간판과 아담한 기와지붕이 있는 퓨전레스토랑으로 발길을 돌렸는데요.

들어가는 입구부터 예사롭지 않은 풍경과 이미 사과나무 안에서 맛에 빠진 많은 손님들의 모습으로 사과나무는 들썩들썩이고 있었죠.


사과나무를 찾은 목적은 식사도 하고, 와인 한잔을 곁들인 담소의 시간을 위해서 갔습니다. 부담되지 않은 가격이라 생각했던 차에 1인당 주어진 할당 금액(?)에 만족스런 음식을 "MENU PAN" 찾아 구석구석 보았습니다. 아래의 사진을 보면 아실테지만 그야말로 솔직하고 담백한 메뉴들이 있더군요.

식사와 스파클링 와인, 레드 와인, 화이트 와인, 다양한 메뉴들이 한눈에 쏙쏙 들어올 만큼 잘 보여져서 "사과나무"를 찾는 이들에겐 눈으로 벌써부터 맛을 느껴야만 했었죠.



이미 식사를 즐기고 있는 "사과나무" 내부의 모습입니다. 사진에서 보일지는 모르나. 전통 기와인 덕분에 석가래등 전통 한옥의 맛을 천장을 통해 느낄 수 있었고, 테이블 및 바닥 인테리어, 내부 인테리어 또한 메뉴판에 나온 음식들의 분위기와 맞춘 "Fusion"의 모습을 그대로 잘 표현해주고 있었습니다.

배경과 분위기만으로도 음식을 즐기기에 충분했죠. 그렇게 남성 3인방은 "사과나무" 포스에 매료되어 다양한 식사 주문후 물만 마시면서 기다려야 했죠



칠레산 레드와인을 처음으로 맞이하게 되었고, 그 색깔과 달콤한 향, 맛에 에피타이저를 능가할 만큼의 "열기"가 느껴진 식사전 시간이었습니다.




사과나무에서 인기있는 치킨달밥, 버섯과 당근, 파프리카, 그리고 감자가 잘 어울린 조화, 그 위에 소스가 참으로 맛있었습니다. 여기에 밥을 함께 곁들이면 적절한 맛(?)을 느낄 수 있더군요.



그냥, 밥만 찍어보았죠. 맛있어 보입니다. 함께 나온 사진을 찍으려 하니 치킨요리가 죽어버려 여기에는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밥만 보세요! 꿀꺽!



와인과 가장 적절한, 입맛에 맛는 우리들만의 베스트 메뉴라면 바로 해물크림스파게티 였습니다. 풍부한 크림과 알찬 해물들이 잘 어울려져서 입안에서 살살녹는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더 이상 말로 표현 못하겠네요. 직접가셔서 맛보세요! 추천 메뉴!



"솔직한" MENU PAN 모습.





"사과나무"는 와인 한잔으로도 잘 어울리는 저녁 만찬, 연인과 함께 와도 좋을 법한 러브 레스토랑 입니다.





위의 치킨달밥과 스파게티 이외에도 연어덮밥, 감자샐러드가 있었지만 찍지 못했네요. 그래고 제일 맛있었던 메뉴는 스파게티가 아니었을까 합니다. 마지막으로 남은 와인 한병을 비우기 위해 독일 주방장이 직접 제조하는 독일산 소세지와 으깬감자를 곁들인 음식으로 마무리를 했습니다. 칠리소스가 맛있게 곁들여져서 와인 한잔에 잘 어울릴 법한 요리이지만 독일제 맥주 크롬바에도 잘 어울린다고 사과나무에서는 홍보하고 있더군요.



사과나무에는 `사과나무'가 있을까 했는데. 찾아볼 수가 없었습니다. 어둑어둑 했던 터라 찾지 못한거 같습니다. 나중에 밝을때 꼭 찾아봐야겠네요.

아무튼, 이번 종로 맛집 여행은 운영팀 아쉬타카님(http://www.realfolkblues.co.kr/)의 소개로 찾게되었고, 모두가 만족한 좋은 시간 이었습니다. 와인과 5종류의 요리와 와인 한병으로 건장한 남성 셋이서 맛있게 먹고 온것으로 그날의 운영팀 회식은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분위기와 맛, 그리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자 한다면 종로구 관훈동, 인사동 거리에 자리잡은 "사과나무"에서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보세요. 후회하지 않을 거라 약속드리고 싶네요.

*블로그칵테일 운영팀 맛기행 리뷰는 다음에도 이어질 예정입니다. 기대주세요. 감사합니다. ^__^

*아래의 사진 바로 아래에 찾아가는 지도를 첨부하였습니다. 가는 길이 궁금하시다면 지도에서 검색해보세요

*원본 사진을 하단의 플리커 포토스트림을 통해서 공유합니다.

(flickr photostream: http://www.flickr.com/photos/ronanpark/sets/72157618028247967/ )


사과나무
주소 서울 종로구 관훈동 84-5
설명 치킨 달밥이 유명한 사과나무
상세보기

*위의 모든 사진 촬영은 SAMSUNG DIGITAL IMAGING CAMERA IT100으로 촬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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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새우깡소년의 느낌

    Tracked from parkavenue's me2DAY 2009/07/17 10:52  삭제

    오늘 저녁에는 인사동 사과나무에 가볼까 합니다. 저녁 시간이 허락되시는 분들은 살포시 남겨주세요. - 새우깡소년 미친 번개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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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A2 2009/05/14 2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뉴 판(PAN) ㅎㅎ
    저도 언제 한번 가보고 싶네요. ^^

  2. BlogIcon 라라윈 2009/05/15 0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여기 치킨달밥 좋아해요~~~ +_+
    사진보니 군침이 줄줄.... 소개해 주신 다른 메뉴들도 먹어보고 싶어집니다.... +_+
    넘 맛있어 보여요~

    • BlogIcon 새우깡소년 2009/05/15 2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머 라라윈님이 오셨네요.
      여기 가보셨어여? 치킨달밥이 맛있을거라 예상했는데
      생각보다 양이 적었어요(남자 3명이 가서 그렇죠 ㅋ)
      다른 메뉴도 또 한번 만나보시길 바래요 ㅋ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책임이라는 `당신의 테마' 덕분에 당신은 하겠다고 말한 것에 대해 끝까지 책임을 지려고 합니다. 크든지 작든지 당신이 일단 약속한 것에 대해서는, 이것이 끝날 때까지 심적인 의무감을 느낍니다.

  당신의 평판은 여기에 달려 있습니다. 당신은 어떤 이유로든 약속을 지키지 못하면, 자동적으로 상대방에게 보상할 방법을 찾기 시작합니다. 사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변명과 합리화는 절대 용납될 수 없습니다. 보상할 때까지 마음이 편하지가 않습니다.

  당신의 양심과 옳은 행동을 해야 한다는 거의 집착에 가까운 마음, 무결한 도덕성 등은 모두에게 당신이 절대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평판을 가져다 줍니다.

  새로 책임을 배분할 때, 사람들은 당신을 제일 먼저 찾아옵니다. 당신이 그것을 완결되게 해줄 것임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도움을 얻으러 올 때 곧 그렇게 될 것입니다. 당신은 반드시 신중하게 선택해야 합니다. 기꺼이 자원하는 당신의 성격으로 볼 때 사실 감당해낼 수 있는 것 이상을 맡을지도 모르니까요. - Clifton StrengthsFinder 중 "책임" -


[소소한 이야기] - Clifton StrengthsFinder, 나에게 필요한 상위 5대 특성을 찾다.

[서적리뷰_북스타일] - [북스타일 1주년 기념 서평]스트렝스파인더로 강점 찾기


Clifton StrengthsFinder를 통해서 나만의 특성을 찾았던 그때, 책임이라는 `단어'가 개인적으로 중요한 요소중의 하나로 여겨졌던 때가 있었다. 결국 책임은 나의 평판을 결정짓는 요소 중의 하나로 결정되던 시기였다. 사회생활 5년을 지내오면서 평판은 거의 무의미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지만 이미 "평판의 힘"을 읽는 순간 많은 부분을 지키기도하고, 잊고 있었다는 것을 느꼈다. 아니 깨닫고 있었다.


"평판의 힘(Power of Reputation)"은 직장생활을 하는 이 시대 비즈니스 맨들에게 중요한 원칙(Principle)을 던져주고 있다. 25가지의 좋은 습관 만들기 Fact(지침)를 통해서 무심코 지나쳐왔던 지금의, 과거의 일들을 어떻게 정리하고 앞으로 다져가야 하는지에 대해 날카롭게 꼬집어 준다.


평판을 만드는 3요소 - 인간성+업무능력+조직마인드, 반드시 중요한가?


일명 사람 됨됨이라 불리는 "인간성", 인력의 가치로 불리는 "업무능력", 구성원간의 소통 능력을 묻는 "조직마인드". 이 세가지를 신입사원을 겪는 시점부터, 아니 면접때부터 우리들은 종이 몇장의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통해서 검증받게 된다. 하지만 하얀것은 종이요, 까만것은 잉크라고 단지 그것은 잘 보여지기 위한 외형일뿐이다.

신입사원을 거쳐, 대리도 되고 과장을 거쳐, 이사도 해보고, 더욱 욕심을 내어 임원자리를 꽤차는데 한국 직장 사회에서 대략 30여년의 시간이 걸린다. 그 과정 속에서 위의 인간성, 업무능력, 조직마인드는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듭하면서 관계라는 수레바퀴 속에서 얽히고 섥히면서 각진 사각형(Sqaure)에서 둥글둥글한 원(circle)로 변해간다. 그렇다고 처음에 가지고 있던 평판을 만드는 3요소가 불변한다고는 할 수 없다.

임원이 되기 위해 갖춰야 할 10대 자질

1. 리더십
2, 열정
3. 추진력
4. 뛰어난 전문지식
5. 원만한 대인관계
6. 성실성
7. 폭넓은 네트워크
8. 믿을 만한 사람이라는 평판
9. 논리적이고 설득력 있는 언변
10. 뛰어난 외국어실력

김소연,김병수,정광재의 '그들은 어떻게 임원이 되었을까?' 중에서 (아인북스, 32p)

`그들은 어떻게 임원이 되었을까?' 에서는 위의 10대 자질을 묻고 있다. 리더쉽, 열정, 추진력 등 10가지 요소들이 모두 만족해야 된다는 Must have를 주고는 있지만 결국 평판이라는 1대 자질이 빠진다면 말도 안되는 리더쉽이 풍만한, 글래머스한 임원진이 될 수 없다라고 말하고 있다. 그렇다고 외국어실력만 좋다고 임원진이 될수없지 않는가?


결국에는 관계의 문제, `평판의 힘'에서는 평판을 관리하는 6가지 유형, 평판관리 원칙의 3가지 요소, 평판관리 금기의 규칙 4가지, 평판관리를 위한 좋은 습관 25가지를 말해주고 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텍스트로 보여지는 원칙일뿐 실제적인 현실에서는 그림의 떡이다. 결국 실행하지 않으면 아무소용 없다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그렇다고 이책을 멀리하지 말라고는 하지 않고 싶다. 옆구리에 끼고 회사 생활하는데 까칠한 도움이 되길 바란다.

일주일에 50명의 사람을 만난다고 가정해 보자, 그중 한달에 단 2명이라도 내 태도를 못마땅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연말에 가서는 약 5천명이 나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갖게 되지 않겠는가? 결국 자기 관리, 평소에 아무리 잘하더라도 일순간에 그러한 평정을 잃어버린다면 모든 것은 말짱 소용 없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즉, 이 이야기는 평판의 중요성이다. 평소 업무에 집중하면서도 업무적인 일들에 믿음을 주는 사람과 업무보다는 오피스내 구성원간의 수다시간에 집중하고 업무는 조금 등한시 하는 사람이 있다고 치자. 과연 어떤 사람이 주변 인물들에게 믿을 만한 평판과 신뢰를 갖고 있겠는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은 "평판의 힘"안에 있다. 우선 전자와 후자에 대해서 겪어 본 사람이라면 어떤 사람이 집중력과 전문성, 그리고 대외적인 신뢰를 쌓고 있는지를 알고 있을 것이다. 업무를 떠나서 오피스 밖의 대외적인 사람간의 관계에서도 평판은 따라다닌다. 평판은 한곳에 머무르지 않고 온 세상을 떠돈다고 할 수 있다.


경제한파, 어려운 경제활동으로 인하여 실직과 구직 때문에 많은 이들이 사회에서 다양한 정보들을 공유하면서 자신의 갈길을 찾고 있다. 이에 미국 시카고 헤럴드 트리뷴지가 "불황기 직장인의 생존 가이드"라는 기사를 실은 적이 있다. 총 5가지의 가이드를 보여주면서 우선 회사와 책상을 떠나지 말라는 조언을 하고 있다. 커피 전문점에 가서 커피를 사오지 말고 사내 커피 자판기로 가서 대화에 참가하라는 것이다. 커피 전문점에서 커피를 마시더라고 구성원과 함께 이동하여 대화의 대열에 참여하라는 것. 하지만 이야기만 한다고 모든게 끝나지 않는다. 실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도 해야 한다. 회사는 결국 실적으로 평가를 하는데, 유능한 직원이라는 평판을 얻는 것이 중요하다.

1. Stay plugged in at the office.
2. Perform. Perform. Perform.
3. Make yourself and your boss look good.
4. Don't whine about an increased workload.
5. Document what you do and your rate of success.

'불황 생존 가이드' 중에서 (시카고 헤럴드 트리뷴, 2008.1.5)

평판관리를 잘하는 사람들은 자신을 옭아매는 많은 것으로부터 자유롭다. 말장난처럼 들릴지 몰라도, 먼저 자기 자신이 자유로워진 후에라야 평판관리에서 일관성 있는 원칙을 수립할 수 있다. - 평판의 힘. 페이지 168 중에서.

이제는 평판도 자기 관리의 중요한 Fact 다. 특히 경력직으로 새로운 곳에서 일을 시작하려는 이들에게는 평판이 중요한 Impact가 될 수 있겠다. 이전 회사의 평판(Reputation)도 새로운 곳에 자신도 알게 모르게 따라온다. 그렇게 보면 생존을 위한 중요한 도구가 될 수 있음을 인식해야 할 것이다.

나는 14년 동안 차를 팔았다. 따라서 내게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이 한 달에 2명만 되도, 그들이 전하는 평판에 영향을 받는 사람은 웬만한 운동장을 꽉 메울 정도인 70,000명이나 된다는 소리다. 이들은 나를 직접 만난 적도 없고, 나에게 상품설명을 들은 적도 없지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을 알고 있다.

'조 지라드에게서는 차를 사지 마라'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조 지라드의 '세계 최고의 판매왕 조 지라드 최고의 하루' 중에서 (다산북스, 84p)

이 시대 모든 현대인들은 입소문에 집착하고, 귀를 기울인다. 마케팅에서의 입소문은 큰 마케팅 방법이자 수단, 도구가 되지만 `사람'에게 입소문은 중요한 평판을 가늠하는 보이지 않는 이력서와 같다. "평판의 힘"을 써내려간 저자의 실질 에피소드와 가상적인 인물 속에 담긴 예제, 인터뷰 내용을 토대로 꾸며진 이 책을 통해서 앞날의 노후를 위한 좋은 습관 길들이기에 한걸음 다가서길 바란다.

평판의 힘
카테고리 자기계발
지은이 주희진 (위즈덤하우스, 2009년)
상세보기

*본 포스트는 서평 전문 팀블로그, "북스타일(Bookstyle)"에 공동 발행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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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평판의 힘 &ndash; 보이지 않는 나의 이력서

    Tracked from 아크몬드의 쉼터 시즌 2 2009/05/19 00:46  삭제

    현재 진행중 - 지금 이 순간에도 나에 대한 ‘평판’은 계속 구축되고 있다 위드블로그 캠페인을 통해 이번에도 좋은 기회를 얻었습니다. 바로 ‘평판의 힘’이라는 서적을 읽게 되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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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wearcom 2009/05/08 0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평판의 힘' 책과 함께 인용해주신 내용들이 책만큼 가치가 있어 보이는데요 ^^
    리뷰 잘 읽었습니다.~ 간만에 들러서 죄송하네요 ^^
    즐거운 주말 맞이하세요~

    • BlogIcon 새우깡소년 2009/05/08 1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wearcom님의 리뷰를 처음으로 보고, 평판 관리를 보는 시각은 달랐음을 알았어요. 인용 자료를 찾느라 그동안 쌓인 메일을 뒤적거렸어요. 리뷰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 BlogIcon 하민혁 2009/05/08 0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요즘은 정말 편판 관리 좀 해야겠다는 생각이 아주 절실히 듭니다.
    그래서 말인데요. 이 책 읽으면 어떻게 평판 관리 좀 잘 되겠던가요?
    우리끼리니까 하는 말이지만, 인사치레로 하는 얘기 말고 솔직히 좀 말씀해주세요. ^^

    • BlogIcon 새우깡소년 2009/05/08 1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무심코 봤던 책이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특히 놓치고 있었던 자기관리에 대한 냉철한 "습관 교정"을 해주더군요. 하민혁님도 한번쯤 읽어보시고, 그 속에 나오는 습관 25가지와 원칙 3가지를 한번 실천해보세요. 더욱 좋은 평판 관리가 되지않을까 생각되네요.

      감사합니다.

  3. BlogIcon 시네마천국 2009/05/13 17: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커리어에 관해서 빠질 수 없는 부분입니다~~

    요거 정말 어려운것인데...그저 노력 또 노력이지 않을까 싶네요!!!

    • BlogIcon 새우깡소년 2009/05/13 18:08  댓글주소  수정/삭제

      커리어 관리는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 것이지만, 이런 책을 통해서 관리의 미학을 배울 수 있는 방법이 있지요

      노력도 중요하지만, 자신을 더욱 키울수 있는 공부와 학습이 더욱 중요한 것 같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4. 2009/05/15 0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 BlogIcon 새우깡소년 2009/05/15 2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과찬의 말씀을 남겨주시고 가시네요.
      저의 리뷰는 단지 느낀점과 사실을 잘 접목시켰을뿐인걸요.
      라라윈님의 포스트를 통해 더욱 배워가는게 많습니다.

      책임과 평판을 통해서 조금더 발전해갈 수 있는 기회가 되셨으면 해요. 앞으로도 건승하시길 바래요! 화이팅 입니다.

      감사합니다.

  5. BlogIcon 백마탄 초인 2009/05/21 0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랙배기 한박스 배송 하고 갑니다!

    이미지 관리를 다시금 되돌아 볼 수 있게 하는 책입디다.

    베리 나이스한 오늘 보내시기를,,,!!

    • BlogIcon 새우깡소년 2009/05/21 17: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랙배기? 과연 무엇일까요? 암튼 무언가를 주신다니 감사합니다.
      평판의 힘이 많은 분들의 사회생활도 인맥관리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는 독자이랍니다.

      백마탄 초인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IT100과 함께 사진 촬영을 하게 되면서 느낀 것은 단 하나 "똑똑하다" 임을 알 수 있다. 특히 IT100에서 제일 주 기능으로 보여주고 있는 "Smart Auto" 기능이다. 이 기능은 삼성 카메라의 독특하고 혁신적인 최적화 모드를 구현하는 유일한 기능 중에 하나다

이전에 개봉기 이후, IT100의 주요 5가지 기능을 설명한 적이 있었다. 총 11개의 최적화된 장면 모드를 자동으로 설정하여 보여주어 사용자가 일일이 상황에 따라 모드 설정을 할 필요가 없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완성도 높은 사진을 촬영 할 수 있는 점이 부각된다.

특히 28mm 광각을 지원하고 있어 스마트 오토(Smart Auto)와 함께 최적의 사진을 뽑아 낼 수 있는 점이 장점중의 장점이다.

이전 IT100 Smart Auto 기능 설명 리뷰
[떠들어볼만한 얘기/Gadget 리뷰] - [IT100 리뷰]인텔리전트임을 증명하라! - Samsung IT100 5th Function

상세한 세부적인 기능의 특징을 보고 싶다면 이전의 <위>의 리뷰를 참조하기 바란다.

본 리뷰는 삼성카메라로부터 IT100 리뷰를 의뢰, 진행하게 되는 리뷰 입니다. 4주간 진행되는 모든 리뷰에 대한 저작권은 삼성카메라(http://samsungcamera.co.kr/)에 있음을 명시합니다.

IT100 리뷰 - Smart Auto 기능 리뷰 (written by 새우깡소년)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샘플 이미지로 진행된다.


IT100 리뷰의 4번째 순서에서는 Smart Auto로 촬영된 주요 샘플 이미지를 통해서 Smart Auto 기능의 몇가지 부분을 표현했다. 특히 봄날씨에 핀 꽃들과 주변 풍경을 중심으로 화이트 밸런스(White)/접사(Macro)/풍경(Landscape)/삼각대 설치(Tripod) 를 표현하고자 한다.

본 사진 촬영이 진행된 장소는
경복궁역에서 북쪽으로 간선버스를 타고 이동한 자하문 고개가 있는 청와대 뒷길쪽이다. 주로 인적이 드물어 개발제한구역으로 된 동네이며, 유명 맛집들이 있는 지역으로 산을 찾는 이들이 조금씩 있는 곳이다.

특히 사진 촬영을 한 4월 중순은 벚꽃과 개나리, 진달래가 피어서 적절한 시기였다.

모든 촬영 모드는 Smart Auto로 촬영되었으며, 어떠한 편집도 전혀 거치지 않은 자연그대로의 사진을 Resize로 표현하였다. 또한 아래의 모든 사진들은 Smart Auto 기능에서 접사(Macro)/풍경(Landscape)/화이트 밸런스(White)로 촬영하였고, 일부에 한하여 삼각대 설치(Tripod)를 사용하여 표현하였다.


접사(Macro)로 촬영한 진달래의 수술을 잘 표현해주었다.


Smart Auto 기능에서 Macro로 전환되는 듯 싶었으나, 풍경(Landscape)로 전환되어 촛점 여부에 따라 모드 설정이 조금은 난해한 점이 보였다. 이 부분에 있어서는 촬영하고자 하는 피사체 또는 인물의 촛점을 잘 맞추는 것에 따라 모드가 자동적으로 표현되는 부분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멀리 내다보이는 인왕산에 포커싱을 두어 촬영한 Smart Auto의 Landscape(풍경) 모드이다. 28mm 광각으로 더욱더 넓게 풍경을 뷰파인더에 담을 수 있었다.


위의 사진 이외에도 Smart Auto에서 보여주는 Action/Night/Night Portrait/Backlight Portrait/Backlight/Portrait는 사진 촬영 조건이 받혀주지 못하여 샘플 이미지로 첨부가 안되었다. 추후 기회가 제공시 본 리뷰의 별첨으로 샘플을 제공하도록 하겠다.(위의 몇가지는 일부 환경에서 최적화 되어 촬영될 수 있으나, Smart Auto의 플래쉬 자동 모드가 사용자의 의도없이 Default로 설정되어 일일이 조작을 해가면서 촬영을 해야 함을 잊지 말자.)



총 리뷰 평가 - 어떻게 찍어야 할까? 무엇을 촬영해야 할까?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


갖다대기만 해도 촬영이 된다는 이상한 상상을 한적이 있다. 무엇을 찍든, 어떻게 찍든, 내가 촬영하고자 했던 피사체와 인물을 촬영했을때 느끼는 만족이 높았던 때가 언제였던가? 아마도 이런 의문을 했던 DSLR 및 Digital Compact Camera 유저는 이제 Sub-Camera로 IT100의 Smart Auto를 사용해보자.

11가지 기능이 100% 완벽하게 구현되기는 힘들지만, 주로 촬영하고자 하는 80%이상의 퍼포먼스를 낼 수 있는 최적의 기능 메뉴얼을 제시하는 카메라가 될 것이다.

특히 사물(피사체)과 풍경에 강한 Smart Auto의 접사(Macro)는 그 어떤 High-end 급 카메라도 가져가지 못할 기능이 아닐까 싶다.

두려워 하지 말고, 한발만 앞으로 다가서자

퓰리처 상 수상을 하는 작가들의 공통된 말은,

"한발만 앞으로 살짝 다가서면, 사진의 결과물이 달라진다"고 한다. 바로 IT100은 그 이치를 제대로 표현해주는 똑똑한(Intelligent) 카메라 아닐까?

[떠들어볼만한 얘기/Gadget 리뷰] - [IT100 리뷰]똑똑한 카메라를 만나다 - Samsung IT100 Unboxing
[떠들어볼만한 얘기/Gadget 리뷰] - [IT100 리뷰]인텔리전트임을 증명하라! - Samsung IT100 5th Function
[떠들어볼만한 얘기/Gadget 리뷰] - [IT100 리뷰]Full HD 동영상, 눈으로 확인하라 - Samsung IT100 HD Movie

이상 삼성카메라 IT100과 함께한 새우깡소년의 `4차 리뷰 - IT100 Smart Auto 기능 리뷰'를 마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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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리전트(Intelligent)'한 콤팩트 디지털 카메라 IT100 리뷰의 두번째 순서로 5가지 핵심 기능을 중심으로 `전문리뷰'를 전하고자 한다. DSLR과 달리 콤팩트(Compact) 카메라 시장의 경우(어떻게 보면 DSLR과 경쟁구도, 기술중심의 시장이 형성이 된 형국이랄까?) 바디(Body) 자체가 슬림한 제한적인 요소가 있다보니 최소한(Micro)의 부품을 가지고 다양한 기능을 구현하는 제품이 날로 다양해지고 있다.

콤팩트 디지털 카메라 시장 자체가 DSLR과 같은 High-end Level(하이엔드급)으로 발전하고 있는 것이 현재 트렌드이다보니 소비자의 니즈에 따라 맞춰가고 있는 것이 아닐까 한다. 이에 삼성카메라가 내놓은 `IT100'은 이에 맞춘 High-end User/End User에게 맞춘 콤팩트 디지털 카메라의 똑똑한(Smart & Intelligent) 기능을 구현한 카메라다.

<IT100 두번째 리뷰>는 `전문리뷰'로써 IT100이 자랑하고 있는 5가지 요소에 대하여 기능 부분을 집중적으로 다뤄본 리뷰를 다루고자 한다. 중심적으로 다뤄볼 내용은 <스마트 오토(Smart Auto)>, <와이드 28mm>, <광학 5배줌>, <뷰티샷(Beauty Shot)>, <HD 동영상 지원(Full HD 1080)> 이다.

본 리뷰는 삼성카메라로부터 IT100 리뷰를 의뢰, 진행하게 되는 리뷰 입니다. 4주간 진행되는 모든 리뷰에 대한 저작권은 삼성카메라(http://samsungcamera.co.kr/)에 있음을 명시합니다.

IT100 리뷰 - 5대 핵심 기능 구현 및 전문 리뷰 (written by 새우깡소년)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샘플 이미지 및 동영상으로 진행된다.


1. 스마트 오토(Smart Auto)


스마트 오토(Smart Auto)
기능은 촬영 상황을 자동으로 분석하여 인물, 풍경, 야경, 매크로 다양한 상황에 맞춰 총 11가지의 최적화된 장면 모드를 자동으로 설정해주니다. 사용자가 일일이 상황에 따라 모드 설정을 할 필요가 없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완성도 높은 사진을 촬영 할 수 있습니다.- 출처 삼성 카메라 -

즉 카메라를 사용하는 사용자가 촬영하고자 하는 사물 및 인물, 피사체에 뷰파인더/렌즈를 맞췄을때 자동적으로 11가지 모드에 맞는 최적화 상태로 변하는 IT100 만의 인텔리전트한 혁신적인 스마트 오토 기능 이다.


스마트 오토(Smart Auto)의 강점중에 하나는 카메라 사용자가 별도의 다이얼 모드 변화 없이 자동적으로 11가지 모드를 맞춰준다는 것에 있다. 이 기능은 카메라의 모든 기능을 사용하기 힘든 여성유저 및 실버유저들에게 필요한 기능이 아닐까 한다. 위의 사진과 같은 경우 렌즈를 오픈 한 이후 근접(Macro)만 했을 뿐인데 바로 접사 기능으로 변화한 모습이다.


스마트 오토(Smart Auto)로 다이얼 모드 전환시 플래쉬까지 함께 Smart Flash로 변화하여 노출여부에 따라 자동적으로 플래쉬가 작동하게 된다. 빛의 유무에 따라 플래쉬 작동하게 되는 이런 기능은 Auto 기능만 사용하며서 플래쉬 노출을 꺼려하던 사용자들에게 필요한 부분일 것이다.



*반셔터 상태에서 접사 모드(Macro) 상태


*스마트 오토(Smart Auto) 모드시 플래시 설정은 단 두가지로 제한된다. Smart Flash와 Flash 작동을 off 하는 두가지 설정 뿐이다. 사용자가 적절하게 플래시 모드에 제한을 둘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된다.


*스마트 오토(Smart Auto) 상태에서의 플래쉬 작동 모드 전(적색으로 Smart Flash 작동하게 될 것을 밀 예고한다)





*위에서 제시했던 스마트 오토 (Smart Auto)와 같은 형태(Feature) 이지만 동일한 구도와 근접을 두고 구현한 모습


스마트 오토(Smart Auto)의 접사(Macro) 기능 구현이 된 Macbook Pro 키보드 및 터치패트 촬영 이미지


스마트 오토(Smart Auto)의 화이트 밸런스(White Balance) 기능 구현이 된 피사체 촬영 이미지


스마트 오토(Smart Auto)의 텍스트 접사(Macro Text) 기능 구현이 된 IT100 메뉴얼 책자 삼성 로고 촬영 이미지


2. 28mm 와이드

28mm 와이드 앵글은 기존의 콤팩트 디지털의 광각의 제한이 있었던 부분을 훌쩍 뛰어넘은 요소중에 하나 이다. 즉 더욱 넓은 시야각을 자랑하는 렌즈의 능력을 끌어올렸다는 것에 초점을 맞출 수 있다. 보다 넓은 화면을 담아낼 뿐더러 멀리 있는 물체를 가까지 당겨주는 28mm 5배 줌 렌즈는 모든 렌즈 요소에 멀티코팅 처리를 양면으로 하여 하질을 떨어트리는 색수차 등을 효과적으로 막아주어 보다 넓게 그리고 가까이 뛰어난 화질을 즐길 수 있게 해주었따.

사용자가 촬영하고자 했던 넓은 시야각을 DSLR만 해줄수 있지 않을까? 라는 의구심을 있었다면 이제는 `IT100'에서 해결책을 제시해줄 것이다. 아래의 두가지 이미지는 낮과 밤에 와이드 28mm를 구현하기 위해 촬영한 사진이다.


8미터 폭의 주차장 공간을 와이드 28mm로 Zoom을 하지 않고 촬영한 사진, 한쪽 벽과 다른 벽 사이의 공간을 모두 포함하면서 주차장의 모습이 한번에 시야각에 들어왔다.


20층 이상의 고층 건물을 야간에 촬영한 모습이다. 야간에 촬영된 이 사진은 스마트 오토(Smart Auto) 기능으로 전체적인 건물의 모습을 담기 위해 와이드 28mm를 이용하여 전체적인 시야각을 담을 수 있었다.


3. 광학 5배줌

위의 와이드 28mm 에서도 언급했듯이 광학 5배줌은 28mm 와이드 앵글을 통해서 함께 구현된다. 즉 아래의 사진과 같이 28mm로 보여주었던 모습에서 3x, 5x로 끌어당겼을때 보여지는 모습이 그대로 선명하게 보여지는 모습을 알 수 있다. 와이드 28mm 광학 5배줌 렌즈의 멀티코팅 처리로 이미지의 손상없이 뛰어난 화질을 보여줄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되는 부분이다.



광학 5배줌으로 주차된 차량 뒷 부분의 번호판을 촬영한 사진(차량번호는 개인 신상정보 보호를 위해 모자이크 처리되었습니다.)이다. 그만큼 5배줌을 통해서 근거리에서 장거리까지의 사용자가 원하는 피사체의 뚜렷한 정보를 읽어낼수 있는 처리 능력과 뛰어난 화질을 확인 할 수 있다.


위의 사진과 동일한 위치의 반대편 주차된 차량의 모습이며, 또한 기둥에 칠해진 안전 표시 색깔이 뭉게지지 않아 색상에 대한 분명한 확인을 할 수 있다.


4. 뷰티샷(Beauty Shot)

IT100에 적용된 퍼퍽트 포트레이트 시스템, 이중에서 뷰티샷(Beauty Shot)이 있다. 퍼펙트 포트레이트 시스템은 보다 완벽한 인물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고안된 삼성만의 독특한 기능이다. 최대 10명까지 가능한 얼굴 인식, 웃는 얼굴을 놓치지 않는 스마일 샷, 단체사진에서 눈감은 사진을 없애주는 눈깜빡임 검출, 보다 쉽고 편리한 셀프 사진을 도와주는 셀프 가이드, 얼굴의 작음 흠은 사라지게 하고(점은 빼주지 않는다!) 더욱 뽀얗고 선명하게 만들어주는 뷰티샷, 플래시 때문에 생기는 붉은 눈을 없애주는 적목 제거 이렇게 6개의 기능으로 이루어져 있다.

뷰티샵은 그야말로 얼굴에 있는 잡티 제거를 통해서 IT100 자체내 보정 및 메이크업까지 해준다고 생각하면 더욱 쉽게 이해가 될 것이다. 아직도 무엇인지 모르겠다면, 아래의 기능을 통해서 자세한 모드 변경과 적용 방법을 살펴보자


다이얼 모드를 뷰티샷 아이콘으로 변경하면 위와 같은 모습으로 LCD에 구현된다. 왼쪽과 오른쪽에 있는 아이콘은 어떤 기능이 있을지 눈도장을 찍고 아래의 이미지들을 참고하기 바란다.




<Face Tone to Level 1 to 3>

얼굴의 밝기 조절을 Level 1에서 3까지 조절할 수 있다. 이 기능은 Fn키를 통해서 뷰티샷 기능 설정시 변경할 수 있다 이 모드의 변화 또한 사용자가 취향에 따라 변동할 수 있어 유익하다.



얼굴의 밝기가 최대화로 변경된 모습이다 .완벽한 얼굴빛을 구현할 수 있다.
(이 부분에 대한 사례는 추후 리뷰에서 자세한 샘플로 제공예정)

<Retouch to Level 1 ~ 3>

남성이든 여성이든 이 기능을 통해서 얼굴의 잡티가 없어지는 마법에 걸린다. 바로 메이크업 단계로 불리는 retouch 기능으로 이 또한 3가지 레벨로 구현되고 Low 수준에서 High로 적용된다.



얼굴의 retouch 기능의 최상 적용 시점인 HIgh, 이른바 "포샵질 너무 한거 아냐?" 라는 감탄이상의 "혹시?"라는 의문이 나올법한 사진이 구현되는 모드이다. 이 부분을 적용하게 되면 그야말로 만화 속 주인공 처럼 잡티 하나 없는 미남미녀가 될 수 있다(이 부분에 대한 사례도 추후 리뷰에서 사례를 통해서 제공 예정)



얼굴 인식을 통한 인물 사진의 기본 설정 단계, 카메라가 자동적으로 얼굴 인식을 하는 단계로 최대 10명까지 촬영가능한 IT100의 기능이다.


자촬의 대명사, 얼짱 각도를 자랑하고 싶다면 IT100과 함께. 이 기능은 얼굴 인식을 통하여 최적화된 지점에 왔을때 동작인식 소리를 통해서 셀프 가이드를 제공해준다. 이 기능 부분은 뷰티샷에서 가장 추천될 만한 기능이다.


웃는 얼굴이 가장 아름답다 했던가? 웃는 얼굴을 인식하여 사진속에 스마일 모습을 담을 수 있는 뷰티샷의 두번째 추천기능이다. 웃는 얼굴의 꼭지점을 파악하여 렌즈 옆에 있는 인식 센서에 의해서 사진 촬영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이때는 꼭 웃어주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자.

딱딱한 텍스트로 설명만 하기에 루즈한 감이 있어서 뷰티샷 작동 모습을 영상으로 담아봤다. 짧은 영상이지만 뷰티샷의 기능 구현 모습을 보여준 것으로 카메라 사용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한다. <동영상 원본 링크>



5. HD 동영상 지원

IT100은 고화질 동영상을 지원한다. 720p/H.264 를 지원하는 IT100은 최대 1080 Full HD 급의 동영상 화질을 지원하면서 최대 30프레임의 해상도가 자랑거리다.

HD화질의 초고해상도 동영상 촬영 기능으로 30fps에서 720p 해상도를 지원합니다. 또한 새로운 비디오 압축 방식인 H.264 압축포맷은 기존의 MPEG-4에 비해 향상된 압축 방식으로 디지털 캠코더 못지 않은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에 스테레오 음성녹음, 광학 10배 줌, 흔들림 보정, 이어찍기, 동영상추출, 이미지캡쳐 등의 다양한 기능으로 찬 차원 높은 동영상 촬영이 가능합니다.- 출처 삼성 카메라 -


1280HQ 모드로 전환된 HD Movie 모드, 현재 30fps와 접사 모드로 설정된 모습이다.



위의 설정 그대로 랩탑(Macbook Pro)에서 보여진 동영상을 촬영한 모습, 하단에 캡쳐사진은 고화질로 추출 가능!


개인적으로 SONY의 1080 Full HD를 지원하는 캠코더가 있지만, IT100에서 보여지는 화질이 보다 선명하고 깔끔하며, 바로 압축된 파일로 변환되는 점이 강점이다. 선명한 화질과 이미지 캡쳐가 바로 가능하기에 손쉽게 컴퓨터와 연결하여 파일 작업이 가능한 잇점이 있다.


본 이미지는 영상 제생중 캡쳐한 이미지로 1280 픽셀로 추출된 이미지다. 생각이상으로 고화질이며 선명한 작업된 이미지로 영상에서 놓칠 수 있었던 모습을 바로바로 잡을 수 있어서 유용하다. 이 또한 HD Movie 기능에 대한 자세한 설명 및 구현 모습을 위해 동영상을 함께 제공한다. <동영상 원본 링크>


  IT100으로 촬영한 영상_1280HQ/30fps

IT100_Review_#2_HD Video+1280_Play from Bak Chung Hyo on Vimeo.

Samsung Imaging IT100 Gadget Review #2
: 1280 HD Video Recording and Play



총 리뷰 평가 - 기대 이상의 만족, 100% 사용을 위해서는 IT100 내에 있는 가이드를 참조하자!


*퍼포먼스 측면

전체적인 기능에 대한 적절한 예가 부족했던 것이 조금은 아쉽다. 하지만 추후 진행될 3,4번째 리뷰에서 보다 다양한 예제를 통해서 IT100의 퍼포먼스를 최대한 보여줄 것을 약속한다. IT100의 경우 인텔리전트한 기능이 강조된 모델이다. 그만큼 사용자가 카메라에 얻고자 했던 많은 부분들이 있을 것이다. 특히 카메라의 기능을 100% 소화하지 못하는 사용자들에게는 Smart Auto가 큰 혜택이겠으며, DSLR 급의 광각과 광학줌을 원했던 사용자들에게는 와이드 28mm 광학 5배줌이 큰 소득, 캠코더와 디지털 카메라의 두마리 토끼를 원하는 사용자에게는 IT100의 최적의 선택이라 말할 수 있다. 하지만 많은 기능에 치중하다보면 카메라의 숨겨진 기능을 100% 사용하지 못하는 이들을 줄곧 발견했었다.

IT100의 인텔리전트하고 똑똑한 기능을 모두 보고 싶다면, IT100 안에 있는 Photo Help Guide를 이용해서 실습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또한 제품 박스내에 있는 메뉴얼도 꼭 읽어보길 바란다.

*추후 리뷰에 대한 간략한 소개

이번 리뷰에 이어, 계속 진행될 리뷰에서는 HD 동영상 및 뷰티샷 기능을 비롯한 이번에 소개되지 않았던 제반 기능들에 대한 안내를 제공하겠다. 또한 다양한 샘플을 통해서 이 제품을 원하는 분들에게 많은 정보를 제공할 수 있었으면 한다.

[떠들어볼만한 얘기/Gadget 리뷰] - [IT100 리뷰]똑똑한 카메라를 만나다 - Samsung IT100 Unboxing

이상 삼성카메라 IT100과 함께한 새우깡소년의 `2차 리뷰 - IT100 5가지 기능 살펴보기'를 마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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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철이 2009/04/15 2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업무차오셨었겠지만 그래도 답방왔어요. 우와~ 너무 길어서 다 읽지는 못했지만 글에서 엄청난 프로정신이 느껴지네요. 리뷰를 쓰려면 이정도는 써야지 하는 느낌이랄까요? ㅎㅎ 아직은 부족하지만 저도 이런 제품리뷰도 써보고 싶어요. 가끔 와서 배우고 가야겠네요.

    • BlogIcon 새우깡소년 2009/04/15 2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업무차 갔던 것도 있었지만, 위드블로그에 참여해주신 서평 리뷰어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기 위해 간것이죠 ^__^
      철이님의 리뷰 너무나도 잘 읽었습니다. 저는 뭐 너무 구구절절 길게 쓰다보니 가젯 리뷰가 저리 길어진것 같네요.
      저도 항상 철이님의 리뷰를 보며 많은 배움을 느끼도록 하겠습니다. 철이님 감사합니다.



뜨겁게 달궈진 선거 기간, 그 속에서는 온갖 부패와 권력의 힘을 쥐었다 폈다 하는 이들의 눈속임과 행동이 그 어느 때보다 더 빠르게 움직입니다.

세상에는 두가지 분류의 인류가 존재합니다. 단정적인 표현일지는 모르나 인간의 외면적인 모습을 이것에 비유하게 되면 고개를 끄덕끄덕일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in - 권력의 힘을 가지고 부귀영화를 누리는 자
out - 권력의 힘이 없는 채로 삶의 애착을 찾는 자

단정적인 표현일지 모르나,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뒤짚어보면 인류가 태어나서 현 사회에 이르기까지 이와 같은 굴레는 벗어날 수 없는 "걱정"과 "삶의 연장"으로 존립하고 있습니다.

왜 이렇게 뜬금없는 "권력" 타령인가 하겠지만, "화이트 타이거"는 인도의 세습 사회서 부터 시작된 카스트 제도가 만든 인도 사회의 권력이 있는 자(부자들만의 세상)과 권력이 없는 자(노예, 종, 카스트 하급 사회)에 대한 뜨겁고 적나라한 스피드한 소설이었습니다.(여당과 야당의 뇌물이 오고가는 시대적 이슈를 소설속에서 따끔거리게 꼬집고 있는 있습니다.

처음에 "화이트 타이거"의 보도자료와 간략한 책 소를 읽어보고, 책장을 펼쳤을때는 부커상 수상작 다운 "특별함"을 찾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책의 전개속도에 빠져들다보면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인물 캐릭터와 사회 현상에 대한 냉철한 시각, 어떻게든 인간사회의 "야욕"을 풀어가고 싶은 욕망이 내재되어 있음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바로 이책은 인도 사회, 카스트 제도가 있는 인디아 문화권의 칼럼니스트가 써내려간 처녀소설로 영미문학상에 빛나는 부커상(The Man Booker Award), 2008년 문학계의 `소설중의 소설(The best of the Novel)'이었습니다.

[서적리뷰_북스타일] - 부커상을 아시나요? 기대되는 책 한권 - White Tiger(화이트 타이거)
[서적리뷰_북스타일] - [이벤트]화이트 타이거, 기다렸던 책이 나왔다네요.


화이트 타이거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아라빈드 아디가 (베가북스, 2009년)
상세보기

인도와 중국, 치열한 경쟁구도가 보여준 사회의 내면적 부패가 입밖으로 쏟아내다.

`화이트 타이거'는 인도를 배경으로 하는 정치적/사회적/시사적/문학적 사고의 복합적인 이해와 상상을 불러일으키는 "문화 충격"을 읽을 수 있는 단편 소설입니다. 평소 인도에 대한 우호적인 상상이나 달콤한 상상을 했다면, 이책에 대한 접근을 불허합니다. 어떻게 보면 "화이트 타이거"로 하여금 내면적인 "역겨움"이 나올 수 있는 복선이 깔려있습니다. 인도인이면서 카스트 제도에 묶여 출신이 "종", "노예"로 살아가던 캐릭터 `발람'이 중국 총리인 `원자바오' 에게 전하는 편지 형식의 에세이를 방불케 하는 소설 <화이트 타이거>, 발람은 정치적인 뒷거래를 통해서 인도의 수도 델리에서 부귀영화를 누리는 "주인님" `야속' 밑에서 노예이자 운전기사로 지내게 됩니다.

운전기사가 주인님을 모시면서 보는 인도 사회의 부패는 그야말로 썩을때로 썩은 드럽고 치졸한 사회임을 알게 되고 어떻게든지 어둠의 사회 출신인 자신의 모습을 빛의 세상으로 끌어올릴 방법을 찾으려 애쓰게 됩니다. 왜 중국 총리 원자바오에게 편지를 써내려가는지에 대한 문학적 접근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인도와 중국이 21세기에 처한 보이지 않는 경쟁구도를 편지 방식으로 일방적인 대화를 시도하는지를 이해할 방법은 책 속의 다양한 비유를 통해서 느낄 수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지금의 한국 사회가 어떤 라이벌 조차 두지 않고 앞만 바라보고 가는 형국과 대조되는 모습이랄까? 그렇게 현 사회에 대한 치졸하고 악랄한 인간의 욕망을 편지로써 풀고자 저자 아라빈드 아디가는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요?

가난을 삶의 원천이라 안고 태어난 발람, 도시 사회로 오게 되면서 알게되는 모든 것들은 스스로를 핍박으로부터 헤엄쳐나오려는 몸부림으로 묘사되고 있습니다. 특히 인도의 문화가 인도 출신 작가의 펜촉에 의해서 그대로 보여지게 되어 "발람"이라는 캐릭터를 독자들에게 적나라 하게 표현하게 됩니다. 의식주의 모든 것들과 1인칭 주인공 관찰자 시점에 빨려들어가는 `하수구의 오물'과 같이 독자들의 눈을 "내가 이 책을 읽고 있는 것이 소설이 아닌 지금의 인도 사회"임을 다시 한번 명시하게 해주게 됩니다.

인도의 문학, 인디아 문화권은 그 나라만의 모습이 아니다. 우리 모습이기도 하다.

수도 델리 거리를 달리는 운전기사로 "주인" 아쇽을 곁에 두고 있었던, 가난을 이기고자 몸부림 쳤던 "발람"은 끝내 살인을 하게 됩니다. 자신이 모시고 있던 주인을 죽이고 맙니다. 그렇게 가난에서 벗어나고자 다른 방법이 아닌 자신의 주인을 죽이는 방법밖에 없었나 싶을 정도로 이야기는 시간을 360도로 바라보면서 전개됩니다. 7일간 써내려간 편지 내용과 같은 <화이트 타이거>는 살아있는 소설입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내면적인 욕망, 가난을 이기고자 하루 일과를 시작하고 밤을 맞이하며 술한잔에 자신의 아픈 것을 지우려 하고, 이성을 탐하면서 하루하루 연명하는 인간의 "나약한 모습"을 짚어주고 있습니다. 어찌 인도 사회만의 이야기 일까요? 인간의 발을 딛고 있는 모든 문명의 종착지, 자본주의 사회에서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아라빈드 아디가는 부커상을 수상한 이후 "인도 중산층의 삶이라는 표면 바로 아래엔, 끊임없는 웅얼거림과 투덜거림이 있다. 어느날 집안의 배수 파이프라든지 수도꼭지 따위가 입을 열어 말을 하기 시작한다면 무슨 이야기를 듣게 될까? 주인공 발람은 바로 그런 이야기를 하고 있다" 라고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말을 했다고 합니다.


현 사회의 더러운 면을 <화이트 타이거> 의 발람이 말해주고자 했던 것입니다. 별반 다르지 않은 인간의 삶, 하지만 인간사회의 심리적 갈등이 주고 있는 메세지를 독자들에게 던져줌으로써 현 상황에 대한 반성과 희로애락의 방탕함을 조금이라도 바꿔보고자 함을 전한 것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여기 인도에는 독재라는 것이 없다. 비밀경찰도 없구요. 우리에겐 닭장이 있잖아요. 인류 역사의 어느 장에도 이처럼 소수의 인간들이 이처럼 대대수에게 이처럼 많은 것을 빚지고 있었던 적은 없었습니다. - 204 페이지 중

본 <화이트 타이거>는 위에서 말했던 `권력이 있는자'와 '권력이 없는자' 간의 조금의 웃음조차 허용할 수 없는 그야말로 펄떡펄떡 뛰는 빠른 전개의 "더러운 사회"를 독설로 꼬집는 소설입니다. 복선이 지속적으로 터져나오고 인도 사회에 대한 거침없는 비판이 있어도 그 중심에는 반드시 사람이 있고, 인류의 야욕과 욕망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인간의 존엄성은 무너진지 오래고, 버림받은 세상의 사적인 감정은 아무도 알아주지 않았습니다.

<화이트 타이거>를 통해서 현 사회에 대한, 인간 사회의 뜨거운 욕망을 조금이라도 얻어가길 바랍니다. 그렇다고 부드러운 묘사와 언어적 유희를 기대해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사실 그대로의 작가적 문체는 아라빈드 아디가가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면서 자신의 문화적/출생적 배경인 인도를 거침없이 표현한 방법 중에 하나임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짐승들은 짐승답게 살도록 내버려두고, 인간들은 인간답게 살도록 하는 것, 한 마디로 그것이 저의 철학이랍니다. - 314 페이지 중

마지막으로 부커상 수상작 <화이트 타이거>한국어판 번역을 해주신 역자 권기대님의 메세지를 끝으로 서평을 마무리 합니다.

혹자는 아디가에게 도스토예프스키를 보기도 했고, 혹자는 <화이트 타이거>에서 고리키나 키플링의 그림자를 느꼈으며, 혹자는 저자를 헤밍웨이에 견주기도 했다. 아디가 자신은 미국 전후세대의 랠프 엘리슨이나 제임즈 볼드윈에게 빚진 바 크다고 털어놓기도 한다. 나는 아디가만의 침울하면서도 유머에 넘치는 (유머 없이 무슨 재미로 산단 말인가!) 독특한 세계가 형성되리라고 믿는다. 그의 다음 작품이 기다려진다 - 역자 권기대, 369 페이지

*본 서평을 위해 도와주시고, 책을 제공해주신 <베가북스 출판사>와 "배혜진 이사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본 서평은 서평 전문 팀블로그 북스타일(http://www.bookstyle.kr)과 함께 합니다.





북스타일, 새우깡소년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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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화이트 타이거 / 아라빈드 아디가

    Tracked from 진사야의 비주얼 다이어리 2009/04/18 21:39  삭제

    현대 인도 사회를 향한 거침없는 침뱉기 여기에 자신을 '생각하는 사람, 화이트 타이거' 로 지칭하는 사람이 한 명 있다. 달리 말하기 거창하니 '친구' 쯤으로 부르기로 하자. 이 친구는 현재 누군가에게 편지를 쓰고 있는 중이다. 그런데 이 편지의 내용, 뭔가 심상치 않다. 그러니까 그 내용이 어떠하냐 하면, 원통 주변에 구멍이 있고 마치 여러 자루의 칼을 하나씩 이 구멍에 끼워 넣는 모 보드게임을 연상시킨다. 찌르고, 찌르고, 찌르다 보면 어느 순...

  2. Subject : [책] 화이트 타이거 - 013

    Tracked from 레인블루 :: 책과 영화 이야기 2009/04/21 22:52  삭제

    화이트 타이거 - 아라빈드 아디가 지음, 권기대 옮김/베가북스부커상(The Booker Prize)은 부커 맥코넬상의 약어로, 해마다 지난 1년간 영국 연방 국가에서 영어로 씌어진소설 가운데 가장 뛰어난 작품을 쓴 작가에게 수여되는 상입니다. 영국에서 가장 권위있는 소설문학상이라 할 수 있으며, 노벨문학상- 공쿠르상과 함께 세계 3대 문학상으로 꼽힙니다&nbsp;출처 : [문학] 맨 부커상 (부커상) 수상작 리스트&nbsp;얼마전 보았던 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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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이미징의 발빠른 업그레이드가 진행되어 가면서 기존에 보유하게 된 디지털 카메라들은 과거의 이름으로 묻히고 새롭게 태어나는 제품들을 시작으로 많은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결국에는 화소보다는 사용자가 원하는 "기능"과 "가격"이라는 제한적 요소의 한계가 카메라 시장의 승부수를 띄우는 것은 아닐까 생각된다.

이에 앞으로 4주간, 삼성카메라에서 내놓은 신제품 `IT100'의 4주간 리뷰를 통해서 완벽한 디지털카메라의 요소와 사용자 입장에서 느끼는 카메라의 이점과 단점들을 미리보기(Preview) 해보고자 한다.

본 리뷰는 삼성카메라로부터 IT100 리뷰를 의뢰, 진행하게 되는 리뷰 입니다. 4주간 진행되는 모든 리뷰에 대한 저작권은 삼성카메라(http://samsungcamera.co.kr/)와 새우깡소년 블로그(http://dayofblog.pe.kr)에 있음을 명시합니다.

IT100 리뷰 - 박스 개봉기 및 구성품목 안내 (written by 새우깡소년)

1220만 화소 디지털 카메라, Smart Auto 기능, 28mm 와이드 광학 5배줌, HD고화질 동영상을 지원하는 IT00은 "똑똑한 카메라" Intelligent를 추구하고 있다. 처음 제품을 받아보았을때 묵직하게 느껴지는 제품의 이미지가 인상적으로 다가왔다. 화이트 색깔의 박스 속에는 4가지 색상(블랙/그레이/토마토레드/다크블루)의 제품이 구성되어 있고 그중에서 블랙 색상의 IT100을 받게 되었다.


삼성에서 내놓은 MP3 Player 제품과 비슷한 사이즈의 박스 사이즈로 콤팩트한 사이즈가 운반 및 선물하기에 최적인 사이즈였고 박스자체가 친환경적 소재로 재활용 가능한 패키지로 구성되어 있다. 박스 윗면(앞면)에는 제품의 렌즈와 케이스의 겉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고,


뒷면에는 글로벌 제품인 관계로 영문을 포함한 5개국어로 제품에 대한 간략한 소개가 포함되어 있다. IT100 제품의 경우 윈도우 비스타 운영체제에 최적화 되어 있으며, PictBridge로 프린터에 USB로 연결하여 바로 인화할 수 있는 기능이 탑재되어 있는 제품이다라는 아이콘으로 표기되어 있다.


잠시, 박스를 개봉하여 내용물을 소개하면,

IT100 제품과 설치CD, 제품보증서(영문), 제품설명서(Quick Guide-영문), USB 케이블과 전원어댑터잭, 영상(A/V) 케이블, 손목걸이가 포함되어 있다. 콤팩트한 박스안에 내용물이 잘 배치되어 있다. 직접 제품을 받아볼때 느껴지는 "완벽함"을 제품 박스 오픈 시점부터 느껴볼 수 있다.


모든 구성품목을 열거해놓은 모습. 특히 24핀 USB케이블을 통해서 전원 어댑터와 연결할 수 있는 잭이 인상적이며, 각종 언어로 된 제품보증서(글로벌 제품인 관계로 5개국어로 씌어져 있다)는 필히 읽어봐야 하는 구성 품목중에 하나이다. 하지만 Quick Start Manual의 경우 영문인 관계로 삼성카메라 제품정보에서 한글 버전으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http://samsungcamera.co.kr/product/pro_view.asp?prol_uid=4595&cat_uid=178)




IT100은 제품 하단에 USB 및 A/V 출력 단자를 포함하고 있고, 이는 곧 충전까지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즉. 위의 전원어댑터를 통해서 IT100 본체에 연결, 직접 충전이 가능토록 했다. 그림에서는 자세하게 표기를 못하였지만 금속 단자 부분이 IT100 하단에 있는 단자와 직접 연결가능하다.


USB 케이블과 전원 어댑터를 직접 연결할 수 있는 부분. USB 케이블을 통해서 컴퓨터/프린터와 직접 연결하여 사진을 인화 또는 파일 전송도 할 수 있는 점이 IT100이 가지고 있는 잇점중에 하나다.(충전과 파일 전송 병행 가능)




IT본체는 Glossy한 바디를 가지고 있으며, 알루미늄 소재를 채택하고 있다. 전지 및 SD카드를 제외하면 155그램으로 콤팩트/슬림 사이즈 인점이 여성 사용자들에게 매력적인 제품이 아닐까 한다. 특히 광학 5배줌이며 28mm 와이드가 특색인 렌즈가 유선형으로 바디의 전체적인 모습을 강조하고 있는 부분이다. 플래쉬와 AF보조광/셀프 타이머램프 등이 Front에 자리하고 있지만 외형에서 보여지는 부분에서는 크게 두드러지지 않아 무난하게 다가온다.


IT100을 처음 만났을때 느끼는 것 중에 하나가 최근 디지털 카메라, DSLR을 포함하여 TFT LCD의 인치 확장이 유달리 눈에 띄었는데, 이 부분에 있어서 IT100이 7.62cm의 3인치 화면을 자랑하고 있어서 사진을 찍고 바로 볼 때의 시원시원함을 손과 눈으로 직접체험 해볼 수 있다. 그 이외에 옵션들을 조작할 수 있는 Fuction은 오른손으로만 작동이 가능하게 모드 다이얼을 채택하고 있다. 총 8가지의 모드 다이얼은 하단의 타 기능 버튼과 조작 할 수 있다.

IT100에 함께 제공된 2GB SD Card


IT100 하단의 슬롯에는 SD카드와 Li-ion 배터리를 넣을 수 있다. 삼성에서 채택하고 있는 배터리인 리튬이온 배터리는 3.7V에 1050mAh (3.8Wh)를 지원하고 있으며 제품은 중국에서 제조되었다. 이외에도 SD카드외에 MMC 카드도 장착이 가능하여 메모리카드에서의 확장성은 제한적이다.


위에서 밝힌바 있지만, USB케이블 및 충전어댑터와 연결할 수 있는 금색 테두리를 하고 있는 부분이 바로 그곳.
이 부분을 통해서 USB케이블을 꽂아 컴퓨터/프린터에 파일 전송 및 사진 인화가 가능하며, 전원어댑터와 연결시 충전도 가능토록 되어 있다. 이외에 왼쪽 부분이 SD카드와 배터리가 들어가게 되는 부분이다. 현 IT100의 제조지역은 중국으로 되어있다.



삼성렌즈의 초점거리는 5~25mm 이며 35mm 필름 환산시 28~140mm까지 가능하다. 디지털 줌의 경우 정지영상 촬영모드시 1.0X ~ 5.0X까지 가능하며, 재생모드시 1.0X ~ 12.5X(해상도에 좌우되며 상이함)까지 지원된다. 28mm 와이드 제품으로 기존에 나와있는 콤팩트 디지털카메라에서는 광학적인 우위에 있다고 볼 수 있다.


전체적으로 렌즈와 바디의 결합 부분이 탄탄하게 되어 있어서 기존 NV10을 사용하고 있던 유저의 입장에서는 만족스러운 부분이다. 하지만 Glossy한 외장코팅에 지문이 많이 묻는 관계로 지속적으로 잘 관리할 필요가 보였다. 광택이 아는 부분 말고도 무광의 제품이 있었다면 나름대로의 선택폭이 넓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전원을 켰을때 기존에 채택되었던 블루링(Blue-ring)이 환하게 보여서 새삼 반가웠다.(NV10의 모습을 이곳에서도 느낄 수 있구나! 하는 감탄이랄까?)


다이얼모드를 비롯한 디스플레이, 접사, 플래쉬, 타이머, 플레이 등 모든 기능들이 원형의 버튼을 채용하고 있어서 앞부분의 렌즈가 가지고 있는 인상을 후면에서도 그대로 볼 수 있었고, 3인치의 넓은 TFT LCD 덕분에 사진촬영 이후 보여지는 피사체 및 인물, 배경에 대한 시선처리가 부드럽게 되어 반가웠다.

개봉기를 마치며, IT100속에 NV10의 기억이 숨겨져 있다.


천만화소대의 삼성카메라가 나왔던 2006년 하반기, NV10을 직접 손에 만져보고 블루링의 파란색 불빛에 매료되었던 날이후 3년만에 새로운 1220만 화소 IT100을 만나게 되었다. 광학 5배줌의 인상적인 화질과 28mm 와이드의 넓은 광각이 곁들여진 IT100은 더욱더 신비로운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앞으로 진행될 3가지의 리뷰를 통해서 IT100이 숨기고 있는 여러가지의 추가적 기능들을 살펴보고, IT100이 왜 "똑똑한 카메라"인지를 분석해볼 것이다. 다음주 화요일부터 공개될 IT100의 진면목을 기대하기 바란다.

이상 삼성카메라 IT100과 함께한 새우깡소년의 `1차 리뷰 - IT100 개봉기'를 마친다.

감사합니다.

관련 블로그
Samsung Imaging - http://www.samsungimaging.net
Segadget - http://segadg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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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Meeting an Intelligent Camera &ndash; Samsung IT100

    Tracked from SamsungImaging 2009/06/01 13:37  삭제

    Through the fast upgrade of Samsung digital imaging, former digital cameras start to disappear and changes have been coming with new products. Finally, not pixels, but functions and prices will be the most important points of the digital camera 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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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karl 2009/04/07 1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dslr 팔고 싶은 생각이 들게 하는 카메라군요 ㅡㅡ;

  2. BlogIcon 라라윈 2009/04/16 0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컴팩트 카메라 지름신이 와서..
    카메라 알아보고 있는데.. 멋진 리뷰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_+
    정말 탐나는 디카네요...+_+ 아웅~~ 갖고 싶어용~

    • BlogIcon 새우깡소년 2009/04/16 17: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라라윈님의 카메라 지름신! IT100으로 구입해보세요!
      여성 사용자가 쓰기에 무척이나 알차고 멋진 제품이네요.
      리뷰가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지난 3월 10일 `세계 최초 노트북 전용 모니터' 랩핏(Lapfit) 리뷰를 시작한 이후 4주간의 활동이 완료되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가젯(Gadget) 리뷰를 시작하고 완료한 것은 새우깡소년의 블로그에서는 처음인 것 같습니다.(조만간 새로운 리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기대해주세요)

원래 취지는 본 블로그에서 100% 완성하는 것을 목표로 두었습니다. 하지만 랩핏 리뷰의 주 활동 무대가 네이버 카페(http://cafe.naver.com/lapfit)였던 터라 네이버 블로그(http://blog.naver.com/ujinpark)에서 시작부터 끝까지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랩핏(Lapfit) 리뷰에 대한 모든 정리 내용은 네이버 블로그에서 보시면 될 듯 합니다.(별도로 아래에 관련 글의 링크를 정리해두었습니다.)

총 랩핏 리뷰는 4가지 미션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아래의 정리된 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랩핏을 통해서 경험할 수 있는 4가지 사항을 중심으로 리뷰가
작성되었던 점을 봐주세요.

4회에 걸친 랩핏(Lapfit) 리뷰 총정리 (네이버 블로그 정리글)


개봉기를 시작으로 랩핏으로 할 수 있는 인테리어적 요소의 리뷰까지, 다양하게 진행되었다고 할 수는 있으나 많은 리뷰의 내용을 정리하지 못했던 것이 조금은 아쉬웠던 점입니다. 제품의 특성상 고정적으로 설치해놓고 체험할 수 있는 제품이었기에 한계적인 요소가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에 따른 퍼포먼스는 기대이상이었습니다.

3월 16일 진행되었던 `Review #2 - 즐거운 세상': 랩핏을 꼼꼼히 따져보기 에서는 노트북과의 확장성을 알 수 있었던 내용이 주된 리뷰의 핵심이 있었습니다. 즉 랩탑(Laptop)으로만 볼 수 있는 제한적인 요소를 확장해서 모니터의 확장성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였던 것이었죠. 관련 리뷰 내용은
랩핏을 꼼꼼히 따져보기 를 통해서 볼 수 있습니다.

아래에 총 4개 미션으로 진행된 각각의 내용을 짤막하게 정리해봅니다.


[모니터] 새우깡소년의 Lapfit 체험기 - 랩핏을 만나다

3월 5일, 회사로 배송된 랩핏 제품의 개봉기와 간략하게 살펴본 설치기 내용입니다. 소유하고 있는 랩탑이 Macbook Pro 이외에 Sony VGN-TZ37LN 제품이었는데. 랩핏이 가지고 있는 USB-SYNC 기술로 전원을 연결하고 USB 잭으로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후 랩탑의 디스플레이 기능을 바로 연결할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이 기술을 통해서 랩탑과 랩핏을 최종 연결한 상태까지 구현된 모습을 정리하였습니다.

별도로 랩핏이 지니고 있는 6가지의 특징을 첨부합니다.
  • 세계최초 노트북 전용 모니터
  • USB를 통한 Plug & Play!
  • 높이도 밝기도 맞췄다!
  • Magic Bright 기능으로 편리한 밝기 조정!
  • 엔터테이먼트에 최적화된 16:9 고해상도 와이드스크린
  • 친환경모니터


[모니터] 새우깡소년의 Lapfit 체험기 - 랩핏을 꼼꼼히 따져보기

랩핏(Lapfit)을 설치하고 난 후 실제적으로 랩탑과의 환경설정을 살펴봅니다. 디스플레이 화면 설정을 Sony VGN-TZ37LN과 Macbook Pro와 비교하면서 랩핏과의 최적화 진행을 사진을 통해서 리뷰 합니다.
랩핏(Lapfit)의 경우 USB-Sync 라는 기술로 USB 케이블로만 설치프로그램을 설치 한후 디스플레이 설정을 할 수 있는 특출난(?) 기능이 있습니다. 다른 점은 굳이 RGB 아날로드 케이블 없이 진행할 수 있다는 점이 있지만 메모리 점유율을 많이 차지하는 관계로 랩탑의 전체적인 프로세스 점유율을 저하시킨다는 것이지요. 그래도 다양한 확장성(화면 회전, 확장, 디스플레이 미러 기능 등)을 볼 수 있습니다. 관련 리뷰는 네이버 블로그 리뷰를 통해서 살펴보세요.


[모니터] 새우깡소년의 Lapfit 체험기 - 미니멀리즘과 함께하는 Glossy 모니터

Glossy한 외형덕분에 광택나는 랩탑과는 잘 어울리는 모델 랩핏(Lapfit), 어떻게 보면 일반 모니터와는 차별화 될 수 있을까? 라는 궁금증을 불러일으킬 수 있지만 사용하게 되면서 주변 아이디어 소품과도 잘 어울린다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소장하고 있던 애플의 마이티 마우스, 책상위에 있던 조그마한 소품들과 잘 어울리는 Lapfit이 있어서 업무 환경이 그야말로 윤택(?)했다고 할까?..라는 의문도 느껴보았죠.

아무튼 미니 랩탑(11.1인치)과 어울렸던 랩핏, 그 어떤 모든 것들과도 잘 어울리는 아이템이었던 것 같네요.


[모니터] 새우깡소년의 Lapfit 체험기 - 사무용으로의 확장성 최고!

업무에서 활용하다보니 랩탑의 확장성은 그야말로 최고 였습니다. 회사 업무에서 멀티태스킹 및 많은 브라우저를 띄어놓고 업무를 하다보니 11.1인치에서의 한계를 쉽게 극복할 수 없었죠. 하지만 랩탑을 통해서 기존에 가지고 있던 제한적인 모습을 넘어서 18인치 이상에서 보여지는 브라우저와 어플리케이션을 마음대로 옮기면서 공간적인 활용도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

집에서는 Macbook Pro와 연결하여 브라우저를 통해서 웹서핑도 하면서 멀티미디어(음악, VOD)를 느낄 수 있는 즐거운 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편리한 세상을 주는 랩핏이 고마운 친구라 부르고 싶네요.



4주간의 랩핏 리뷰를 통해서 많은 정보와 커뮤니케이션을 제공해준 삼성전자 랩핏 담당자 및 랩핏 리뷰어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랩핏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는 삼성전자 랩핏 공식 카페 http://cafe.naver.com/lapfit 을 통해서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랩핏과 관련된 통합 검색 결과 : http://durl.kr/gty
*Wikipedia Lapfit : http://durl.kr/guz
*Lapfit 동영상 : http://durl.kr/gu2
  <삼성전자, 세계최초 노트북 전용 모니터 Lapfit 홍보 동영상>



감사합니다. - 새우깡소년 -


삼성전자 랩핏 체험단 코드생성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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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모니터] 새우깡소년의 Lapfit 체험기 - 미니멀리즘과 함께하는 Glossy 모니터

    Tracked from 새우깡소년이 있는 곳 2009/04/05 19:35  삭제

    *Lapfit LD190G Model. 세계최초 노트북 전용 모니터 랩핏 체험단에 선정, 4주간 진행되는미션에 참여하는 새우깡소년의 리뷰입니다. 본 컨텐츠 작성 및 권한은 랩핏 체험단, 새우깡소년에게 있습니다. *체험단첫 리뷰로 Lapfit과 함께 하는미니멀리즘에 빠진 랩핏이공개됩니다. Review #3아름다운 세상이란 테마로 진행됩니다

  2. Subject : [모니터] 새우깡소년의 Lapfit 체험기 - 랩핏을 만나다

    Tracked from 새우깡소년이 있는 곳 2009/04/05 19:36  삭제

    *Lapfit LD190G Model. 세계최초 노트북 전용 모니터 랩핏 체험단에 선정, 4주간 진행되는미션에 참여하는 새우깡소년의 리뷰입니다. 본 컨텐츠 작성 및 권한은 랩핏 체험단, 새우깡소년에게 있습니다. *체험단 첫 리뷰로 Lapfit 수령 후 오픈 및 설치 모습까지 공개됩니다. Review #1 넓어진

  3. Subject : [모니터] 새우깡소년의 Lapfit 체험기 - 랩핏을 꼼꼼히 따져보기

    Tracked from 새우깡소년이 있는 곳 2009/04/05 19:37  삭제

    *Lapfit LD190G Model. 세계최초 노트북 전용 모니터 랩핏 체험단에 선정, 4주간 진행되는미션에 참여하는 새우깡소년의 리뷰입니다. 본 컨텐츠 작성 및 권한은 랩핏 체험단, 새우깡소년에게 있습니다. *체험단 첫 리뷰로 Lapfit 설치 모습 ~셋팅과 세부적인 구현모습이공개됩니다. Review #2 즐거운 세상이란 테마로 진행

  4. Subject : [모니터] 새우깡소년의 Lapfit 체험기 - 사무용으로의 확장성 최고!

    Tracked from 새우깡소년이 있는 곳 2009/04/05 19:38  삭제

    *Lapfit LD190G Model. 세계최초 노트북 전용 모니터 랩핏 체험단에 선정, 4주간 진행되는미션에 참여하는 새우깡소년의 리뷰입니다. 본 컨텐츠 작성 및 권한은 랩핏 체험단, 새우깡소년에게 있습니다. *체험단첫 리뷰로 Lapfit과 함께 하는 오피스 작업환경이공개됩니다. Review #4편리한 세상이란 테마로 진행됩니다.

  5. Subject : 생산성 3배, 듀얼 모니터

    Tracked from Inuit Blogged 2009/06/09 00:23  삭제

    랩핏(lapfit)을 사용한지 한달이 넘었습니다. 처음 살 때만 해도 많이 망설였습니다. 고작 보조 모니터가 얼마나 더 도움 되겠냐 싶었지요. 그냥 alt-tab 신공이면 무리 없다 생각했습니다. 글쓰기 작업 이야기를 했지만, 글이 중반 넘으니 창을 많이 띄워야하고 이리저리 팝업 되는게 정신 없었습니다. 그냥 모니터가 아니라, 글쓰기 도구다 최면을 걸고 질렀습니다. 랩핏 한 달 써보고 나니, 없이는 못 살겠습니다. 제가 산 220 모델은 크고 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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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Fallen Angel 2009/04/05 2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hts 켜놓고 주식거래할때 좀 편하더군요.

    • BlogIcon 새우깡소년 2009/04/07 14:44  댓글주소  수정/삭제

      HTS는 안해봐서 모르겠네욤. 그런 멀티태스킹을 필요로할 경우를 비롯해서 많은 케이스에 유용하게 쓰일 제품이겠죠?

      추천합니다!
      오늘도 방문후 댓글 남겨주시고. 감사합니다. ^__^

      행복하세요.

  2. BlogIcon 초하 2009/04/06 18: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보 동영상을 기가 막히게 만들었군요...
    부럽습니다!

    잘 지내셨군요. ㅎㅎ 건강하시죠?
    즐거운 소식 발빠르게 전해주신 덕분에 행복한 4월을 보내고 있습니다.
    좋은 저녁 보내시길~~

    • BlogIcon 새우깡소년 2009/04/07 14:43  댓글주소  수정/삭제

      써보면서 홍보영상에 많은 공감을 하게 되었답니다.
      좁은공간을 억지로 쓰기보다 생각을 달리해서 사용하게 되는 기쁨이랄까? 암튼 좋았지요.

      초하님도 잘 지내시죠? 요즘 많이 바쁘시나봐요. 그래도 서평은 꾸준히 써주시고,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빈곤한 만찬>은 그동안 생명공학 기업들이 애써 감추어왔던 심각한 현실을 낱낱이 펼쳐 드러낸다.

스스로 비만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의사 등 주변사람들로부터 조언을 구할 때 흔히 듣는 얘기다.
실제 많은 사람이 이를 실천하는데도 살은 빠지지 않고 건강은 오히려 악화하면 이를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이같은 의문을 품은 이는 프랑스의 농공학자이자 올바른 먹을거리를 위한 소비자단체 '청백심장소비자조합'의 대표이기도 한 피에르 베일의 <빈곤한 만찬>에서 해답을 얻을 수 있다.

먹을거리로 장난을 치는 세상, 믿고 먹을 수 있는 게 없다. 가공식품의 재료는 `눈 가리고 아웅'이고, 손맛을 기대한 식당에서는 갖은 조미료에 배신감을 안고 돌아오기 일쑤다.

이렇듯 허울만 좋은 우리의 식탁에 경종을 울리는 책이다. 우리가 먹는 것들이 만찬이되 왜 빈곤할 수밖에 없는지를 과학적 근거를 들어 풀이해 나간다. 저자 피에르 베일은 이야기를 풀기에 앞서 세 여인을 소개한다. 루시, 룰루, 릴리라는 추상적인 인물을 설정하고 논리적으로 이야기를 꾸려나가고 있다. 루시는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즉 선사시대 여인이다. 룰루는 농경시대를 살고 있고, 릴리는 커리어우먼이자 오늘날의 음식 소비자다.

각각 이들의 식탁을 비교함으로써 음식환경이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 왜 그렇게 됐는지 설명한다.

들판을 일구는 할아버지의 손이 손자의 비만을 좌우한다.
-부모가 아무 거나 먹는 사이에 아이는 뚱보가 되어버린다.

또한 식품을 논할 때도 `이것은 좋고 이것은 나쁘다'라는 흑백논리는 위험하다고 말한다. 그 예가 콜레스테롤이다.
오늘날 콜레스테롤은 식탐이라는 원죄가 낳은 `공공의 적'으로 취급되고 있다. 하지만 책에 따르면 이는 잘못된 상식이다.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와 빨리 사망할 위험 사이에 관계가 있기는 하지만 반대로 콜레스테롤 농도를 낮췄을 때 심장병 사망률이 준다는 연구는 이제껏 없었다고 한다. 즉 콜레스테롤 자체가 나쁜 것이 아니라 그것을 과하게 섭취하는 우리의 식생활이 문제였던 것이다. 그리고 동물성지방이 죄인 취급을 받고 식물성지방이 식탁에 올랐지만 실은 그 속에 포함된 트랜스지방산이 더 나쁘다는 사실, 이는 영양에 있어서 만큼은 절대 유행을 좇지 말아야 함을 일깨워준다.

그리고 한 번쯤은 들어봤음직한 `오메가 3', `오메가 6'에 관한 이야기는 책의 부분마다 빠짐없이 등장한다.
`오메가 3'는 지방의 합성과 이동을 억제하고 `오메가 6'는 반대로 지방세포 수를 늘리는 역할을 한다. 오메가3는 우울증에서부터 알츠하이머, 암에 이르기까지 대부분의 병에 효험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는 우리가 오메가3를 제대로 섭취하지 못했기 때문에 모든 질병에 효험이 있는 것처럼 느끼는 것이라고 한다. 이 둘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한데 왜곡되지 않은 먹이사슬을 되찾으라고 저자는 경고한다.

<빈곤한 만찬>을 펼치기에 앞서, 책의 뒤편에 있는 에필로그(페이지 311 ~ 329)를 통해서 이 책이 어떻게 완성되어 갔는지를 살펴보는 곰꼼함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결국 에필로그를 통해서 앞쪽의 모든 내용들을 뒷받침 해줄수 있는 사실적인 근거 및 배경이 표현될 수 있는 논리가 나타나 있다. - 서평 작성자의 변 -

유해성이 검증되지 않은 유전자 조작식품(Genetically Modified Organism)을 주제로 한 `먹지 마세요 GMO'는 유전자 조작 식품이 만들어지는 과정의 불확실성과 소비자가 GMO를 피할 수 있는 방법을 자세하게 알려준다. 즉, GMO를 만드는 과정이 결코 과학적이지 않다고 주장한다. 유전자 조작을 위해 물고기의 유전자를 토마토에 집어넣기도 하고 사람의 유전자를 담배에 집어넣기도 한다. 이러한 과정은 인간에게 치명적인 알레르기를 유발시킬 수도 있다. 복제양 돌리 한 마리의 탄생 뒤에는 260마리의 기형 돌리들이 있다는 사실을 지적하면서 GMO속에는 어떤 기형적인 속성이 들어있는지 알 수 없다고 말한다. 안정성 실험이 여전히 진행 중인데도 GMO농산물이 판매되는 것은 인간들을 실험용 쥐인 `모르모트'로 여기고 있는 사례라고 저자들은 분노한다.

저자는 책에서 영양학적인 관점에서 인간의 역사를 통해 과거와 달라진 `무엇'만을 확인해도 이 같은 의문을 해소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피에르 베일은 이 같은 현상은 선사시대와 달라진 것이 없는 `나이 든 유전자'와 `새로운 음식물' 사이의 `세대차'가 원인이라고 말한다. 선사시대와 산업시대 이전의 인류는 어려운 때를 대비해 가능한 한 영양소를 비축해 두려는 유전자를 지녀 왔고, 언제나 풍부한 음식을 구할 수 있는 현대사회에 와서도 그 유전자는 그대로이다.

그러나 현대인은 사냥하고 농사짓는 활동 대신 대형 마트에 가서 손쉽게 음식을 구하고 간단히 조리를 해먹을 수 있으며, 그 음식에는 필요한 양보다 과도하게 많은 영양소가 들어 있는 것이다.


<오메가 3 와 오메가 6 에 대한 뜨거운 논쟁>

베일이 지적하는 불균형의 문제는 `오메가 6'`오메가 3'의 비율. 즉, 남는 지방을 비축하는 역할을 하는 `오메가 6'와 남는 지방을 연소하는 `오메가 3'의 이상적인 비율은 5 대 1이지만, 현대인은 `오메가 6'`오메가 3'보다 평균 20배나 더 섭취하고 있다는 것이다. (오메가 6 > 오메가 3)

극히 놀라운 것은 `오메가 3'와 관련한 신화가 있다는 것. 지중해 지역 중에서도 특히 크레타섬 주민들은 심혈관질환 발병이 낮고 장수하는데 그 핵심적 이유가 `오메가 3'가 풍부한 식습관에 있다는 연구가 잇따라 발표됐다. `오메가 3'는 지방을 연소시키는 세포전달물질을 만들어내는 지방산으로, 사실은 반대작용을 하는 `오메가 6'`오메가 3'의 적절한 균형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통상 `오메가 3'가 많은 식품은 달걀, 어류, 육류 등이지만 이런 식품들을 무작정 많이 먹는다고 해결되지 않는다. 옛날처럼 풀을 뜯어먹고 자란 가축, 양식되지 않고 해조류부터 새우까지 잡아먹는 어류만이 `오메가 3'를 함유하기 때문이다. (이상 <빈곤한 만찬> 지방의 연소와 비축 중에서 - `오메가 3'와 `오메가 6' - 페이지 151/152 )

결국, 우리의 밥상과 먹거리를 위해서는?

왜 현대인이 그렇게 쉽게 비만해지는지에 대해 <빈곤한 만찬>은 수백만년 전 살았던 인류의 조상 루시의 삶을 통해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결론은 덜 먹고 많이 움직이고 다양하게 섭취하라는 뻔한 이야기처럼 보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아무리 많은 건강 정보를 금과옥조처럼 따르더라도 현대화된 축산과 공장식 식품가공으로는 한계가 있다. 진정 건강한 섭생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우리 사회가 식품을 생산하는 첫걸음부터 달라져야 하며, 소비자는 더욱 정교하게 따져야 한다고 베일은 주장하고 또한 역설하고 있다.

*<빈곤한 만찬>추천 Chapter: 3. 내일의 올바른 섭생을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가? (페이지 239 ~ 309)

*각 대주제-소주제에 포함되어 있는 box tip을 잘 살펴보면, 식생활 습관에 유용한 도움말이 있다. 이를 통해서 미래를 위한 나만의 밥상 차림에 큰 디딤돌이 되지 않을까요?

동물성 지방은 먹지 마라
붉은 살코기 대신 어류 섭취를 늘려라
올리브유와 포도주를 즐겨 먹어라

빈곤한 만찬
카테고리 과학
지은이 피에르 베일 (궁리,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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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위드블로그 도서 캠페인(협찬사 알라딘)과 서평 전문 팀블로그 북스타일(http://www.bookstyle.kr)과 함께 합니다.






북스타일의 새우깡소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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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백마탄 초인 2009/04/03 0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 ^

    요즘 제 블록에 약간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해서 리뷰가 늦어졌습니다,,,;;
    트랙백 놓고 갑니다!

    앞으로 종종 뵙겠습니다 ^ ^

    • BlogIcon 새우깡소년 2009/04/03 15: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백마탄 초인님, 어떤 불미스런 일이?
      그래도 아무일 없으셨길 바래요.
      늦게 나마 리뷰 등록해주신거 확인했습니다. 추후 리뷰 등록에 악조건 발생시 저에게 메일을 주시면 고려하도록 하겠습니다,

      언제나 리뷰 참여 적극적으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2. BlogIcon 제노몰프 2009/04/03 18: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뭘 먹으라, 뭘 먹지말라 식의 단순한 지침만을 나열한 책이 아니어서 좋았어요. 다만 식품의 생산과정, 즉 가축이 어떻게 사육되는지 하는 것들이 개인의 의지로 바꿀 수 있은 게 아니기 때문에 조금 무력감이 느껴지는 것도 사실이네요. 암튼 재미있게 읽은 책이었습니다.^^

    • BlogIcon 새우깡소년 2009/04/07 14:46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노몰프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구구절절 설명하면서 설득하려는 책보다 자연스레 접근했던 책 내용에 한표를 던집니다.
      제노몰프님의 서평이 다음 책 베스트에 올라왔더군요. 축하드려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books, originally uploaded by One Good Bumblebee.

요즘 부쩍이나 서평을 생산하는(?) 기계가 된 듯 합니다. 어떻게 보면 좋을수도 있지만(책을 좋아하시는 분들의 입장에서는 배부른 소리라 말씀하시겠죠?), 책을 진솔하게 오래보지 못한다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깊이 있는 책을 꼼꼼하게 보고 싶지만, 나름 말끔하고 정결하게 정리된 리뷰를 뽑아내고자 하는 리뷰어 입장에서는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되는 작업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책(冊)만 읽고 끝내버리면, 머리속으로 100% 완벽한 내용 정리도 없이 책장을 덮고마는 상황에 이르게 되고, 언젠가는 서제에 꽂혀있는 먼지가 쌓인 책을 다시 봐야 하는 상황을 맞이하게 되죠? 가끔씩 이런 생각이 듭니다. 내가 읽었던 책의 내용이 뭐였더라? 책의 내용을 간략하게 적어놨더라면 좋았을텐데 라며 아쉬움과 한탄을 내놓곤 했습니다.

2007년 12월부터 북스타일 서평 전문 팀블로그에 합류하면서 책을 읽는 Range가 점점 넓어지고 한달에 읽어내는 책의 종류도 많아지고 있어서 나름대로 스케쥴에 맞춰서 서평을 생산했습니다. 그야말로 저에게 있어서는 큰 변화가 아닐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한해를 지나고 나니 한해에 10권 남짓 읽던 책을 20권 이상 읽게 되고 있는 저의 변화를 보고 있으니 큰 감동(?) 아닌 감탄을 자아낼 수 밖에 없더군요.

책을 사랑하는 블로거 여러분, 한달에 책(冊) 몇권이나 읽고 계시나요? 가끔식 책을 읽다보면, 내가 책의 저자와 대화하는 기분으로 무슨 가치를 얻고 있는가? 과연 이 책을 즐겁게 보고 있는 것인가? 필요여하에 따라서 무조건 읽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지 않으셨나요?

그렇게되면 책을 대하는 자세마저 다양하게 생각하고 있을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책을 읽는 속도가 무지(?) 느린 편이라 없는 시간 있는 시간 가리지 않고 책을 읽는 터라 2주에 한권 정도 뽑아내는 것이 평균 일정이 되겠지요. 올해들어서는 위드블로그(http://withblog.net) 도서 캠페인 담당자를 맡게 되면서 이전보다 책을 더욱 많이 접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보니 블로거와 함께 커뮤니케이션 및 글의 소통을 위해서 캠페인 스케쥴에 맞춰서 참여하고 리뷰를 뽑아내는 시간이 점점 빨라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책을 읽는 다는 것은 지혜를 얻기 위함과 미래를 가늠해보는 길, 마음 속 감성의 메세지를 얻는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어떻게 보면 그렇게 하나하나씩 진행하는 과정 자체가 책을 대하는 필수적인 자세이나 선택적인 방법론이 될 수 있겠지요? 책에서 얻는 가치, 모두가 다를 것입니다.

최근에 책을 통해서 저만의 가치를 최대한 상승 시킬수 있었던 책 한권을 소개한다면 웅진윙스에서 나온 "딜리셔스 샌드위치"를 소개합니다.

[서적리뷰_북스타일] - 딜리셔스 샌드위치 - 나를 두드린 책 한권의 기쁨

딜리셔스 샌드위치
카테고리 경제/경영
지은이 유병률 (웅진윙스, 2008년)
상세보기

예술적이며 문화적인 감성으로 주어진 업무 및 역할을 해결하라는 메세지를 담은 "딜리셔스 샌드위치", 막막한 삶의 일상을 유병률 기자의 뉴욕행 체험기를 바탕으로 다이나믹하게 펼쳐놓은 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워너비 오드리
카테고리 자기계발
지은이 멜리사 헬스턴 (웅진윙스,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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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리뷰_북스타일] - 워너비 오드리 - 내면의 아름다움을 말하고자 했던 햅번

또 하나. 개인적으로 여성의 사회적 가치에 대해 많은 관심이 있던 차에 "워너비 오드리"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배우 오드리 햅번의 자서전은 아니지만, 3인칭 관찰자 시점에서 쓰여진 오드리의 생각, 생전에 남겼던 말들과 가치관을 그대로 엿볼수 있었던 말들로 잘 구성된 책이었죠. 사랑받는 여성의 10가지 자기 관리법이라 하지만, 결국에는 내면적인 가치의 중요성을 언급했던 이 시대 여성을 비롯한 남성들에게 많은 메세지를 남기는 책이었습니다.

예술가처럼 일하라: 예술로 남는 다빈치식 일의 기술
카테고리 자기계발
지은이 스탠 데이비스 (밀리언하우스,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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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외에 일의 기술을 예술의 스킬을 접목시켜, 보다 발전된 유유한 예술적 감각으로 승화시킬 수 있는 자기계발서로 "예술가처럼 일하라"를 추천하고 싶네요.

[서적리뷰_북스타일] - 예술가처럼 일하라 - 비즈니스를 예술로 탈바꿈하자

딱딱한 비즈니스 환경의 용어 및 일상적인 포맷을 예술적 마인드로 확장하여 설명한 "다빈치식 일의 기술"을 말한 책으로 마케팅 및 PR 관계사분들, 온라인 기획자들에게 넓은 사고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책인 것 같습니다.



책장을 넘기는 재미 속에는 새롭게 접하는 책의 궁금함이 있습니다. 최근 어떤 분에게 추천을 받은 2008년 부커상 수상작인 "화이트 타이거" 또한 이전의 부커상 수상작인 "암스테르담"에 이은 영미소설의 우수작입니다.

화이트 타이거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아라빈드 아디가 (베가북스, 2009년)
상세보기

인도 작가인 아라빈드 아디가의 소설로, 인도의 빈민 환경과 사회적 이념을 소설로 서술, 블랙유머가 가득한 책이라고 합니다. 이 책은 3월 23일 시중 서점에 소개되어서 4월이 돌아오는 대로 리뷰를 통해서 많은 분들과 분위기를 공유하고 싶습니다.

[서적리뷰_북스타일] - 부커상을 아시나요? 기대되는 책 한권 - White Tiger(화이트 타이거)

그렇게 보니 3월도 점점 끝나가는 요즈음 입니다. 위드블로그 도서 캠페인을 통해서 2개의 리뷰가 기다리는데요. 읽고 싶던 경영방법론과 미래 철학에 대한 책이라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꾸준한 서평을 통해서 책으로 부터 얻는 지혜와 즐거움을 함께 나눴으면 합니다. 쌓여가는 책은 많지만, 서평을 통해서 더욱 많은 이야깃거리와 책 추천을 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새우깡소년이 준비하고 있는 책과 서평

시나리오 플래닝: 불확실한 미래의 생존전략
카테고리 경제/경영
지은이 유정식 (지형,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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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한 만찬
카테고리 건강
지은이 피에르 베일 (궁리, 2009년)
상세보기

좋은 책은 "서평"을 통해서 재미를 나눠보는 것은 어떨까요? 새우깡소년, 북스타일(http://www.bookstyle.kr)고 함께 해주세요.

*동영상은 이선희의 데뷔 20주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KBS공개홀 라이브 영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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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ipodart 2009/03/24 2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글 피드때문에 여러번 들락거렸네요^^; 딜리셔스 샌드위치 괜찮을것 같아요.
    ..그리고 피드버너 구독을 혹시 구글리더로 하시나요?

    • BlogIcon 새우깡소년 2009/03/24 2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구글 피드때문에....아...RSS 등록때문에 들락날락 거리셨군요.
      우선 저는 RSS를 구글리더로 하고 있지요. 한RSS보다 구글리더가 훨씬 편하더라구요. 아이팟아트님도 구글리더 잘 활용하시나보네요. ^__^

      딜리셔스 샌드위치, 술술 읽어나기에 딱 입니다. 한번 읽어보세요. 항상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시대 가장 아름다운 여성은 과연 어떤 모델(Role Model) 일까요? 현대 사회에 접어들면서 사랑받는 여성상의 모습이 점점 달라지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됩니다. 자신의 일을 충실하게 이행하는 여성의 모습부터 가정의 가족을 위한 모습으로 바쁘게 지내는 여성의 모습, 학업을 위해 자신이 일궈온 모든 삶을 재역전하는 어떤 여성분의 모습까지 시대는 현대 사회의 여성에게 많은 것들을 요구하고 변하게 만들고 있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워너비 오드리, 처음에 책을 받아들고 잠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어찌보면 이 책은 여성을 위한 책이라 생각되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여성을 대하는 남성의 입장에서 필히 읽어봐야 할 "필독서"가 아닌지 하는 내심 흐믓한 감정까지 들게 되더군요.

그렇게 시작해보았습니다. 내곁에서 함께 하루하루 사랑을 간직하고 있는 애인에게 이 책을 읽어주기로 하고 표지를 열어 한장한장 넘겨보았습니다.

워너비 오드리의 친필로 쓰인 책은 아닙니다. 하지만 워너비 오드리에 대해서 알고 있지 못했던 많은 이들에게 중요한 메세지와 삶의 기록을 3인칭 관찰자 시점으로 1인칭 처럼 표현한 자서전 느낌의 에세이 "워너비 오드리"를 소개합니다.


(이 시대 여성이여!) 사랑받고 싶다면 워너비 오드리의 지나온 삶의 길을 읽어보자!

조금은 긴 문장입니다. 그리고 단정짓는 명령어의 표현 방식으로 말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단지 함께 읽어보면서 워너비 오드리의 삶의 철학, 당시 시대상의 암울했던 면을 극복한 전세계 영화팬 및 희극팬들에게 사랑받은 워너비 오드리, 유니세프 친선 홍보대사로 활약하던 어려움에 처해있는 아이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이 시대의 어머니 워너비 오드리로 이 책을 읽었으면 합니다.

여성, 그리고 삶. 워너비 오드리를 되돌아 보기에는 무수한 표현어가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어떻게 보면 여성상을 획일적인 기준에 맞춰서 단정짓는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개인적인 가치관을 비롯하여 생각의 차이, 그리고 시대의 흐름에 맞춰 "여성(Woman, Women)"의 모습은 달라질 수 있을테니 말입니다. 오랜 세월 아직까지도 워너비 오드리는 여성들의 롤 모델(Role Model)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녀의 철학부터 그녀의 행동거지, 그리고 그녀가 세상에 보여주었던 사랑의 손길(유니세프에서의 활동 및 자선 기부 활동까지)까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무사한 일들과 사건들이 있습니다.

사랑받는 여자의 10가지 자기관리법, 그 이외에도 사랑받는 방법에는 더 많은 것들이 있다!

저자 멜리사 헬스턴(Melissa Hellstern)은 오드리 햅번(Audrey Hepburn)과 어떠한 만남도 가지지 않았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서 말하고 싶은 오드리 햅번이 가졌던 10가지 모습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로 풀어가고 있습니다. 

행복, 성공, 아름다움, 낭만적 사랑, 가정, 우정, 충만한 삶, 스타일, 유명세, 세상의 변화 까지.

오드리의 63년간 삶을 통하여 "What she said"와 주변 인물들의 오드리 햅번을 대변하는 "말"들로 풀어가는 즐거움과 배움, 유익함이 있습니다. 즉 "워너비 오드리"를 읽는 독자로 하여금 서서히 변하는 자신의 생각과 사고를 공유하고 싶은 것임에 틀림 없습니다.

특히 나이를 먹는 다는 것에 두려워하지 않는 자연스러운 모습을 통해서 이 시대에서 나이를 거꾸로 먹으려 하는 많은 여성들에게 새로운 메세지를 던지고 있습니다. 어찌보면 인간에게 나이를 먹는 다는 것이 자연스러움이고 순응적으로 받아들여야 하는 것임에는 분명 틀림없습니다. 그렇지만 그러한 자연스러움을 자신의 일과 가족과의 생활로 이겨내고 승화시켜가는 모습을 "워너비 오드리"를 통해서 새삼 알아가게 되면서 "티파니에서 아침을", "로마의 휴일"에서 전 세계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오드리 햅번'은 그야말로 가장 자연스러운 여성임에 틀림 없었습니다.

5년간 치열하게 `오드리 햅번'의 자서전 집필을 위해서 애쓴 멜리사 헬스턴은 이렇게 말합니다.


오드리의 오랜 팬이었지만, 유니세프를 위해 오드리가 직면한 도전 과제와 여러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에 관해서는 잘 알지 못했던 게 사실이다. ...(중략)... 오드리가 세상과 나누었던 그 빛이 우리의 삶을 비추어주길, 그리고 그녀의 삶이 우리를 고양시키길 바란다.


"워너비 오드리"를 보면서, 진솔한 아름다움이란 바로 "이런 것!"이다라는 감탄사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확실한 단어로의 정의는 힘들지만, 내면의 아름다움으로 표현되는 외적인 미가 하루아침에 쉽게 될 수 없다는 것과 자신의 내적 가치를 유지하고 관리하면서 대중들의 사랑을 받은 "오드리 햅번"의 모습에서 현대 여성들이 다시 한번 읽어 보고 배울 수 있다면 모든 이들이 원하는 "미"는 자신의 마음 속에 있을 것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이제는 책을 덮고 잠시 뒤돌아 봅니다. 남성들마저 외적인 아름다움과 "미(美)"를 너무나 쫓지 않았나 하는 것입니다. 아찔할 만큼 보여지는 (아름다운) 각선미, 건강을 해롭게 하는 노출과 성형으로 획일화된 모습들을 남성들이 강요한 것은 아닌지? 등 우리들이 반성해야 할 것들이 많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나는 그녀의 영혼이 얼마나 깊은지, 그녀가 삶에 얼마나 충실한지 볼 기회가 있었다. 그녀가 발산하는 사랑은 한없이 깊은, 그런 것이었다. - 해리 벨라폰테(가수 - 영화배우)"

마지막으로 유니세프를 통해서 사랑을 나눠준 그녀의 아름다움, 뙤약볕이 내리쬐는 아프리카에서 몸소 사랑을 나누는 오드리 햅번의 모습을 통해 이웃과 함께 사랑을 나누고, 손을 내밀수 있는 "눈"을 가졌으면 합니다. 사랑을 받기 위해서 10가지 관리법을 소개했지만 그 이외에도 사랑을 받기 위해서 내면적인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방법은 무수히 많다고 생각합니다. 

평소 생각하고 실천하고 싶었던 가장 손쉬운, 자기 관리법을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멀리있지 않습니다. 바로 당신 곁에, 당신의 마음 속에 있지 않을까 싶네요. 당신을 사랑하는 만큼, 타인도 사랑하게 되고, 자신의 아름다움과 사랑도 잘 관리할 수 있지 않을까요?

사랑하는 그녀에게 `워너비 오드리'와 본 리뷰를 전합니다. 사랑합니다.

*전세계 영화팬들을 비롯하여 남성들의 사랑을 받았던 1961년 작품, `티파니에서 아침을(Breakfast at Tiffany's)' 티저 영상과 오드리 햅번이 불러서 화제가 되었던 `Moon River'를 감상해보세요.



 Breakfast at Tiffany's [1961] - 2:49 / Audrey Hepburn


 Moon River - Audrey Hepburn (Breakfast at Tiffany's, 1961)


워너비 오드리
카테고리 시/에세이
지은이 멜리사 헬스턴 (웅진윙스,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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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위드블로그 도서 캠페인(협찬사 웅진윙스)과 서평 전문 팀블로그 "북스타일"과 함께 합니다.




감사합니다. - 북스타일 새우깡소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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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김Su 2009/03/22 2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빌려주세요
    ^^

  2. BlogIcon Blogsecret 2009/06/25 17: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삼성전자 싱크마스터 노트북 전용모니터 랩핏(LD190) 체험단에 선정된 이후 바쁘게 2주를 보낸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제 블로그 포스팅에 이런 리뷰가 등록되어지는 것이 조금은 위험스럽지만, 개인적으로 관심갖고 지켜보던 제품이었고 흥미를 가지고 체험하는 제품이기에 본 포스팅을 보시는 분들은 나름대로(?) 이해 부탁드립니다.

그렇다고 너무 호의적이거나 부정적인 글은 등록하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개인적으로 느끼고 체험한 내용을 기록함을 알려드리며, 더욱 자세한 랩핏에 대한 체험 리뷰는 새우깡소년의 네이버 블로그

"새우깡소년이 있는 곳(http://blog.naver.com/ujinpark)"

을 통해서 리뷰 내용을 검토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러고 보니 이 글을 토대로 오랜만에 포스팅이 되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이것이 제 최근 근황의 핵심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현재 랩핏 리뷰는 총 4회에 걸쳐 진행됩니다. 오직 포스팅은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서 진행되고, 이곳에서는 전파와 요약, 간단한 소개만을 하려 합니다. 지금까지 진행된 리뷰는 총 2가지가 됩니다.

첫번째로, 넓어진 세상 - 랩핏 제품의 박스 개봉기와 설치 리뷰 가 주로 이루어졌습니다.




두번째로, 즐거운 세상 - 랩핏 설치 이후 다양한 옵션을 활용하여 설치에 대한 자세힌 리뷰 가 포함되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즐거운 세상이라 하면 활용내용이겠지만 그 부분에 있어서는 이곳에 간략하게 엔터테인먼트를 활요한 사례를 간략하게 적어보도록 하지요.



추후 일정은 "즐거운 세상" 리뷰에 부족하게 포함되지 않은 내용을 `Day of Blog'에서 다뤄보고, 리뷰 블로그에서는 세번째와 네번째 리뷰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후에도 랩핏 리뷰 카테고리를 통해서 간략한 내용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나름대로 2주간 써본 결과, 랩핏의 효용성은 멀티태스킹을 많이 하는 비즈니스맨과 그래픽 작업이 필요하거나 멀티미디어, 영화 감상등의 엔터테인먼트와 오피스 군에게 꼭 필요한 제품인 것 같습니다.

2개의 노트북을 사용하는 개인적인 입장에서 11인치 이하의 노트북에서 1360 이상의 해상도를 구현한다면 Lapfit에서 지원하는 해상도와 상호 호환이 잘 이루어져야 하며, USB Sync를 활용하기 보다는 아날로그 또는 DVI를 통한 연결을 권장합니다.
USB Sync를 통한 연결은 노트북의 메모리 부담을 줄 수 있는 여지가 있는 것 같습니다.

왼쪽의 Macbook Pro(2.16 GHz/2G RAM)에서는 해상도 1440 X 900 으로 Lapfit의 1360 X 768 보다 더 좋은 해상도를 구현합니다. 또한 아날로그 케이블로 연결하여 보다 나은 화면 및 메모리에 부담가지 않는 Performance를 보여주고 있어서 넷북을 비롯한 미니 노트북에서의 Lapfit 연결에 있어서는 USB Sync 보다는 DVI 및 아날로드 연결을 권장합니다.

이제부터는 오피스 파일의 활용 및 인터넷 서핑을 비롯한 엔터테인먼트에 대한 자세한 리뷰를 준비하려 합니다.

제품의 특성상 다양한 Action을 선보일수는 없지만, 노트북에서 확장되어 보다 넓게 구현되는 모습은 어떻게 표현되는지가 궁금합니다. 세로로 세워보고도 싶고, 다양한 주파수를 체크하고 싶은 계획도 있는데 어떻게 구현될지 막상 닥쳐봐야 알 것 같습니다. 참고로 개인적으로 서평 리뷰를 쓰다보니 다양한 서평 리뷰를 참조하면서 개인적인 서평 작업을 할때 참조할 수 있는 역할을 Lapfit이 해주게 되어 참으로 고마운 존재가 된 것 같습니다.

앞으로 Syncmaster의 세계최고 노트북 전용 모니터 Lapfit에 대한 체험 이야기를 보고 싶으시다면 아래의 주소를 통해서 살펴보세요.

새우깡소년의 Lapfit 체험 리뷰가 있는 곳 : 새우깡소년이 있는 곳 http://blog.naver.com/ujinpark
삼성 랩핏 공식 카페 http://cafe.naver.com/lapfit
*Lapfit LD190G Model. 세계최초 노트북 전용 모니터 랩핏 체험단에 선정, 4주간 진행되는 미션에 참여하는
 새우깡소년의 리뷰입니다. 본 컨텐츠 작성 및 권한랩핏 체험단, 새우깡소년에게 있습니다.


Thank You.

*본 체험단 리뷰는 네이버 블로그 및 개인 블로그(http://dayofblog.pe.kr), 랩핏 체험단 카페(http://cafe.naver.com/lapfit)에 공동 발행됩니다.










삼성전자 랩핏 체험단 코드생성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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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생산성 3배, 듀얼 모니터

    Tracked from Inuit Blogged 2009/06/09 00:24  삭제

    랩핏(lapfit)을 사용한지 한달이 넘었습니다. 처음 살 때만 해도 많이 망설였습니다. 고작 보조 모니터가 얼마나 더 도움 되겠냐 싶었지요. 그냥 alt-tab 신공이면 무리 없다 생각했습니다. 글쓰기 작업 이야기를 했지만, 글이 중반 넘으니 창을 많이 띄워야하고 이리저리 팝업 되는게 정신 없었습니다. 그냥 모니터가 아니라, 글쓰기 도구다 최면을 걸고 질렀습니다. 랩핏 한 달 써보고 나니, 없이는 못 살겠습니다. 제가 산 220 모델은 크고 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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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를 위한 사고, 사고를 통한 비즈니스 법칙의 활용. 매우 어려운 비즈니스 세계만의 사고 방식이라고 할수 있다. 여기서 우리들은 딱딱한 비즈니스를 어떻게 해서든지 쉽게 풀어보기 위해서 애쓰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비즈니스를 문화, 예술과 접목하여 풀어보는 방법은 어떨까? 이것도 처음부터 단편적인 사고만으로는 힘든 작업일 수도 있을 것이다. 이제 "예술가" 처럼 풀어보는 방법을 간략하게 소개하고자 한다. 그렇다고 굳이 "예술가의 시선"에 견주어 말하고자 하는 것도 분명 아니라는 것을 밝혀둔다.

예술과 문화, 우리들은 취미와 평소 즐기는 컨텐츠로 받아들이는 한 부분으로 생각하고 있다. 이제는 비즈니스 속에서 예술과 문화의 창조적 아이디어를 활용하는 방법을 배울차례다. 딱딱한 비즈니스 환경에서 부드러움을 찾는다는 것은 바늘구멍 만큼이나 어려웠던 과거의 환경이 분명하게 존재했었다.

"예술가처럼 일하라"는 분명 과거와 현재의 비즈니스 환경에 대한 변화를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지표를 알려주는 방법론을 제시해주고 있다.

이 책은 비즈니스에서 경제적 논리와 예술적 흐름을 조화시키기 위해 쓰여진 미래학자 스텐 데이비스의 예술적 창조(경영)론을 언급하는 매우 실용적인 참고서와도 같다. 두 세계, 즉 예술의 미학적이고 정서적인 풍요와 비즈니스의 전략적이고 실용적인 통찰력을 조화시키면 엄청난 혜택을 얻을 수 있음을 제시하고 있다. 결국 피상적 결과만 쫓기보다는 결과를 얻기 위해 내재되어 있는 과정의 실제적인 의미를 얻도록 도와주고 있음을 알수 있다.

깊게 들어가보면 예술의 방법을 비즈니스 방법론에 그대로 대입하여 경제적 논리를 예술적 흐름으로 변화하는 시도를 제시한다. 즉 경제적 논리인 <토지>, <인력>, <자본>의 투입과 <연구개발>, <생산>, <유통>, <마케팅>의 작업 과정을 예술적 흐름인 <상상력>, <정서>, <지성>, <경험>과 매칭시키며 이에 <구상>, <창작>, <소통>이라는 예술의 결과물을 얻기 위한 과정에 적용하는 이색적인 방법론을 제시해준다.

어떻게 보면 비즈니스의 예술적 작업과정을 보기좋은 다이어그램과 이미지로 표현해주고 있어 딱딱한 그래프 및 도표, 수치화된 표식들 보다 더욱 이해하기 쉬운 비즈니스 습득 방법으로 알려주고 있는 것이다.


비즈니스의 단계는 자원으로부터 작업과정을 거쳐 성과로 이어진다. 그러나 가끔은 그 역의 경우도 성립한다. 모든 단계가 최상의 상태로 이어질 때 고객들은 오히려 주체가 되어 능동적인 역할을 하게 되기 때문이다. 즉, 흐름을 거슬러 생산자들에게 에너지를 되돌려준다는 뜻이다. - 고객의 에너지가 돈이 된다. 176페이지 -

비즈니스도 소통의 일부, 예술은 소통을 흡수하는 매개체. 우리들은 잠시 잊고 있었다. 비즈니스는 바로 고객과의 소통을 위해서 하는 주된 활동이지만, 딱딱한 비즈니스 현장에 예술을 접목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도 못했다. 요즘에서야 예술이 관객, 팬들과의 소통을 통해서 보다 나은 컨텐츠로의 발전, 문화 아이템이 생활 아이템으로 변화하고 있지만, 일전의 예술은 부유한 사람들만의 일부였다. 하지만 이제 예술은 소통을 흡수하는 매개체, 스폰지와도 같다. 그렇게 보면 비즈니스와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다. 바로 커뮤니케이션과 흡수, 융합의 단계를 거치는 아주 간단한 상호 보완재의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고객의 에너지를 흡수하는 예술, 비즈니스. 전략만을 위해서 비즈니스를 하기보다는 비즈니스를 통해서 예술적 전략을 얻는 것이 아닐까 싶다. 이는 예술속에 담겨진 창조적 발상과 공연에서 관객들과 함께 소통하는 교류의 에너지를 비즈니스와 연결하여 서로 Win-Win 하고 있다라는 표현으로 정리하고 싶다.

수직적 구조에서 수평적 흐름으로 가치사슬, 고객에서부터 거꾸로 출발하는 마케팅, 마법이 현실이 되는 기술, 비즈니스를 아름다운 여행으로 변하게 하는 회계, 문제는 조직에 답은 시장에 있음을 알려주는 조직, 돈과 자기계발, 그리고 보람의 조화를 얻게 하는 최종적인 가치단계인 경력, 지금까지 언급한 총 6개의 <가치사슬>, <마케팅>, <기술>, <회계>, <조직>, <경력>은 모든 업무의 최종적인 결과물이겠지만 결국 업무의 최종점은 예술임을 알 수 있다. 예술은 바로 소통, 흐름과 연관되고 이를 통해서 이상점을 현실로 바꾸는 기술이 예술을 통해서 나올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바쁘게 살아왔다. 그리고 무한변곡점을 달리듯 비즈니스 환경에 얽매여 있는 수레바퀴 속 다람쥐일수도 있다. 이제는 딱 막힌 비즈니스 현장에서 변화를 찾기보다는 예술의 "소통과 흐름"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환경에서 "변화"와 "예술적 전략"이 깃든 "창조경영"을 시도해보는 것은 어떨까?

<예술가처럼 일하라> 맺음말 부분에 있는 `부록 - 따라하면 예술이 되는 일의 기술'을 토대로 지금부터라도 예술의 영혼이 깃든 비즈니스를 실천해보는 것은 어떨까?

*완독을 했지만 한적한 시간 다시 한번 `쉬지 않고' 읽어보았으면 하는 권장도서, 추천도서가 아닐까 싶네요.

예술가처럼 일하라: 예술로 남는 다빈치식 일의 기술
카테고리 자기계발
지은이 스탠 데이비스 (밀리언하우스,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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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서평 전문 팀블로그 "북스타일"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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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을 쓰다보면 내 리뷰를 누가 봐줄까? 어디서 어떻게 배포가 되어 얼마나 볼까? 하는 궁금증 아닌 탐색질(?)을 하곤 합니다. 서평 전문 팀블로그 "북스타일"에 참여하면서도 올블로그에 올라오는 내 서평이 얼만큼의 조회와 추천이 이뤄질까를 보긴 하는데요.

오랜만에 다음 책(http://book.daum.net)을 보다가 블로거 리뷰/네티즌 리뷰에 올라온 "새우깡소년" 이름을 발견하게 되었죠. 정말로 반갑더라구요. 최근에 작성한 도서 <피어라 남자>의 리뷰가 BEST 3에 랭크되어 있는 것을 확인하고 곧바로 증거(?) 확인에 들어갔죠. 그러니깐 최근 3월 2일에 피어라 남자가 올라가 있더군요.



도서 <피어라 남자> 리뷰 관련 글 :
2009/03/02 - [서적리뷰_북스타일] - 피어라 남자 - 치유로 뒤돌아보는 한 남자의 삶


그렇게 리뷰에 대한 확인을 한 이후에 어제 도서 <미셸 오바마> 리뷰를 최종 작성했었죠. 그렇게 있다보니 오늘도 역시나 확인작업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또 하나 발견했죠.



마침 위드블로그에서 진행중인 도서 캠페인의 리뷰 참가자인 오앤홍님이 반갑게 제 위에 랭크되어 있고 저는 그래도 순위권에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어떤 기준으로 이렇게 BEST 리뷰가 선정되는지는 모르겠지만 나름 희열있고 기분이 좋네요. 앞으로 서적 리뷰 꾸준히 잘 써야겠습니다.

도서 <미셸 오바마> 리뷰 관련 글 :
2009/03/04 - [서적리뷰_북스타일] - 미셸 오바마 - 이 시대 여성상의 한획을 긋다, 담대한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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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Sean Kim 2009/03/06 0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좋은 글들이 많네요... 글솜씨도 좋으시고...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보러 오겠습니다... ^^

    • BlogIcon 새우깡소년 2009/03/06 09:45  댓글주소  수정/삭제

      극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노력해야죠.
      Sean Kim님이 그렇게 봐주신다니 어찌할바를 모르겠네요
      앞으로 Wcolumn을 통해서 내공을 더 쌓아야 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2. BlogIcon ★바바라 2009/03/07 14: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글 어디에 베스트지 하고 찾아 다니다가
    새우깡소년님의 포스팅보고 어머나 했어요.
    기분 너무 좋은데요.
    몸살로 비몽사몽 이번엔 진지하게 쓰지 못한 것 같아
    속상했었는데, 다음에서 이쁘게 봐주셨는지
    베스트까지 하게 되고.
    크, 정말 기분 너무 좋습니다. ^-^
    새우깡소년님이 소식 전해주지 않으셨으면
    몰랐을 거에요. 감사해요~
    아, 그리고 스샷 좀 빌릴께요 ^^*

    • BlogIcon 새우깡소년 2009/03/18 2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바바라님의 정성어린 서평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 저또한 말이지요. 아프셨다니 지금은 건강하고 유쾌하게 지내고 계시죠? 위드블로그에 주시는 사랑만큼 저도 그에 보답을 해드려야죠! ^__^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스샷 마음대로 가져가셔도 됩니다. 하하하!)



반복되는 도시 생활, 만족하고 계신가요? 누군가의 일생에 비춰볼때 나만의 하루는 어떨지를 생각하게 되는 일상을 살고 계신가요?

위의 질문에 해답은 모든 도시인들에게 있어 똑같지 않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그러한 일상을 떠나서 대한민국의 남자로써, 한 집안의 가장으로써, 농촌 생활에 빠진 농부로써 삶을 살아가는 `농부 김광화'님의 이야기는 조금 색다릅니다.

치유, 일상에 찌든 생활의 때를 씻기위해서 번전한 직장은 아니지만 과감하게 농촌으로 돌아간 한 남성의 "키워드"였습니다. 그 치유의 과정속에서 느끼고 얻을 수 있었던 쾌락의 결과물을 "피어라 남자"에서 풀어주고야 말았습니다.

우선, 이책을 소개하기에 앞서 꼭 읽어봐야할 분들이 계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바쁜 일상에서 지하철-전철 세상을 빠져나와 지친 몸으로 각자의 책상으로 가는 비즈니스, 샐러리맨들에게 조금의 여유를 얻을 수 있는 "샐러드, 에피타이저"가 되었으면 합니다. "피어라 남자"를 통해서 치유의 과정, `농부 김광화'가 겪는 삶의 일상 속 소중함이 무엇인가를 새삼 깨닫는 좋은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농부 김광화, 그렇게 유별나거나, 독특하거나, 부유하지 않은 평범한 샐러리맨으로 대표되는 대한민국의 한 남성이었습니다. 어느 순간 자신을 "치유"하기 위해 농촌으로 떠납니다. 이에 사랑스런 가족들과도 함께 하게 됩니다.
만족스럽지 못한 농촌 생활이지만, 농부 김광화 그리고 가족의 일상은 그렇게 시작됩니다. 농촌 생활, 누군가 가르쳐 줬다면 잘했을 법한 자연적인 일상사. 하지만 김광화 가족들에게는 서로를 뒤돌아볼수 있고, 걱정하고 돌봐줄 수 있는 소중한 기회로 다가서게 됩니다.

이제 마음에도 귀를 기울이자. 그러다 보면 자신에 대한 믿음도 커진다.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은 자연의 본성이 아닌가. 자신을 믿을수록 내 안의 가능성도 그 꽃을 피울 것이다. 우리 몸과 마음은 자연 그 자체로 무한하고 신비롭지 않은가!

선택과 빅뱅, 그리고 치유

1996년 봄, 서울을 떠나면서 도시 생활에서 찌들었던 자신을 씻기 위해서 시골, 농촌으로 떠나게 됩니다. 여기서 자신의 이상과 현실간의 빅뱅에 부딪히고 그리고 그 빅뱅에서 얻었던 충격들을 농촌 생활의 딜레마 극복을 위한 치유 과정으로 승화시켜 갑니다.

여기서 `농부 김광화'의 치유는 자신을 더욱더 현실적으로 승화시켜주는 생명의 근원이라고 합니다. 어떻게 보면 흙으로 다시 돌아가 흙의 초 자연적인 힘을 얻는데 집중하게 됩니다. 그 치유과정이 처음부터 완벽할 수는 없었지만, 본연의 치유 과정 틀에 접근하게 되면서 치유의 근복적인 목표를 달성하기 시작하게 됩니다.

농촌생활에 중요한 일들부터 시작해서, 가족들과 함께 시작하는 집짓기, 농촌생활을 하게 되면서 쓰게되는 글쓰기 입문, 기록을 위한 사진 찍기, 자신의 부족함을 몰랐던 일상적 태도에 대한 반성 등등. 열거하면 열거할 수록 부끄러운 기록들이 `농부 김광화'님의 손으로 직접 뿌리내린 모든 글에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내게 빅뱅에 가까운 일은 뭘까? 흙으로 돌아온 일이다. 병든 나를 받아주고 치유해주며, 더 나아가 자신을 실현하게 해주는 생명 근원의 자리, 흙. 그 흙이 내 삶에 빅뱅을 불러일으켰다.

아내에 대한 사랑, 그리고 가족에 대한 깨달음, 농부 김광화


`농부 김광화' 대한민국의 중년 남성, 한 집안의 가장으로써 52세의 나이는 그렇게 큰 나이도, 적은 나이도 아니다. 많은 역경과 어려움을 딛고 일어난 곧은 대나무와 같은 나이로 비유될 수 있다. 가장으로서 부인에게 대했던 그동안의 생활에 대한 고회와 후회, 반성을 "피어라 남자"에서 고백하고, 토로하고 있다. 어떻게 보면 왜 그렇게 늦게 깨달아야만 했는가를 뒤돌아 보게 되지만, 뒤늦은 후회도 결국엔 반성과 미래에 대한 성찰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아내에 대한 사랑, 그리고 표현에 대한 자신만의 약속을 통해서 결혼 생활 20년만에 새로운 연애를 `농부 김광화'는 시도하게 됩니다. 여기서 이 시대, 대한민국 남성들에게 전하는 `농부 김광화'의 메세지를 알 수 있습니다. 전혀 소홀하게 하지 않았던 가장으로써의 모습, 그 보다 남자로써 아내에게 전해지는 자신의 모습을 쑥스러워 하면서 오히려 농촌에 와 아내와 부딪히는 시간이 많다보니 느끼게 되는 자기 자신만의 사랑 표현법을 배우게 됩니다.

현 20-30대 나이의 남성들에게는 당연할 것 같은 표현이겠지만, 책 속의 저자 에세이 표현에서는 그렇지 않더라는 겁니다. 그렇게 변해갑니다. 나를 사랑하게 되면서 아내도 사랑하게 되고, 큰 딸, 작은 아들마저 점점 사랑하게 되는 모습을 통해 변해갈 이 시대의 남성들에 대한 고해와 "주장"이 섞인 메세지를 확인하게 되는 것입니다.

덩달아 아내에 대한 설렘도 커진다. 자신과의 연애는 모든 연애의 시작이자 끝이다. 누가 뭐라 해도 우리는 먼저 자신을 사랑하기 위해 존재한다. 나는 나를 더 사랑하고 싶다.

"피어라 남자"는 총 4부 - 31개 꼭지로, 평소 에세이라 하면 위인전 같은 느낌 아니면 성공 스토리로 엿볼 수 있지만 이번 `농부 김광화'의 에세이는 그야말로 쫀득쫀득한 농촌 이야기를 시작으로 생활 속 드러나지 않는 감성적 메세지, 그리고 부부간의 사랑 이야기까지. 초반에는 조금은 어리숙한 한 남성의 이야기로 시작되었지만 결국에는 농촌생활로 인해 더욱 단단해지는 한 남성, 가장의 치유 성공기로 볼 수 있어서 책의 마지막 장을 덮을 때까지 마음 한 곳이 훈훈해졌습니다. 이 책을 대한민국 모든 비즈니스 맨들에게 추천합니다. 꼭 읽어보세요.

피어라, 남자 - 10점
김광화 지음/지형(이루)


피어라 남자
카테고리 시/에세이
지은이 김광화 (이루,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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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위드블로그 도서 캠페인(협찬사 인터파크)과 서평 전문 팀블로그 "북스타일"과 함께 합니다.

감사합니다. - 북스타일 새우깡소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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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자유▣ 피어라, 남자 - 김광화

    Tracked from 세상을 다 담을 수는 없지만... 2009/03/03 15:15  삭제

    피어라, 남자 - 김광화 지음/지형(이루) 남자여! 다시 인생을, 사랑을 꽃피워라 ... 글쓴이가 이야기하고 싶은 게 뭘까? 사실 책 반을 넘어설 때까지도 궁금합니다. 지금 다시 돌아보니 현실 인식이 부족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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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세상다담 2009/03/03 15: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엮인글 감사드립니다.
    전 자신의 치유과정을 적는 글 속에서 왠지 모를 그만의 자유를 느꼈었답니다...

    • BlogIcon 새우깡소년 2009/03/03 15:51  댓글주소  수정/삭제

      세상다담님은 저와 조금 다르셨군요.
      김광화님의 치유과정 속에서 저에게 느껴진 무언가의 변화를 느꼈었는데 말이지요.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2 shelves, 5 months, 40 books, originally uploaded by scampion.

서평 팀블로그 북스타일에 참여하면서 점점 책을 보는 시각들이 달라지고 있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어떻게 보면 "Impact", "Insight"를 얻고 있다고 할 수 있는데요. 나름 책을 선정하고 글을 쓰는데 서평 색깔이 서서히 보여지는 느낌이랄까? 더욱 넓고 다양한 것을 얻고 있는 것에 만족을 얻게 되네요.

그보다 중요한 것이 내 앞에 줄서 있는 서적들에 대한 부담을 해소해야 할 것 같아요. 어찌보면 욕심이 지나쳐 그 욕심을 없애버리려는 말일 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책들에 대한 책임과 당면성을 해소해야 하는 의무감이 앞서네요. 그럼 어떤 책들부터 정리해야 할지 살펴보고, 조금이나마 리스트로 정리하려 합니다.

리뷰를 준비중인 책들현재 진행중인 책, 그리고 앞으로 읽어야 할 책. 이렇게 나눠지네요.

1. 리뷰를 준비중인 책들(?)

A. 동사형 인간
동사형 인간
카테고리 자기계발
지은이 전옥표 (위즈덤하우스, 2008년)
상세보기

애인님의 추천으로 알게 된 "동사형 인간"은 내 생애 가장 기억에 남을 책으로 손꼽히는 것 같습니다. 누구에게나 추천해주고 선물해주고 싶은 자기계발서의 최종판이라고 할만큼 얻는 것과 느끼는 것, 반성해야 할 것들을 무의식속에 자극시켜주는 책입니다.
진행중인 프로젝트, 마감을 앞둔 프로젝트에 치여서 바쁜 일상을 지내는 직장인과 대학생, 취업을 준비중인 이들에게 신선한 자아 성찰의 자극을 기업체에서 얻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통해서 쉽게 풀어쓴 이 책 한권속에는 많은 배움들이 담겨져 있습니다.

무언가를 마치고 준비할때 잠시 읽어보며 자신의 길을 되돌아 보는 계기를 만들어보세요. "동사형 인간" 내삶을 성취로 이끄는 롤모델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B. 프로젝트 매니저
프로젝트 매니저(PROJECT MANAGER)
카테고리 경제/경영
지은이 제임스 테일러 (폴라북스,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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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에 대한 욕심이 지나쳐서 일까요? 교육을 받고, 얻는 내용들을 실질 업무에 쏟고자 하는 의욕이 넘치는지 정리가 안되는 최근의 일상에서 "프로젝트 매니저"는 체계적인 일을 준비할 수 있게 도와주는 가이드북이 될 것 같습니다. 누구의 추천도, 위시리스트에 포함되지 않았던 이 책은 나만의 발전을 위해서 신중하게 선택한 즉흥적인 검수 절차(?)를 거친 나를 위해 선물하는 책으로 손꼽히는 데요. 우선은 프로젝트에 대한 체계적인 총론 수립부터 실질 업무로의 응용, 미래를 위한 프로젝트 매니저로써 해야할일을 구체적인 실례와 저자 제임스 테일러의 냉철한 비판으로 정리하고 있습니다.

조금더 발전된 "나"를 위해서 팀에 중요한 구성원으로 거듭나도록 할 수 있는 "프로젝트 매니저", 한번쯤 읽어보세요.


2. 현재 준비중인 책

A. 딜리셔스 샌드위치
딜리셔스 샌드위치
카테고리 경제/경영
지은이 유병률 (웅진윙스,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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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특파원으로 유명한 유병률 기자의 다양한 문화컨텐츠, 비즈니스 이야기를 에세이 형식을 담은 "딜리셔스 샌드위치"는 자극 이상의 문화 충격을 전하고 있습니다. 뭐랄까? 비행기를 타고 직접 겪어보지 못할 이야기를 글로써 표현한다는 것은 어느정도의 한계가 예상되지만 그속에서는 다양한 간접 경험을 얻을 수 있는 여행과 문화 만남이 있지요. 바로 "딜리셔스 샌드위치"가 그런 자극제가 되는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꼭지, 한 꼭지마다 전하는 문화적 에세이 스토리가 독자들에게 어떻게 다가설지는 모르나, 미래를 바라보는 눈과 문화 자극을 필요로 하는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에세이 서적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좋은 리뷰 기대해주세요.


3. 앞으로 읽어야 할 책

A. 조화로운 인생(The Harmony)
조화로운 인생(THE HARMONY)
카테고리 자기계발
지은이 제임스 아서 레이 (엘도라도,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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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에 이어 더욱 풍요로운 인생을 재설계 해줄수 있는 영감서(?), 자기 계발서가 나왔네요. 바로 "조화로운 인생", 본 서적은 위드블로그 서적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알라딘으로 부터 전달된 책인데요. 나름 매력적인 책 내용에 이끌게 되어 시크릿 이후 제 2의 변화를 주기에 충분한 책으로 여겨 책꽂이에 꽂아두고 지켜보고(?) 책입니다.

2007/09/19 - [서적리뷰_북스타일] - 책 이야기: `시크릿'을 준비하면서
2007/10/01 - [서적리뷰_북스타일] - 도서 `The Secret' Review

과연 어떤 내용으로 다가올지 개인적인 기대가 큰 책입니다. 책 타이틀에서 다가오는 느낌이 인생에서의 사회구성원으로써의 "내"가 지낼 곳에서 어떤 조화를 발휘할지 제시해주는 책이 아닐런지요? 기대가 됩니다.


이렇게 짤막하게 책소개 및 정리를 해보았어요. 하지만 쌓아두기만 하면 안되죠. 읽어야 합니다. 이제는 2월말에 한편씩 리뷰와 책 내용의 진실성을 토대로 써내려 가도록 할께요.

더이상 쌓아두지 말고, 욕심부리지 말고, 읽고 싶을때 읽어야 할까봐요.
모든 리뷰는 서평 전문 팀블로그 "북스타일"과 "새우깡소년"의 블로그에서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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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NoPD 2009/02/19 14: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장에 가득찬 영문 원서가 읽어야할... 책들이신가 하고 깜짝 놀랬더랩니다 ;;;;
    늘 Withblog 에서 좋은 책들 읽어볼 기회 준비해 주셔서 감사하고 있습니다.
    문자 하나 또 날라왔던데, 이번엔 좀 더 신경써서 리뷰 올려볼까 해요! :-)
    (참여하시는 분들이 너무 쟁쟁하셔서 ;;; 개발자의 문학 책 리뷰는 왠지 격이 떨어지는 듯한 ㅜ.ㅜ)

    • BlogIcon 새우깡소년 2009/02/19 18:27  댓글주소  수정/삭제

      책장은 있지만 영문도서가 가득 없어서 아쉽네요.
      항상 좋은 리뷰로 보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위드블로그에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려요 ^__^

      이번에 제공해드리는 서적도 잘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2. BlogIcon 초하 2009/02/25 05: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화로운 인생에 대한 후기작성이 끝나면, 제 방에도 글 엮어 나눠주시길 기대합니다.
    나름 재미있었답니다.
    북스타일 팀 블로그였군요. 건필을 기원합니다!!

    • BlogIcon 새우깡소년 2009/02/25 09:49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초하님 이시군요. 반갑습니다.
      조화로운 인생을 비롯하야 많은 책들이 산적해 있어서 조화로운 인생의 우선순위가 언제가 될지 참 궁금하네요.

      추후에 초하님도 북스타일에서 함께 하셨으면 하는데. 제가 기회와 능력이 된다면 초대를 해드리고 싶네요.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BlogIcon 초하 2009/02/26 19:51  댓글주소  수정/삭제

      성원과 애정에 제가 더 감사합니다!!




다음
2009년에는 인터넷 환경에서 새로운 지도 서비스가 각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국내 1,2위 포털인 네이버에 이어다음이 지도 서비스를 강화하여 네티즌들에게 소개가 되었다. 다양한 항공지도와 위성사진을 공개하면서 다양한 입맛을 원하는네티즌들의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신동아
최근 발매된 월간 신동아 2월호에서 미네르바의 변호인을 맡고 있는박찬종 전의원이 진짜 미네르바는 다로 있다라는 인터뷰 글이 공개되면서 많은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 이에 신동아 측과 검찰의 관련인사들간의 뜨거운 공방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부추기고 있다.

용산
용산 재개발 강제진압 현장에서 사망자가발생하면서 국민들의 논란이 들끓고 있다. 정부의 안일한 발표와 국민들의 생명을 구하지 않으려는 경찰의 행태에 많은 네티즌들은울분을 토하고 있는 것이다. 과연 정당한 진압이고, 현명한 대처였다면 이렇게까지 사망자가 발생했을 것인가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되고 되짚어 보게 된다.

경찰
군포시 20대 여성 실종 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이 네티즌을 상대로 무차별압수수색을 펼쳐서 네티즌들 사이에서 이와관련된 많은 글들이 화제되고 있다. 단지 관련 검색 키워드를 검색했다는 이유로 네티즌들을상대로 압수수색을 펼치는 모습에 씁쓸함을 감출수 없다.

버락 오바마
제2의 세계 경제 공황을 불러왔던 미국제 43대 대통령 조지 W 부시가 역사속으로 물러나면서 새로운 44대 미국 최고의 흑인 대통령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20일 새벽취임식을 치뤘다. 수천명에 달하는 미국 시민들이 취임식 현장에서 오바마 대통령을 지켜봤으며, 전세계가 그 모습을 주시하고있었다. 네티즌들의 반응은 이렇게 환영받으며, 축제분위기속에서 취임식을 기쁘게 하는 미국의 모습에 부러움으로 그 마음을 달랬다.

버락 오바마 (Barack Hussein Obama) / 국외정치인
출생 1961년 8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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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특공대
용산 재개발 강제진압에 나섰던 경찰특공대의 모습에 많은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21세 인권경찰의 모습이 아닌 국민의 생명을존중하지 않은 경찰의 대표적 모습이 되어간다는 글들로 네티즌들은 비난 아닌 비난 이상의 목소리를 표출하고 있다. 어디까지가사실이고 거짓인지를 알고 싶다라는 댓글이 인상적이었다.

김석기
어청수 서울경찰청장 후임으로 지명된 김석기청장, 이번 용산 강제진압으로 많은 이슈를 불러오면서 김석기 청장 책임론이 커지고 있다. 다름이 아닌 사망자 발생에 대한 안일한대처, 시위 현장에서 사망자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일반 시민이 아닌 동료 부하 경찰의 죽음에 인권을 생각하지 않는 청장에 모습에네티즌들은 청장의 자리가 부끄럽지 않은지 묻고 싶다라는 반응이었다.

김석기 (金碩基) / 경찰공무원
출생 1954년 8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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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블로그를 통한 다양한 마케팅 방법들이쏟아지면서 상품리뷰와 관련된 네티즌들의 활동이 활발해지고 있다. 특히 최근 신제품으로 나오는 전자제품 부터 도서 리뷰, 음식재료를 시작으로 한 시식 리뷰까지, 네티즌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리뷰로 인터넷 생활이 즐겁다는 의견이 많아지고 있다.



자동차
버락 오바마 취임으로 선보인 USA1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탄성을 자아냈다. 무게가 3톤으로 핵공격을 비롯한 테러로부터 방어될 수있는 거인급 차량에 다양한 정보들이 쏟아졌고, 실제로 취임식에서 첫선을 보인 USA1, 오바모밀(오바마의 자동차)은 많은 자동차애호가 및 관심있는 이들을 놀라게 하고 호기심을 더더욱 쏟아지게 했다.

애플
전세게 1천 8백만대의 아이폰을판매한 애플이 2009년 1분기 매출실적 발표로 경제위기에 빠진 미국을 다시 살릴 수 있다는 추측과 모바일 시장의 확장을불러왔다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보여주고 있다. 스티브잡스의 병가로 애플 주가가 하락하긴 했지만, 긍정적인 발표자료들이 쏟아지면서전세계 IT 가전 시장의 새로운 이슈로 떠오르는 애플이 향후 어떤 뉴스를 갖고 나올지 네티즌들은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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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미네르바는 결국엔 풀려날 것이다. (전기통신기본법의 위헌성)

    Tracked from 로단테(Jinhyung)`s blog 2009/01/28 19:17  삭제

    “우리나라는 자유민주주의 국가 중에서 유일하게 허위사실 유포로 처벌하는 국가... 전기통신기본법과 똑같은 형태는 이제 독재국가에나 남아 있다” (고려대 박경신 교수님) 도대체 어떻게 규정되어 있고,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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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무지와 안이함이 경제를 벼랑 끝으로 내몰고 있다" 가슴을 섬뜩하게 하기 보다 국민들이 이미 겪은 역사를 되새기게 하는 문구로 책은 그렇게 시작했다.

위드블로그의 서적 캠페인 중 경제 도서로 두번째 순서가 아닐까 합니다. 이코노파워에 이은 다음 아고라의 화제 인물 "서지우"님이 써내려간, 한국 경제의 파국적 이슈의 심층 노트(?)라 할 수 있겠죠.

이미 공황전야 라는 타이틀에서 볼 수 있듯이 정국은 큰 공황을 겪고 있습니다. 무어라 말해도 지금의 현상태를 "공황"이상으로 표현할 수 없는 현실로 만들어 버렸으니 누구를 탓하며, 무엇에 문제가 도래 했다고 할 수 없을 것입니다.

대형 서적에 가서 경제 관련 도서를 찾아봐도 현재의 경제 문제와 이슈를 이정도로 리얼리티하게 묘사하고 서술한 책은 없을 것입니다.

11월까지의 최신 뉴스를 중심으로 미국-한국-일본-유럽을 포괄하는 모든 이슈를 묶어놓아 어떻게 지금까지 이런 현상을 얻게 되었는지 모르고 있던 비경제파트 또는 비주류 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도서가 될 듯 합니다.

우선 공황전야를 소개함에 있어 2가지를 중심으로 다뤄보려 합니다. 첫번째는 무엇이 지금의 형국을 만들었는가? 두번째는 공황전야를 통해서 얻을 수 있고, 버려야 할 것은 무엇인지? 보너스로 공황전야가 주는 장점과 단점 포인트, 이 부분은 공황전야가 출간되고 많은 애독자들에게 전해짐에 있어 어떤 것이 보충되어져야 하고 무엇을 더욱 강조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저자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한다면(저자 소개를 거쳐야 함은 공황전야를 읽으면서 저자의 3인칭 관잘자 시점의 필체가 두드러지게 나타남을 알 수 있고, 이를 통해 아고라의 글을 찾고 싶어 지게 합니다.) 대학에서 비선형 확률제어로 공학박사 학위, 현재는 공학 계열 연구소에서 10여 년째 연구원으로 몸담고 있다고 합니다. "공황 전야"를 쓴 계기는 참으로 웃긴 스토리가 있습니다. 대학원에서 연구 서적을 보던 중, 파생금융상품 실물 경제와 와환 등 국제경제학의 메커니즘이 전공과 많은 연관이 있음을 알게 된 이후 꾸준히 실물경제를 연구했다는 것. PC통신 시절에서부터 경제 시평을 연재하기 시작하면서 IMF 금융위기 때 경제학과 실물경제를 넘나드는 통찰력 있는 분석글로 필명을 날렸습니다. 이미 이때부터 모르고 있던 이슈들이 수면위로 나왔고 이때의 기록들이 공황전야 초반에 적나라하게 공개됩니다. 지금도 SDE라는 아이디로 다음 아고라 등 경제 토론 사이트 및 주류 언론(3대 일간지, 5대 일간지)에서 볼 수 없는 탁월한 전망과 분석글로 게시물마다 수만에서 수십만 회 조회를 기록하는 유명 경제논객으로 유명합니다.

아름다운 말로 섣부른 희망의 미래를 말하지 않는다. 정부는 터놓지 않고, 언론은 침묵하고, 학자는 쉬쉬하는 이야기를 가감없이 담았다. 사방이 아비규환이고 불안이 증가되는 현실에서 우리 경제의 불편한 진실에 정면으로 마주한 후 알아야 할 것, 고쳐야 할 것, 주의해야 할 것을 가슴 깊이 새기도록 한다.

공황전야. 눈먼 정부의 정책, 언론의 묵묵부답, 학자의 무능함이 절실하게 보인 1997년~1998년과 2008년 신정부 출범이후 시스템의 모습이 얼마나 유사했는지를 이제부터 조금씩 살펴보세요.

첫번째. 무엇이 지금의 형국을 만들었는가? 왜? 무엇이 문제인가?

공황전야는 모두 5가지 테마로 시작됩니다. 1부, 위기의 한국 경제 / 2부, 한국 경제 10년의 초상 / 3부, 경제 위기 불편한 진실 / 4부 정부 대응의 문제점 / 5부 위기 극복의 해법 찾기 로 끝맺는 순서로 진행되게 됩니다. 스토리 텔링방식으로 전개되는 이야기는 물흐르듯 독자들을 이해시킵니다.

공황전야에서는 김대중 대통령 취임 초기의 구제금융 시스템 도입 시점을 시작으로 국내 경제의 최대 파국인 한보철강 부도 및 기아자동차 부도, 그리고 삼성그룹의 자동차 사업 전개에 대한 배후 스토리를 통해서 무능한 정부의 조직이야기를 펼쳐 나갑니다. 어떻게 보면 1998년 형국과 2008년 형국은 "정부의 무능"과 "언론의 조직적인 여론 몰이"라는 통합적인 시스템 풀이로 스토리의 이해를 풀어가고 있는 것이 아닌지로 착각할 정도로 재미나게 흘러갑니다. 우선 책속의 이야기는 가상이 아닌 픽션임을 알려드립니다. 외환 위기는 우연이 아닌 필연으로 올 수 밖에 없었으며, 주식시장을 비롯한 캐쉬플로우 에러는 이미 예상된 모습이었다는 것을 공황전야 저자는 말하고 있던 것입니다.

무엇이 문제였느냐?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정부의 무능함" 이었습니다.

분명한 사실은 당시 총체적 경제 위기에서 외환 부족은 근본적인 문제가 아니었다는 점이다. 외환 문제는 한국 경제의 근본적인 문제점 중 일부분이 밖으로 드러난 것에 지나지 않는다. 국가 부도라는 초유의 사태가 국민들에게 너무나 충격적으로 다가왔기 때문에 외환 위기가 당시 위기의 전부인 양 착각했던 것일 뿐이다. p.46

이미 외환 위기와 경제적 부실인 국가 부도는 함께 올수 밖에 없는 시나리오 였다. 이는 즉 국가 정부 시스템의 결여를 비롯해서 정부 정책인들의 무능함이 여실하게 나타나는 국가 초유의 비상사태 였던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똑똑한 국민이 무능한 정부 담당자들을 투표로 선출했기 때문에 똑똑한 국민이 더욱 고생했던 것일수 밖에 없습니다. 해외의 경제 시스템은 제대로 돌아가고 있지만 그것을 모른채 너무나 과욕을 부려서 멍청한 돌쇠가 멀쩡하게 돌아가는 집안 살림을 망친 꼴로 비유될 수 있습니다.

책에 대한 개괄적인 내용은 직접 읽어보지 않고서는 모릅니다. 리류를 통해서 전개하는 글은 오직 주관적인 이야기일 뿐 직관적인, 사실적인 이야기는 책을 통해서 구체적으로 읽어보시길 권유합니다. 누가 어떻게 이야기를 해주던, 글로 표현된 것은 사실이 왜곡 될 수 있다는 것을 독자들이 스스로 판단하고 매듭지어야 할 문제입니다. 특히 "공황전야"는 닭살이 느껴질만큼 충격적인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바로 그곳에 문제가 있습니다. 직접 느껴지 않고 간접적으로 무서워 하면 더욱 공포감만 들뿐입니다. 직접 느껴보고 무엇이 문제였는지를 분석하세요.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정부의 무능함"이 공황전야를 불러일으킨 제일 큰 문제였다고 말입니다.

두번째. 공황전야, 무엇을 주려 하는가? 무엇을 버려야 하는가?

공황전야를 읽는 경제학 전공자, 경영학 전공자, 금융 관련 종사자 여러분. 그동안 실질적으로 배우고 공부했던 것들은 잠시 잊으셔도 좋습니다. 아니 반드시 잊어버리고 공황전야를 접하기를 바랍니다. 공황전야의 내용은 모두가 사실이고 지금까지 돌아가는 모든 경제적인 시스템은 휴지조각이 되었음을 전합니다.

미국의 금융공황이 2008년 9월, 10월, 11월, 현재까지의 여파를 몰고 온다고 느끼시겠지만, 나름대로의 공황은 한국 자체에서도 만들고 있었습니다. 이미 신정부가 출범하면서 재정경제부 장관, 국가의 수장은 경제의 시스템을 붕괴시켜놓은 상태에서 미국의 금융공황을 맞이하고 말았습니다. 여기서 생각해야 할 것은 공황전야가 독자들에게 주는 것은 무엇인가 입니다. 그리고 버려야 할 것은 무엇인지 입니다.

딱 꼬집어서 말하면, 주려 하는 것은 "똑바로 정신차려서 경제 흐름을 읽을 것!", 버려야 할 것은 "98년, 2008년의 역사를 또 다시 되풀이 하면 안될 것!" 입니다. 이는 즉 현 정부 출범에 대한 맹신적인 과욕이 심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경제는 정치적인 이슈를 안고 흘러가는 개울물과 같숩니다. 큰 강에는 자자잘한 나뭇가지들도 잘 흘러갑니다. 하지만 경제는 개울물이 막혀버리면 잘 흘러갈 수 있는 여울목이라도 정체되고, 병목현상이 발생합니다. 매일 아침 출근길에 신문을 보고 반나절이 아쉽기라도 하듯 뉴스와 이슈에 눈을 기울이는 국민이 어떻게 해서야 한 기업의 대표를 지낸 수장을 대통령으로 뽑아 놓고서 지금과 같은 경제파국을 맞이해야 했는지를 반성하게 하는 경제 정책 및 부동산 시스템, 국가 경제의 부실 문제를 모르고 넘어가는지 이해해야 할 것입니다.

경제의 흐름과 더불어 세계 경기 흐름을 포괄하게 알려준 서지우 저자는 넓게 바라볼 것을 주장합니다. 한국 경제의 시스템의 건전성 만을 강조한 정부 정책이 이제는 터무니없는 발언으로 외환 시장과 국제 거래 시장에서 맥없이 흔들리는 모습에 경악하고 작아지는 추태를 국민들이 뼈아프게 왜 감수해야 하는지 이유를 설명하고 있지 않습니다.

2008년 11월 상황을 살펴보자. 지금까지 보면 환율이 2007년과 비교해 적어도 30%이상 올랐다. 게다가 정부는 금리를 내리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한국은행은 연일 금리를 내리려고 하고 있고, 이를 통해 주택담보대출을 받은 사람과 기업의 금리 부담을 내리려고 하고 있다. 얼핏 보면 좋은 정책 같다. 그것이 무슨 의미인가. 바로 한국은행권의 평가 절하인 것이다. 다시 말해 물가 상승인 것이다. p.324

정부가 잘하고 있는 것은 오직 "말"뿐이다. 외환을 초기에 현재 기준점인 1300 ~1400원대를 만든 것은 경제를 책임지고 있는 장관의 말이었으며, 국민들에게 풍요로운 삶을 만들어주겠다는 경제 대통령의 "말"은 이미 먼나라 이야기가 되어 버렸다. 주택 정책의 불안과 물가 상승, 환율의 상승으로 인한 경상수지와 무역수지 적자 폭은 날로 커져만 가는 것은 어떻게 막을지 대책마저 없다. 단지 통화스와프만을 통한 외환보유고 증액뿐이라고 언론을 통해서 말하고 있다. 이제는 버려야 한다. 무책임한 "말"과 "무책임"에 능한 행동을 말이다.

보너스. 공황전야, 이 책의 장점과 단점 (추천과 비추천 항목)

공황전야의 1판 1쇄 찍음은 2008년 11월 18일, 1판 2쇄 펴냄은 2008년 12월 1일, 온/오프라인 서적 코너에는 이미 소개되어 있다. 하지만 그 속에는 아직도 고쳐지지 못한 어려운 용어집 풀이 정리본도 없고, 문맥상 난해한 교정도 부족했다. 또한 오타와 결어가 많이 숨어져 있다. 이 부분은 반드시 공황전야를 읽으면서 풀어야할 독자의 학습 문제로 남겨두고 싶습니다.

그러나, 추천하고 넘어가야 할 것이 있습니다. 새우깡소년의 원래의 전공은 금융보험입니다. 하지만 전공에 못지 않게 부족하게 공부하고 관심은 가졌지만 경제 상식이 부족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공황전야를 통해 저자 서지우님이 터특하고 배워간 금융용어 및 부동산 관련 핵심 용어, 세계 경제의 흐름을 절실하게 알 수 있는 실무적인 시스템 용어들이 많이 있습니다. 또한 용어에 포함되고 상황에 맞는 적절한 도움말도 있으니, 공황전야를 한번 보고 나면 어느정도 박식한 금융전문가, 경제전문가가 될 수 있습니다.

책으로 못다한 이야기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만큼 현재의 금융 상황은 빠르게 돌아가고 미국 리먼브라더스 사태, 부동산 및 건설산업의 침체를 통한 `알수없는' 경제 공황의 이슈는 지속적으로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현상의 문제를 직시하고 관찰하는 것이 "공황전야"를 돌파하는 방법이 아닐까 합닏. 무지함을 넘어 스마트한 국민이 되어 현재의 난국을 헤쳐나가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현 위기는 1930년대 대공황에 버금가는, 아니 금융 부분만 살펴보면 그 이상 되는 엄청난 위기인 것은 분명하다. 그나마 각국 정부는 금융기관에 대한 국유화 조치로 가까스로 최악의 상황에 빠져드는 것을 막고 있는 상태이다. p.354

참조글:
2008/12/09 - [북스타일 이슈] - [서평예고]공황전야, 경제지식의 무지함을 일깨워야 한다는 사명감
2008/12/01 - [떠들어볼만한 얘기] - 위드블로그, 공황전야 리뷰어 선정되다
다음 책 _ 공황전야 관련 정보

공황전야: 한국경제의 파국을 대비하라
카테고리 경제/경영
지은이 서지우 (지안출판사,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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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트는 위드블로그 서적 캠페인에 Syndicate & Publishing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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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공황전야 ~ 한국은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Tracked from 貧乏自慢 2008/12/16 18:06  삭제

    공황전야 - 서지우 지음/지안 동아시아 위환위기, 금융위기, 경제위기, 그 원인을 어떻게 파악하는냐에 따라 그 명칭이 다르지만, 10년 전 한국이 겪었던 그것은 국제통화기금(IMF)에서 구제 금융을 받은 대가로 치뤄야 했던 혹독한 구조조정 프로그램들의 기억들 때문인지, 아니면 IMF에서 구제 금융을 받았다는 사실 자체로도 충격적인 탓인지, 많은 이들에게는 'IMF', 'IMF 사태'라는 이상야릇한 명칭으로 불리고 있다. 그리고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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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wearcom 2008/12/14 1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제 용어가 저에겐 난해하여 모든 부분을 소화한 것이 아니지만,
    분명한 것은 잘못된 것을 잘못되었다고 말하지 못하는 언론,학자 그리고 그렇게 만들고 있는 정부
    이 세 트라이앵글이 새로운 공황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리뷰 잘 읽었습니다.

    • BlogIcon 새우깡소년 2008/12/14 1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공황자체의 원인을 트라이앵글로 엮어볼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경제용어의 정리가 필요했던 부분이 너무나도 절실했죠.
      앞으로 나올 책들이 이 부분을 잘 정리해줄것으로 생각됩니다. 리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 BlogIcon powder FlasK 2008/12/15 0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랙백 감사합니다^ㅅ^; 제 허접한 리뷰에 비하면 상당한 수준의 리뷰시군요;;
    부끄러워집니다 ㅋㅋ;; 자주 놀러오겠습니다 새우깡 소년님!

    • BlogIcon 새우깡소년 2008/12/15 1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감사합니다. 트랙백까지 남겨주시구!!
      저도 리뷰에 리뷰를 거듭하면서 더욱 갈고 닦는 중이라 아직은 많이 모자랍니다. 많이 봐주시고 의견주세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시구요! 위드블로그에서 베스트 리뷰 선정 꼭 되시길 바래요!

  3. BlogIcon 초하(初夏) 2008/12/18 0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에게도 추측만 난무한던 생각들을 총체적으로 볼 수 있는 시각을 만들어준 책이었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이 한 번씩 읽어보면 좋을 책...
    너무 늦었지만, ㅋㅋ 리뷰등록도 못했답니다. ㅋ
    관련하여 올린 글 저도 글 엮어 소개합니다~~

    • BlogIcon 새우깡소년 2008/12/21 2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모르고 있던 수면아래의 이야기들을 알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이렇게라도 알았다는 것이 앞으로 얼마나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까 생각되네요.
      리뷰등록이 늦으셨군요. 다음에는 1등으로 리뷰등록 하시길 바래요. 트랙백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2008/11/26 - [Marketing+] - 위드블로그 클로즈베타체험에 선정, `공황전야' 첫 리뷰 도전

위드블로그 클로즈베타체험 선정이후 신청한 "공황전야" 리뷰에 선정이 되었더군요. 우선적으로 이번 첫 시도에 품질높은 리뷰를 준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위드블로그 리뷰 도전 및 선정에 관련된 내용은 이전 글을 참조해주세요(위 이미지 바로 아래에 링크가 있습니다.^^)

마감이 12월 14일까지 이오니 그 전에 책이 도착하는대로 부지런히 읽어 참신한 소재로 리뷰를 하도록 하겠사옵니다.
북스타일(http://www.bookstyle.kr)에서도 본 도서의 서평을 보실 수 있습니다.

공황전야: 한국경제의 파국을 대비하라
카테고리 경제/경영
지은이 서지우 (지안출판사, 2008년)
상세보기

알라진 도서 정보: 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589707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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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갱:D 2008/12/01 15: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뉘 이곳은?@_@???




블로그칵테일이 새롭게 선보인 블로그마케팅 서비스인 "위드블로그 클로즈베타" 체험 블로거로 선정되었습니다. 500여명의 블로거를 대상으로 한달간 진행하는 이번 위드블로그가 현재 유사 서비스인 블로그코리아의 리뷰 블로그와 어떻게 차별화 될지는 추후 논의 대상을 뛰어넘어 긍정적으로 생각해 볼 문제이다. 즉 블로그 마케팅의 새로운 시선을 바라봐야 할때이기 때문이다. 바로 경제 침체 속에 기업체들과 마케팅을 시도하는 기업들의 얼마만큼의 공급이 이뤄질지가 궁금하기 때문입니다.

나만의 위드블로그 참여방법

새우깡소년이라는 애칭으로 이미 서평 전문 팀블로그, 북스타일에 참여하고 있는터라 서평 중심의 "도서"아이템을 선택하고 패션에 관심이 있어 "패션"쪽으로 방향을 치우쳐 리뷰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위드블로그가 캠페인에 참여한다는 목적이외에 직업 체험할 수 있고 사용하고, 써보고 느낀점과 마케팅 전략 수단으로 활용할 가치를 주는 것이니만큼 기업이 원하는 목적이외에 블로거가 바라보는 순수한 느낌을 전달하는 것이니 만큼 저또한 그 대열에 참여하고자 합니다.

한 블로거로써 도서 리뷰와 패션 아이템 제공시 관련 리뷰를 철저하게 리뷰하는 블로거로 위드블로그 캠페인에 응시(?), 참여하지 않을까 합니다.

위드블로그 첫 참여/응시 아이템_도서

위드블로그 베타블로거로 선정되어 처음으로 도전하는 품목, 아이템은 도서입니다. 4~5가지의 도서가 현재 참여신청을 받고 리뷰를 진행중인터라 마땅히 한눈에 들어오는 아이템은 없었지만 경제학/경영학을 전공했고 한때 미시경제에 대한 넓은 시각을 가지고 있던 터라서 관련 도서인 "공황전야-한국경제의 파국을 대비하라"를 선택했습니다.

공황전야 - 한국경제의 파국을 대비하라.

본 도서는 한국경제의 앞으로 나아갈길, 그리고 그 길에 대처하는 우리들의 자세, 경제 상황에 맞닥들인 전반적인 이야기를 10년전 IMF 상황에 맞추어 새롭게 재조명하는 도서가 아닐까 합니다.
아직은 도서(온/오프라인)쪽에서는 예약판매로 책 출시가 안되었지만 이번 리뷰를 통해서 출시전의 도서를 받아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위드블로그 그 미래에 대한 희망찬 빛을 기대한다!

위드블로그, 블로그 마케팅 수단. 마케팅으로써 블로그의 이용형태는 기업내 마케터로써는 한번쯤 해볼만한, 아니 꼭 가지고 가야할 매체수단으로 커졌습니다. 이말은 기업의 마케팅 도구로써 블로그는 큰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는 이야기 이겠지요. 상품의 가치와 평가, 그리고 이익은 오픈된 정보 매체를 통해서 사용자와 고객에게 알려질 수 있는데 그러한 것을 100%이상 활용하고 인지할 수 있는 것은 블로그의 몫이고 블로거의 시각과 눈 일 것입니다.
시각과 눈이 텍스트와 사진, 동영상으로 묶여서 보여질때 마케팅의 최종 목표인 이익, 브랜드 가치 등 부수적인 목표는 보이지 않게 성장할테니깐요.
이제는 위드블로그가 이런 메세지를 새롭게 열어줄것으로 보입니다. 어려운 경제난국 시기에 큰 비용을 통한 마케팅 비용 낭비보다는 블로그에 집중하고 있는 일명 개미블로그들에게 마케팅의 역량을 조금씩 분배해주고 리뷰와 이야기로 잘 매듭질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라 믿겠습니다.

위드블로그의 미래를 조금씩, 긍정적으로 비춰봅니다.

도서 정보: 알라딘 - 공황전야

목차 보기


공황전야 (예약판매)
카테고리 경제/경영
지은이 서지우 (지안출판사, 2008년)
상세보기

*본 도서는 12월 중순이후 서평 팀블로그 "북스타일"내 서평으로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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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1/26 1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 BlogIcon 새우깡소년 2008/11/26 14:30  댓글주소  수정/삭제

      앗..지금까지 그렇게 되어있었군요.
      잊고 있었는데....감사합니다.

      바로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축하인사도 감사드립니다.

  2. BlogIcon nizi 2008/11/26 18: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엄청난 방문객수 너무 부럽습니다. 새우깡 소년님 블로그 자주 들러 블로그 관리 어떻게 하면 되나 링크걸고 가끔 들러 보겠습니다.

    저두 올블로그에서 위드 블로그 보고 신청하려다가 아직 초짜 블로거라서..

    • BlogIcon 새우깡소년 2008/11/27 0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엄청난 방문객수...아직은 많이 모자른걸요.
      블로그 관리는 나름대로의 노하우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nizi님의 관점에서 블로그 관리를 분석하면서 하시면 될것이라 여겨지는 걸요 ^_^

      조금씩 발전하시는 모습 기대할께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미디어 2.0 미디어 플랫폼의 진화 상세보기
명승은 지음 | 한빛미디어 펴냄
1인 미디어 탄생과 발전으로 인한 미디어 전반의 진화! 기성 미디어들의 기존 관습에 얽매여 정체하고 있는 동안 새로운 유통과 소비방식이 미디어 업계 전반에 스며들어 영향을 미치고 있다.『미디어 2.0: 미디어 플랫폼의 진화』는 1인 미디어의 역할이 빠르고 개방적인 웹을 만나 급속하게 확대됨으로써 진화하는 미디어 전반에 대해 살펴본다. 실험적인 블로그 경험담과 기업의 사례가 수록되어 있다. 현재 1인 미디어 운

행사 관련 사진: http://flickr.com/photos/ronanpark/sets/72157605224936018/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링블로그 "그만"님과 함께한 북스타일 3회 행사는 무난히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무난히'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그 이상의 효력(?)을 발휘했다고 해야 할까요? 이전행사의 분위기에서 보다 발전된, 이제 제대로 된 색깔을 보여주는 3회 행사가 된 것 같습니다. 2회 행사에서 조금 부족한 듯 보였던 북크로싱 행사도 많은 분들께서 책을 내주시어어 북스타일 행사에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으로 잘 시작된 것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본 행사의 장소는 "다음커뮤니케이션즈" 양재동 사옥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저희 행사를 위해 회의실을 마련해주신 "다음커뮤니케이션즈" 측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처음가보는 곳이지만 너무나 쾌적하고 회의하기에도 교육장으로도 대만족할만한 장소인듯 합니다. 회의실 들어가기 전에 비치된 책들과 상패들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또한 시설 또한 너무나 좋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새우깡소년은 강연회 행사내내 강연을 못들었습니다.(늦게 나마 오시는 분들의 접수와 책들을 보호 하느라 밖을 지키고 있었습니다.) 이에 관련 행사 내용은 참가하셨던 분들의 포스트를 참고삼아 트랙백 및 보충하는 형식으로 관련 리뷰를 매듭지겠습니다.


그래서 강연회가 끝나고 패널토의에 나왔던 질문 몇가지를 아래에 이미지로 보충설명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기억에 남는 몇마디는 "블로드는 지식기부행위다", "전업블로그는 대안이 될 수 없다. 단지 블로그로 먹고 살수는 있다", "블로그의 개인 브랜드화 및 포지셔닝을 제대로 해야 한다", "다그치지 말고 블로그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누구? 펌질 해가려는 기자들에게)을 알려줘라" 등등 이었습니다.


사실 블로그가 새로운 미디어의 대안이 될 수 있다는 것은 아무도 예측하지도 장미빛 전망을 하지도 않았습니다. 누군가 모르게 블로그로 미디어의 모습을 표현하려 애셨기때문에 지금의 모습이 나올 수 있었던 것입니다. 전문 블로그를 떠나 개인 블로그도 충분히 미디어의 대열에 참여할 수 있지만, 나름대로의 구색을 맞추기 위해 애써서 미디어 블로그가 되려하는 것은 권하지 않을 것입니다. 블로그는 컨텐츠를 제공하는, 소비하는 소비자에게 있어 참다운 창구가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것을 100% 생계수단으로 쓰려한다면 큰 착오를 낳을 수 있겠죠?


아마도 링블로그의 그만님도 이와 비슷한 생각을 나열해주셨고, 책에서도 풀어주셨던 것 같습니다.


2008/05/13 - [북스타일 이슈] - 제3회 북스타일 저자초청강연회 및 북크로싱: 미디어 2.0
2008/05/18 - [북스타일 이슈] - Reminder: 제3회 북스타일 저자초청강연회 및 북크로싱 행사
2008/05/23 - [북스타일 이슈] - Notice: 제 3회 북스타일 저자 강연회 및 북크로싱 행사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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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보면 이번 행사는 그동안의 시험대를 지속적으로 평가받는 시기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즉 북스타일 3회 행사까지의 모든 모습들이 테스트라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는 곳 앞으로의 행사를 위한 중요한 디딤돌이 된다는 것입니다.


북스타일은 책을 사랑하고, 책을 즐겨찾으며, 책에 대한 의지를 불태우는 분들에게 서비스를 하고 있다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서비스를 하기 위해서 필진들과 함께 노력할 것이며, 즐거운 저자분들과 함께 지식을 공유하는 지식 팀블로거로써 노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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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로 마련된 저자 싸인회의 그만님의 모습입니다. 즉석에서 제공된 "미디어 2.0" 도서에 싸인을 일일이 해주시면서 흐믓한 표정을 지어주신 그만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몇몇 분들에게 애정이 담긴 글귀까지 써주셨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제 새로운 저자 강연회의 모습을 위해서 한발 한발 나서야 할때가 온 것 같습니다. 더욱더 열정적으로 저자의 모습을 깊이 담아낼 수 있는 북스타일 행사로 500여명의 RSS 구독자 및 북스타일 방문자 모든 분들에게 항상 지켜볼 수 있는 재미난 서비스를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6월 행사는 새우깡 소년이 기획하고 준비하게 됩니다. 이는 북스타일의 모든 분들과 이전과 같이 함께 준비하고 구성해나가는 모습일 수 있습니다. 6월은 조금더 색다른 모습으로 보다 발전된 모습으로 준비하겠습니다.


5월 24일, 날씨 좋은 토요일에 북스타일 저자 초청 강연회 및 북크로싱 행사에 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돌아오는 6월에 더욱 알찬 서비스(?)로 찾아 뵙겠습니다. 새로움은 곧 새로운 시작의 출발일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의 리뷰를 기다리며 불성실했던 리뷰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북스타일(BookStyle. http://www.bookstyle.kr)


북스타일 팀블로거 새우깡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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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digitalism for LifeHolic"은 서비스 리뷰 및 IT Trend와 관련된 Posting을 중심으로 운영되어 왔습니다. 리뷰는 전반적으로 web service들과 일부 Apps를 중심으로 해 왔기때문에 특정한 영역에 대한 Depth가 있는 Review가 없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몇달전 COMAS INTERACTIVE라는 SKT  온라인 광고 및 마케팅을 하는 광고 대행사 AE 로부터 아래와 같은 메일을 받은 후 내심 본업과 연관된 리뷰 기회라 생각되어 Confirm mail을 보내드려 차주부터 본격적인 리뷰를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관심분야는 Web이지만, 부수적으로, 아니 주된 업무가 Mobile Contents 기획 운영 관리 인 관계로 심층적으로 SKT 서비스 리뷰를 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주로 하게 될 Review는 SKT NATE 서비스의 WAP Service 가 될 것이고 이를 Mobile Page상을 이미지와 텍스트 중심으로 강점 / 약점을 잘 정리하면서 진행해야 하는 부담이 있습니다. 너무 악의적으로 서술해야 하는 것도 아니고, 너무 긍정적으로 해야 하는 것도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래는 저에게 Contact 했던 분의 서비스 리뷰를 하는 취지에 대한 상세한 Comment 였습니다.

"NATE는 일상생활에 유용한 서비스를 다양하게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격장벽 및 선입견으로 인하여 소비자와의 갭이 벌어져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때문에 저희는 NATE의 효용성과 함께 객관적인 정보를 커뮤니티를 통해 제공함으로써 ‘소비자와 소통의 장’을 만들고자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에 있어 블로거님의 역할은 NATE 서비스에 대한 다양한 리뷰를 통해 소비자들에 NATE 관련 정보를 심도있게 알려내는 것이라고 하겠습니다."

비싼 데이터통화료, 정보료를 감수해야 겠구나! 생각했었지만 그에 대한 제반비용을 모두 제공하고 별도의 원고료를 지급한다는 것에 우선적으로 매력이 갔었습니다. 일전에 인터넷 교보문고 FGI 를 학생때 진행하면서 제일 메리트가 있었던 것이 도서 구입비를 받았고 이에 대한  Feedback을 확실하게 받을 수 있었던 것이 큰 장점으로 작용한 적이 있습니다.

리뷰에 대한 기초적인 outline은 정해진 상태이며, 목차는 자발적으로 진행하고 정해야 하는 상황이므로 주말내에 이에 대한 정리를 한후 진행해야 할 것 같습니다. 중요한 것은 제가 KTF 이용자라서(회사에서는 SKT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중입니다) 별도로 SKT 단말기를 최저가로 구입해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본 포스트를 보시는 모바일 관련 업종 종사자 분들은 이번 컨텐츠 리뷰 부분에 대한 상세한 지적과 보충 댓글 및 코멘트를 부탁드리며, 주위 분들의 의견을 담아 착실하게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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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모바일 컨텐츠 &amp; 서비스 리뷰를 시작하며..

    Tracked from 모바일 컨텐츠 이야기 2007/11/15 18:50  삭제

    기본적으로 모바일 산업군에서 Frontier들에게 회자되는 이슈에 대해서 그다지 관심이 없다. 가장 큰 이유는 실체가 없는 허상일 경우가 많아서 이지만 또다른 이유는 우리들만의 이슈인 듯 해서이다. 블로그와 모바일 관련 미디어을 그토록 뜨겁게 달구없던 아이폰은 일반인들은 물론 모바일 컨텐츠나 서비스 업계에서는 관심 밖의 주제였다. 그나마 아이폰에 관심을 두었던 벤더나 단말 개발자들은 VM기반의 풀브라우징 이야기는 딴 세상 이야기였다. 이토록 우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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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mobizen 2007/11/15 18: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플 감사합니다. 저도 많은 도움 받기를 바랍니다.
    무선 인터넷 컨텐츠의 저변 확보라는 측면에서 다소 의의가 있으나 일반인에게 많이 알려진 컬러링, 벨소리, 게임, 채팅 등을 제외를 하고 나면 36개 이상의 가치있는 리뷰가 나올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