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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308건

  1. 00:17:19 생각, 그리고 3월. 재미있는 것을 하고 싶었다
  2. 2010/03/03 3월 3일 오후, 전화 한통에 즐거움을 얻었습니다.
  3. 2010/02/24 2010년이 되어 처음 밝히는 최근 근황, 큰변화 작은변화가 있었죠 (2)
  4. 2010/02/15 축구 대표팀의 3-1 승리, 지금 실력으론 월드컵에서 또 한번 망신 당할거다! (8)
  5. 2010/02/09 가래떡을 뽑는 방앗간의 일손, 그 속에 정겨움이 있었다. (2)
  6. 2010/01/18 티페이퍼 100호의 주인공도 되고 100번째 티페이퍼를 축하해주세요! 다채로운 사연 공모! (2)
  7. 2010/01/05 2010년 1월 4일, 2시간여의 폭설과 씨름했던 기억과 몇마디 (2)
  8. 2010/01/03 2009년 12월 23일, 서울특별시 유스내비 강연 자료를 뒤늦게 공유하며 (2)
  9. 2009/12/30 2009년, 블로그와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8)
  10. 2009/12/03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 10곳, 동영상으로 감상하는 간접경험은 어떨까요?
  11. 2009/11/19 [강연 후기] 블로그, 미디어와 공공서비스로의 확대 - 스스로넷 강연을 마치고 (4)
  12. 2009/11/10 2009년 11월 11일을 준비하며, 손수 만들어보낸 (그녀에게 줄) 깜짝 선물 (4)
  13. 2009/10/05 [에버랜드 해피 할로윈] ST1000와 함께한 에버랜드 이곳저곳! 시리즈 #3
  14. 2009/10/05 [에버랜드 해피 할로윈] ST1000에 담아온 할로윈 특별공연! 시리즈 #2
  15. 2009/10/05 [에버랜드 해피 할로윈] ST1000과 에버랜드 호박잔치! 시리즈 #1 (2)
  16. 2009/09/27 올블로그 5주년 생일, 청계산에서 즐겁게 보내고 왔어요 (10)
  17. 2009/09/24 올블로그 5주년, 올블이 케이크를 선물받다! 보는 것도 아까워요 (9)
  18. 2009/08/18 머내골이야기 - 여름날의 수제바베큐, 정갈하고 깔끔한 손맛의 기쁨 (4)
  19. 2009/08/18 [DK실험맨 체험기]먹는 언니와 함께하는 DK, Dynamic Kin을 마셨다 (4)
  20. 2009/08/10 먹고, 보는 것만으로도 부족했던 주말 - 더위를 피하는 방법
  21. 2009/07/13 세계일러스트거장전 - 장마철 기분을 뽀송뽀송하게 해준 전시회
  22. 2009/06/03 위드블로그 도서 캠페인, 이렇게 운영 관리되고 있습니다. (6)
  23. 2009/05/15 블칵 운영팀 새우깡소년의 주간 인기태그 순위(5월 11일 ~ 5월 16일) (2)
  24. 2009/05/14 인사동 사과나무 - 5월의 저녁, 맛있는 맛집을 찾아서 (4)
  25. 2009/05/13 블칵 운영팀 새우깡소년의 주간 인기태그 순위(5월 4일 ~ 5월 9일) (2)
  26. 2009/05/01 [공지]올블로그 IDC 서버이전 작업 지연으로 정상화가 늦어졌습니다. 죄송합니다. (7)
  27. 2009/04/30 [강연후기 포함]4월을 마무리 하며, 소소한 일상담 정리 (2)
  28. 2009/04/24 블칵 운영팀 새우깡소년의 주간 인기태그 순위(4월 20일 ~ 4월 25일) (2)
  29. 2009/04/17 블로고스피어는 지금, 한주 이야기 정리(4월 셋째주)
  30. 2009/04/13 백악관 가족+Alpha, 미국 대통령의 애완동물들 (3)



#1

언제적 사진인지 오랜만에 꺼내보고 난후, 친구들과 알고 지내던 사람들에 대한 정리를 하나둘씩 하기 시작하고 있는 나를 발견하고 말았습니다. 무슨 이야기를 하고, 무엇을 하기 위해 만나고, 어떤 화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해야 하는 복잡한 생각보다는 만나고 싶어 만나는 이들의 만남이 더욱 좋았던 그때의 사진을 보고서 그랬을 적의 소박한 "나"를 다시 되새겨 보았지요. 언제인지는 모릅니다. 지금도 입고 있는 셔츠, 그때와 지금이나 별반 다르지 않는 안경테, 한때 좋아했던 삼청동의 와인 레스토랑, 지금이나 그때가 좋아하는 건 마찬가지. 하지만 그 당시 아끼던 시계가 지금은 없다는 것에 3~4년전의 그 시절이 아니었나 되새겨 보게 되네요. 그렇게 시간은 흘러가고, 또 다른 내가 태어난 다는 것을 요즘 3월, 봄맞이 꽃샘추위가 오면서 다시 한번 곱씹어 봅니다.

무엇을 해야 할까? 고민을 하고 있지만, 명확한 해답이 없던차에 "재미있는 것을 해야지"하는 동기 부여만 생겼을뿐 크게 달라진 것이 없었던 나를 발견하게 되었죠. 그래서 조심스레 시작하려 했던 것이구요. 새로운 사람을 만나야지 속으로 되새기는 것도 그 일부중의 하나 일겁니다.

#2

회사 생활을 하면서 손에 놓았던 외국어 공부를 다시 하고 있지요. Podcast를 출퇴근 시간에 듣기도 하고, 업무 시간에 Virgin Radio의 흘러가는 목소리를 놓쳐가면서도 무의식적으로 듣고 있기도 합니다. 아이폰 덕분에 외국어 공부는 한층 더 불이 붙어가고, 자기 계발에 대한 욕망은 이렇게 새롭게 용솟음 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해주지요.

어학원이나 가볼까 생각하지만 형편이 여의치 않아, 스스로 공부하고 있다는 것으로 만족하고 Open Education 채널을 활용하여 평소 배우고 싶던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이나 회계쪽도 영문으로 공부해보려 하는 동기 부여가 생기더군요. 어찌보면 "배우고 싶은 욕심은 밑도 끝도 없다"라는 말이 맞나 봅니다. 무엇을 하든 재미있게 하고, 하고 싶은 것을 찾아 공부하고 해야 한다는 저만의 개인적인 멘토이셨던 분의 말씀, 나이가 지긋하게 드신 어르신분들의 말씀이 맞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네요.

#3

3월은 봄바람 덕분에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철이네요. 개인적으로 새로운 변화를 기대하는 욕심도 그렇지만 앞으로의 40년, 짧게는 30년 후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서 내가 준비해야 하는 것, 지금 준비해야 하는 것은 무엇인지를 미리 생각해야 한다는 것에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지금 하고 있는 (돈벌이 중심의) 일부터, 개인적으로 부업으로 하는 강연, 서평쓰는 일들이 생각을 뒷받침해 줄 수 있는 원동력은 되나 실천적으로 미래를 위한 근간이 되어줄 수 없다는 것에 아직은 부정적 입니다.

무엇을 배우든, 외국어든, 기술이든, 원론적인 공부이든, 남에게 가르침을 줄 수 있는 학문이든지 간에 내가 발전하지 못하면 미래가 없다는 개인적인 생각은 점점 더 확고해지고 있지요.

이제 본격적인 Drive를 할때가 된 것 같습니다. 변화를 위해서도 그렇고 생각을 정리 할 수 있는 기회는 올해 상반기내에 마무리 지을려구요. 장기적이든 지금 하고 일이든, 결정짓고, 매듭짓는 "Access Point"를 만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4

블로그로 연애도 해볼까 생각중인데,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 좀 시켜주세요. (자신의 일에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이면 다 좋습니다.) 이건 무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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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Have a Dream" by Tony the Misfit 저작자 표시

대중 앞에서 말을 한다는 것. 특히 동양인들 중에서 한국인은 대중 앞에서 이야기를 잘하기로 유명한 민족입니다. 대중들과 함께 이야기하고 자신의 뜻을 나눈다는 것은 큰 배경적 지식을 안고 있어도, 화려한 말솜씨로도 충분히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인데요. 하지만 그 속에서는 "진실"과 "커뮤니케이션"의 확고한 목표와 의식이 없다면 대중들에게 말하는 "스피치"는 큰 효과를 못 볼 것입니다.

블로깅을 하면서 4차례의 강의/강연을 한적이 있습니다 각기 다른 주제에 강의/강연 대상도 각기 달랐던 그때는 2시간여 분량의 "대상"을 준비하기 위해 많게는 4~5일, 적게는 이틀을 Keynote 준비에 모든 총력을 기울이죠. 그야말로 힘든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강연과 강의를 해봤던 분들에게는 4차례의 기회가 무슨 대수냐 라는 말을 하겠지만, 저에게 있어서 그런 시간은 자기계발이라는 귀중한 시간 이었던 것 같습니다. 1차례의 강연/강의를 위해서 사전 조사부터 어떻게 구성을 하고 이야기 할지를 구성하는 과정 하나하나가 참으로 고되었지만 2시간여 저를 바라보는 청중들과 호흡하고 나면 너무나도 뿌듯하고 잊지 못할 시간이 되는 건 저만의 개인적인 생각일 겁니다.

그렇게 2009년을 보내고 2010년을 맞이하고 나니, 좀더 커진것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개인적으로도 배워야 할 것도 많고 경험해야 할 것들이 있다는 것을 께닫게 되더군요. 그러던 차에 3월 3일 오후, 퇴근 시간을 몇분 남기지 않은 시점에 지난 11월 18일, 서울특별시 청소년 미디어센터(유스내비) 강연에서 저의 강연을 듣고 (명함을 받아가신 분이 워낙 많아, 그분중의 한분을 기억하기 힘들었는데) 한분이 전화를 주셔서 조만간 또 한번의 기회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유스내비의 지역 청소년 지도사분들이 모인자리라 지역의 한 청소년 지도사 분이 다른 분에게 저의 강연을 자랑(?) 해주신 덕에 다른 곳에서 또 다른 이야기를 하게 된 것이지요.

도전이라고 하기라 하기에는 너무나 큰 표현이지만, 이렇게 올해의 첫 강연을 준비하게 된 것이 되네요. 구체적인 이야기는 서면이나 구두로 구체적으로 의논을 해야 되겠지요. 저로써는 이렇게 기회가 주어진다는 것만으로도 또 한번 배움의 기회가 생기는 것 같아 너무나도 기쁘네요.


개인적으로 서평을 쓰거나, 강연을 할때의 마음가짐 중 세가지 키워드가 있습니다. 바로 "성실함"과 "커뮤니케이션", "실행"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뭐 그런것 가지고 ... "라는 생각이 들텐데요. 저에게 있어 글을 쓰거나 누군가와 이야기할때, 개인적으로도 업무를 할때 이 세가지에 집중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강연을 준비한다는 것은 누군가에게 유용한 정보를 혼자서 준비하는 고된 작업입니다 하지만 그런 작업 자체를 소모적으로 사용하기 보다 자신이 스스로 공부하고 내용을 습득한다는 생각으로 새롭게 배워나간다는 자세에 임하게 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봅니다. 이는 "성실함"을 떠나 자아발전에 매우 중요한 점으로 발전할 수 있을텐데요. 성실함은 곧 자신과의 약속이 되고, 글을 쓰거나 말을 할때 자신감으로 나타날 수 있는 자신감의 근거가 될 수 있지요.

어렵지만 가장 쉬운것이 실천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성실하게 임하는 자세라 생각합니다. 성실함은 곧 상대방과의 진솔한 "커뮤니케이션"으로도 발전할 수 있습니다. 커뮤니케이션은 곧 글과 말에서도 분명하게 나타나는 원칙중의 원칙입니다. 강연을 하면서도 청중과의 보이지 않는 커뮤니케이션을 하게 되는데요. 이는 곧 자신이 준비해서 가져온 자료나 발표물, 근거에 대한 성실함이 보여지는 것에 대해 거짓말을 할 수 없다는 것이지요. 여러모로 역학적으로 잘 맞춰져 있지 않을까요?

성실함도 그렇고 커뮤니케이션이 갖춰졌다면, "실행"이라는 키워드는 어떻게 해석이 될까요? 바로 자신이 내뱉은 이야기에 대해 싪천할 수 있는 근거와 액션을 할 수 있는 "동기부여"를 제공하는 건데요. 무엇을 이야기하든 어떤 내용으로 메세지를 전하든 "실행"이라는 필자와 발췌자의 메세지 전달이 없다면 아무리 많이 듣고, 많이 보고 한들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을 것 입니다. 아마도 실행은 독서를 통해서 더욱 강력하게 발전할 수 있는 동기부여의 촉매제가 아닐까 생각됩네요.

2010년 봄이 왔고, 저에게도 또 다른 기회가 생겼습니다 작년에 이어 제가 가진 지식과 이야기, 정보의 공유에 대한 1차원적 메세지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다가오는 것에 매우 두근거리고 반가운 것은 그만큼 준비를 많이 해야 한다는 하늘의 메세지 이겠죠. 반가운 전화 한통에 3월의 시작이 참으로 즐겁고 유쾌할 것 같습니다.

좋은 내용으로 누군가에게는 유익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배워나가겠습니다. 이로써 제 블로그에서 많은 것을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성실함", "커뮤니케이션", "실행"의 중요 키워드 잊지 않고 전파도 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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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이 되면서 작년에는 상상조차 못했던 `많은 일'들이 개인적으로 생기고 있고, 정리하느라 정신이 없네요.
우선 개인적인 신변적인 변화부터 지금의 블로그도 천천히 색깔을 만들어가는 과정도 밟게 된 것 등등. 일상다반사 격으로 달라지는 모습 속에서 2010년의 달라질 모습을 그려보게 됩니다.

1. 저도 아이폰 유저 "대열"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T*Omnia를 사용하면서 스마트폰이란 이런것이다 라는 맛만 살짝 보고야 말았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기다리던 아이폰이 작년 11월에 출시되면서 좀 두고보자, 난 아이팟터치 1세대를 썼으니깐 아이폰 4세대 나오면 바꿔야지 했는데!

개인적인 변화가 "크게" 몰아닥쳐 분위기 전환삼아 아이폰 32기가 블랙 모델로 전격 바꾸고 말았지요.

역시 써보는 느낌으로도 좋았고, 기대이상의 만족. 옴니아를 쓰던 이후라서 그럴까? 대만족 입니다.

2. 올해 제 블로그는 "서평 중심 블로그"로 이뤄질 계획입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책들이 계속 쏟아지고 있고, 그 속에서 신년 목표로 새웠던 서평 중심, 책 읽기에 매진하는 한해를 보낼 것이라 이전 포스팅에서 밝힌바 있는데요. 작년까지 Apple 및 책 이야기가 주된 블로그의 핵심 컨텐츠였다면 올해는 그야말로 책과 책 이야기, 서평으로 블로그를 정리할 생각입니다.

[서평_북스타일+영화] - 2010년, 읽고 싶던 책을 시작으로 '서평 쓰는 블로거', 다시 몰입하렵니다.

그렇다고 너무 책에만 치우치는 것이 아니라 Apple News도 잘 조합해서 책 이야기로 답답한 것을 잘 풀어갈 예정입니다. 그 속에 문화 컨텐츠도 함께 써나갈 것이구요

서평도 나름대로 제게 맞춰진 하나의 아이템이라 생각되어 그 부분을 잘 정리한다는 각오로 "일정 중의 일정, 근황 중의 근황"이 될 것이라 믿어봅니다.

3. 오랜 연애를 마감하고, 새로운 출발을 합니다.

오래된 것이라 말하기엔 짧다 말하고 싶고, 짧다 말하기엔 그동안 나눈 추억이 너무나 많아 그렇게 정하기 어렵겠네요. 남녀 간의 만남이라는 것이 많은 변수에 의해 만남과 이별, 사랑과 헤어짐으로 나뉘는 터라 이제서야 이렇게 정리 하는 것이 마지막 "정리의 순간"이라 말하고 남기려 합니다.

블로그를 통해서 연애하는 모습, 간간히 보여준 이야기들에서 개인적인 연애하는 이야기들이 있었지만 당분간은 그런 이야기도 볼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어렵게 내린 결정이었지만, 서로의 입장차, 힘들었던 점들을 훌훌 털어버리고 새롭게 출발하기 위해서 내린 결론은 "헤어짐"이란 것이 가장 중요했던 것이었더라구요.

새로운 출발은 새로운 만남의 기회라 생각합니다.
올해 나이 32살. 남자 나이로는 적지 않은 결혼 적령기라고 하지만 한 사람을 만나면서 겪게 되었던 아픔을 이제는 만들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이제는 다시 한번 성숙하게 제 스스로를 채찍질하여 새롭게 찾아올 사랑에 많은 것을 잘 나눠서 외롭지 않게 지내렵니다.

지금 이 순간 떠오르는 한 문장이 있네요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

4. 서평 전문 팀블로그, 북스타일(http://www.bookstyle.kr)이 일면의 변화를 준비합니다.

구체적인 변화에 대한 언급은 Off the Record 인지라 크게는 말하지 않으려 합니다. 일단 좀 더 재미있고, 책을 보다 재미있게 읽는 방법, 창의적으로 글을 쓰는 방법에 대한 알려드리는 컨텐츠를 만들어 나가려 합니다.

시기는 언제가 될지 모르나 다가오는 3월부터 천천히 만들어 가려 하는 계획 입니다.

북스타일 블로그(http://www.bookstyle.kr)를 구독하고 자주 찾아와주시는 블로거 여러분! 기대해주세요

서평은 이런 것이다! 라는 재미를 보여드리겠습니다.



*갑자기 2월의 겨울이 사라지고 4월의 봄이 찾아온 날씨네요. 간절기 인지라 옷차림 하나 까딱 잘못하면 감기 걸리기 쉬운 날씨입니다. 감기 조심, 몸 조심 잘 하시구요. 언제나 행복하세요

*기존 올블릿이 지난 2월 18일, 이글루스 블로그와 싸이 블로그의 새로운 수익모델로 확장 된(?) 내용 알고 계실거라 압니다. 이글루스 블로그와 싸이 블로그를 사용하시는 많은 블로거 여러분! 잘 써주시구요. 현재 올블릿은 안정화 작업과 보다 좋은 모습으로 다져가고 있으니 염려 마시라고 이렇게 한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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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상추캔디 2010/02/24 1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앗 재시작이신가요!

    축하&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 BlogIcon 새우깡소년 2010/02/24 1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리셋한거죠 ㅎ
      항상 제일먼저 댓글 남겨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축하와 위로. 듣기만 해도 힘이되네요.
      감사드려요




홍콩과의 5-0 승리, 중국과의 0-3 패배, 그리고 일본과의 3-1 승리.

점수차로 보면 두드러진 롤러코스터를 타는 국가대표팀의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허정무 감독의 변칙적인 전략가 전술은 4년간을 준비해왔던 대표팀에게 큰 숙제만을 안겨준 동아시아연맹 축구선수권대회(동아시아대회) 였구요. 축구팬의 입장에서, 축구를 사랑하는 한사람으로써 이번 동아시아대회에서 보여준 국가대표, 2002년 대표팀, 그 이전의 대표팀의 모습과 견주어 본다면 너무나 부족한 실력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중국전, 아에 쳐다보지도 않았습니다. 하지만 홍콩전과 일본전을 보면서 두드러지게 나타났던 국대의 공격과 수비, 그리고 조직력에 대한 총체적인 문제는 월드컵 7회 연속에 빛나는 대표팀의 모습이 아닌, 그저 아침 조기축구회에서 신선한 어린 젊은이들과 돈받고 운동하는 선수들의 모습밖에 보여지지 않았다는 점에 큰 차이가 있을 것입니다.

몇마디 안되는 지적사항, 아니 국가대표팀을 바라보면서 왜 K리그 마저 이렇게 걸어가야 하느냐에 대해 개인적으로 몇자 적어보려 합니다.

■ 수비력의 재정비가 절실하다. 허정무의 수비라인 덕분에 "간 떨어질 것 같다"

4-4-2를 기본으로 써오는 허정무의 수비라인은 보시다시피 많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지요. 그것은 중국전을 통해서도 보여졌고 이번 "신 도쿄대첩"이라 불리웠던 일본전에서도 그대로 보여졌습니다. 조용형과 강민수 라인의 백업라인 및 수비라인은 그대로 무리한 방어장벽을 쌓느라 전반전부터 패널티킥을 일본에 선사했고, 김보경-신형민-김정우-김재성을 주축으로 하는 미드필더는 김정우의 힘없는 주장 라인을 시작으로 일본에게 매번 중앙과 좌측 측면을 뚫어주는 큰 실수를 범하게 됩니다. 그마나 오범석이 최종 라인에서 올라와 미드필더를 보완해주기는 했지만, 경험이 적은 초짜 수비수들이 몸사리는 리액션 덕분에 번번히 일본 공격진들에게, 중국 공격진들에게 점수 기회를 주면서 일본에게는 패널티킥을 통한 득점, 중국에게는 한방에 달려드는 골을 선사하게 됩니다.

허정무의 사랑을 받고 있는 "조용형"의 경우도, 그렇다할 경험도 없었고, 김보경 같은 경우 공격가담에 연달아 실패했지만, 타이밍에 맞지 않는 실책형 경고를 당하면서까지 경기에 심한 스트레스를 주게 됩니다. 주장 김정우는 참 쉽게 퇴장까지 맞아가며 수비의 중추 핵심 기능을 잊어버리는 실수를 하게 되죠. 주장하기 쉽다! 라는 생각마저 드는 경기였습니다. 상무가더니 정신줄을 놔버리는 형국이 되어버렸습니다. 아무튼 월드컵을 이제 4개월여 남겨둔 상황에서 경험도 없고 "홍명보의 살아있는 정신"을 가진 리베로 역할의 수비수-미드필더-정신적 지주의 3가지 영혼과 기술이 있는 제대로된 수비수가 없다는게 대한민국 축구 국가 대표팀이 풀지 못하는 영원한 숙제로 이번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 또 한번 대패의 역사가 재현될 듯 싶습니다.

아무리 주장 박지성이 온다한들, 그가 빠지면 아무 소용도 없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영원한 안방 호랑이가 될 것이고, 급성장한 중국대표팀에 또 한번 공한증 타파 이상의 충격을 선사하는 부메랑 효과가 올 것입니다. 방송사의 안일한 해설도 참 듣기 싫은 표현이 되어버린 동아시아대회였습니다.

■ 똥차 "이동국"은 이제 버릴때가 되었고, "이동국" 백업 "이근호"는 벤치맨으로도 충분했습니다.

"뛰어다니는 호랑이, 이동국"이라는 표현은 이미 먼나라 이웃얘기가 된 것 같네요. 이번 일본전에서 나온 패널티킥은 다순한 생명 연장, 허감독에게 잘 보이기 위한 립서비스에 불과했다는 표현으로 적절할 것 같습니다. 그마나 "이승렬"의 필드골로 다행히 역전을 했고, "김재성"이 쐐기골을 해줬지만 이동국은 수비수가 적절하게 올려준 골의 낙하지점도 제대로 잡지 못했던 먹이만 줏어먹는 고양이밖에 안되었던 경기였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오랜만에 A매치 득점을 넣었던 홍콩전에서도 그렇다할 골다운 골이 아닌, 여기서 골다운 골은 필드골을 말하죠, 자신이 직접 해결하고, 골키퍼와 1:1 상황에서 수비수를 제치고 자신의 능력껏 만들었던 그런 골!을 말합니다. 이동국이 그런 골을 해결했던 것은 아주먼, 과거의 이야기였을텐데요. 이미 1998년 프랑스월드컵을 맛본 이동국에게 있어서 대표팀의 행운은 과거의 이야기였습니다. 그때부터 이동국은 2002년 엔트리에도 들지 못하는 수모를 당하면서 기량을 갈고 닦아야 했고, 영국에 가면서부터 그만의 득점운은 점점 떨어지게 되었던 아까운 스토리가 이어집니다. 그때의 충격이 요즘도 이어지는지 그에게 있어서 골포스트, 크로스바를 맞추는건 당연한 액션에 불과했습니다. 국대에 유일한 스트라이커로 자리잡았던 이동국에게 이번 기회가 마지막일것이라는 것은 언론을 통해서도 잘 알려졌고, 이동국을 감싸는 축협과 허감독도 한번 넌지시 이야기했을 겁니다.

다행히 이동국이 주장을 안잡았기에 다행이었지, 그만의 활동범위를 잘 소화하지 못하는 이동국에게 캡틴 타이틀을 줬더라면, 수비는 물론 중원을 장악하는 미드필더들에게도 큰 어려움이 발행했을 겁니다. 여기에 이동국의 백업머신 이근호도 이동국을 배워가는지, 그만의 색깔을 찾아가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고 있습니다. 허감독이 취임한 이후 이동국과 이근호는 투톱으로 나오거나 이동국과의 백업머신으로 이근호가 나오는 모습을 계속 가져가고 있는데요. 이근호의 저돌적이고 돌파력있는 모습에 놀라 이동국은 점점 어린 이근호에게 라이벌 의식을 느끼지만, 이동국이 가야할 중원의 루트와 이근호의 행동 루트는 서로가 너무나 달랐습니다.

똥차 이동국, 그에게 주어진 시간은 이제 4개월, 아니 1개월 정도겠죠. 3월 런던에서 코트디부아르 와의 유럽 원정 경기에서 과연 이동국에게 또 한번의 투톱중 일부, 원톱 중 일부 포지션이 주어진다면 약 8일간 치뤄졌던 동아시아대회에서 "볼만 주워먹는 고양이"는 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톱"이라는 포지션에 맞춰 중원에서 뿌려저는 원활한 볼의 패스 루트와 최전방 상대 수비수와의 전투를 통해서 자신의 "득점, 골"을 만드는 승부사 역할이 이제는 필요할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경기에 임해야 할 것입니다.

■ 축구의 포지션과 공격 루트 이해도 못하는 기자들의 대표팀을 감싸는 기사, 더 이상 볼 수 없다.

월드컵을 앞두고, 이제 서서히 "경기장" 한번도 못가본 기자들의 선수들 감싸기 기사들이 조금씩 흘러져 나옵니다. 특히 몇몇 기자들의 선수형 감싸기는 도에 지나칠 정도로 일반 시민들의 축구에 대한 이해도를 저해시키고 있는데요. 이번 동아시아 대회에서도 MBC의 축구 중계 및 해설은 과히 "칭찬" 일색에 불과한 안일한 진행이었다고 할 수 밖에 없네요.

평소 즐겨보던 "스포탈코리아" 마저

[동아시아대회] 이승렬-김보경, 일본을 무너뜨린 겁 없는 아이들

이라는 기사 제목으로 허정무의 "신인"들에게 "비행기 태워주기식" 기사로 신인 발굴에 총력을 기하고 있습니다. 이런 기사는 참 안좋은 기사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잘못한 것은 제대로 꼬집어 주고, 잘 한것은 선배들의 활동 경험과 모습등과 비교해가며 제대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해야 하지만 기사로 낚시질만 하는 이번 기사의 주된 내용은 알맹이 없는 껍질에 불과했다라고 표현할 수 밖에 없네요.

최종 엔트리에 남겨진 숙제는 위의 두가지 내용말고도 많이 있습니다. 시스템적인 문제를 비롯해서 앞으로 다가올 월드컵에서 마주치게 될 국제적인 경험적 요소들이 대표팀을 웃고 울고 만들텐데요. 축구팬들의 거친 비판과 발전에 대한 목소리만이 이번 2010년 남아공을 준비하는 대표팀에게 큰 메세지가 될 것이라 믿습니다.

축구 국가대표팀의 경기는 곧 국내 프로축구, K리그 발전과도 큰 연관이 있습니다. K리그에서 재실력을 쌓아가는 그들에게 더욱 힘을 주고, 국가대표의 꿈을 키워줄 수 있는 연맹과 협회의 탄탄한 지원뿐만 아니라 축구를 사랑하고 좋아하는 분들의 건전한 정신이 한국 축구를 키워내고 유지하는 힘이 아닐까요?

이번 대표팀의 경기를 보면서 개인적으로 든 생각은 단 하나.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걸어가야 할 길은 너무나도 먼 차마고도의 길과 같다."

라는 문장으로 표현하고 싶네요. 경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고, 월드컵으로 가는 길은 시작도 안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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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supab 2010/02/15 0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조직력 안습이더군요. 골결정력이 부족했거나 운이 없었을 뿐이지 전체적인 공격은 일본이 훨씬 매끄럽다고 느껴졌습니다. 그렇게 일본언론에게 까이는 일본국대인데도 말이죠. 패싱, 볼터칭 및 키핑 모두 우리 공격수보다 조아 보이더군요.
    현재 국대 수비라인의 실력 혹은 조직력은 진짜 한숨만 나옵니다. 월드컵때 몇골을 먹을지 상상조차하기 힘드네요...

    • BlogIcon 새우깡소년 2010/02/16 19:51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본대표팀처럼 팬들에게 위협적인 살기를 받아가면서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반면, 한국대표팀 선수들은 스타가 되기 위해서 공을 차는 것 같아 참으로 마음이 씁쓸하네요.

      수비든, 공격라인이든지 모두가 허술해요.
      아르헨티나를 대상으로 어떤 경기가 나올지 뻔한 모습이 보여요. 허정무부터 갈아치워야 될 것 같아요.

  2. BlogIcon 뭘더 2010/02/15 09: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전,,. TV를 보며 나는 살의를 느꼈습니다. ㅋㅋ
    일본전은 그냥 생략하고 보질 많았고요.

    • BlogIcon 새우깡소년 2010/02/16 19:50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본이 너무나 커버렸어요
      감독이 좀 안좋다 하지만 일본은 풍부한 경험과 리그의 충분한 배경이 대표팀을 더욱 단단하게 하지만,

      대한민국 대표팀은 그야말로 종이호랑이에서 코팅되어버린
      인쇄물에 불과한 허술한 모양새만 이어져가고 있네요

      안타까워요

  3. BlogIcon 버드나무 2010/02/15 1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월드컵 본선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질 지 모르겠지만, 지금 상황으로서는 그다지 기대를 하지 않는 상황입니다. 2002년에 월드컵 직전에 강호 잉글랜드를 불러놓고도 대등소이한 경기를 했던 그때를 생각해보면.. 이건 아니죠. 글 잘 읽었습니다.

    • BlogIcon 새우깡소년 2010/02/16 19:49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지금까지 지켜본 허정무 대표팀의 무패행진도 그렇고 유럽 원정의 포백라인의 신뢰가 떨어진터라 2010년 남아공월드컵은 큰 이변이 없는한 기대가 안되요.

  4. BlogIcon 철산초속 2010/02/16 1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용형 강민수..일반인들이 몰라서 까는걸수도 있지만...김형일이나 황재원좀 제발 출전시간좀 보장해주고 실험해봤으면 하네요..ㅠㅠ

    • BlogIcon 새우깡소년 2010/02/16 1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허정무라인의 지속적인 출장은 보장되겠지만,
      철산소속님이 말씀하시는 김형일과 황재원의 출전은 좀 힘들것 같아요.

      백업시스템은 몰라도, 허정무라인의 손상이 있지 않는한
      알수 없는 엔트리가 될 듯 해요




연탄 난로가 따뜻한 온기를 만들고
주전자에서는 따뜻한 보리차가 끓어 오고가는 이들에게 더욱 따스한 온기를 전해주는 그곳. 이맘때, 명절때만 되면 아주머니들이 삼삼오오 모여 친적들과 나눠먹을 가래떡, 흰떡을 만드느라 흰 연기에 주목하는 때가 옵니다. 그곳은 바로 방앗간.

지난 일요일, 명절 준비를 위해 물에 불린 쌀을 들고 찾아간 동네 방앗간에는 이미 가래떡 뽑기 준비에 미리 뽑아놓은 가래떡들이 정신없이 펼쳐져 있었습니다.

어릴적에 찾아갔던 방앗간의 낯설움은 잠시, 방앗간 아주머니가 주는 가래떡 한개에 뜨거움 식히려 입으로 호호 불어가며 먹던 동신을 다시 찾아보았습니다. 연탄 난로의 따뜻한 보릿차와 마시는 가래떡은 참 맛있는 간식거리였지요. 현대인들에게 방앗간이란 점점 잊혀져 가겠지만, 방앗간, 떡집이 없으면 맛있는 떡 구경은 잘 못하겠죠.

동네 방앗간에는 40~50대 아주머니, 아저씨 부부가 정겨운 입담과 발빠른 손놀림을 보이며 떡을 뽑고 계십니다. 저도 어머니와 아버지를 따라 찾아간 방앗간은 참으로 오랜만이었죠.


하루에 쌀 몇가마니를 들었다가 놨다가 하신하는 아주머니,
겉으로 너무나 힘들어보이셨으나, 매번 찾아오는 아주머니 들과 언니 동생 인사 나누면서 정겹게 이야기를 하는 모습이 평소 대형 매장이나 동네 시장에서도 잘 찾아볼 수 없었던 정겨운 모습이었습니다.

눈가에 나이의 세월을 말해주는 듯.
자글자글한 눈가의 잔주름이 바쁘게 생활하시는 방앗간의 모습이랄까요?
웃고 즐기는 방앗간의 모습 속에 가래떡을 기다리면서도 참으로 유쾌하더라구요.

어디를 가나 찾아볼 수 없는 웃음이랄까?
울집 가족들과 서서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 참으로 정신없이 떡을 만드는 모습이 너무나 낯설었답니다.


한쪽에서는 방앗간 주인 아저씨의 가래떡 뽑고,
가래떡을 일정한 사이즈로 컷팅하는 솜씨가 예사롭지 않았습니다.
뭐 오랫동안 하셨으니, 당연한 이야기일테지만요.

그 와중에 우리 아버님의 한마디 (어머니께)
"나 한테 시집온게 다행인줄 알아~!" - 울집 아버지는 정년을 넘기셨는데요. 회사에서 연구직으로 계세요 ㅎ
"치~~~" - 어머니의 반응

그렇게 오고가는 대화에 방앗간 안주인 아주머니와 아저씨는 그냥 웃고만 계시더군요.
그런 생활에, 아니 방앗간에서 나누는 사람들과 이야기하는 재미에 나름 재미있으시다는 반응이 신기했지요.
그분들의 생활에 매진하는 모습이 참으로 보기 좋았습니다.


그래도 이번 명절은 예년 명절과 달리 떡을 뽑는 분들이 많이 있다고 합니다.
차츰 경기도 풀리고, 정부에서 쌀을 저가에 풀다보니 떡 출하량대비 소비량도 많아지고 있다고 하네요.
그날, 우리 가족이 갔던 날은 가래떡을 뽑는 분들이 많이 없었지만, 예비 비축량을 많이 뽑아놓으시더라구요. 흰색 가래떡을 길게 뽑아놓은 후에 건조시킨후 떡국떡으로 컷팅하는 작업 - 당연히 기계가 한답니다 - 을 하면 일정량 봉지에 넣어 명절때 팔 수 있다고 하네요.

그 외에 근처 노인 복지 시설이나 소년소녀가장들에게도 준다고 합니다. 시청이나 동사무소에서도 사간다고 합니다.


아직도 방앗간 떡집 앞에서는 맛있는 떡들이 주인을 기다리고 있더군요.
따뜻한 온기를 담은 인절미부터 꽃떡 등등.

맛있는 가래떡, 떡국도 좋지만 명절을 앞두고 바빠지는 방앗간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참으로 좋았습니다. 언제 이렇게 명절을 앞둔 방앗간의 모습을 볼 수 있었을까요?

소사역 1호선
주소 경기 부천시 소사구 소사본2동 51
설명
상세보기

방앗간에 가서 찾아볼 수 있었던 옛 것에 대한 그리움,
고향의 맛을 즐길 수 있었던 간접체험이었어요. 뭐 크게 해석하지 않아도 삶의 현장에서 배우는 정겨운 모습이었다는 것을 간략하게 남기고 싶네요.

동네 방앗간에서 찾아볼 수 있었던 "정겨움"과 사람간의 "따뜻한 온기"를 2월, 설날 명절을 앞두고 블로거들과 나눠보렵니다. 2월 13일부터 시작되는 민족명절 "설(구정연휴)", 모두 즐겁고 훈훈하게 보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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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시 소사구 소사본2동 51 | 소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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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이루 2010/02/12 1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정겨운 이야기네요^^ 우깡님도 따듯한 명절 보내세요~^^

    • BlogIcon 새우깡소년 2010/02/14 2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와~ 하이루님 안녕하셨어요 ㅋㅋㅋ 또 블로그에 방문을 해주시고~~ 감사드려요.

      명절은 잘 보내고 계세요? ㅎ

      이렇게나마 정겨운 모습을 찾는 것만으로도 사람사는 세상을 만드는게 아닐까 생각되네요 ^__^




올블로그의 뉴스레터인 "티페이퍼"가 지난 2008년 2월 28일 첫 발행이후 약 2년만에 100호 특집이 되는 "역사적 큰일(?)"을 만들고 버렸습니다. 올블로그에 업데이트 되는 블로그의 재미난 글들, 인기있는 글들을 운영진이 직접 골라 뉴스테러로 전달하는 "티페이퍼"는 사회적 이슈까지 고루고루 나누는 "뉴스클립"과도 같은 모습이었는데요.

이제서야 약 2년, 꽉 채우지 못한 2년이지만 꾸준히 발행되어 오다가 이제서야 100호를 달성하고 말았네요.

그래서!

티페이퍼 100호 특집은 블로거분들의 재치만점 이야기로 "이주의 블로그 이야기"를 장식하려 합니다. 하지만 시간은 충분하지 않음을 이해해주세요! 그래도 올블로그에서 활동하는 모든 블로거들의 능력이 출중하다는 것을 믿고 "한가지 미션"으로 티페이퍼를 재미나게 꾸며주실것이라 믿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티페이퍼 100호의 주인공이 되는 미션을 공개하겠습니다.

미션 : 숫자 <100>과 관련된 블로거 여러분들의 사연, 기발한 이야기를 본 블로그에 트랙백으로 남겨주세요!

미션 수행 후 혜택 : 티페이퍼 지킴이, 새우깡소년을 요절복통 웃도록~, 감탄하게 하는 분의 블로거의 글을  <이주의 블로그 이야기>에 수록하겠습니다.

미션 기간 : 2010년 1월 18일 오후 6시 부터 2010년 1월 19일 오후 6시까지 (정확히 24시간)

미션 참여 방법 : 본 포스팅에 트랙백을 남긴다. 댓글로 참여 여부를 남겨주시면 더욱 좋구요!

티페이퍼, 이곳에 실려요!


소정의 혜택이 더 있다면 ... 티페이퍼에 글이 수록되고 일정의 PV를 선사합니다!

많은 블로거분들의 자발적인 참여, 재미난 숫자 <100>과 관련된 에피소드 및 이야기를 기다릴께요! 티페이퍼 100호 축하인사를 재미나게 만들어주셔도 됩니다!

*(공식적인) 100번째 티페이퍼1월 21일 ~ 22일 사이에 티페이퍼를 구독한 메일을 통해서 확인 할 수도 있구요. 또한 19일 새벽 12시 이후에 <올블로그> 티페이퍼 섹션(http://teapaper.allblog.net)에서도 확인 가능 합니다.

벌써부터 기대가되네요. 우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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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아크몬드 2010/01/19 1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100호가 나오는군요... 다른 블로거들의 '100' 관련 포스트들이 궁금합니다.




2009년을 보낼때는 그렇게 시간이 흘러갈지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죠. 2010년 새해 첫 월요일에 눈이 조금 온다는 소식만 접했을뿐, 조금 일찍 나서면 되겠다 싶어서 나섰던 신년 첫 업무 출근날. 이건 과히 2002년 공군에 있을때 접했던 30년만의 폭설을 다시 접하는 느낌이랄까?

아침에 일어나서 1시간여 눈을 쓸었지만, 다시 쌓여가는 눈은 너무나 공포스러웠지요. 쓸어도 쓸어도 없어지지 않는 눈들은 이미 아침 출근길을 예상하기에 충분했습니다. 새해 첫날에 이렇게 "대설, 폭설"이 내릴줄은 상상도 못했으니깐요.

그렇게 경기도 부천에서 오피스가 있는 역삼동 차병원 사거리까지 2시간 20분 이라는 시간을 이동하게 되었답니다.
(아마도, 저보다 더 오래 걸린 분들도 많으시겠죠? 무사히 첫 월요일 보내셨으리라 조심스레 인사를~*)


9호선 신논현역에서 호텔 리츠칼튼 앞을 걸어가는 길은 이미 호텔리어(?) 들이 제설작업을 해놓은 상태여서 걸을만 했지요. 그 다음 노보텔에서 삼정호텔을 지나 차병원까지 가는 길은 눈길 그대로여서 촬영조차 못했습니다. 그럴 엄두조차 내지 못했다는 것에 이해해주셔요

아침부터 내린 폭설에 모두 제설작업에 동원되어 애쓰신 리츠칼튼 호텔리어분들의 노고에 감사 인사를 보내요

그렇게 출근을 했지만, 계속 내리는 눈은 점심시간이 되어서야 조금씩 그치며, 새벽시간내에 퍼부은 눈의 정체를 확연하게 볼 수 있었지요. 서울에 25.8센티미터나 왔다는 뉴스를 접하고, 집에 어떻게 가나~하는 공포감과 다음날 급격하게 떨어질 기온에 빙판길이 될 것이라는 예상을 함께 해봤습니다.


역곡역에는 간신히 전동차 철길만 보일뿐 그 밑에는 모두 눈 밖에 안보이더군요. 철길을 어찌 제설작업을 할까? 1~2초 생각해봤지만, 안하는 편이 나을거라 생각하고 전동차 오는 모습만 기다렸습니다.


의정부/청량리 방향으로 떠나는 전동차 뒷모습을 보며, 내일 아침도 수많은 인파들을 데리고 떠날 전동차의 노고를 걱정해봤습니다. 아침 출근길에 전동차에 한 사람이라도 더 태우려는 마음은 알지만 많은 이들이 "김밥"의 밥알들 처럼 빼곡하게 들어가 있는 모습을 상상하니, 공포감이 다시 한번 엄습해오더군요.


그렇게 하루를 마감하고, 집앞에, 아침에 눈을 쓸었던 곳을 가보니 마티즈는 눈에 덮힌 그대로 있고 사람 한명이 겨우 다닐수 있는 길만 난채로 염화칼슘을 뿌려서 다행히 다닐 수는 있더군요. 눈이 얼마나 쌓였는지 길모퉁이는 마치 언덕처럼 자연스런 형채를 나타내고 있었지요.


발목이 묶여 그 자리 그대로 있던 자동차들은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눈에 뒤덮여 있었고, 길 옆은 눈의 두께를 가늠하는 지형도(?) 구축되어 있었습니다. 참 보기에는 아름다우나 내일 아침 이 차를 끌고 갈 차주인은 어떻게 저 눈을 치우고 아침을 시작할지 제가 오히려 걱정이 되더군요.

오늘 아침, 집 앞의 저 차들은 저 무거운 눈을 제거하고 자리를 비운 상태였습니다.

눈이 내린 뒤로 날씨가 풀리면 눈이 녹아 제설작업도 수월하게 할텐데 그러지 못한채 한파가 계속되고 있어서 여러모로 어려움이 있습니다. 눈이 내리면 바로 제설작업을 하는 선진국과는 달리 눈이 내리더라도 아직 자신의 집 앞길이나 앞마당을 쓰는 것에 덜 익숙한 대한민국은 아직까지 제설작업이 한창이고, 공무원들과 군/경이 합동으로 제설작업을 한다네요. 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제설작업 인부들은 어디있는지 ... 회사 앞에서 한 환경미화원이 삽 한자루 들고 눈을 깎고, 쓸어 담아 한곳으로 치우는 모습을 보면서 환경미화원들의 노고에 한번더 박수를 보내봅니다.

이제 대한민국에도 폭설이 내려도, 눈 내리자마자 바로 제설작업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되어 출근길, 생계를 다투는 이들에게 교통 수단을 이용하는데 어려움이 없었으면 합니다. 눈으로 인해 대중교통 이용이 너무나 불편했던 많은 이들은 어제의 1월 4일 첫 출근길이 지옥길 같았을 겁니다.

이렇게 2010년을 공식적으로 시작하고 나니, 올해는 어떤 일들이 닥쳐와도 모두 이룰수 있을 것 같네요.

새해에는 그렇게 기다렸던 자동차 운전 면허도 새롭게 발급 받고(1월 8일), 기다렸던 많은 일들이 차곡차곡 줄지어 올 태세인가 봅니다. 모든 이들이 원하는 일들을 모두 잘 계획하시고, 마무리 하는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

새해 시작 하시느라 애쓰셨습니다. 새해 모두 건강하시구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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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라라윈 2010/01/12 0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날... 정말 눈과 씨름한 날이었던 것 같습니다......
    어릴 적에는 이렇게 눈이 많이 오면 눈에서 뒹굴며 노느라 마냥 좋았는데..
    이제는 눈 위의 차를 봐도 답답, 길바닥은 더 답답하게 느껴지네요...

    • BlogIcon 새우깡소년 2010/01/13 2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눈과 며칠과 사투를 벌여서 그런지
      이제는 "눈"자만 봐도 싫어져요.
      어릴적에는 눈 오면 눈썰매타고 싶어서 폴짝폴짝 뛰었는데 이제는 그렇게 못하니 참 ... 나이와 눈은 반비례하나봐요




벌써 작년의 일이 되는 군요. 2009년을 마무리 하면서, 업무 활용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는, 내가 배웠던 것을 진정하게 다른 이들에게 전할 수 있었던 "강연" 이력을 2010년 첫 포스팅으로 몇자 정리하면서 Slideshare와 함께 공유합니다.

관련 강연 자료는 서울특별시 청소년 정보찾기 사이트 인 "유스내비(Youth Navi)"를 이용하고 있는 대상자가 아닌 유스내비를 활용하고 이를 통해서 청소년 지도를 진행하고 계신 서울특별시내 청소년 센터의 <청소년 지도사> 및 시설 선생님들과 함께 하는 2009년 워크샵 자리에서 진행했던 내용 입니다.

"출근 후 10분을 잘 활용하는 방법"과 "업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2009년 한해 동안 못다 진행했던 액션 플랜을 다시 끄집어 내어 반성하는 브레인스토밍" 시간으로 두가지 아이템으로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출근 후 10분을 활용하는 우리들의 자세 및 브레인스토밍 살짝 맛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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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강연 내용을 참고로 보시면 알 수 있듯이, 우리들이 알고 있는 브레인스토밍의 룰이나 규칙, 잊고 지날법한 다양한 함정들을 다시 각인 시키고 제대로 된 브레인스토밍을 알리고자 하는 자리였으며, 그와 함께 업무에서도 진행할 수 있는 "출근 후 10분을 활용하는 시간 관리, 목표 관리 방법, To do의 중요성"에 대해 함께 재학습 하는 자리였습니다. 20여명의 선생님들이 참여해주신 <2009년 유스내비 (하반기) 실무자 워크샵> 자리는 그야말로 한해동안 바쁜 업무로 유스내비의 활용을 어떻게 해야 할지, 그리고 유스내비 홍보 활동에 무엇인가 도움이 될 것이 무엇이 있었으며, 업무에 대한 Feedback을 하는 자리였습니다.

부족한 강사(?)를 불러주셔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나름 준비해서 함께 이야기 하고 1시간 20여분간의 브레인스토밍 시간을 활용하면서 느낀점은 "항상 놓치고 있지만, 자율적인 시간 속에서 대화하고 이야기하는 진솔한 브레인스토밍이 중요하다!"라는 점을 새삼 깨달으며, 함께 해주신 선생님들과 즐거운 그분들의 업무 세계에 대한 경험을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한 시간이었습니다.


실무자 워크샵에 앞서 잠시, 그곳의 분위기를 스케치 할 수 있었던 자리였지요. 브레인스토밍을 위해서 3개조로 편성하여 서울의 각 지역에 있는 청소년 시설에서 오실 선생님을 맞이 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강사로 가게 된 자리이지만, 저를 초대해주신 서울시 청소년 미디어센터의 선생님들과 함께 자리 셋팅도 하고 참여할 수 있다는 즐거움에 2시간여의 강연은 매우 즐거웠습니다.


3개조에 편성된 시설의 선생님들이 1시간 20여분간 나눈 브레인스토밍 결과물을 "기승전결" 형식에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이야기하며 발표하는 시간도 가져보았죠. 한해동안 홍보 활동, 청소년 시설에서 진행했던 각자의 업무에 대한 뒷 이야기를 거침없이 나눌 수 있었던 시간으로 정리해봅니다.

평소 본인의 업무 이외에는 타 업무 환경이나 이야기를 접해볼 시간이 없었는데, 지난 12월 23일 <유스내비 실무자 워크샵> 자리에서는 다채로운 이야기를 오랜시간 들어볼 수 있었던 유용한 시간이 아니었나 생각되네요.

*워크샵이 끝난 후 저녁 식사까지 제공해 주셔서, 참으로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2009년 마무리를 이렇게 알차고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게 되어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네요. 저를 강사로 초대해주신 <서울특별시 청소년 미디어센터, 이하 스스로넷> 보도국 및 청소년 지도사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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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새우깡소년 박충효님의 즐거운 강의&lt;유스내비 실무자워크숍&gt;

    Tracked from LifeNLive 2010/01/08 13:55  삭제

    2009년 12월을 마무리 짓는 행사. 유스내비 실무자워크숍. 처음에.. 어떤 교육을 해야할까... '답답함과 막막함을 가진 실무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강의였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시작한 고민... '새우깡소년' 블로그칵테일의 박충효님을 만나면서 조금 개운해졌다. 친숙하지 않은 분야임에도 불구하고, 강의 준비를 위해 자처하여 미팅을 갖고 구체적인 교육 요구,, 강의 요구를 수렴하시고... 워크숍 당일에도 실무자들보다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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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장연진 2010/01/08 1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나.. 유스내비를 검색하니 박충효님의 블로그가 바로 뜨는 군요. 강의 감사했어요~ ^^ 제 블로그에 올린글을 트랙백할려고했더니 안되네요.^^; 초보 블로거의 어려움.. 하아~ ㅜ,.ㅜ

    • BlogIcon 새우깡소년 2010/01/13 2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장연진님이 직접 댓글도 달아주시고!
      영광인걸요 ㅎ

      트랙백은 티스토리에 문제가 있어서 제가 살려놨어요 ㅎ

      그날 강의를 통해서 또 하나의 새로운 세상을 볼 수 있어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있다면 또 불러주셔도 되요 ㅎ

      저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블로그 세계에 입문하신거 축하드려요! 화이팅!!!




많은 일들이 있었던 2009년 이었네요. 그리고 이렇게 한해를 마무리 하는 블로그 포스팅으로 2009년을 마감하는 것도 새해에는 기억속의 한 순간이 되겠네요. 올 한해 어떠셨습니까? 슬픈 일들도 있었고, 기뻤던 일도 있었고, 정리는 하고 싶지만 굳이 정리한다는 것으로 무수한 생각을 거슬러 올라가야 함에 부담을 느껴 인사만 마치고 2009년을 정리하려고 합니다.

블로거, 블로그를 하는 한 사람으로써 2009년은 부단하게 바빴던 한해였던 것 같습니다.

경인년 호랑이의 해, 힘차게 "어흥!" 할 수 있는 큰 힘을 비축하시어 2010년에 뜻하는 모든 일들 모두 이루셨으면 합니다.

건강하시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코멘트로 날리는 고유 인사말도 남겨봅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행복하세요"

Manhattan Beach Sunset
Manhattan Beach Sunset by szeke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추신 1.) 2010년에도 블로그칵테일올블로그, 올블로그 루비, 위드블로그 많이 사랑해주시구요. 도서 인구 대비 서평 컨텐츠가 매우 부족합니다. 책 읽고 나누는 도서 문화 발전을 지향하는 서평 전문 팀블로그 "북스타일(BookStyle)"에 대한 사랑도 부탁드립니다.

추신 2.) (도서) 서평으로 다양한 공감과 댓글, 트랙백을 나누었던 모든 블로거 분들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추신 3.) 블로그칵테일 서비스 운영팀은 2010년에도 다양한 부분에서 많은 실험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Ace 팀블로그로 시작했던 블로그칵테일 서비스 운영팀은 블로거분들과 더욱 친숙하고 끈끈한 연결고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끈끈한) 커뮤니케이션"이란 키워드로 소통, 그리고 다양한 각도에서 블로거분들과 "대화"를 진행하기 위해 애썼던 2009년이 아니었나 싶네요. 2010년에는 더욱더 발전할 수 있는 올블로그, 올블로그 루비, 위드블로그 가 될 수 있는 모든 구성원이 부지런히 뛰겠습니다. 블로그칵테일 서비스 운영팀에 보내주신 관심과 격려, 질책과 따가운 문의를 주셨던 모든 블로거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대신에서 인사를 드립니다. 지켜봐주셔세요. 고맙습니다.

추신 4.) 나(여러분의)에 대한 가치를 더욱 높이고, (확고한 목표로) 지속적인 정진을 할 수 있는 한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추신 5.) 올해에 블로그를 통하여 여러 부수적인 이득들(?)을 얻었던 기쁜 일들이 많았네요. 새해에도 꾸준하게 스스로 공부하고 정진하며, 발전할 수 있는 기회들이 지속적으로 다가오기를 기원해봅니다. - 개인적인 소원이 되네요 -

추신 6.) 올 한해에도 아들의 출근길을 시작하면서 아침마다 맛있는 미숫가루 한잔 타주시고, 따뜻한 밥 차려주셨던 어머니. 고맙습니다. 집안의 대소사에 굳굳하게 큰 버팀목이 되어주셨던 아버지, 고맙습니다. 그리고 아름다운 사랑을 할 수 있었던 그녀에게도 고마운 말, 사랑한다는 말 전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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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Tracked from 인퓨처컨설팅 - 당신의 전략 파트너 2009/12/30 23:14  삭제

    이제 2009년이 딱 하루 남았습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기축년이 저물어갑니다. 여러분의 2009년이 어떠했든 간에, 다가오는 호랑이 해 2010년은 행복하고 즐겁고 재미있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 드립니다. 무엇보다 건강하십시오. 이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께 행복이 깃들기를 소망합니다. 2010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Happy New Year, 2010 크리스마스 때 선물 많이 받으셨죠? 2009년의 '나'는 깨끗이 잊으세요~! 2..

  2. Subject : ★ 2009' 초하뮤지엄.넷chohamuseum.net 을 되짚어 보며

    Tracked from 초하뮤지엄.넷 chohamuseum.net 2009/12/31 21:21  삭제

    지난 해 2008년 겨울의 이맘 때 즈음이 떠오르시나요. 그 많은 '2008' 우수 블로거 100분'의 발표와 함께 이웃 지기님들도 일일이 찾아가 저도 직접 축하의 말씀도 전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또한 이 선정 소식을 계기로 2008년을 되돌아 보고, 블로그를 통해 소망했던 꿈과 나름의 글 쓰는 방법, 그리고 블로그에서 지향했던 나눔과 문화에 대해 고백하고 소개하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과분하게도 지난 해에 이어, 올 2009년에도 '200..

  3. Subject : 잔혹하고 충격적인 미도리의 2009년 블로그 결산

    Tracked from 미도리의 온라인 브랜딩 2010/01/02 15:47  삭제

    ㅎ2009년 블로그 결산이라고 하니 좀 거창해보이고 쑥쓰럽지만 올 한해도 블로그 덕분에 많은 일이 있었고 많이 배울 수 있었던 한 해였습니다. 혹자가 블로거의 단계를 열정 블로거 → 착한 블로거 → 까칠 블로거 → 귀찮은 블로거로 구분하던데 ㅋㅋ 내 블로그는 뭐 광고도 없고 주제도 워낙 특정 분야에 치우쳐 있다보니 방문자가 많은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꾸준히 대화를 나누는 분들이 있어서 외롭지 않은 한 해였습니다. 지난해 1분기만 해도 블로그에 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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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브리 2009/12/31 09: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깡소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2. BlogIcon 제너두 2009/12/31 1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사다난 했던 한 해 잘 마무리하시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2010년에는 어~~~~~~~흥 하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라겠습니다.^^

  3. BlogIcon 초하(初夏) 2009/12/31 2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년님도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에는 위블의 서평에 대한 투자와 지원도 기대해 봅니다.
    재미있게 읽고 주관적인 제 결산도 엮어놓습니다.

    새해에는 더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 BlogIcon 새우깡소년 2010/01/13 2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초하님, 댓글과 트랙백 고맙습니다.
      2009년은 초하님 덕분에 많은 것을 보고 느낀 해가 된거 같아요.
      새해 인사, 이렇게 까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4. BlogIcon 연우야 2009/12/31 2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년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더불어 내년에도 올블로그가 블로거들이 소통하는 공간으로 더욱 큰 역활과 자리매김 기대하겠습니다.

    • BlogIcon 새우깡소년 2010/01/13 2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새해 인사 고맙습니다.
      앞으로 올블로그, 계속 지켜봐주세요. ㅎ
      연우야님의 응원에 더욱 열심히 할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대학생활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건 여름방학과 학기중에 열심히 아르바이트로 배낭여행 "비용"을 마련해서 겨울방학에 "떠나는" 즐거움이었는데요. 가장 가보고 싶었던 나라들이 주로 "유럽"위주 였던터라 지금은 아프리카와 미국을 가보고 싶긴 합니다.

여행이란 간혹 답답한 도시 생활, 내가 살아가고 있는 이땅과 다른 새로운 경험을 찾아나서는 "도전"과도 같은데요. 배낭여행차 프랑스 파리까지 갔는데, 에펠팝도 못보고 왔던 배낭여행, 직장생활하면서 갔었던 여름휴가에서는 유명한 곳을 많이 둘러보지 못했던 기억에 언젠가는 유명 명소를 가겠노라 혼자만의 다짐을 하고 있지요.

그래도 여행은 내가 직접 체험해보지 못했던 것을 누군가는 다녀오면서 컨텐츠로 남기면 공유하는 것도 재미일겁니다. 오랜만에 재미난, 영상들이 올라와 공유해보렵니다. Gawker TV에서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 10선"을 동영상으로 포스팅해서 눈길을 끌었는데요. 최근 두바이 사태로 시끌벅적한 두바이 부터, 타이페이, 상하이, 쿠알라룸푸르, 요코하마, 도쿄까지, 주로 아시아에 많이 몰려있더군요. (왜 서울의 빌딩은 포함되지 않았는지;;;)

힌개씩 둘러보죠! (근데 중요한건, 그 빌딩에서 직접 체험해본 이들이, 공사장의 인부가 촬영한거라는거! 높아요!)



Burj Dubai - 두바이 타워는 전세계적으로도 유명하죠?!



While this one is technically not completed, it's slated to be a great symbol of Dubai's pending financial crisis.



Taipei 101



Fun facts: Taiwan used to be known as Formosa which is Latin for beautiful or well shaped and that is one nice view.



Shanghai World Financial Center




When I think of China, I think AC/DC.



Petronas Towers



Technically, Kuala Lumpur's Petronas Towers are two equally tall buildings, so we split the difference with a view from the skybridge that connects the two.



Willis Tower



This is really the Sears Tower in Sha-caw-go, but the naming rights changed over the summer around the same time they unveiled "The Ledge," twin glass capsules that jut out of the 103rd floor. Fun fact: It is the tallest building in the United States and the observatory is featured in Ferris Bueller's Day Off.



CN Tower - 토론토에서도 유명한 CN 타워, 서울 N타워의 롤모델이었다고도 합니다.



The CN Tower is the only member of this list that offers a view of the Sky Dome, home of something called the Toronto Blue Jays.



Yokohama Landmark Tower



The view from Japan's tallest building is exactly what you would expect: equally parts Sonic the Hedgehog level and, more buildings.



Empire State Building - 엠파이어 스테이츠 빌딩이 후반으로 밀리는군요. 그래도 미국의 상징물인데 말이죠.



Immortalized on book covers and in romance movies the world over, the Empire State Building provides a great view of more interesting buildings.



Jin Mao Tower



Shanghai's Jin Mao Tower features unique aluminum alloy latticework which has made it a target for urban climbers. Spikes have been installed to "deter" them.



Tokyo Tower - 철탑으로 이루어진 도쿄타워, 영화의 "도쿄타워"가 연상되네요.



This one is just pretty lookin' and pretty soun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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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경남도민일보 강연 이후, 아시는 분의 소개로 서울특별시 청소년미디어센터(이하 스스로넷)에서 청소년 지도사 및 관련 공무원 분들을 모시고 "블로그, 미디어와 공공서비스로의 확대"라는 주제로 강연 및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총 1시간 30여분간의 강연/교육이었으나, 모든 시간들이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하려고 부단 노력을 했습니다. 강연을 경청하시는 20여분 가량의 직원분들 모습이 너무나 보기 좋더군요.

주제에서도 보면 알 수 있듯이. "공공서비스"와 정부에서의 블로그 활동에 대한 사례를 알고 싶다는 요청이 있어 그 부분에 대한 해외 사례 중심으로 이야기를 진행했습니다. 국내의 블로그 활동 보다는 해외의 블로그 활동이 워낙 임팩트 있고 커뮤니케이션 중심으로 이뤄진다는 국내 사례(블로그)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갔습니다.

TNM에 계신 몽양부활님, 최근에 독립 선언을 하신 전 에델만의 쥬니캡님의 블로그 및 관련 프리젠테이션 글들을 인용하면서 강연/교육에 도움을 받았습니다.

스스로넷에서 동영상 촬영도 해주셔서 추후에 편집이 끝나면 공유해주신다고 하셔서 못다한 이야기는 동영상으로 함께 대체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강연/교육 자리에 함께 해주신 서울특별시 청소년 미디어 센터 직원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본 자리를 만들어주신 서울특별시 청소년 미디어 센터 보도국 직원분께도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본 강연에 대한 프리젠테이션은 Keynote로 제작하여 PDF로 변환, Slideshare로 공유합니다.

View more documents from pakse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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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용산구 남영동 | 청소년미디어센터스스로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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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하늘이 2009/11/19 1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용 잘 봤습니다. 늘 느끼는거지만 프리젠테이션 잘 만드시는 것 같애요. ㅠ_ㅜ (언제 저 프리젠테이션 특강이라도?)
    언제 한번 기회내서 새소년님 직접 발표하시는 것도 보고 싶네요. ^^ 화이팅!

    • BlogIcon 새우깡소년 2009/11/19 14:33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아직 매우 부족합니다. 하늘이님의 말씀, 칭찬과 격려로 받아들이겠습니다. 추후에 사내에서 조그마한 자리가 있다면 다른내용으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감사드려요 ^__^

  2. BlogIcon 냥이마루 2009/11/19 15: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쁜 와중에 강의를 나가셨군요.
    깔끔하고 예쁜 프리젠테이션 자료 잘~봤습니다. ^^

    • BlogIcon 새우깡소년 2009/11/19 2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큰 프로젝트 하나 마무리한 기분입니다.
      강의하나 끝내고 나니, 다른 일이 생기네요. ㅎ
      냥이마루님 잘 지내시죠?
      오픈프로젝트에도 더 신경쓸께요 ㅎ



Parrots are full of surprises
Parrots are full of surprises by gwen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이벤트가 있는 날이면 꼭 챙겨줬던 선물보다, 누구나 다 하는 날에 똑같이 해주기엔 부족함이 남는 선물은 "서프라이즈"한것이 제일로 좋은 것 같네요. 그렇다고 위의 사진 처럼 너무 놀라 까무러칠정도로 준비하면 안되겠죠. 심장이 약한 사람에게는 치명타 일테니깐요.

11월 11일, 매년 상업적으로 이용되어버리는 날들 중에 하루. 바로 빼빼로 데이 입니다. 발렌타인데이나 화이트데이는 초콜릿과 사탕으로 고백도 연인간의 사랑을 확인하지만 빼빼로 데이는 누구나 같이 막대과자에 초콜릿을 두른 빼빼로를 나눠먹는 날이기도 하지요.

그렇다고, 내 연인에게 빼빼로 사각 박스를 그대로 줄수는 없잖아요. 여차여차, 작년에는 서프라이즈라 놀래켜 준다고 여자친구님 집앞에서 빼빼로를 주었지만 올해는 뭔가 특별하게(작년에는 빼빼로 박스채로 주었더니, 제 맘이 편하지 않더군요) 준비하고자 해서, 예전에 배웠던 솜씨도 뽐내볼겸 선물포장을 예쁘게 하기로 했습니다.

재료는 빼빼로(오리지널, 누드, 땅콩) 3종 세트, 투명 양면 테이프(선물 포장에 좋아요), 리본만 있는 코사지(500원이면 아래 사진처럼 커다란 것을 살수 있지요), 그리고 예쁜 핑크 톤의 카드, 그리고 자잘한 하트가 그려져 있는 포장지 이렇게 해서 6천원 정도에 빼빼로 3종 세트를 꾸며봤지요.



포장지에 빼빼로를 박스채 싸면 딱딱한 느낌이 있어서, 종이 박스를 벗겨내고 비닐을 별도 감싼다음에 포장해야 선물같은 느낌이 날수 있답니다. 아무튼 그렇게 포장을 하고, 카드에 메세지도 함께 적어놓고 보니 나름대로 보기 좋은 한세트가 되어 딱 보여지더군요.(그렇거 30여분 끙끙대며 가위질도 하고 테이핑도 하니 생각보다 잘 나와서 다행이었습니다)



이렇게, 잘 나와준 선물을 아침 출근길에 부셔질세라, 형태가 무너질세라 애지중지 하며서 쇼핑백에 담아 출근길에 바로 우체국에서 그녀 사무실로 보냈습니다. 익일특급으로 11월 11일 아침에 받아볼 수 있게요. 오랜만에 그녀에게 애교가 담긴 선물을 보내고 나니, 두근두근 거리는 마음도 생기고, 그녀의 반응도 무척이나 궁금해지더군요. 내일 아침 그녀가 보내올 "반응"이 지금부터 궁금해지네요.



우체국 택배 영수증을 보면서 "무사히 잘 가줘라!" 주문을 외워보았는데, 이 놈이 그 맘을 잘 알겠죠?!

이제 11월 11일이면, 아침 출근길에 수많은 남녀들이 빼빼로다, 선물이다 들고 출근하고, 퇴근길에도 데이트를 위해서 선물 꾸러미를 들고 분주하게 움직이겠죠. 올해는 이렇게라도 그녀에게 빼빼로 데이, 빼빼로 덕분에 특별한 날이 된 11월 11일을 보내지만, 내년에는 빼빼로 데이이지만, 그녀와 함께 맛있게 저녁식사 한끼 하는 날이 되었으면 합니다.

빼빼로 데이니 가래떡 데이니, 상술에 특정한 브랜드에 의해서 만들어진 날이지만 그냥 웃고 즐기면서 평범하게, 연인들은 가끔씩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만드는 가슴 속 행복한 날이 되었으면 하네요. 그리고 작년까진 주변 지인분들이 만나뵈어 직접 빼빼로 도 챙겨주고 했지만, 올해는 기프티콘이 활성화 되어서 그런지 오전부터 스마트폰으로 몇개의 빼빼로가 MMS 로 도착했습니다. 보내주신 빼빼로 잘 먹겠습니다. 추후에는 제가 보답을 해야겠지요?

빼빼로 데이, 즐겁게, 유쾌하게 보내세요. 그리고 나의 깜짝 선물도 그 사람에게 제 시간에 도착하길 기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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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상추캔디 2009/11/10 18: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이런날이나 기념일을 잘 안 챙기는 편인데

    멋지시네요 +_+

    에휴..저도 내일은 뭔가 준비를 해야되겠네요

    • BlogIcon 새우깡소년 2009/11/11 2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오랜만에 이렇게 손수 선물을 해봤어요. 상추캔디님도 이번기회에 선물 한번 해보시지 그러셨어여? 오늘 서프라이즈한 선물 주셨나요? ㅋ

  2. BlogIcon 제너두 2009/11/12 1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꼼꼼하신 새우깡소녀(?)님..ㅎㅎㅎ
    좋은 추억 간직되겠네요^^;




에버랜드를 들어서면서 맞이하는 거리공연도 반가웠고, 에버랜드에 살고 있는 동물들도 만나는 좋은 시간. 그 속에서 호박과 함게 보내는 까마귀들도 귀여운 건 매한가지! 오랜만에 찾은 에버랜드 여서 그런지 가는 곳 마다 새로워진 것들이 눈에 띄게 많아졌더군요.

거리에는 온통 호박이 한가득(?) 이었지만, 즐겁고 처음보는 것들을 찾는 것에 눈이 가기는 마찬가지였습니다.


이른 아침, 에버랜드를 찾는 입장객들을 반기는 호박 가족(?) 들이라고 해야 할까요? 퍼포먼스와 연주가 어깨를 으쓱으쓱하게 하더군요. 외국 관광객들과 함께 사진도 찍어주는 매너도 보기 좋았어요.


거리 악단이 입고 있던 옷을 입어보고 싶은 충동도 살짝 들었어요 ㅋ


할로윈 축제 답게, 호박 유령도 있었고!


꽃밭위에서 유령의 모습이 거추장(?)스럽지만, 보기 좋게 걸려있었드랬죠. 귀여웠지요 ㅋ


유령 기차도 다니고. 저 기차 타면 진짜로~진짜로~ 짧은 시간에 고스트 체험을 할 수 있답니다. ㅋ


아직 가을이 성큼 다가오지 못해서 그런지 구릿빛 낙엽은 들지 않고, T 익스프레스의 위용은 보기만 해도 아찔했답니다. 그래도 우리 일행과 함께 탔던 외국인들은 웃음을 가득 머금고 나오더군요. (T 익스프레스 2번 탔음 ㅋ)


뒤뚱뒤뚱! 걸어오던 오리 가족들 발견, 엄마, 아들, 딸 거위 가족들! 어찌나 귀엽던지, 카메라를 알고 바로 포즈 취하고 가던길을 가더군요.


사파리 탐험도 했는데, 사파리의 사자를 벌써부터 인지했는지, 우리 일행의 앞에 있던 아이는 벌써부터 겁을 먹고 아버지한테 딱 달라붙어서 떨어지지 않더군요. 그래서 아래의 사파리의 우두머리 사자를 발견!


좀 많이 늙어보이더군요. 피부관리 좀 하시지;;


어린왕자와 사막여우도 만나보고, 어린왕자 머리가 너무 컸어요. (큰머리에 숏다리! 원래 어린왕자에 나오는 왕자는 훈남이었을까요? 넌지시 의문을 제시해봅니다.)


하늘을 왔다갔다 하는 동물도 보고 ... 무슨 동물이였더라?! 아시는 분이 계시면 알려주세요 ㅋ


귀여운 기니피그 무리들도 발견, 저렇게 조그마한게 돼지 라네요. 돼지 치곤 너무나 귀엽더군요. 아에 밥그릇을 차지하고 있는 새기 기니피그들! 너무 많이 먹는거 아니니?


여친님은 빗자루도 타보고, 까마귀가 운전하는 빗자루! (한장 찍어달라는 요구에 바로 찰칵! ... 놀란 까마귀~귀여워)


그렇게 비가 촉촉하게 내리는 오후 시간에 에버랜드와 작별의 시간.


에버랜드에 함께 다녀온 이는 "캣츠!" 헤어밴드의 까망색 귀가 어찌나 크던지;; 이 고양이분과 계속 다녔지요


에버랜드를 나오면서 블랙 커피 한잔. 따뜻하니 비오는 날씨와 딱 적절하더군요.
비가 내리는 가을에는 커피 한잔이 최고죠!


"에버랜드에 오셔서 따뜻한 커피 한잔 하세요!" .... 그냥 그렇다구요!



지금까지, 에버랜드 해피 할로윈에 다녀와서 꾸며본 이야기들입니다. 11월 1일까지 해피 할로윈에 참여하시면 귀여운 캣츠 헤어밴드도 구할 수 있으니, 친구 또는 애인분,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보세요! 즐거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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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해피 할로윈에서 제일로 즐겁게 봤던 건 "할로윈 특별공연!" 퍼레이드는 그야말로 카니발 그자체의 풍요로움이었던 것 같아요! 빗줄기가 조금씩 왔다갔다하는 날씨중에서도 해피 할로윈을 즐기는 에버랜드에 온 이들에게 무료 고객 서비스와도 같았지요.

할로윈 특별공연은 에버랜드 유명 캐릭터를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는 현장 체험 시간이라고 할까요?!



아시아에서 최대의 크기를 자랑하는 T익스프레스 근처의 퍼레이드 길에서 벌어지는 할로윈 특별공연 모습을 아래 사진으로 감상해보세요! 귀여운 캐릭터도 있고, 화려한 무용과 퍼포먼스도 볼 수 있어요! 보는 것들! 모든 것들이 즐겁고 귀여웠어요!


리프트를 타고 내려오면서 발견한 퍼레이드! 시작 타이밍을 놓쳤지만, 이렇게 높은 곳에서 보는 것도 즐거워 보였답니다. 사람들이 하나둘씩 모여들기 시작하면서 퍼레이드는 시작!


예쁜 언니의 무용과 매너가 참 보기 좋더군요. ㅋ


브라질의 카니발 축제를 여기서 보는 듯한 기분이랄까?


다양한 테마와 모습, 캐릭터들 사이사이의 화려함도 볼만 했습니다. ST1000으로 "막장샷!"을 찍고 보니 너무 막 찍힌거 같아서 조금 아쉬웠지만, 이렇게 보니 사진이 살아있네요. ㅋ


퍼레이드 궁전속에도 공주와 왕자가 있네요.


할로윈 특별공연 퍼레이드 중에서 가장 귀여웠던 개구리 캐릭터! 그 뒤를 이어서 ....


노란 토끼! 노란색 토끼는 여기서 처음봤어요! 그런데 토끼 맞을려나?


그리고 귀여운 양 한마리! 하트에 둘러쌓여져 있는 모습이 무지 깜찍하고 귀여웠다능!


예쁜 언니들이 어떤 캐릭터인지 궁금증이 새록새록 묻어나는 포즈들! 제대로 된 포즈를 포착했네요.ㅋ


이제부터가 신기한 퍼레이드 전차를 볼 수 있어요!


이렇게 자욱한 연기를 내뿜더니 주변이 시원해졌어요 ㅋ


사진 찍어달라고 손 흔들어주시더군요. ㅋ 그래서 바로 전신 인증샷! 감사해요! ㅋ


그렇게 바다 테마 퍼레이드를 끝으로 에버랜드 해피 할로윈 특별 퍼레이드는 끝!


즐겁게 에버랜드를 돌아다니다가 굴러다니던(?) 호박에 앉아서 사진 한장도 남기는 미션수행! 흑백이 훨씬 나으네요

지금 바로 에버랜드에 또 갖다오고 싶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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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에서 잘 놀고 갔어요! ㅋ"

비가 내릴듯 말듯 한 9월의 마지막 일요일. 눈이 떠지지도 않는 이른 시간에 부비부비 눈을 비벼가면서 찾아간 에버랜드! 5년만에 찾아간 에버랜드에는 온통 주황색 물결이어서 "이게 뭐지?" 라는 궁금증 보다는 "와!~ 호박세상!"이다라는 생각만 잔뜩 들었어요!

어떻게 여차여차 찾아간 에버랜드에는 "해피할로윈" 축제로 호박파티가 한창이었습니다. 그야말로 에버랜드가 호박에 파묻혀버렸어요! 에버랜드에 도착했을때는 비가 올것 같으면서도 "재미있게 노세요!~"라는 하늘의 메세지에 맞게 햇볕도 강하지 않았지요.


자유이용권의 모양새를 한 초대권을 받아들고 간 에버랜드! 더 이상 말이 필요없겠죠! 9월 11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어지는 `에버랜드 해피할로윈'축제는 가을을 더욱 느끼고 호박과 유령, 그리고 까마귀와 함께하는 즐겁고 유쾌한 귀신놀이에 푹 빠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줍니다.

에버랜드는 최근에 리뷰를 마쳤던 ST1000을 가지고 함께 했습니다. 그야말로 "막장샷!"이라 불릴만큼 사정없이 셔터를 눌러서 인지, ST1000이 제대로 찍어줘서 다행이었어요!

[에버랜드 해피 할로윈] 축제 바로 가기


지금, 에버랜드에서는 다채로운 "해피 할로윈" 축제 중!


지금부터 3편에 걸친 에버랜드 해피 할로윈 이모저모를 시작해볼까요?


어디를 가나, 거리 가로등에도 호박이 넝쿨째 달려있어요! 그 밑에서 호박이 떨어지지 않을까? 걱정하는 한 처자가 있었드랬죠!


에버랜드 출입구에서부터 호박이 잔뜩! 매달려있고 .... !


아에 수레에 한차로 호박이 실어져 있었어요!(그런데 먹지는 마세요. 호박이 돌처럼 딱딱해요! ㅋ)


가장 재미있는 건, 어디를 가자 까마귀들이 보인다는 것! 무서운 호박과 귀여운 호박, 그리고 유령과 함께 있는 귀여운 표정의 까마귀 무리들. 꼭 한마리씩 있다는 것! 쓰다듬고 싶어줄 만큼 귀여운 표정이 ... 기념품 가게에서 저런 캐릭터 하나 사고 싶은 충동이 일더랍니다.


대형호박을 지키는 까마귀 한마리!


호박식구를 지키는 까마귀 한마리!


뭐가 그리 재미있을까?! 입을 크게 벌리고 있는 까마귀 한마리!


비석위에 있던 까마귀 한마리!


여긴 아에 까마귀 식구들이 있어서, 어디를 가나 호박을 지키는 까마귀들을 볼 수 있답니다.


아에 호박귀신마저! 있었다능. 이 귀신옆에는 까마귀가 없더군요. ㅋ


유령과 친한척 하는 호박귀신, 유령이 더 귀여운걸!


호박 디스플레이를 해놓았더니, 외국인들이 기념촬영하느라 바빠요. 그 뒤에 유령과 까마귀들이 자신들 나오게 해달라고 아우성이라도 하는 것 같아요!


어디를 가나 빠짐없이 있는 까마귀들!


까마귀를 실컷 보고 나면, 이제 조금씩 유령의 발자취를 볼 수 있어요!


유령들이 에버랜드 개장시간과 폐장시간도 알려주고!


쓰레기통을 지키는 유령까지!


얼마나 배가 고픈지, 쓰레기까지 달라고 합니다. 호박도 많은데 호박 좀 드시지! ㅋ


그렇게 하루종일 호박만 보고 나면, 나오는 길에도 호박들이 가는길을 반겨줍니다!


해피 할로윈 축제 현장에서는 호박 파티를 직접 눈으로 볼 수 있구요. 귀여운 까마귀들과 함께 가는 길목마다, 유쾌한 볼거리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눈으로 직접 확인 할 수 있어요!

"에버랜드 해피 할로윈"은 올 가을 11월까지 이어집니다. 11월 1일까지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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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시네마천국 2009/10/08 17: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버랜드 계절마다 한번씩은 가볼 만 한 것 같습니다~

    헬로윈파티...재작년에 한번 가봤는데 좋더라구여~

    • BlogIcon 새우깡소년 2009/10/08 17:56  댓글주소  수정/삭제

      에버랜드를 오랜만에 가보는지라 계절 감각은 커녕. 너무나 좁아진 느낌의 에버랜드를 몸소 체험하고 왔어요.

      특히 할로윈타피의 호박을 꾸며놓은 에버랜드는 주황색 물결이더라구요. 신선한 느낌의 달콤한 휴식을 즐기고 왔지요

      시네마 천국님도 에버랜드 좋아하시는군요. ㅋ
      잘 지내시죠? 요즘은 영화 뭐가 잼나나요? ㅋㅋㅋ

      댓글 고맙습니다.




수많은 블로거 분들과 관계사 및 주변 웹 서비스 지인 분들이 와주신, 올블로그 5주년 생일 파티.

청계산 에서 맛난 바베큐와 즐거운 이벤트로 다채롭고 풍부하게 보내고 왔습니다. 함께 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올블로그와 위드블로그, 그리고 올블릿까지 ... 두루두루 지속적으로 성장하겠습니다.

더 다른 말이 필요없겠죠. 아래의 슬라이드쇼와 베스트 7 포토로 "올블로그 5주년 생일 파티" 감상해주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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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올블로그 5주년 생일파티 즐거웠습니다. ^^

    Tracked from A2공간 - 도움되는 글을 쓰자 2009/09/27 08:26  삭제

    오늘은 올블로그 5주년 행사를 했습니다. 직원인 제가 행사에 참석하신 손님들을 즐겁게 해드려야 하는데 오히려 제가 더 즐겁게 보낸 듯 합니다. ^^ 케이님, 여리몽님 멋진 문구가 새겨진 축하케이크도 보내주셨으면서 행사까지 참석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__). 린포님, 미고자라드님, 럭셜청풍님, 나인테일님 행사때 자주 뵈서 반가웠습니다. 특히 린포님 이제 자유롭게 술한잔 가능하니 좋네요. ^^ drzekil님 또 뵈서 ...

  2. Subject : 올블로그 5주년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Tracked from Through the Migojarad 2009/09/27 23:01  삭제

    모든것은 이 사진 하나로 설명된다.jpg 어제(26일) 청계산에서 있었던 올블로그 5주년 기념 행사에 다녀 왔습니다. :) 9200번 버스를 타고 약속된 장소인 서초 구민회관에 갔더니 럭셜청풍님 말고는 아무도 안 계시더군요. -_-; 다행히 한 십분쯤 있으니 꽃수염님이 등장해 청계산 행사장으로 이동했습니다. 기념 행사는 너무나 즐거웠습니다. 일단 고기가... ㅠㅠb 돼지 훈제 바비큐였는데, 조금 먹었다 싶으면 일하시는 아주머님께서 계속 리필을 해 주..

  3. Subject : 재수생의 올블로그 5주년 파'뤼' 참석기~!

    Tracked from JANUARYfaceNET 2009/09/28 01:01  삭제

    수능이 40여일 남은 시점에서 시간이 넘쳐서 간건 아니고 열공을 위한 쉼표차원에서 그리고 저녁식사 해결이라는 '미세한 '흑심때문에 참석하게되었습니다 [마침 디카가 안보여서 폰카로만 찍어 화질이 나쁜점 양해바랍니다 ㅠㅠ] 4시반에 양재역에 도착 7번출구에서 플랜카드를 들고 대기하시던 세이라님과 꽃수염님을 만난후 망치님과 남편분과해서 마저 오신 참석자분들과 봉고차를 타고 행사가 열리는 스모크가든으로 다시 이동하였습니다 도착해서 야외행사장에 가보니 이미..

  4. Subject : 올블로그 5주년 기념 고기파티

    Tracked from √ MIRiyA's AstraLog 2009/09/30 11:27  삭제

    이번에 올블로그 5주년 기념 청계산 고기파티 한다기에 후딱 등록했습니다. 옆에 고기 엄청 좋아하는 소울메이트가 있었거든요. 닉네임도 무려 gogigui(고기구이, 뒷자리가 Graphic User Interface 아님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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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핫스터프 2009/09/27 1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새우깡소년님^^ 사진이 참 잘 나왔는데요? 이번에 처음 나간 자리였는데 볼것도 많고 만난 분들도 많고 먹을것도 많은 자리였던 것 같습니다. 다음번 행사때도 또 뵈어요^^

    • BlogIcon 새우깡소년 2009/09/29 1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처음 오셨어도 즐겁게 보내고 가셔서 저또한 감사하죠.
      사진은 카메라가 상태가 메롱이었으나 다행이 잘 나와서 다행이에요. 감사합니다. ^__^

      고맙습니다. 그리고 올블로그 계속 사랑해주세요

  2. BlogIcon 1월의가면 2009/09/28 0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블이 옆 꼬마애 사진이 압권인데요 ㅎㅎ
    여튼 즐거운시간이었어요!

  3. BlogIcon 버섯공주 2009/09/28 1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즐거운 시간이었겠네요 ^^

  4. BlogIcon miriya 2009/09/30 1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D70 걔 상태 안좋던데 지금은 괜찮아요? ㅎㅎ

  5. BlogIcon 36.5 몽상가 2009/10/02 08: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행사도 있었군요. ^^ 재밌었겠어요. ㅎㅎ




올블로그가 돌아오는 토요일(9월 26일)에 5주년 생일파티를 서초구 양재동에서 바베큐 파티와 함께 진행하시는거 아시죠? 이에 최근 메타 블로그 서비스를 오픈한 네이트 블로그독(블독)에서 올블이가 우뚝서 있는 케이크를 보내주셨더라구요! 어찌나 이쁘고, 특히나 올블이가 입을 활짝 열고 외치는 모습이 올블로그, 블로그칵테일 블칵인들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지요.

네이트 블독 관계자님이 보내주신 케이크 덕에 블칵인들이 모처럼 맛있는 커피와 올블이의 살아있는 모습을 찍느나 아우성이었습니다.


케이크 위에서 올블로그 5살을 외치는 올블이의 모습이 깜찍하지 않으세요? 어찌나 이쁘던지, 냉동실(?)에서 보관되어 있던 올블이는 케이크 컷팅이 끝난후 바로 냉동보관소로 직행! 그렇게 블로그칵테일에서 오래 영구보존할 것 같아요! 올블이의 모습을 보고 싶으시다면, 돌아오는 토요일, 블로그칵테일 5주년 생일파티에 초대되신 분들은 오시면 보실수도 있어요 ^__^


뒷태까지 아름다운 간지나는 올블이의 모습, 보기만 해도 귀엽지 않나요? 맛있는 케이크 만큼 사람들의 시선과 관심을 받는 지속적인 재미난 서비스, 올블로그가 될 수 있도록 새우깡소년이 잘 지켜줄께요. 노력도 해볼께요.


*이번 5주년 생일 축하 케이크를 보내주신, 네이트 블로그독(블독)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축하인사도 고맙습니다. 케이크 맛있게 잘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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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네이트 블독이 선물해준 올블로그 5주년 축하 케이크

    Tracked from A2공간 - 도움되는 글을 쓰자 2009/09/24 23:08  삭제

    네이트 블독에서 올블로그 5주년 축하 케이크를 선물해주셨습니다. 입체 올블이를 보자마자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케이크 위에 쓰여진 '수집앙마 올블이'라는 문구도 아이디어가 짱입니다. 이거 어떤분이 생각하신 아이디어인지 몰라도 센스가 완전히 우왕ㅋ굳ㅋ + 킹왕짱! 입니다. ^^)b 올블이는 차마 먹을수가 없어서 냉동시키기로 했습니다. 케이크의 크기는 보통 크기의 케이크의 2배 입니다. 보통 저희는 케이크 사오면 먹...

  2. Subject : 올블로그 5주년 축하 케이크

    Tracked from 콩다♥여리몽 신나는 블로그 2009/09/25 10:10  삭제

    올블로그 5살 생일을 축하하기위해 블로그독에서 준비한 케이크입니다. 수집앙마ㅋㅋ 올블이캐릭터가 너무 귀엽군요. 실제로 봤으면 훨씬 귀여웠을것 같아요 :-) <케이크 사진제공 : 케익팩토리> 올블로그와 블독 앞으로 쭉쭉~ 성장하길 바라겠습니다. 올블로그 5주년 완전 추카드려요~ 수집앙마 올블이 완전 아이디어 좋죠~ 회사 최고의 카피라이터 케이군이 만들어줬어요 :-) - 여리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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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여리몽 2009/09/24 2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주년 완전 축하드려요!! 기쁘게 받아줘서 감사해요~ 케이크 정말 이쁘네요 저도 포스팅해야겠어요 :-)

  2. BlogIcon Kyo 2009/09/24 2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히야.
    아 , 저 분위기에 동참하고 싶습니다요.

    하지만.. 지금도 회사 -_- 야근의 달인...

  3. BlogIcon 1월의가면 2009/09/25 0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이벤트가면 저 올블이 볼수있는거군요 ㅎㅎ
    기대하겠습니다~ ㅋㅋ

  4. BlogIcon 아크몬드 2009/09/25 0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까워서 못 먹겠네요...+_+

  5. BlogIcon kyoe 2009/09/25 09: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여운 올블이 이빨이 참 귀엽네요 ㅋ




한동안 제대로 된 고기 맛을 못 보았는지, 체력도 떨어지고, 입맛도 없었드랬죠. 그러던 차에 아시는 분이 추천해주시는 맛집을 소개 받고, 지난 8월 15일 분당으로 발걸음을 돌렸습니다.

"머내골이야기"라 하여 분당지역내에서 수제바베큐로 유명한 집이라 하여, 어렵게 찾아간 그곳은 한적한 분위기에 어울리는 조용한 곳이었습니다. 2개월 남짓, 오픈 한지 얼마 안된 고깃집이라 하기에는 단정하고 조용한 곳이었는데요. 서울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넓은 정원과 분수와 연못이 어울려서 "이곳이 고깃집이야? 하는 감탄사를 만들어버렸습니다.

머내골이야기
주소 경기 성남시 분당구 동원동 60-4
설명 화학첨가물과 가공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24시간이상 숙성하여 직접 만든...
상세보기

100% 수제, 반찬도 직접 정갈하게 만든 것들이라는 말에 눈으로, 간접적으로 확인할 수 없었으나, 직접 맛을 본 후로는 음식에 대한 믿음이 가더군요.

그럼 지금부터 살짝, 머내골이야기에서의 맛있는 모듬 "바베큐 요리"들을 눈으로 감상해볼까요?


위의 이정표에서 계속 길을 따라 가면, "과연 이곳이 고깃집인가?"라는 물음을 던질 만큼 수려한 정원과 잔디밭이 펼쳐져 있어 뒤를 한번 둘러보게 됩니다.

정원과 잔디밭이 있는 이런 집에서 살고 싶다라는 생각에 오히려 더욱더 고기맛이 궁금해지더라구요.


예약한 손님들이나, 일행을 기다리기에 딱 좋은 카페 전경, 수수한 인테리어와 목재 가구가 잘 꾸며져 있어서 머내골 이야기를 방문하는 이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기다림의 시간을 여유롭게 해주는 것 같았습니다. 저도 일행이 오기전까지 이곳에서 아메리카노(원두커피) 한잔 마시면서 기다렸죠. (기본 커피는 무료로 제공된다네요)


별도의 원탁도 비치되어 있어서, 단체 손님들의 식사 후 후식 제공도 대접할 수 있는 곳이랍니다. 아이스크림도 구비되어 있고, 허브티를 비롯한 다양한 차도 접해볼 수 있더군요.


카페테리아와 반대편에는 정식 요리를 맛볼 수 있는 Hall이 있습니다. 고객의 기호에 맞게, 의자로 된 좌석과 방바닥으로 되어 있는 곳, 이렇게 두곳으로 되어 있어서 큰 예약 손님이 없다면, 손님이 원하는 자리에서 편안하게 식사를 할 수 있게 되어있었지요.


저는 의자가 있는 곳에서 여자친구와 여자친구 동생(결혼한 커플)네와 함께 식사를 했습니다. 내부 인테리어가 깔끔하게 분위기 있게, 그리고 식탁의 가구들도 편안해서 식사를 기다리는 내내 기분 좋게 기다릴수 있었지요.

특히 좌석과 방바닥 자리 중간에는 조그마한 정원도 있어서 공간을 제대로 활용한 모습이 손님들의 시각에 대한 큰 배려가 잘 되어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본격적인 식사에 앞서, 에피타이저로 나오는 호박죽, 일반 음식점에서 나오는 호박죽들이 시중에 판매되는 호박죽 가구를 사용한다면, 이곳에서 맛본 호박죽은 (제 어머니의 손맛이 그대로 묻어나는) 맛이 매우 좋았습니다. 목넘김이 매우 부드러웠으며, 별도의 첨가제가 없는 듯한 깨끗한 맛이 있어서 다음의 정식 코스를 기다리는데 입이 너무나 즐거웠습니다.


본격적인 바베큐를 위해서 숯불을 달구고, 셋팅에 들어가 봅니다. 예약을 하고 가서 그런지는 몰라도 미리 달궈놓은 숯불에 나올 고기를 생각하니 군침이 돌더군요.


추천을 받아서 온지라, 추천을 해주신 분의 말을 빌자면 "반찬이 깔끔하고, 정갈해요. 특히 양이 푸짐해서, 정식 이외에도 먹을게 많아요!" 라는 추천사(?)가 있었는데, 그말이 딱 이더군요.

직접 담근 반찬들과 신선한 샐러드 드레싱, 그리고 물김치 등이 고기의 맛을 더욱 살리고 뒷맛을 깔끔하게 해주는 좋은 역할을 했었죠. 꼭 가셔서 한번 쯤 맛보세요. (저는 개인적으로 샐러드가 제일로 맛있더군요 ㅎ)


머내골이야기에서는 오리바베큐정식이 제일로 인기가 있다고 하지만, 제가 있던 테이블을 담당해주시는 머내골이야기 매니저님의 말씀으로는 10대는 등갈비 바베큐를, 20대~30대는 삼겹살 바베큐를, 40대는 오리 바베큐를 선호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각각 2인분씩 총 6인분을 먹어보기로 결정하고 그렇게 받아보았죠. 남녀 4인이 먹기에는 충분했습니다. 아마도 남자 둘이서 올때는 왠만한 정식 이상으로 주문하셔야 할 꺼에요.

이미 36시간 이상 숙성시킨 고기들이라 그런지, 고기의 비린내도 안나고 깨끗했습니다.

더욱 자세한 고기에 대한 이야기는 머내골이야기 사이트에서 확인해보세요.(제가 말씀드리는 것보다 더욱 상세할 겁니다. 싸이트에 있는 이야기가 그대로 맞더군요.)


숯불위에서 지글지글~자글자글~구워지는 고기들이 너무나 맛있었고 초벌구이를 미리 해놔서 그런지? 아니면 양념이 잘 숙성되어서 그런지, 고기를 맛보는 내내 금방금방 사라지더군요.


고기와 함께 나온 쌈중에서 김치쌈이 제일로 맛있었습니다. 깻잎쌈도 있었고, 무쌈도 있었으나, 고기의 맛과 김치의 담백한 맛을 함께 보려했던 개인적인 욕심에 이런 선택을 하고야 말았죠.


그렇게 식사를 하는 내내 바깥의 풍경은 눈을 더욱더 즐겁게 하고, 정원에는 저녁 노을 빛이 반사되어 먹는 시간을 아쉽게 하더군요.


디저트로 나온 김치국수, 김칫국에 국수를 말아서 내놓은 것이라 고기를 먹은 후 산뜻하게 뒷맛을 정리하는데 제일 무난했습니다. 양도 한 주먹도 안될 만큼 적당해서 배부른 배를 살짝 풀어놔도 괜찮을 듯 싶더라구요.


앞부분에 잠깐 설명했던 카페테리아. 그곳에서 허브티와 팥빙수로 깔끔한 후식을 해결했지요.


허브티, 이름을 잊어버렸는데, 찻잔이 진공 유리로 만들어서 가볍고 입에 닿는 느낌이 매우 부드러워서 뜨거운 차를 들이키는데 적절한 조화를 만들어내더군요. (어디서 저 찻잔세트를 구할 수 있다면 참 좋을 거 같아요)


녹차 아이스크림으로 예쁘게 장식된 팥빙수, 눈 깜짝할 새에 다 없어지긴 했지만, 직접 담근 팥과 녹차 아이스크림의 맛이 어울린 올 여름에 처음으로 맛보는 빙수 였습니다. (맛있었어요! 사장님!)



그렇게 식사도 다하고, 소화도 시킬겸, 머내골이야기 정원과 잔디밭을 거닐었습니다.  정원을 잘 꾸며놓아 함께 식사를 했던 여자친구와 동생 내외가 참으로 좋아하더군요.


한쪽에 마련된 식물원, 그리고 정원.

노을이 지는 저녁 즈음이라서 그런지, 잔디밭에 앉아서 수다를 떨고 싶어졌지만. 아쉬움을 뒤로한채 집으로 와야했습니다. 참으로 맛있고, 즐겁고, 눈이 즐거웠던 머내골이야기에서의 "수제바베큐" 였습니다.


저녁 노을이 지는 하늘 아래, 머내골 이야기 - 가장 맘에 드는 사진이 나왔네요.


머내골이야기는 성남시 분당구 구미1동 동원동 9길에 위치해 있답니다.


이곳에 머내골 이야기 주차장이구요. 바로 후문이 있어서 카페테리아와 Hall로 이어집니다. 수도권 외곽에 고깃집이라고는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넓고 깔끔한 머내골이야기.

처음 찾아가는 이들에게는 깔끔한 이미지, 맛있는 수제바베큐 맛, 그리고 잊을 수 없는 종업원들의 세사함 배려가 가장 인상깊고 매력적이었습니다. 개업한 지 2개월 정도된 맛집의 이미지를 오래 간직했으면 좋겠습니다.

이곳을 찾는 분들이라면, 가족단위 식사, 중요한 가족 모임, 친구들 모임에 딱 좋은 장소가 될 것 같네요.

오랜만에 맛있고, 푸짐한 저녁식사 였던거 같아요(여자친구도 매우 인상적이었다고 블로그에 남겨달라네요 ^__^)

[머내골이야기] : http://mnstory.co.kr/


*본 리뷰에 사용된 카메라는 삼성 디지털 이미징의 카메라 IT100 모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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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1동 | 머내골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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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ORO 2009/08/19 1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도 다녀오셨군요~!
    다녀온곳을 자세하게 잘 담으셨네요...!

    잘 보고 갑니다..;)

    • BlogIcon 새우깡소년 2009/08/20 15:53  댓글주소  수정/삭제

      MORO님의 사진보고 너무나 인상깊어서 한번더 다녀오고 싶은 마음이 들었어요 ㅋ

      맛난 음식 잘 드시고 오셨나요?
      앞으로 블루그래퍼 활동, 관심있게 지켜볼께요 .ㅎ
      사진 너무 잘 찍으세요. ㅎ

  2. BlogIcon montreal flower delivery 2009/09/19 05: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깨끗하고 가족끼리 조용하고 오붓하게 즐길수 있는곳으로 보이네여

    • BlogIcon 새우깡소년 2009/09/22 1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머내골이야기, 내돈 내고 먹기에도 참 음식이 맛있었어요
      (저는 초대받고 갔지만 ㅋㅋㅋ)

      조용하게 가족들과 좋은 자리를 만들수 있는 곳 같았어요.
      좋은시간 되세요.

      고맙습니다.




Kin 사이다의 새로운 이름이랄까? TV광고에서 오버액션으로 인상 깊었던 DK가 결국 나를 실험(?)하게 만들어버렸네요. 최근 먹는 언니님의 실험맨 선정과 더불어 DK 30개들이 포장 박스가 회사에 도착을 해서 놀랐습니다. 그것도 미니 페트병이 아닌 캔으로 말이지요.

솔직히 페트로 오면 더 리얼하게 이동중에 마개도 잠그면서 마시려고 했으나, 캔이어서 한정된 장소에서만 시원하게(?) 마셔야 해서 조금은 당황, 하지만 꿋꿋하게 실험에 응하게 되었지요.



먹는 언니님의 "실험맨 관련 글"

먹는 실험맨을 모집합니다 - DK http://foodsister.net/1703
DK 실험맨 여러분께 DK가 발송되었습니다 http://foodsister.net/1713

그렇게, DK 30개가 지난주 금요일에 도착하면서 실험은 시작되었습니다.

우선 실험은 2가지로 진행되었습니다.

1. 첫번째는 DK의 진정한 참맛을 느끼고, 시원하게 마시자!
2. 두번째는 DK를 다른 음료와 혼합해서 마셔보자!

누구나 다 할수 있지만, 평상시에 DK만 마시지, 다른것과 섞어 마실일은 없을 거라 생각하고, 회사에서도 이렇게 섞어 마실수 있다라는 과감한(?) 전제를 가지고, 회사에 비축된 모든 것을 총동원 하여 만들어봤습니다.



첫번째, 아이스 DK 주세요! ... 시원하게 마시자!


시원하게 식힌 DK를 얼음을 채운 맥도널드 코카콜라 디럭스 컵에 부어서 마시기로 결정, 그리 어렵지는 않습니다. 아름다운 유리잔이나, 플라스크잔에다 아주 차갑게 얼려진 얼음을 함께 섞어 마시면 된다는 것.


"샤악~~~!" 하는 소리를 내며 떨어지는 DK 소리에 눈과 귀가 즐겁습니다.


반쯤 차여진 모습도 시원해 보입니다.

뭐니뭐니 해도, DK는 시원하게 마시는 게 일품인듯 해요!


남은 양을 모조리 부어서 마셨습니다.

섭씨 33도를 웃도는 여름 날씨에 이만한 시원한 음료는 없을 겁니다. 은은한 레몬맛이 첨가된 DK가 시원하게 다가오더군요. 으흐흐!


보기만 해도 시원하지 않으세요?

여름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지금이라도 시원한 얼음에, 맛있는 DK, 새로운 Kin 사이다를 마셔보세요!


두번째, DK과 오렌지 쥬스, 아이스 오렌지에이드를 마시기


냉동실에 있는 탄탄하게 얼어있는 얼음을 꺼내, 머그잔에 담아요. 이때 유리잔보다는 머그잔이 좋습니다. 이유는 잘 모르니 패스!


그 다음에 주인공 DK와 DK와 함께 얼음에 퐁당 빠질 오렌지 쥬스,
오렌지 쥬스는 농도가 짙은 것일수록 맛있겠죠?


먼저, 얼음이 담긴 머그잔에 오렌지 쥬스를 반 정도 따르고, 차가운 얼음의 기운이 잘 스며들도록 잠깐 기다려봅니다.
그래야 더욱 시원한 맛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요?



그렇게 담긴, 차가운 오렌지 쥬스,
이제는 DK를 따라볼 시간, DK를 기다리고 있는 오렌지 쥬스에 DK 캔꼭지를 오픈하고!



뒤돌아보지 않고 바로 부어버립니다.
DK가 가지고 있는 탄산이 오렌지 쥬스와 어울려 아름다운(?) 노란색 빛을 띄우네요.
투명한 얼음을 볼 수 있어서 그것 만으로도 시원해지네요.


그렇게 따르고 나면, DK와 오렌지쥬스 간에 보이지 않은 막이 보이는데요.
이럴때 수저로 살짝 저어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잘 섞어셔 오렌지 맛에 탄산의 DK가 함께 베어져 있음을 맛볼수 있답니다.

시원하게 들이키면 이걸로 실험은 끝!



잘 섞은 모습에서 아이스 오렌지에이드(handmade) 작품이 완성되었지요. 아름다운 빛깔이 만들어질수 있도록 도와준 DK와 오렌지 쥬스에 감사의 인사를, 그리고 찬조 출현에 얼음 에게도 감사를!

이상 먹는 언니님과 함께 하는 DK실험맨, 새우깡소년 이었습니다.

DK로 남은 여름 더욱 시원하게 보내볼까요? DK에 대한 자세한 실험 이야기들은 아래 포스팅에서 계속!

먹는 언니님의 "실험맨 관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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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 실험맨 여러분께 DK가 발송되었습니다 http://foodsister.net/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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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열대야와 씨름중 한밤의 야심음료~DK로만든 키위에이드

    Tracked from 좋지만,소외받는것들에대하여 2009/08/19 15:19  삭제

    한여름의 열대야를 물리칠 DK키위에이드 제조결심! 먼저 털복숭이 키위를 민둥민둥한 살이 보이게 잘 깝니다. (키위 속살을 보아하니 진작 먹어줬어야 하는군요 ㅠㅠ) 토실토실 탐스러운 키위들을 믹서기에 담아 갈아줄 준비를 합니다. 레뒤? 잠깐~ 열대야에는 달달한것이 쵝오! 꿀을 한스푼 넣어주시구요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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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kyoe 2009/08/18 18: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은하게 느껴지는 오렌지향 dk

  2. BlogIcon 먹는 언니 2009/08/19 1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옷. 집에 오렌지쥬스 있는데 저도 한번 해볼까요? 움핫핫. 블칵에서 칵테일을 만들어드셨군여~ ^^

    • BlogIcon 새우깡소년 2009/08/19 1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맛있게 잘 마셨지요.
      오렌지에이드를 첨이자 마지막으로 제조해봤는데
      나름 은은한 맛이 났지요.

      먹는 언니님. 캄솨해요 ^__^




갑자기 정신줄을 놓게된 블로그, 그리고 블로그 주인장. 핑계 아닌 핑계 이상의 뜸한 블로깅에 나름 인공호흡을 해보려 지난 몇일간의 근황을 적어봅니다. 휴가철은 휴가철이지만, 아직 남은 휴가 기간을 기다리면서 시원한 냉방이 있는 실내에서 보내는 시간이 훌쩍 많아진 요즘입니다.

근황이라 해봐야 혼자서 영화보고, 아니면 애인님과 영화보고, 아니면 맛있는 음식을 탐(?)하러 다니는 일로 평일보다는 주말에 모든 에너지, 돈을 집중하고 있다라고 하겠죠?

1. 주말에는 시원한 미술관 나들이 - 경기도 미술관, [패션의 윤리학] "착하게 입자"



경기도 안산시에 위치한 경기도 미술관, 경기도에 위치해 있다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외진(?), 경기도 남서쪽에 위치해 있다고 봐도 되겠죠. 지하철 4호선 타고 안산까지 가시면 쉽게 찾아갈 수 있긴 합니다.

종종 데이트 장소로 가게 되는 "경기도 미술관"에서 "패션" 이라는 아이템으로 전시회를 하는데, 이름이 참으로 착하더군요(?) 패션의 윤리학, "착하게 입자" 의복과 패션에 대한 새로운 해석이랄까? 그리고 다양한 소재를 통해서 볼 수 있는 패션이 잠재적 아이템들을 전시를 통해서 풀어주고 있더군요.

현정부에서 가장 맘에 드는 일이라 하면, 국립/시립 미술관을 무료로 볼 수 있다는 것! 그냥 형식상 티켓 받아들고 가면 되는 상설 전시는 미술관을 찾는 마음만 있으면 공짜로 볼 수 있어서 참으로 들더군요.

<전시 브로셔와 무료 (상설전시) 입장권>

미술관이 생각했던 것보다 크지 않아서 1개 전시를 보는데 1시간도 걸리지 않아서, 시원한 곳을 찾는 이들에게는 잠시 땀도 식히고, 문화 충전을 하기에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본 전시가 10월 4일까지 진행하는 작품들이라 아직 시간이 조금더 남았으니 패션과 의복에 관심있으시다면 한번 찾아가 보세요.



[경기도 미술관, http://www.gmoma.org]


2. 남친 역할 제대로 했다 - 맛난거 사주는 즐거움, 오랜만의 아웃백스테이크 하우스



평소 데이트를 하다보면, 두 사람이 식사를 하면 1~2만원선에서 푸짐한 메뉴를 고르고 먹게 되는 것에 조금 미안한 마음이 들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죠. 그래도 남친이 된 사람이 남들 다 간다는 패밀리 레스토랑은 한번도 안데리고 갔던 아픔이 있던터라(지금의 사람을 사귀기 전에는 그야말로 물불을 안가렸죠. ㅋ) 오랜만에 가기로 마음을 먹고 찾아갔습니다.

평일 저녁에 요가 한다고 맛있는 저녁도 제대로 못 챙겨먹는 애인님에게 푸짐한 저녁 식사를 대접했죠. 솔솔하게 얻은 알바 비용을 가지고 오붓하게 "아웃백스테이크 하우스"를 찾아가게 된것.

맛있는 요리를 음미하고 먹느라 음식 사진들을 모두 찍지 못했지만, 이렇게 나마 영수증이라도 남겨봅니다.

오랜만에 먹고 싶던 신선한 치킨 텐더 샐러드와 베이비 립으로 그동안 쌓여있던 응어리, 미안했던 마음이 사라졌네요. 그날 또 마침 둘만의 기념일이라 맛있는 저녁 식사로 돌아올 기념일을 기약했답니다.

*SKT 할인을 무려 7800원 정도를 받아서 무척이나 다행이었죠. KTF 할인은 완전 실망이네요. LGT와 SKT의 할인에 박수를 보내고 KTF에서 번호이동이나 할까봐요. 할인 정책 너무나 맘에 들더군요. KT로 아이폰 나오면 뭐합니까? 고객에게 주는 멤버쉽 제도가 부실한 것을!(버럭!)

3. 여름 막바지에 떠날 휴가 계획을 세워보자 - 커피숍에서 짜버린 제주도 2박 3일 코스 정리

2005.08.06 - Seongsan Ilchulbong - at the lower of Sunrise Peak
2005.08.06 - Seongsan Ilchulbong - at the lower of Sunrise Peak by Tonio Vega 저작자 표시비영리

올해도 어김없이 제주도로 갑니다. 해외 여행도 못가고, 해수욕장도 싫고, 계곡도 싫어서, 저렴하게 펜션도 구하고 할인 항공편을 이용해서 2박 3일 떠나려 합니다. 그리하여 쨍쨍 내리쬐는 햇볕을 피해서 일요일날 할리스 커피 매장안, 노트북을 펴놓고 3시간 짜본 제주 여행 일정.

지도와 다양한 제주 투어 정보를 토대로 꼼꼼하게 짜보았지만, 대략 제주도 가서 얼마의 적중률이 보일지는 저도 모르겠네요. 아무튼 제주에 2박 3일 코스로 여행을 떠나시는 분이 계시다면, 아래의 코스를 참고로 가보세요

제주공항 근처 펜션이라서 어디를 가나 대략 시간 1시간여 걸리더군요.
<첫째날>---------------
1. 제주공항 → 이마트 신제주점 → 펜션도착(짐풀기) → 저녁식사 → 김녕미로공원 → 펜션 도착
제주공항 - 이마트 신제주점 : 7분
이마트 신제주점 - 오렌지펜션: 16분
오렌지펜션 - 김녕미로공원: 55분

<둘째날>---------------
2. 조식후(펜션) → 한라산 성판악코스 → 점심(도시락) → 일출랜드(도자기체험 4시까지/6시 클로징) → 해안도로 드라이브 → 저녁식사(펜션 도착)
오렌지펜션 - 성판악: 40분
성판악 - 일출랜드 : 40분
일출랜드 - 애월/하귀 해안도로 : 60분

<셋째날>--------------
3. 조식후(펜션) → 섭지코지 → 점심 → 공항
오렌지펜션 - 섭지코지 : 1시간 26분
섭지코지 - 제주공항 : 1시간 9분

제주국제공항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용담2동 2002
설명 동북아의 중앙부에 자리잡아 중국, 일본, 동남아를 연결하는 중요한 지정학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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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띤 반응을 보였던 "세계 일러스트 거장전 - 동화책 속 세계여행 여름 이야기"가 또 한번 국내에서 열린다고 해서, 폭우가 쏟아지던 7월12일 일요일에 삼성동 코엑스를 찾아나섰습니다. 토요일과 일요일에 주로 경기도 인근에서 (마티즈로)드라이브나 서울 강북쪽에서 주로 데이트를 하던터라 강남에서의 데이트는 오랜만이었죠.(얼마만의 강남 데이트!)

코엑스
주소 서울 강남구 삼성동 159
설명 국제전시 및 국제회의 개최를 통한 국제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곳
상세보기

특히 최근에 연애를 하면서 어려운 고비를 넘겼던 터라 여자친구님과 보내는 시간이 소중할 수 밖에 없어 그녀와 공통적으로 흥미와 관심이 있는 전시회를 선택하여 주말 데이트 코스로 함께 찾아나선것이지요.

우선 다녀온 소감부터 말하면, 그야말로 예상외의 느낌과 체험을 하고 왔다는 것. 아이들이 많을 것이라 예상은 하고 갔지만 비가 오는 날인지라 북적거리지는 않았습니다. 성인 1만원의 요금이 그닥 부담이 되지 않는 효율적인 전시회였습니다. 특히 1관과 2관을 나누어 눈으로 보고, 체험하는 공간을 따로 두어 관객들에게 있어 최상의 느낌을 제공하는 전시회 구성이었습니다.

더욱 자세한 전시회 정보 및 예약은 Yes24에서 확인하세요 (Yes24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음을 알려드려요)

<Photo via Voyage to the World of illustration in KOEX>

비오는 날 서울 데이트에 함께 해준 여자친구, 작품을 감상하면서 사진 촬영이 허용(플래시 사용 금물)이 되어 폰카로 찍는 모습을 옆에서 잡아보았습니다. 이번 전시는 어린이들은 물론 일반인들조차 일러스트에 많은 관심이 있던터라 폰카 또는 디지털 카메라, DSLR로도 촬영이 가능하게 한점이 매우 맘에 들었습니다.

<Photo via Voyage to the World of illustration in KOEX>

그래서 저도 몇가지 인상적인 작품들을 촬영해보았습니다. 작품과 연관된 작가 및 제품 설명까지 찍고 싶었지만 워낙 작품들이 많았고, 다양해서 그 부분까지는 캐취하지 못했네요.

이 작품은 사과 느낌이 드는 하트 모양의 일러스트가 매우 맘에 들었던 작품입니다. 단순한 선 터치와 사과를 잘 묘사한 일러스트가 인상적이었죠.

<Photo via Voyage to the World of illustration in KOEX>

열차를 타고 떠나는 남자를 그리워 하는 여인, 빨간 손수건은 실로 표현하여 사실감을 더했습니다. 붓과 일반 실의 조합을 일러스트 장르에서는 표현의 방식으로 사용하더군요.

<Photo via Voyage to the World of illustration in KOEX>

여인을 남겨둔채 떠나는 남자의 손에도 빨간 천이 있더군요. 원래 이 그림은 한개의 컨버스에 담겨져 있는 작품.

<Photo via Voyage to the World of illustration in KOEX>

빨간 테두리의 액자에 있는 존 레논(John Lenon).

<Photo via Voyage to the World of illustration in KOEX>

이야기가 있는 어린 소녀의 이야기. 유심히 살펴보면 붓터치와 이야기의 구성이 너무나도 재미있고, 해리포터와 같은 상상속 판타지가 잘 표현되어 있어서 유쾌했습니다.

<Photo via Voyage to the World of illustration in KOEX>

도트로 만들어낸 작품, 그리고 십자수로 만든 일러스트 작품이라는 것. 예상외의 반응이었습니다.

<Photo via Voyage to the World of illustration in KOEX>

노아의 방주의 시작을 알리는 작품. 다양한 동물들을 수채화와 크레용으로 표현했더군요.

<Photo via Voyage to the World of illustration in KOEX>

별도의 멀티미디어 상영관 앞의 어머니와 아이들 입니다. 세계 일러스트거장전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험과 학습의 장으로 참 유익한거 같았습니다. 작품을 보면서도 수첩에 일일이 상세한 설명을 적는 아이들을 보니 어렸을적 방학 숙제로 미술관 가서 그림을 보며 감상문 적던 생각이 나더군요.

<Photo via Voyage to the World of illustration in KOEX>

위의 멀티미디어 상영관이 있는 곳이 1관 이었다면 지금부터는 직접 체험하고 만화 책등을 볼 수 있는 2관 입니다. 1관에서는 길게 늘어선 작품을 보느라 앉기도 힘들었던(여자친구가 하이힐을 신고와서 1관을 보느라 다리가 아팠다고 하더니 2관에서는 막상 의자가 있어도 앉질 않더군요. 아이들이 즐겁게 만화책 보는 모습에 자리를 뺏기 싫었나봅니다)

<Photo via Voyage to the World of illustration in KOEX>

전시물과 만화책, 그리고 일반인과 어린이들이 함께 어우려져 넓은 공간에서 여유롭게 이야기도 하며 놀 수도 있는 공간이 있어서 참으로 좋았습니다.

<Photo via Voyage to the World of illustration in KOEX>

국내에서 구하기 힘든, 해외 유명 일러스트 작가의 원서 작품 또는 그림책이 전시되어 있었는데요. 여자친구는 물론 아이들과 다른 관람객들에게 인기가 많았습니다. 벽에 노끈으로 걸려있어서 누구나 볼 수 있었어요.

<Photo via Voyage to the World of illustration in KOEX>

일러스트 책을 보고 있던 그녀의 옆모습 입니다.

<Photo via Voyage to the World of illustration in KOEX>

이 작품은 삼성 애니콜 휴대폰 배경화면에 쓰인 일러스트 작품이라고 합니다. 어디서 많이 본 분들은 최근에 나온 터치 햅틱폰의 아이템으로 확인을 해보세요.

<Photo via Voyage to the World of illustration in KOEX>

위의 삼성애니콜 일러스트 작품의 다른 버전입니다. SK컴즈 싸이월드 선물가게에서도 유통이 되었다고도 합니다.
어떻게 보면 국내 일러스트 작품의 세계는 온라인을 통해서 조금씩 알려지기 시작한거 아닐까 합니다.

<Photo via Voyage to the World of illustration in KOEX>

한쪽에서는 직접, 한국의 삽화에 자신의 얼굴을 넣어 설치물 안쪽에 있는 거울에 비친 모습을 볼 수 있는 설치 조형물이 있었는데요. 한번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나름 재미있고. 유쾌했었습니다.

코엑스에서 "새계일러스트거장전"이 있다면, 과천 국립현대미술관에서는 한국만화 100주년을 기념하는


`만화_한국만화 100년' 전시회를 하고 있습니다. 세계일러스트거장전이 조금 부족하셨다면 과천으로 달려가서 500여 작품이 전시되어 있는 한국만화의 역사를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국립현대미술관
주소 경기 과천시 막계동 산 58-4 (광명길 209)
설명 문화예술 향수 기회를 확대하고 순수미술 발전을 진작시키기위해 설립된 국가기관
상세보기

세계 일러스트 거장전은 약 2시간의 관람을 필요로 합니다. 꼼꼼하게 둘러보면 그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지만, 여유있게 본다면 그 이상도 걸리겠죠. 이슈트반 바녀이, 세르주 블로크, 존 버닝햄, 로버트 잉펜, 앤서니 브라운 등 국내팬들은 많이 알지 못하지만, 막상 작품들을 보면 "아!" 하는 감탄사가 나오는 작품들이 제법 있습니다. 특히 개인적으로 영국 작가들의 작품을 인상적으로 보고 왔습니다. 영국 작가들 작품의 공통점은 색채와 창작, 그리고 표현이 매우 세세하고 붓터치가 특별하다는 점입니다. 점하나에도 아기자기한 모습, 색채 표현까지 살아있다라는 느낌을 주더군요.

올 여름. 8월 23일까지 개최되는 일러스트 거장들과의 만남. 편안한 시간에 카메라 하나 들고 코엑스로 떠나보는건 어떨까요? 우리들의 마음 속에 숨겨져 있는 동심, 색채 표현의 세계로 빠져보세요.

*사진 촬영에 협조해준 여자친구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해요!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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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블로그 판올림이후 많은 블로거 분들의 축하 인사와 격려의 메세지를 많이 남겨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특히 지속적으로 위드블로그를 찾아주시고, 관련 캠페인에 꾸준히 신청, 참가, 글 등록을 해주시는 많은 블로거분들에게도 위드블로그 운영자의 목소리를 빌어 대신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위드블로그에 합류한지 어언 6개월 하고도 7개월이 되가는 시기가 되었네요. 무엇보다 블로그칵테일이 마련한 서비스 플랫폼 내에서 많은 블로거 분들에게 "블로깅" 이슈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것과 독서를 좋아하시는 분들, 영화를 즐겨보는 분들, 그리곳 생활용품 리뷰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는 더할나위 없는 체험의 장이 아닐까 합니다.

지금부터 풀어놓게 될 "썰"은 위드블로그 중에서 가장 많은 캠페인이 진행되었던 도서 캠페인, 도서 켐페인 담당자의 입장에서 밝히는 "캠페인 신청, 이렇게만 하면 100% 먹힌다"라는 내용으로 운영 정책의 일부를 소개하고 최근 위드블로그 공식블로그에 게재되었던 리뷰어 선정 관련 글에 대한 추가적인 의견 전달을 비공식적으로 전하려 합니다.

위드블로그 도서 캠페인 담당자 또한 서평 쓰는 `블로거'다

우선, 블로그에 책 서평이 없으시다면 자신이 즐겨보는 책 장르의 서평을 쓰신후 캠페인 신청에 참여해보세요!

무작정 블로그만 오픈했다고 도서 캠페인에 참여하시려면 큰 오산입니다. 위드블로그 도서 캠페인을 담당하는 "새우깡소년"은 서평 전문 팀블로그 <북스타일>에서 서평을 나누고 공유하는 블로거이자, 글쟁이, 다시 말하면 책읽고 독후감 쓰는 블로거 입니다. 몇몇 위드블로그 도서 캠페인에 신청 한마디 쓰시는 분들을 보면 블로그에는 서평과 관련된 카테고리, 글 한개 조차 없거나, 일부 포털 서비스의 책 Set에 있는 일부 도서 정보를 Drag & Drop 해서 옮겨 적어나 책 이미지 하나 삽입해놓고 자신의 생각 딱 한줄 넣고 마는 분들이 몇몇 있습니다.

"새우깡소년"은 모든 위드블로그 도서 캠페인 신청 블로거분들의 블로거를 모두 방문해서 서평, 도서 리뷰, 책과 관련된 모든 것을 쥐잡듯이 살펴봅니다. 여기에서 해당내용이 없다면 도서 캠페인 대상자에서 "낙(Drop)" 시키게 됩니다. 그 어찌 도서 리뷰 한번도 안써본 사람이 도서 캠페인에서 책 리뷰를 쓴단 말입니까?

혹시 그런 반문을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도서 리뷰와 관련된 글을 안쓰는데 왜? 이사람이 되느냐? 아마도 제 눈에 낙점이 되어 선정되시는 분들은 왠만한 자신의 생각을 논리정연하게 풀어쓰는 영화 리뷰어나 달변가, 말주변이 좋아서 글로 1000% 퍼포먼스를 내는 분들입니다. 그에 따른 글쓰기 능력이 도의 경지에 오르신 분들이라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말 그래도, 도서 캠페인의 심사기준의 제 1원칙은 "글쓰기를 잘 하느냐?", "서평을 써본 경험이나 리뷰를 뿜어낼 수 있는 퍼포먼스가 있느냐!" 입니다.

참고로 도서 캠페인을 쭉 지켜본 분들이라면, 고등학생과 중학생도 나름대로 레벨 6~7, 10~11을 달리면서 베스트/우수 리뷰어로 활동하고 계신분들이 있습니다. 이분들에 대한 별도의 언급은 하지 않겠습니다.

이 부분에 더욱 이해가 안간다고 딴지 걸고 싶으신 분은 제 블로그 카테고리북스타일내 저의 최근글을 확인바랍니다.

<블로거. 작은나무님 : attomo.egloos.com>

위에서 언급되었던 최근의 위드블로그 공식블로그에 올려진 해명 글, 그리고 위드블로그 도서 캠페인에서 우수한 퍼포먼스를 내고 계시는 작은나무님에 대한 이야기를 곁들여 리뷰어 선정과 운영, 추후 베스트 리뷰어 선정에 대해서 잠시 언급해보려 합니다.


그 어찌 운영, 선정 방식에 대해서 언급을 안하겠습니까? 나름대로 선정에 대해서는 각 카테고리별로 특성화된 블로거가 있다는 것을 잘 아실 겁니다. 공연/영화에는 블로거 "아쉬타카"님이 계십니다. 영화 리뷰어 전문으로 관련 리뷰에 대해서는 알고 계신분들이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도서에서는 블로거 "새우깡소년", 이 글을 쓰는 본인입니다. 나름대로 서평 팀블로그에서 2년여 활동하면서 이제사 서평의 맛을 보는 도서 리뷰 전문 블로거 입니다.(자칭/타칭 포함해서 말이지요)

최근에 의의를 제기하신 블로거 "뉴터캣"님의 블로거를 보니 시작하신지 얼마 안되신거 같던데? 블로거의 색깔은 과연 어떻게 꾸려가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의의를 제기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이미 공식블로그에서 모든 부분에 대해 해명이 되었으리라, 의견 조율이 되었으리라 생각됩니다.

도서 리뷰어 선정은 막무가내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뉴터캣님의 블로그에 언급된 블로거 작은나무 님의 경우 지속적으로 블로그에 도서/책 관련 리뷰가 탄탄하게 쌓여왔고, 그에 맞춘 자신의 주관적 오프니언을 잘 서술해주는, 그리고 리뷰를 위해 공급되는 도서는 광고주인 출판사와 알라딘에서 받은 도서인 만큼 리뷰 하나가 책 홍보를 위해서 쓰일 수 있음을 리뷰 선정이 동의하에 진행됩니다. 그에 맞춘 "상품성"도 배재할 수 없습니다.

책을 보려는 독자는 두 분류가 있습니다. 하나는 오프라인 서적에서 책을 둘러보고, 간략하게 훑어보는 유저와 또 하나는 온라인으로 구매하려는데 관련 리뷰나 서평을 참고하는 유저, 이렇게 두 분류의 유저로 볼 수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위드블로그에서 진행하는 도서 캠페인은 이 두 분류에 해당하는 유저들에게 책의 기반 정보를 잘 풀어주려는 의도와 일맥상통합니다. 그만큼 쉬운 리뷰부터 조금은 구체적이고 잘 풀어쓴 리뷰까지 위드블로그 도서 캠페인에서 다루려는 목적입니다.

신청한마디, 100자 이내로 무조건 쓰라고 하면 그건 공산당 같은 강요라 생각됩니다. 자율적으로 쓰시고, 그 대신 신청하는 블로거의 블로그가 그만한 컨텐츠를 가지고 있으냐, 그리고 그 블로그는 블로그를 운영하는 분의 철학과 감정, 그리고 생각이 담긴 곳입니다. 그만큼의 퍼포먼스와 역량을 가지고 있느냐를 가장 우선적으로 보기 때문에 신청한마디에 "신청합니다!"라고 썼다고 뽑아준다면, 저 또한 도서 캠페인 담당자로써 주관없은 "속빈 강정"에 불과할 것입니다.

레벨과 베스트 리뷰어, 그리고 우수 리뷰어의 차이

레벨은 그냥 수치과 혜택일 뿐입니다. 현재 위드블로그가 클로즈드베타-오픈베타-정식 판올림을 통해서 보이지 않게, 그리고 보이는 부분은 과감하게 변화를 주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말씀드리지 않아도 잘 아실것이라 생각됩니다. 레벨에 대한 부분도 현재 전사적으로 일반 MMORPG에 준하는 온라인 게임에 버금가도록 탄탄하게 준비하고 있음을 명시합니다. 기다려 주세요. 이제는 허투루 글 쓴다고 경험치, 레벨 안드리겠습니다. 그렇다고 친인척, 아는 블로거 라고 무작정 주지도 않습니다.

도서 캠페인 담당자도 사람인지라, 여러가지 유혹에 넘어가지만 서평은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이 블로거가 책을 보고 썼느냐, 아니면 다른 리뷰를 보고 베꼈는냐는 보면 딱 압니다. 객관적으로 평가할테니, 주관적으로 본인의 생각과 책과 관련된 정보들을 리뷰에 쏟아내주세요.

레벨은 참고만 할뿐, 균형적으로 선발하고 있다는 것. 도서 캠페인을 통해서 보면 잘 알 수 있습니다.

그러면, 레벨은 그렇다치고 베스트 리뷰어와 우수 리뷰어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아직 저도 베스트 한번도 안해봤지요.왜? 담당자 이기에, 도서 캠페인 담당자가 베스트 리뷰어 되면 조직내 부정부패 책출 수순을 밟아야 되는 사태가 오고야 맙니다. 이 글을 쓰는 본인도 캠페인을 참여하면서 함께 리뷰어로 활동하시는 분들과 커뮤니케이션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저와 함께 리뷰어로 선정되셔서 트랙백, 댓글 주고 받은 분들은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베스트 리뷰어와 우수 리뷰어는 종이 한장 차이입니다. 어떻게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책의 "진"을 잘 뽑아내느냐, 그리고 가장 중요한 자신의 생각을 도출할 수 있느냐가 그 차이입니다. 베스트와 우수, 말뿐인 타이틀 이지만 리뷰를 쓰는 도서 리뷰어 분들에게는 "가치" 이상의 다음 기회에 대한 짐, 그리고 사명이라 생각됩니다.

평소 도서 리뷰를 잘 못쓴다고 하셨던 분들에게는 용기가 되었고, 리뷰 좀 쓴다던 네이버 파워블로거 분들에게는 굴욕도 되었지만. 그만한 상품적 가치와 리뷰로 독자들에게 사랑받을 컨텐츠가 되어야 함을 위한 발판이라 생각하시면 편할 것이라 생각되네요.


아직 말못한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도서 캠페인 담당자로써 블로거 분들과 커뮤니케이션 하는 것에 대해 큰 사명과 자존심도 있습니다. 하지만 블로거들과의 믿음이 없다면 위드블로그는 진행될 수 없음을 말씀드립니다. 책 한권에 1만원에서 2만원, 비싸면 2만 5천원, 영화 한편은 8천원/7천원, 일반 테마 캠페인의 상품은 최근 오븐기가 20만원대에 해당되는 값어치가 있는 캠페인까지 진행되고 있습니다.

저는 받은 만큼 뽑아낼 수 있는 퍼포먼스를 가진 블로거를 선정합니다. 그리고 그에 준한 블로거의 인품, 인격, 성격을 블로그의 글을 통해서 찾고 있습니다. 책 한권, 대형서점가서 제돈주고 사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광고주인 협찬사, 출판사에서 책을 받고 서평을 쓴다는 것은 "나에게 주어진 기회" 입니다. 그 기회를 헛되이 하지 않을 자신이 있는 분이라면 도서 캠페인을 위해 칼을 갈고 닦길 바랍니다. 그 칼이 준비되어 있다면 저는 당당히 리뷰어로 선정해서 책을 발송하고, 캠페인 기간내 관리를 해드릴 자신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제가 가진 건 서평을 통해서 블로거와 커뮤니케이션 하는 위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신청 방식,선정 방식,베스트 및 우수 리뷰어 선정에 대해 변론하거나 의의가 있으시다면 거침없이 쏴주세요. 그리고 내뱉어주세요.

이에 대한 더욱 자세한 코멘터리나 의견을 듣고자 하시는 분은 본 포스트 아래의 댓글로 본인이 일관된 의견을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아니면 댓글로 남기기 챙피하거나 비밀 댓글로 응하시려는 분은 위드블로그 운영팀 메일로 보내주세요. 메일은 ace@blogcocktail.com 입니다.

블로그칵테일 위드블로그 서비스 운영자(도서/영화/공연/테마)들은 항상 블로거 분들과 커뮤니케이션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그에 따른 전문적인 정보 습득도 준비가 되어 있구요.

그렇다면 기다리겠습니다. 언제든지 이야기,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동안 기다렸던 위드블로그 팬들에게 좋은 답변이 되었기를 바라며, 두서없는 운영자의 변(變)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구요. 지속적으로 위드블로그 많이 사랑해주세요.

고맙습니다.

위드블로그 도서 캠페인 담당자/서평 전문 팀블로그, 북스타일 블로거. 새우깡소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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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위드블로그때문에 순간 울컥했다 ㅠㅜ

    Tracked from 뉴터캣의 감성로그 ♪ 2009/06/03 13:23  삭제

    지금 이 글은 새우깡소년님의 글을 보고 울컥해서 쓴 글임을 미리 밝힙니다. 따라서 공정성 따위는 저하늘 멀리 날려버렸으며 그냥 감정의 토로임을 알아주세요. 울컥한 이유. 이전 제 글에 보시면 트랙백이 2개 달려있는데요. 하나는 위드블로그 공식 입장으로써의 새우깡소년님의 트랙백이고 다른 하나는 새우깡소년님 개인 블로그의 트랙백 이에요. 이게 근데요. 저를 바라보는 논조가 미묘하게 달라요.. 먼저 공식 입장을 볼까요? 이와 관련해서 뉴터캣님께서 리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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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돌이아빠 2009/06/03 1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음.. 잡음이 생긴다는 것은 반대로 생각하면 그만큼 위드블로그의 영향력(?)이 커졌고 아울러 많은 블로거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는 반증이 아닐까 합니다.

    서로가 서로의 주장을 하되 논리적으로 토론만 잘 진행된다면 위블의 발전에 더 큰 양분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나저나 도서 리뷰 힘들어 죽겠습니다 >.< 읽고 싶은 책은 많고(최근 알라딘-티스토리 서평단까지 하다보니 ㅡ.ㅡ)읽어야 할 책도 많고 글타고 대충 리뷰 쓰기도 뭐하고 힘들어요 ㅡ.ㅡ;;;

    근데 새우깡소년님 저도 가끔 베스트로도 좀 뽑아주세요 >.< 냐하하하하하하하 굽신 굽신~

    • BlogIcon 새우깡소년 2009/06/03 1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돌이아빠님이 말씀 잘 새겨듣겠습니다. 그만큼 해야 할일도 많이 있다는 것이 아닐까요? 그에 따른 준비도 척척하고 커뮤니케이션도 할 여력이 있으니 앞으로도 잘 이끌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알라딘-티스토리 서평단까지 하면, 그야말로 시간과의 투쟁이겠네요. 그 책좀 보시고 저에게도 좀 주세요~굽신굽신! ㅋ

      더욱 열심히 서평 쓰셔서 베스트에 입관하시는 날이 오시길 바래요! 경험치도 많이 받으시는 그날을 기대해보겠습니다.!

      돌이는 잘 지내죠? 건강하라고 안부인사 전해주세요!
      돌이아빠님도 행복하시구요. 화이팅 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2. BlogIcon 시네마천국 2009/06/03 18: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너무 정신없이 보내고 있어서...신청 하는 것 자체가 두렵다지요~ㅎㅎ

    • BlogIcon 새우깡소년 2009/06/08 2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한동안 리뷰어 신청도 안하시고 계시던데...많이 바쁘신거죠? 그런거죠? 위드블로그 잊지 말아주세요 ㅋ

      언제나 기다리겠습니다. 시네마천국님! ㅋㅋㅋ ^__^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3. BlogIcon 라라윈 2009/06/10 05: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청자 중에서 선정하시는데, 고생하셨던 모습이 눈에 그려지는데요..
    일일이 블로그 방문해서 도서리뷰 있는지 살펴보고, 읽어보고, 글 쓰는 분위기 검토하고....
    참 보통일이 아니겠네요... 신청자가 한 두명도 아닐텐데....

    또 그 중에서도 몇 명 추린 뒤에 몇 명을 빼면,
    다른 도서리뷰나 체험단에 당첨되었어도, 다른 리뷰에서 낙첨된 것에 서운하다는 말도 많이 들으셨을 것 같기도 하구요....^^;;;;;
    그러고 보니.. 저도 다른 분들 리뷰 하신 것에 댓글 달면서
    "저도 꼭 읽고 싶던 책이라 신청했었는데 떨어져서 서운해요...ㅠㅠ 부럽습니다.."
    하는 댓글을 종종쓰며 투정부린 것이 죄송해집니다.....ㅜㅜ

    • BlogIcon 새우깡소년 2009/06/10 1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라라윈님이 왜 죄송하세요?
      이번 글은 어떻게 보면 위드블로그 캠페인 리뷰 신청을 머뭇거리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글이었는데. 라라윈님께 부담을 드린거 같네요.

      위드블로그 운영진은 철저하게 검증되고 솔직한 컨텐츠가 있는 블로그를 더욱 육성하려 애쓰고 있어요. 라라윈님 만큼의 활약을 해주시는 분들이 앞으로 많이 계셔서 한국 블로거 산업에 큰 역할, 디딤돌이 되었으면 하는 것이 위드블로그를 이끌어가는 이들의 꿈입니다. 블로거와 함께하는 캠페인, 보기만 해도 참 좋쟎아요. ㅋ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설경구
설경구와 송윤아의 결혼 발표, 또 배우 출신 커플이 탄생 하게 되는 발표 현장이었지만 온라인에서는 무수한 루머와 설경구의 전처의 언니가 다음 아고라에 올린 글로 수많은 루머와 이야기들이 네티즌들을 자극했다. 4년 별거와 합의 이혼등 이혼 과정에 송윤아와의 관계 설명을 파고드는 네티즌들의 무수한 설명들이 쏟아져 나와 한주의 시작을 뜨겁게 시작하게 했다.

스마트폰
애 플의 아이폰 출시이후 다양하게 확산되고 있는 스마트폰 시장은 해외를 시작으로 국내 단말기 제조업체까지 뜨겁게 불고 있다. 특히 삼성 및 LG의 아이폰을 겨냥한 단말기, 스마트폰 시장 출시는 잠재 수요자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어 하루가 다르게 다양한 소식을 네티즌들은 배달하고 있다.

신영철
신영철 대법관의 촛불재판 개입이 부당했다는 결론이 내려진 이후 미흡한 결과와 그에 대한 대처가 부족하다는 네티즌들 및 여론이 빗발치고 있다. 대법원 윤리위원회의 결론대로라면 징계조차 받지 않고 자리를 보전할 가능성이 크다는 이야기에 더더욱 사법부 판사 및 변호사 등 법조계 여론이 뜨겁다. 결국에는 신영철 대법관 사퇴없이 사법부에 대한 신뢰가 없다는 결론이 여론으로 깔리고 있는 실정이다.


이병헌
블 록버스터 첩보액션 드라마 아이리스가 제작발표회를 가졌다. 아직 드라마 아이리스가 편성도 되지 않은채 제작발표회를 가져 많은 기자들 및 팬들에게 의아함을 낳기도 했다. 특히 이병헌과 김태희가 아이리스의 주연급 배우로 결정되면서 이들의 드라마 속 활약을 기대하는 일본팬 및 한국의 드라마 애청자들의 열기가 뜨거웠다.

아이폰
아이폰이 세상에 빛을 본 이후 웹 서비스 업체들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및 서비스 진출이 발빠르게 이루어지고 있다. 국내 업체의 경우 다음 모바일 서비스 시작 이후 국내 포털 1위 업체인 네이버가 그동안의 준비과정을 걸쳐 앞으로의 모바일 시장 진출에 대한 전략 발표를 했다. 기존의 네이버 서비스 유통 및 확산, 전략에 대한 소개를 몇몇 블로거들을 초청하여 발표 하면서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 중심의 서비스 대중화에 새로운 예고를 하고야 말았다.



황석영
많은 대중으로부터 한길같은 문장으로 사랑받아온 소설가 황석영, 이제는 진보와 보수의 중도 입장에서 현 정부에 헌신하겠다는 발표를 하게  되어 많은 네티즌들이 그의 방향 전환에 쓴소리를 퍼부었다. 특히 현 정부에 대해 많은 비판을 해오던 황석영의 이번 행동은 그동안 소설가 황석영의 진보적 이미지를 벗어버리는 행동이었다는 것에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앞으로의 그의 행동에 많은 이야기가 오고 갈것으로 예상된다.

맨유
맨 유와 위건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6 라운드 경기에서 이적설이 나돌고 있는 테베즈가 리그 우승을 확정짓는 선제골, 마이클 캐릭의 쐐기골로 맨유를 2-1 승리로 만들었다. 이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우승 타이틀로 가는 길은 더욱 쉬워지게 되었다.

스승의 날
5 월은 가정의 달이다. 노동자를 위한 날, 어린이를 위한 날, 부모님의 사랑을 생각하는 날. 그리고 배움의 길에서 든든하게 가르침을 주신 은사와 선생님에게 감사하는 날인 스승의 날. 올해도 어김없이 교육계에 많은 파장과 아픔이 있었지만 이날만은 스승을 생각하는 감사의 말들로 네티즌들은 훈훈함을 엮어갔다.


                                            (사진제공 : 5.18 기념사업회)

광주민주화운동
5.18 광주민중항쟁, 민주화운동이 올해 29주년을 맞게 된다. 이전 정부에서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만큼 추모 행사, 추모 헌화와 같은 민주화운동을 기리는 행사들이 진행될 예정이다.  당시 정부의 강제진압으로 목숨을 잃은 많은 시민들의 유가족은 돌아오는 광주민주화운동 29주년기념날이 더욱 마음아프고 고통스러운 날이 될것같다. 네티즌들은 5.18 민주항쟁에 대한 뜻을 기리는 다양한 메시지로 그날의 목소리를 전하고 있다.  

진중권
달변가로 불리는 진보논객인 진중권 중앙대 겸임교수가 이명박 대통령을 중도라고 평가한 소설가 황석영 씨에게 쓴소리를 했다. 평소 황석영씨에 대해 우호적인 메시지를 전했던 전 교수는 이명박 집권을 막기위해 반 MB전선을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던 분이 이번과 같은 개그를 한것에 거침없는 비판을 쏟아부었다.

*본 내용은 5월 11일 ~ 5월 16일까지의 올블로그 "블로고스피어는지금"의 인기태그를 기초로 작성되었습니다.

*본 내용에 대한 컨텐츠 유통 및 1차적인 저작권은 새우깡소년(http://dayofblog.pe.kr)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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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라라윈 2009/05/16 04: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주간의 이슈를 편하게 한 눈에 봤네요...^^
    이 번주도 참 여러 가지 일이 있던 한주였던 것 같아요~ ^^
    담주에는 또 어떤 이슈들이 있을지 기대됩니다~ ^^
    즐겁고 행복한 주말보내세요~ :)

    • BlogIcon 새우깡소년 2009/05/21 17: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매주마다 이렇게 포스팅을 하고 나면 기진맥진 하답니다.
      그래도 라라윈님이 재미나게 읽어주셔서 기운이 나는걸요.
      이번주 내용도 기대해주세요.

      댓글 주셔서 감사해요. 블로그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ㅋ




맛을 찾아 떠나는 세남자의 이야기를 처음으로 공개하게 되는군요. 한달에 한번 찾게 되는 맛집 투어. 운영팀 3인방이 주로 찾아가는 회식 장소, 이하 맛집은 청와대 뒷편의 자하손만두, 홍대의 틈, 강남의 퓨전 중국요리 등 진정한 남성 식탐(?)을 가진 이들이 찾을 만한 곳을 가게 되었죠.

이번에는 종로 한복판에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인사동 거리라 불리는 종로구 관훈동 골목 끝자락에 자리잡은 "사과나무" 입니다. 노란 사과나무 입간판과 아담한 기와지붕이 있는 퓨전레스토랑으로 발길을 돌렸는데요.

들어가는 입구부터 예사롭지 않은 풍경과 이미 사과나무 안에서 맛에 빠진 많은 손님들의 모습으로 사과나무는 들썩들썩이고 있었죠.


사과나무를 찾은 목적은 식사도 하고, 와인 한잔을 곁들인 담소의 시간을 위해서 갔습니다. 부담되지 않은 가격이라 생각했던 차에 1인당 주어진 할당 금액(?)에 만족스런 음식을 "MENU PAN" 찾아 구석구석 보았습니다. 아래의 사진을 보면 아실테지만 그야말로 솔직하고 담백한 메뉴들이 있더군요.

식사와 스파클링 와인, 레드 와인, 화이트 와인, 다양한 메뉴들이 한눈에 쏙쏙 들어올 만큼 잘 보여져서 "사과나무"를 찾는 이들에겐 눈으로 벌써부터 맛을 느껴야만 했었죠.



이미 식사를 즐기고 있는 "사과나무" 내부의 모습입니다. 사진에서 보일지는 모르나. 전통 기와인 덕분에 석가래등 전통 한옥의 맛을 천장을 통해 느낄 수 있었고, 테이블 및 바닥 인테리어, 내부 인테리어 또한 메뉴판에 나온 음식들의 분위기와 맞춘 "Fusion"의 모습을 그대로 잘 표현해주고 있었습니다.

배경과 분위기만으로도 음식을 즐기기에 충분했죠. 그렇게 남성 3인방은 "사과나무" 포스에 매료되어 다양한 식사 주문후 물만 마시면서 기다려야 했죠



칠레산 레드와인을 처음으로 맞이하게 되었고, 그 색깔과 달콤한 향, 맛에 에피타이저를 능가할 만큼의 "열기"가 느껴진 식사전 시간이었습니다.




사과나무에서 인기있는 치킨달밥, 버섯과 당근, 파프리카, 그리고 감자가 잘 어울린 조화, 그 위에 소스가 참으로 맛있었습니다. 여기에 밥을 함께 곁들이면 적절한 맛(?)을 느낄 수 있더군요.



그냥, 밥만 찍어보았죠. 맛있어 보입니다. 함께 나온 사진을 찍으려 하니 치킨요리가 죽어버려 여기에는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밥만 보세요! 꿀꺽!



와인과 가장 적절한, 입맛에 맛는 우리들만의 베스트 메뉴라면 바로 해물크림스파게티 였습니다. 풍부한 크림과 알찬 해물들이 잘 어울려져서 입안에서 살살녹는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더 이상 말로 표현 못하겠네요. 직접가셔서 맛보세요! 추천 메뉴!



"솔직한" MENU PAN 모습.





"사과나무"는 와인 한잔으로도 잘 어울리는 저녁 만찬, 연인과 함께 와도 좋을 법한 러브 레스토랑 입니다.





위의 치킨달밥과 스파게티 이외에도 연어덮밥, 감자샐러드가 있었지만 찍지 못했네요. 그래고 제일 맛있었던 메뉴는 스파게티가 아니었을까 합니다. 마지막으로 남은 와인 한병을 비우기 위해 독일 주방장이 직접 제조하는 독일산 소세지와 으깬감자를 곁들인 음식으로 마무리를 했습니다. 칠리소스가 맛있게 곁들여져서 와인 한잔에 잘 어울릴 법한 요리이지만 독일제 맥주 크롬바에도 잘 어울린다고 사과나무에서는 홍보하고 있더군요.



사과나무에는 `사과나무'가 있을까 했는데. 찾아볼 수가 없었습니다. 어둑어둑 했던 터라 찾지 못한거 같습니다. 나중에 밝을때 꼭 찾아봐야겠네요.

아무튼, 이번 종로 맛집 여행은 운영팀 아쉬타카님(http://www.realfolkblues.co.kr/)의 소개로 찾게되었고, 모두가 만족한 좋은 시간 이었습니다. 와인과 5종류의 요리와 와인 한병으로 건장한 남성 셋이서 맛있게 먹고 온것으로 그날의 운영팀 회식은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분위기와 맛, 그리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자 한다면 종로구 관훈동, 인사동 거리에 자리잡은 "사과나무"에서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보세요. 후회하지 않을 거라 약속드리고 싶네요.

*블로그칵테일 운영팀 맛기행 리뷰는 다음에도 이어질 예정입니다. 기대주세요. 감사합니다. ^__^

*아래의 사진 바로 아래에 찾아가는 지도를 첨부하였습니다. 가는 길이 궁금하시다면 지도에서 검색해보세요

*원본 사진을 하단의 플리커 포토스트림을 통해서 공유합니다.

(flickr photostream: http://www.flickr.com/photos/ronanpark/sets/72157618028247967/ )


사과나무
주소 서울 종로구 관훈동 84-5
설명 치킨 달밥이 유명한 사과나무
상세보기

*위의 모든 사진 촬영은 SAMSUNG DIGITAL IMAGING CAMERA IT100으로 촬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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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새우깡소년의 느낌

    Tracked from parkavenue's me2DAY 2009/07/17 10:52  삭제

    오늘 저녁에는 인사동 사과나무에 가볼까 합니다. 저녁 시간이 허락되시는 분들은 살포시 남겨주세요. - 새우깡소년 미친 번개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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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A2 2009/05/14 2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뉴 판(PAN) ㅎㅎ
    저도 언제 한번 가보고 싶네요. ^^

  2. BlogIcon 라라윈 2009/05/15 0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여기 치킨달밥 좋아해요~~~ +_+
    사진보니 군침이 줄줄.... 소개해 주신 다른 메뉴들도 먹어보고 싶어집니다.... +_+
    넘 맛있어 보여요~

    • BlogIcon 새우깡소년 2009/05/15 2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머 라라윈님이 오셨네요.
      여기 가보셨어여? 치킨달밥이 맛있을거라 예상했는데
      생각보다 양이 적었어요(남자 3명이 가서 그렇죠 ㅋ)
      다른 메뉴도 또 한번 만나보시길 바래요 ㅋ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윈도우7

윈도우 비스타의 치명적인 결함을 비롯하여 사용자들의 불만이 지속적으로 터져나올때 쯤 새롭게 나온 윈도우 7이 그동안 베타 테스트를 지나 RC버전으로 출시, 정식 다운로드를 실시했단. 2010년이후에는 2시간마다 로그아웃을 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지만, 새로운 운영체제를 접하고 사용해보려는 얼리아답터들의 손길이 분주하다. 더욱 가벼워지고, 호환성도 강해진 윈도우 7의 모습이 네티즌들에 의해 다양하게 보여지고 있다.

어린이날
5월은 가정의 달. 그중에서 가장 주목받는 날이기도 한 어린이날이 찾아왔다. 이번 어린이날은 5월 1일부터 시작된 황금연휴 기간의 마지막날이라 어린이들을 비롯한 많은 이들이 따스한 햇볕 아래 풍요롭게 보낼 수 있는 날이기도 했다. 하지만 누구나 행복하게 보낼 수 있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어린이날의 소중함이 100% 미치지 못하는 소년소녀가장들에게는 힘든 날이 되는 것은 이 시대에 남은 고유한 숙제가 되어 버렸다. 새해에는 어린이날 뿐만 아니라 모든 아이들에게 웃음이 가득한 날이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네티즌들의 뜻이 가득 넘쳐났다.

박지성
국내 프로리그에 박지성 선수가 있었다면 과연 이렇게 될 수 있었을까 의문을 던지는 이들이 있다. 결국 작년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불참했던 박지성의 모습을 다시 떠올려보게 된다. 그렇게 큰 활약을 하고도 빅 경기라는 이유로 출전을 할 수 없던 박지성이 이전 PSV 에인트호벤 시절 AC밀란과 대적하던 때의 활약을 하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진출을 하게 하는 선취골을 넣은 것. 전반전 시작 이후 눈깜짝할 사이에 터져나온 결승골로 돌아오는 5월 28일 로마에서 펼쳐지는 결승전을 기대하게 되었다.

박지성 / 국내축구선수
출생 1981년 2월 25일
신체 키178cm, 체중73kg
팬카페 태극전사 박지성 공식카페
상세보기

촛불
5월은 하이서울페스티벌이 열리는 때이다. 하지만 5월에는 촛불시위 1주년이 되는 시기이기도 하다. 작년에 촛불시위로 신정부 출범이후 많은 시민들이 하나로 모여 정부의 행동에 대한 뜨거운 반대의 목소리를 냈던 때였던터라 많은 이들이 그날의 기억들을 잊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올해에 촛불시위 1주년 행사는 터무니없는 경찰의 강제 진압으로 그런 의미마저 퇴색해버렸다. 어떤 것이 민주주의이고 정의인지를 이전 정부때로 돌려보고 싶다라는 목소리들이 많이 있었다.

애플
애플의 아이폰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선두 위치를 차지하면서 단말기 시장의 새로운 폭풍으로 지위를 치켜세우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게임 산업에 있어서도 기존의 마이크로소프트 게임 전문가를 대거 영입하면서 게임 산업 진출을 위한 기반 마련에 나서고 있는 것. 오는 6월 8일에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WWDC에서 새로운 재품 발표가 기대되는 가운데 기존 아이폰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은 언제까지 이어질지 네티즌들은 계속 지켜보고 있다.

고려대
또 고려대가 네티즌들 뭇매에 시달리고 있다. 김연아가 입학한 고려대 이지만 소리잘날 없는 상아탑이 되고 있어 모교를 졸업한 졸업생들 마저 챙피함을 감출 수 없다는 하소연까지 돌고 있다. 고려대 이기수 총장은 김연아 선수의 우승이 "고려대 정신 주입"이다라는 터무니 없는 소리로 지탄을 받고 있다. 고려대 우승 전부터 김연아 선수의 꾸준한 준비로 월드 챔피언 타이틀을 얻은 것이 오히려 고려대 입학으로 이루어진 것이라는 말에 모두가 놀라고 있는 것. 일부 네티즌들은 김연아 선수를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는 말로 위로하고 있다.

이준기
왕의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 되어 일대 파란을 일으키며 스타덤에 올랐던 이준기가 그동안의 공백기를 떨쳐버리고, MBC 무릎팍도사에 출연 그동안의 스토리와 왕의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될 당시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자세히 밝혀 화제가 되었다. 중성적 이미지가 공길역에 따 맞는 마스크 였다 등 무쳐 3차례에 걸친 오디션을 통과하기 위해 노력했던 이준기만의 과정을 솔직하게 말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그의 꾸준한 활동 모습을 기대하고 있다.

바르샤
2008-2009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 토너먼트의 상대가 모두 결정되었다. 박지성의 선취득점으로 아스널을 꺾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첼시와의 피말리는 4강전을 펼친 스페인 구단 바르샤가 오는 5월 28일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리는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맞붙게 되었다. 이로써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와 스페인의 프리메라리가의 결승전으로 전세계 축구팬들의 시선은 이미 5월 28일로 집중되었다.

프로야구
예전에 프로야구 사태로 힘들던 시절이 있었다. 그리고 지속적으로 프로야구 선수들에게 어려움과 난관이 펼쳐지고 있는 시기에 프로야구 선수들이 노조를 결성하여 힘든 환경을 극복하려는 노력을 시작했다. 항상 꾸준히 지켜봐주고 있는 야구팬들에게 큰 보답을 하기 위한 준비를 노조 결성으로 선수들의 힘을 하나로 뭉치보려는 모습에 일부 야구 팬들은 지지 선언을 해왔다.

어버이날
5월 8일, 매해 맞게 되는 어버이날이지만 올해는 경제사정의 어려움으로 용돈 한푼 드리기 어려운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길거리에서는 카네이션을 비롯한 부모님께 전하고 싶은 선물들이 즐비하게 있어서 찾는 이들을 힘들게 하는 것. 평소와 다름없는 어버이날을 맞는 이들도 있지만 그 어느때보다 부모님의 사랑과 고마움에 대한 표현을 하려는 네티즌들의 열기가 뜨거웠다.

*본 내용은 5월 4일 ~ 5월 9일까지의 올블로그 "블로고스피어는지금"의 인기태그를 기초로 작성되었습니다.

*본 내용에 대한 컨텐츠 유통 및 1차적인 저작권은 새우깡소년(http://dayofblog.pe.kr)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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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ego2sm 2009/05/15 1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플, 바르샤는 저의 네버엔드
    페이버릿 태그^^ 지송팍은 요새 맨유에 대한 사랑이 식어서인지..
    점점 멀어지고....ㅋ
    그나저나 직장 들어온다음 슈퍼선데이와 챔스 라이브 경기를
    못 본지 언 9개월이 넘어가고 있는 듯 해요.
    새벽 4시면 mbc espn앞에 죽치고 앉아있었는데....ㅠ

    • BlogIcon 새우깡소년 2009/05/15 2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에고이즘님이 오셨군요. 잘 지내시죠?
      아이팟과 맥북프로를 쓰면서도 애플에 대한 지속적인 네버앤드 페이버릿 아이템은 발전해나가는거 같아요.
      박지성은 좋아하나 외국 축구경기는 그닥 잘안보게 되더라구요. 국내프로리그에 더욱 매진할래요 ㅋ
      밤새 축구를 많이 보셨다면 여성 축구팬중에 열혈팬이시네요!

      요즘 웅진윙스는 어때요? 또 다른 새책들 있나요?
      캠페인 괜찮은거 있으면 또 전달해주세요. 기다릴께요

      감사합니다.




약 12시간 이상 블로그 메타서비스 "올블로그"가 정상적인 모습을 보이지 못한 점 죄송합니다. 그동안 준비부족으로 미뤄왔던 IDC 이전작업이 4월 30일 밤부터 5월 1일 낮 시간까지 진행되었습니다. 이에 올블로그 서비스를 비롯한 위드블로그, 그 이외에 블로그칵테일 공식 블로그, 이벤트 블로그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못하였습니다.

IDC 네트워크 공사 문제로 인하여 블로그칵테일의 IDC 이전공사도 동시에 미뤄져 작업에 투입되신 블로그칵테일 개발팀 분들도 늦게까지 고생을 하셨습니다.

이에 별다른 이전 작업 및 서비스 임시 중지에 대한 공지가 부족했던 점 사과 드리며, 올블로그 서비스 이외에도 위드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모든 블로거 여러분들께 블로그칵테일 운영팀을 대표하여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IDC 이전 및 서버 보수 및 유지에 관한 외형적/내형적 작업이 소요될 경우 꼼꼼한 준비로 블로거 여러분들이 만족하실 수 있는 최대한의 서비스로 남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번과 같은 서비스 공지 미흡으로 인한 불편을 끼쳐드려 대단히 죄송한 말씀을 드리며, 늦게 나마 서비스가 다시 열릴때까지 기다려주신 많은 블로거 및 서비스 사용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자 합니다.

현재는 아래와 같이 올블로그가 정상적으로 운영이 되고 있으며, 부수적인 서비스 누락 부분에 대하여 지금까지도 유지보수 및 개선 작업을 진행중입니다. (밤새 IDC에서 이전 작업을 하신 개발팀 분들은 지금 못다한 식사와 휴식을 취하고 계시다네요. 개발팀 Bookworm님을 비롯한 A2님, Kyo님 애쓰셨어요.)

서비스상에서 부족한 부분, 최대한 복구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5월 1일부터 시작된 연휴, 즐겁게 보내시구요. 항상 올블로그를 비롯한 위드블로그, 많이 사랑해주세요.

이상 블로그칵테일 서비스 운영팀을 대표하여 새우깡소년이 긴급 공지 사항을 전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새우깡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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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서버 IDC 이사의 현장

    Tracked from 블로그칵테일 공식 블로그 2009/05/02 00:45  삭제

    기존 IDC 센터에 도착했습니다. 서버를 안정적으로 종료하고 있습니다. 서버를 랙에서 분리하고 있습니다. 정말 무진동인지 짐칸에 타고 싶었습니다. 먼저 새로운 IDC 센터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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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나무 2009/05/01 17: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수가 휴일일 때 극소수가 더 바쁠 때가 있죠.
    고생이 많으셨네요.

  2. BlogIcon 대구사랑 2009/05/01 18: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버이전 작업은 잘 끝났나여?
    오후 4시 이후엔 포스트 상에서 박스 글들은 보이는데, 추천글들은 아직 로딩을 못하고 페이지가 보이질 않더군여.
    근로자의 날인데도, 노고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어제밤부터 이상하게 로딩이 늦어지더니, 오늘 오후 2시30경쯤에 티스토리 메인페이지도 잘 보였구여,,,
    그전에는 메인페이지 로딩 시간도 상당히 느렸거든여...
    현재는 메인페이지는 잘 보이구여, 올블로그 추천글들은 아직 페이지가 보여지지 않아여.
    참조하세여.
    나날이 좋은 서비스를 위해 수고가 많으신 올블로그 관계자분들과 가족 여러분 수고가 많으십니다.
    계속 좋은서비스 부탁 드립니다.
    서버 이전작업한다고 수고하신분들에게 노고에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어여.
    브! 라! 보!...
    수고 많으셨습니다. 추천글들만 제대로 보여지면 정상화 될듯...
    완료되면 통보라도 부탁 드려여...

  3. BlogIcon 리카르도 2009/05/01 2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능한 기업이 이렇게 찬사를 받을수있다는게 정말 대단한것 같습니다.
    조선일보만 바라보는 일부 노년층과, 올블로그만 바라보는 일부 젊은층.
    둘다 똑같은 것 같군요.

    올블에 조선을 까는 글이 자주 올라오는건.. 어찌보면 코메디 인것같습니다.

  4. BlogIcon 무한 2009/05/02 15: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고하셨습니다.
    근데 전 이번 일(?)에 대해 상당히 불만을 가지고 있습니다.
    밤을 샜지만, 아래 퀴즈 아홉번째 문제에서 막혔습니다.
    블칵의 위도와 경도를 맞추는 문제였죠. 앞에는 coor이 붙고, 뒤에 위도 경도를 적는 것이었습니다.
    혜전빌딩의 위도와 경도는

    37도 30분 28.15초 N
    127도 02분 12.97초 E 입니다.

    그렇다면 주소가

    http://allblog.net/q/coor30280212.html 이나
    http://allblog.net/q/coor302815021297.html 이 되어야 하는거 아니였나요?

    혹시 위도와 경도가 틀렸나 해서 다양한 맵들에 들어가 모두 시도를 해봤지만,
    풀 수 없었습니다 ㅠ.ㅠ

    새벽이라 블칵에 전화는 안했지만, 덕분에 잠을 못자고 10시간은 거기에 매달린거 같네요
    사실, 앞선 성풍기 문제에서 1시간 넘게 검생을 했지만 못 찾고
    단어를 모두 넣어 보다가 '꽃바람'을 알아내서 풀었는데,
    위도와 경도에서 막히니, 정말 울뻔 했습니다.

    wgs48 좌표계 기준으로 푸는 문제였는데,
    아무래도 다음에 이런 문제가 또 나온다면 골치아플 것 같습니다 ㅠ.ㅠ

    지금 생각해 보니, 0을 빼고 넣었어야 했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암튼 다음에는 위도 경도 문제가 안나오길 바랍니다 ㅠ.ㅠ

    • BlogIcon 세이라 2009/05/02 2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문제를 제출했던 개발팀의 세이라입니다.
      답안 작성에 혼란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좀 더 문제 설명을 상세하게 했어야 했는데..
      혜전빌딩의 위치는 무한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37도도 30분 28초, 127도 2분 12초입니다. 혜전빌딩의 위치가 '초' 단위에서 소수점까지 생각하면 보는 사람마다 오차가 좀 있기 때문에, 답안에서 소수점은 제외하고, 또한 '2분' 은 '02' 가 아닌 그냥 '2' 로 생각했는데 이 점에서 무한님에게 오해를 드린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답은 coor3028212.html 입니다.
      혹시 다음 문제가 계속 궁금하시면, http://quiz.bookworm.pe.kr/q/coor3028212.html 으로 접속하시면 계속 푸실 수 있습니다 (참고로 블로그칵테일 공식 블로그에 답안이 있으니 잘 안되시면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BlogIcon 무한 2009/05/02 2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세이라님//

      제가 하루를 고생했으니, 나중에 블칵 놀러가면(?) 맛있는거 한 번 사주셔야 합니다 ㅋ

    • BlogIcon A2 2009/05/02 2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무한님 킹왕짱이시네요. ^^)b




바쁘게 달려온 4월
아무생각없이 보낸 4월
계획도 많이 세웠던 4월

그렇게 보내버린 4월이 아니었나 싶네요. 하지만 어떻게 보면 많은 것을 했다고도 한편의 기억으로 마무리 하고 싶은 4월이기도 합니다. 4월은 제 생일이 있었던 달이었는지는 몰라도, 날씨 따뜻하고 모든 것들이 아름다워 보이는 봄날씨의 봄다운 달입니다.

1. 2009년 들어서 두번째로 강연을 뛰다.
경남도민일보(경상남도 마산시 소재)의 김주완-김훤주 기자가 팀블로그로 운영하는 "김주완.김훤주의 지역에서 본 세상"에서 지역 블로그와 함께하는 `블로그 강좌' 첫번째 시간으로 <블로그's 미래>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게 되었습니다. 올블로그의 블로그 서비스 노하우를 마산 시민분들에게 알려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올블로그/위드블로그 서비스 운영팀장으로 함께 일하는 비트손님과 동행을 했지요. 비트손님은 한국 블로그의 과거-현재-미래 에 대한 이야기, 저는 해외 블로그 현황과 미래에 대한 개론을 펼쳤습니다. 제가 발표한 강연 내용은 아래에 Slideshare로 공유합니다. (해외) 블로그에 대한 이해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강연시, 많은 마산시 블로거 여러분의 열기. 감사합니다. 그 느낌 그대로 이어받아 올블로그/위드블로그 서비스 운영에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마산까지 왕복 8시간여 시간, 오고 가는데 길지 않은 시간은 아니었지만, 전날부터 강연 준비로 잠을 못잔터라 피로가 누적되었는지, 마산에서 서울로 돌아오는 심야우등버스에서 잠 한숨 못자고, 눈만 뜨고 왔네요. 잠못잔 후유증인가 봅니다.)
20090428 Blog From Future Kyongnam Domin Ilbo Spe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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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오랜만에 다시 부린 욕심. 전 책 욕심쟁이 인가봐요~우훗훗!
서평다운 서평을 쓰지 못했던 날이었던거 같습니다. 그래서 인지 이전에 보고 싶던 장르에 욕심이 가던걸요. 경제경영 서적에서 심리학 책까지 두루두루 보고 싶어서 위드블로그에서 진행하는 도서 캠페인에 또 다시 참여합니다. 이전에 진행했던 책을 잠시 잊어버리고 5월 15일까지 3권의 책에 대한 리뷰를 쏟아내려 합니다. 진행할 책은 아래의 3권이 될 것 같습니다.

컨셉 크리에이터
카테고리 경제/경영
지은이 김근배 (책든사자, 2009년)
상세보기

미술관에는 왜 혼자인 여자가 많을까?
카테고리 인문
지은이 플로렌스포크 (푸른숲, 2009년)
상세보기

평판의 힘
카테고리 자기계발
지은이 주희진 (위즈덤하우스, 2009년)
상세보기


3. 영화에 풍덩 빠졌던 4월.
작년에 20편의 영화를 보겠노라 약속했던 2008년, 하지만 올해는 벌써 20편의 반 이상을 4월달까지 모두 소화한듯 하네요. 영화전문 블로거 아쉬타카님의 도움으로 보는 씨네아트 영화, 그 이외에 무료로 보게 된 CGV와 롯데시네마의 영화 등등 치면 다양하네요. 이번달에는 영화다운, 머리와 마음으로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안토니아스 라인>, <블랙 아이스>를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된 듯 합니다. 참 즐거운 4월 무비데이 였네요. 리뷰를 쓰고 나면 모든게 개운하네요. ^__^ (그 이외에도 몇가지 영화를 더 보았죠)

[떠들어볼만한 얘기] - 안토니아스 라인(1995, 2009년 재개봉작) - 여성적 아름다움과 삶을 이야기하다
[떠들어볼만한 얘기] - 블랙 아이스(2007) - 숨막히는 차가움과 따뜻함이 공존했던 트라이앵글


4. 5월에는 전주국제영화제 블로거 기자단, 프레스 자격으로 참가하게 됩니다.
5월에는 전주에서 펼쳐지는 제10회 전주국제영화제에 팀블로그 <북스타일> 멤버 대표로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블로거 기자단, 프레스 자격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영화 뿐만 아니라 주변의 전시 및 공연, 문화적 아이템을 스케치하고 담아오는 기회를 만들어보려 합니다. 다양하게 올라오는 영화제 분위기들을 토대로 새우깡소년이 만들어가는 이야기들도 지켜봐주세요. 저는 5월 3일부터 5월 5일 오전까지 참가합니다. 일정이 같으신 분은 함께 보는 재미, 누려볼까요?

[떠들어볼만한 얘기] - [JIFF 2009]전주국제영화제, 그 서막을 알리다 - 열번째 축제의 시작


5. 5월의 시작, 즐겁게 시작 잘 하시구요. 가정의 달이니 만큼 많은 소비 지출 계획 알차게 구성해보세요. 행복하세요.

5월에 찾아뵐께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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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경남도민일보 제1회 블로그강좌 "블로그, 어떻게 진화할 것인가"에서^^

    Tracked from 자신을 돌아보라 2009/05/01 12:30  삭제

    1인 미디어 블로그의 웹항해는 오늘도 계속된다. 팀블로그, 메타블로그 등도 활발하다. 어제 &lt;경남도민일보 주최 제1회 블로그강좌 "블로그, 어떻게 진화할 것인가"&gt;는 블로그의 현재와 미래를 짚어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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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해당화 2009/05/01 1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블로그 실력이 다들 늘어가고 새우깡소년님, 비트소년님도 만나게 돼 반가웠습니다. 또 오세요^^

  2. BlogIcon 구르다보면 2009/05/01 1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만남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인연으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박지성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하고 있는 대한민국 최초의 프리미어 리거, 박지성에 대한 이야기가 TV로 방영되었다. MBC스페셜 특집으로 방영된 박지성의 축구 스토리는 스포츠 팬들을 비롯한 평소 박지성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던 이들에게는 신선한 내용으로 다가왔다. "축구는 잘하고 싶은데, 유명해지긴 싫어요. 평범해지고 싶어요"라는 멘트 하나에 그의 모든 축구 철학과 영국 생활에 대한 솔직 담백한 이야기를 풀어주어 MBC 스페셜을 지켜본 네티즌들은 흐믓함을 감추지 못했다. 앞으로도 더욱 좋은 모습을 기대하는 응원메세지 또한 뜨거웠다.

맨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FA컵,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FA컵 4강전에서 에버튼과의 승부차기 끝에 패배하고 말았다. 그 경기는 MBC 스페셜이 끝난 후 치뤄진 경기인 만큼 관심 또한 높았다. 하지만 주전들이 대거빠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베스트 11과 박지성 선수의 큰 활약이 없었던 탓인지 전후반 내내 0-0 무승부라는 결과가 결국, 승부차기로 이어져 아쉬운 패배를 안게 되었던 것이다. 아직 남은 타이틀은 정규리그 우승와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이다. 감독 퍼거슨의 고의였는지, FA컵에 대한 열망이 없었던 것인지 네티즌들은 그 부분에 의문을 던졌다.

미네르바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기소된 인터넷 경제 논객인 "미네르바" 박대성씨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 2008년 다음 아고라 경제토론방에서 정부의 경제 정책에 대한 모순과 진실을 알리지 않는 것에 대한 뜨거운 비판을 쏟아내면서 네티즌들의 많은 호응과 극찬을 받았던 미네르바. 검찰은 허위 사실을 지속적으로 유포하면서 국민들에게 불안감을 자극하는 글을 수차례 올렸다는 것으로 징역 1년 6월을 구형한바 있었다. 하지만 이제서야 법원의 판결로 인하여 미네르바에 대한 혐의가 벗어났음을 알 수 있었고. 네티즌들은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결국 진실성에 대한 참된 가치 실현이라는 의견이 인터넷을 달궜다.

신해철
신해철의 행동에 점점 이상한 징후가 보이고 있다. 북한 로켓 발사 성공을 경축하는 메세지에 대응하여 보수집단에 적나라한 일침을 던지면서 또한번 네티즌들의 입담에 오르락내리락 하게 되었다. 특히 사교육에 대한 비판을 일삼던 그가 학원가 광고를 하게 되면서 모순적 모습을 보였던 터라 더더욱 신뢰가 가지 않는 모습으로 팬들에게 다가서고 있는 것이다. 이전부터 조금은 톡톡 튀면서도 무언가 냉철한 주관적 마인드가 있었지만 이번만은 "돌아이"의 기질을 타고한 행동이라고 네티즌들은 단정지었다. 왜 그래야만 했는가? 혼자만의 세계에 오래 갇힌게 아닌지? 되물어 보고 싶다.

신해철 / 음악프로듀서,국내가수
출생 1968년 5월 6일
신체 키168cm, 체중58kg
팬카페 신해철 골수팬의 공간
상세보기





지구의 날
4월 22일은 29번째 지구의 날(Earth Day)이었다. 그야말로 지구를 생각하는 날이었던 것이다. 환경오염에 대한 심각성을 인지한 인류가 다시 한번 지구에 대한 가치와 환경에 대한 소중함을 인식하기 위해 제정된 날. 그러나 국내 환경단체나 시민단체마저 이런 지구의 날에 대하여 그 어떠한 내색을 하지 못했던 것에 비난과 비판의 목소리가 터져나왔다. 평소 정치적인, 자신들의 이권과 관련된 이야기에 대해서는 열광하면서 막상 전사회적인 공익을 표명해야 할때는 아무런 소리조차 없는 그들에게 네티즌들은 고개를 돌리고야 말았다. 이에 구글을 제외한 포털 서비스들은 지구의 날에 대한 `메세지'가 없었던 점에  또한번 아쉬워했다.

자동차
전세계 경제위기 사태에 불구하고 미국 자동차 회사인 GM(제너럴 모터스)에서 2차 구조조정 계획이 발표되면서 전세계가 또 한번 주목하고 있다. 이에 국내 GM계열사인 `GM대우'마저 구조조정 범위에 속하는 것이 아닌지 내심 긴장하고 있다는 것. IMF 당시에 기아자동차 부도 사태, 삼성 자동차 사태로 곤욕을 치뤘던 한국 자동차 시장은 이번 GM의 두번째 구조조정 플랜으로 또 한번 위축아닌 긴장의 시대를 겪는것이 아닌지 네티즌들은 걱정하고 있다.

노무현
노무현 전 대통령의 후원자인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때문에 붉어진 지금의 전 대통령과 검찰과의 압력 싸움. 그 속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은 "사람사는 세상" 홈페이지를 정리하겠다는 메세지를 네티즌들에게 알렸다. 그야말로 어려운 심경을 내보인 것. 떠들썩한 지금의 상황을 알기라도 하는 듯 봉하마을에는 고요한 전쟁 이상의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람사는 세상" 정리에 대하여 일부 네티즌과 지지자들은 안타까운 마음을 다양한 글로써 내보이면서 이번 사건에 대한 진위와 진실이 반드시 정리될 것이라는 메세지를 던졌다.

노무현 /
출생 1946년 8월 6일
신체
팬카페 노무현을 사랑하는 이들의 모임 ( 노사모 )
상세보기

민주주의
노무현 전 대통령 이야기로 뜨거워진 네티즌들과 인터넷. 새 정부 출범이후 줄곧 쏟아지는 정치보복설. 그 속에서 대한민국 민주주의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와 냉대한 차가운 시선들이 국민들의 눈으로 정부 및 의회를 향하고 있다. 생활고에 시달리는 서민들에게 권력과 민주주의는 아무런 소용이 없는 것이 아닐까? 민주주의와 사회 현상에 대해 큰 고민을 하게끔 하면서 서민들에게 고통을 준다면 그것은 진정한 민주주의가 아니었을까라는 네티즌들의 의견도 분분했다.

미니노트북
소형 노트북 시장이 활성화 되면서 전세계 전자제품 시장에 미니 노트북 라인업이 다양하게 생산되고 있다. 이에 국내업체인 삼성전자는 10.1인치 노트북 추가 신제품을 출시하면서 뜨거운 경쟁을 불러일으켰다. 미니노트북 시장은 올해 2300만대에서 2012년에는 5100만대를 차지할 것으로 예측되면서 전체 노트북 PC 시장의 16%를 차지할 전망이다라는 리서치 자료까지 나왔다. 이동성을 강조하면서 고효율을 자랑하는 미니노트북 시장. 앞으로 어떤 업체가 시장의 리더가 될지 관심이 쏠린다.



소녀시대
그룹 소녀시대의 수영이 5년전 박정아와의 삼성 애니콜 CF에 출연했던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영상속에는 그룹 쥬얼리 박정아가 국내 휴대폰 브랜드 모델로 활동하면서 인기를 얻던 당시였던터라 수영의 존재는 눈에 띄지 않았었다. CF에 동반 출연하면서 박정아와 노래 배틀을 벌이는 것으로 화면에 노출되었던 것. 지금의 발랄하고 귀여운 이미지와는 달리 터프하고 파워풀한 이미지로 나왔던 모습에 네티즌들은 흥분과 열광을 보였다.

수영 (최수영) 상세보기

*본 내용은 4월 20일 ~ 4월 25일까지의 올블로그 "블로고스피어는지금"의 인기태그를 기초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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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아크몬드 2009/04/24 2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 BlogIcon 새우깡소년 2009/04/25 2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항상 방문해주시고, 댓글도 남겨주시는 센스!
      저는 잘 못찾아보는데도 이렇게 한줄이라도 남겨주셔서 항상 고맙습니다.

      이번에는 글들이 조금은 딱딱했지요?
      고맙습니다.



                                        <출처: 네이버 뉴스>

박찬호
코리안 특급 박찬호가 시즌 첫 선발을 출전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의 기대와는 달리 3.1이닝 동안 7피안타와 볼넷 3, 홈런 1, 삼진 2로 5실점을 기록하면서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였단. 몇년만에 다시 찾아온 5선발의 기회에서 그렇게 결과는 좋지 못했다. 콜로라도 로키스의 홈구장에서 치뤄진 경기는 날씨 때문에 더욱더 선수들의 컨디션을 어렵게 했고, 그중에 박찬호가 포함되었던 것이 악재였다. 운동선수에게는 날씨가 가장 중요한 요소 였으나  1회에만 9명의 타자를 상대하여 5안타 볼넷 하나로 고전했던 박찬호. 더 좋아질 박찬호의 모습을 기대하는 네티즌들은 다음 경기를 기약해야 했다.

박찬호 상세보기


                                               <출처: e-Newstoday>

MBC스페셜
MBC스페셜에서 `김명민은 거기에 없었다'는 제목으로 김명민 풀 스토리를 공개했다. 지난해 `베토벤 바이러스'로 강마에 신드롬을 일으키며 최고 인기 배우로 우뚝섰던 배우 김명민, 그의 연기 인생은 하루 아침 시작된 것이 아니라는 내용이 주된 이야기 전개로 소개되면서 네티즌들의 큰 반항을 일으켰다. 그만의 독특한 캐릭터는 물론 연기에 몰입하는 그의 인물 캐릭터와 연기 인생에 대한 다양한 가치관을 `MBC스페셜'을 통해서 소개한 것이 큰 화제가 되면서 최근 촬영에 들어간 영화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도 늘어만 가고 있다.

신경민
MBC경영진의 뉴스데스크 앵커 교체 결정에 따라 신경민 앵커가 마지막 방송을 했다. 그간 논란 거리가 되었던 시사적인 이슈에 대해 옳은 말을 했던 신경민 앵커의 교체에 네티즌들은 말도 안된다는 의사를 표하고 MBC 자체내에서도 큰 저항을 했지만 결국에는 그렇게 방송에서 물러나야 함을 안타깝게 생각했다. 앵커직을 다음 사람에게 물러줘야 했던 신경민 앵커의 마지막 멘트에 많은 대중들은 그의 목소리, 말 한마디 한마디에 귀를 기울이고 이목을 집중했다. 희망을 품은 내일이 올것이라는 신경민 앵커의 마지막 멘트가 기억에 남는다.

신경민 / 앵커
출생 1953년 8월 19일
신체
팬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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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국내 이동통신사의 대표격인 SK텔레콤이 SKT모바일 콘텐츠 오픈 마켓 사업 정책 발표회를 개최했다. 일명 오픈 마켓을 통하여 개발자들을 위한 소프트웨어 개발을 공유하고 오픈 하겠다는 취지의 사업 정책이다. 1천여명이 넘는 관련 업계 사람들이 모인 그자리에서 SKT가 보여준 준비는 매우 미비했고, 준비 상황도 좋지 않았다. 특히 크게 벌이는 사업인 만큼 사전 준비가 철저했을것이라는 기대와는 달리 아무것도 보여주지 않고 말만 번지르르 하게 했던 것에 관계자 및 행사를 다녀온 네티즌들의 평은 그야말로 실망 그 자체였다.

블랙데이
2월 14일과 3월 14일에 사탕도 초콜릿도 받지 못한 선남선녀들이 모여 자장면을 먹어야 한다는 날, 4월 14일 블랙데이가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왔다. 중국집 앞에 문전성시가 되는 그날인 블랙데이에는 라면 업체의 짜파게티를 비롯하여 자장면을 응용한 음식들은 네티즌들에게 사랑받았다. 하지만 오리지널 자장면을 찾고, 블랙데이를 즐기려는 분위기는 여전하다. 내년에는 꼭 블랙데이를 맞이하지 않겠노라 다짐하는 네티즌들의 반응도 다양했다.

유튜브
유튜브, 구글의 인터넷 실명제 거부는 정부에 대한 큰 저항으로 블로거들에게 많은 찬사와 박수를 받고 있지만, 정부의 입장은 심각하게 흐르고 있다. 이에 글로벌 인터넷 기업 구글에 대한 따가운 눈총이 국회의원들을 비롯하여 방송통신위원회까지 전달되어 현재의 상황을 더욱 안좋게 만들고 있는 것. 이에 청와대는 실정법 문제를 떠나서 지속적으로 유튜브에 홍보 동영상을 지속적으로 게재한다고 밝혀 아이러니한 상황을 만들어 내고 있다. 네티즌들은 이런 행동에 의아한 모습을 보이면서 많은 추측들을 만들어내고 있다.

김보슬
김보슬 MBC PD수첩의 PD가 구속되었다. 그것도 결혼식을 불과 몇일 남겨두지 않은 시점에서의 긴급 체포. 검찰 소환을 거부하고 MBC 사옥 안에 머물러 왔던 김PD는 결혼식을 앞두고 드레스를 고르러 나갔다가 약혼자인 조준묵 PD의 집 근처에서 체포된 것. 많은 사람들이 언론 자유 침해라며 검찰을 비난하고 있다. 엄연히 인권침해의 소지가 있다는 네티즌들의 의견과 MBC PD들은 이에 대한 뜨거운 반응으로 이번 사태를 예의주시 하고 있다.

PD수첩
PD수첩의 김보슬 PD 긴급 체포/구속이라는 뉴스가 터져나오면서 이전의 독재정권 시절의 아픈 추억을 되새기는 네티즌들의 글들이 쏟아지고 있다. 군사독재시절이나 노태우, 김영상의 매운 고추 최루탄 공안 시절에도 벌어지지 않았던 일이 지금 일어나고 있다는 것에서 블로거들의 원성은 그야말로 하늘을 찌르고 있다. 권위주의를 내새우려는 정부와는 달리 PD들은 침착하게 그들과 맞서 싸우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PD수첩이 보여주었던 사실적인 태도도 중요하지만, 막상 결혼을 앞두고 그렇게 구속까지 된 김보슬에 대한 걱정이 더욱 컸다.


                           <Via at Engadget, Press by Yonhap>

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가 18일, 현지 시각으로 라스베가스 저녁에 열린 웹개발자 대상 MIX 09 컨퍼런스에서 차세대 리치 인터넷 어플리케이션 기술 실버라이트 베타 3를 선보이면서 차세대 어플리케이션 시장에 대한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비디오 기능을 비롯한 오디오, 3D 기능까지 선보이면서 웹과 데스크탑의 새로운 시장 구축이라는 반응을 블로거들과 함께 공유하고 있는 것. 그 이외에도 마이크로소프트의 아이폰/아이팟 터치의 대항마인 HD 동영상을 지원하는 Zune HD 출시 루머에 대한 확신을 불어주고 있다.

인터넷
요즘 청와대 직원 블로거 두호리에 대한 꼬집기가 한창이다. 바로 인터넷에서 블로깅을 한다던 두호리님의 인터넷 무식증을 보이는 행동이 발견되면서 그에 대한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청와대 인터넷 행정관인 그가 유튜브에 대한 기초적인 설정 방법도 모른채, 구글의 유튜브를 논하고, 블로거들과 소통을 하려 하는지도 의문이지만 인터넷 실명제를 거부한 구글을 비롯한 자신의 비판에 대한 구체적인 의견 제시를 못하는 그의 짧은 소견과 글들에 대한 네티즌들은 일침을 쏟아붓고 있다.

*본 내용은 4월 13일 ~ 4월 18일까지의 올블로그 "블로고스피어는지금"의 인기태그를 기초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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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 취임 이후 100일을 눈앞에 두고 재미있는 화보집이 MSNBC에 올라와서 잠시 가쉽거리로 적어봅니다. 개인적으로 집에서 강아지와 고양이를 키우고 있고 가족같이 지낸지 5년이라는 시간이 흘러갑니다. 감정적으로 우울하거나 기쁜일이 있을때는 강아지에게 말도 걸어보고 고양이의 주인행세 핀잔도 주지만 그래도 같은 지붕아래 잠자고 식사도 같이하고 이야기도 나누는 막역지우와 같은 존재가 아닐까 합니다.(강아지는 백구 진도 종이구요. 고양이는 토종 얼룩 수컷 입니다.)

아래에 소개할 10가지 사진은 모두 MSNBC 에서 캡쳐한 사진이므로 원본을 보고 싶으시다면 본 링크를 따라가세요

1. 29대 대통령 Warren G, Harding. 1923년 당시 백악관 마당에서 보도기자가 촬영하는 모습입니다.


2. Herbert Hoover 대통령과 독일 세퍼드. 다정한 모습이 보기 좋네요.


3. Franklin D. Roosevelt's 대통령과 그의 애완견 입니다. 드라이브 하는 모습, 훈훈합니다.


4. John F. Kennedy 대통령과 Caroline Kennedy, 그리고 그들의 자녀의 모습. 케네디가 말을 좋아했다고 합니다.


5. 위와 마찬가지로 Kenndy 대통령 일가, 많은 애완견들과 함께 있는 모습. 그렇게 보면 애완견들도 백악관의 고정적인 가족이었네요(미국의 애완동물에 대한 사랑은 대통령에서부터 시작되었나 봅니다.)


6. Nixon. 그리고 그의 애완견 cocker spaniel. 1964년 사진이라고 합니다. 언제나 그들의 곁에, 서가에는 애완견이!


7. 지금은 백발노인이 된 George H.W Bush 대통령. 애완견과 눈을 맞추고 있는 정겨운 사진입니다.


8. 클린턴의 딸 Chelsea Clinton의 고양이 입니다. 사진기자들이 일제히 고양이의 움직임까지 포착하려 애쓰네요. 1992년 백악관 앞에서 찍은 사진이라고 합니다.


9. 올해 퇴임한 George W.Bush 대통령, 고개 숙이며 등을 돌리고 걸어가는 모습에 애완견도 따라 걸어가는 모습이 참 쓸쓸해보입니다. 아마 애완견도 그 마음을 알고 있었을까요?(하지만 이 사진은 2003년도 사진입니다.)


10. 마지막으로 Barack Obama 대통령, 이 사진은 최근 4월 12일에 촬영된 것이라네요. 오바마 대통령의 딸 빅토리아에게 선물한 애완견입니다.(메사추세스 주지사인 테드 케네디와 부인이 선물), 대통령 당선인사에서도 딸에게 애완견을 선물하겠다던 오바마의 한 대목이 생각납니다.


참고 사이트: MSNBC Special Slide Show - All the Presidents' Pets

*그렇게 보면, 전 박정회 대통령이 세퍼트와 진도견을 경무대(청와대의 옛 이름)에서 돌보던 사진을 본 이후 대한민국의 대통령과 함께하는 애완동물의 모습을 본적이 없네요. 화목한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 대한민국 역대 대통령과 현직 대통령, 언젠가 달라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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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ego2sm 2009/04/13 17: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이거 탐나는 컨텐츠인데요.
    제 눈은 어느새 재키의 핑크색 옷으로...
    그리고 부시 뒷모습...이 인상적이네요^^

    • BlogIcon 새우깡소년 2009/04/15 2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에고이즘님이 탐을 내시다니
      필요하시다면 언제든디 오픈캐스트에 담아주세요 ㅋㅋ
      부시 뒷모습이 제일로 불쌍해보여요.

      에고이즘님, 감사합니다.

  2. 2009/06/28 1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