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과연 많은 사람들이 즐겨찾고 활용하는 서비스인지를 생각하고 의문을 던지는 이들이 있습니다. 그만큼 블로그의 가치에 대한 추측과 이상이 많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그래도 블로그가 기업의 마케팅 요소로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는 반가운, 아니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가장 "쉬운" 방법으로 여겨지고 있다는 리포트가 나왔습니다.

2008년 8월, BuzzLogic and JupiterResearch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4년간 매월 블로그를 읽는 "블로거"의 수치가 300% 성장했다는 내용을 시작으로 온라인 인구 중 거의 반 이상이 블로그를 읽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죠?

이는 위의 도표 및 그래프를 토대로도 최근 12달 블로그를 읽어본적이 없는 53% 수치 이외에 47%가 블로그 글을 읽어보았고, 그를 통해서 개인의 상품 구매에 큰 영향을 미친것으로 보고서에서는 밝히고 있습니다.

대부분 블로그에 나와있는 내용을 토대로 학습하고, 소셜 네트워킹을 통해서 정보를 얻어가는 과정이 모두가 블로그를 통해서 이뤄진다고 하는 것이 큰 매력 포인트 입니다. 블로그 독자의 1/4인 25%가 블로그내에 있는 광고를 신뢰하고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기재된 광고마저 신뢰하는 수치가 19%에 이른다는 놀라운 수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즉 10명중 2명이 광고에 대한 믿음을 주고 있는 것인데요.

추가적으로 블로그 리더들 중 40 ~ 50%가 주로 방문하는 블로그에서 정보를 얻게 된다고 합니다. 그중에서 카테고리를 살펴보면 IT와 관련된 상품 구입이 31% 였고, 그 다음이 미디어와 엔터테인먼트, 게임, 토이, 여행관련 카테고리였습니다.

추후 마케터들 및 마케팅 액션을 취함에 있어 이와 같은 부분에 주력하여 플랜을 잡는다면 유익한 기획과 틀이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현재 국내에서 진행중인 베타테스터, 체험 리뷰의 경우 이와 같은 모델이 진행되고 있는 것이 다양하니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예비 체험 또는 리뷰에 해당되는 제품보다는 리뷰에 100% 만족할 만한 컨텐츠가 올라오지 않기에 기업들이 "블로그 마케팅"을 함에 있어 주저하지 않는 것인가 생각됩니다.

최적의 마케팅 결과물을 위해서 실질적인 하이엔드 유저급의 블로거를 발굴, 마케팅 요소로 잘 활용하는 방법이 가장 필요한 방법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Marketers increasingly view blogs as a key part of their marketing plans. An October 2008 study by the Marketing Executives Networking Group (MENG) found that more than 66% of executives employ blogs in their marketing efforts.

블로그, 고객과의 접점을 증대할 수 있는 새로운 모델로써 큰 가치 실현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참고 자료: eMarke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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