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이 끝나자마자, 어느 곳도 아닌 페이스북에서 또 하나의 해결 과제를 던져주며 2월을 시작하라고 알려주더군요. 항상 이슈의 선상에 있었던 '뉴스피드(Newsfeed 알고리즘)' 변경 이야기 거리 입니다.


facebook Newsfeed(이미지 인용. TechCrunch)



매년 많게는 2~3차례, 적게는 1차례 정도 급박하게 NewsRoom 을 통해서 알려주는 '뉴스피드 알고리즘' 이야기는 기대 이상의 효과를 낳기도 합니다. 특히 이번에는 '동영상' 이슈와도 연관이 있으며, 한때 이슈가 되었던 '가짜 뉴스'에 대응하는 기술적 대응 방안도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더욱 신경 쓰이네요.


이미 작년 9월, 몇가지 뉴스피드 알고리즘에 대한 확실한 근거들을 적어놓았던 TechCrunch 내용 들을 보면 '결국 콘텐츠 마케팅' 와 '적절한 광고 퍼포먼스' 그리고 '깨끗한 콘텐츠 - 스팸 콘텐츠'를 걸러내겠다고 언급한바 있습니다. 그러면서 페이스북 내부(?)에서 정리했을 법한 뉴스피드 알고리즘 계산 방정식 이미지가 떡하니 나오면서(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있는 내용) 또 하나의 신빙성 있는 글이 되었었죠.


하기 Embeded 한 링크 내용을 확인 해보세요.


How Facebook News Feed Works

This is the ultimate guide to how Facebook chooses what to show in your News Feed, and how you can get your content seen by more people. Understanding how the News Feed works is tough because the algorithm is always changing.

그렇다면, 금번 뉴스피드 알고리즘 개편의 핵심은 바로 무엇일까요?

바로 '신뢰성 있는 콘텐츠'와 '시의성 - 신선함'을 따지고 보는 뉴스피드의 가장 큰 골격을 알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에서 공식적으로 언급한(NewsRoom) 내용을 보면 아래의 내용과 같습니다.


News Feed FYI: New Signals to Show You More Authentic and Timely Stories

Our goal with News Feed is to show people the stories that are most relevant to them. Today we're announcing two updates to better rank posts in your feed: Incorporating new signals to better identify and rank authentic content A new way to predict and rank in real-time when posts might be more relevant to you New Signals to Identify Authentic Content One of our News Feed values is authentic communication.


해당 전문의 내용을 토대로 아래와 같이 정리해보면 ...


하나.

신뢰할 수 있는 콘텐츠 및 시의성 있는 콘텐츠에 비중을 높이는 뉴스피드 알고리즘 적용


둘.
전체 뉴스 피드 비중을 '신뢰성' 있는 콘텐츠 검증에 중점을 두는 방향으로 전환
사용자들에게 페이스북 페이지 콘텐츠 또는 일반 개인의 콘텐츠가 ‘숨김’ 또는 ‘신고’ 처리가 되는 것은 결국 신뢰할 수 없는 콘텐츠로 인식, 뉴스피드에서 보이지 않게 하는 것으로 처리함

뉴스 피드의 변화는 스팸 콘텐츠, 신뢰할 수 없는 Fake news와의 경계선을 만드려는 노력의 하나


셋.

실시간, 시의성, 사용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시간을 다투는’ 콘텐츠에 비중 증대
페이스북은 이러한 것에 중점을 두어 ‘signal changes’라고 호칭하고 사용자들이 관심을 갖는 topic, 페이스북 페이지 포스트의 신선함(fresh)을 참고하고 사용자들에게 중요할 수 있는 비중있는 콘텐츠 게시를 중요시 할 수 있도록 뉴스피드 알고리즘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개편(정기적인 콘텐츠 게시, 유념해라! ... 라는 의미!)

뉴스피드 알고리즘 정책이 실시간 뉴스에 포커스를 두면서, 페이스북 플랫폼 상에서 Like - comment - share 중심의 콘텐츠 커뮤니케이션이 활발하게(결국 인게이지먼트와 인터랙션의 비중은 기존과 동일함) 진행되는 콘텐츠를 노출, 페이지의 신선도를 판가름하게 됨.(즉, 콘텐츠의 공유 및 Engagement를 중요시)


넷.
또한 비디오 콘텐츠의 경우 ‘View’와 ‘durations’ 을 중요시 하는 만큼 라이브 스트림 비디오의 인터랙션(comments Stream)에도 큰 비중을 두게 되는 것.


다섯.
마지막으로 ‘Velocity’를 강조하면서 얼마나 단기간 내에 페이지의 콘텐츠를 Boost 하는 ‘속도’ 부분도 강조. 결국 마케팅적인 비용 발생 - ROI 및 KPI에 있어 광고를 얼만큼 적절하게 사용하느냐에도 다양한 기술적인 대응 방안이 뒤따른 다는 내용.(하지만 광고 부분에 대한 조심히 다뤄야 하기에 ... 더 이상 이야기 하지 않느 것으로)


결론.

이번 뉴스피드 알고리즘의 변화는 실시간 뉴스, 정확한 정보의 전달, 그리고 사용자와의 ’Engagement’에 초점을 두고 있음.(항상 같은 맥락 이지만, 시의성-신선함에 비중을 두며 동영상 콘텐츠에 대한 언급도 놓치지 않았죠)


페이스북 뉴스룸에서 공개한 내용을 좀 더 Depth 있게 분석한 내용이 Social Media Today 에서 정리를 하였는데요. 뉴스룸의 팩트를 중심으로 과거 및 향후 바뀔 콘텐츠 정책을 예견할 수 있는 내용들이 함께 반영되어 있습니다.


Facebook Updates News Feed Algorithm to Focus on Authentic and Timely Content

Just when you think you're working it out, they switch things up again. Today, Facebook has announced another News Feed algorithm update - four days after their last update - though, to be fair, this one has an entirely different purpose.


위의 콘텐츠 중심의 뉴스피드 개편과 함께 동영상에 대한 뉴스피드 콘텐츠 반영에 대한 Official 내용도 함께 보시길 바랍니다. 단 해당 동영상의 뉴스피드 노출은 오직 '오가닉 도달'에만 반영된다는 것을 고려하세요! 단 동영상 콘텐츠의 퀄러티 - 작품성 및 소비자 지향적인 콘텐츠 일때 더 많은 View Duration이 된다는 기본 조건을 달고 있습니다.


News Feed FYI: Updating How We Account For Video Completion Rates

As with all kinds of content on Facebook, we're continuing to improve how News Feed surfaces the most relevant videos for you. In the past, we've made updates to News Feed that take into account more of the actions that you take on videos and whether a video is live or not.


2017년은 결국 페이스북 동영상에 대한 가중치를 어떻게 반영할 것인가? 지켜보게 되는 한해가 될 것 같네요.


“앞으로 긴 동영상에 대해  좀 더 가중치(weight percent completion more heavily the longer a video)부여!”


지켜 보면서, 그에 따라

- 콘텐츠 전략

- 동영상 콘텐츠 소재 파악, 기획, 제작에 대한 ROI 고려

- 모든 콘텐츠 마케팅 전략 수립에 있어서 '동영상' 관점의 마케터 스스로의 고민

- 동영상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기본 이상의 '퍼포먼스 마케팅'에 대한 고민

- 인하우스 / 에이전시 입장에서 '동영상 콘텐츠'에 대한 View, Creative 전략 및 실행에 대한 준비

를 동시에 해야 하는 시점 입니다. 바로 이게 2017년의 준비 사항이 될 수 있겠지요

(2016년이 한창 동영상 콘텐츠를 맛보기 했다면, 이제는 2017년에는 2016년에 갈고 닦은 실력을 품는 해가 되겠네요)


항상 준비하는 하루 - 한주 - 한달이 되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박충효 // 새우깡소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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