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그림은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의 연속성에 대해 어쩌면 너무 간단한 한가지 축으로 배치해놓은게 아닌가 생각될 정도다. [출처: Adaptive Path Blog] 하지만 의미있는건, 대화형에 가까운 AOL과 같은 인스턴트 메신저와 구술형에 가까운 Twitter 같은 미니블로그는 서로가 서로를 대체할 수는 없지만 아무튼 다르지만 같은 커뮤니케이션 도구라는 범주에 속하며 상호 관계와 진화흐름을 살펴볼 필요성을 느끼게 해준다.

국내의 미니블로그인 미투데이플레이톡도 여전히 이슈가 되고 있듯이, 해외에서도 Twitter에 대한 관심이 끊이질 않고 있고, Twitter를 가지고 여러가지 매쉬업 서비스가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몇가지 매쉬업 서비스 중 Twitter와 Google Map과의 매쉬업으로 Twittervision은 참신하다.

참고로 Twitter란 서비스를 아주 짧게 요약한다면, "What are you doing?"에 대한 즉각적인 덧글을 쓰고 공유하는 서비스다. (혼잣말에 대해 누군가 반응해주면 기분 좋은) 그런 덧글을 통해 서로 네트워킹을 확장하는 것인데, 생각해보면 이것은 메신저의 "상태정보"에 대한 확장이다. 보통 상태정보에는 '자리비움, 통화중, 식사중, 다른용무중'으로만 되어있는데, Twitter는 '어디갔다왔다. 누구랑 통화했는데 기분 더러웠다. 지금 쌀국수가 먹고싶다' 등 좀 더 상대방의 응답을 요구하는 덧글로 소통하는 것이다.

Email, 채팅, 메신저, 블로그, 미니홈피, 미니블로그... 여전히 사람들은 서로 다른 방식으로 소통하기를 기대한다. 그래서 여전히 커뮤니케이션의 To-Be는 그려볼만 하다. :)

발췌: http://ittrend.egloos.com/3226803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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