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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럽의 Digitla race 선두는 UK가 압도적이다?
    웹과 IT 서비스 2007. 12. 22. 20:47
    UK Leads Digital Race in Eur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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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의 디지털 강국으로 불리우는 잉글랜드,  UK가 2007년 공식적인 보고서에서 유럽 여타 국가를 제치고 우월적인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는 내용이 나왔습니다. eMarketer에서 밝힌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Despite noteworthy levels of broadband penetration in Britain, take-up is still rising. At the end of 2006, more than half of all households had high-speed connections, according to Ofcom.

    The Ofcom data agree closely with eMarketer's estimates for 2007 and puts the UK ahead of the US for the first time. The UK also has a relatively high number of broadband connections per head; only Canada outranks Britain by this measure.


    잉글랜드의 광대역 보급이 결국에는 유럽무대의 디지털 레이스에 불을 댕긴 결과 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잉글랜드의 수치상으로 보더라도 유럽내의 독주만으로는 세계 시장의 평균화에 크게 미치는 결과는 아닙니다. 미국과 캐나다의 합계 수치보다 낮게 잡히는 부분이 아직은 역부족인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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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방법의 인터넷 사용자의 성향을 보더라도 전세계의 추세에 어느정도의 수준으로 받혀주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한국의 데이터가 나와있지는 않지만, 유사 일본의 모델 수치가 나오게 됨으로써 아시아와의 평가기준을 내놓고 있는 데이터 입니다.


    잉글랜드의 경우는 독일과 프랑스, 이탈리아와 비교 수치가 나와 있지만, 미국보다는 이메일 사용. 인스턴트 메시징, 소셜네트워킹 사이트 이용환경 분포가 높게 나와 있는 것이 광대역 브로드밴드 보급률에 따른 영향적인 측면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아시아 시장은 한국이 큰 점유율을 보이고 있지만, 유럽의 시장 확대 측면에서 볼때 잉글랜드, 섬국가의 인터넷 네트워킹 보급은 큰 과도기 위치라 생각됩니다.

    앞으로의 날들이 더 큰 기대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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