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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ost, Public Beta 1.0 "공식적인 런칭 하다"
    웹과 IT 서비스 2007. 10. 2.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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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ost. http://www.joo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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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수차례 테스트 버전을 거쳐오던 joost가 Public Launching을 단행했다. IPTV의 새로운 Role Model로 보여지던 Joost가 깔끔한 UI로 시장에 발을 본격적으로 디뎠다.
    지난 7월 이후 아무런 소식이 없다가 이번에 Public Beta 1.0으로 모습을 보인 것은 연말의 공식 런칭을 위한 초석을 밟겠다는 의미가 클 것이다. 2년여동안 On-Demand IP-TV를 준비해온 Joost에게는 상품을 내놓는 과감한 선택이었다. 그만큼 Joost를 기다려온 유저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다. 사실 Joost는 컨텐츠 수급을 무난히 했다는 이야기도 있었다. 15,000개 이상의 TV Show, 250개 이상의 채널을 보유한 만큼 IP TV가 주는 재미요소는 무궁할 것 같다.

    Joost는 개인화 채널 관리 툴을 마련해서 즐겨찾는 채널을 골라보고, 매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영상 컨텐츠를 자유롭게 볼 수 있도록 배려했다.

    현재 Joost 공식 사이트 페이지에서는 Joost의 깔끔해진 features를 공개하고 그에 따른 간단한 기능을 소개하고 있다.(Application은 Windows/Mac 용이 있는 상태다)

    국내에서도 이와 같은 모델이 나오게 된다면, 국내 드라마의 재방송 개념을 도입한다거나, 각 방송국의 고급 컨텐츠를 공유하는 On-Demand IP TV로의 자리매김이 될 듯 합니다. (방송사들이 조금더 열린 마음이 필요하다면 말이죠.)

    아래의 7가지 Screen Shot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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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chCrunch는 Joost의 Public Launch를 아래와 같이 나타내고 있습니다.

    This past July we reported that Joost, a company that has been working for two years to provide quality on-demand IPTV, would launch by the end of this year.

    Today, the company announces the availability of public Beta 1.0 on its blog. This would be a bigger deal if Joost had not already signed up over one million private beta users, 10,000 of which came directly from TechCru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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