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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ogle Shared Stuff, 업글된 bookmark 서비스
    웹과 IT 서비스 2007. 9. 21.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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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ogle Shared Stuff가  새롭게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Bookmark 서비스를 시작한다.

    구글에서는 이렇게 밝히고 있다. Google has entered the social bookmarking market with a new product called Shared Stuff.

    Shared Stuff의 사용법은 간단하다. "email/share"버튼을 사용하는 브라우저에 드래그 하여 원하는 페이지를 클릭만 하면 된다. 이때에 페이지에 포함된 링크, 이미지, 텍스트, 또는 사용자의 코멘트까지 모두 포함되는 기능을 Shared Stuff는 구현하고 있다.

    Shared Stuff에 저장된 기록 및 결과는 iGoogle 이나 RSS를 통해서 직접적으로 받아볼수 있다는 점이 부가적으로 제공받는 기능이다. 또 하나 흥미로운 점은 Facebook, Furl, Delicious, Reddit, Digg에 포함되어 사용할 수 있는 점에 다른 Social Booking 사이트와 공유할 수 있다는 점이다. 오픈소스 성격의 서비스라는 점을 부각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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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서비스는 email로 친구를 초대할 수 있고 Gmail에 연락처 기능을 생성할 수도 있는 이점까지 지니고 있다.(그야말로 서비스의 확대, 사용성을 고려해서 새롭게 업그레이드 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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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Google Bookmarks 라는 이름으로 Bookmark 서비스를 런칭해서 운영하고 있었다. 하지만 확실한 모델, 또는 이용에 대한 Clear한 결과를 낳지 못하고 Drop 하려던 것을 살며시 접어두고 있었다는 것이다. 그만큼 큰 흥미를 주는 서비스가 아니었던 것이다. 그 후에 Social bookmarking 서비스들이 우후죽순으로 나오게 되면서 이전에 있었던 서비스를 더욱더 강화(어찌보면  delicious를 따라한 느낌이 든다)해서 오랜기간 준비한 끝에 나온것이  Google Shared Stuff다. 또다른 기회를 잡았다고나 할까?

    아래의 이미지는  TechCrunch에 관련 글에 나와 있는 이미지를 인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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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ogle Wants You To Share Stu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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