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아이폰5 출시일정이 10월 26일로 잡힌 가운데, 지난달에 이어 애플에서는 아이폰 5에 사용된 동일한 라이트닝 커넥터가 탑재되는 아이패드 미니(iPad Mini)를 내놓은 이벤트를 이번주 23일, 한국시각으로는 24일 새벽에 출시합니다. 굳이 아이패드 미니만을 출시하는 것이 아닌 Mac Mini(맥 미니), New IMac(아이맥), 그리고 13인치 레티나 디스플레이 맥북프로(13' Retina Display Macbook Pro)를 내놓을 가능성이 커보입니다. 일련의 루머들에서 짐작해보는 입장에서는 아이패드 미니와 맥 라인업(맥 미니와 아이맥) 출시가 주가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공개된 초대장에는 <Apple on Tuesday announced a special event to be held on October 23, 2012 in San Jose. The event is scheduled to take place at 10:00 am PT> 이 부분만 언급이 되었고, 지난달 아이폰 5를 알렸던 Yerba Buena 아트센터 에서의 행사는 금번에 없는 걸로 하는가 봅니다. 그렇다면, 기존 행사장 보다 조금 커진 규모인 극장에서의 이벤트는 과연 무엇을 가지고 나올까요?

제가 생각하는 출시 여부의 목차는 이렇습니다.

1. 7.85인치의 아이패드 미니

2. 아이맥 신제품과 맥 미니

이렇게 두가지 계열을 우선적으로 생각하고 있는데요. 그간의 루머와 신빙성을 놓고 봤을때 개인적인 소견 입장에서의 출시 여부 입니다. 하지만 어떤 제품이 나올지는 뚜껑을 열어봐야겠지요.

아이패드 미니의 경우, 최소 가격이 299달러냐 399달러냐를 놓고 예상 가격표가 온라인 상에서 공개가 되어 일희일비 되고 있지만, 현재 출시된 7인치 태블릿(넥서스 7 과 아마존의 킨틀 화이트페이퍼, HD 라인)을 보면 가격 경쟁력 대비 iOS의 강력한 퍼포먼스로 시장을 압도할 것으로 보입니다.

'iPad Mini' Pricing to Begin at Approximately $329'iPad Mini' Pricing to Begin at Approximately $329


하지만, 기존 아이패드가 가지고 있는 능력치를 100% 구현할 것인가? 특히 타이핑 이나 아이패드 크기를 대체할 만한 7인치 아이패드가 기존 사용자 뿐만 아니라 새로운 사용자들을 혹하게 할 것이냐에 궁금증이 더해가는데요. 그래도 애플 제품이 가지고 있는 사회적 연결성과 니즈를 놓고 보았을때, 7인치가 가지고 갈 수 있는 포지셔닝 상의 사용성은 높다고 봅니다. 굳이 아이폰 유저가 아니더라도, 맥 유저가 아니더라도, 7인치의 휴대성이 강한 제품의 특징을 보았을때는 말이지요.


특히 이번에는 아이폰 5에도 적용된 라이트닝 커넥터가 동일하게 채용될 것이라는 점, 기존 아이패드 보다 외곽의 베젤이 얇아지고 레티나 디스플레이 급은 아니더라도 고화질 스크린을 자랑하는 1,024 by 768 해상도를 유지한다는 것. 그리고 전후방 카메라가 8GB 급 이상의 저장공간을 보유하며 있을 것이라는 등등의 Feature 들을 고려하면 저가형 아이패드 치곤 괜찮은 평가가 나올듯 합니다. 뭔가 달라질, 팀 쿡 체제에서 얻어내는 7인치 아이패드 라는 점을 고려하면 기대해볼 만한 게임인 것 같습니다.

The iPad mini is expected to feature a smaller bezel than the full-size iPad, and could run a screen resolution of 1,024-by-768 pixels that would allow it to run native iPad 2 applications without any modifications. It is also expected to have forward and rear facing cameras, as well as the new smaller Lightning connector found on the iPhone 5 and latest iPods.

아이패드 미니 이외에, 부각될 요소는 바로 맥 라인업의 Update 부분입니다. 그동안 주춤했던, 사이클 주기가 적절하게 찾아오는 시점에서 아이맥과 맥 미니의 업데이트는 기대되는 부분입니다. 새롭게 나오는 인텔의 프로세스를 탑재할 것인가? 특히 아이맥의 경우 디스플레이 버그를 수정하는 좀 더 얇아지는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수 있느냐를 놓고 여러가지 고민이 될 수 있는데요.

아이패드 미니가 11월 2일 출시되는 것과 함께 맥 미니와 아이맥이 과연 어느 시점에, 특히 Holiday Season을 불과 1달하고도 몇일 안남은 상태에서 미국내 비즈니스 세일즈에 어느정도 효과를 얻을 수 있을지를 애플은 고민하겠지요. 국내에서 대기수요도 조금 있는 것으로 봐서는 아이맥의 신 버전이 나와야 할 타이밍이긴 합니다 ... 저도 정말 갖고 싶네요!



현재 유럽와 영국내 배송기간이 1주일에서 3주까지 딜레이 되었다라는 유럽 사이트 공지를 봐서는 새로운 라인업이 중간이 포함되면서 전체적으로 생산일정이 연기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건 저만의 생각이겠지만, 나름 일리가 있어보이네요. 아무튼, 새로운 맥 미니(Mac Mini)와 아이맥(iMac) 출시도 아이패드 미니(iPad Mini)와 더불이 기대가 됩니다. 특히 저가형으로 나온다면 킨들과 넥서스 7과 제대로 견줄만한 상대가 되겠죠.

특히 11월은 새로운 아이튠즈가 업데이트 되는 시점이어서 새 하드웨어에 탑재되면 재미난 구성이 되겠네요.






고맙습니다. // 새우깡소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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