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디바이스 환경이 이제는 생활 속으로 파고들면서 대용량 저장 장소의 위치는 무색해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대용량 저장 장치가 어디에 있든 스마트 디바이스로 충분히 파일을 확인하고, 음악을 스트리밍으로 들을 수 있으며 대량의 사진들을 스마트폰으로 언제어디서든지 로딩하여 볼 수 있습니다.

시놀로지의 개인용 NAS 제품인 DS212j는 이러한 모든 기능들을 운영체제 어플리케이션인 DiskStation에서 모두 제공하고 있는데요. 이를 위해서는 DSM 4.1 베타버전으로의 업그레이드를 반드시 진행해야 합니다. 시놀로지 글로벌 웹사이트에서 제공하고 있는 DSM 4.1 Beta 패치를 다운로드 받아 전체 시스템을 업그레이드 해야 앞으로 소개할 홈 어플리케이션과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동시에 모두, 제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인데요.


홈 어플리케이션과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활용 영역은 오직 한가지!

홈 어플리케이션으로 불리는 것은 바로 이전 리뷰에서도 소개한바 있듯이 DiskStation 내에 있는 패키지 센터를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패키지 센터에는 DS212j 의 기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부가적인 설치 어플리케이션들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단순하게 한번 클릭으로 설치 가능하며, 해당 기능에 대해서 진행 부분은 그대로 따라하기만 하면 된다는 것.

그대로 따라하기만 하면, DS212j를 마스터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홈 어플리케이션들이 있는 패키지 센터를 잠깐 열어볼까요? 바로 아래와 같습니다.

<DiskStation에 보면 패키지 센터 라 하여 다양한 앱을 상자에 넣어놓은 아이콘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해당 아이콘을 클릭, 열어보면 Photo Station 부터 Video Station까지 앱들이 모두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잠시 궁금증이 생깁니다. 만약 사용자가 저 위의 모든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했다고 친다면 과연 위에서 언급했듯이 외부에서 어떻게 활용할지가 궁금해지는데요. DSM 4.1 Beta 소개 페이지를 보면 해당 홈 어플리케이션을 적절하게 사용하는 사례가 아름다운 그림과 잘 매칭되어 소개되고 있습니다. 관련 링크 - <참고>

이제 시선을 돌려보겠습니다. 바로 아이폰의 앱스토어를 잠시 방문해보겠습니다. 검색 창에서

"synology"를 검색해보면, 아래와 같은 이미지 내 결과 모습이 나올텐데요. DS로 시작하는 8가지의 카테고리별 어플리케이션이 검색결과로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모든 내용들이 영문이지만, 홈 어플리케이션의 사진 - 오디오 - 다운로드 - 클라우드 - 관제 - 비디오 Station과 잘 맞는 어플리케이션들을 볼 수 있다는 것. 각각의 어플리케이션 내 확인은 홈 어플리케이션 설치 만큼 쉽도록 되어 있는데요. DiskStation을 처음 시작할때 로그인 하는 계정만 알고 있다면 번거로움 없이 외부 접근과 동일하게 NAS 내부의 파일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DS로 통일되어 나타난 시놀로지에서 홈 어플리케이션과 연동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리스트들 - file 및 사진, 오디오, 파인더, 비디오 등등 모든 어플리케이션은 무료로 제공된다>

<다양한 어플리케이션 가운데 DS Finder를 직접 설치하여 어떻게 구현되는지 확인해보았다.>

<DS Finder를 비롯한 모든 어플리케이션 들은 영문으로 설명이 되어 있었고, 최적의 DSM 활용 조건은 4.0 이상으로 현재 4.1 베타에는 최적의 조건이다>

<DS Finder를 설치한 모습>

<DS Finder를 구동시 바로 확인 가능한 Main page 모습, LAN 상의 Diskstation을 확인 가능하며, 로그인 ID/PW만 있으면 바로 아래와 같은 시스템 적인 정보를 확인 할 수 있다.>

<DS Finder에서 확인한 내부 시스템에 대한 인포메이션, 일반 정보 / 네트워크 / 저장소를 확인 가능>


<별도 궁금한 사항에 대해서는 한글로 도움말을 제공하고 있다. - 이 부분은 어플리케이션 활용 부분에 많은 도움이 된다.>


이와 같이 NAS를 사용함에 있어서 기본적인 다양한 툴이 마련되어 있는 것은 처음 경험한 바로, 온오프라인 연결이 가능토록 하게 만든 시놀로지의 DS212j는 사용자 입장에서 손쉬운 환경 설정을 주된 테마로 잡아놓은 것 처럼 보입니다. 특히 DiskStation을 중심으로 어디서든지,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준다는 것은 초보자인 필자에게서도 메리트가 충분히 있어보이는 부분인데요. 좀 더 시간적인 부분과 NAS 활용에 대한 이해의 시간이 있었다면 잘 활용할 수 있었을텐데 ... 그 부분이 아쉬운 점으로 남습니다.

아직까지는 비용적인 부분대비 효과에 대해 의문을 남기는 부분들이 있지만 홈 +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조합은 사용자에게 손쉽게 손을 내밀수 있는 설득 요소가 아닐지? 또한 비용적인 면을 떠나더라도 개인용 스토리지가 다양하게 보급만 된다면 지금까지 정리해보았던 다양한 요소들은 부가적인 서비스 부분에만 적용될 것이라고 소개해보고 싶습니다.

약 한달간의 사용기, 그리고 제품에 대한 이해를 해보았는데요. 시놀로지 측에서 제공해준 DS212j를 마음껏 사용해보지 못한 아쉬움이 조금은 남습니다. 다음 기회에 NAS 제품을 골라본다면 DS212j 에서의 발전된 모델을 제대로 사용해보고,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으로 대용량의 파일을 직접 컨트롤 해보았으면 합니다.

제품과 작별은 해야 하지만, 언젠가 다시 만나볼 수 있겠지요. 부족한 리뷰, 제품 소개였지만 끝까지 읽어주신 블로그 독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본 제품을 제공해준 Synology Taiwan Office 측에 감사의 말을 전하며, 본 제품은 제공 받은 제품임을 다시 한번 밝힙니다.




고맙습니다. // 새우깡소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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