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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맥(Mac) 사용자들도 공감할 인스타그램 스타일의 맥(Mac)사진들 - 맥(Mac)이 있는 풍경
    떠들어볼만한 얘기/Apple & Mac Story 2012. 2. 2. 08:00

    맥(Mac)을 쓰고 있는 분들에게는 본인의 맥(Mac) - 여기서 말하는 맥(Mac)은 맥북프로(Macbook Pro) 또는 아이맥(iMac), 시네마디스플레이(Cinema Display) 등 Apple의 데스크탑과 랩탑 라인업을 모두 통틀어 말합니다 - 을 보고 있을 때 느끼는 광경들이 참 아름답게 여겨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도 그러한 느낌이 들때가 있지요. 개인적으로는 맥북프로(Macbook Pro)와 맥북에어(Macbook Air)를 쓰고 있는데요. 두 대의 랩탑이 닫혀있거나 외부 모니터와 연결된 모습, 화면보호기가 동작하고 있는 모습들을 보고 있을때 뭔가 아름답다라는 느낌을 받곤 합니다.

    맥 유저(Mac User) 들은 위의 설명에서 말했던 모습을 공유하고 자랑하고 싶은 것이 당연한 것 처럼 느껴지는가 봅니다. 저도 그렇긴 합니다만 ... 키보드 위에 물건을 놓고 사진을 찍는다거나 맥(Mac)이 배경이 되어 다른 사물이나 사람과 있는 모습을 찍는다거나 등등 모든 것이 적절한 그림이 되니깐요.

    맥 사용자들을 위해 정보/뉴스를 전해주는 Cult of Mac에서는 인스타그램(Instagram)과 유사한 서비스인 Followgram.me와 같은 서비스에 사용자들의 맥(Mac) 사진들을 공유해서 갤러리화 했더군요. 그래서 몇가지 사진 좀 얻어(?)와서 공유해봅니다.

    Mac Pro + Apple Cinema Display + Flip Clock

    Mac Pro와 Apple Cinema Display를 결합한 조화, 거기에 가장 인기받는 화면 보호기 - Flip Clock이 보여지는 모습을 적절하게 보여준 사진 한장 - 대표적인 뽐뿌를 부르는 모습이긴 합니다.


    iMac and Wallpaper

    iMac의 평범한 모습이지만, 여백의 미를 잘 살린 iMac이 있는 풍경이라고 해도 무방하겠죠? 가장 준수하게 갖고 싶은 형태 그대로 입니다. 다음에 갖고 싶은 모델이 iMac 이기에 더욱 그런가봅니다!!



    Macbook Pro만 있으면 어디에 있든지 편안한 작업 공간이 만들어지는 것 같네요. 위에서 보여지는 의자 처럼 두다리 쭉펴고 앉아 무슨 일이든 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은 윈도우 기반 노트북이 가질 수 없는 편안함이라고 해야 하나. 맥이 주는 편리함은 겪어본 사람이 아니면 모르지요. 맥북프로가 되든, 맥북에어가 되든, 쉽고 편안한 작업 파트너가 되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일상 생활 속에서 보여지는 맥(Mac)의 모습은 매우 자연스러워 보이고 독특해 보입니다. 더 많은 맥(Mac)이 있는 풍경을 보고 싶으신 분은 Cult of Mac이 제공하는 인스타그램 스타일의 Followgram.me를 찾아가서 살펴보세요. 유용한 사진들이 있습니다. 위의 모든 사진들은 Followgram.me의 사진을 인용하였습니다.(이렇게 출처 남깁니다)

    Cult of Mac

    <Followgram.me - Cultofmac>







    고맙습니다. //새우깡소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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