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의 새로운 이슈 메이킹 선두주자라고 한다면 과연 누구일것인가? 한국에서는 나가수(나는 가수다)로 국내 인기 아티스트들이 큰 곤욕을 치르고 있는데 반해, 해외에서는 이미 장기적인 안목의 콘텐츠 만들기에 집중하는 아티스트 한명이 있어서 잠깐만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레이디 가가, 지나친 노출증 환자는 아닌가할 정도로 파격적인 의상 컨셉과 동성애자 이성애자를 넘다드는 팬들을 가지고 있는 그녀가  Social Media Evangelist, Guru 로 지목되는 - 어찌보면 이상한 캠페인 일수도 있지만 유튜브를 중심으로 본연의 색깔을 담아가려고 애쓰고 있네요 - 행동을 최근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프랑스에서 시작된 이 캠페인은 전세계의 레이디 가가 팬들과 구글의 크롬이 함께 전체적인 캠페인 메시지를 구상하고 유튜브에서 레이디 가가를 따라하는 Monster, Monster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커뮤니티를 방불케하는 콘텐츠들은 레이디 가가를 따라하거나 비디오 시상식에 출전할 만큼의 과감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콘텐츠를 쏟아내고 있는데요. 

1분 이내의 짧은 동영상 뿐만 아니라 레이디 가가의 전곡을 동영상으로 모은 시리즈물까지 팬들의 호응도는 매우 높았다고 하는데요. 유럽의 레이디 가가 팬들의 이목을 매우 많이 이끌었다고 파단되고 있는데요. 관련 캠페인은 Ladygaga.fr  에서 직접 진행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유니버셜 뮤직이 하나되어 진행되고 있습니다.(via - Lady Gaga, a True Social Media Guru http://bit.ly/k3IevC)
 

<Lady Gaga - Born this way>

레이디 가가 스스로가 파급력 있는 브랜드가 되어버린 지금, 그녀는 직접 소셜 미디어를 통해서 소비자, 팬들로 하여금 콘텐츠 중심의 캠페인을 강조하고 나섰습니다. 이미 국내에서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저력이 있지만 시장 자체가 아시아 권에 머물러 있다는 것이 한계가 되겠지요. 하지만 레이디 가가는 시장 접근 자체를 본연의 콘텐츠를 중심으로 해서 사용자들이 직접 콘테스트에 참여하여 손쉬운 레이디 가가 스스로의 아이템을 모방하고 동영상으로 퍼블리싱 하는 것을 추천하게 된 꼴이 된것이지요.

온라인 미케팅에 있어서 복제/공유 만큼 모방과 창조를 불러일으키는 방법은 없습니다. 그러한 규제를 레이디가가는 과감히 소속 레이블과 협찬사와 협의하여 유럽을 중심으로 진행한 케이스이죠. 그녀만의 커뮤니티, 우호적인 팬을 구축하는 단계는 멀리 내다봤을때 장기적인 캠페인,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캠페인의 Big Model이 된 겁니다.

레이디 가가의 짧은 동영상 클립을 다운로드 받아 본연의 안무와 창조력을 가미해서 업데이트 하는 이번 이벤트는 기존의 다양한 방법론을 통해서 나왔던 케이스를 다시 한번 만든 건데요. 이러한 캠페인에 힘입어 구글 크롬(google.com/chrome)은 브라우저에 레이디가가를 담아 동영상 콘텐츠와 크롬 고유의 기능을 함께 알리는 Buzz를 만들게 됩니다.

국내에서도 이와 유사한 미디어, 콘텐츠 중심의 소셜 미디어 캠페인이 진행되었으면 하는게 일련의 바램입니다. 큰 유행성, 파급력은 부족하더라도 소비자 중심의 콘텐츠를 손쉽게 만들수 있고, 저작권 문제에서 잠시 벗어나 사용자들의 크리에이티브를 이끌어 내는 노력 자체가 국내 소셜 미디어 산업 자체를 튼튼하게 할 수 있는 근원이 되지 않을까요? 스타벅스 기프티쇼만을 전해주는 일편적인 이벤트와 달리 쌍방향간의 소비자와의 콘텐츠 공감대를 이끌어내는 아티스트, 엔터테인먼트 요소가 풍부한 캠페인을 기대해봅니다. 


<Google Chrome : Lady gaga>
 





동영상을 보시고, 그녀 고유의 브랜드 콘텐츠가 어떠한 취지를 띄고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고맙습니다. // 새우깡소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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