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at S.M.A.A http://www.stopwritingonmywall.com>

소셜 네트워크/미디어를 사용하는 사용자들이 점점 확대되면서, 그에 따른 작용/반작용, 긍정과 부정의 메세지들이 줄곧 나오고 있습니다.(아직까지는 초기 반응, 국내에서는 그렇고, 해외에서는 더하면 더했지 점점 팽창하고 있을 겁니다.) 아이폰을 비롯한 스마트폰 보급에 따라서 해외에서는 이미 Facebook을 중심으로 소셜 미디어의 사용량이 폭주하고 있고, 그에 따라서 트위터를 비롯한 마이크로 블로그도 함께 영향을 받고 있지요.

국내에서도 150개 이상의 기업 트위터 계정이 현재 활동하고 있고, 개인 사용자만해도, 미투데이를 포함해서 트위터까지 150만을 넘어서고 있는 이때에, 해외에서는 소셜 미디어를 가지고 "중독(Addict)"이라는 키워드로 또 다른 메세지를 던지는 바이럴이 있더군요.

처음에는 바이럴은 아니겠지? 했지만, 내용 구성상 선명한 화질의 동영상에서 주는 낯설움, 아니 조금은 편집된 영상의 프로페셔널한 분위기가 호기심을 자극 하더군요.

Facebook을 통해서 가상의 친구를 만나고, 실제의 이성친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온라인상의 소셜미디어 친구에 집착하는 이들을 "중독자"라고 정의하며 그들을 치유하려는 SMAA(소셜 미디어 중독자들을 위한 모임) 파운더의 이야기도 볼 수 있습니다.

S.M.A.A : Social Media Addicts Association / http://www.stopwritingonmywall.com

사이트 한구석에 위치한, SONY Vaio W 모델의 광고에는 "Perfect for Social Media Addicts"라는 문구로 또 한번의 호기심을 유발합니다.

바로 그렇습니다. Sony에서 만들어낸, 소셜 미디어 중독의 메세지를 비꼬집는 "바이럴 마케팅"의 새로운 시도였지요. 2분 가량의 Social Media Addicts Meeting 동영상을 다 보고 나면 나중에 "떡하니!" 나오는 문구가 참 인상적입니다. 잘 보셔야 합니다.

이 영상내 스크립트가 독일어라서, Youtube에 있는 번역기능을 통해서 대충 이야기를 해석하시면서 봐야하는게 좀 부담이 되죠.

"Logout", "Unfollow" 의 메세지에 예의주시해보지만, 결국 적당하게 합시다! 라는 메세지가 담겨져 있습니다.




위의 영상이 있으면서도, Social Media Addicts를 예방하기 위한 캠페인으로 티셔츠까지 판매하고 있더군요. 아침출근길부터 업무중에도, 그리고 점심시간, 퇴근시간, 회식 자리에서도 소셜 미디어, 트위터나 미투데이, 페이스북을 하는 이들을 줄곧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소셜 미디어가 한 시대의 유행, 트렌드가 아닌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새로운 도구로 발돋움 한 이상 효율적인 사용으로 주변인들이 소셜미디어 중독에 빠지지 않도록 이끌어주는건 어떨까요? 아마도 Sony가 이러한 소셜 미디어를 잘 활용할 수 있는 도구가 바로 Vaio W 모델이라고 말하면서도 절제하기를 바란다는 메세지를 던지는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괜찮은 캠페인을 이렇게 보고 지나가 봅니다.



캠페인 페이지에서 판매하고 있는 티셔츠 디자인 입니다. 나름 메세지를 "딱!"하니 던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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