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모처럼 괜찮은 동영상 하나 찾으려 하다가 문득 찾아본 "Social Media",
소셜 네트워크다, 소셜 미디어다 라고 해서 SNS로 표기되는 수많은 이름들이 유행어 처럼 번지고 있지만,
결국 "사람들과의 관계", "관계의 지속성", "사람들간의 맺어짐에 관련한 견고성"이라는 다양한 시각, 360도의 전체에서 바라보는 행동의 경험과 같은것이 소셜 미디어라고 생각됩니다.

아마도 그런 생각이 최근들어 더더욱 그런 것 같습니다.

알게 모르게 지내던 사람들도 트위터나 미투데이, 페이스북에서 다시 찾게 되고, 블로그의 연관 검색어로 찾아온 지인을 통해서 오랜만에 소식을 찾는 것도 엄연히 말하면 결국 "소셜", 사회 속에서 내가 하나의 연결고리, 허브가 되어지는 중심점이 되어가고 있다는 생각을 하고 말았죠.

3월이 시작되던 첫번째주 토요일에, 프로축구 홈 개막전을 위해 찾아갔던 수원 블루윙즈 홈구장. 그리고 그 경기에서 찍었던 몇가지 동영상을 웹에 업로드 하기 위해서 찾아간 동영상 공유 사이트 Vimeo.com에서 동영상을 올리던 중, 문득 검색 해본 "Social Media". 그리고 나온 결과 중에 "Social Media"라는 타이틀을 갖고 있는 9분짜리 영상이 눈에 띄어 플레이 해보았더니 위의 동영상의 내용이 흘러나오더군요

정보의 수요자 였던 인간, 그리고 그 수요를 뛰어넘어 공급과 사람과의 끈끈한 연결고리를 디지털 시대에 이르러 더욱 단단하게 맺어가고 있는 현대인들의 단면을 잘 구성진 영상 하나에 깊이 파고 들게 됩니다.

현재의 디지털 문명이 가져다군 혜택과 폐단도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광장에 모여 각자의 소리를 내던 사람들이 "Social Network", "Social Service"를 통해서 자신을 알리고, 자신을 PR하며, 자신이 가진 "특기나 취미"를 공유하기 위해 한발 앞서 내보이는 시대가 온 만큼 그 속에 트위터(Twitter)와 미투데이(Me2day)는 그런 사람들의 Buzz를 더욱 퍼나를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는 것이지요.

굳이 서비스에서만 끝나는 것이 아닌, 다양한 서비스와 Gadget을 통해서 SNS의 파급 속도는 지속적으로 이뤄질 것이고, 현재의 혈연으로 맺어진 가족, 친지, 이웃의 개념은 더욱 더 나아가 웹으로, 서비스로, 문명의 이기를 통해서 보다 넓게 확장될 것이다 라는 메세지를 담고 있다고 할 수 있지요.

개인적인 생각을 떠나서, 위의 동영상이 전해주는 Social Media의 파급효과, 그리고 앞으로 펼쳐질 메세지는 "Enough"를 떠나 "More Experience"를 던져주는 "경험의 중요성", 함께 공유하고 배워가는 "공감대"에 있지 않을까 조심스레 점쳐봅니다.

우연으로 찾아보게 된 동영상 한편,
그리고 그 속에서 찾게된 또 다른 정리.

Social Media가 주는 미래는 허왕된 거품이 아닐것입니다. 좀더 개방적인 풍요로운 정보와 시대, 정보화 갭을 줄일 수 있는 초석이 되리라 믿어봅니다. 특히 대한민국에서는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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