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전화, 모바일을 휴대하고 다니다 보면 음악을 듣거나, DMB로 텔레비전을 시청하거나 라디오를 듣기 위해서 이어폰이나 헤드셋을 착용하게 됩니다. 물론 블루투스가 지원이 된다면 무선으로도 사용하능 하겠지만 말입니다. 하지만 국내시장에는 아직도 3.5mm 일반 이어폰잭을 손전화, 모바일에 꽂아서 쓸수는 없는 실정입니다. 최근에 삼성의 햅틱 아몰레드(Haptic AMOLED), RIM의 블랙베리(BlackBerry)의 유통으로 3.5mm 이어폰잭 사용이 점차 시작되긴 하였지만, 크게 확장되지는 못하고 있지요.(하기야 수입브랜드의 경우 3.5mm를 채용하고 있지요. Apple의 iPhone을 시작으로 등등 말입니다. 국내에서는 그렇지 않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런데, 최근 대만의 HTC사에서 출시된 HTC Touch Pro2(스마트폰)에 3.5mm jack과 ExtUSB가 공용으로 출시된 이슈가 있다고 하네요. 캐나다의 통신사 Telus와 미국의 Verizon을 통해서 유통될 HTC Touch Pro2에는 기존에 ExtUSB 만을 사용하여 음원을 듣고, 통화할 수 있었다면 이제는 통신사가 요청하는 수준에 의하여 3.5mm jack 까지 포함하는 단말기를 유통한다고 합니다. 이미 GSM 버전은 관련 디바이스를 유통하기 시작했다고 하네요.
[via at Engadget & more]

<Telus HTC Touch Pro2 feature 3.5mm Headphone jack>


암튼 HTC가 Touch Pro2부터는 두가지 버전의 음성지원 Jack을 지원함에 따라 사용자의 기호를 더욱 읽고 있다는 증거가 되지 않나 생각됩니다.

<Telus HTC Touch Pro2 Review>



대한민국 이통시장에 풀린 단말기 대부분이 별도의 ExtUSB를 통해서 DMB를 보거나, 음악을 들어야 한다는 것에 답답합니다. 평소에 iPod Touch를 들고 다니고, 손전화. 모바일이 DMB가 되지만, iPod Touch에서 사용하는 3.5mm Stereo jack을 함께 사용할 수 없어 불편하긴 합니다. 별도로 DMB를 보기 위한 전용 이어폰줄을 들고 다니기에는 번거로움이 만만치 않으니깐요.

*어서 iPhone 도입으로 국내 이통시장에 소소한 변화를 통한 큰 변화를 기대해봅니다.

*HTC의 선택, 그리고 캐나다 Telus와 미국의 Verizon을 사용하는 사용자들이 부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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