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번 아카데이 시상식에서도 광고주를 비롯한 팬들, 그리고 영화 관계자들에게는 놀라운 경험으로 기록될 것 입니다. 또한 초대형 비즈니스 마케팅 수단으로써도 오스카가 안겨주는 영향력도 그 이상이라 생각됩니다.

최근 리서치 그룹, 닐슨의 리포트에 따르면 6억 4천 3백만 달러 규모의 광고비가 아카데미 시상식 최우수 작품상 노미네이트된 5개 작품에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그야 말로 천문학적인 숫자입니다. 한화로 하면 998,193,200,000원 인데요. 놀랍네요.

광고비가 가장 많이 소요된 것이(비용 순입니다.) “The Curious Case of Benjamin Button", “Milk", “Frost/Nixon”, “Slumdog Millionaire”, 그리고 “The Reader" 입니다. 장대한 오스카의 밤이 끝나고 2010년 오스카 시상식을 기다리지만 나름대로 오스카의 밤을 뒤흔드는 통계치가 있다고 합니다. 바로 수많은 광고비를 쏟아부었음에도 불구하고 소셜 네트워크에서는 그와는 반대의 항목으로 대조가 됩니다.

New Media Strategies의 내용에 따르면, 트위터의 가장 많은 지지를 얻은 최우수 작품상 후보는 “Slumdog Millionaire", "Milk", "The Curious Case of Benjamin Button", "The Reader”, “Frost/Nixon" 순이라고 합니다.

트위터 자체 집계 내용입니다.
Slumdog Millionaire: 6,369
Milk: 3,617
The Curious Case of Benjamin Button: 1,110
The Reader: 814
Frost/Nixon: 543

그렇다면 블로그에서의 최우수작품상 지지도를 살펴보면 아래와 같은데요. 이것도 Bloggasm이라는 곳에서 통계수치를 내놓았습니다.

"Slumdog Millionaire", "The Curious Case of Benjamin Button", "Milk", "the Reader", "Frost/Nixon"이 뒤를 이어갔습니다.

Bloggasm의 집계 내용입니다. 아마도 득표수가 아닐까 합니다.
Slumdog Millionaire: 28,909
The Curious Case of Benjamin Button: 20,939
Milk: 20,676
The Reader: 16,123
Frost/Nixon: 8,341

광고비 책정 및 소요는 영화 팬들을 극장으로 불러모으는 중요한 요소가 될 듯 하지만 소셜 미디어에서 보여지는 영화 컨텐츠의 우위는 오직 광고비 만으로는 안되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보면 헐리우드의 행복한 나날들이 오래 갈수도 없겠죠. 컨텐츠의 디지털화가 광고비 책정에도 많은 영향을 준다는 내용이 될 것 입니다.

부럭으로 지난 2월 23일에 마친 오스카 영상을 덤으로 키워놓았습니다. 살짝 감상하세요!

위의 모든 통계 관련 자료는 eMarketer Daily에서 확인하세요.
관련 사이트: http://www.emarketer.com/Article.aspx?id=1006945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Currently 댓글이 없습니다. comments want to say something now?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