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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공연에 "Take-out"이라는 표현을 쓴다는 것이 다소 어색하겠다?! 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고정관념을 자연스레 잊게 해주는 좋은 공연 소식이 있어 살짝 포스팅 해봅니다.

예술의 전당, 평소에는 그닥 찾지 않게되는 곳이지만 뮤지컬과 오케스트라를 만날 기회가 있을때면 언제나 찾게되는 그곳에서 정기적으로 열리는 야외공연이 있다고 합니다.(그것도 픽사전을 보러갔다가 우연히 알게된 9월의 마지막 야외공연이라고 하더라구요) _ 이런기회가 "무료"라고 하더군요.

예술의 전당에서 주최하고 현대자동차가 후원하는 일명, H-art 입니다. 현대자동차 그룹에서 지원하는 문화공연사업의 일환인 이번 야외공연은 지난 5월 5일, 봄날의 기운이 한창 영근 시점부터 가을의 문턱을 맞이하는 시점까지 이어지는 즐거운 기회 일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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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문화 마케팅
http://www.hyundai-motor.com/common/html/pr/culture/culture03.html

연인과 함께, 가족과 함께, 소중한 친구와 함께 찾아서 9월의 밤을 맞이하기에 좋은 "Take-out" 기회가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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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에 걸쳐 진행되는 시즌 3는 Lovely Concert로 재즈 피아니스트 남경윤, 색스포니스트 손성제, 해금연주자 김애라님이 각각 9월 20일, 21일, 27일로 나뉘어 공연을 진행하게 된다고 하네요. 개인적으로 손성제님과 남경윤님의 공연이 기대되지만 그날의 분위기가 잔잔한 피아노 선율이 어울릴것 같아 "남경윤"님의 재즈피아니스트 공연에 잠시 시간을 내려 합니다.

http://www.sac.or.kr/bannerPage.jsp?htmlURL=/lab2008/takeoutstage/takeoutstag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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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공연이라는 것이 다소 딱딱하게 느껴질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어느정도 대중화, 보급화 되어가면서 기업이 앞장서서 많은 이들에게 이런 혜택(?)을 선사하는 것만으로도 문화공연을 한층 가깝게 다가설수 있게 하는 기회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좋은 사람과 함께 하는 9월 가을하늘, 노을이 지는 저녁밤을 잔잔한 악기 선율에 맡겨보세요.

2008년 가을이 더욱더 소중하고 진솔해지지 않을까요?

문화공연, 이제는 Take-out 하세요. 마음이 더욱 여유로워질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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